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SK 와이번스/사건사고

last modified: 2015-04-13 12:52:47 by Contributors

주의 : 사건 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 주십시오. 실제 사건을 기초로 하여 작성되었으므로 충분한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범죄 등의 불법적인 내용 및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일부 포함되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정자는 되도록 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게 서술해 주십시오.

Contents

1. 신승현-호세 빈볼 사건
2. 신인선수 위대한에 대한 논란
3. 채병용-김재걸 빈볼 사건
4. 2007년 한국시리즈
4.1. 채병용-김동주 빈볼 사건
4.2. 정근우의 '허슬비매너 플레이'
5. 나주환의 3주 진단?
5.1. 김준 빈볼 사건
6. 윤길현 욕설 사건
7. 채병용-조성환 빈볼, 박재홍 사건
8. 송은범-진갑용 빈볼 사건
9. 나주환-용덕한 정강이 가격 사건
10. 김성근 감독 어록
10.1. KIA, 두산 개미드립.
10.2. 롯데는 모래알이다. 롯데샌드
10.3. 양준혁은 KS서 덕아웃에 앉으면 안 된다?
11. 문학구장 이종범 맥주캔 투척 사건
12. 최정 폭행 사건
13. 김성근 감독 경질 후폭풍
14. 문학 구장 불꽃놀이 논란
15. 김상현 싸인 사건
16. SK 와이번스-인천광역시 유착 의혹

1. 신승현-호세 빈볼 사건


2006년 8월 5일 발생. 신승현의 몸쪽공을 피하려던 롯데 펠릭스 호세가 피하다가 오른쪽 옆구리에 맞게된다. 이에 호세가 항의하자 신승현도 목청을 높이며 대꾸해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결국 화가 난 호세가 마운드로 달려가자 신승현은 글러브를 던지고 도망가버렸다. SK 선수들이 호세를 진정시키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가 싶더니 이번엔 신승현이 야구 방망이를 들고 설쳤고 이에 격분한 호세는 SK 그라운드를 향해 돌진해버린다. 이에 SK 최태원코치가 옆구리를 감아 넘어뜨려 제지했으나 그대로 호세에게 깔렸고 롯데 공필성코치는 호세가 휘두른 주먹에 맞고 말았다.참교육 결국 두 선수는 모두 벌금형에 처해졌다. 한편 SK 명영철 단장이 6일 롯데 덕아웃을 찾아가 화해를 제의했으나 호세는 "SK코칭스태프, 선수들에게는 사과할 용의가 있지만 배트를 든 신승현에게는 그럴 수 없다."며 거부하였다. 하지만 호세는 1회 SK 덕아웃을 향해 사과하였고 신승현도 2회초 롯데 덕아웃을 찾아가 사과하였다.

2. 신인선수 위대한에 대한 논란

SK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산고 3학년인 투수 '위대한'을 2차 3번에서 지명해 입단시켰다.[1] 메이저리그에서도 탐낸다는 재능의 소유자로 150km에 가까운 빠른 공과 재미있는 캐릭터로 화제의 신인이 되었는데... 그의 과거가 공개되면서[2] 야구팬들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범죄 기록이 있는데, 그 범죄가 퍽치기[3]라는 게 문제였다. 결국 그는 임의탈퇴로 야구계를 떠났다.

결국 최근에는... 조폭 전락 야구 유망주, 누구 탓입니까 (해당 기사는 동정심 가득한 시각으로 쓰여졌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3. 채병용-김재걸 빈볼 사건

한여름 불쾌지수 더 높이는 '빈볼'
2007년 7월 5일 발생. 당시 SK 와이번스는 11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었는데, 이것이 전날 김재걸의 2점 홈런에 멈추자 당시 SK 선발 투수 채병용이 김재걸의 목 뒤를 맞추었다. 당연히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으며 채병용은 이후에 김동주, 조성환 등을 맞춰 군 입대 전인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까지 야구 팬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았다.

