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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

last modified: 2015-04-15 00:21:13 by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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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정식 명칭 SK Telecom T1
창단 2004년 4월 13일[1]
대표이사 하성민
단장 이성영
사무국장 유은희
프런트 조만수, 문경
감독 최연성
코치 박대경[2]
공식 웹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1. 소개

이스포츠의 영원한 제국이자 뉴욕 양키스
스타크래프트 팀 단위 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3]

한국e-sports 프로 게임단. 모기업은 SK텔레콤(한국 이동 통신).
역대 감독으로는 주훈(2003~2007), 박용운(2007~2012), 임요환(2012~2013),[4] 최연성(2013~)[5][6]

2005년 전기, 후기, 그랜드파이널, 2006년 전기리그를 우승한 오버 트리플 크라운으로 유명하며,[7]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으나 다시 적극적인 영입과 유망주 육성을 통해 꾸준한 우승 후보로 군림하고 있는 팀이다.

프로 지망생들 사이에서는 KT 롤스터와 함께 예나 지금이나 가장 입단하고 싶은 팀 1순위로 꼽힌다. 모기업인 SK텔레콤은 e스포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며 연봉 계약이나 복지도 타팀들에 비해 후한 걸로 알려져 있다. 과거 스1 시절 드래프트제가 도입됐던 것도 연습생들이 하도 KT와 SK에만 몰렸기 때문(...).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대입 수험생들이 서연고 서성한~하면서 대학 서열화하는 것처럼 게임단도 SK와 KT를 1순위로 두었다고 한다.

2003년 IS에서 나온 주훈임요환 등이 주축이 되어 동양 오리온을 창단한 것이 그 시초이다. 그 후 2003년 가을 동양제과와 스폰서 계약이 끝나면서 4U라는 비스폰 팀으로 활동하다가 2004년 4월 SK텔레콤이 인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8][9]

과거부터 묘하게 기뉴 특전대 느낌의 사진이 많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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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든가...


이거라든가...


임요환이 공군 입대 후 찍은 사진 중에도 비슷한 사진이 있어 아마 임요환이 이런 걸 좋아하는 듯하다(...).

특히 프로 리그 초기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리그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팀으로, 당시 오버 트리플 크라운[10]의 영광은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의 뇌리 속에 박혀 있다. 많은 이들이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준 팀으로 이 시기의 SKT T1을 꼽는다.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정ㅋ벅ㅋ했던 첼시 FC와 비교되어 e스포츠계의 첼시로 불리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프로리그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개인리그 성적도 아주 좋았다.[11] 또한 단일 개인리그 시즌에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시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12]

당시의 팀 색깔은 임요환-최연성 본좌 라인과 많은 중견 테란들을 가진 테란 제국. 때문에 테란 한 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MBC게임 팀리그 시절 소울전에서 임요환이 1시 방향에 몰래 멀티를 했는데 캐스터가 "한 시에 몰래 멀티 아직 못 봤나요! 테란 한 시!"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했다. 임요환이 이기기는 했지만 사실 경기 내용과는 별 상관없고 그냥 의미를 알 수 없는 팀명보다 입에 잘 붙어서 쓰이게 되었다. 실제 테란 제국이기도 했고...
어쨌든 임요환-최연성-전상욱-고인규의 테란 라인 완성은 오버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상대적으로 약했던 저그프로토스저그박태민, 성학승, 프로토스박용욱, 김성제라는 강한 카드 하나둘씩은 가지고 있었다.

2006년 오버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영원할 것 같았던 T1의 시대는 임요환이 공군에 입대한 2006년 하반기에 끝난다. 임요환의 공백도 문제였지만 최강 최연성의 부진이 겹친 데다[13] 임요환을 잇는 팀 내 기둥이 되어야 할 주장 박용욱최연성은 불화설까지 나왔다. 게다가 곰TV MSL 시즌1/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기간에는 개인리그 선택과 집중이라는 괴악한 방침을 들고 나왔지만[14] 예선에 출전한 선수 7명 중 1명 빼고 다 떨어졌다. 온게임넷 쪽은 아예 전멸. 이후 팬들은 이 사건을 두고 선택과 떡실신이라며 비꼬기도 한다. 관련 짤방 by 노동 8호 게다가 애당초 목적이었던 SKY 프로리그 2006에서는 7위로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2006 통합 챔피언전에서는 MBC게임 HERO에게 3:4 패배, 2회 케스파컵에선 16강 광탈하는 등 팀단위 대회 성적도 패망하면서 먹튀원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이후 2007년 내내 프로리그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으로 일관하다가(그 와중에도 개인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는 있었다) 끝내 주훈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전원 경질되는 사태까지 맞게 된다.[15]

2007년 웨이버 공시 사건으로 위기를 맞은 박성준을 영입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활약이 저조했다(박성준이 다소 부진했던 시기이긴 했지만). 참고로 이때 최연성+박성준 팀플이 나온 적 있다... 물론 경기는 승. 여러 문제가 겹쳐 1년 만에 박성준은 STX SouL로 다시 이적했다. 근데 박성준은 이적 후 참여한 첫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골든마우스를 차지했다. 그것도 친정 팀 T1의 도재욱을 3:0으로 꺾고(...).

이후 MBC게임 히어로박용운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에이스 김택용을 영입, 이후 도재욱정명훈이라는 대형 신인들을 키워내며 08-09 시즌 우승, 09-10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버 트리플 크라운 시절만큼은 아닐지라도 나름 명문 게임단의 자리를 되찾는다.

T1은 전통적으로 저그가 약한 팀으로 꼽힌다. 절대 무적 오버 트리플 크라운 시절에도 저그는 G.O에서 영입한 박태민 원 톱 체제였고, 2007년에 영입했던 박성준도 T1에 있을 때 한참 부진하다가 T1에서 나가자마자 부활(...)했다.[16] 박태민의 노쇠화와 박성준 방출 후에는 아예 저그들은 라운드 전패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이때는 아예 티원저그라는 말까지 나왔다. MBC게임 HERO에서 정영철을 영입하고 박재혁, 이승석, 어윤수 등을 키우는 노력을 하면서 09-10 시즌, 10-11 시즌에 저그 라인이 살아나기도 했지만 테란, 토스 라인과 비교하면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다. 무엇보다 역대 순혈 티원저그 중에 양대 리그에서 4강 이상을 한 번이라도 찍은 게 어윤수 하나이다.

