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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 K

last modified: 2015-04-05 20:05:42 by Contributors

본 항목은 SK텔레콤 T1 K, 티원케이로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Sktt1_k.png
[PNG image (58.99 KB)]
SK텔레콤 T1 K
SK Telecom T1 K
창단 2012년
소속 SK스포츠단 산하 프로게임단
감독 병훈
코치 김정균
팀명 변천사 SKT T1 #2(2012~2013)
SKT T1 K(2013~)
역대 우승
(서킷 포인트 관련 대회)
챔피언스 2013 서머, 2013-14 윈터
월드 챔피언십 2013
NLB 2014 서머
마스터즈 -

HOT6 Champions Summer 2013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우승
MVP 오존 SKT T1
SKT T1 K
삼성 갤럭시 블루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Taipei Assassins SKT T1 삼성 갤럭시 화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우승
(인비테이셔널 매치 첫 도입) SKT T1 K -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CJ Frost SKT T1 K Anarchy[1]



1. 소개

역대 최강팀
League of Legends Champions 5대, 6대 우승팀
유일한 League of Legends Champions 2회 연속 우승팀
유일한 온게임넷 공식 대회 전승우승 달성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시즌 3 No.1
최강이라 불렸던 제치고 역대 최고의 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팀, King Of King
그러나 2014년, 무너져 버린 제국.

2012년 겨울, 'SKT T1 #2'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SKT T1의 2 팀이다. 시즌 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3 최강자 타이틀을 기록했던 팀.

롤챔스 통산 성적 85전 60승 25패 승률 70.6%[2]

2. 주요 경력

역대 챔피언스/NLB 성적
2013 Spring 2013 Summer 2013-2014 Winter 2014 Spring 2014 Summer
챔피언스 3위 우승 우승 8강 8강
NLB - - - 3위 우승

3. 통합 전 선수단

TOP JUNGLE MID AD CARRY SUPPORT
주전 정언영(Impact[3]) 배성웅(bengi[4]) 이상혁(Faker[5]) 채광진(pigiet[6]) 이정현(Poohmandu[7])(C)

4. 역사

4.1. 2012년 겨울~2013년 초


출범 초기, 처음 대중들에게 선보였을 때에는 SK텔레콤 T1이라는 이름을 제외하면 베일에 가려진 팀이었다. 왜냐하면 기존의 팬들에게 친숙했던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로 대표되는 MiG나 나진의 EDG, IM과 제닉스 스톰으로 친숙한 팀 OP 등 기존의 스타 플레이어들과 접점이 거의 없었던 아마추어들을 주축으로 팀이 꾸려졌기 때문이다.

김정균 코치가 이미 ESG라는 팀이 완성된 이후에 SK텔레콤에 합류하였기 때문에 이미 복한규의 오더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팀원들로 구성된 ESG와는 다르게 이 팀은 철저히 김정균 코치의 스타일로 구성이 되었다. 팀원을 선발할 당시 김정균 코치가 본인이 주시하고 있었던 아마추어 고수 상위 50명과 무작위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당시 며칠을 밤새 가며 옥석을 고르느라 상당히 힘들었다고...

그런 과정을 거쳐 시즌 2 랭크 1위를 지키고 있었던 고전파[8]를 필두로 랭크 상위권이었던 광진이야장병기마스터, 제닉스에서 활약했던 임팩트[9]와 GSG의 만두어택 등을 선발하였다.

하지만 이들 모두 오랜 기간 시즌 2 랭크 상위권을 지키고 있던 플레이어들이었기 때문에, 게임단 관계자들이나 천상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기대를 했던 팀이었다. 2012년 시즌 2 랭크 1위를 장기간 동안 유지하고 있었던 고전파(페이커)를 필두로 랭크 상위권이자 아마 최강의 원딜로 꼽히고 있었던 광진이야(피글렛)와 MVP 레드 시절부터 NLB에 꾸준히 얼굴을 비쳐온 장병기마스터(벵기), 그리고 제닉스 스톰 시절부터 눈에 띄는 플레이를 보여주던 임팩트와 GSG의 서포터로 활동했으며 과거 카오스의 전설과도 같았던 만두어택(푸만두)로 팀 멤버가 구성되었다.

4.2.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오프라인 예선에서 불켜보니타릭 등의 네임드가 있는 Beggers 팀을 2:0으로 셧아웃했다. 다른 오프라인 예선이 모두 2:1에 접전이었지만 이 경기는 두 경기 다 20분도 안 돼서 끝내 버리는 능욕 경기가 되었다. 특히 1경기는 16분도 안 돼서 넥서스를 날려 버리고 2경기에서는 페이커가 아마추어 시절부터 유명했던 신드라 플레이를 보여주며 16킬을 내버리는 기묘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첫 참가 대회였던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12강 A 조 경기들에서 승승장구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냥 이긴 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비주류였던 피들스틱 서포터라든가, 유통 기한 챔프라고 불리는 르블랑으로 게임을 하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심지어 모데카이저 서포터[10] 같은 특이한 픽과 전략[11]을 이용해 승리하면서 제대로 팬들에게 각인을 시켰다.[12] 특히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의 개인 기량이 뛰어나고 로밍 능력이 뛰어나기에 라인전 시점에서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능력이 뛰어나며, 모든 포지션의 게이머들의 기본기가 매우 뛰어나서 언제든지 1인분은 해주는 팀으로 평가받는다. 라인전이면 라인전, 한 타면 한 타, 운영이면 운영, 모든 방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구멍이 없는 팀이었고, 지금도 그 평가는 유효하다.

