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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 3


2014년! 강력한 욕설[1]힙합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방송사 Mnet
방송 기간 2014년 7월 3일 ~ 9월 4일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11시 ~
스폰서 아디다스(메인)
공식 홈페이지

역대 SHOW ME THE MONEY 우승자
시즌1
Double K&로꼬
시즌2
소울다이브
시즌3
BOBBY

Contents

1. 개요
1.1. 출연진
1.2. 우승혜택
2. 경과
2.1. 예선
2.1.1. 1차
2.1.2. 2차
2.1.3. 3차
2.2. 팀 선택
3. 본선
3.1. 1차
3.2. 2차
3.3. 3차
3.4. 결승
4. 평가
5. 여담


1. 개요

Mnet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의 세번째 시즌.

2014년 2월경에 쇼미더머니 시즌 3를 기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온 가운데 3월 3일,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4주 동안 래퍼들을 모집한다. 방송은 5월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 때문인지 7월로 연기되었다. 그와 더불어 시간대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 댄싱9 시즌2가 해당 시간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 듯.

담당 PD는 시즌 2를 맡았던 고익조 PD. 시즌 2의 단점들을 얼마나 잘 보완할지가 주요 관건이 될 듯.

지원자 라인업이 상당히 충격과 공포다. 바스코타이미를 비롯, 공식적으로 발표된 현역 래퍼만 해도 본킴, 뉴챔프, 기리보이, U.L.T., 올티, 씨잼 등이 있다.힙합 커뮤니티에서도 '현역 래퍼만 지원하지 말고 오디션답게 신인 발굴해라' vs '프로그램의 지향점이 변한 것을 인정해야 하며, 현역이래봤자 대중 인지도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다'로 나눠져 있는 상태이다.[2]

스윙스의 레이블인 저스트뮤직이나 타블로-마스타 우의 레이블인 YG 소속 참가자가 있어서 특정 레이블의 잔치판이 될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디씨인사이드 힙합갤러리 대통령 Kyun-e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WIN B팀의 랩퍼 B.IBOBBY가 참여한다.

1차 예선에 참가한 사람들에 의해 스내키 챈, 타래, 타이미, 창모, 오디 등 지원한 래퍼가 더 밝혀졌다.

시즌 1·2에 출연했던 출연자 일부가 쇼미더머니3 주제곡을 불렀고, 음원 사이트에 무료로 공개했다. 믹싱이 개판인 것이 함정이다... 결국 마스터링을 다시 한 버전으로 수정했다.

MC는 은지원에서 김진표로 변경되었다. 불후의 명곡 출연 스케줄 때문인 듯. "소리질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은지원을 닮은 도끼가 출연

1.1. 출연진

프로듀서 라인업이 꽤 화려하다. 나오지 않을 것만 같던 도끼더 콰이엇을 비롯, 양동근, 타블로, San E, 스윙스, 마스타 우까지. 한 팀인 두 프로듀서는 같은 레이블[3]인 것도 흥미로운 점. 지난 시즌에서는 없던 직함인 '프로듀서'는 래퍼 선발과 무대 프로듀싱을 하는 위치라고 한다. 포맷만 계속 뜯어 고치다니 무슨 삼국지 시리즈다만, 이들이 실제로 프로듀싱을 하긴 하지만 래퍼 이미지가 더 강한 사람들이기에, 시즌 1, 2처럼 프로듀서가 무대에 서는 방식이 될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다. 그런데 본선 무대에서 실제로 도끼와 더 콰이엇이 바비와 함께 무대에 서면서 현실이 되었다. 게다가 노래에서 둘의 비중도 상당한 편.

1.2. 우승혜택

  • 총 상금 1억 (음원 제작비 포함)
  • 우승 직후 음원 발매
  • 대형 힙합 콘서트 특별 공연 기회

2. 경과

2.1. 예선

2.1.1. 1차

프로듀서의 쇼미더머니 방송과 악마의 편집 디스로 시작하였다.

오디션장에 모인 래퍼 3천여명이 프로듀서 4팀에게 심사를 받는다. 지원자 한 명은 프로듀서 한 명에게만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프로듀서마다 심사 스타일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복불복 요소도 있는 편. 인원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 합격을 지나치게 남발하면 나중에 곤란하게 된다. 프로듀서가 합격 판정을 내리면 목걸이를 걸어 주며, 이 목걸이는 2차 예선에서 탈락하면 반납하게 된다.

방송으로 나온 심사 스타일은 까칠한 도끼 & 더 콰이엇, 따뜻한 산이 & 타블로, 알 수가 없는(......) 양동근으로 나뉘어 있다.

오디션과는 별도로 사이퍼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프리스타일 래퍼 언성을 꺾고 올티가 승리했다. 이 시점에서 이미 2화와 3화에서 올티가 편집될 것이 결정되었는지 여기서 분량을 몰아준 모양. (...) 참고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학생 시절부터 언더에서 나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래퍼이며, 차세대 프리스타일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K팝스타에도 본명인 정우성으로 나가 본 적이 있다. 어쨌든 언더에서 뜨고 있는 블루칩 중 한 명인 만큼 쇼미더머니에서도 높은 라운드까지 올라갈 것이 확실해 보이는 참가자다.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는 합격자는 탈북자 래퍼 강춘혁과 스윙스가 칭찬한 여고생 육지담[4], 탈락자 중에서는 중1 래퍼와 묵언수행을 가장한 가짜 스님(......), 취권 퍼포먼스를 한 참가자가 이슈가 된 편.

어째 전체적으로 통편집이 많다. 기묘한 것은 방송에서는 통편집하고 이후에 유튜브로 영상은 공개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방송시간이 모자랐나

아래가 방송에 나온 합격자.

도끼 Jolly V, B.I
더 콰이엇 키썸, 올티
산이 타이미, 타래, BOBBY
스윙스 육지담[A]
양동근 뉴챔프, a-dust[A], 강춘혁, 씨잼[B], Dbo[A], 아이언[A]
타블로 바스코, 기리보이[A], 성장군[B]
마스타 우 스내키 챈

전체 합격자는 96명.

참고로 이 때 올라온 네임드 래퍼들 중 타이미Jolly V의 관계가 꽤 주목을 받았는데, 컨트롤 디스전 이후 Jolly V가 먼저 타이미와 Kitti.B를 디스했고 타이미도 맞디스를 했으며 둘 사이의 신경전은 방송에 와서도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이 두 여성 래퍼가 2차 예선을 하는 장면으로 1화 종료.

2.1.2. 2차

프로듀서 4팀 앞에서 60초 동안 본인이 준비한 랩을 선보인다. 방송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기사로 비트는 본인이 선택하며, 본인 곡(!)도 고르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 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프로듀서는 탈락 버튼을 누르는데, 네 팀 모두가 탈락 버튼을 누르게 되면 탈락, 60초 경과 후까지 한 팀이라도 탈락 버튼을 누르지 않았으면 합격이 된다.

그리고 1~2화 연속방송이라는 예고를 은근슬쩍 파기하고 무대는 안 보여주고 다음 주로 넘겼다. 그러면 그렇지

논란이 신경쓰였는지 비교적 일반인 참가자를 많이 잡아줬다.

방송에 나온 참가자 도끼&더 콰이엇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스윙스&산이
뉴챔프 × × × ×
Jolly V
타이미 × × × ×
BOBBY × ×
강춘혁 × × × ×
성장군
차메인
김철범
육지담
나다 × × ×
키썸 × ? ×
J.slow ×
스내키챈
본킴
김성희
바스코
Dbo × × ×
정상수 × × ×
아이언 ×
씨잼 ×[7]
기리보이 ×
B.I

올티는 편집되었다. 그리고 본킴은 4초 나왔다.

총 합격자는 46명.

일단 타이미 vs Jolly V의 대결은 Jolly V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Jolly V는 심사위원들의 곡 제목이나 가사를 이용한 펀치라인과 함께 화려한 랩을 보여준 반면에 타이미는 시작하면서 초반에 타이밍을 잊어버리다가 후반에 가서야 랩이 터지면서 탈락했다.후반부에 보여준 타이미의 랩은 괜찮았기에 안타까웠다는 후문.

한편 이번 화에서 주목을 받은 아이언 역시 쇼미더머니 시청자들 사이에서 조금씩 인기를 끌고 있다. 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는 지는 차치하고 독특한 플로우와 허스키한 음색으로 스윙스에게서는 '여기 있는 분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다' 평도 들었다. 본인은 방송 내내 YDG 사랑을 표출하고 1차 합격도 YDG 에게 받았는데 확실히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다. [8]그런데 2차에서는 유일하게 양동근이 불합격 준 건 합정 생각보다 경력이 긴 데 방탄소년단의 멤버 중 하나였으며 대중들에게는 용감한 형제가 디스곡을 내 놓았을 때 맞받아친 곡 'HOOK 가요' 가 가장 유명할 듯. 그 이후 방탄소년단을 나와 '대남협'이라는 크루에 들어가서 믹스 테이프를 내 놓았다. 방송에 나온 곡도 모두 그 때 사용한 벌스. 인기가 늘어나 힙합 커뮤니티 등지에서 빠들이 좀 생긴 걸 못 마땅해 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어쨌든 본인만 놓고 보면 실력있는 래퍼임에는 분명하다. 아이언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유력한 결승 후보 중 한 명으로는 인정하고 있으니.

