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SK그룹

역대 그룹 CI[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종로1가 종각역 앞)에 있는 본사[2]

SK 그룹 정보
그룹 시가총액 73조 7,610억원(2013년 9월 11일)[3]

Contents

1. 소개
2. 역사
3. 스포츠계와의 관계
4. 그 밖의 이야기
5. 그룹 계열사
6. 스폰서 팀
7. 참고

1. 소개


현재 저 SK텔레콤SK에너지는 이동통신과 정유 사업에서 각각 업계 1위[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이나 정유나 사실상 과점 시장이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이들의 시장 지배력은 실로 ㅎㄷㄷ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룹의 양대 축인 석유와 이동통신산업이 그 특성상 현금이 꾸준히, 매출에 비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삼성과 현대자동차 그룹과 비교했을 때 덩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현금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통신과 석유는 필수 소비재이므로 매달 당기순이익성 현금이 수천억 원씩 들어온다. 물론 석유는 국제유가와 환율, 국내외 경기 상황에서 비롯되는 수요-공급 문제와 얽혀 있기 때문에 한여름 가뭄 같은 불경기를 타기도 한다지만, 통신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지정되어 외인 주식 보유량에 제한이 걸려 있고,(최대 50퍼센트-1주) 통신설비만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주파수만 잘 낙찰 받아서 통신망만 잘 유지하면 매달 수천억 원 단위의 현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뽑아내는 등 충분히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빵빵한 현금줄 덕분에 SK텔레콤이 지주회사 SK의 지원없이 하이닉스를 인수한 것이다. 그리고 현재 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의 결정으로 인해 수조 단위의 투자를 받은 데다, 경쟁업체였던 엘피다가 파산하면서 공급자 중심으로 바뀐 반도체 업계 호황을 맞은 덕분에 실적과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다. 여기에 힘입어 SK텔레콤 또한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로서 주가가 올라갔다.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의 멤버십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OK캐쉬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나금융지주와 합작하여 하나SK카드를 설립, 신용카드 사업에 진출하였다.

여담으로 현재 SK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재벌이지만, 위에 기술한 선경 이름을 쓰던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50대 기업에 겨우 들어갈까 말까한 중견 그룹이었다. 1970년대 선경이라면 교복[5]과 자전거,[6] 1980년대는 카세트 테이프와 비디오 테이프[7]로 유명했다. 그 밖에도 역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 SKC 플로피 디스크 사업을 하던 적이 있다. 더불어 영화광들이라면 기억하실 영상사업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데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SKC 비디오를 운영하면서 미국의 워너브라더스 및 MGM/UA 영화들을 비디오로 정식발매했던 역사도 있다.

취업 시장에 있어서 학벌을 가장 많이 보는 회사로 악명높다. 오죽하면 SKY만 뽑아서 SK라는 말이 돌 정도. Y가 어디 갔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인사과에 고대 출신만 있나봄 아님 SK텔레텍의 흑역사때문인가 하지만 최근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바이킹 전형 같은 특별 전형도 있고 정식 공채에서도 원서 평가시 학벌 배제 및 블라인드 면접[8] 실시로 출신성분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2. 역사

일제강점기에 설립한 '선경직물(鮮京織物)[9]'을 모체로 한 재벌그룹으로, 창업주 故 최종건 회장이 일제시대 선경직물에 입사, 해방 후 적산재산[10]이었던 회사의 경영인으로 선출되면서 그룹의 역사가 시작된다.