다만, 초기에 이 팀이 갖고 있던 약점은 MVP 오존과의 게임에서 보여졌다. 한때는 천적 관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오존과 상대 전적이 매우 안 좋았는데,[13] 어느 라이너와 붙어도 1인분은 하는 탑 라이너 임팩트는 워낙 수비적인 플레이를 즐겨해서 초반 라인전이 약하다고 평가받지만 한타에서는 그 이상을 하는 옴므의 성장을 방해하지 못하고,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는 라인전에서는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받지만, 상대가 비슷한 수준이거나 라인전에서 상대에게 지고 나면 그것을 회복하는 데 다소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었다.[14] 원딜 피글렛은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맵을 장악당한 상대에게 끊겨 먹히기 일쑤이며, 정글러인 벵기는 초반부터 상대 정글러인 댄디의 속도를 전혀 따라잡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서포터인 푸만두는 그냥 존재감이 없어지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쉽게 이야기하면 그냥 일반적인 팀과 하는 게임에서는 라인전 한 타 운영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MVP 오존과의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끌려다니며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냥 상성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물론 다른 팀들도 못하는 게임과 잘하는 게임의 갭은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유독 과거 SK텔레콤 T1 K는 그것이 심했다.

비록 4강에서 MVP 오존에게 패하며 로열로더의 꿈은 접을 수밖에 없었지만 3,4위전에서 CJ Frost를 3:0으로 이기며 우리를 막을 팀은 오존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줬다. 2012년에 제닉스 스톰, 나진 소드, KT B를 이어 신흥 강팀 3위 법칙 또한 깨지지 않고 지켜졌다.

4.3. HOT6 Champions Summer 2013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드디어 포텐셜 폭발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는 16강, 8강[15]에서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면서 4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대망의 4강전 상대는 천적이라 불리우는 MVP 오존. 그러나 위에 상기된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3으로 승리했다.[16] 옴므의 성장을 방해하면서 캐리력을 갖춘 임팩트, 그리고 댄디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준 벵기, 다데에게 입은 초반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면서 개인기로 승부한 페이커, 그리고 임프 마타에 못지 않은 호흡을 구축한 피글렛과 푸만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말 구멍이 없는 팀으로 한 단계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정작 결승전 1, 2세트에서는 큰 경기에 대한 경험 부족과 더불어 SK텔레콤답지 않은 경기력이 나오면서 KT에게 압도적으로 밀렸다. 그러나 제드를 고른 페이커와 자이라를 고른 푸만두의 활약에 힘입어 3세트를 압도적으로 가져갔고, 그 기세로 4, 5세트도 연달아 가져가면서 우승 컵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2013 서머 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덕에 탑 라이너인 임팩트를 제외한[17] 나머지 게이머들이 모두 KDA 1위를 달성했으며, MVP는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가 차지했다.[18]

우승으로 단숨에 롤드컵 서킷포인트 3위를 차지, 롤드컵 선발전의 최종전에 자동 진출했다. 그리고 FrostBlaze를 꺾으면서 켠김에 왕까지를 재도전하려던 KT B를 다시 한번 꺾고 한 장 남은 롤드컵 국대 선발전의 티켓을 따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 조별 리그 첫째 날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중국의 OMG에게 패배했다.[19][20] 그렇게 OMG는 K를 그걸 지켜본 사람들은 '한국의 최고라고 평가받는 SK텔레콤이 이 정도밖에 안 되나'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그러나 둘째 날부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고, OMG에게도 복수에 성공하여 결국 조별 리그를 OMG와 함께 7승 1패 공동 1위로 마무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전 상대는 대만의 강호인 감마니아 베어스였는데, 1, 2세트를 모두 압살하면서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 나진 블랙 소드를 만났다. 4강 1세트에서는 상대 탑 라이너인 엑스페션의 잭스와 미드 라이너로 출전한 나그네의 그라가스가 발군의 활약을 하면서 SK텔레콤이 패배했으나, 2세트는 전 라인을 찍어 누르면서 압살해 버렸다. 3세트는 엑스페션이 레넥톤을 플레이하고 나그네가 그라가스로 활약하면서 SK텔레콤이 점수를 내줬으나, 4세트는 다시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압살. 5세트에서는 이전 1, 3세트처럼 초중반에 비슷한 분위기로 흘러가는가 싶었는데, 드래곤과 타워 숫자를 많이 가져간 SK텔레콤이 조금씩 앞서나갔고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적재적소에서 스킬을 꽂아 넣으면서 맹활약, 나진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결승 상대는 로열 클럽. 그러나 기세가 오른 SK텔레콤 T1이 압도적인 실력 차를 과시했다. 모든 세트의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이후 안정적인 운영에 이어 한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시즌 3 최고의 팀으로 올라섰다.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세계 원 탑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항상 세계 미드계의 원 탑이었던 페이커, 한국 및 세계 모든 잘 나간다는 바텀 듀오를 상대로 승리해서 바텀 듀오 원 탑으로 자리잡은 피글렛 푸만두 조합, 샤이, 플레임과 함께 놓이는 최강 탑솔러로 평가를 받은 임팩트, 그리고 카카오, 댄디와 같은 S급 정글러로 평이 올라간 벵기의 조합으로 시즌 3 롤드컵 직후 커뮤니티 내에서는 올스타 멤버 그 자체라는 이야기가 대세이다. 그래서 한때 인벤이나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서는 'SK텔레콤 T1 K와 그 멤버를 제외한 한국 올스타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는 내용으로 키배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21]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방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죽하면 김동준 해설 위원이 '이 팀을 이기려면 라인전에서 이기고, 운영을 통해서 한타에서 이겨야 한다'고 했을 정도.

4.4.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SKT T1 K의 최전성기. 절대 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무적함대
최고의 팀이란 평이 부족했던 SKK
LOL계의 FC 바르셀로나
가장 화려하고 강력했지만 마지막이었던 SKT T1 K의 마지막 불꽃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 A 조에 속하게 되었다. 무난히 8강은 진출하겠다는 예상이 지배적이긴 했으나, 문제는 같은 게임단인 S와 같은 조에 속했다는 것 때문에, 다소 머리가 아픈 상황에 처했다.[22] 그러나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16강에서 운영의 블레이즈를 2:0으로 압살하면서 그나마 운영이 좀 떨어진다고 했던 의견을 코웃음치게 만들었다. 8강에서는 WCG 국대 선발전에서 자신들을 2:0으로 셧아웃시켰던 삼성 블루를 상대로 3:0의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천주에게 다소 밀렸던 WCG 국대 선발전 때의 임팩트는 그새 약점을 보완하고, 폰에게 솔킬을 따이는 굴욕을 당했던 페이커는 단 한 순간도 폰에게 우세를 내주지 않으며 끝장내 버렸다. 심지어 3경기에서는 룰루를 꺼내든 폰을 상대로 오리아나로 솔킬에 이어 러브킬까지 나눠먹으며 압살해버리며 약점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게되었다.[23]

4강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유일하게 라이벌의 자격이 있다고 평가받는 인간계 최강 KTB를 상대하였다. 그리고 3:0으로 KTB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전승으로 결승 진출을 달성하는 데 성공. 그리고 2014 롤 챔스 윈터 결승전에서 오존의 모든 라인을 상대로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승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동시에 SKT T1이라는 팀 자체 케미의 정점을 찍었다. 서로 번갈아가며 캐리 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누가 MVP를 받더라도 이상할 게 없는 게임이었다.