상당한 경력의 재미교포 래퍼 스내키챈 역시 주목을 받았다. 본토에서 언더그라운드 활동도 하고 국내에서 스윙스와 함께 업타운 멤버로도 활동했던 적 있는 경력자. 마스타 우와도 미국 시절 교류가 있었는지 일차 예선 때에 마스타 우가 알아보는 일이 있었다. 이 때에 '네가 랩을 잘 하는 건 알지만 여기서는 한국어 랩을 해야...' 라고 말하는 마스타 우의 말을 끊고 한국어 랩을 쏟아내는 장면은 간지. 한국어 랩을 '한글 랩'이라고 틀린 건 좀 안 자랑 같이 업타운으로 활동했던 스윙스는 스내키 챈을 두고 '이미 래퍼다. 장인이다' 라며 극찬했으며 비록 삼차 예선의 평이긴 하지만 더 콰이엇은 '그 랩을 평가하고 싶지 않다. 이 대회에서 경쟁자를 찾을 수 없는 랩이다.' 라고 말했다. 확실히 심사위원들이 어떤 평가를 내리기에는 바스코 급의 경력자다보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어쨌든 랩스킬을 비롯한 실력은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에게도 인정받았고 실력만 따지면 더 콰이엇의 말마따나 참가자들과 비교하기 어려우나, 문제는 아직까지도 어색함이 느껴지는 한국어 래핑 실력과 다소 올드한 성향, 힙합 오디션에서 이게 문제로 거론되는게 정말 우습고 어이없는 현실이지만 빠를 끌어모으기 힘든 외모와 캐릭터 때문에 우승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뉴챔프가 예상외로 부진하며 탈락. '내 친구인데 실력만 보면 합격은 문제없다'라고 빨아준 스윙스를 무안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스윙스는 친구라고 다른 이들이 다 탈락버튼을 누르며 포기했을 때에도 조금 더 들어보겠다고 기다려줬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중에 스윙스의 인터뷰를 보면 앞서 칭찬해준 것과 대비되는 무대에 멘붕했다고 털어놨다. 아무래도 뉴챔프가 현역 래퍼이니 만큼 심사위원들도 무안하게 만들기 싫어 '자신의 세계가 너무 확고해서 프로듀싱하기 힘들다.' '그 넘치는 에너지가 너무 싫었다.' 라는 식으로 실드 쳐 줬지만 그냥 못했다. 스윙스가 그나마 박자랑 계속 불협화음을 내며 랩이 따로 놀았다는 느낌이라고 평했는데, 그 말대로 처음부터 박자도 놓치고 들어갔다. 뭐 의도된 엇박이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봐 준 사람이 적은 걸 보면 의도했다손 치더라도 성공적인 연출이라고 할 순 없다. 거기에 듣기 좋게 플로우를 타 주는 것도 거의 없이 그냥 전형적인 빨리 읽기만 하는 교과서 읽기 랩이어서... 불합격 방송이 있고 나서, 뉴챔프 역시 sns를 통해 의욕이 앞서 박자를 놓치고 말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꺼져가는 스위치에 박자를 다시 맞추려 했지만 당황해서 비트가 들리지 않았고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고 한다.

탈북래퍼 강춘혁도 탈락. 일반인들중에선 성장군, 육지담 등이 통과했고, 육지담은 고2라는 나이때문에 더 주목받고 있다.지금은 일진 논란으로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실력 논란으로 더더더 주목받고 있다한편으론 Dbo와 정상수는 다른 프로듀서들이 전부 일찌감치 탈락 버튼을 누른 가운데 YDG의 구원을 받아 통과, 이런 참가자들이 이름이 거론되진 않았지만 몇명 더 있다보니 YDG에게 힙합 구조대라는 별명이 붙었다(...).그러나 정상수는 3회에서 놀라운 실력발전을 보여주며 그로 인해 타블로YDG에게 노스트라다무스라고 숭배(?)하게 만들었다!?

2.1.3. 3차

2차 예선 직후 바로 실시되었다. 일대일 랩배틀 미션이다. 추첨을 통해 호명된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를 지목하고, 같은 비트에 랩을 하여 한 명은 반드시 떨어지는 구조.

원래 꾸준히 지적된 부분이지만, 이 시즌에서 유난히 이 시스템의 문제점이 드러나 시청자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도 탐탁찮아 하는 게 부각이 됐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시스템 하에서는 먼저 뽑힌 사람은 잘하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이나 일단 가장 못하는 사람을 뽑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양민학살의 예가 단적으로 드러난 게 바스코 vs 심현보, 스내키 챈 vs 최재성. 못하는 사람이 못 하는 사람을 뽑는 경우는 육지담 vs 정민규, 키썸 vs 박주현 등.

문제는 이렇게 못하는 사람이 먼저 소모되고 나면, 결국에는 잘하는 사람밖에 안 남는다는 점이다. 잘하는 사람이 적다면 모를까 쇼미더머니의 참가자 수준이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대거 유입되고 아이돌 연습생에 바스코나 스내키챈 같은 압도적인 경력자도 들어올 정도로 상향 평준화되는 시점에서 3차 예선까지 통과한 사람 중에 못하는 사람은 48명중 그렇게까지 많지 않다. 그렇게 되면 결국 참가자들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져 잘하는 사람들끼리 대결을 벌여야 하고, 한 명이 떨어져야 한다. 붙는 것보다 떨어지는 것을 강조한 이유는 이렇게 되면 앞서 아주 못하는 사람을 골라 합격한 못하는 사람보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더 뛰어난 사람과 붙은 바람에 떨어지는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참가자의 실력을 숫자로만 표현해 예를 들면, 3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선택권을 가지게 되어 2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2 vs 3의 대결에서 어쩔 수 없이 3을 뽑았더니 뒤에 가서는 9 vs 10 의 대결이 벌어져 10 을 뽑게 되는 상황이다. 본래 2,3,9,10 을 일괄적으로 나열하고 잘하는 사람 둘을 골라내라 하면 9 와 10 이 당연히 뽑힐 것을 3 과 10을 뽑게 되는 이상한 상황. 이렇게 떨어진 아쉬운 래퍼들을 프로그램 내에서도 언급하는데 J.슬로우, 김오왼, 기리보이, 김철범 등등. J.슬로우, 김오왼, 기리보이, 김철범은 상대가 각각 아이언, 올티, 씨잼, 차메인[스포일러]으로 너무 안 좋았다. 특히 기리보이와 상대인 씨잼은 사람들이 선택을 안 해서 마지막까지 남은 둘이 되어 강제적인 대결을 벌여야 했다.

방송에 나온 참가자
예선통과 탈락
성장군 남영욱
BOBBY 김성희
씨잼 기리보이
박만수 이기현
정상수 현재광
진준현 B.I
육지담 정민규
키썸 박주현
스내키 챈 최재성
바스코 심현보
차정욱 김철범
아이언 J.Slow
김효은 타래[10]

3화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YDG. 2화에서 뽑은 온갖 괴랄한 참가자들이 마치 짜고 치기라도 한듯 실력이 상향되어 돌아왔다. 연이은 YDG가 뽑은 사람의 반전을 통해 심사위원들이 까다가 분위기가 반전. 타블로는 노스트라다무스냐고 말하고, 스윙스는 투시 능력이 있는 거 아니냐고 언급했다. 가장 편견이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특히 주목할 만한 구조자는 부싼 니거(...)로 물의를 빚었던 정상수. 이후 힙갤등 여러 힙합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갓상수, 상수갓, 부싼-니거! 라며 찬양하고있다. 실제로 시적인 가사하며 귀에 또박또박 박히는 랩이 일품이다 웃음소리 또한 프로급, 하하핳- 아 우 예에-!. 아래는 정상수가 쇼미더머니3 3화 1:1배틀에서 사용했던 가사.

