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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S-12

last modified: 2015-02-26 02:53:1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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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루이지 프랭키 S.p.A.에서 제작한 12게이지 가스압 반자동/펌프액션 겸용 샷건.

Contents

1. 개요
1.1. 장점
1.2. 단점
2. 미디어에 등장하는 SPAS-12
2.1. 등장 매체
2.1.1. 영화
2.1.2. 게임
2.1.3. 소설
2.1.4. 만화

1. 개요

1979년부터 2000년대까지 생산되었으며 상당한 성능과 멋진 외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샷건이다.

기본적으로 전투용 샷건으로 설계되어서 군경용 및 민수용으로 팔려나갔는데, 이 전투용 디자인이 문제가 되어서 미국의 총기 규제가 심해지던 시기에 이 총은 아무리봐도 "스포츠용"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아서 수입이 중단되었다.[1]
2000년부터 생산마저 중단되어서 중고 가격이 상당히 뛰었다. 장탄수는 8발.

프랑스 특수부대 GIGN, 오스트리아 특수부대 EKO Cobra, 그리고 당연하게 자국 이탈리아의 특수부대에서 운용했다. 미국 SWAT 조직에서도 제법 애용되었다고.

자매형으로 반자동 전용인 LAW-12와 펌프액션 전용인 SAS-12가 있다. SPAS와 LAW는 2와 3/4인치만 쓸 수 있지만, SAS-12는 3인치 산탄도 사용할수 있다.

후계형으로 박스형 탄창을 사용한 SPAS-15가 있다.

베넬리 M1014와 라이벌 관계...는 아니다[2]. M1014가 1999년부터 생산됐으니 스파스와는 연배가 다른 총기. 베넬리 M4(M1014)의 선행 모델인 베넬리 M3 Super 90은 1989년부터 생산됐으며 반자동/펌프액션 겸용이니 이쪽이 스파스와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1. 장점

대개의 반자동과 펌프액션 산탄총은 민수용, 사냥용, 스포츠용을 기본으로 개발되는 편인데, SPAS-12는 드물게 전투용, 특수전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총이다. 그덕분에 몇가지 특징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포어그립 하부의 스위치를 살짝 조작하는 것만으로 반자동과 펌프 액션으로 간단히 전환 할 수 있는 점이다. 빈백탄, 고무탄, 최루탄 등등의 압력이 약한 특수탄환은 반자동 샷건에서는 제대로 재장전 사이클이 되지 않기 때문에 펌프액션 샷건을 주로 쓰는데, SPAS-12는 일반 탄환도 특수 탄환도 사용 가능하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혼용 가능하게 설계했다.


이덕분에 탄환이 걸리면 펌프액션으로 전환하여 빠르게 불량 탄환을 빼버리고 재장전이 가능하다.
다만 펌프액션중 탄이 다 떨어지면 장전손잡이가 후퇴고정되기 때문에 동영상으로만 본 사람이 잼이 잘난다고 착각하는 일도 있다.

대개의 산탄총처럼 총신 하부의 튜브형 탄창을 사용한다. 기본형의 장탄수는 8발.

탄창 컷오프 버튼이란 것이 리시버 우측편에 있는데, 이걸 누르면 총을 발사하거나 펌프를 후퇴전진시켜도 탄창에서 탄을 끌어올려 재장전하지 않는다. 컷오프 버튼을 누르고 펌프를 당겨서 약실에서 탄피를 빼고, 특수탄을 집어넣고 펌프를 전진시키는 식으로 특수탄의 도중 사용에 적합한 특징이다. 탄창에 8발 꽉 채운 상태에서 약실에 특수탄을 한발 넣으면서 문제없이 작동시킬수 있는 것이다.

반자동 일 때에는 1초에 무려 4발이나 사격이 가능하여 화력이 우수하다.

개머리판에는 갈고리를 달 수 있는데, 이건 개머리판을 펴고 갈고리를 팔꿈치 언저리에 걸어서 무게를 지탱하게 하기 위한 구조다. 즉 한팔로 사격이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 코너에서 팔만 내밀어 사격한다거나 왼손을 다른 작업에 쓸때 도움이 된다지만, 현실에서는 가뜩이나 무거운 총을 한손으로 들고 반동까지 받아내야 하는 관계로 거의 쓸모가 없다.