전승 우승 자체도 대단하지만 대진 운이 최악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전승 우승이다.[24][25] 그들의 전승 우승에 희생양이 된 팀은 팀 NB, SKT T1 S, CJ 엔투스 블레이즈, 삼성 갤럭시 블루, KT 롤스터 B, 삼성 갤럭시 오존인데, 여기에는 그나마 T1 K를 저지할한 세트라도 따낼 수 있다고 평가받았던 삼성 오존(윈터 준우승, 서머 3위, 스프링 우승), KTB(윈터 3위, 서머 준우승), CJ 블레이즈(윈터 NLB 우승, WCG 금메달, WCG 대표 선발전 우승, 스프링 준우승), 팀 NB(판다 노트)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롤 스포츠에서 발표하는 파워 랭킹상 KTB가 몰락하기 전에는 저 세 팀이 2, 3, 4위를 번갈아 가며 차지하였으니 저런 평가가 일부만의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남은 팀 중에서 삼성 블루(윈터 NLB 3위, WCG 대표 선발전 준우승)는 가장 최근 WCG 대표 선발전에서 T1 K를 꺾어 본 팀이었으며 T1 S와의 대결은 변수가 존재할 수 있는 내전이었다. 무난했던 아마 팀과의 개막전 두 경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13경기에서 사실상 나올 수 있는 최악의 대진표를 받아들고도 한 세트조차 내주지 않으며 전승을 기록한 셈이다.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8강에서 CJ 프로스트를 압도적인 차이로 2:0 셧아웃시키며 과연 롤드컵 우승팀이라는 찬사를 들었다가 삼성 갤럭시 블루를 상대로 자신들이 셧아웃을 당하며 탈락, 전 세계 롤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심지어 페이커는 솔킬까지 당했다. 아니 도대체 한국은 무슨 나라입니까[26] 롤 챔스 스프링에서 결승 진출을 좌절시킨 것도 MVP 오존(현 삼성 갤럭시 오존)이었던 걸 보면 유독 삼성 갤럭시와 자주 엮인다는 것은 나름 흥밋거리.[27]

4.5. HOT6 Champions Spring 2014 & 빅파일 NLB Spring 2014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최강의 팀이 전 시즌의 전승우승이 무색하게 단 한시즌만에 몰락했다

롤드컵 우승과 롤 챔스 2연속 우승이라는, 게다가 윈터 시즌 전승 우승에 빛나는 절대 왕조를 건설하면서 스프링 시즌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롤 챔스 윈터 13-14 결승전 직후 서포터 푸만두 이정현 선수가 지병으로 인해 잠시 휴식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공백이 생기는 서포터는 공개적으로 모집을 하기로 했다. 당장 롤 챔스 연승 기록이 깨지거나 팀이 부진하면 그 즉시 비난의 화살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독이 든 성배라는 것이 세간의 평. 또한 팀의 주장이자 제일 맏형이 팀을 잠시 떠나면서 팀의 케미가 흐트러질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피글렛이 그토록 원하던 자기 기량 증명의 시간이 왔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푸만두의 자리는 진에어 스텔스의 전 서포터였던 Casper 권지민이 맡게 되었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 A 조에 속하게 되었다. 이로써 SKT T1 K는 두 시즌 연속 SKT T1 S와 내전을 치루게 되었다! 같은 조에 속한 KT 롤스터 애로우즈, 프라임 옵티머스와 함께 8강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조 추첨식 때부터 특별히 더 경계한다던 형제 팀, SKT T1 S와의 내전에서 첫 번째 경기에서 압살하는 경기를 보여주며 무난하게 승점 3점을 챙길 줄 알았지만... K는 스프링 16강 개막 경기부터 의아한 경기력으로 형제 팀인 S와 1:1로 비기며 롤 챔스 연승 기록과 공식전 연승 기록을 각각 19와 23에서 멈췄고, 급기야 한 수가 아니라 몇 수 아래로 여겨졌던 KT 애로우즈에게 셧다운당하며 챔스 탈락 위기까지 몰리고 만다. KTA전에서는 캐스퍼 대신 푸만두를 출전시키는 강수를 두었지만, 게임 내적으로 안 좋은 모습을 여럿 연출하며 캐스퍼 대신 푸만두를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마스터즈에서 복수하고자 했지만 1:1을 기록하여 완전한 복수에는 실패했다.

재경기 끝에 형제 팀을 탈락시키며 올라간 HOT6 Champions Spring 2014 8강전에서 결국 삼성 오존에게 3:1로 완패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하고 NLB로 떨어졌다.[28] 2013 스프링 시즌 데자뷰 그랜드 슬램을 노리고 있다고 카더라

그렇게 출전한 빅파일 NLB Spring 2014에서 다시 만난 Prime Optimus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었고, 결국 4강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에게 1-3으로 완패하여 3/4위전 행.