달이 뜨면 슬프게 노래 부를래
동이 뜨면 아스팔트 위 구를래
목돈을 만들어 시장 바닥을 뜰래
찢겨진 가슴을 달래주는 두견새
광대 짓거리도 지긋지긋해
찰가닥거리는 가위질도 비슷비슷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엿 팔러 다니지
쪽 팔러 다니지
저 춤추는 계집애가 바로 내 딸이지
부둣가를 따라 즐비하게 들어선 횟집 동네
코를 찌르는 짠내 물결은 바람을 쫓네
흔들리는 불빛 아래 붉게 물들은 얼굴로
게슴츠레 풀린 눈으로 날 보는
어부 아저씨들의 부탁에 한 곡조를 뽑자
숟가락 하나를 집어 술병에 꽂자
닐리리아 날 데려가소


방송 이후 정상수는 2화에서 보여줬던 정신병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음유시인 갓상수(...)로 완전히 탈바꿈해버렸다. 그리고 정상수는 원래 Rare and Blasta라는 그룹의 멤버로, 이 가사는 Rare and Blasta의 곡 '광대'에서 정상수가 맡은 파트이다. 2화에서 부싼니거 외에 blasta니거 라고 하는 말을 들을수 있다.

여고생 래퍼로 화제가 됐던 육지담"재능도 좋은데 왜 그렇게 게으르냐"경기도의 딸 키썸"외모에 신경 좀 쓰지 마시고 래퍼면 랩부터 하세요"은 둘 다 가사를 실수하고 스윙스에게 까였다. 키썸은 결국 눈물을 보였으나, 가까스로 통과하였다. 육지담의 경우에는 초반에 가사를 까먹고 둘! 쉣! 뉏!! 둘! 쉣! 뉏!! 만 외치다 마지막에는 1:1 배틀 상대인 정민규의 파트를 중간에 강탈해서(..) 본인의 실수를 매꾸는데 사용했지만 심사위원이나 당시 방송에서는 이 점을 전혀 언급하지않고 육지담을 합격시켜줘 많은 논란이 있다.

또한 WIN B팀의 두 래퍼들의 엇갈린 운명도 주목할 점. BOBBY는 합격했으나 B.I가 떨어진 것. 1화 마지막에 나온 "B.I라는 것도 창피해요"와 2화 마지막에서의 "아 망했다 이제 짐 싸야겠다"가 이 사건에 대한 복선이었다.

가장 절망적이었던 배틀은 다름아닌 씨잼과 기리보이의 대결. 참가한 래퍼들이 아무도 이 두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스트뮤직 내전이 벌어진 것이다. 일단 랩 자체는 씨잼이나 기리보이나 둘 다 정말 잘했다.[11] 2:2 동점도 가고. 임의로 깔아준 비트에 따로 랩을 했을 때는 아예 스윙스가 최초로 눈물까지 보이는 사태가 일어났다. 결국 스윙스가 '사형선고를 내린다'는 심정으로 씨잼을 합격시켰다. 절망적이었던 배틀이라 표현한 이유는 둘 다 저스트뮤직 소속의 현재 언더그라운드 핫클립으로 꼽히는 쇼미더머니3의 우승후보라 둘 중 한 명이 떨어져야 되는 상황이 절망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더 콰이엇이 가장 최근 울었던 때가 '태어날 때'임이 밝혀졌다.

한편 쇼미더머니2에서 탈락했던 14년차 래퍼 타래는 이번에도 출전해 이번에도 3차 예선까지는 올라왔다. 본인 왈 트라우마마저 느껴진다지만 일단 도전하게 되었고 본인이 작성한 약자 리스트(...)에 충실해 김효은을 골라 1:1 대결을 펼쳤는데...시즌 2에서와 마찬가지로 동점이 나오며 재대결. 그리고 또 타래는 탈락했다. 김효은이 가사 실수를 했고, 타블로스윙스,더 콰이엇,도끼 모든 인물들이 타래가 랩 자체는 더 깔끔하고 잘 했다는 데에는 동의했다. 문제는 타블로의 말대로라면 김효은이 조금 더 잠재력은 있어 보였나 본데, 그 덕분에 방송 분량만 보면 타래는 완전히 빡쳐 버렸다. 심사평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잠재력을 보는 래퍼를 뽑는 대회였군요. 제가 실수했네요' 라면서 가더니, 택시를 타려고 하는 타래는 만류하는 제작진을 뿌리치며 '잘 먹고 잘 사세요' 라고 쏘아붙이고는 그대로 택시를 타고 떠났다.

문제는 타래가 악마의 편집을 주장한다는 점. 타래는 심사가 끝난 뒤에 나갔다고 한다. 본인이 나중에 예의없이 실수 했을 지는 몰라도 방송처럼 심사평 중간에 나가는 짓은 저지르지 않았다고.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타래가 나가는 시점에 김효은은 나가지않고 나가는 타래를 지켜보고 있었다. 1:1 배틀의 승자에게 심사위원이 모자를 수여하는데 탈락자들도 이긴 참가자가 모자를 받는것을 옆에서 함께 하는게 보통. 허나 타래는 김효은이 모자를 받기도 전에 나가버렸다. 그런데도 타래는 '원본 공개하라' 며 맞서고 있으니 진실은 오리무중. 아예 '악마를 보았다' 라는 디스곡까지 냈다. (...)

타래에 이어서 스내키 챈 또한 악마의 편집을 주장하고 나섰다. 본편에서 다른 경연자들과 달리 챈은 대결 상대자인 최재성과 협력하지 않고 서로 자기 파트만 연습하는 등 다소 냉정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나오는데, 딱히 욕 먹을 만한 행동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싸가지없다 볼 수 있는 부분은 있었다. 그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 다만 타래처럼 빡세게 비판한 것은 아니고 트위터로 '나 싸가지 없게 나왔다며? 하하 여러분 오해입니다.' 정도로 한 마디 하고 넘어간 정도. 그와 대결했던 최재성도 '챈 형 저에게 정말 잘 해 주셨다' 라고 해명했다.

BOBBY와 붙었던 김성희 또한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 항변. 2차에서 김성희는 심사위원들도 너무 진지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발끈하고 나섰는데, 김성희 말대로라면 심사위원들의 실력에 대해 의문을 날린 게 아니라 대기실에서 지켜볼 때 진지하게 응하는 참가자들에게 심사위원들이 시덥지않은 농담이나 비꼼을 날리는 상황에 대해 소신 껏 한 마디 한 거라고. 타블로 처음에는 까칠하게 대응하다가 나중에는 '확실히 그렇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 라면서 서로 잘못을 인정했는데 이부분은 다 자르고 타블로가 까칠하게 반응한 것만 내보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 때문에 쇼미더머니3조차 악마의 편집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8월 Mnet 음담패설 에서 산이와 스윙스가 타래의 경우는 악마의 편집이 아닌 실제 상황이였고 디스곡까지 낸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뭐? 그럼 쇼한거여?
다른 편집들의 경우는 당사자들이 쉴드라도 쳐주는데 촬영현장에 있던 그 누구도 타래는 쉴드 안쳐주는거 보면...
이러고 타래가 시즌4에 나오면...

여담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언더그라운드 래퍼 본킴은 1대 1 대결에서 한상엽에게 져 탈락한데다가 통편집되어 실력을 볼 수 없었다[12]

2.2. 팀 선택

4화는 1:1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래퍼들 중 2명을 구제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타블로의 제안으로 4팀에서 탈락하기 아깝다고 여겼던 지원자들을 1명씩 선정하였으며, J-Slow와 B.I, 기리보이와 김오왼[13]이 제비뽑기로 맺어져 1:1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 결과 B.I[14]와 기리보이가 추가로 합격하게 되었다.

이후 각 프로듀서들의 공연이 있었으며, 4팀의 공연이 끝나고 25인의 참가자들이 4팀의 이름이 새겨진 방 중 하나를 골라 들어가는 것으로 팀을 고르게 되었다. 한 마디로 참가자들의 반격. 우리의 선택을 받고 싶다면 먼저 네가 얼마나 잘 하는 지 보여봐라 라는 컨셉이었다. 각 프로듀서 팀은 최소 4명의 선택을 받아야 했으며 이 이하로 받는다면 프로듀서를 선택한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이 모두 탈락하는 컨셉이었고, 도끼 & 더 콰이엇 팀은 총 3인의 참가자[15] 들만이 선택해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제작진이 그럼 그렇지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이 팀을 한 번 더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극적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이후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을 고른 지원자들 중 4명만을 골랐으며, 최종적으로 결정된 팀은 다음과 같다.