1973년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타계하면서 경영권을 특이하게 동생 종현 회장에게 물려주게 되고,[11] 1980년 대한석유공사[12]를 인수한 것[13]을 시작으로, 1988년 종현 회장의 장남 최태원 씨와 당시 유력 대통령 후보이던 노태우 대통령의 장녀 소영 씨의 결혼[14]으로 정부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되었지만, 이게 독이 되어 1992년 쌍용, 동부, 동양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제2이동통신 사업권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로부터 정경유착이란 비난을 받게 된다[15]. 그리하여 당시 대선후보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유로 제2이동통신사업권을 도로 반납한다. 관련 기사 #

하지만 1994년 한국이동통신[16]을 인수하여 대한민국 재계서열 10위 내에 입성한다. ㅎㄷㄷ. 이후에도 SK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라이코스코리아, 싸이월드, 이글루스, 엠파스 등등의 IT업체들, SK텔레콤을 통해 신세기통신,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업체들, SK에너지를 통해 인천정유(이후 합병) 등등 각종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삼성그룹, 범 현대그룹, LG그룹과 함께 단숨에 대한민국 4대 재벌로 급부상하게 된다.

이런 점을 보면 SK그룹의 주요사업이 M&A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물론, IT 계열, 특히 인터넷사업 인수합병은 대부분 실패했지만, 정말로 규모가 큰 인수합병은 승부사적 기질과 다방면의 노력으로 성공시킨 게 SK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성향은 SK하이닉스 인수합병 건으로 최근까지 진행된 그룹 내 인수합병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리고 SK그룹은 대한민국 경제사에 2번 큰 흔적을 남긴다.

그 첫번째는 SK글로벌(현 SK네트웍스)의 분식회계사태.

일개 무역회사인 SK글로벌이 1조 5,000억이 넘는 금액을 장부에서 몰래 누락시켜 오다가 적발된 사건. SK글로벌의 분식회계 수법은 지극히 전형적이고 단순한데 수 십년 간 누적돼온 1조원 대의 외상 채무를 장부에서 누락시키고, 있지도 않은 가공자산을 계상하는 등 수법이 너무 간단해 감독 시스템만 제대로 작동됐다면 충분히 적발해낼 수 있는 사안이었다.[17]

이로 인해 당시 코스피지수가 530선이 깨지는 등 여파가 상당하였다.[18] 그런데 이 사건으로 코스피를 뒤로 밀더니 뒤이어 일어난 사건[19][20] 으로 코스피를 다시 끌어당겼다. 흠좀무..[21]

그 두번째는 외국 투자펀드에 의한 적대적M&A 피인수위협이다.

소버린자산운용은 자회사인 크레스트증권을통해 SK(주)의 지분을 14.99%까지 확보하여 2대주주로 등극한후 SK경영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명분은 SK(주)의 투명경영으로 SK오너인 최씨일가와 현 경영진의 퇴진.[22] 당시 최태원 회장의 SK(주)지분은 1%가 채 안되는 상황이었고[23], 단일 외국인이 15%이상 지분을 취득하여 최대 주주가 되면 SK(주)는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SK(주)의 SK텔레콤지분의 의결권이 반토막으로 제한되어 SK텔레콤의 경영권까지 위협받게 되는 상황.. 결국 팬택 등 백기사들이 도와줘 표대결에서 승리해 최태원 회장의 경영권은 지켜 냈으나, 경영권 분쟁 중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하여 소버린은 1800억원에 매입했던 지분을 1조가 넘는가격에 매각하여 매각 차익이 7800억원에 달했다. 그것도 세금 한 푼 안내고.(자본거래는 비과세) 한 마디로 대한민국 경제계가 외국펀드에 제대로 관광당한 호구인증 사건.[24]

3. 스포츠계와의 관계

이상할 정도로 각 종목 프로 스포츠와는 악연이 많은 재벌로 악명이 자자하다.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기업 슬로건과는 거리가 먼 '스포츠 윤리는 개나 주라'는 듯 기업 경영하듯 가차없고 무자비한 전횡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아니, 기업 경영도 이 따위로는 안 한다 오죽하면 SK가 스폰서로 들어오면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격하게 표현하자면 깡패 수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핸드볼, 펜싱최태원 회장이 아낌없이 지원해서 그런지 저 두 종목 관계자들에게 SK는 호감 이상으로 은인이나 다름없는 기업이다. 실제 SK가 핸드볼, 펜싱에 쏟은 성과가 대단한데, 핸드볼의 경우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고, 올림픽 2체육관을 리모델링하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으로 개장하는가 하면, 돈 없다 징징대는 통에 해체 크리를 안겨줬던 용인시청 여자 핸드볼 팀을 인수하여 SK 슈가글라이더즈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펜싱의 경우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효자종목으로 급부상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8]