다행인 것은 롤 챔스와 NLB를 망쳤지만 6월에 펼쳐지는 롤 마스터즈 결승까지 폼을 회복하고 다시 호흡을 맞출 충분한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결승을 함께할 형제 팀이 묘하게 강팀을 잘 잡는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

그리고 KTB와의 3/4위전. 결과는 3:0으로 압승을 거뒀지만 정작 경기 내용을 보면 프나틱이 이 팀들을 상대로 한 세트도 못 땀?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수준. (이 문장에는 KTB도 포함된다) 그나마 SKT T1 K의 귀국일이 하루 전이라 시차적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올스타전과 NLB의 클라이언트 버전 차이도 있는 등 변명거리가 많은 게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KTB 측에도 인섹이 나가고 서폿인 제로가 그 자릴 메우는 등 양 팀 다 변명거리가 많았다. 어찌됐건 경기 내용 자체는 기대 이하였기에 두 팀 다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다.

4.5.1. 부진의 이유?

저번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승 우승을 일궈낸 모습에 비하면 이번 시즌은 그냥 평범한(...) 강팀이 된 듯한 느낌.

이렇게 되어 버린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꼽히고 있는데, 물론 삼성 오존과 KT 애로우즈의 급격한 성장세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아무래도 프론트의 방심이 가장 크게 꼽힌다. 연습실 이사에 방대한 홍보성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시즌 초 만성적인 연습 시간 부족에 시달렸고, 시즌 도중에 멤버가 교체되어 팀웍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아픈 멤버를 굴려댈 수도 없고 스폰서의 홍보 활동은 프로 팀의 의무에 가까우니 프론트를 지나치게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나는 점이지만 아무래도 안 좋은 시기에 좋지 않게 맞물려 악순환을 만들어냈다는 지적. 게다가 피미르의 투신 사건이 일어났을 때 마침 내전에서 져주기 게임 논란이 양 팀에 일어나며 선수들에게 급격한 정신적 대미지를 가했다.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것은 SKT T1 S이지만 K도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으며 가장 일상적으로 스파링을 뛰는 상대이니만큼 제대로 연습이 되지 않았을 터.[29] 거기에 한 번은 16강에서 탈락할 뻔한 위기마저 겪으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으니만큼 정말 제대로 악재를 만났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형제 팀에게 패배했던 KTA를 상대로 코르키, 모르가나, 카서스 등 의아한 픽을 보여주며 완패했고, 8강에서도 지난 결승 자신들이 운영 면에서까지 압도했던 오존에게 오히려 운영으로 밀리는 것을 보면 이런 연습량 부족이 드러난 면이 크다. 물론 KTA전 픽의 경우 스코어가 롤 챔스에서 코르키로 롤 챔스 최약체 팰컨스에게 승리했으며, 모르가나는 북미 유럽에서 대중적인 서포터이고, 카서스 역시 특정 상황에서 꾸준히 선택받는 만큼 아예 꼴픽은 아니었다. 그러나 과감한 픽을 하려면 롤 마스터즈에서 한 번쯤 실험해 볼 수도 있었고, 아예 깜짝 전략이라면 반대로 형제 팀이나 타 팀과의 철저한 연습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이번 시즌 K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그러나 오존전의 2세트를 기점으로 경기력과 멘탈, 팀웍 모두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만큼 완전히 약팀으로 전락한 것은 아니다. NLB에서는 여전히 모두가 두려워하는 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2세트 이후 한타에서만큼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존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골드 상황을 감안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았다. 유일하게 승리한 3세트에서도 터뜨려 놓다시피 한 게임을 오존의 운영에 말리며 따라잡히곤 했지만 결국은 한타력으로 한 세트를 만회할 수 있었다. 특히 페이커를 중심으로 개인 기량은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한 만큼, 게임 외적인 이유로 최신 메타에 뒤쳐진 밴픽 능력[30]과 운영 능력을 보완하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고 하늘이 돕지 않았다. 새로 이사 온 숙소의 인터넷이 비 때문에 모두 끊겨[31] 진에어 그린윙스의 숙소로 가서 경기를 진행해야 했고 이 때문에 경기가 지연되어 1경기 밴 카드를 몰수당하는 악재가 겹치며, K는 NLB 4강전에서 결국 프로스트에게 패하고 KTB와의 통신사 더비 매치를 NLB에서, 그것도 3, 4위전으로 치르게 되었다. 1경기에선 주도권을 쥐고 있었지만 팀원 간의 불신이 묻어나는 플레이, 내가 캐리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엿보이는 플레이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며 당연히 이길 거라고 예상되었던 경기를 빼앗겼고 2경기에선 프로스트의 운영에 휘둘리며 허무하게 패배했다. 그나마 3세트부터 경기력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3세트를 따내는 데 성공했지만, 4세트에서 벵기의 누누가 카정을 성공하기는커녕 카정을 당하고, 정글링이 완전히 꼬이면서 게임이 급격하게 힘들어졌다. 그나마 한 번도 죽지 않고 킬 관여율 100%, 전체 킬의 3/4을 쓸어담은 피글렛의 루시안이 쿼드라 킬까지 만들어내며 끝까지 분전했으나, 마지막 한타에서 니달리 창에 의한 단 한 번의 죽음이 치명타가 되어 게임을 패배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캐스퍼가 출전했을 때는 비록 캐스퍼는 신나게 까였지만 스프링 시즌 결승에 진출한 나진 실드를 상대로 나름 하루 2승을 챙기는 등 성적 자체는 괜찮았던 반면, 푸만두의 복귀 이후에는 벵기, 임팩트 등이 차례로 무너지고 팀 자체가 메타에도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K의 위상이 완전히 추락하였다. 사실 서포터고 메타고 그냥 페이커가 르블랑을 픽했나 못했나의 차이인 것 같지만 넘어가자 이에 덧붙여 당시 상승세를 타던그냥 롤코 방향이 윗방향이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형제 팀 S마저 스플래시 대미지를 얻어맞아 시즌을 완전히 말아먹게 되었다. 어디까지나 결과론이지만 방송울렁증, 비난으로 인한 중압감, 봇 듀오 호흡 문제 등이 있더라도 한 시즌은 캐스퍼를 데리고 끝까지 치렀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32] 건강 문제나 피미르 관련 문제 등 경기 외적인 문제로 휴가를 낼 수밖에 없었다면 운명이지만(...).[33]

4.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그 전 해에는 모든 지역에서 모든 포지션이 인기투표를 통해 정해졌는데 유럽 지역에서 의사소통의 문제점 등이 발견되고 나서 이 해에는 그 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우승한 팀이 그 지역에서 올스타전 시드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스프링 시즌 결승전이 올스타전 이후에 치뤄진 관계로 한국지역에선 K팀의 진출이 조기 확정되었다.

