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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D-41

last modified: 2015-07-16 23:26:32 by Contributors

제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모신나강
반자동 소총SVT-38/40
기관단총PPSh-41, PPS-42, PPS-43, M1A1 톰슨
권총토카레프 TT-33/30, M1895 나강 리볼버
지원화기기관총맥심 중기관총, DShK, DP-28, SG-43, DS-39
대전차화기PTRS-41, PTRD-41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등장 매체

1. 제원

upload.jpg
[JPG image (8.9 KB)]


Противо Танковое Ружье Дегтярева - ПТРД1941
세세한 디테일 사진목록
세세한 설명

생산, 사용국가- 소비에트 연방국
사용기간- 1941~1952
생산기간- 1941~1945
길이-총열 : 1,350 mm 전체 : 2,020 mm
무게-17.3 kg
탄환-14.5×114mm 탄
유효사거리 : 3,000 m
최대사거리 : 10,000 m
관통력 : 거리 100m에서 35~40mm의 강판을 관통
분당 6~8발
생산량- 약 180,000정
장전방식- 볼트액션식 수동장전
장탄수- 1발

2. 개요

1941년 개발된, 구 소련대전차 소총.
14.5X114mm 크기의 크고 아름다운 탄을 사용하여 32000J의 끝내주는 운동 에너지를 발휘했다.[1] 부품수 5-6개 수준의 아주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탱크에 쏜다고 무조건 격파되는것은 아니고 관통후 구동부나 승무원살상을 노리고 쏴야 무력화를 기대할수 있었고 전쟁중반부터 독일전차의 장갑이 강화되자 해치나 관측창,큐폴라를 맞춰 승무원을 살상하거나 기능이상을 유발시킬수밖에 없었다.[2] 대전차용으로 재한적이 되었지만 그러함에도 경차량, 기관총 진지의 모래주머니 뚫기에 주로 위력을 발휘했다. 소련군은 마땅한 보병용 대전차병기가 적었기 때문에 계속 쓸 수밖에 없었다. 시가전에서도 대물저격총 비슷하게 많이 쓰였다. 그 무게와 반동으로 인해 사격은 주로 엎드려 쏴. 다만 발사시 소음과 섬광 때문에 발각되어 총맞기 쉬워 은엄폐와 발사 후 빠른 이동에 신경을 써야 하고 총과 탄약 무게, 저격 소총과 같은 운영을 요구하기 때문에 관측/탄약수가 따로 요구되어 2인 1조로 운영해야 했다. 그래도 다른 대전차 무기들에 비해 후폭풍 걱정할 일은 없는지라..

이 물건으로 전차 5-6대를 잡는 건 일반 에이스 취급이고 탱크 8대와 적 항공기 한대를 격추시킨 세먼 안티프틴이나 적 차량 67대를 격파한 310 소총방어연대의 이반 느야제프, 탱크 22대를 공동으로 격파한 야블로렌코 하사와 세르듀코프 하사같은 괴물같은 사람들에 대한 기록도 있다.

가늠자가 총열과 왼쪽으로 떨어진 오프셋 타입이다. 그래서 조준시 비스듬하게 보게 된다. 타겟거리 400m 이상이면 보통 가늠자 높이를 조종한다. 그리고 탄젠트식 가늠자도 달려있다.

단발이지만 속사성을 위해서 격발시 노리쇠가 후퇴하는 기능이 있는데 총몸이 후퇴하면서 개머리판에 달린 철판이 장전레버를 올려 노리쇠를 개방하면 노리쇠는 총몸 후퇴시의 관성으로 후퇴하는 구조이다.[3] 격발시 탄피는 아래 탄피 배출구로 배출되고 위의 송탄로로 탄을 밀어넣은 후 노리쇠를 전진,폐쇄하는 방식이지만 탄을 넣을 때는 아래쪽으로 넣어도 상관은 없다.

동시기에 나온 5연발의 PTRS-41이 있었지만 PTRD-41가 생산성과 신뢰성에 우위였기에 전쟁말까지 꾸준히 생산되었다.

