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Pay to Win

last modified: 2015-04-07 14:21: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비판
3. 대안
4. 관련 항목


1. 개요

부분유료를 뜻하는 Free to Play를 비꼬는 말로서, "돈을 내면 이길 수 있게 해 준다"는 뜻. 밸런스를 극심하게 붕괴시키는 캐시템을 내는 걸 의미한다.

2. 비판

이러한 수익 모델을 추구하는 게임에선 캐시템이 없으면 게임을 이길 수 없거나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며, 아예 파티에도 낄 수 없게 된다. 모바일 카드게임의 가챠 과금, MMORPG의 골드 현질보다 노골적으로 캐시템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딱히 자본이 없거나, 캐시템을 구매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들은 점차 해당 게임을 떠나게 된다. 이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결국 신규 유저들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그동안 지른 것이 아까워서 접지 못하는 코어 유저들만 남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다.

대표적으로 넥슨 게임이 전부 다 포함된다. 차후 이러한 상술에 질색해서 넥슨이 관여하는 게임은 손도 안 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도타 2를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 중엔 넥슨이 퍼블리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1]

3. 대안

대표적으로, 밸브팀 포트리스 2패키지 판매 방식이었다가 부분유료화로 전환한 후 각종 개성 있는 무기와 아이템을 팔면서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무엇보다 아무리 값비싼 장식 아이템이라도 게임플레이 자체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매출을 얻고 있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예가 되고 있다. 밸붕 안되는건 덤

현재까지의 Pay to Win의 주요 방어 논리는 '밸런스에 영향을 전혀 끼치지 않는 코스튬 계열 아이템으로만 매출을 내며 회사를 유지시키는 것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 인데, 그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자료가 하나 있다.

ARPU 상위 10위권(2014년 4월 기준)에 드는 부분유료 게임들을 보면[2],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저 당 수익은 월드 오브 탱크팀 포트리스 2에 비해 크게 밀린다. 동일장르 게임인 도타 2에게도 밀리는 수준. 한국에선 사실상 망해버린 넥슨의 컴뱃암즈도 롤보다 돈을 잘 번다

도타 2는 밸런스에 영향을 안끼치는 코스튬으로 롤보다 많은 ARPU를 기록하고 있고, 그에 반해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데다 영웅을 돈주고 사야 하는[3] 롤은 1인당 과금액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것. 점유율과 밸런스에 개입하는 캐쉬템은 유저당 수익과는 큰 상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관련 항목

----
  • [1] 그러나 도타 2에 관해서 넥슨은 한국 서버의 제공과 게임 퍼블리싱, 넥슨캐시로 환전해주는것뿐이다. 캐시템으로 돈을 벌수가 없는 셈.
  • [2] 이 자료는 총 매출이 아니라 유저 1인당 결제액을 비교한 것이다. 그리고 길드워 2는 패키지 판매+부분유료이므로 약간 논외이다.
  • [3] 게임캐시로 구매는 가능하나 평균적으로 한달 정도를 해야 하나의 영웅을 열 수 있기에 3일이면 되던데?? 몇년씩 해서 모든 영웅을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닌 이상 과금 유저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랭전에선 물론, 노말에서도 메타에 알맞는 영웅을 골라 할 수 있기 때문.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14:21:43
Processing time 0.082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