2007년경까지는 테란이 강한 팀이었다면, 2008년 이후로는 프로토스 명가에 가깝다. T1이 아니라 P1
2006년 팀의 기둥이자 주장이었던 임요환이 군 복무를 위해 공군 ACE에 들어가고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등 주전 테란들이 모두 부진에 빠지자, 테란 명가라는 호칭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나마 2008년 정명훈을 발굴해 낸 것이 위안이었으나, 정명훈 이후에는 딱히 주목할 만한 테란 플레이어가 나오지 않았다. 반면 2008년 MBC게임 히어로에서 김택용을 영입하고, 팀 내에서 도재욱을 육성하고, 박용욱이 프로토스 코치로 활약하자 오히려 T1은 토스 강팀으로 거듭났다. 김택용, 도재욱이 은퇴한 스타 2 이후에도 정윤종, 원이삭, 김도우 등 수준급 토스를 보유하고 있다.

스폰서 문제로 임요환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성적도 안타까웠던 시절에는 호감 이미지가 있었지만, 우승을 가장 많이 한 전통적 강팀이다 보니 팬도 많지만 안티도 그 이상으로 많다. 팬이 아닌 시청자는 대부분 안티. 특히 슈마 GO에서 이어지는 올드 CJ 팬들, 김택용과 박용운 코치(현 감독)를 빼앗긴 MBC게임의 올드 팬들이 가장 원한이 깊다. 내부 불화 떡밥이 자주 던져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KeSPA 회장사가 스폰하는 팀이다 보니 더더욱 악역 이미지를 넘어서 악의 축 이미지가 강했다.[17] 사실상 스덕들은 악의 축으로 보고 있다.

여러모로 일본 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흡사하다. 나름대로의 순혈주의, 리그의 일정까지 좌지우지하는 영향력, 리그 최고의 팀이라 불러도 될 정도의 커리어, 특히 T1의 오버 트리플 크라운과 요미우리의 9년 연속 일본 시리즈 우승은 포지션이 흡사하다. 그리고 악의 축이나 까이는 이미지도 흡사하다.

감독부터 코치 & 선수 모두 상대 팀에게 도발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팀이다. 하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질러 놓고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명분을 붙이는 것도 까임의 주요 원인. 그 중 '화승의 우승은 이스포츠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레전드급. 특히 KT는 서로 원한 생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자극한다.

성적 면에선 프로리그 6회 우승, 3회 준우승을 일구어냈으며 팀리그 2회 우승, 플레이오프 최다승은 깰래야 깰 수가 없는 기록이다. KT가 통신사 더비라 불리며 라이벌 매치로 쳐주나 커리어 면에선 상대가 안 된다.[18] 다만 상대 전적은 KT가 훨씬 앞선다.

이 팀의 주요 전력이 되는 도재욱-김택용-정명훈은 줄여서 도택명으로 자주 불리며, '티원저그' 탈출기를 찍은 박재혁이 살아나면서 한때 도택혁명이라는 그럴싸한 칭호도 생겼지만 박재혁이 그냥저냥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예전으로 회귀했다.

2010년 10월 9일, 임요환이 팀에서 나왔다는 소식이 공식 발표됐다.

KT 롤스터와는 KTF 매직엔스 시절부터 결승에서 항상 맞붙어 꺾던 라이벌 관계였으며, 재미있는 것은 과거에는 정규 시즌 상대 전적에서 KT 롤스터에게 상당히 많이 뒤져 있었으나 포스트시즌만 가면 KT는 SKT의 밥으로 전락했었다. 하지만 08년 이후로는 정규 시즌에서 SKT가 KT를 잡는 경우도 많아지고, 포스트시즌의 KT가 SKT를 극복하는 일이 늘어났다. 그래도 일단 포스트시즌에선 SKT가 강세인 건 맞고, 정규 시즌에선 KT가 강세이다.

마스코트로 벙키가 있고, 이에 대항하듯 KT에서는 쇼군과 쇼걸을 내놓았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원더걸스가 서브 스폰서이다. 스폰서로 잡아 놨는데 왜 응원을 안 오니 가수 박완규 씨도 서브 스폰... 은 아니고 팬이다. 이쪽은 응원 왔다.

2011 상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저그 게이머만 3명을 질렀다. 임홍규 & 신진영 & 영학 세 명을 지명했는데 한 명 정도는 토스를 지명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T1의 저그 수집은 현재진행형이다. KT의 임정현 영입에 맞서서 SKT도 선수 영입에 나서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은 카더라 수준이다.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예비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가장 입단하고픈 게임단 1순위로 꼽힌다. 언론의 주목도도 크고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게임단이니만큼 주목받는 것도 빠르기 때문인 듯하다.

MBC게임 히어로 게임단이 해체되기 전까지 자주 연습을 했던 듯하다. 두 게임단이 상호 협력 관계였다. 박용운 감독부터가 원래 MBC게임 출신이고, KT가 웅진과 자주 연습하는 것과 비슷하다.

2011년 4월 23일,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공군 ACE와의 대전에서 김택용이 2승을 해줘 팀이 이기는 데 크게 공헌을 했고 여러모로 기쁜 날이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날 김택용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오히려 어두웠는데 팀이 이겼고 본인이 2승을 했음에도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김택용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는데 그 내용이 여러모로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는 그 문제의 인터뷰 부분이다.

- MSL 탈락이 아쉬울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표정도 어두운 것 같은데.
▲ 너무 아쉽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준비를 더 많이 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이 MSL 맵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팀에서 개인리그에 대한 배려를 너무 해주지 않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사실은 오늘 프로리그에서 2승을 했지만 이기고 나서도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았다. 팀에서는 너무 프로리그만 생각을 하니까 선수 입장에서는 섭섭하다. 프로리그에서 지면 팀이 타격을 입듯이 선수도 개인리그에서 탈락하면 타격이 큰데 그걸 잘 몰라주는 것 같다.


인터뷰 전문은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겨도 그다지 기쁘지 않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같은 날 정명훈은 인터뷰에서 연습 시간이 충분히 있었지만 떨어져서 아쉽다고 말했고, 본의 아니게 비교되며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19] 여하튼 타격이 꽤나 컸던 모양인지 팬들에게 "나에 대한 기대까지 해달라는 말은 못하겠다. 죄송하다."'''라고까지 하는 등, 2승이나 했지만 여러모로 쓸쓸하게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김택용의 이런 모습은 핑계라고 할 수 없는 게, 평소에 이런 인터뷰를 안 하던 김택용이고 실제로 2승이나 하고도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직접적으로 팀에 대해 섭섭함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인지라 해당 팀이 선수들에게 프로리그 연습을 더 강제하는 게 아닌지에 대한 추측까지 나온 상황이다. 장난으로 나온 선택과 집중이 실제로 있는 일인지 스갤, 특히 T1 갤의 분위기는 흉흉했다. 거기다가 정명훈의 "연습 시간은 충분했지만"이라는 발언으로 인해 SKT T1이 일부러 정명훈을 더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 걸 보면 앞으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질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댓글도 1000개가 넘어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012년 7월 기준으로 SKT T1은 각종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스 1도 간당간당한데 스 2에서 전패를 기록 중인 김택용의 부진과 함께 공군과 꼴찌 다툼을 하는 저조한 성적, 박용운 감독의 도발적 팀리퀴드 인터뷰와, 스 2 연습생을 모집 후 리플레이만 수집 후 축출했다는 의혹, 어윤수의 스 2 래더 비매너 행위 등의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T1의 이미지는 벼랑 끝으로 떨어지고 있다(...).

