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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Contents

1. 개요
2. 이야기
3. 상세
3.1. 2003년
3.2. 2006년
3.3. 2008년
3.4. 2010년
3.5. 2011~2012년
3.6. 2013년
3.7. 2014년
3.8. 2015년
4. 역대 수상자
5. 같이 보기


1. 개요

SBS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연기 시상식. 1993년 SBS 스타상이란 명칭으로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을 합쳐서 시상했다가 1996년에 현재 제목으로 이름을 바꿨다. 1999년부터 KBS 연기대상과 함께 12월 31일에 진행한다.

2. 이야기

MBC와 마찬가지로 공동대상이 무려 3번이나 있었다. 2001년 여인천하의 전인화&강수연, 2004년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김정은, 2007년 쩐의 전쟁의 박신양과 내 남자의 여자의 김희애. 박신양은 대상 2번 모두 공동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공동대상이 가장 많았지만 MBC에 비하면 연기력 논란도 없었고 받을 만해서 받았다는 의견이 우세한 편. 여긴 나눠먹기 상이 너무 많아서 대상이라도 공정해야 한다 특히 '10대스타상'과 '뉴스타상'을 통해 각각 10명을 공동수상 시키기 위해 무대위로 올리는 전통이 있는데 떼거지로 올라와서 수상하는 모습이 보기가 그리 좋진 않다. 긍정적인 경우에는 타 사에는 없는 SBS만의 전통이라는게 매력.

KBS 연기대상과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일부 연기자들이 양쪽을 오가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2013년 시상식의 경우 SBS에서 10대 스타상과 우수연기상을 받았던 박신혜가 중간에 KBS에서 시상자로 잠깐 모습을 드러냈고, 이다희는 SBS에서 뉴스타상을 받은 후 곧바로 자리를 옮겨 KBS에서 조연상을 받았다.

3. 상세

MBC와 마찬가지로 논란이 몇번 있었지만 최근들어 오히려 MBC보다 나은 개념행보로 호평받고 있다.

3.1. 2003년

그해 <올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이병헌-송혜교 열애인정으로 화재를 불러일으켰지만 연말 <완전한 사랑>이 김수현 작가 대본의 힘과 김희애의 열연으로 시청률 40%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희애의 열연은 강력한 대상후보로 꼽혔고 SBS '좋은 아침'에서 대상수상을 전재로한 특집 프로까지 촬영했으나...연기대상은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사실 대상이 이병헌에게 간 것은 연기력, 시청률 등 흠잡을 데 없으나 문제는 최우수여자연기자상과 우수연기자상. 최우수상은 <올인>의 송혜교에게 우수상은 <천년지애>의 성유리에게 주면서 김희애에게는 인기상하나만 주고 3시간 동안 박수셔틀을 시켰다. 2012년 엠병신의 병신짓이 떠오른다 이를 본 김수현 작가는 이딴 쓰레기상은 김희애에게 필요없다며 노발대발 했다. 이후 김희애는 절치부심하여 4년 후, 내 남자의 여자로 대상 수상했다. 문제는 박신양과 함께 공동 수상.

3.2. 2006년

2006년 SBS 드라마는 침체기였고 대상은 하늘이시여로 열연한 중년연기자 한혜숙이 차지했는데 하늘이시여가 큰 대박은 아니지만 한혜숙의 연기가 그해 가장 훌륭했기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 시청률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가장 연기를 잘한 배우에게 주는 연기대상 본연의 이미지를 모범적으로 잘 보여준 케이스로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3.3. 2008년

2008년에는 시청률은 별로 높지 않았던 바람의 화원에서 열연한 문근영이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당초 대상으로 평가받던 박신양이 출연료 문제로 드라마협회에서 사실상 퇴출을 당하는 처사를 당하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으로 문근영은 대상에 호명됐을 때부터 온몸을 바들바들 떨 정도로 대상수상의 부담감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말해야 했다. 문근영은 만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최연소 대상수상 기록을 세웠고 이는 앞으로도 깨기 힘든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3.4. 2010년

SBS 연기대상 중 유일한 흑역사.. 흑역사라기에 미묘하지만 지금도 논란으로 남아있다.