총신을 덮는 방열판이 있는데, 사냥용 샷건은 애초에 집중적으로 연속 사격하는 일이 드물고, 클레이 사격용이라도 총신이 달아오르는 문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전투용 샷건인 스파스는 이를 대비해서 총신을 덮는 방열판이 있다.

총구에는 나사산을 내놓아서 초크를 비롯해서 특수탄을 사용하는 특수용도 샷건에 필요한 몇가지 악세사리를 손쉽게 달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레버형/크로스볼트형 안전장치 외에도, 트리거가드 죄측편 전방에 신속 안전장치라는 것이 있다. 이걸 전방으로 밀면 발사, 후방으로 당기면 안전 상태가 되는데 전방으로 미는 동작이 방아쇠울에 검지를 넣고 방아쇠울 앞으로 손가락으로 툭 밀어주면 되는 것이라서 임무 중 신속하게 안전장치 해제를 하고 대응할수 있다. 일반 안전장치는 평소에, 신속 안전장치는 전술적/경기 사격에서 사용하면 된다.

1.2. 단점

이처럼 굉장히 우수한 특징을 가진 산탄총...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총에도 써보면 알게 되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는 로딩 게이트에 탄을 넣으려면 양손이 필요하다. 경기/실전 사격술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한손 산탄 스피드 리로드 기술이 샷건 사격술의 핵심 테크닉의 하나로 자리잡았는데,# 스파스는 이게 안된다. 장전을 하려면 무조건 총의 위아래를 뒤집어서 한손으로 버튼을 누르고 다른손으로 탄을 집어넣어야 한다. 오염을 막으려고 그랬는것 같지만, 어쨌든 제일 큰 문제점. 물론 게임엔 그런거 없다.

둘째로 너무 무겁다. 특히 총신을 덮는 방열판이 주범. 전투용 샷건으로서 방열판은 좋은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샷건에 4.4kg은 심하다. 레밍턴, 모스버그, 베넬리 등의 전통적 형상의 다른 산탄총보다 0.5~1kg 정도는 무거운 편. 무겁다는 단점 때문에 개머리판을 떼어내고 사용하기도 한다.

셋째로 괜시리 구조가 복잡하다. 이는 가격 상승과 고장을 부른다. 애초에 산탄총은 펌프건이라도 충분히 쓸만한 무기다보니, 굳이 비싸고 복잡한 스파스를 찾을 이유가 줄어든다.

넷째로 레버식 안전장치가 불완전하다. 장탄상태에서 안전-발사를 왔다갔다 하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는데도 총이 발사돼버린다! 이건 사용자가 위험해지는 큰 문제라서 리콜까지 있었다. 신모델에서는 크로스볼트식으로 변경.

다섯째로 접철식 개머리판이 프레스로 찍어 만든 것이라 견착해서 접용점(뺨)을 개머리판에 대고 쏘면 뺨이 베이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고전 스타일 개머리판을 쓰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기본 설계의 미스.

연사속도가 좋아서 화력에 장점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반자동 샷건이 그정도는 되고(베넬리 같은 유명 업체의 익스히비션 슈터를 보라. 예를 들면 이런. 4발 쏘는데 0.411초, 9발에 0.89초, 연사가 아주그냥 자동화기 수준이다.), 반자동/펌프 샷건의 화력은 사실 재장전 테크닉에 달려있는 것인데 스파스는 재장전이 병맛이라서 글쎄올씨다. 다양한 탄을 혼용하려는 사람은 애초에 반자동 샷건이 아니라 펌프건을 찾는다.

사실 일선에서의 인기로 말하자면 평범한 레밍턴 870을 어찌 따르겠는가? 전투용이니 사냥용과 클레이 슈팅용의 베레타, 베넬리 명품과는 비교할수도 없을 것이다.

총평하자면, SF적인 미모 덕분에 한 시기를 풍미한 산탄총 정도. 나쁘지는 않지만, 실제로 쓰려면 아쉬움이 있는 총이고 그리 잘 팔리도 않았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독특한 외양 덕에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너무나도 자주 나온다.

2. 미디어에 등장하는 SPAS-12


외국에선 우산으로 쓴다??

멋진 외형으로 인하여 여러 매체 특히 헐리우드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거의 데저트 이글과 비슷한 수준.

심지어는 스파스가 등장한 영화 목록까지 따로 있을정도...

여러모로 박력넘치는 캐릭터들이 자주 사용한다. 터미네이터 1때 까지만 해도 T-800의 상징물이었고 고든 프리맨역시 빠루중력건이 대두되기 전 까지만 해도 스파스가 고든의 상징이었다.