박용운 감독이 "우리는 체계적인 팀이다."라는 드립을 쳤다가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면서 일종의 놀림감이 되는 일도 있었다.

6.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2

1라운드를 3승 4패, 득실 -3, 5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6월 24일, 8th TEAM과의 대결에서 도택명이 모조리 패배하며 1:4로 졌고, 순위도 7위까지 떨어졌다.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서는 굴욕적일 수밖에 없는 일.

6월 30일, CJ 엔투스에게 1라운드와 같은 세트 스코어 1:4로 지며 3연패에 빠졌다. CJ 천적이란 평이 무색할 지경. 심지어 유일하게 이긴 세트마저 정명훈 대 정우용으로 같다. 5세트에 나온 김택용은 프로리그에서 처음 나온 신상문1/1/1체제[20]에 당하며 또 스 2 첫 승에 실패했다.

7월 12일 2라운드 현재 5승 7패 승점 -8점, 전체 7위를 기록 중이다. 명가 티원답지 않은 최악 of 최악의 성적인데, 1라운드 초엔 케팔공, 1라운드 말엔 슼팔공, 그러나 2라운드엔 팔슼공, 완전 전환 3라운드 하면 팔공슼 되려나 이런 팀 상황의 원인은 안준영 해설 항목을 참조해보면 바로 나오지만 너무 자기 식대로 하려고 한다.는 것. 문제는 이게 프런트부터가 GSL 쪽과의 협력은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다는 것이다.[21]

GSL 쪽 코치를 빠르게 포섭하여 스 2 부분에서 호성적을 달리는 웅진 스타즈, 역시 코치를 영입하여 쏠쏠하게 재미 보고 있는 제8게임단과는 대조되게 저 -8은 죄다 스 2에서 날려먹은 승점이다. 그 중의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김택용. 승/패는 아직도 높지만 문제는 그 승은 스 1에서 챙긴 거다. 그리고 그 패는 모두 스 2에서 쌓은 거고... 그나마도 스타 1 경기를 많이 나오지 못해 김택용은 이 시즌에 3승 정도밖에 못 거두고 있다. 나머지 패배는 7패인데 이게 전부다 스타 2에서 깨지고 깨지고 또 깨져서 나온 것.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2가 3라운드부터 스타 2의 완전 전환을 고려하게 된 상황에서 이대로 가면 역대 최악의 성적을 찍을 게 확실한 상황이다.[22]

그런데 7월 15일 STX SouL 전에서 승리하면서 3연승,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7월 3일 당시 최강이었던 웅진을 잡은 탓인지 기세가 올라 있는 상태. 특히 정윤종이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체계적인(...) 훈련의 효과가 드러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기세가 좋은 것은 사실. 15일 기준 순위는 6위지만 4위부터 7위인 KT 롤스터, 8게임단, STX SouL의 승 수가 모두 6승, 2, 3위인 삼성과 웅진이 7승. 즉 1승만 하면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는 상태이다. 김택용의 부진만 해결되면 얼마든지 상위권으로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7월 21일 티원보다도 약체 취급을 받던 공군 ACE에게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했다. 3연승하던 기세는 어디로 가고 2라운드를 쓸쓸히 마쳤다.

7월 23일 통신사 더비를 펼쳤다. 서로 최하위권을 다투는마치 이것처럼 사이라 더더욱 1승이 간절한 상황에서 어윤수를 제외한 전원이 승리하면서 1승에 성공했다.

7월 31일 삼성전자 칸과 경기했다. 전반전을 그냥 밀려버렸으나 후반에 어윤수, 그리고 당시 결승을 준비하던 정명훈이 승리하며 에결 돌입택신은 오른쪽 승 추가, 에결에서 정윤종이 송병구를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8월 5일 STX SouL전에서 전반 2세트를 가볍게 따냈으나 후반, 에결을 내리 패배하며 중위권 진출이 좌절되고 만다. 개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도재욱, 정경두, 정윤종이었으나 이날 경기만큼은 너무나 무력하게 차례로 패배했다.

8월 12일 8게임단을 만난다. 웅진마저 잡아내며 8연승을 달리던 최정상 팀 8게임단과 당장 1승 1승이 힘겨운 티원. 티원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를 점치는 이가 드물 정도로 암울한 상대였으나... 결과는 치열한 접전 끝에 티원의 승리였다. 최근 기세가 무서운 진영화와 이제동에게 전반을 무력하게 내주며 '오늘도 지는 건가...'라는 탄식이 여러 곳에서 흘러 나왔으나 이게 웬걸, 정명훈이 김재훈을, 거기에 김택용이 염보성을 잡아내면서 에결에 돌입, 에결 필승 카드 이제동마저 정윤종이 꺾어내면서 승리한다. 특히 김택용의 승리 직후에는 마치 우승이라도 한 것마냥 스갤은 축제 분위기, 현장 분위기도 관중들이 김택용을 연이어 외칠 만큼 뜨거웠다. 몇 년 전 6월 20일을 보는 듯한데

8월 17일 1위 팀 CJ 엔투스와의 경기가 있었다. 여기서 패하면 사실상 포스트시즌이 좌절되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었으나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는 법칙을 또다시 적용시키며 승리. 전반전을 2:1로 따내고, 후반전은 1:1 동률인 상황에서 3세트에 김택용이 출전, 김정우를 상대로 정말 아스트랄한 경기 끝에 승리를 따내며 1승 추가. 잔여 경기 1경기만 승리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적인 상황인 데다 상대는 공군이다. 가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인 셈이다. 공군 미안해

그리고 포스트시즌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8월 26일, 웅진 스타즈KT 롤스터를 제압한 데다, 공군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고, 에결에서 정윤종김구현을 제압하면서 포스트시즌의 막차는 T1이 타게 되었다.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여 한때 7위까지 추락하면서 못 들을 욕까지 다 듣던 박용운 감독은 명장 취급받는 중(...). 결론적으로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RTR(Rising Team is Rise)의 저력을 보여준 적절한 기간이었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시작된 제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도 1차전, 2차전 모두 4:1로 압살,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 준비 기간을 충분히 버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9월 7일, 9월 9일에 열린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세트 스코어 0:2로 셧아웃당했다. CJ에게 5년 만의 결승 진출을 선사해 주었다(...). 더욱 충공깽인 건 임요환 코치도 있는 상황에서, 스 1을 전승하고도 스 2에서 6전 전패를 한 데다, 2차전에서는 도택명이 나오지 않고 에결에 어윤수가 나오는 발트리가 시전되었단 것. 맵 자체가 오하나고 상대 에이스는 김준호가 나올 게 뻔한 상황에서 저그를 냈다(...).