경기 내용만 보면 의외로 질 뻔한 경기도 있었지만 전승 우승을 달성하였다.[34] 5팀 중에서 4강 진출이 확정된 뒤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시즌 3 롤드컵 우승 기념 SKT 스킨 깔맞춤을 하는 등 간혹 던지는즐기는 모습으로 게임에 임했음에도 한 판도 지지 않고 우승하였다. 그 와중에 페이커는 6경기 9세트에서 트페, 르블랑, 오리아나, 제드, 야스오, 니달리, 신드라 총 7챔프를 픽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페이커의 원 맨 쇼로 역전한 앞의 프나틱과의 예선전이나 OMG와의 결승전 1세트 정도를 제외하면 큰 위기는 없었고, 그 두 팀도 나머지 경기에서는 압도했다. 다만 부진했던 벵기도 정신을 차리고, 피글렛도 페이커가 집중 견제를 당할 때마다 연거푸 캐리하며 앞구르기를 빼면 전성기 포스를 회복하는 듯했는데 임팩트가 자주 끊어먹히며 다소 심하게 널뛰는 모습을 보인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운영 면에서도 전성기의 클템의 표현에 의하면 잔인한 운영을 완전히 되찾지는 못한 듯했다.[35] 특히 스킨 맞춤 경기는 즐겜이라 쳐도 앞의 결승전 1세트는 라인전을 다 이겨 놓고 시야 장악을 잘 한 상태에서 OMG 선수들의 끊어먹기에 역으로 당하며 거의 역전당할 뻔했다. 스프링 시즌 삼성 오존에게 운영으로 계속 밀리던 모습이 떠오르는 부분. 여전히 기적 같은 한타 실력으로 역전당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 하겠다.

국내 7~8위에 해당하는 NLB 3, 4위전 진출 팀이기 때문에 해외 팀들을 무시하는 반응도 많은데 국내 대회를 치르는 동안 갑작스러운 팀원 변경 등 여러 악재가 겹쳐진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 7, 8위권 팀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전반적으로 국내 팀들의 수준이 해외 리그에 비해서 높다는 것은 기정사실화되었다.[36][37]

4.7.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여곡절 끝에 어쨌든 모기업이 메인 스폰서를 따낸 리그의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롤 마스터즈만 보자면 SKT T1 K의 성적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리그전의 마지막에 삼성 블루에게 패한 것은 역시나 하향 곡선을 긋고 있던 팀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결승전 자체는 6월에 치루어져 과거의 영광을 되찾나 싶었으나, 삼성에게 결국 패배하고 만다. 2, 3세트에 나온 탓에 오존과 블루에게 모두 패배. 롤 마스터즈를 기점으로 SKT 왕조가 아닌 삼성 왕조의 시작을 알린 조금은 씁쓸한 결과. 블루와의 2세트에서 카사딘과 야스오를 모두 풀어주고 2개 중 하나의 챔프가 나오면 그것을 카운터칠 요량이었고 블루는 선픽으로 카사딘을 가져갔다. 이에 맞서는 SKT의 카드는 케일이었는데 삼성이 마지막 픽에서 카사딘을 탑으로 보내고 직스를 꺼내들자 약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또한 정글도 상향을 받았지만 아직 1티어까지는 무리라는 자르반을 픽했고 벵기의 자르반은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탑에는 카사딘, 미드는 직스여서 갱킹을 가도 생존할 수 있는 챔프들이었고 그나마 파볼 수 있었던 봇 라인도 라인 스왑으로 봉쇄당하면서 자르반을 뽑은 이유 자체가 많이 퇴색되었다는 게 단점으로 작용했다. 사실 벵기는 이 경기를 빌미로 라이엇에게 자르반을 버프하라는 시위를 했다고 한다.

요약하면 임팩트와 벵기는 자신들의 떨어진 평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페이커는 이들과 달리 최상위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조차도 이제 다데에게 확실히 앞서는 것은 챔프 폭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현 메타에서 다데를 3밴으로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세체미를 다데로 인정하자는 의견도 많아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자신들의 최대 장점인 넓은 챔프 폭을 바탕으로 한 픽밴 능력을 완전히 삼성 형제 팀에게 빼앗겼다. 형제 팀의 마린이 텔레포트 메타에서 뒤떨어진 레넥톤으로 거하게 망한 것을 보면 두 팀이 모두 최근 패치 동향에 영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4.8. HOT6 Champions Summer 2014


쇠퇴한 전설
IM #1, 2와 삼성 블루와 함께 A 조에 배치되었다. IM #2에게 2:0으로 승리했으나 삼성 블루와 최고의 팀들이 벌이는 명경기를 만들어 냈지만 아쉽게도 2:0으로 패배. 하지만 IM #1을 상대로 미드 제라스와 미드 카르마(...)를 픽하고 1:1로 비겨 승자승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삼성 블루에게 패했지만 적어도 스프링 시즌보다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진출 확정 후에 한 세트를 더 삽질했지만 픽부터가 좀 그러하다 보니 평가는 유보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2강 2약의 극단적인 조라 전력 평가가 애매한 셈.스멥의 리븐을 키워준 임팩트 지못미 오히려 지난 시즌 4위 CJ 블레이즈가 특유의 전략이 파해당하면서 완전히 몰락하고, 준우승팀 나진 실드가 챔프 폭과 개인 기량 문제를 드러내며 조별 리그에서 만만치 않게 삽질, 3무로 형제 팀 내전 버스를 타면서(...)[38] T1 K가 자꾸 삼성 형제 팀에게 지는 모습만 나와서 그렇지 웬만하면 3위는 되지 않겠냐고 보는 사람들도 생겼다.[39] 프로스트랑 크트에이는?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스프링 시즌부터 비교적 명확해진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하며 계속 삼성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2인자, 3인자에 머무르면서 나머지 8강권 팀들의 발전에 따라 몰락할 날만 기다리게 될 수 있다. 리빌딩 두 방에 폭망한 KTB보다야 낫지만...