아래는 등장하는 작품들중 극히 일부.

2.1. 등장 매체

2.1.1. 영화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터미네이터 1에서는 본명은 아니고 '12구경 자동형'[3]으로 불렸으며, T-800이 알라모 총포상에서 가장 먼저 주문한 다음[4] 제일 먼저 가게사장을 쏴죽이는데 쓰고, 이후 개머리판을 제거해서 휴대성을 높여 사라 코너와 카일 리스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서로 들어갔을때 AR-18와 함께 쓰였다.
  • 2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5]마지막에 사라 코너가 사용하는 총은 레밍턴 870.[6]
  • 3, 4편에서는 오랫동안 나오진 않았고 까메오로만 잠깐씩 등장했다.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사라 코너가 사용한 산탄총이 SPAS-12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SPAS-12와는 전혀 상관없는 레밍턴사의 870 산탄총에 SPAS-12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개머리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 쥬라기 공원 시리즈 - 멀둔과 보안 요원들의 주 무기이다. 영화에서는 멋진 모습을 보였지만 멀둔이 허무하게 죽고 그랜트에 경우 하필 탄환이 걸려버리는 바람에[7] 벨로시랩터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한다...
  • 콩고 - 역시 위와 같은 마이클 크라이튼 작품이다. 공룡대신 고릴라잡는데 쓰지만...
  • 매트릭스 - 모피어스가 붙잡혀 있는 빌딩을 지키는 경찰들이 사용한다. #
  • 라스트 액션 히어로 - 아마도 주연배우가 같은 아놀드라 그런가?
  • 할로윈
  • 니키타
  • 로보캅
  • 영웅본색 2 - 극 중에서 주윤발이 마피아들에게 집을 잃고 석천과 함께 여관에 숨어 있을 때,마피아들이 여관까지 쫓아오자 미리 구입했던 이 총으로 쏴버린다.
  • 나쁜 녀석들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언더월드
  • 센티널
  • 코만도
  • 트리어트 게임
  • 플래닛 테러
  • 스나이퍼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쥬라기 공원