4. 2007년 한국시리즈


분위기가 좋았던 두산 베어스 팬에게는 SK 와이번스빈볼로 인한 동업자 정신이 실종된 플레이로 최악의 한국시리즈로 남았으며 이후 3년간 포스트 시즌 SK 와이번스에게 잡아 먹히는 악몽의 3년을 보내게 되었다.

4.1. 채병용-김동주 빈볼 사건

빈볼시비 채병용 '동주형 1루로 빨리 나가세요'
2007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 발생. 전날 두산 선수에 몸에 맞는 공이 3개 나오고 당일에 안경현이 손목 골절상을 당하는 등 두산 타자들의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았는데, 이혜천이 보복성 빈볼을 던지자 마운드에 있던 채병용이 김동주를 맞춰버려 두 팀의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 채병용이 김동주의 목을 조르고 무릎으로 걸어차는등 두 선수는 난투극을 벌인다.

4.2. 정근우의 '허슬비매너 플레이'

SK 정근우, 허슬플레이인가 비매너인가
SK 와이번스김성근 감독이 부임하고 창단 첫 우승을 하던 해인 2007년, SK 와이번스의 유격수 정근우는 2루로 진루하려는 주자가 베이스터치를 못하게 블로킹하는 포수처럼 웅크리고 막았으며 도루를 할 때는 2루수가 피하도록 스파이크 날을 세우고 슬라이딩을 하였다.(공교롭게도 정근우 뿐만이 아니라 시즌 중 유격수 정경배도 비슷한 플레이로 언론의 빈축을 산 바 있다.)

당연히 시즌 중에도 말이 많아서 이승화, 권용관, 이대형, 양준혁(당시 양준혁은 정근우의 스파이크를 지적하였다가 공교롭게도 다음 날 몸에 공을 맞기도 하였다.), 김주찬, 민병헌 등 이 수비/도루에 심한 부상을 당할 뻔한 선수가 수두룩했다.

그 중에서도 두산의 이종욱은 시즌초 도루하다 이 '스파이크 수비'에 허벅지를 찍혀 10바늘을 꿰메는 부상을 당한 전력이 있는데 문제는 2007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이 플레이가 재현됐다는 것이다. 2007년 한국시리즈 2차전 3회 도루하던 이종욱을 스파이크를 세워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데다가 같은 경기 5회 그 유명한 '다리잡기'를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전 야구팬들이 지켜보던 한국시리즈여서 파장은 더욱 컸다. 당시 SK 와이번스 측에서 남발하던 빈볼과 겹쳐 SK 와이번스는 2009년까지 최악의 이미지를 구가하게 되고, 김재박은 몇 달 뒤 정근우의 이러한 '동업자 정신이 없는' 플레이를 지적하였다.[4]

5. 나주환의 3주 진단?


2008년 4월 19일 SK 와이번스나주환은 두산 김재호의 슬라이딩에 스파이크로 무릎을 찍히는 부상을 당했는데 이에 김성근 감독은 두산을 향해 "야구인지 격투기인지 모르겠다. 가해자가 피해자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거칠게 항의한다. 반면 김경문 감독은 내일부터는 깨끗한 야구를 하겠다고 우회적으로 사과하였다.

헌데 이렇게 끝날 줄 알았던 논쟁이 당시 LG 트윈스 감독이던 김재박이 참전하며 가열화된다.

김재박은 "정근우의 수비에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이건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영향이 확실하다"며 "나주환도 두산에서 뛸 때는 저렇게 수비를 하던 선수가 아닌데 SK 와이번스에서 뛰면서 저렇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김성근은 유격수 출신이 그것도 모르나. 나주환과 정근우의 플레이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반론하며, SK 와이번스 팬들과 2007년 한국시리즈와 2007년 시즌에 SK 와이번스의 '허슬 플레이'에 당한 다른 팀 팬들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정작 3주 진단이었다는 나주환은 며칠 지나지 않아 그라운드로 돌아오고 당시 야구 팬들은 이를 비꼬았다.