9월 12~13일 양 일간 열린 2012 HOT6 GSL Season 4 코드 B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간 선수는 도택명이 아닌 최호선이었다! 충공깽. 더구나 도재욱아마추어 김한별에게 패하여 예선 16강 탈락, 정명훈케티 저그 이동원에게 패하면서 예선 8강 탈락하면서 망신살을 제대로 뻗친 데다, 정명훈과 전승으로 코드 A에 진출한 이영호와 비교하는 것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나마 김택용은 예선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분전했지만 아쉽게 김성현에게 1:2로 탈락했고, 또한 어윤수가 결승전 전까지 전승을 하면서 선전했지만[23] 하필 결승에서 마주친 상대가 역시 코드 B 전승을 노리던 최종병기였고, 그대로 셧아웃 탈락했다. 다만 2경기에서 이영호가 3경기까지 염두에 둘 정도로 분전했다는 점에서 위안을 가져야 될 듯하다.

한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이전 펼쳐진 KT 롤스터와의 프리 매치에서는 5:2로 T1이 승리를 거두었다. 박령우야 원래 SlayerS 소속이었으므로 이번 프로리그에는 불참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김택용박성균에게 패배한 것은 분명 마이너스 요소.
그리고 임요환 수석 코치와 코칭 스태프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새 주장으로 도재욱이 선출되었다. 또한 최호선이 1군 로스터에서 말소되었다.

7.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12월 8일 개막전 두 번째 경기에 STX SouL과 경기를 펼쳤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김택용이 첫 경기에서 패하고 에이스 정윤종마저 잡혀 3:1까지 몰렸으나, 개막전 전승의 징크스는 스투에서도 여전한지 도재욱, 그리고 정명훈이 명경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에이스 결정전에 돌입, 정윤종이 다시금 나와 조성호를 잡아내면서 역전승을 거둔다.

12월 15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패했다. 초반에 정경두김유진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고, 정영재김민철을 상대로 아쉽게 패했으나 기대를 뛰어넘은 실력을 보여주며, 도명종수라는 4장의 에이스 카드만 남은 티원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도재욱과 정명훈이 허무하게 패하고 어윤수까지 패하며 에이스 결정전에 돌입, 에이스로 어윤수를 선택했으나 김민철에게 패하고 만다. 스갤에서는 명장 놀이라며 깠다. 시즌 2 플레이오프 때도 어윤수가 에결에 패배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건만

12월 17일, 제8게임단에게 4:0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12월 22일, 1위 CJ 엔투스를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하루 2승을 거둔 정명훈의 성장세가 눈부셔, 정윤종에 버금가는 팀 내 에이스로 자리잡는 듯한 모습이다.[24]

12월 24일, 4연패에 빠진 삼성전자 칸을 4:2로 이기고 다시 1위에 복귀했다. 도재욱허영무에게 진 건 아쉬웠지만 김택용신노열을 이겼다!

12월 29일, 공동 1위가 된 KT 롤스터에게 1:4로 지며 꽤 큰 차이로 1위를 내줬다. 4세트에서 정명훈이영호를 이겼지만 다른 선수들이 죄다 져 6세트에 배치된 정윤종이 나오지도 못했다. 굳이 꼽자면 어윤수원선재에게 진 게 뜻밖이었다.

12월 31일, EG-TL을 4:3으로 제압하고 1라운드 마지막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윤종, 정명훈 쌍포에다 이승석의 1승에 힘입어 에결을 만들었고, 에결에서 정윤종이 윤영서를 이겼다. 이로써 정윤종은 와의 상대 전적을 15:0에서 17:0으로 벌림으로써 위너스 리그에서 EG-TL과의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1라운드 결과는 5승 2패, 세트 득실 +4. 웅진 스타즈보다 세트 득실이 뒤져 3위에 올랐다.
한편 2라운드부터 최호선이 1군 로스터에 재합류한다.

2라운드 첫 경기인 STX SouL과의 1월 6일 경기에서는 도재욱이 0승 1패, 어윤수가 1승 1패를 거두었고 중견 정명훈이 3킬을 올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정명훈의 실력이 확실히 많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1월 8일, 기대를 모은 EG-TL과의 경기에서는 두 테란 정명훈과 최호선이 테막 박진영에게 지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몰렸다. 어윤수가 박진영과 마르커스 이클로프를 연파했으나 EG-TL은 김동현을 내세웠다. 그리고 김동현의 손에 어윤수와 정윤종마저도 무너지며 정윤종 vs. 윤송이의 매치업이 성사되지 않은 동시에 패배했다. 박진영, 김동현 모두 前 TSL 출신인 지라 TSL에게 패배한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1월 13일 웅진 스타즈와 맞붙게 되었는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느냐 아니면 중위권에 머무르냐가 판가름이 나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도 중요한 경기였다. 선봉 어윤수김명운에게 가볍게 격파당하면서 불길하게 출발했지만 차봉 정윤종김명운, 김민철 쌍김 저그를 격파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상대 중견 김유진을 상대로 배를 째다 불멸자-거신 카운터를 맞고 패배, 중견으로 나온 최호선도 전진 관문에 그대로 훅 가버렸다. 다행히 대장 정명훈이 지속적인 견제로 김유진을 격파했으나 상대 대장 이재호화염차-공성 전차 타이밍 러시에 격파당하면서 3:4로 분패했다. 결국 6승 3패, 득실차 +5로 3위 잔류.

여담이지만 2012년 12월 29일 이후로 김택용의 출전이 전혀 없는 대신, 2차전부터 1군에 복귀한 최호선이 2경기 연속 출전했지만 패만 쌓으면서 코딱지 김택용 팬, 일부 SKT T1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더욱이 임요환 수석 코치의 패배 책임은 코칭 스태프에 있다는 발언이 어그로를 끄는 중이다.[25] 하지만 김택용이 깜짝 카드로 쓰이기 힘들 정도로 예전 같은 실력을 보이기는 힘든 상황임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대로 연패를 끊지 못하면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 T1은 지금부터라도 승수를 쌓으면서 반전을 꾀해야 할 것이다.

한편 스타테일을 나온 원이삭이 포스팅을 통해 팀에 합류했다. 출전은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4라운드부터.

1월 15일, 제8게임단을 상대로 졌다. 처음에 이승석전태양을 잡았지만 곧 하재상에 의해 강판되고, 뒤이어 나온 정명훈이 하재상에 이어 김도욱까지 잡으며 1:3으로 앞서갔지만, 김재훈이 정명훈을 잡았다. 이에 정윤종이 나왔지만 기세를 탄 김재훈을 막을 수는 없었고, 결국 어윤수까지 지면서 패배했다.