대물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각,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해 공동대상을 남발한 MBC 못지 않게 까이고 또 까였다. 자이언트의 팬들은 조필연 캐릭터 그 자체로 혼을 불태운 정보석에게 줬어야 했다고 비난했다. 만약 정보석에게 최우수연기상이라도 줬으면 논란은 지금보다 없을텐데 정보석은 최우수연기상도 받지못하고 그냥 우수연기상이 그쳐야했다.

물론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이어 대물에서도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렸기에 따져보면 마냥 이해 못 할 수상은 아니었지만, 찌라시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 당시에 고현정 대상 내정이라는 빅딜 음모가 판을 쳤고 그것이 사실로 일어나 정보석은 물론 자이언트 팬들에게 커다란 굴욕을 안겨주었다. 일각에서는 현정쇼를 위한 체면세우기라는 비판까지도 나돌았다.[1]일부 네티즌과 팬들은 끈질기게 고현정의 대상 수상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급기야 이런 영상까지도 나왔다.
조필연의 복수

사실 이건 고현정의 기존 이미지와 자이언트/대물이라는 상반된 드라마 특성 탓이 커 보인다. 주요 시청자 성비도 갈렸고, 여러모로 남초 커뮤니티에 팽배한 여성혐오기질을 자극하는 결과가 도출되었기 때문. 자이언트와 대물 모두 평범하게 재밌게 본 평범한 시청자들은 그냥저냥 인정 했다.

다만 지금까지도 고현정 대상을 까는 네티즌들은 남아있다.

3.5. 2011~2012년

2011년부터는 정말 몇안되는 개념 시상식이 되었다. 2011년엔 뿌리깊은 나무로 사랑받은 한석규가, 2012년에는 작품은 물론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은 추적자 더 체이서손현주가 생애 첫 대상을 받았다. 신사의 품격장동건도 대상 후보였지만, 장동건이 탈 경우 2010년의 재림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장동건은 해외 촬영으로 불참. 다만 장동건은 최우수상은 건졌다.

시청률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가장 연기를 잘한 배우에게 주는 연기대상 본연의 이미지를 모범적으로 잘 보여줬기에 2011~2012년 시상식 중에선 SBS 연기대상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네티즌이 많지만, 2011년에는 한석규 다음가는 대상후보였던 박신양이 무관하고 지성이민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비판이 있었다.
2012년에는 역시 추적자에서 쩔어주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상중은 고작 우수상을 받은 것에 반해 신의이민호2년 연속으로 논란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비판도 있다.[2] 그리고 이범수가 무관했다는 점도 흠. 차라리 이민호를 무관시키고 김상중이범수에게 상을 나눠줬어야 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3.6. 2013년

2013년 연기대상에서도 개념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해당년도에 70% 이상 방영된 작품에만 수상을 허락했다. 그러므로 12월에 첫 방영을 시작한 따뜻한 말 한마디별에서 온 그대는 이번 시상식에 출품되지 못한다고 한다. 역시 12월에 시작한 드라마주연배우에게 베스트커플상과 우수연기상을 준 KBS, 당시 40%도 방영하지 못한 드라마주연 배우에게 대상을 안겨주고 공동수상으로 상을 거의 퍼준 MBC와 매우 상반된다.

게다가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었던 KBS와 MBC와 다르게 야왕을 시작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황금의 제국,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에 이르기까지 2013년은 SBS판 스타워즈라 할만한 해였다.