5.1. 김준 빈볼 사건


위의 김재호나주환의 충돌이 7회 말 일어난후, 당시 마운드의 있던 신인 김준[5] 곧바로 초구에 유재웅을 맞췄고, 2008 시즌 퇴장 1호의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그런데 김준 아버지가 원년 멤버 중 데드볼왕으로 불렸던 내야수 김인식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카메라가 덕아웃의 김성근 감독을 찍었는데, 그 영상에서 김성근 감독의 입모습이 함 마춰라 라고 보여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다른것도 아니고 어린 막내 신인선수에게 빈볼을 지시한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6. 윤길현 욕설 사건

7. 채병용-조성환 빈볼, 박재홍 사건

롯데 조성환, 투구에 머리 맞고 중도 교체
조성환 부상에, 빈볼 시비에...얼룩진 문학구장
김성근, "조성환 수술 소식에 밥도 먹지 못했다"
조성환, 광대뼈 골절에도 채병용 걱정 '훈훈'
인간 야신 “내 제자 성환아 미안해”
조성환 ‘死구 수술’ 해당 구단 표정은?
2009년 04월 23일 발생.
SK와 롯데와의 시즌 3차전 도중 8-2로 SK가 앞선 상황에서 8회초에 올라온 채병용의 공에 조성환이 맞음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
일단 SK가 8-2로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에다 무사 1, 2루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빈볼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다음 타석이 이대호-가르시아-강민호로 이어지는 클린업 타선임을 감안하면 일부러 던졌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 이어진 SK의 8회말 공격때 롯데의 투수 김일엽이 던진 공이 박재홍의 무릎쪽으로 날아들자 이것을 조성환의 몸에 맞는 공에 대한 보복성으로 판단한 박재홍김일엽에게 달려들면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 경기가 6분간 중단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 때 박재홍공필성 코치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롯데 팬들에게 욕을 바거지로 얻어 먹게 된다. 이후 심판과 감독의 중재로 사태는 진정되고 김일엽과 박재홍은 각각 경고를 받았으며 박재홍은 바로 대타로 교체된다.

마지막으로 경기 끝난 뒤에 다시 롯데의 공필성 코치가 SK의 덕아웃으로 가서 항의를 하자 양팀 감독들이 이를 말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라운드 상황이 험악해지면서 이물질 투척으로 이어졌다.

이 날 박재홍은 250홈런 250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최악의 날이 되었다. 이후 박재홍은 경인방송의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이 사건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토로했고, 자신에게 날아온 공은 분명 직구였기에 위협구라고 생각했으며 자신은 공 코치에게 절대로 욕을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6] 그러나 야구선수로서 팬들에게 경솔한 행위를 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 일이 있은 다음날 SK 김성근 감독 이 병원을 찾았고 당사자인 채병용도 박경완과 같이 23일 병원에 와 사과를 하는 등 SK로서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었다

조성환을 맞춘 당사자인 채병용보다 박재홍에 대한 롯데팬의 분노[7]가 커졌고 2009년 5월5일 사직구장에서의 관중난동의 배경이 된다.

참고로 롯데자이언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갈매기에서도 사건이 언급되어 있다.

8. 송은범-진갑용 빈볼 사건

삼성 진갑용, 사실상 패넌트레이스 포기
2009년 7월 11일 발생. 당시 SK 와이번스는 6연패, 삼성 라이온즈는 6연승을 달리고 있었는데 SK 선발 송은범의 공이 왼쪽 손목을 가격하면서 뼈가 나가 시즌을 결장하게 된다. 타 구단에서 맞춘 것이었다면 구설수에 올라도 그리 오래 갈만한 일은 아니었으나 문제는 맞춘 구단이 SK 와이번스이고 맞은 선수가 진갑용인데다가 SK는 연패 수렁에 빠져 있는 상태였고 삼성은 연승을 달리고 있었다는 것. 상승세에 있었던 삼성은 이로 인해 팀의 연승이 6에서 끊기게 된다.[8]

삼성은 진갑용에 이어 이후 백업 포수 현재윤까지 부상 당하는 악재가 겹치면서 채상병을 트레이드해 오는 둥 반전을 노렸으나 결국 포스트시즌 연속 진출 기록이 끊기게 된다.[9]

9. 나주환-용덕한 정강이 가격 사건

나주환, 과거 한솥밥 먹은 용덕한을 공격?