그리고 8강에서 삼성 화이트와 경기를 하게 되었다. 2014년 들어서 8강 상대 운이 좋지 않다 이게 다 조 2위 진출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삼성 화이트에게 지며 롤챔스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삼성 형제팀이 강한 것인지, K가 약해진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임팩트, 벵기, 푸만두 등의 기량에 문제가 있다는 평. 특히 임팩트는 다양한 배설행위와 함께 중립몹에 처형당하는 흑역사를 썼다.
두시즌 연속 홀스만 신났다.

그렇게 떨어진 NLB에서 프로스트와 스텔스를 꺽으며 어찌되었든 NLB결승전에 진출함에 따라 롤드컵 직행티켓에 대한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문제는 페이커의 원맨팀화가 점점 가속화되가고 있다는 점이다. 스텔스전에서의 모습을 보면 역시 페이커란 말밖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걸 NLB결승전에서 나진소드를 상대로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들을 그렇게 이긴다고 쳐도 과연 삼성 화이트를 상대로도 그럴 수 있을지가 의문인 상황 당장 롤챔스에서 누구에게 져서 탈락했는 지를 생각해보면 페이커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각성이 시급하다..[40]

그리고 나진 소드와의 결승전, 우리가 언제 그랬냐는듯 미친 경기력을 선보이며 3:0 스윕으로 승리. 초반에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부추겼지만 그 이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결국 삼성 화이트와의 최종진출전을 치르게 되었다.

최종진출전 결과는...말 그대로 참담했다. 3: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 결과는 요새 기세가 오른 삼성 화이트이니 만큼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경기력이 데뷔이후 역대 가장 참담한 수준이었다. 역갱, 오브젝트 싸움 시야 확보에서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쳐발려버린 뱅기와 하늘과 땅차이로 수준차이가 나버린 봇라인 그리고 탑에 2~3밴을 기본으로 하고도 이기지 못하는 임팩트. 무엇보다 항상 팀을 든든하게 받쳐주던 페이커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픽으로 셀프카운터를 당하며 3경기 연속 솔킬&퍼블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며 패배. 앞으로 남은 3위결정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진 실드와의 경기에서 3세트를 제외하면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주며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서머 시즌을 되돌아보면 봇듀오의 봇라인전이 너무 약화되어 사실상 데뷔 시즌이던 12~13 윈터 수준으로 팀이 오히려 퇴보했는데, 여기에 다른 팀들의 상향평준화와 텔포메타[41]가 겹쳐서 더욱 무너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어떻게 보면 NLB 우승이 더 대단하다. 프로스트 바텀도 못 이기고 스텔스와 소드 바텀에 그렇게 찢긴 걸 생각하면(...) 결국 봇듀오의 계약이 해지되었고 1기업 1팀 정책에 의해 형제팀 S와 사실상 통합되게 된다.

5. 라이벌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삼성 갤럭시 화이트. 오래 전 CJ 프로스트나진 화이트 실드 간의 경기인 롤 클라시코만큼이나 롤 챔스 팬들이 흥미진진하게 여기는 라이벌 매치이다.

이 두 팀은 2013 스프링 시즌부터 5시즌 연속 마주쳤는데, 세트스코어 12:7, 승패는 4:2로 아주 근소한 차이로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앞서있다.[42] 그러나 공식, 비공식전을 모두 포함하면 세트스코어 20:8, 상대 전적 8승 2패라는, 라이벌이라고 부르기엔 무색한 압도적인 스코어로 SKK가 밀리는 중이다.(...)

  • 롤 챔스 상대 전적 : 삼성 화이트 우세(12:7)
    • 2013 스프링: 12강에서 삼성 화이트(당시 MVP 오존) 2:0, 4강에서 삼성 화이트 3:1 승리(5:1)
    • 2013 서머: 4강에서 SKT T1 K 승리(3:1)
    • 2013-2014 윈터: 결승에서 SKT T1 K 승리(3:0)
    • 2014 스프링: 8강에서 삼성 화이트 승리(3:1)
    • 2014 서머 : 8강에서 삼성 화이트 승리(3:1)

  • 롤 마스터즈 상대 전적 : 삼성 화이트 우세(1:0)
  • 기타 대회에서의 상대 전적 : 삼성 화이트 우세(7:1)

6. 주요 성적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3.4.21 9~16위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 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 1:2 MVP 오존 -
2013.6.5 3위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3:0 CJ 엔투스 프로스트 ₩ 24,000,000
2013.6.29 3~4위 LoL AMD 챔피언십 프로 팀 최강전 0:2 MVP 오존 ₩ 1,000,000
2013.8.31 우승 HOT6 Champions Summer 2013 3:2 KT 롤스터 불리츠 ₩ 80,000,000
2013.9.7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3:1 KT 롤스터 불리츠 -
2013.10.05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3:0 Royal Club 皇族 $ 1,000,000
2013.10.16 3~4위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0:2 삼성 갤럭시 블루 -
2014.1.25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3:0 삼성 갤럭시 오존 ₩ 80,000,000
2014.4.16 5~8위 HOT6 Champions Spring 2014 1:3 삼성 갤럭시 오존 ₩ 10,000,000
2014.5.11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3:0 OMG $ 50,000
2014.5.13 3위 빅파일 NLB Spring 2014 3:0 KT 롤스터 불리츠 ₩ 2,000,000
2014.5.4 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풀 리그 6-0 - -
2014.6.8 준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플레이오프 0:3 삼성 갤럭시 ₩ 20,000,000

7. 전 소속 프로게이머

  • 권지민(Casper[43]) - 롤 챔스 스프링 2014 이후 자진 탈퇴.
  • 채광진(Piglet) - 계약만료로 팀을 나옴. 이후 Team Curse 입단
  • 이정현(Poohmandu) - 2014년 9월 17일 계약만료로 팀을 나옴. 이후 IG의 팀코치로 들어감.