대상엔 너목들이보영이 대상을 수상. 다만 상반기 야왕으로 악녀 연기를 작렬한 수애는 무관에 그쳤는데 이는 시상식에 참석을 하지 않았기에 당연한 일. 역시 참가상 이보영은 40%를 넘기는 초대박을 친 KBS의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함께 2관왕도 노려볼만 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정작 내 딸 서영이 작품이 2012년에 한 번 엔트리되어 2013년에는 아예 제외되었다. 대신 남편비밀로 KBS에서 최우수상 수상 이로서 2013년의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여인천하

한편 이보영과 함께 강력한 대상후보로 거론된 조인성피아노(2002), 을 쏘다(2003), 리에서 생긴 일(2004), (2005),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에 이르기까지 유독 SBS에서 많은 인상을 남겨 첫 대상을 수상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SBS는 그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다.[3] 조인성과 함께 드라마에서 열연한 송혜교는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과 10대 스타상을 수상하였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배우에게서 수상의 영예를 공평하게 제공함 자체부터 개념인터라 또 한번 MBC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바로 위에 참석 안했으니 당연하다고써있는 수애는?

사실 SBS라고 논란이 없지는 않았다. 너무 부문별로 쪼개서 상을 남발했다는 것.[4]# 하지만 그래도 어느 하나 대작들이 아닌 게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수긍하는 편이다.긴장감이 떨어져 지루하긴 했지만 이에 대해 부문별로 쪼갠 것은 상기한 대로 특정 드라마나 배우에게만 상을 주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공평하게 시상하기 위한 SBS의 궁여지책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다.

3.7. 2014년

2013년에 비해 흥행작은 많지 않았지만 대상 경쟁만큼은 볼 만했다. 별그대전지현김수현, 괜사대상 재수생 조인성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는데, 세 사람 모두 2014년 드라마 관련 시상식에서 한 번씩 대상을 받아 대상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5] 괜사는 시청률이 별로였던지라[6] 조인성과 공효진이 불참 한다는 통보를 하였기에 별그대 싸움날 듯 실제로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집안 싸움, 혹은 여인천하, 파리의 연인과 같이 둘의 공동 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공효진, 조인성, 조승우, 지진희, 한혜진,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최지우, 권상우, 정지훈, 정수정 등이 불참을 선언해 아쉬움이 남았으나 1년 전 불참한 송혜교도 수상하기도 했고, 실제로 미니시리즈 여자 부문 최우수연기자 부문에 불참한 공효진이 수상해 이광수가 대리수상하였다.

김수현이냐 전지현이냐가 가장 관심을 끌었던 대상은 결국 전지현에게 돌아갔고, 김수현은 남자 최우수상에 만족했다.#

전지현의 대상은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마땅한 후보가 없었다는 점에서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이었지만 김수현공효진을 제외한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엄청난 논란이 되어 조인성조승우는 버려졌다 2014년 3사 연기대상 중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3.8. 2015년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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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다가 이때 수상소감때문에 고현정이 오만방자하다는 주장이 넷상에 퍼지게 되었다.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MC를 본 이휘재에게 "미친 거 아냐?"라고 농담어린 발언을 하였고, 2010년 SBS 연기대상에서도 사회를 맡은 이범수에게 "이거(대상) 제가 타고 되죠?"라고 대담한 발언을 했다. 농담이라곤 해도 보기에 따라서는 상대에게 예의가 아닐 수 있는 행동이라서...
  • [2] 아이러니하게도 둘은 시티헌터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
  • [3]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학교 3(KBS) 이후 드라마 출연은 SBS에서만 했다.뉴 논스톱이 있지 않냐고 할 지 모르지만 이건 정통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이니까
  • [4] 사실 나눠먹기 상, 분야별 쪼개기 상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SBS였고 KBS와 MBC도 이를 따르게 된 것이다.
  • [5]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김수현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 조인성 대전 드라마페스티벌 대상.
  • [6] 중국에 수출된다고도 했고, 시청률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다. 문제는 별그대가 넘사벽이라는 것이지만.
  • [7] IMF 구제금융위기로 시상식 취소
  • [8]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 당시 나이로는 2008년에 받은 문근영과 1개월차 밖에 나지 않는다.(...)
  • [9] 최초의 공동수상
  • [10] 방송 3사를 통틀어 연기대상 남자 수상자 중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며 이 기록은 현재에도 깨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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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9 2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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