2009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발생. 나주환이 스파이크를 세운 슬라이딩으로 용덕한의 발목을 가격하여 부상을 입혔다. 나주환은 7회 지승민의 빈볼성 투구를 몸에 맞아 출루했는데 귀루하면서 완벽한 아웃 타이밍임에도[10] 블로킹을 시도하던 용덕한의 발을 찍어버렸다. 이에 보복성 슬라이딩이란 말이 나오고 SK 와이번스 팬들과 두산 베어스 팬들과의 격렬한 설전이 벌어졌다.

헌데 당시 발목이 찍힌 용덕한두산 베어스에 있었을 당시 나주환의 선배가 된다. 그 때문에 윤길현, 박재홍 등이 그런 것처럼 SK는 선배를 존중할줄 모른다는 이야기가 다시 불거져 나왔다. 하지만 이 사건 전에 벌어졌던, 두산 베어스의 투수 금민철이 인천 동산고 선배인 정상호에게 위협구를 던지고, 나주환의 고교 선배인 지승민이 자신에게 공을 맞추는 등 SK가 당한 플레이에 대한 보복성 플레이로 볼 여지가 있다.[11]

어찌되었든 당시 SK 와이번스의 팬들은 주자의 진루를 방해한 포수가 잘못했다는 쪽으로 주장하였고,[12] 또한 크게 주목받지 않았지만 쓰러졌다 일어난 용덕한이 SK 덕아웃 쪽으로 던진 공이 이광길 주루코치에게 날아갔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며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나주환은 후에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하였다.

10. 김성근 감독 어록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은 그라운드를 뛰는 감독 중 최고 원로라는 위치가 있어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물론 기자들에게 의해 자신의 발언이 언급된 적도 있고, 발언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적도 있다.

10.1. KIA, 두산 개미드립.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2 12화에서 자신의 꿈속에 두산인지 KIA인지 모를 개미가 기어올라와 털어버렸다는 개드립을 쳤다. 순위 경쟁 중인 상대팀을 개미로 비유한데다 털어버렸다는 발언때문에 KIA, 두산 팬들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개미에게 물려서인지 아니면 불타는 그라운드가 듣보잡 프로였는지 밑의 롯데는 모래알이다 만큼 임펙트는 주지 못했다.

10.2. 롯데는 모래알이다. 롯데샌드

김성근 “롯데는 모래알” 시끌시끌
김성근 감독, '롯데 모래알' 발언 롯데 구단에 사과
김성근 감독이 성균관 대학교에서 하던 강연에서 "11-0에서 11-10까지 따라잡혔던 시합인데 6점을 더 내니 무너지더라" "롯데는 모래알 같은 팀"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롯데 팬들의 분노를 산 사건. 이후 SK가 롯데에게 패배할 때마다 "모래알에게 패배하냐?"고 비아냥을 사는 원인이 되었다.

파문이 커지자 김성근 감독은 롯데 구단에 정식으로 사과하였다.

10.3. 양준혁은 KS서 덕아웃에 앉으면 안 된다?

KS 김성근, "양준혁 경기 중 벤치, 어려운 문제"
'더그아웃 관전' 논란 양준혁, "김성근 감독께 죄송…관중석에서 보겠다"
2010년 한국 시리즈를 앞둔 10월 14일 미디어 데이에서 발생.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준혁은 은퇴를 발표한 후에도 별 보직없이 2010시즌 삼성 덕아웃에 남아 후배 선수들을 다독여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한국 시리즈 미디어 데이에서 엔트리에 없는 양준혁이 벤치에 있는 것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원리원칙대로 하자며 한국시리즈 때는 덕아웃에 앉지 말라는 뉘앙스로 답변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헌데 원리원칙대로라면 2009년 포스트 시즌에 SK 와이번스 측의 전병두, 김광현이 엔트리에 올라와 있지 않은데도 멀쩡히 SK 벤치에 앉아 경기를 보고 있던 전력이 있는데, 당연히 이건 안되는 것이나 이 조항은 생긴지 1년차인 조항이다.