4. 그 밖의 이야기

삼성그룹처럼 이전 사명인 선경을 그대로 로마자 표기하여 사용하려 했으나 공교롭게도 로마자 명인 Sunkyongsunk:가라앉다 + young:젊다란 단어와 발음이 같아 젊은시절부터 좆망테크란 기절초풍할 네이밍 센스가 되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1990년대 후반에 선 과 경의 맨 앞 철자만 와 SK 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는 우스갯소리가 아닌 실제 사정이다.

그대로 읽어서 '스크' 또는 '슼', '솩' 이라고 읽기도 한다. 슨크와는 다르다 슨크와는 이렇게 줄여읽는 경우는 본래 프로야구 커뮤니티에서 한/영 전환을 귀찮아 한 유저들이 발음 그대로 부른데서 유래하지만[29] 현재는 기업, 스포츠 구단 등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예를 들어 매우 화가 나는 어떤 회사와 SK의 합작회사는 설상가상 화나스크. 진화하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난나이 된다.

선경그룹이었을 당시에는 기업PR 광고가 상당히 보수적이고 무거웠었다(...) 장학퀴즈용이라서 그랬는지도. 이름과 CI를 바꾼 뒤 가볍고 발랄한 광고들이 나온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


SK하이닉스 인수 이후 2014년에 이런 기업광고를 내놨다. 구씨 집안이 싫어합니다

5. 그룹 계열사

6. 스폰서 팀

7. 참고

----
  • [1] 초창기에 사용한 마름모꼴 도안 CI를 거쳐 1980년대 후반에 영문표기로 '선경'을 표기한 CI로 변경, 이후 아래 단락에서 언급되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1990년대 후반 그룹명 자체를 'SK'로 변경하면서 CI 역시 단순하게 바뀌었다. 맨 아래쪽의 CI가 2005년 가을에 발표하여 2006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 중인 '행복날개' CI.
  • [2] ATM은 지하에 있다. 이 건물 2층에 하나은행 SK센터지점이 있다.
  • [3]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912000600#
  • [4] SK텔레콤은 정부의 독과점 제재가 두려워 시장 점유율 51%를 넘기지 않으려 자제한다.
  • [5] 그 유명한 '스마트'. SK가 교복 사업에 진출한 건 1970년으로 삼성의 제일모직, LG패션 못지 않게 오래 됐다.
  • [6] 1969년 대구광역시에 있었던 신원산업이라는 곳을 1976년에 인수, 1978년에 선경 '스마트 자전거'로 브랜드화 한다. 1999년경 SK에서 독립해 중소기업으로 이어가고 있었으나 2007년에 에이모션이라는 기업에 인수되었다.
  • [7] SKC. 전술한 한국이동통신을 선경이 인수하면서 슬슬 신경을 안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저 그런 자회사 수준. 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게임 매니아들에게도 유명했는데, 동서게임채널과 함께 2대 PC 패키지 게임 유통사였기 때문이다. 훗날 전설로 남을 게임을 많이 유통했는데, 울티마 시리즈,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심시티 시리즈 등을 유통했고, 시드 마이어의 문명 1편도 여기서 유통했다.
  • [8] 학벌, 지연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실격 처리된다.
  • [9] '선경'이란 이름은 조선 소재 일본인 기업 만주단(満綢緞)과 일본 교토의 토직물(都織物)의 머릿글자를 합친 것이다. 일본 교토직물은 1968년 경영 악화로 파산해서 없어졌다.
  • [10] 일제시대 일본인의 소유였으나 해방후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돌아가며 남겨두고간 재산을 말한다.
  • [11] 최종건 회장이 48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타계해 뒤를 이을 장남(당시 22살, 후에 SKC 회장인 최신원)이 어렸다. 그래서 동생인 최종현 회장이 뒤를 잇게 되었고, 이 문제는 최종현 회장 사후 지분 문제로 양가에서 다툼이 일어난 원인이 되기도 했다.