도끼 & 더 콰이엇 BOBBY, 차메인, Toy[16], 박평안
산이 & 스윙스 성장군, 바스코, 씨잼, 부현석
타블로 & 마스타 우 올티, B.I, 육지담, 스내키 챈
YDG 정상수, 아이언, 기리보이, 한상엽

라이브에서 각각의 프로듀서들이 보여준 라이브에 대한 힙합 커뮤니티들과 일부 포탈의 힙합에 관심있는 팬들의 평의 대체적인 반응을 보면 타블로마스타 우, 스윙스산이에 대해서는 호평이 조금 더 많은 상황에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YDG에 대해서는 '이렇게 뛰어난 MC인 줄 새삼스레 깨달았다'는 반응이 대다수[17]이고 일리네어에 대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ㄴ업!' (...). 유독 도끼더 콰이엇이 중간중간 Turn up! 이라는 감탄사를 랩 할 때나 보통 회화에서나 많이 끼워넣었는데 그거 놀리는 비꼼이다.[18] 한 마디로 못했다고. (...) 힙갤 히트글 힙갤에서 저걸 비꼰 힙갤 문학이 퍼져나가며 소소한 공감을 끌어모으기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라이브를 잘 했나 못했나' 여부를 따질 때 객관적인 사실을 위키에 써넣는 것이란 불가능하고, 일리네어의 라이브가 가장 많이 비판을 받는 부분에 일리네어 크루 자체가 약간 안티가 많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일반 대중의 평은 저렇다.[19] 또 프로그램 내에서 라이브를 본 지원자들이 프로듀서를 선택해야 했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일리네어 쪽은 처음에는 세 명 밖에 오지를 않아서...이걸로 자기디스를 거는 깨알같은 만담이 나름 재밌다 힙합씬의 만담듀오 준경이와 동갑이반면 YDG 의 라이브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내에서도 인정을 많이 받는 연출을 해 줬다. 쇼미더머니 지원자들을 흉내내며 능청떠는 부분에서 산이가 '긴장하지도 않고 가지고 놀고 있다' 며 감탄을 하는 거나 마스타 우는 긴장된다고 하더니 라이브는 쩔어주는 모습이나 이전의 선구안 쩌는 심사등을 두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거리를 둘 거다. 진짜로' 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끼더 콰이엇은 '무서운 분이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못하는 척 하더니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는 평을 남기기도.

지원자 선택에 있어서는 타블로마스타 우의 육지담 선택이 좀 논란이 되었다. 실력 자체만 놓고 본다면 훨씬 더 나은 현역 MC Jolly V 가 있는데도 아마추어를 선택하는 바람에...위에서 B.I 와 김철범의 경우와는 예가 좀 다른 게 이 경우는 실력의 우위를 가르기 힘들어 '기왕이면 그러면 아마추어 참가자 골라야 하는 거 아니냐' 는 목소리가 있던 것이지만 이 경우는 프로그램 내 적으로도 확실히 실력만 놓고 본다면 육지담 선택은 당위성이 없다는 인정을 했다. 쇼미더머니가 슈스케급의 대중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은 아니라서 큰 논란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확실히 실력이 떨어지는 참가자를 선택한 것은 분명하며 이 점은 프로그램 내에서도 타블로마스타 우 역시 인정하고 넘어가는 부분. 각종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졸리 V 거르고 육지담이라며 졸거육(...)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스윙스 등 다른 프로듀서 역시 처음에는 이 선택에 의문을 표했다. 실력이 떨어지는 친구를 왜 고르지? 하면서. 하지만 이후 스윙스는 '그런데 걔는 확실히 내가 봐도 재능이 보여요.' 라고 말하긴 했다. 소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

여담으로 2화와 3화에서 통편집되었던 올티는 4화에서 처음 팀을 고르는 과정에서 도끼 & 더 콰이엇 팀이 3인의 선택만 받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타블로 & 마스타 우를 고르며 처음으로 긴장감 주는 주연 역할 최종 선택 과정에서도 타블로 & 마스타 우 팀에게 첫번째로 지명을 받았으며 4화 마지막에서 BOBBYB.I를 겨냥한 랩을 한 것이 비춰짐으로 인해 이들과의 대립각을 세우며 드디어 분량 좀 나오는구나! 5화에서의 활약을 예고하였다. 참고로 올티는 위에서 말했듯이 K팝스타에 나가본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인터뷰를 힙합 플레이야와 진행하며 YG, 정확히는 양현석에 대해 호감을 나타낸 적이 있다. 자기 랩 듣고 언더그라운드 활동 중인 래퍼라는 걸 알아채주고 올티에게 영향을 준 본토 힙합의 최신 트렌드를 알아봐줬다고. 아마 YG 선택은 그때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20] 본킴은 탈락 ㅠㅠ. 본킴은 나오기라도 했지 유엘티는?!

그 후 각 조별로 4명 중 1명을 떨어뜨리는 자체 심사를 시행했다. 하나의 비트가 주어지면 멤버들이 협력하여 각자 파트를 나눠 랩을 하는 방식으로, 다음에 있을 순위 결정전을 염두에 두고 비교적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아래는 조별 예선 진행 과정.

  • 스윙스&산이 : 시험 장소는 스윙스산이가 초청 가수로 출연한 클럽. 팀원들은 공연 도중 특별 게스트로서 무대에 나와 랩을 선보이게 되는데, 이 때 성장군에게 약체라고 평가받던 부현석이 의외로 발군의 실력을 드러내자 성장군이 뜬금없이 부현석의 파트에 끼어들어 방해공작을 펼쳤다.[21] 이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진 부현석은 잠시동안 벌스를 잇지 못했고, 다른 사람의 랩을 방해해서 마이너스 요인을 부른 성장군이 산이에게 혹평을 얻어맞고 탈락했다.[22]
  • 타블로&마스타 우 : 빅톤[23], DJ 투컷, Choice 37[24], 산다라박을 초청하여 총 6명이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 이때 초청된 사람들에 대한 여론은 대부분 부정적인 편인데, 뜬금없이 산다라박을 초청한 것도 그렇고[25] 아무리 프로듀서들이 YG 소속이라지만 굳이 자기 회사 사람들만 데려온 것에 대해서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 한편 연습 기간동안 스내키 챈이 협력 플레이에 회의감을 느끼며 이기주의적인 개인플레이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혹평을 받았으나, 시험 때 제대로 호흡을 맞춘 걸 보면 어떻게든 좋게 넘어간듯. 육지담은 심한 혹평을 받았는데, 한마디로 '톤 말고는 아무것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평이였다. [26] 그런데 결과는 뜬금없이 스내키 챈이 떨어졌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는 평이 대부분. 그리고 이에 관해서 타블로가 해명하길 스내키 챈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을 가능성보다 육지담의 잠재된 실력을 끌어올릴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고.그리고 육지담은 힙합밀당녀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 YDG : 정상수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쌍욕을 퍼부은걸 시작으로 초반부터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게다가 연습 기간에는 핸드폰도 꺼버리고 혼자 잠적해버려서 팀 YDG는 조별 예선을 아예 치를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양동근의 판단에 따라 이번 탈락자는 정상수로 확정. 이에 대해 방송에 나온 본인의 해명에 따르면 자신이 쇼미더머니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 갑자기 회의감을 느껴 잠시동안 방황했다고 한다(...)
  • 도끼&더 콰이엇 : 다른 팀들이 스튜디오에서 머리 싸맬 때 이들은 팀 전체가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팀원들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시험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어디 들어가서 하는게 아니라 제주도 공항 앞에서(...). 게다가 더 황당한건 여기서 탈락하는 사람은 제주도에 와서 제주도 구경도 못하고 서울로 돌아가야하는 안습한 최후를 맞게 된다! 더 콰이엇에게 이 사실을 들은 참가자들은 말 그대로 전원 멘붕. 이후에 치뤄진 시험에서는 토이가 한국어를 너무 못해서 불안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결국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다고 평가받았던 박평안이 탈락자로 지명되었다. 그리고 도끼는 '평안이 가고 평안이 오네'라는 개드립을 시전한다

그 다음 조별로 선택받은 참가자 12인이 순위를 가리고, 조별로 1위는 본선에 자동 진출, 2위와 3위는 본선 전에 프로듀서 평가를 거쳐 1인만 진출하는 기준으로 삼기 위한 평가전을 펼쳤다.

1위 스윙스 & 산이 바스코(79표) 씨잼(15표) 부현석(8표)
2위 타블로 & 마스타 우 B.I(22표) 올티(15표) 육지담(7표)
3위 YDG 아이언(15표) 한상엽(10표) 기리보이(2표)
4위 도끼 & 더 콰이엇 BOBBY(14표) 차메인(7표) TOY(1표)
총 195표 투표

바스코는 훅을 락으로 했는데, 이에 대해 프로듀서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같은 팀인 스윙스가 쉴드를 쳐 준 정도. (정확히 '린킨파크가 1집과 2집에서 보여준 음악'을 재현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론 79표를 쓸어담으면서 개인 1위와 팀 1위를 확정지었다. 다음 화 예고에서도 락 요소가 많이 들어간 무대를 준비한 듯 한데[27],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사실 육지담 등은 '실력'으로 욕을 먹었다면 바스코의 무대는 '힙합 공연인데 힙합이 아니다' '가사는 전혀 안 들렸다' '왜 소리를 지르냐' 등등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된 랩퍼들 중 유일하게 상당히 강도높은 공격을 받은 편이다. 랩퍼보다는 린킨파크같은 뉴메탈에 가까웠다는 비난이다. 이후 생긴 별명이 린킨바스코, 린킨파스코...