반면 두산 김경문 감독은 2010년 포스트 시즌 롯데 벤치에 앉아 있던 박기혁-김수완에게도, 삼성 양준혁이 앉아 있음에도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아 비교가 되었다.

이에 삼성 팬들과 SK 팬들간의 실랑이가 벌어졌는데, 전자는 "2009년 한국시리즈 때 김광현전병두는 엔트리에 들지 않았는데도 덕아웃에 앉아있게 했던 양반이 원리원칙이란 말은 무슨 소리냐", 후자는 "양준혁은 코치급이며 삼성 덕아웃에는 코치가 한 명 더 앉아 있는 거나 다름없다. 작년 박경완도 경기장 관중석에 들어와서 관람했다" 혹은 "작년에 항의 안 한 KIA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이 호구"는 논리로 반격하였다.

물론 양준혁은 한국시리즈 당시 아직 KBO 등록 현역선수였기 때문에 KBO 규정상 KS 엔트리에 들지 않은 양준혁이 KS 덕아웃에 나오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안된다. 다만 과거에는 암묵적으로 이런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양팀 합의에 달린 문제였던 것.

김성근 감독의 발언을 전해들은 양준혁은 "원래 그래서는 안 되는 건데 논란이 되다니 김성근 감독에게 죄송하다"며 관중석에서 보겠다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은 우승한 이후인 10월 21일 기자석에서 질문하기에 답변한 것일 뿐 내가 어필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야구팬의 반응은 '이런 것은 조용히 암묵적으로 해야 하는데 기자석에서 물었으니 어쩔수 없지 않나' 하는 옹호론과 '어쨌든 답변으로 어필했고 그 결과 양준혁이 못 들어왔으니 어필 맞지 않냐 너 왜 언플함'하는 반박론으로 나뉘어 있다.


11. 문학구장 이종범 맥주캔 투척 사건

2011년 6월 4일 문학에서의 경기 도중 9회 말 박정권의 타석에서 박정권이 우측 펜스를 때리는 커다란 안타를 때려서 이종범이 커버를 위해서 펜스에 바짝 따라가서 공을 잡으려고 했다. 이 때 갑자기 관중석에서 맥주캔이 날아들었고 송구를 마친 이종범이 관중석을 향해서 화를 내면서 관중과 시비가 붙어서 글러브를 던지려는 제스쳐까지 보이면서 경기가 일시 중단되었다.
다만 이 때 맥주캔이 떨어지는 각도를 봐서는 펜스와 붙어있는 테이블석에서 던진게 아니었고 또한 후에 이종범 본인이 말한대로는 그 관중에게 화를 낸 것이 아니라고 한다.
경기 종료 이후 공식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플레이 방해를 위해서 맥주캔이 떨어지는 것에 너무도 화가 났다고 죄송하다고 발표가 났으며 KBO는 이에 엄중경고하였다.
관련 동영상 #

12. 최정 폭행 사건


2011년 7월 21일 경기가 끝난 뒤 10시 40분, 택시를 타고 지나가는SK팬이 최정을 향해 "SK 화이팅!" 이라고 말하자 최정이 따라가서 폭행을한(..) 괴기한 사건. 사실 SK 라는 단어 자체가 큰 소리로 발성할 때 잘못하면 욕처럼 들릴 수도 있긴 하다.(..)새키

최정은 "고함지르듯이 얘기한 것이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것으로 착각해 그랬다."[13]고 오해였다고 진술하였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입건되지는 않았다.