  • [12] 약칭 유공. 현재 지주회사인 (주)SK와 사업회사인 (주)SK에너지로 나뉘어져 있다. 유공의 인수 과정에서 유공 산하인 유공 코끼리 축구단도 함께 인수하였고, 이것이 부천 SK를 거쳐 연고지 이전을 해서 현재의 제주 유나이티드가 된다.
  • [13] 당시 삼성을 제치고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유공을 인수한 것을 두고 새우가 고래를 먹었다고 했다. 게다가 그 인수대금 9,300만 달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억 달러의 차관을 들여와 해결. 이후 SK는 단숨에 대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 [14] 본인들은 미국 유학시절부터 시작하여 5년간에 걸친 자유연애 결혼이라고는 하지만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그다지 신빙성이….
  • [15] 당시 최종현 회장이 전경련 회장까지 맡고있던 터라 비난은 더욱 심했다.
  • [16] 지금의 SK텔레콤이다. 당시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의 자회사. KT 회장이 회식자리에서 '한때는 SKT도 우리 것이었다'라고 했다는데 역사를 따져보면 맞는 말이다. 아무튼 011을 뺏긴 한국통신은 후에 016으로 진출한다.
  • [17] 회계감사에서 기업내부 통제 시스템과 감독은 철저하게 보아야 한다고 나온다.
  • [18] 당시 가입한 펀드에 SK글로벌 주식이 포함되어 있다면 증권사에서 투자자에게 전화를 걸어 주식팔까요? 말까요?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 [19] 이것은 SK글로벌 분식회계사태와 카드업계의 연체율 상승이 만든 합작품으로 봐야한다.. SK글로벌 분식회계사태로 회사채에 대한 환매가 급증하면서, LG카드의 부실문제(연체율/연체금액의 급등)가 부각되었다. 그 결과는 카드업계의 극한의 카오스... LG카드는 결국 채권단의 손을 거쳐 신한카드가 되고, LG그룹은 금융계열회사의 운영을 포기하게 된다.(이 포기선언은 지주회사 설립 전의 이야기로, 지주회사체제 전환시 금융자회사를 둘 수 없는 현 규정을 볼 때 포기할 명분을 제공하였다.)
  • [20] 참고로 당시 카드업계(전업계 카드사 위주로 설명한다)는 살아남기 위해 국민신용카드,우리신용카드,외환신용카드가 각각 자금여력이 있던 국민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으로 합병되었고(유상증자와 감자도 있었다), 삼성카드는 삼성캐피탈과 합병 및 유상증자 실시, 현대카드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의 유상증자참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던 신한카드(LG카드 합병 이전의 (구)신한카드-조흥은행 카드도 제외)는 지주회사로부터 유상증자, 롯데카드는 대주주 롯데쇼핑으로부터 백화점카드 부문 양도를 받아 살아남았다.
  • [21] 사족으로 SK는 분식회계로 유명한 미국엔론사와 합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참 끼리끼리 논다. 에라이
  • [22] 하성 고려대학교 교수는 이 중 특히 지배구조 개선을 두고 "대한민국 정부가 몇년을 걸려서도 못해낸 일을 소버린이 단 1년만에 해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23] 대신 최태원 회장이 대주주인 SK C&C 가 11%, SK(주) 자사주가 17%.그런데 그룹 회장이라는 분이 지주회사지분은 0.97%만 갖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
  • [24] 이 일 때문에 이 사례는 순환출자 등 여러 꼼수 경영기법의 부작용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사례다. 지못미
  • [25] GS칼텍스(당시 LG정유)를 92연승에서 제동을 걸어 버린 팀. 한일합섬과 함께 무적함대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다. 장소연, 혜미가 대표적인 선수.
  • [26] 특히 부천 SK는 아예 팀을 해체하려고 시도하려다 강제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 유나이티드 해당항목 참조.
