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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73

last modified: 2015-10-04 21:53:2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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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일련번호 SCP-173
별명 조각상(The Sculpture) - 오리지널
등급 유클리드(Euclid)
원문 http://www.scp-wiki.net/scp-173

격리중인 SCP-173

Contents

1. 특수 격리 절차
2. 설명
2.1. 창작가 정보
3. 해석
4. 기타

1. 특수 격리 절차

SCP-173은 봉쇄된 컨테이너에 항상 격리되어야 한다. 재단 인원이 이 안에 들어가야 할 경우, 3 등급 이하인 인원은 상시 출입이 불가능하며, 들어간 후에는 다시 잠가야 한다. 그 후 모든 인원이 그곳을 나갈 때는 컨테이너가 다시 봉쇄될 때 까지 두 명이 항상 SCP-173과 직접 눈을 마주보고 있어야 한다.

2. 설명

1993년 제 19기지에 옮겨졌는데, 원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이것은 크릴론(Krylon) 브랜드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묻은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SCP-173은 살아 움직이며, 매우 적대적이다. 이 대상은 눈을 직접 마주보고 있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SCP-173을 보는 것을 절대 그만두면 안 된다. 컨테이너를 들어가는 인원이 깜박하기 전에 서로에게 경고를 지시해야 한다.양쪽 눈을 번갈아 뜨면 안되나 이 대상은 공격할때 목을 꺾어버리거나 교살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공격이 일어나면, 인원은 위험 대상 4 등급 격리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인원의 보고에 따르면, 컨테이너에 아무도 없을 때는 이 긁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이것은 정상으로 간주되며, 변화가 있으면 근무 중인 HMCL[1] 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바닥에 쌓인 붉은색을 띄는 갈색 물질은 배설물혈액이 섞인 것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한 불명이다. 이 컨테이너는 격주마다 청소해주어야 한다. 피똥

2.1. 창작가 정보

SCP-173 글 내부에 사용된 이미지는 카토 이즈미의 예술품인 "무제 2004"입니다. 이 사진은 야마모토 케이스케가 촬영하였습니다. 모든 권리는 각 아티스트가 보유하고있습니다.

주의사항: SCP-173은 카토 이즈미가 창작한 예술품 "무제 2004"의 이미지를 2차 사용한 것입니다. SCP-173의 콘셉트는 "무제 2004"의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콘셉트와는 아무런 관계를 가지지 않습니다.

조각상, 혹은 그와 유사한 것, 그리고 사진은 어떠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아래에도 있지 않습니다. 이 항목의 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하에 배포됩니다. 이 조각상 및 유사품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업적 용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카토 이즈미는 자비롭게도 "무제 2004"의 이미지를 SCP 재단 및 팬층에서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선택해주었습니다.

3. 해석

SCP 재단에서 첫 번째로 만들어진 SCP.[2] 따라서 별칭에 오리지널이 붙는다. 재단의 마스코트.

굉장히 공격성이 높은 물체로, 하는 짓은 간단히 말해 우는 천사+스티븐 시걸.[3] 일단 어떤 사람의 시야에 들어와 있을 때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멈춰 있지만, 잠시라도 시선을 떼거나 을 깜빡이면 그 즉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여서 근처에 있는 인간을 꺾어버린다. 시걸과의 차이점은 시걸은 보고 있어도 목을 꺾어버린다는 것

살상력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케테르급이 아닌 유클리드급인 이유는 통제가 가능하고 약점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SCP-096와는 달리 군중 안에 떨어뜨리는 경우 몇 명을 살해한 후 사방으로 자신을 둘러싸는 군중의 시선에 무력화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론적으로는 1:1로 만난다고 해도 한쪽 눈만 교대로 깜빡이면서 바라보면 탈출하기 전까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물론 실수하면...[4][5]

정말 더럽게 안 죽는 SCP-682를 폐기하기 위해서 투입된 적이 있었는데, 그 무서운 SCP-682조차도 SCP-173으로부터 계속해서 멀어지려고 했고, 그 와중에 6시간 동안 눈 한번 안 깜빡이고 SCP-173을 응시하고 있었다. 실험 요원들이 저격총으로 눈을 쏴버린 직후 공격당해서 상처를 입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인지 방탄 눈을 신체 여기저기에 여러 개 만들어서 SCP-173을 응시하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눈이 총에 맞으면 방탄 눈을 만들면 되지. 천잰데? 이거 방탄눈이야 이 새끼야!! 덩치가 워낙에 차이나기 때문인지 SCP-682에게 준 피해가 대단치는 못했다고. 사실 방이 어두울때는 SCP-173은 누군가가 바라봐도 어둠으로 인한 인식 유효거리가 짧아져 움직여서 공격할수 있는데, 위 과학자들은 그 특성을 몰랐는지 총알만 낭비했다.

