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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차트

이 항목은 SBS 인기가요의 하위 항목으로, 인기가요 차트에 대해 서술합니다.

Contents

1. 개요
2. 집계 방식
3. 문제점
4. 차트

1. 개요

2013년 3월 17일부터 인기가요 순위제를 실시한다. 시청자들이 인기가요 홈페이지에 올라온 총 50곡 중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 # # 2013년 3월 13일 차트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는데, 결국 음반 판매량과 방송 횟수는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자세한 집계 방식은 아래를 참고. 음반 판매량이 빠져 환영한다는 입장과 음반 판매량도 일종의 지표인데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 모두 제기되었다. 또한 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결국 팬덤의 화력이 강한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유리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 또한 나오고 있다.[1] 방송 점수가 빠진 데에 대해선 기획사들은 환영하는 모양이다. 반강제적으로 예능 출연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 차트 자료

2. 집계 방식

우선 1위 후보 세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의 사전 점수는 다음과 같이 매긴다.

음원 점수 55%가온 차트를 반영한다.[2] 150위까지 순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길게는 1년전 곡들도 차트에 올라온다.

SNS 점수 35%트위터 RT, 멘션, 곡명 검색과 페이스북 좋아요 수, 댓글, 곡명 공유, 그리고 미투데이 미투, 댓글, 곡명 검색,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댓글 수를 반영한다. 이 또한 가온 차트에서 제공하는지 홈페이지에는 가온 SNS 차트를 반영한다고 써있다. 하지만 가온 차트 홈피에는 SNS 차트 따위는 안 보인다는 게 함정... 그리고 이름이 SNS 차트가 아니라 그냥 소셜 차트라는게 함정

그런데 실은 유튜브만 집계 중이라고 PD가 인증해버렸으며관련 기사

결국 2014년 말부턴 유튜브 조회수로만 집계하는걸로 확정.

사전투표 5%멜론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한다.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하며, 사전 점수의 만점은 10000점이다. 그리고 집계 기간은 방송 전 주 화요일 00:00 ~ 방송 주 월요일 23:59 이었다.[3] 그러다 5월 26일부터 월~일로 변경되었다.

1위 후보에는 사전 점수가 높은 세 팀이 오르며, 이 세 팀에 대해서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한다. 1위는 위의 사전 점수(10000점 만점) + 생방송 투표 점수(1000점 만점) 합계로 결정한다. 그리고 1위 후보의 SNS 점수는 생방송 당일까지 집계한다.

하지만 이건 두 번째 방송에서 바뀐 집계방식이고
원래는 음원 점수 50%, SNS 점수 30%, 사전투표 20%, 생방송 투표 점수 20%였다. 차트 집계 기준이 1주마다 바뀌는 기현상을 보여준다는...

각 분야의 1위 팀에게 만점을 주고 다른 팀들의 점수는 1위 팀과의 성적과의 비율에 따라 주는 방식으로 집계하는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한다.

OST 곡은 별도로 집계한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발표 조차 하지 않는다.

3주 1위를[4] 한 후에는 더 이상 순위에 오를 수 없는 트리플 크라운 제도를 사용한다.

음반 점수가 아예 없는 유일한 음악 방송이었으나 2015년 2월부터 추가되었다. 비율은 5%며 기준은 가온 차트를 반영한다.

활동 종료로부터 10주가 지나면 아예 차트에서 아웃시키는 제도가 있다.그래? 그렇다면 강제컴백을 한다면 어떨까? 결국 2014년을 끝으로 해당 제도는 폐지.

3. 문제점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다.

SNS 점수는 당초 발표와 달리 2013년 5월 현재 유튜브만 집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럴 경우 비아이돌 가수나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3대 기획사 이외의 중소 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곡,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없는 곡은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페이스북 등 다른 SNS 매체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이를 수치화하는 것은 심각하게 무리라는 게 중론이다.