  • [27] 정대현, 이영욱(투수), 박정권 등. 정상적이라면 이들은 모두 지명권이 풀려 다시 지명 대상이 되어야 했다.
  • [28] 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한펜싱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 [29] 증권계에서 사용하는 은어였다는 설이 있으나 스크는 프로야구에서 먼저 생겨났다는 설이 정설이다. 반면에 헬지나 헬지전자 등은 증권계에서 먼저 사용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솩'의 경우엔 두산 베어스의 비하성 멸칭인 '돡'을 그대로 김성근 감독 시절 SK 와이번스의 소위 '재미 없는 야구'로 타팀 팬들이 시비를 걸면서 적용해 생겨난 용어다.
  • [30] 사실 합병을 할 수 없는게 SK C&C와 SK가 합병해 버리게 되면 대한민국금산분리법에 의해 무조건 SK증권을 매각해야 하는 문제가 터진다. SK그룹 입장에서는 SK증권을 계속 가지려 하고 있고.
  • [31] 그러나, SK 증권은 둘째치더라도 SK C&C와 지주회사 SK가 합병하게 되면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반토막 가까이 나면서 경영권 방어에 적색경보가 발령된다. 만약 SK C&C가 지주회사 SK를 압도할 정도로 시총이 커지면서 SK C&C의 전체 자본에 대한 SK주식 가치 : 순수사업자본(총자본-SK주식 보유분)의 비해서 순수사업자본이 우위에 있는 시점에 합병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의 합병다른 재벌은 물론 외국계 자본에게 '나 좀 잡아 먹어주쇼'라고 광고하는 자살행위이기에 두 번째 이유가 첫 번째보다 더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 [32] 가장 큰 문제최태원 회장의 개인부채다. 최태원 회장이 소버린 사태경영권방어하느라 엄청난 자금을 금융권에서 융통하여 SK C&C 주식을 마련한 탓에 개인 부채가 천문학적인 규모(최소 수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 이상이라고 한다.)라 매년 나오는 배당금과 연봉의 대부분을 채무변제에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카더라. 게다가 저번 현물투자 사건 때문에 회사에 입힌 손실을 배상하느라 SK C&C 주식의 4.9퍼센트인 245만 주를 매각하면서 지분율이 더 낮아졌다. 만약 합병을 하게 되면 지주회사 특성상 배당금이 적기 때문에 지금처럼 SK C&C에서 받는 만큼의 배당금은 그날로 끝이다. 따라서 이것도 합병을 안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 [33] SK네트웍스에서 2012년을 끝으로 교복 사업을 접고 기존 유통협력업체들이 모여 만든 '스마트 F&D'라는 회사로 사업이 이관됐다.
  • [34] 직영 주유소. 간판에 SK네트웍스 직영 OO주유소라고 써있을 것이다.
  • [35] 하나금융지주와의 합작 회사. SK텔레콤에서 지분을 49%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25%만 보유하고 있다. 75%를 보유한 하나금융지주의 계열사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 원래 하나SK카드였으나 2014년 12월에 외환카드와 통합하여 하나카드가 출범하였다.
  • [36] 동서게임채널과 함께 국내에서 PC게임 초창기에 PC게임을 정식발매 해온 가장 유명한 곳이다. 90년대 말에 '위자드 소프트' 브랜드를 출범시키고 SKC와 위자드 소프트를 병행해서 사업을 벌였으며 1999년도에 위자드 소프트가 분리되면서 SKC의 PC게임 사업은 끝나게 된다.
  • [37] 카세트 테이프 만들던 회사로, 1991년에 SK에서 독립. 2013년 현재 폐업으로 추정.
  • [38] 일본의 화장품 회사. 미국 P&G 계열이므로 SK그룹과는 전혀 상관없다. 여기서 SK는 Secret Key의 줄임말이고, ll는 핵심성분인 피테라의 분자 구성이 ll와 비슷하여 붙여졌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03:32:53
Processing time 0.205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