1월 26일, 라이벌 KT에게 지면서 기어이 6연패를 달성, 순위도 6위로 떨어졌다. 정윤종을 선봉 출전시키는 강수를 두었지만 주성욱 하나 달랑 잡고 김성대에게 나가떨어졌으며, 정경두가 다시 원위치시켰지만 이영호한테 잡히고, 도재욱은 거신 사업도 안 한 채 싸우고 여전히 경기력 시망이라는 걸 보여주었고, 정명훈은 이영호에게 센터에 사령부 도배 관광 코스를 선물받으며 패배했다.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총체적 난국이다.

2라운드를 이로써 1승 6패로 마치고, EG-TL, 삼성전자 칸과 함께 총 6승 8패의 성적을 냈다. 6연패를 하고도 득실이 가장 좋아 순위는 5위지만, 6승 2패 할 때만 해도 T1이 이렇게 몰락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덕분에 하위권 팀들로 옛 공군 에이스급의 경기력을 보여준다 해서 카투사 TL, 공군전자 칸, 해군 소울과 엮여서 육군 T1이라는 명예로운(!)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2일 후 다시 벌어진 KT와의 경기에서 설욕을 하며 연패 행진을 끊었다.

2월 로스터에서 최호선이 다시 말소되고, 대신 김지성이 투입되었다. 이후 최호선은 3라운드 종료 후 은퇴했다. 또한 2월 4일부로 前 SlayerS 소속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최민수 선수가 입단했다. 점점 좁아지는 김택용의 발 밑

음력으론 새해 첫 경기인 2월 17일 vs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갑자기 퍼펙트 매치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과시했다. 어윤수, 이승석, 도재욱, 정윤종 등에 의해 4:0으로 완승을 거둔 것. 이날 혹시나 하고 김택용의 출전을 기대한 팬이 있었지만 역시나(?) 출전하지 못했다.

2013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연습생 출신 도유현과 서태희, 前 TSL 소속 저그 프로게이머 임재현이 입단했다. 그리고 4월 3일부로 임요환이 수석 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어찌보면 전 감독 주훈의 구상이 마침내 실현되었다고도 할 수 있으려나? 다만 권오혁 코치가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2013년 5월 3일부로 입대했다.

12-13 프로리그는 간신히 4위로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강적 STX SouL을 만나 1, 2차전 모두 3:4로 패배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이영호 스코어를 작렬하면서 1, 2차전 모두 1:4로 완패당한 KT 롤스터보다는 사정이 낫다. 게다가 프로리그 출전이 거의 없었던 도재욱이신형을 격파하기도 했으니... 허나 정윤종용3패가 스나이핑 효과마저 묻어버렸다. 그저 안습.

12-13 시즌 종료 후 도재욱이 군 입대로 인해 은퇴했고, 이어 김택용이 은퇴했다. 89년생 고참 프로토스의 연이은 은퇴 때문인지 최근 팀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다는 카더라 통신이 들리고 있다. 일단 프로토스의 공백은 김도우의 영입으로 메웠지만 T1 선수 중 개인리그 성적이 가장 좋은 정윤종의 경기력이 어딘가 무뎌진 모습을 보이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들이 관측되고 있다. 일단 조군샵 GSL에서는 32강 진출 선수였던 원이삭, 어윤수, 정윤종이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거기에다 이승석 또한 군 입대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9월 25일 JOGUNSHOP GSL 8강 진출 인터뷰에서 정윤종김도우의 이적 등으로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상태임을 밝혀서 분위기가 자리잡히는가 싶었는데... 도재욱의 입대일인 9월 26일, 임요환 감독이 건강 등의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T1의 상징적인 인물인 임요환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는 점에서 충격과 공포. 이와 함께 사의에 대한 각종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군 복무를 마친 최연성이 수석 코치로 승격되어 박재혁, 박대경과 3인 코치 체제를 구성하게 되었으며, 1군 선수진의 개편 사실도 아울러 밝혀졌다. 로스터 미포함 선수들은 타 팀의 은퇴 전례를 고려했을 때 방출, 은퇴 수순을 밟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도재욱의 뒤를 이어 정명훈이 새로운 T1의 주장이 되었다.

10월 15일, 웅진 스타즈에서 웨이버 공시가 선언된 노준규가 입단했다.

11월 6일, 최연성 수석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12월 13일, 포스팅을 통해 김민철이 입단했다. 이로서 프로토스 준최강자급인 정윤종, 원이삭에 주장 정명훈, 거기에 우승자 출신 김민철과 준우승자 어윤수, 거기에 웅테의 에이스였던 노준규와 소울 토스의 에이스였던 김도우가 배합된 미칠 듯한 전력이 구성되었다.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테란 라인은 조금 불안하지만 저그와 토스 라인은 그야말로 사기. 진에어의 전력 보강이나 CJ 선수들의 성장, IM과 팀리퀴드의 연합 그리고 토스 죽이기 맵 등이 변수가 되지만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김민철의 에결 본능과 어윤수의 프로리그 본능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부정적인 의미로

8.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2월 29일, 개막전 MVP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개막전 6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도재욱 없어도 상관없다! 이후 3주차까지 에결 한 번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KT 롤스터에게 1:3으로 패배한 것 빼고. 에결은 가지 않았으니 경우는 약간 다르지만 이 경기에서 김민철과 어윤수는 모두 패배했다. 게다가 하필 남은 상대가 죄다 상위권 경쟁 팀인 진에어 그린윙스, 삼성 갤럭시 칸이라 상위권 각축전이 치열한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마음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진에어는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잡아내면서 다시 공동 1위로 올라섰으나... KT가 프라임을 셧아웃시키면서 1라운드 1위는 물 건너갔다. 다만 경쟁 팀과의 득실차가 워낙 차이나는 터라 2위는 거의 확정된 상태인 줄 알았는데...

결국 3위로 마무리. 결승을 위해 준플레이오프에서부터 3일간 승자 연전을 치르는 상황에 몰렸다. 더 안습한 것은, 엔트리 제출이 늦어져서 받은 주의 하나 때문에 2014년 1월 28일 삼성 갤럭시 칸에게 1:3으로 지면서 승, 패, 득실차가 같아져 순위 결정전을 할 수도 있었건만 순위가 밀려 그대로 3위가 확정된 것. 그야말로 주의 하나가 팀의 향방을 갈라 놓은 셈이 되었다.[26] 그나마 다행이라면, 상대가 진에어 그린윙스라 에이스 조성주김민철로 저격할 수 있다는 이점을 안고 출발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반면 개인리그에서는 '드림팀 어디 안 감'을 잘 보여주었다. 2014 HOT6 GSL Season 1에서는 박령우가 코드 A를 뚫어내면서 이예훈을 제외한 전 저그가 코드 S에 진출했고, 프로토스의 경우 김도우가 코드 A를 뚫었으며, 3위로 탈락해서 정지훈 와일드카드전에 돌입한 정경두는 재재재재경기 끝에 코드 S에 합류, 전 프로토스가 코드 S에 진출하면서 무려 7명이 코드 S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테란은 죽었슴다 그리고 8강에 어윤수, 원이삭, 정윤종 3명을 올려보내고 4강의 절반을 차지하여 승승장구했으나, KT의 주성욱에게 정윤종, 어윤수가 차례로 지며 KT에 GSL 첫 우승을 안겨주었다.