8. 기타


  • 밴픽을 보면 쓰레쉬, 리 신 등의 변수가 될 만한 챔피언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변수만 차단하면 자신들이 질 수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자신감이나 자만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가진 전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밴픽을 했던 13-14 윈터 시즌에 그들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우승 컵을 거머쥐었다. 현재는 전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런 밴픽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도리어 14 섬머 8강전에서 이런 밴픽을 당하고 졌다.

  • 팀에 메인 오더가 딱히 없다. 상대방의 소환사 주문이나 궁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서로 공유하고, 서로가 상황이나 손익계산을 하며 빠르게 의견 취합을 하는 타입으로, 한타 등의 교전 상황에서는 주로 선봉에 서는 페이커나 임팩트가, 바론 스틸 등의 오브젝트 교전 상황에서는 벵기가 주도적으로 나서는 편이다. 메인 오더가 없어도 메인 오더가 있는 팀보다 세련된 한타와 운영을 보여준다. 하지만 2014 스프링 시즌에서 팀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이를 메인 오더의 부재 탓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역으로 신흥 강팀들은 메인오더가 있던 팀이라도 T1 K를 따라 오더를 분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44] 단순히 T1 K가 너무 불리한 상황을 못 견딘다거나 최근 메타에서 운영에 뒤쳐진 것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 여담으로 SK텔레콤에서 만든 T LoL 앱 홍보 광고를 선수들이 찍었는데 손발을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광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잘하면 관문 한 자리 차지할 수도 이미 관문이다 광고 영상 내레이션은 리그 오브 레전드 장내 해설과 같은 김상현.

  • 윈터 전승우승 당시만 해도 워낙에 절륜한 포스를 자랑했던지라 별 문제되지 않았으나, 스프링 시즌에 탈락한 뒤로도 현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페이커는 불변의 세계 최고 미드라이너이며, SKT T1 K는 삼성을 제외하면 그 누구라도 가볍게 털어버릴 수 있다'며 다른 팬덤과 선수들을 무작정 비난하는 소위 '페독'으로 대표되는 무개념 팬들 때문에 현재는 안티가 꽤 생성된 상황이다. 특히 14섬머 결승전때, 매 경기 다데가 죽을 때는 다데를 까내리며 페이커 원탑 이라고 찬양하고, 루키가 죽을 때는 다데한테 죽는 노답미드 버리고 페이커 찬양하라는 식의 기적의 논리를 보여주며(...) 어그로가 폭발해버린 상황.