희대의 괴물 사냥꾼콘드라키 박사SCP-083-D를 폐기하려던 도중 격리 실패한 SCP-682의 등 뒤에 타서 SCP-682를 제어하려 할때 이 SCP-173이 격리된 방을 어쩌다 보니 돌파 하였는데, 콘드라키와 SCP-682 모두 서로를 제압하려 하면서도 시야에서 벗어 날때까지 SCP-173에게는 시선을 고정했다. 이정도면 꽤 무서운 존재이긴 하다.

SCP-173와 접촉하여 눈을 감아도 반응을 보이지 않은 대상은 SCP-451가 있다. 나는 전설이다스러운 상황을 못 견디고 자살하기 위해 173 앞에서 눈을 감았으나, 멀쩡히 살아서 자신과 173에게 욕을 퍼붓고 방을 빠저나왔다.[6]

재단은 SCP-131을 이용해 SCP-689SCP-173을 제어할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다.

4. 기타

SCP - Containment Breach라는 게임에서도 주인공몬스터로 등장한다.[7][8]

누가 양덕 아니랄까봐 애니까지 만들었다.

해당 SCP를 주제로 한 브루탈 데스 메탈 곡도 있다(...) 입문하기 딱 좋네

Deviantart에서 자작 봉제인형이 여러번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모에선을 맞기도 했다. #

이 SCP의 모티브는 카토 이즈미라는 예술가의 조각상. 일본 현대미술에 있어서 상당한 입지를 가진 예술가이다. 참고
관련 사진 부제 : 173과의 즐거운 시간들

우는 천사와 영원불멸할 대결에 빠진 만화도 있다(...) 자 이제 남은 것은 카페베네로고뿐

조크 SCP '치비네이터'에 넣자 목 대신 영 좋지 않은 곳을 꺾는 미니 173이 나왔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rGr40S3EM 한 D등급 인원이 등떠밀려서 등떠밀린 정도가 아니고 그냥 다른 D등급 인원이 밀었다 혼자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게 됬고, 눈을 깜빡일때마다 SCP-173이 다가오자 공포에 질려서 온갖 생각을 다 했었는지, 앞에서 보란듯이 눈을 번갈아가며 깜빡이다가 결국엔 빡친 173이 자길 눈으로 보고있는데도 목을 꺾어버린다. 마지막에 "쿠오오오오" 거리는게 얼마나 얘가 빡쳤는지 알 수 있다

마냥 감정없는 괴물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이 SCP에도 자아라는게 존재하는 모양이다. 주석에 링크된 소설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을 쳐다보는것으로 가둬놓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동시에 동경하며 갇혀있는 게 심심해서 사람의 목을 꺾어버린다. 심심한데 목 좀 꺾어도 될까요?

'Revised Entry'라는 소설에서는 이 놈들이 증식하고 서로 협동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달로 보내 격리하던 것을 뚫어버리고, 격리 담당자가 Clef Gears Kondraki Bright 박사로 줄줄이 교체되고, Bright 박사는 일주일 사이에 37번을 죽고, 150여 개체가 모여서는 SCP-682를 갈갈이 찢어버리는 등 그야말로 난장판.[9]
스코틀랜드의 더러운 모자팔이 후라이팬 흐긴이 이길수 있다 카더라. 링크:http://www.youtube.com/watch?v=ofQK-el2Esw&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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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무엇의 약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SCP 항목에도 많이 재활용되어 쓰이는 직함이다.
  • [2] 4chan /x/게시판에 올라온 SCP-173이 SCP재단의 기원이다. SCP-001?
  • [3] 단, SCP-173이 우는 천사보다 몇 달 먼저 나왔다.
  • [4] 그러나 양덕들 사이에선 그런짓 하다간 괜히 SCP-173을 화나게 만들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목을 꺾어버린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다. SCP-096과 맞먹는다는데 과연...
  • [5] 한 음성 기록에 따르면 한사람이 재채기를 해버리는 바람에 세명이 모두 죽었다는 말이 있다.
  • [6] SCP-173의 심정을 보여주는 SCP재단 소설 우드득에서 이 부분에 대해 서술하는데 SCP-451의 안습함을 비웃고 계속 발버둥 치라고 일부러 놓아준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451 넌 이제 답이 없다
  • [7] 플레이어블로 등장한다는 소리는 아니고 게임이 시작되는 계기와 긴장감을 제공한다.
  • [8] 일부는 SCP-CB가 원작이고 SCP 재단이 게임설정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 게임을 가지고 해당 SCP를 판단할려는 사람도 꽤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 게임에서 나오는 SCP-173은 크기가 더 작다.
  • [9] 또한 이 소설에서는 증식한 173들에 의해 북미와 남미, 그리고 영국 지역의 인구가 대부분 몰살당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재단에서 핵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영문 샌드박스 위키에 따르면 이 상황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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