여담으로 한국전당시에도 북한군과 중공군이 소련한태 공여받아서 경장갑차량을 상대로 사용하기도 했고 심지어 미군이 노획해서 M2 중기관총의 총열로 교체후 스코프를 달고 2000야드거리의 초장거리저격에 사용하기도 했다. 역시 대전차소총은 대물저격소총의 조상이었군요 이렇게 개조한 물건이 한 두정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을 보면 당시 정비대에서 PTRD-41을 개조하는 노하우가 알려졌을지도 모른다.


3. 등장 매체

  • 레드 오케스트라 - 소련군 대전차병의 무기로 등장. 보면 격발시 노리쇠가 후퇴된 상태가 되는것까지 재현한것을 알수있다. 소련군 대전차병은 1945년 스테이지의 후기형 전차들까지 이걸로 꿋꿋히 상대해야 한다는 눈물나는 상황. 그래도 이걸로 움직이는 탱크에다 저격질을 하는 신기어린 사람들도 있다. 영상의 연출만 보면 대전차포라도 맞은듯한 모습이 인상적.

  • 레드 오케스트라 2 - 소련군의 대전차 화기로 등장, 독일의 경우엔 독소 초기전인지라 판저 파우스트나 판저슈렉이 없어서 대전차전이 더빡세졌다, 독일도 그렇지만 위력이 절륜하고 양각대를 이용해 사격을 가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아 가끔 괴물 유저들은 이걸로 저격을 한다, 빚맞으면 무사할 확률이 있는 일반 저격소총과 달리 위력이 달라 원턴킬이 가능해서 일어나는일.

  • ARMA2 - Invasion 1944라는 2차대전 모드에 등장. 장전하는 것을 보면 마치 소총 장전하듯 수직으로 세워 깔짝이며 장전하는 괴악한 모습을 보여준다.DayZ에서는 손도끼도 장전해야 하는데 뭐 이정도로..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방패를 든 적 병사는 방패로 이걸 막는다.방패 재질이 뭐냐!? 백오동나무냐!!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 주인공 스오우 파블리첸코가 계약자의 능력으로 탄약 6발과 함께 스코프 달린 물건을 팬던트의 유성의 핵을 매개로 소환해 사용한다.[4] 대가는 종이접기. 딱히 어떤 형태를 접으라고 명시되어있지 않은걸 보면 아무거나 접어도 상관은 없는듯. 소환신은 마치 마법소녀의 변신물같은 삘의 나체 뱅크신. 소환이라고는 해도 소모품인 탄약 이외의 총 자체는 재생되지 않기에 총은 기본적인 점검과 수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17.3Kg의 상당히 무거운 이 총을 여자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휘두르고 집어던지고 거치하지 않고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반동이 일어날 이 물건을 서서 들고 쏴댄다는건 뭐 능력자니 그렇다 치자.능력자는 괴물인가!, 의외로 반동으로 노리쇠가 자동으로 후퇴하기 때문에 차탄 집어넣고 닫으면 장전이 완료되는 구조인 것은 고증이 잘 되어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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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56mm가 1600J 정도. 서방권의 50구경인 12.7mm x 99mm가 약 15000J, 동구권의 50구경인 12.7mm x 108mm는 약 18000-19000J 가량이다.
  • [2] 다만 근거리에서의 측면(특히 궤도로 가려지지않은 측면하부)사격은 4호전차와 판터한태는 매우 위협적이라 그것을 막기위해 쉬르첸을 달아야 했을 정도다.
  • [3] 현 시점에 남아있는 PTRD를 사격하는 영상을 보면 노리쇠는 그대로인데 총기보호를 위해 장약을 덜어낸 탄약을 사용했거나 괸리부실이나 노후화의 가능성이 있다. 영상에 따라선 장전손잡이가 올라가더라도 노리쇠가 후퇴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4] 원래는 같이 어울려 놀던 친구의 집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물건이고 스오우가 능력자로 각성하는 순간 이 총의 기억을 떠올려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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