그 외에, 씨잼은 이전에 발표했었던 싱글이자 믹스테잎 'Go So Yello'에도 수록되었던 'A-Yo'를 선보였고 기리보이는 'Rain Showers Remix ver'를 불렀다. 밖에 비 온다 주룩주룩! 기우제보이

문제는 나머지인데, 우선 육지담은 7표로 12인 중 10위에 올랐다. 방송에 보여진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verse의 대부분을 놓치는 큰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만회하고자 육지담은 비트가 끝나고 무반주랩을 선보였지만 비트와 밀당을 하는 나 힙합밀당녀 그마저도 완성도는 떨어졌고, 관객들의 반응도 냉담했다. 내 이름이 뭐라고?... 감사합니다ㅠㅠ

올티 말고는 부진한 타블로-마스타 우 조가 팀 2위를 먹었다. 기리보이가 2표로 전체 11위에 오른 걸 생각하면 육지담은 랩 거의 안 하고도 더 높은 순위에 오른 셈이다. 게다가 B.I는 욕만 실컷해놓고 2등하는 위엄까지....(거기다 가사도 통으로 까먹었다.)

이외에 전회차 예고부터 나온 올티 vs B.I&BOBBY의 디스전이 화제가 되었다. 올티는 아예 랩 전체로 둘을 디스. [28]

3. 본선

3.1. 1차


전회부터 바스코가 린킨파크를 카피하는 것에 대해 프로듀서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고 [29] [30], 산이바스코가 의견 충돌하는 모습이 예고로 나왔다. [31]

순위 결정전에서 1위를 한 스윙스, 산이 조가 대진표를 짤 권리를 가졌다. 그리고 4팀 중 가장 약체로 평가하는 일리네어를 선택. 그에 따라 다른 조는 YGYDG로 정해졌다. 주제는 “I am.”

일단 스윙스 조 1위 바스코는 경쟁 상대로 바비를 원했다. 본인 입장에서는 '바스코 쉽게 올라갔네'라는 평을 지우고 싶어하는 듯 했고, 일리네어 멤버 중에 봐줄 만한 상대는 바비 뿐이었으니까. 일리네어는 바스코가 지난번처럼 락을 할 거고, 바스코와 씨잼은 실력이 더 좋다고 판단되기도 했고, 저스트뮤직 소속이기도 해서 부현석이 떨어질 거라 예상했다.저스트뮤직만 겁나 챙겨주는 스윙스 YDG 팀은 강가로 놀러 갔다. 아이언은 YG 1등인 B.I를 대놓고 상대하겠다 선언하고, 두번째 선수로 올티가 나올 거라 예상했다. B.I가 멋을 부릴 거라 예상하고 아이언은 위트 있고 신나는 쪽을 하겠다고. YG에서는 YDG의 무대 장악력을 경계하기로 했다.

1차 공연은 공연비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팀이 조별 2 or 3위를 먼저 내고 1위를 뒤에 내는 순서로 대전순서를 짰다. 시간상 이번 회차에서는 YG vs. YDG 편만 나왔다.

1R 올티 vs 기리보이
2R B.I vs 아이언
탈락자 육지담 (타블로 & 마스타 우) , 한상엽 (YDG)

YG에서는 연습실과 달리 무대 연습에서 육지담이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32] 고민을 했지만 결국 올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였다. 아이언과 기리보이를 저격하는 펀치라인은 일품이었다. YDG에서는 기리보이가 지난 순위결정전 이후 단 2표에 심지어 육지담에게조차 밀린 심리적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헤메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기리보이가 나왔다. YDG가 제공한 곡은 4곡을 하나로 리믹스한 곡이었지만 스케일이 너무 큰 탓에 오히려 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리보이가 쓴 가사는 박자를 따라잡지 못하고 비트에 내내 끌려다녔다. 올티는 기리보이가 곡의 전환부에서 가사를 틀리자 승리를 직감하고 희색이 만면한 모습이었고, 무대가 끝나자 내가 이겼다고 말할 정도로 기리보이의 무대는 별로였다.[33] 육지담과 달리 한상엽은 왜 내가 밀렸는지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할 정도였고, 결국 올티가 승리.

한편 육지담 대신 첫 무대를 장식하게 된 올티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꽤나 열광적. 특히 센스 있는 펀치라인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34]

YG에서는 B.I의 가사 까먹는 것을 경계하지만 쉽게 고쳐질까라고 말했고, 본인도 이에 대한 두려움을 표했다. 아무래도 WIN에서 JYP에 갔을 때 가사를 통째로 틀린 게 트라우마가 되는 것 같다고 판단했지만 앞으로 계속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해야 하는 만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대 전에 실수한 장면만 모아서 보여주며 시작했으나, 이전과는 달리 실수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 심지어 김진표조차 무대 끝나고 가사 실수를 언급했고, 본인도 가사에 쓴 걸 보면 확실히 가사에 대한 이슈를 다들 인식하고 있는 듯.

아이언은 예고에서 나온 대로 컨셉에 대해 YDG와 협의가 아예 없었다. 정확히는 YDG가 방관해버리는 바람에 아이언 혼자 아무 도움없이 무대를 다 짰다. 의견을 물으러 문자를 보내도 '알아서 하렴', 직접 물어봐도 '알아서 하렴'이라며 최소한의 조언조차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언이 비트,후렴구,무대 구상 등 모든 것을 지인들과 직접 만들어야 했다. 기리보이가 스스로 멘붕했다면 아이언은 YDG가 멘붕시킨 셈. 물론 본인에게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둔 건지 다른 의도가 있는지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 그래도 아이언의 무대 자체는 꽤나 괜찮게 나왔다.[35] 다만 시간상 결과 발표는 다음주로 미뤄졌다.

YG의 무대에 대해 YG 프로듀서들의 비트 덕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비트메이커의 숫자가 다른 팀들과 비교가 안되게 많은 YG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뜻은 될 수 있겠다.

또한 양동근의 이번 회차분의 행동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도 상당히 있는 편이다. 실제로 기리보이에게 제공한 곡은 4곡을 리믹스해서 가져왔지만 기리보이가 못하기 이전에 곡부터가 좋은 편은 아니었고 [36], 아이언은 무대 컨셉 설정 때부터 계속 조언을 구했지만 내내 무시해 버렸다. 결국 처음부터 YDG와 함께 하겠다던 아이언은 조언은 커녕 가까이 오는 것조차 거부하는 YDG의 태도에 "서운하다. 저도 사람인데"라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고 본선 무대 전에 "팀 YDG에 온 것을 후회한다. 팀 YDG가 아니라 아이언으로써 무대를 꾸미겠다"라고 말했으니 말 다한 셈. YDG는 방송에서 경쟁 상대가 YG로 정해지고 나서 '아 집에 가고 싶다'라며 의욕없음을 내비쳤는데,상수형이 탈락해서 의욕을 상실한 YDG 어차피 열심히 해도 상대는 YG고 인기투표로 결정날 테니 의미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

2부는 일리네어 vs 브랜뉴 뮤직이었다. 연습 과정 동안 일리네어의 남은 두 주자 차메인과 Toy는 다소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차메인은 부족한 경험으로 인해 다소 엉성한 모습을 보였지만 도끼더 콰이엇의 코칭을 잘 흡수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Toy는 자신이 원하는 밑그림이 확고하게 잡혀있다는 인상을 다소 가져다 줬다. Toy의 경우 리허설 후반에서 보여줬던 영어 래핑이 인상적이었지만, 결국 도끼더 콰이엇은 풋풋한 매력의 차메인을 택했고, 차메인은 19 (Nineteen)라는 제목의 곡을 선보였다.

브랜뉴 뮤직의 경우, 씨잼이 본선에 진출할 경우 스윙스의 저스트 뮤직 소속이라는 데서 올 수 있는 비판 여론을 인지하고 있는 듯한 산이가 사실상 부현석의 탈락 가능성이 높지만 부현석의 실력 또한 씨잼 못지 않게 뛰어나며 연출력을 보완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직접적으로 표출하기도 했고 남은 주자 씨잼과 부현석은 모두 리허설 때 좋은 기량을 보였으나 결국 스윙스산이씨잼을 택했다. 씨잼은 저스트 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파급효과'의 수록곡인 'Jungle'을 선보였다. 본격 자사홍보방송

그 다음 대결은 각 팀의 1위인 바비바스코의 격돌. 바스코는 앞 무대에서 자신이 락이 가미된 공연으로 압도적 1위를 거두었기에 연습 과정에서도 자신이 락적인 성향이 가미된 곡을 해도 상관없고 오히려 무대 장악에 유리하다는 의견을 펼쳤으나 산이바스코의 무대가 힙합과 멀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바스코와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바스코는 결국 예고에서 나온 그대로 이번에도 기존의 작업물 중 락 성향이 묻어났던 곡 'Guerrilla's Way'를 선보였다. 반면 바비는 일리네어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의 수록곡 중 '가'의 비트에 맞춰 자신만의 '가'를 공연곡으로 삼았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각 팀이 얻은 공연비 합산 순위와 개별 순위가 발표되었다. 팀 간 대결에서 패배한 팀의 래퍼 중 공연비를 더 적게 획득한 이가 최종 탈락자가 되는 방식이었다. YGYDG 팀의 대결에서는 다소 부진했던 기리보이 대신 아이언이 엄청난 공연비를 쓸어담아아이언 하드캐리 YDG 팀이, 일리네어 대 브랜뉴 뮤직 팀의 대결에서는 브랜뉴 뮤직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YG 팀에서는 올티보다 공연비를 적게 얻은 B.I, 그리고 일리네어 팀에서는 바비보다 공연비를 적게 얻은 차메인이 최종 탈락자가 되었다.