  • 9월 17일 기준으로 푸만두 이정현이 은퇴를 선언하였고 피글렛 채광진이 s팀의 호로 조재환과 계약만료로 팀을 나오게되었다. 그렇게 2년 가까이 팀을 리빌딩 하지 않고 원년멤버로 팀을 유지해왔던 k팀도 리빌딩의 칼날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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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NLB의 후신인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의 초대 우승팀이다.
  • [2] 롤챔스 통산 다승 4위, 해외 팀 제외 승률 1위
  • [3]Xenics Storm Impact.
  • [4] 前 아이디 장병기마스터.
  • [5] 前 아이디 고전파.
  • [6] 前 아이디 광진이야.
  • [7] 前 아이디 만두어택.
  • [8] 고전파는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스카우트를 했다고 한다.
  • [9] 당시 제닉스 스톰에서 서포터를 맡고 있었다.
  • [10] 그러나 그 게임 이후 모데카이저 서포터는 두 번 다시 안 한다고 한다. 너무 구리다고...
  • [11] 오프라인 첫 경기였던 챔피언스 예선 1세트에서는 소라카를 픽해서 별부름(일명 핵부름)으로 무한 푸시하는 전략을 사용했고, 본선 첫 경기였던 CJ 엔투스 블레이즈와의 게임에서는 1세트는 탑 제이스, 미드 니달리, 봇 케이틀린을 이용한 포킹 조합, 2세트는 탑 케넨, 미드 카서스, 서포터 피들스틱을 이용한 장판 조합으로 쓸어버렸다.
  • [12] 특히 페이커는 데뷔전에서 훗날 올스타에 뽑힌 앰비션카직스니달리로 솔킬을 따내며 이름을 알렸다.
  • [13] 지금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2013년 8월 22일 기준으로 SK텔레콤 T1 K와 MVP 오존의 상대 전적은 2:9였다. 심지어 저 2승은 다전제에서 나온 1승씩 2번이 합쳐져서 2승이므로 실제로 대회에서 MVP 오존을 K가 이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MVP 오존과의 전적을 제외하면 2013년 8월 22일 기준으로 2 팀은 딱 1패만 했다. 그것도 풀 리그에서 나온 무승부. 그러나 23일에 열린 챔피언스 4강에서 3:1로 MVP 오존을 누르면서 어느 정도 상대 전적은 좁혔다. 2013년 8월 23일부로 공식전 전적은 4:6, 상대 전적은 5:10. 다른 팀과의 전적은 대부분 앞서는 것과 비교한다면 이것이 결코 좋은 전적은 아니다. 다행히 2014 롤 챔스 윈터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공식전 전적은 7:6으로 역전하였으나 아직도 전체 전적은 8:10으로 뒤처지고 있다. T1 K에게 공식, 비공식전을 합하여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는 팀은 전 세계에 오존 한 팀밖에 없다.
  • [14] 이건 사실 비유를 하자면 메시보고 한 골 넣었다고 부진했다고 까는 거랑 비슷하다.
  • [15] 복한규 등이 속해있는 전 형제팀이던 진에어 팰컨스를 만났다.
  • [16] 하지만 1세트는 이전처럼 무난하게 패배, 2세트도 마타의 백업으로 초반에 완패분위기로 흘러갔었다.
  • [17] 준우승팀 탑솔인 인섹이 가져갔다.
  • [18] 이날 5경기에서 보여준 말도 안 되는 제드 컨트롤은 모두를 할 말이 없게 만들어 버렸다.
  • [19] 말이 그렇지 정작 이후에 전승했다.
  • [20] 이후 K는 롤드컵에서 해외팀을 상대로 전승, 이듬해 롤스타전에서 전승우승함으로 OMG는 당시의 최강라인업이던 K를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낸 유일한 해외팀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피글렛, 푸만두의 은퇴로 인해 앞으로도 깨지지 않을 기록이 되었다.
  • [21] 근데 이건 SKT 쪽이 개인 기량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가정해도 SKT가 매우 유리하다. 오랜 시간 동안 팀원으로서 맞춰온 조직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식의 비교에서는 팀워크를 배제하고 전력만 고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 [22] 조 추첨식에서 대진이 확정됐을 당시 푸만두 이정현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 [23] 후에 2014년 롤드컵 국대선발전에서 페이커는 3경기 내내 폰에게 솔킬로 퍼블을 제공했다.
  • [24] 4강과 결승에서 각각 전 시즌 준우승팀인 KTB, 3위팀인 오존을 만났으며 8강에선 비시즌에 천적으로 떠오른 삼성 블루를, 16강에선 WCG 전승우승으로 한껏 주가를 올린 블레이즈를 만났다. 우승팀이 없는 이유는 본인들이 전 시즌 우승팀이기 때문인 걸 감안하면 롤챔스 역사에 길이 남을 대진운이다.
  • [25] 이번 윈터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일방적인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던 13 스프링의 경우 CJ 블레이즈의 대진이 훗날 꿀대진으로 판명난 탓도 크다.
  • [26] 물론 그 전에 탑 천주의 미드 로밍으로 데스 하나 먹은 게 영향이 없진 않았다. 그렇다고는 해도... 세체믿의 패기가 바로 전 판인 프로스트전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
  • [27] 그렇게 K는 창단부터 2013년 한 해 매 롤챔스 시즌마다 삼성 형제팀을 만났다. 14년도 스프링에는 본인들이 일찍 탈락해서 블루를 만날 순 없었지만 바로 다음 시즌에서는 또다시 16강에서 블루, 8강에서 화이트를 만났다. 물론 졌다.
  • [28] 이미 경기 전 평가에서도 오존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었기에 이변이라고 할 수는 없고 어찌보면 대진 운이 안 좋았다고도 할 수 있다.
  • [29] 게다가 갑작스런 휴가를 나간 캐스퍼 권지민은 바로 승부조작 당시 천민기 선수와 봇 듀오를 구성했던 선수였다는 점에서, 직접적으로 심리적 타격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 [30] 패치 이전 스타일의 밴픽을 그대로 한 1세트의 경기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이후 오존이 사용한 밴픽을 그대로 뺏겨 썼지만 그게 전부이다.
  • [31] 사실 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 며칠간 비가 계속 내렸으므로 그동안 제대로 연습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 [32]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시즌 3 롤드컵 당시 옴므보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루퍼를 급히 투입했지만 정작 다데, 마타, 댄디의 부진으로 롤드컵을 완전히 말아먹은 삼성 오존과, 롤드컵 도중 생일이 지난 레클레스 대신 라인전이 취약한 원딜러인 puszu를 롤드컵 끝까지 데리고 4강에 진출한 프나틱은 상반된 결과를 얻었다. 시즌 4에서 루퍼는 탑솔의 나라 한국에서도 상급 탑솔이고, 레클레스는 유럽 원 탑 원딜러이므로 둘 다 성공했지만 이와 별개로 롤드컵 당시의 성적만 보면 팀 단위 조직력의 중요성에 손을 들어주게 된다.
  • [33] 이번 조작 논란에 휘말려서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겠다고 한 선수가 있다는 사실(직접 조작 의심을 받고 나진 소드를 탈퇴한 액트신의 경우 혐의가 없음이 밝혀진 뒤 서머 시즌 복귀가 유력해진 상황이다)과 캐스퍼가 개인적 사정으로 휴가를 요청했다는 사실, 그리고 경기 당일에도 방송을 하며 놀러 가겠다던 푸만두의 급작스러운 출전을 종합해본다면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할 듯.
  • [34] 이로서 K는 당시 라인업으로 해외팀 상대로 단 1패를 거두며 해외 멸시 패시브를 보여줬다.
  • [35] 사실 잔인한 것 맞다. 전성기 SKT T1 K의 운영이 궁금하다면 롤 챔스 윈터 결승전을 보자. 참고로 결승전이다.
  • [36] OMG의 라인전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보니(심지어 C9의 미드 대타를 뛴 CLG 링크는 중국 미드를 유럽 미드보다 낮게 평가했다) 신드라만 잘하는 Xiyang 롤 챔스 4강 팀 정도면 일단 충분히 우승하지 않았겠냐는 의견이 한국 커뮤니티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 [37] 그도 그럴만 한 게 이 올스타전 이전에 치뤄진 당시의 세계대회를 보면 WCG는 블레이즈, IEM9는 KTB, 롤드컵은 SKK, 올스타전은 한국팀이 우승했었다. IEM8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프로스트는 국내 해외팀 팬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
  • [38] 결국 KTA에게 지난 시즌 KTB 역스윕에 대한 복수를 당하며 8강 탈락했다.
  • [39] 참고로 캐스퍼 시절 롤 마스터즈에서 나진 실드를 상대로 하루 2승을 따내긴 했다. 그러나 그때는 임팩트의 폭망 이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따라서 실드가 자멸하기 전에는 실드 우위론이 오히려 대세를 점할 정도였다.
  • [40] 그나마 임팩트랑 뱅기는 경기마다 긁히는 경기들이 하나씩은 있었다. 문제는 바텀듀오....그 어느 누구보다도 피글렛과 푸만두가 자신들의 폼을 끌어올려야 할때이다.
  • [41] 이 덕분에 봇이 망하면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망하거나 임팩트가 같이 망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 [42] 참고로 2013 스프링부터 2013-14 윈터까지 3시즌 연속 상대팀을 이긴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43]진에어 그린윙스 스텔스 IceBear.
  • [44] 그 마타조차 이제는 화이트도 자기 혼자 오더하는 팀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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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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