2월 9일 프로리그 1R 준플레이오프 vs 진에어 그린윙스 전에서는 선봉 어윤수이병렬에게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차봉 원이삭이 극강의 경기력으로 이병렬, 하재상, 김유진, 조성주를 전부 털어버리고 올킬하면서 가뿐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2월 10일 프로리그 1R 플레이오프 vs 삼성 갤럭시 칸 전에서는 선봉 원이삭송병구에게 잡히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차봉 김민철송병구를 가볍게 잡아내고 이어 차봉 김기현과 2시간여의 혈전을 통해 연이어 잡아내며 기세를 가져오는 듯했다. 김민철이 중견 이영한에게 순식간에 패배하면서 다시 팽팽해졌고, 중견으로 정윤종이 출전하여 이영한을 잡아낸다. 상대는 대장으로 신노열을 출전시켜 정윤종을 잡아내고 티원의 대장으로 김도우가 출전, 초반 광자포 러시로 승기를 잡은 후 신노열의 흔들기에 멘탈이 붕괴돼 역전 코앞까지 갔으나 결국은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한다.

2월 11일 프로리그 1R 결승전 vs KT 롤스터 전에서는 정윤종이 선봉으로 출전 주성욱을 상대했지만 패배하고 연이어 출전한 김민철, 어윤수, 원이삭이 모두 패하며 프로리그 승자 연전 방식 결승 첫 선봉 올킬 기록과 함께 1R 포스트시즌 우승 컵을 내어준다. 그래도 준우승을 하며 페넌트레이스 2위 삼성과 같은 71점의 포인트를 얻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는커녕,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순위 결정전에서 정윤종이 이겼기에 5위로 끝났지 만일 졌다면... 역시 기세가 1라운드보다 꺾인 KT가 지난 라운드에 이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 더구나 페넌트레이스에서 KT에게 셧아웃당했으니 굴욕도 이만한 굴욕이 없다. 반면 前 T1의 감독이었던 박용운이 이끄는 CJ 엔투스는 2패 후 내리 5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해서 지난 라운드와는 달리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더구나 2014 HOT6 GSL Season 1에서조차 4강에 정윤종, 어윤수를 올려 놓고도 KT의 주성욱에게 모두 격파당하면서 우승 커리어 추가에 실패했으니 그저 안습.

2라운드 종료 후 박재혁 코치, 김지성, 서태희, 이예훈이 말소되었다. 이 중 서태희는 무소속으로 GSL 코드 A에 참전하면서 방출되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예훈은 트위치 방송을 열었음이 확인되면서 방출된 것이 확실해졌고, 이후 정지훈, 손석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mYinsanity에 입단하였다. 김지성은 T1 공식 트위터상으로는 선수 명단에 남아 있어 프로리그 로스터에서만 말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와중에 남은 선수 9명 중 테란 2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GSL 코드 S에 모습을 보이면서 단 2명만 코드 S에 모습을 비춘 라이벌 팀 KT 롤스터와 극명한 대조를 보여 주었다. 프로리그 또한 KT와 마찬가지로 3연승 중인데 패배가 단 한 번밖에 없어 득실차가 +8로 1위. 그러나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에서도 원이삭, 어윤수 2명을 4강에 올려 보냈으나 이들 모두 또 주성욱에게 풀 세트 접전 끝에 패배하며 주성욱에 대한 복수에는 실패했다. 다행히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는 KT에게 떡을 먹여버리고, 동시에 정윤종이 주성욱을 격파하면서 드디어 복수 성공. 또한 KT가 IM에게도 1:3으로 패배하면서 3라운드 페넌트레이스 1위도 확정되었다. 그리고 3라운드 결승전에서 준플레이오프부터 혈전을 펼친끝에 올라온 CJ 엔투스를 4:2로 격파하고 드디어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14 HOT6 GSL Season 2 32강에서 출전한 7명이 모두 16강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며 거칠것 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8강에 김도우, 어윤수, 정경두, 김민철이 진출하면서 8강의 절반이 T1으로 채워졌다. 이후에는 팀킬과 T1킬러 주성욱이 방태수에 발목을 잡히는 행운까지 빌어 결승에서 김도우와 어윤수의 팀킬대전이 벌어졌다. 결과는 어윤수의 3연준과 김도우의 우승.

이렇게 저그, 프로토스에 비해 테란 측이 워낙 부진하다보니 결국 박대경 코치를 통해 PlayXP 등의 스타2 관련 사이트에서 테란 연습생을 직접 모집하기에 이르렀다. # 한편 팬들은 이러한 노력도 좋지만, 테란 게이머 중 수위급의 실력을 지녔으나 아주부 해체로 인해 무소속이 된 김영진을 영입해서 옛 테란 명가의 위용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모양새.[27]

4라운드에서는 Prime에게 패배하는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결국 나머지 팀을 다 제압하면서 6승 1패로 결승 직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방태수의 3킬 폭주기관차에 쓸리며 진에어 그린윙스에게 패배하여 준우승. 그러나 통합 포스트시즌 1위에 진출하면서 4위인 CJ 엔투스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결과는 3차전 에결까지 가는 초접전끝에 승리하여 결승 진출. KT 롤스터와 통신사 더비를 가지게 되었으나 KT의 준비성에 완벽하게 말리면서 2:4로 패배하였다. 더욱이 이번 프로리그 2014 메인 스폰서가 SK텔레콤이었던지라 통신사 라이벌에게 트로피를 바친 모양새가 되면서 SKT T1의 상황은 그저 안습.