더욱이 이 크고 아름다운 SNS 점수 탓에 생방송 투표가 거의 무의미해진다. SNS 점수에서 3500점을 가져가게 되면 사전 점수에서 이미 압도적으로 앞서게 되어 다른 가수가 생방송 투표에서 1000점을 얻어도 역전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는 일이 이미 수 주 째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사전 투표와 생방송 투표는 단 한 곡만 고르게 만들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극심하게 일어난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싹쓸이하여 여자 아이돌 가수, 비아이돌 가수에게는 역시나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한다. 쇼! 음악중심도 쏠림 현상은 있지만 쇼! 음악중심의 경우 시청자위원회 사전투표는 한 사람 당 네 곡, 생방송 문자투표의 경우 두 곡을 고르게 만들어[5] 쏠림 현상을 일정 부분 완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인기가요는 한 곡만 고르게 하기 때문에 쏠림 현상은 불가피하다.
허나 사전 투표 집계 사이트가 멜론으로 바뀌고 다른 음방과 마찬가지로 총 세 곡을 고르게 개편되어 쏠림 현상이 어느정도 완화되었다.그래봤자 비활동곡 2개랑 자기 가수 곡 1개 고르면 끝이지만

또한 각 분야의 1위 팀에게 만점을 주고 다른 팀들의 점수는 1위 팀과의 성적과의 비율에 따라 주는 방식으로 집계하는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뮤직뱅크를 제외한 엠 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에서도 쓰는 방식이다. 뮤직뱅크는 단순 점유율제를 사용 중이다. 차등 점유율제의 단점은 다른 주차와의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음원 다운로드 횟수가 50만 건이든 10만 건이든 그 주의 1위라면 무조건 해당 분야 만점(인기가요의 경우 6000점)을 받게 된다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반대로 뮤직뱅크 케이 차트에서는 전체 파이에 대한 점수(모든 가수들이 얻은 점수의 합)가 정해져 있고 점유율에 따라 나누는 것[6]이라서 얼마나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졌는가에 대한 비교는 가능하다. 물론 서로 다른 시기에 나온 점수가 실제 판매량과 비례하진 않기는 하지만 주차별 비교는 어느 정도 가능한 편이다.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개선이 시급해 보이며, 개선이 되지 않는 한 흑역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뮤직뱅크, 음악중심의 집계 방식이 점점더 막장이 되어버린 상태라 재조명받고있다. 뮤직뱅크는 음반이 5%이긴 하지만 문제는 음원, 방송점수가 하향평준화된 반면 음반은 사는 사람들만 사기 때문에 집계 범위가 늘어나도 거의 변화가 없어 비율이 5%에 불과하지만 점유율로 계산하는 뮤직뱅크에서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음원이 낮은 남자아이돌 그룹들이 압도적인 음반점수로 1위를 먹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음악중심은 최근 집계방식이 바뀌었는데 음원이 50%로 줄어들었고 사실상 팬덤의 힘이 절대적인 시청자위원회와 문자투표가 각각 15%로 늘어나면서 음원이 강하고 팬덤이 약한 걸그룹들은 1위하기가 더더욱 힘들어졌다.
반면에 인기가요는 SNS가 3500점이긴 해도 어지간한 걸그룹들은 SNS도[7]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는데다가 음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뮤직뱅크, 음악중심에 비하면 수월한 편. 걸스데이는 B1A4와의 대결에서 최다 점수차 1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씨스타는 거의 없다시피한 팬투표 점수를 음원+SNS만으로 압살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4. 차트

문서 내용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 연도별로 문서를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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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음반 판매량이 빠져 오히려 불리할 것이란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투표 점수보다 심각한 SNS 점수로 깔끔히 마무리...
  • [2] 다만 점수들을 볼 때, 디지털 종합차트가 아니라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 모바일 차트 등을 자체적으로 합산을 하는 모양이다. 스트리밍 점수가 좀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순위제가 실시된 더쇼에서도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 [3] 4월 28일 방송분부터 집계 기간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방송 전전 주 일요일~방송 전 주 토요일이었다.
  • [4] 이전 버전에서는 3주 연속이라 적혀있었으나 2014년 7월 태양이 <눈, 코, 입>으로 1주를 건너뛰었음에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걸 보면 3주 1위면 그냥 트리플 크라운으로 쳐 주는 듯.
  • [5] 1위 후보가 세 팀으로 줄면서 생방송 문자 투표는 한 곡으로 바뀌었다.
  • [6] 예를 들어 A라는 노래가 그 주에 전체 음원에서 차지한 비중이 5%라면 음원 점수 총합인 130000점에 0.05를 곱한 6500점이 이 곡의 음원 점수가 되는 방식이다.
  • [7] 일단 걸그룹은 어지간한 네임벨류만 있으면 팬덤이 약하더라도 입소문만 조금 타면 일반 네티즌남자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조회수가 잘 나오는데다 유튜브 기준이다보니 외국인 팬들의 뷰 수이사람들도 남자도 무시할 수 없다. 반면, 팬덤과 네임벨류가 어중간한 중소기획사 보이밴드들은 조회수가 잘 안나와서 sns점수가 발목을 잡아 패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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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6 0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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