13. 김성근 감독 경질 후폭풍

2011년 8월 17일 경기 시작 전에 김성근 감독은 언론을 상대로 재계약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올 시즌까지만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당일 프런트는 좀더 일단 프런트의 의견이 정리가 안 되었으니 나중에 정리되는대로 수습하겠다는 식의 발표를 한다.

이 날, 문학 삼성 라이온즈 전은 매우 무기력한 경기를 펼쳐 9:0으로 패배하였다. 이 경기에서 한 SK 팬이 그라운드로 난입, 갖고 있던 SK 유니폼 및 기념품을 모두 던져버린 다음 덕아웃에 있는 김성근 감독에게 큰 절을 올리다가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해 쫓겨났다. 최훈 작가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이후 이는 문학구장 소요 사태SK 와이번스 프런트 퇴진운동으로 이어졌다. 자세한 건 각 항목 참조.

14. 문학 구장 불꽃놀이 논란

본격 야빠vs축빠


문학구장의 SK 주말 경기 후 불꽃놀이 폭죽[14]으로 인해 인근 인천 월드컵 경기장의 축구 경기에 지장이 있다고 한다. 선수들의 경기 집중을 방해하는 문제도 있고, 축구 관중들의 관람에도 방해되어 인천 팬들이 야유하기도 했다고. 인천 유나이티드측에서 몇 차례 문제 제기를 했지만 SK 구단측에서는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묵살했다고 한다.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도 노점상도 아니고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라며 이를 지적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2007년 이후 이런 일은 여러 번 있었으며, SK의 경기가 우천순연되어 나중에 잡힌 일정인 반면, 인천과 포항의 경기는 시즌 초에 잡힌 정규 리그 경기라 SK 측이 나중에 일정이 정해진 만큼 인천 측에서 특별히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을 보냈음에도 SK측에서 묵살하고 이를 강행했다는 점.

하지만 후에 나온 기사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측의 사전 협조공문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비슷한 사건 이후 인천의 사전 중단 요청이 있을 시 sk가 받아들였다는 내용으로 보아, sk에만 잘못을 물을 수 없는 듯.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2시즌부터 도원으로 경기장을 옮기게 되었다.

15. 김상현 싸인 사건

7월 11일, KIA 구단 홈페이지의 호랑이 사랑방에 송도 2군경기를 관전하러 온 KIA 팬에게 KIA팬임을 먼저 알아보고 기아의 김상현으로 싸인을 해줬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SK 팬들의 복장을 뒤집어 놓았다.여러 정황 증거와 SK 프런트의 확인 결과 사실로 판명되었고, 프런트는 SNS를 통한 간접 사과로 논란을 무마함으로써 김상현 본인에게 제대로 사과하게 하고 징계를 내리라는 팬들의 의견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노한 팬들은 특히 솩갤러 프런트에서 관리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털며 분풀이를 하는 중.
그러나 들어먹을 프런트가 아니지. 팬들 말을 들었다면 인천예수를 자를 리가 없잖아?

이번 사태는 프로 선수가 소속 팀을 공개적으로 부정했으며 [15]그에 따른 적절한 징계가 일벌백계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하는 프런트의 행동은 팬들을 분노하게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모기업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건임에도 특정 팀에게 호의적인 언론과 사태를 대충 무마하려는 SK 프런트의 방관자적 태도[16]는 지탄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하필이면 많은 SK팬들이 김상현과 바꾼 송은범을 그리워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16. SK 와이번스-인천광역시 유착 의혹