프로리그 준결승의 여파 때문인지, 스토브시즌 이후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중이다. 선수 면면으로만 봐도 우승은 따논 당상이라는 최강 선수진을 갖추고도 2라운드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그랜드파이널 준우승 등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지라 최연성 감독의 자질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었는데, 팀의 주축 멤버인(였던), 정윤종, 원이삭, 정명훈이 2014년 9월 30일부로 계약이 만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비판에 불을 당긴 격이 되었다.[28] 이 세 선수는 모두 해외팀으로의 이적을 꾀할 예정이라고 한다.# 라이벌 팀 KT가 IEM, 2014 KeSPA Cup 우승으로 승승장구 중에, 전력 이탈도 인빈. 김명식 등의 비주전 백업 멤버들에 한정되었으며, 군입대로 인해 팀을 나간 고강민 코치를 대신하여 SlayerS, 웅진 스타즈, 진에어 그린윙스를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은 류원 코치의 영입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기세가 충천해 있는 반면 T1의 경우 주축 멤버들이 우수수 팀을 떠나게 된 데다 팀 성적 또한 하락세를 타고 있으니 그 충격은 더하다. 기량 하락으로 인해 벤치 신세였던 정명훈이나 해외 대회에서 명성을 쌓아 온 원이삭은 그렇다 치더라도, 팀 내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에이스 정윤종이 4년 동안 머물렀던 T1을 나간다는 소식은 T1 팬들에게 상당한 치명타를 안겼다. 또한 정윤종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연성 감독과의 불화설 또한 근거가 없는 낭설이 아님도 밝혀졌다.

다행히 이신형조중혁을 영입하며 테란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웅진 스타즈 출신의 김민철, 노준규가 팀을 떠나게 되었다. 게다가 팀을 나간 두 선수 또한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 계약만료 당시 팀을 나간다는 설이 돌았는데 실제로 일어나면서 팬들의 실망감이 큰 상황. 특히 김민철은 비록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페넌트레이스의 주역이었기에 그 충격은 더 크다. 김민철은 휴식 후 앞으로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며, 노준규는 출전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는 팀을 물색 중이라고 한다. 테란은 이신형, 저그는 어윤수, 플토는 김..도우(...) 결국 이번에는 저그, 토스 진영에서 연습생 물색에 들어갔다. 박대경 코치의 변으로는, 테란 연습생 모집 당시에도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모여 놀랐다고. # T1 대우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만

2014년 12월 11일, 조중혁과 팀 동료였던 프로토스 도경을 영입했다. 프로리그 2014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선봉 올킬을 시전한 것을 염두에 둔 영입인 듯.

9.1. 1라운드


2014년 12월 23일, MVP를 상대로 박령우, 이신형, 김도우가 셧아웃을 거두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12월 29일, 난적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박령우가 김도욱에게 패배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어윤수, 이신형이 승리를 거두면서 2:1로 따라잡았다. 허나 김도우가 광자포 이후 이병렬의 상대 본진 부화장 역관광을 당하면서 2:2 동률, 다행히 에결에서 박령우가 조성주를 하루 2패의 수렁에 빠뜨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허나 2015년 1월 5일, 통신사 라이벌 KT 롤스터를 상대로 에결까지 간 끝에 'T1 슬레이어' 주성욱의 하루 2승 활약으로 인해 패배하면서 첫 패배를 안았다.

다행히 1월 12일, 조중혁, 어윤수, 이신형의 활약으로 Prime을 셧아웃시키면서 1위 CJ 엔투스를 맹렬히 추격하는 중.

이어서 1월 20일, ST-Yoe 또한 조중혁, 박령우, 김도우만으로 셧아웃시키면서 4승 1패(+9) 달성. 4승 1패(+4)였던 CJ 엔투스를 득실차로 따라잡으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나간 선수들의 공백을 박령우의 성장과, 이적생 이신형과 조중혁의 4승 무패, 2승 무패라는 무시무시한 활약, 그리고 적절한 어윤수, 김도우 등의 백업 요원들의 활약을 통해 전력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는 평. 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 16강 본선에도 김도우, 박령우, 조중혁 셋을 진출시켰으며, 2015 GSL Season 1 32강 본선에도 이신형, 조중혁, 박령우에 연습생 남윤석을 진출시켰다. 이 중 남윤석은 실전경험 부족으로 인해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 주면서 먼저 탈락. 3명만 남은 상태. 그리고 남윤석은 프로리그 2라운드 로스터에서 밝혀졌듯이 KT로 리턴했다.

한편, 2015년 1월 31일자로 정경두 선수가 은퇴했다. 작년부터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 군 입대 전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

2라운드에서는 네이버 스타리그 예선에서 최지성을 잡아내는 파란을 보인 엄지훈이 연습생에서 정식 선수로 승격했다.

10. 유니폼 변천사

11. 엔트리 구성

최근 수정일 : 2015년 2월 27일
SKT T1 로스터
감독 최연성
코치 박대경
테란 이신형(INnoVation), 조중혁(Dream), 김지성(Sorry), 엄지훈(Dynamite)[29]
저그 어윤수(soO), 박령우(Dark)
프로토스 김도우(Classic), 도경(Billowy)
마스코트 벙키

11.1. 前 멤버

12. 역대 팀 성적

12.1.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동양 오리온
연도 리그 리그 순위 경기 벌점 승점 포스트시즌
2003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2위/8팀 12 8 4 0 +23 우승
4U
연도 리그 리그 순위 경기 벌점 승점 포스트시즌
2003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7위/8팀 7 2 5 0 -3 진출실패
SKT T1
연도 리그 리그 순위 경기 벌점 승점 포스트시즌
2004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2위/11팀 10 7 3 0 +8 준우승
2004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새턴 5위/5팀 8 2 6 0 -5 진출실패
2004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머큐리 3위/5팀 8 3 5 0 -4 진출실패
2005 SKY 프로리그 2005 전기 리그 2위/11팀 10 8 2 1 +12 우승
2005 SKY 프로리그 2005 후기 리그 1위/11팀 18 13 5 0 +22 우승
2006 SKY 프로리그 2006 전기 리그 1위/11팀 10 7 3 0 +10 우승
2006 SKY 프로리그 2006 후기 리그 7위/11팀 10 4 6 0 +2 진출실패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리그 8위/12팀 22 9 13 0 -4 진출실패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 리그 10위/12팀 22 8 14 1 -7 진출실패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3위/12팀 22 14 8 0 +9 플레이오프
2008-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위/12팀 55 35 20 0 +36 우승
2009-2010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위/12팀 55 31 24 0 +15 준우승
2010-2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위/10팀 54 39 15 1 +41 준우승
201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1위/8팀 21 13 8 0 +18 우승
201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 2 4위/8팀 21 12 9 0 0 플레이오프
2012-2013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4위/8팀 42 22 20 1 +13 준플레이오프
2014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위/8팀 28 20 8 0 328P 준우승

12.2. MBC GAME 팀리그

동양 오리온
연도 리그 경기 벌점 승점 결과
2003 계몽사배 KPGA 팀리그 탈락
2003 라이프존 KPGA 팀리그 탈락
4U
연도 리그 경기 벌점 승점 결과
2003 LG IBM MBC GAME 팀리그 5 4 1 0 +3 우승
SKT T1
연도 리그 경기 벌점 승점 결과
2004 Tucson MBC GAME 팀리그 5 4 1 0 +8 우승
2004 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 7 4 3 0 -3 6위