프로듀서들의 생각과 점수가 상당히 달랐다. YG의 두 랩퍼들은 프로듀서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으나 결과는 암담했다. 바스코가 점수를 압도적으로 받았던 것도 주목할 부분. 이에 대해 많은 프로듀서들이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언더 래퍼들, 특히 저스트 뮤직 소속 바스코,씨잼이 높은 공연비를 쓸어담았다.

순위 획득 공연비 개인순위 개인 획득 공연비
1위 스윙스 & 산이 ₩ 6.525.000 승리 1위 바스코 ₩ 3.375.000
3위 씨잼 ₩ 3.150.000
2위 YDG ₩ 4.825.000 승리 2위 아이언 ₩ 3.175.000
6위 기리보이 ₩ 1.650.000
3위 타블로 & 마스타 우 ₩ 4.500.000 패배 4위 올티 ₩ 2.800.000
5위 B.I ₩ 1.700.000 탈락
4위 도끼 & 더 콰이엇 ₩ 2.900.000 패배 7위 바비 ₩ 1.525.000
8위 차메인 ₩ 1.375.000 탈락

3.2. 2차

멤버수에 맞춰서 둘이 살아남은 브랜뉴 뮤직 vs YDG, 한명씩 살아남은 YG vs 일리네어 구도로 대결하게 되었다. 공연 주제는 'Love.'[37] 또한 각 팀별로 한 무대에서 스페셜 래퍼와 콜라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라운드 순 경연자
1R 바스코 vs 아이언
2R 바비 vs 올티
3R 씨잼 vs 기리보이

바스코는 14년 경력 동안 사랑에 대해 쓴 곡이 단 두 곡, 그것도 근 10년 전 곡ㅡ이라며 일반적인 연애 이야기에 대해 쓸 수 있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해 산이는 "지금 래퍼 중에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형 뿐이다"라며 익숙하지 않은 가사를 쓰기보다는 아들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하기를 권했고 바스코도 그렇게 정했다. '187'에서는 어반자카파의 조현아[38]를 피쳐링으로 동원하고 브라스 사운드를 사용해서 부드러운 곡이었고, 'Grey'에서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마무리했다. 또한 락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고 싶어서인지 이전 같은 보컬은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아이언은 가사가 잘 써지지 않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곡도 아예 바꿨는데 양동근이 이번에는 자기와 협의가 없었던 부분에 대해 욕설을 동반한 강한 불만을 표했다. "다 같이 움직여야 하는 음악에 네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네가 프로듀서가 되면 몰라도 지금은 안 된다"며 반대했고, 이번에는 아이언도 양동근의 취지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신 양동근도 전반적인 무대에 대해 지도해 주는 모습이었다. 곡으로는 레게 사운드에 록의 느낌을 더한 'Let's do it again'을 들고 나왔다. 피쳐링으론 스컬을 썼고[39] 시즌 2에서 이현도가 레게에 대해 반대하는 영상을 클립으로 쓴 뒤 락으로 무대를 전환하려 했고, 거기에 잠깐의 브레이크에 마이크도 내려두고 2L 물병을 자기에게 먼저 뿌린 뒤 관객에게 뿌리는 퍼포먼스까지 했으나 과하게 흥분해서 퍼포먼스는 퍼포먼스 대로 실수했고, 거기다 분위기도 붕 떠버렸다. 산이의 평은 아이언의 무대가 아니라 스컬의 무대에 아이언이 피쳐링한 무대.

올티G.DRAGON의 '그xx'를 베이스로 작업하기로 했다. 피쳐링으로는 예전에 합을 맞춘 적이 있었던 블락비지코를 불렀다. 느린 템포에 맞추어 빡빡한 음절 배치로 매우 타이트한 래핑을 선보였고 라이브도 깔끔했지만 곡의 구성이 다소 산만한 감이 있었다. 한편 바비올티지코의 무대에 대해 "지코를 데리고 오든 개코를 데리고 오든 이길 수 있다." 라는 자신감 충만한 멘트를 날렸다.만일 진짜 개코가 나왔으면? 뭘 물어 그냥 버로우 타야지[40]

바비는 클럽 분위기의 곡을 하기로 했고, 이에 아예 EDM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하위에 몰렸기에 궁지에 몰린 팀이라 아예 프로듀서 둘이 다 피쳐링으로 나섰다. 곡명은 'L4L(Lookin' For Luv). 바비가 처음에 음료수를 받아들고 2층 무대에서 내려오다 미끄러지면서 내려왔는데, 이게 실수였는지 연기였는지는 시청자의 판단에... 프로듀서까지 총출동한 무대답게 댄서도 많이 동원했고, 더 콰이엇은 와인홍초[41]잔을, 도끼는 아예 5만원권 100장 묶음을 손에 들고 바지 주머니에까지 돈다발을 꽂아놓고 나왔다(...). 쇼유더머니 무대 자체는 기본적인 EDM 비트에 온갖 레이져와 스팀이 하나가 된 클럽 분위기의 신나는 무대였다는 평. 무대에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했다는 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으나 도끼가 워낙 엄청난 무대를 선보이는 바람에....제대로 날을 갈고 나온 도끼

기리보이는 신중현의 미인 + 내 몸이 불타오르고 있어를 했는데 피쳐링으로 뉴메탈 하는 바스코에 대한 반발감으로 정통 하드 록 밴드 게이트 플라워즈를 데리고 나와 공연을 펼쳤다.악어떼를 불렀어야 하는건데 하지만 저번 무대부터 문제였던 톤 관리가 너무나도 한결같았던 점이 재미를 떨어뜨린듯 보인다. 하지만 무대 종반부에 '사랑합니다'를 연신 중얼거리는 등 나름 팬들을 위해 점수를 위해 애를 쓴 점은 보인 무대였다. 씨잼은 저스트 뮤직 음반 수록곡인 '더'의 자기 파트와 Good Day라는 신곡을 믹스해 가져왔고 앞 무대와 전혀 다른 하드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무리로 스윙스가 직접 무대에 출현하여 '난 앞으로만'의 직설적인 자기 벌스와 함께 열광적인 무대 호응을 만들어주었다.[42] 하드한 무대와 스윙스의 등장에 힘입어 무대 결과는 씨잼의 승리로 끝났다. 스윙스 : 기리야 내가 소주 사줄게 기리보이: 저 하나 잡자고 이렇게 끌고 와서 하는 모습이 자신 없었나 봐요

양동근이 벙거지 모자에 가발을 쓰고 나왔는데, 가발이 정수리 부분이 횡한 대머리 가발이었다. 결과가 발표되자 으억 하면서 주저앉는 동시에 모자를 벗어던졌고, 가발을 본 다른 사람들은 폭소. 김진표가 "아니 어떻게 이 와중에 그걸 할 생각을..."이라고 말한 뒤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양동근의 말에 의하면 팀이 패배해도 가라 앉는 분위기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매치업 획득 공연비 개인 획득 공연비
2 vs 2 스윙스 & 산이 ₩ 14.500.000 승리 씨잼 ₩ 7.700.000 4강진출
바스코 ₩ 6.800.000 4강진출
2 vs 2 YDG ₩ 5.300.000 패배 아이언 ₩ 3.100.000 4강진출
기리보이 ₩ 2.200.000 탈락
1 vs 1 도끼 & 더 콰이엇 ₩ 6.150.000 승리 바비 ₩ 6.150.000 4강진출
1 vs 1 타블로 & 마스타 우 ₩ 3.650.000 패배 올티 ₩ 3.650.000 탈락

못난 사장을 둔 기리보이에게 정말 미안하드아아아아앜!!!
육아와 힙합밀당녀와 후배로 인해 고통 받는 타블로

3.3. 3차


4강 대진은 2차 공연 최다 금액 획득자 씨잼이 짜게 되었고, 자기 팀이 유일하게 둘이 남은 만큼 씨잼과 바스코를 다른 조로 나눠서 바비 vs 바스코, 씨잼 vs 아이언의 조가 완성되었다. 참고로 바비 vs 바스코는 1차 경연에 이은 2회 연속 대결.