2014~2018년 박태환수영장을 제외한 문학경기장 전역의 위탁관리 업체로 SK 와이번스를 선정한 것에 대해 비리의혹이 있을 것으로 보고 내사에 들어간 의혹.연합뉴스 기사 이로 인해 전임 사장이었던 신영철 SK텔레콤 고문을 소환조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SK 프런트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그 결과 2014년 4월 9일 경찰은 유착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종결, 유착 의혹에 있어서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공금 횡령 혐의가 적발되면서(...) 신영철 전 사장을 포함한 3명의 임원과 응원대행업체 대표가 불구속 기소 처리가 되었다. ##
----
  • [1] 부산 출신의 1급투수라면 환장을 하는(...) 롯데가 그를 지명하지 않고 놔두었다는 것에서 뭔가 이상이 있다는 걸 눈치챘어야 했다.
  • [2] 87년생 전국 통합짱이였다는 소문이 있다. 당시 부산에서는 초딩들도 위대한 모르면 사람 취급 안 했다고.
  • [3] 이건 다른 범죄자들이 "형사님 저도 사람입니다 퍽치기는 안한다구요"라고 할 정도로 악질 중의 악질 범죄다. 길 가는 사람 뒤통수를 둔기로 후려치고 쓰러진 사람에게서 물건을 훔치는 범죄로서, 전치 몇주가 나오든 회복되면 다행이고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나 사망확률도 높은 굉장히 위험한 범죄다. 살인과 동급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법적으로 "살인의 고의가 있는 범죄(살인죄)"와 "사람이 죽을 확률이 높을 뿐 살인의 고의는 없는 범죄"는 엄연히 다르므로 살인이나 살인미수와 동급취급될 수는 없다. 다만 어디까지나 법적으로는 그렇다는 것뿐이지 퍽치기도 충분히 악랄한 범죄이다.
  • [4] 아래 '나주환의 3주 진단?'의 4번째 링크 참조
  • [5] 데뷔전이었다 (!)
  • [6] 하지만 욕설 장면은 카메라에 포착되었으며 김일엽의 공 또한 야구팬들은 변화구라고 보고 있다
  • [7] 야구계에서 빈볼에 대한 보복성 빈볼은 맞아주거나, 맞아도 큰 어필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최훈 또한 프로야구카툰으로 그 점을 지적했다.
  • [8] 사건당시 동영상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진갑용이 체크스윙 하는 도중에 공에 맞았다. 고의로 보기 힘든 장면임에도 빈볼논란이 일은 이유는 그간 SK의 이미지와 채병용-조성환 사건이후의 일이어서 구설수에 올랐다
  • [9] 공교롭게도 삼성의 포스트시즌 탈락을 결정지은건 SK였다. 2009년 9월 23일 SK는 삼성을 꺾고 삼성이 보유하고있던 최다연승(16연승)기록을 갱신하며 삼성의 13년 연속 가을야구의 대 기록을 저지했다. 하지만 불과 4년 뒤, 삼성은 SK의 포스트시즌 탈락을 확정시키면서 SK의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저지하는 동시에 2009년의 수모를 글자 그대로 돌려줬다. 흠좀무.
  • [10] 홈 플레이트와의 거리를 보자.
  • [11] 단, 야구계에서 보복성 플레이는 빈볼로 되갚는게 엄연한 상식이다.
  • [12] 2009년 두산 베어스 포수들이 홈으로의 쇄도를 막는 과정 중에서 주자의 진로 자체를 막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는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었다. 충분히 홈플레이트에서도 블로킹할 수 있는 것을 선상까지 나가 주자의 진로 자체를 막는 것은 룰을 어기는 짓이다.
  • [13] 첫번째 기사 참조
  • [14] 이 이벤트 역시 SK 프런트의 스포테인먼트 중 하나로, 2007년 이래로 SK가 이기든 지든 비가 오지 않는 이상 토요일 경기가 종료되면 거의 반드시 폭죽을 쏘아올린다. 모 팀의 재정에 생기가 돌아온다!
  • [15] 선수 본인의 생각이 어떻든 간에 소속 팀을 부정한 것은 프로 의식의 부재라고밖에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전 소속팀과 현 소속팀 팬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이 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 [16] SK프런트는 원래 언론에서 자기 팀을 마구 까대도 커버 하나 안 치고 뒷짐지고 지켜보거나, 아예 팀내 정치적인 이유로 여론을 자기 팀에 오히려 불리하게 몰아가기까지 하는 인간들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12:52:47
Processing time 0.191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