12.3. 위너스 리그

SKT T1
연도 리그 리그 순위 경기 벌점 승점 포스트시즌
2008-2009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위/12팀 11 7 4 0 +8 준플레이오프
2009-2010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8위/12팀 11 5 6 0 -3 진출실패
2010-2011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3위/10팀 18 10 8 1 +7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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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K텔레콤에 인수되어 T1으로 창단된 날.
  • [2]공군 ACE 감독과는 동명이인이다.
  • [3]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6회+그랜드 파이널 우승, 팀리그 2회, 위너스 리그 1회, 경남-STX컵 마스터즈 3회.
  • [4] 수석 코치 신분이었다가 2013년 4월 3일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 [5] 2013년 11월 6일부로 승격되었다.
  • [6] 최연성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2 종목을 이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최병훈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 [7]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역대 최강팀을 꼽는다면 대부분이 2005 SKT T1을 꼽을 정도.
  • [8] 과거 4U 시절엔 유니폼이 단 두 벌이었는데 장신자들이 입는 큰 사이즈와 단신자들이 입는 작은 사이즈 각각 한 벌씩이었다고 한다. 사실 이시기는 주훈, 임요환의 사비와 각 대회 상금들을 갹출해서 운영비로 썻던 시기여서 정말 듣다보면 눈물나던 시기다(...) 먹을게 없어서 팬카페에서 반찬을 보내주기도 했고, 차가 고장났는데 돈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장까지 간적도 있다.
  • [9] 그리고 이 시기, 임요환에게 억대연봉을 주겠다며 스카웃 제의를 한 기업구단도 있었다. 하지만 임요환은 "기업팀이 늘어야 E스포츠판이 커진다."며 거절했고 결국 SK 텔레콤이라는 기업이 E스포츠팀을 창단하는 계기가 되었다. SKT의 창단이후 기업구단들의 연속적인 E스포츠 구단 창단러시를 생각해보면, 임요환이 한국의 E스포츠를 만들었다는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니다.
  • [10]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 리그, 후기 리그, 그랜드 파이널, 2006 전기 리그 우승을 이르는 말.
  • [11] 이 시기 SK 그룹 2006년 신년 시무식에서 이사회와 임직원들에게 SK 그룹 내 최고의 성공 사례이자 모범 사례로 소개될 정도였다.
  • [12] 프링글스 MSL 시즌 1. 16명의 참가자 중 딱 절반인 8명이 SKT T1 출신이었다. 그러나 정작 팀 킬로 인해 하위 라운드에서 무더기로 탈락했고 4강에서는 두 선수가 각각 마재윤강민에게 패하면서 결승에는 한 명의 선수도 올려보내지 못했다.
  • [13] 따져 보면 최연성뿐 아니라 박용욱, 박태민, 김성제 등 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모두 2006년 이후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나마 기량을 유지했던 건 전상욱, 고인규 정도였다. 이 두 사람마저 2007년을 넘어서며 하락세를 맞이했다.
  • [14] 양대 개인리그 MSL스타리그 중 하나만을 선택해 참가하고, 나머지는 프로리그에 집중하겠다는 전략. 프로리그보다 개인리그를 선호하는 대다수 e스포츠 팬들 입장에선 정말 이뭐병스러운 방침이었다.
  • [15] 서형석 전 코치는 KeSPA 쪽으로 갔고 이효민 코치는 위메이드로 갔다. 주훈 감독은 직후 온게임넷 해설로 이직, 버퍼훈이라며 실컷 까여서 해설에서 내려오고 나중엔 제8게임단 감독으로 감독직에 복귀했었다.
  • [16] 타 팀에서 이적한 프로리거 이상의 선수들 중 먹튀였던 선수는 박성준이 유일하다. T1 소속었을때와 그 외를 비교하면 실망 그 자체, 덕분에 T1 팬덤에서 박성준은 반쯤 금지어다.
  • [17] SKT T1은 회장사인 SKT가 워낙 막장 짓을 벌여 왔기 때문에 언제나 더불어서 까여 왔다. 악의 축 이미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이건 뭐 로마도 아니고...
  • [18] 위너스 리그 우승, 09-10 시즌 통합 우승이 생겼다 하나 아직 T1이 훨씬 우위.
  • [19] 물론 3저그 조에서 저그전만 연습하면 됐던 정명훈과 리쌍이 있는 조에서 테란전과 저그전을 골고루 연습해야 했던 김택용의 사정이 같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 [20] GSL과 같은 다른 스 2 대회에서는 이제 잘 나오지 않는 빌드이다.
  • [21] 굳이 꼬집자면 KeSPA의 장사라는 일종의 꼰대, 그리고 SK 특유의 깡패 기질이 문제이다. 11번가 GSL 스폰 취소 사건 때부터 꼬여 있던 모회사 SK와 곰TV 쪽 사이의 껄끄러운 관계 등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이게 문제는 프론트만 그러면 좋겠는데 감독까지 체계적으로 한다고 그런다. 이래저래 스타 2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고, 혹사당하다시피 하는 정윤종만 불쌍해진다.
  • [22] 오히려 군대라는 상황적 특수성을 가지는 공군 ACE보다도 상황이 안 좋다. 공군은 2라운드부턴 사실상 스타 2에 역량 풀 가동 상태.
  • [23] 어윤수가 셧아웃을 시킨 상대 중에는 저저전 달인 탁현승도 포함되어 있었다!
  • [24] 그러나 KT가 2시간 후에 삼칸을 4:1로 바르면서 2시간 천하 끝에 1위 자리를 내 주었다. 그리고 1분 지각 때문에 세트 득실 -1 페널티를 받은 것은 덤(...).
  • [25] 그런데 코칭 스태프는 감독과 코치진 둘 다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즉,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 것은 결코 아니란 소리. 하지만 까는 사람들은 코칭 스태프를 코치로만 한정해서 생각하다 보니 왜 엄한 코치만 탓하냐고 되려 임요환 수석 코치를 까는 상황. 한 마디로 이뭐병.
  • [26] KT 롤스터가 남은 1경기를 앞두고 Prime 셧아웃으로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것도 그 주의 하나 때문에 승, 패, 득실차가 같았음에도 T1이 자동적으로 순위가 밀리기 때문이었다(...).
  • [27] 그러나 김영진은 북미 소재의 ROOT Gaming에 입단했다.
  • [28] 이후 2014년 9월 19일 T1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 선수와의 계약만료가 공식적으로 밝혀졌다. 정확히는 임의탈퇴로 팀을 나가 해외 진출을 꾀한 것이기 때문에 이 세 선수는 전 소속팀인 T1이 협회장에게 수락을 받지 않는 한 어떤 식으로든 프로리그 2015에 참전하는 것은 불가능.
  • [29] 예선에서 같은 화약류 ID를 사용하는 최지성을 잡아내 화제가 되었던 그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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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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