라운드 순 경연자
1R 바비 vs 바스코
2R 씨잼 vs 아이언

바스코는 이미 이겨 본 상대라는 점에서 자신감을 보였고, 반대로 바비는 한번 졌던 상대고 계속해서 선두권을 달리는 만큼 부담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바스코가 계속된 눈총에 락으로 가지 않을 것이고 노려서 역으로 일리네어 쪽에서 락을 넣기로 하고 톡식(밴드)을 동원했는데, 도끼더 콰이엇이 밴드랑 작업해 본 적이 없어서 김슬옹이 MTR(Multi Track Recorder)로 할까요라는 말에 그게 뭔가요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요예능 준경이와 동갑이 더 콰이엇:mp3 뭐 이런건 아는데 바비는 연결고리와 도끼&Double K의 힙합을 들고 나왔다. 중간에 아카펠라 랩도 보였고,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스코는 상대가 트랩을 계속 들고 나오며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자기가 변해야겠다며 본인도 트랩을 들고 나왔다. 또한 계속해서 자기 무대가 락이라고 지적받은 대 대해 힙합 대 힙합? OK 힙합 대 힙합. 내가 피할 이유가 없다는 모습도 보였다. 곡명은 '파급효과+더' [43]

4강부터는 관객에게도 결과를 바로 공표했는데, 바비가 ₩ 5.250.000, 바스코가 ₩ 4.750.001으로 단 50만원 차이, 10표차로 승리했다.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바스코는 바비를 포옹하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씨잼스윙스 덕으로 올라온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shit'을 불렀다. 후렴구는 거의 비프음 처리된 수준. 아이언은 리쌍의 7집에 수록된 '독기'를 부르기로 했다. YDG는 이번에도 하고 싶은 걸 보여 달라며 아이언에게 맡겼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건 프로듀서가 하라는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해보고 그 반응을 느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는 게 그 이유.

그리고 아이언은 그 신뢰에 답했다.

무대 말에 절망한 듯한 스윙스의 표정이 잡혔고, 아이언은 무려 7.750.000 대 2.200.000으로 550만원의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쟁취해냈다. 돈에 대한 아이언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매우 강렬했다는 평. 그 와중에 시즌 3의 만담듀오 도끼와 더 콰이엇은 스윙스 산이 팀 분위기 스산하겠는데라며 또 드립을 터뜨리는데 성공. 여하튼 이렇게 전승을 달리던 스윙스-산이 팀은 준결승에서 다 탈락하게 된다.

3.4. 결승


결승은 두 번의 투표를 거치게 된다. 공연을 보면서 각 무대 종료 전까지 평가하는 1차 투표, 그리고 두 래퍼의 공연이 모두 끝난 후 펼치는 2차 투표 두번의 평가를 거쳐 우승자가 선발되는 방식.

바비는 아이돌 래퍼에 대해 디스하는 가사를 썼다. 곡 제목은 '가드 올리고 Bounce' 아이언은 이번에도 자기가 알아서 곡을 맡았는데, 'C Da Future'라는 덥스텝 비트와 레게, 랩, 힙합까지 모든 게 섞인 곡을 가져왔다.덤으로 익룡소리까지 그러나 전반적인 평은 '둘 다 준결승이 좋았다.' 준결승에서 너무 강렬한 곡을 하기도 했고, 상대적으로 준비기간이 짧았던 탓인지 곡의 퀄리티도 전만 못했다.

1차 투표에서 바비가 3.010.000원, 아이언이 2.240.000원을 획득하며 1차 투표에선 바비가 승리. 그리고 말이 많았던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2차 투표 결과는 관객을 다 내보내고 조용히 촬영했다. 2차 투표 결과 바비가 7.735.000/아이언이 4.235.000으로 바비가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관객들 다 나가고 준결승 멤버들이서만 발표한 탓에 결말이 이게 뭐냐는 말이 좀 있긴 했다. 마무리는 공식 매드무비프로듀서들의 드립 모음 영상으로 종결.

아래는 최종 투표 결과.

공연자 1차 투표 2차 투표 합계 우승
BOBBY 가드올리고 Bounce ₩3,010,000 ₩4,725,000 ₩7,735,000 O
아이언 C Da Future ₩2,240,000 ₩1,995,000 ₩4,235,000 X

4. 평가

시청률과 화제거리라는 면에서는 시즌1, 2보다 성공적이었으나, 음악적인 성취에서는 그보다 못하다는 중론. 특히 각 팀의 프로듀서들이 시즌2에서 확인된 MC메타와 이현도의 역량에 비해 제대로된 프로듀싱을 전혀(!)보여주지 못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전시즌들에 비하면 육지담의 일진논란등 논란도 많았던게 높은 화제성에 한몫을 한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청률도 보컬 오디션이 아닌 장르 오디션치고는 상당히 좋았다.

5. 여담

진준현, 부현석, 바스코 모두 한국국제예술원[44]에 속해있으며, 바스코는 교수직으로(...) 있다고 한다. 올티는 예전에 K팝스타에 지원한 적이 있었다. 본명으로 참가했고, 고작 이천원과의 대결에서 패배하였다.

부현석과 한상엽 그리고 Toy는 탑 12까지 진출했으나 예선에서의 랩이 전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부현석은 $nap Out이라는 랩 네임으로 활동하며 크루 A.D.#.D의 리더이고 크루 믹스테잎도 발표한 적이 있다. 한상엽은 Nash라는 랩 네임으로 활동하며, 바비와 1:1 대결을 펼쳤던 김성희와 같은 크루 소속.

5회차부터 바스코가 훅에 락을 하는 것에 대한 프로듀서들의 반발이 계속해서 방송을 타고 있다. 실제로 5회차부터 보면 이에 대한 서술이 계속되고 있다. 바스코의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프로듀서는 스윙스 뿐이고 같은팀인 산이 조차도 바스코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45] YDG는 그저 무관심인 정도. 나머지 다섯은 전부 부정적이다. 락이 관객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는 좋기 때문에 소위 치트(부정행위)를 쓴다고 생각하고 있다.

6회에 YDG의 불성실한 태도때문인지 편집때문인지덕에 각종 포탈과 커뮤니티에는 불과 그 전회까지 칭송받던 YDG가 하루만에 역적으로 변해 썰렸다(...) 일단 7회가 나와야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을듯. 7회 말미에 YDG가 고백하기를 강하게 키우고 싶었단다... 남~자라면 강하게 키워자신도 어렸을 때부터 방송을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으며 그런 경험이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아이언이 탈락했다면 전방위로 까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아이언이 팀 자체를 하드캐리하며 압도적인 공연비를 벌었기 때문에 결국 선견지명이 되었다.(...)역시 노스트라다무스 '애는 강하게 키워야 해요' 라고 웃기도. 다만 아이언의 공연은 방송으로 보기에는 과잉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마치 나는 가수다의 몰락 시기처럼 공연 관객의 분위기와 시청자의 평가, 프로듀서들의 평가가 상반되는 경향이 나오고 있다. 가장 큰 부분은 바스코의 무대에 대한 평가. 출연진 내 평가나 시청자들의 평가에 비해 공연만 하면 1등을 달리고 있다. 또한 관중들의 성향이 들쭉날쭉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받고 있는데, 어느 회에는 팀 YG에 가산점을 주고 어느 회에는 언더 래퍼에 가산점을 주고 아이에 혹평을 줘서 시청자나 프로그램을 통해 나오는 프로듀서들의 전반적인 반응은 투표 기준을 모르겠다는 편.

일리네어 레코드에서 연결고리 Remix를 냈다. SMTM 버전으로 프로듀서들[46]과 콜라보한 곡이 수록되었다.

쇼미더머니 3기 1~4회 방송은 케이블방송 재방송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불가능한데, 이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비속어 사용으로 인한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도끼&더콰이엇 팀에서 1차에서 시끄러운 비트로 실수를 무마한 씨잼에 의해탈락한 차메인이 9월 19일 자신이 불렀던 노래 '19'를 더콰이엇의 도움으로 음원을 발매했다.

시즌 3 우승곡 '가드 올리고 Bounce'와 함께, 바스코의 미공개 결승곡 '못다한 이야기'가 함께 앨범에 실려 나왔는데, 리스너들은 이 '못다한 이야기'에 대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진정한 쇼미더머니 3의 엔딩곡으로 대호평을 했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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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욕이나 상표명을 효과음으로 안들리게 하는데...묘하게 타이밍이 느리다..너넨 다 ㅈ됐어 씨ㅂ들아
  • [2] 시즌1부터 계속되는 논란이다. 랩에 관심이나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미 활동하고 있던 경우가 많으니...... 그나마 시즌1은 신인이나, 신인에 가까울 정도로 힙합신에서도 인지도 없는 참가자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묻혔지만, 시즌2는 현역 참가자가 많아지고 소울다이브가 우승하게 되면서 좀 더 부각된 편. 그래서인지 시즌3 홈페이지나 관련 인터뷰를 봐도 느낌이 '신인을 뽑는다'보다는 '넘버원을 뽑는다'에 가까운 편.
  • [3] 도끼와 더 콰이엇은 리네어, 산이와 스윙스는 랜뉴뮤직, 타블로와 마스타 우는 YG YDG는 왜 혼자 올드 팬 중에서는 타블로와 마스타 우가 한 팀이라서 놀란 사람도 있다.
  • [4] 그런데 이거 도끼의 100% verse를 그대로 가져다 한 거다(......) 카피랩이 안 된다는 규정은 없지만 작사도 래퍼의 기본소양으로 취급되는 것이기에 논란이 되었으며, 2차 예선 때 스윙스는 카피랩인 것을 알았다면 합격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직설을 날렸다. 그러나 2차 예선때는 직접 쓴 곡으로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며 논란을 씻어냈고 스윙스 역시 칭찬하였다.
  • [A] 1차 예선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 [B] 방송에서는 편집되고 후에 무삭제판으로 공개
  • [7] 같은 저스트뮤직 소속이므로 공정성을 위해 스윙스 스스로 산이가 대신 버튼을 누르고 시작했다. 바스코는? 기리보이는??
  • [8]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YDG 의 경우는 50 cent의 플로우에서 받은 영향을 본인이 극대화 한 것이고 아이언의 경우는 본인의 믹스테이프에서 언급했듯이 자메이카와 미국에서 보여준, 국내에서는 스컬이 보여준 레게와 힙합의 접목의 영향을 받았다.
  • [스포일러] 거기에 이 네명은 최종 8인까지 살아남았다.
  • [10] 쇼미더머니2에서도 참가, 킹콩과의 1:1배틀에서 패배했다.
  • [11] ...라곤 하지만 배틀, 재배틀에서 했던 가사 전부 저스트 뮤직의 컴필앨범(파급효과)에 나왔던 둘의 벌스를 그대로 쓴거라 아쉬운 점이 있었다. 물론 프리스타일이 아닌 written 랩을 써도 된다는게 룰이고, 프리스타일 랩퍼만을 뽑는 자리는 아니므로 큰 상관 없다고 볼 수도 있다만. 그리고 이는 바스코도 마찬가지
  • [12] 2회에서도 본 킴의 오디션 장면은 짤막하게 지나가듯이 보여줬다. 3화 마지막에 비춰진 3차 예선 최종 합격자 목록에 본킴은 없었다.
  • [13] 1:1 배틀에서 올티와 붙은 참가자. 올티가 대결에서 이겼으나 심사위원들은 김오왼이 떨어진 것이 아쉽다는 평이었다.
  • [14] 아이러니하게도 1:1 배틀에서 B.I를 꺾었던 진준현 지원자는 이후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하게 되었다.
  • [15] BOBBY, 재목갑, 차메인
  • [16] 미더머니1에도 참가했던 흑인 여성 참가자.
  • [17] 특히 강춘혁이 첫소절도 제대로 못하고 내려와 아쉬워했던 랩 가사를 그대로 자기것으로 바꿔서 뱉어내는 소울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시즌 최대수혜자는 YDG로 기정사실화 되고있다.
  • [18] 도끼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정정하기로는 턴ㄹ업이 아닌 털ㄴ업이란다. http://instagram.com/p/q-KoZFpofY/?modal=true 정정 후에 천개씩 댓글 달지 말라고 썼으나, 그 이후부터는 턴ㄹ업이 아닌 털ㄴ업이 천개씩 달리고 있다.
  • [19] 하필 또 일리네어 아니랄까봐 지겹디 지겨운 2 chainz & rollies를 꺼내드는 바람에
  • [20] 반면 박진영은 대놓고 까진 않았지만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 뭐 본인 말대로라면 박진영부터가 올티의 랩을 듣고 '난 별론데?' 라고 반응했으니 좋아할 리 있겠냐마는...올티 말대로라면 투팍과 비기 등을 언급하며 올티의 스타일과 괴리가 있다고 깐 모양. 물론 투팍과 비기는 세월이 가도 존경받을 아티스트지만 20년전의 대가의 스타일을 현세대의 래퍼에게 들먹이는 건 무리가 있다. 보아는 그냥 예뻤다고만 말했다더라
  • [21] 성장군은 이에 고의가 아니었다고 SNS를 통해 해명했다 ##
  • [22] 물론, 산이는 부현석에게도 '공연을 하면서 방해요소는 항상 있으니, 그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라는 식의 지적을 하였었다.
  • [23] YG 소속 래퍼. 주로 연습생들에게 랩핑을 가르치며 WIN에도 몇 번 출연한 적이 있다.
  • [24] YG 소속 작곡가. 지드래곤의 곡 One of a kind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 [25] 스내키 챈이 빠돌이라서 산다라박을 개인적으로 보고싶어하긴 했다. 그런데 그렇다고 진짜로 데려올줄은...
  • [26] 내용은 아무 의미없고, 래퍼의 기술인 라임과 플로우가 모두 골고루 촌스럽고 완성도가 낮다.
  • [27] 사실 방송 전에도 디아블로의 드러머 추명교가 페이스북으로 바스코와의 무대를 준비한다고 예고했었다.
  • [28] 이 랩은 올티가 2012년 발표했던 믹스테잎 'Rappin' Ollday'의 수록곡인 '빠순'이다. 마지막 무반주 랩은 이 무대를 위해 새롭게 쓴 것.
  • [29] 사실상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육지담을 제외하면 결과에 대해 가장 강도높은 불신을 받은 것은 다름 아닌 바스코였다. 락이지 힙합이 아니라는 이유로 스터 우, 타블로 등 많은 이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 [30] 한 예로, 바스코가 압도적 1위를 했다는 결과를 본 순간 스터 우는 '락공연 보러왔나?' 라고 조소했다. 물론 자기들이 꼴찌가 아닌 2등이라는 사실에도 매우 불쾌해했지만.
  • [31] 그 가운데서 바스코가 Rock적인 취향을 드러내는게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 스윙스만 예상치 못한 큰 충돌에 당황하는 모습.(...) 스윙스가 쫄아서 눈동자 빠르게 굴리는게 인상적이다
  • [32] 산이는 '이 정도면 우블로 형들이 육지담을 끌고 간 게 틀린 선택이 아니였다' 라고 어느정도 인정을 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 [33] 심지어 그렇게 기리보이를 데려오고 싶어하던 YG정확히는 타블로에서조차 왜 YDG가 기리보이를 부정적으로 봤었던지 알겠다고 했다.
  • [34] 다른 선배 래퍼들도 트위터로 올티의 곡을 높게 평가했다.
  • [35] YDG는 지나치게 흥분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 내 탓이다' 라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 [36] 프로듀서들중 초반부터 가장 기리보이를 아꼈던 타블로는 기리보이의 공연을 보고 'Bad beat choice'라며 아쉬워했다. 자신의 팀에 왔으면 잘 만들어줬을 거라는 말도 하기도.
  • [37] 시즌 1의 2차 공연도 주제가 'Love'였다. 오마쥬인지 우려먹기인지는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 [38] 스윙스, 산이와 함께 오버클래스에도 속해있으며, 바스코의 'Real Talk'에도 보컬 피쳐링으로 참여한 적이 있다. 참고로 Real Talk에는 산이도 참여.
  • [39] 스컬타블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흥미로운 무대였다. 더구나 스컬이 담당한 가사는 누가 봐도 타블로를 의식하는 내용이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각각 스컬, 타블로의 항목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자.
  • [40] 이 멘트를 김진표가 관객 투표 시간에 다 까발리기도 했다(...).
  • [4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phop&no=2272443&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42] 이 때 스윙스가 무대에서 미친 듯이 바운싱을 하는 것을 보고 양동근혹성탈출인 줄 알았다고 한다(...).
  • [43] 10월 2일에 음원으로도 공개되었다. 천재노창, 도끼, 더 콰이엇이 참여했으며, 곡명은 Don이다.
  • [44] 교수로 MC메타, 피타입, 마이노스, 라임어택, 김디지, 넋업샨이 있다. 불한당?!
  • [45] "이건 힙합이라기 보다는 린킨파크다" 라는 가장 폐부를 찌르는 말을 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프로듀서진 중 가장 발라드 훅을 잘 사용하여 히트를 했던 축인 산이조차도 힙합 오디션을 표방하는 쇼미더머니에서는 힙합 곡만을 공연하고 지원했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 [46] 타블로는 몸이 안좋아 참여못했다.
  • [47] 그도 그럴 것이, 가사부터가 시즌을 마무리하는 듯한 내용이며 시즌 3에 참여한 여러 래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고 앞으로 시즌 4가 한다면 또다른 누군가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든 리스너들이 이 곡에서 최고로 꼽는 구절은, Show는 끝났지만 진짜 Show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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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0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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