2.1.2. 게임


  • 하프라이프 - 스파스와 땔수 없는 사이로서 모든 시리즈에서 스파스가 등장한다. 성능은 말 그대로 . 심지어는 1에서는 아예 표지에서부터 고든 프리맨이 들고있다. 지금이야 빠루나 중력건이 고든 프리맨의 상징이지만 초기에는 이 총이 고든의 상징물이었다. 덕분에 콘솔용 하프 라이프2나 초기 하프라이프2 표지에서도 빠루대신 들고 있다. 2에서는 레이븐홈에서 그레고리 신부가 던져준다.(...) 여담이지만 기본 공격은 장탄 한발을 발사하며, 특수 공격은 한번에 두발을 연속으로 발사한다. 오오 승리의 블랙메사 오오.(?)
  • AVA - 한때 빠른 연사와 저지력 패치전에는 그럭저럭 어떻게든 쓸만한 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현시창...참고로 개조시 연사력이 느려지기 때문에 무개조 스파스가 진리이다. 단 탄창은 5발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8발로 개조는 필수. 자세한것은 AVA 참고. SPAS-12는 디테일이 쩔어주지만 성능이 개병신급이고, SPAS-15는 성능이 모친퇴갤했지만 디테일이 병신. SPAS-12 Mod. 0로 디자인과 성능이 변경되었다. 한방률은 훨씬 안정적이나 탄창 개조가 안되서 지속적인 사격이 필요한 근접전에서 쓰기 매우 까다롭다. 무엇보다 개발진이 개머리판을 접어놔서 방열판을 모조리 덮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오퍼레이션7 - 부무기 샷건으로 등장한다. 이쪽 샷건이 다 그렇듯(...) 성능은 개사기. 샷건의 위력은 오퍼 측에서도 인정했는지 결국 너프... 지만 부무기 샷건은 한방 위력의 묘미를 버릴 수 없다는 이유로(...) 너프시키지 않았다... 대신 부무기전에서는 이제 자동권총만 쓸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면 다행. 그럼 뭐하나 주무기로서도 출중한데[8] FP6 샷건과 양대 산맥을 이룰 듯 하다.
  • 레프트 4 데드 2 - 베넬리와 함께 최강급 샷건으로 등장했다. 연사력, 장전 속도, 반동 등은 베넬리와 동일하며 베넬리보다 데미지가 미세하게 떨어지는 대신 탄착군이 미세하게 좁다. 다만 데미지 차이는 1~2 정도이며 탄착군 차이도 정말 미세하게 좁은 수준이라 둘이 성능에 큰 차이는 없다. 자세한건 본편 참조.
  • 파 크라이 2
  • 월드 인 컨플릭트 - 단 예고편과 오프닝, 월페이퍼에서만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 역시 적절한 성능으로 등장한다. 페트리어트 게임에도 등장한걸 보면 톰 클랜시역시 이 총의 스타성을 간과 할 수 없었나 보다.
  • GTA - 역시 시리즈 별로 자주 등장한다.
  • 팀 포트리스 클래식 - 하프라이프 계열인만큼 당연하게 등장하지만 2에서는 등장 안한다.
  • 툼 레이더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서든어택 - ASG-12라는 이름으로 등장.(아마 Assault (혹은 Auto) ShotGun 의 약자로 추산) 이 게임 총기 고증이 별거 있나...개나 줘도 시원찮은 성능. 그나마 반자동이라서 펌프액션인 SG-870(레밍턴 M870)보다는 그나마 좀 낫다.
  • 쥐라기 공원
  • 매트릭스 - 타격력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다크니스
  • 메탈기어 솔리드 2 - 1번 쉘 중앙동에 있는 병사들 중 공격팀 병사들(발각됐을때 증원되는 병사들)이 가끔 들고나온다.
  • 트맨 : 블러드 머니 - 기본 샷건이며, 개조가 가능하다. 풀 개조시 도트 사이트 + 레이저 포인트 + 슬러그 탄 + 박스형 탄창 + 연사속도 증가 + 소음기 장착 까지 가능하며 이쯤되면 잠입액션이라는 게임 장르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대놓고 남자의 로망 무쌍이 가능.
  •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에 등장.
  • 크 뉴겜
  • AREA 51
  • 제임스 본드 시리즈
  • F.E.A.R. - VK-12 Combat Shotgun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게임상의 유일한 샷건으로 성능이 꽤 좋다. 어차피 대부분의 교전이 근~중거리 상에서 일어나는게 대부분이라 어쩐지 필수 무기로 자리매김.
  • 배트맨:아캄 어사일럼 - 빨간 옷을 입은 중범죄자들이 사용한다. 난이도에 상관 없이, 맞으면 가장 높은 데미지를 준다.
  • 철권6
  • 스토커 시리즈
  • 쇼고 - 개머리판이 없는 버전으로 등장. 유일한 샷건인데 반자동이 아니라 펌프 액션 식으로 사용해서 연사력이 느리다. 여기에 더해 적들이 너무 강력해서인지 최고 난이도에서는 샷건으로서의 빛이 바래진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2011년 11월 24일 등장하였다. 당연히 일정 기간내 구매하면 영구 보유, 그 후엔 기간제 보유. 개머리판을 제거한 버전으로 8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에 90%에 육박하는 높은 데미지가 특징이지만 연사력이 M3에 맞먹을 정도로 답답하다. 특이하게 등장과 동시에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다른 업그레이드 이벤트 무기들처럼 4인 이상의 방에서 3,000킬을 해야 한다고...듀얼 인피니티, SL-8, 미니건은 연사력이라도 좋지만 이건 답이 없다. 결국 이를 타개하기 위해 좀비 시나리오 모드가 매우 활성화 되었다...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받게 되는 'SPAS-12 디럭스'는 그저 접철식 개머리판이 부착되고 그립에 파란 불꽃 문양이 그려진것 외엔 성능상 차이가 전혀 없으나, 특수 기능을 통해 개머리판을 펼치는 액션을 취하는데 이렇게 개머리판을 펴고 나면 XM1014에 맞먹는 연사력으로 발사할 수 있게 된다. 국산 FPS 중에서는 펌프 액션과 반자동 기능을 전부 다 구현해놓은 몇 안되는 게임.
    이후 2012년 2월 9일 영구 판매가 재등장했다. 바로 추가 업그레이드 버전 때문. 이번엔 레일과 도트도 달리고 개머리판이 라이플형으로 교체된데다가 하얀색과 빨간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도장된 SPAS-12 Superior(슈페리얼) 이란 이름인데, 성능은 디럭스와 차이가 없지만 반자동/펌프액션 전환이 매우 빠르고(글록의 점사/반자동 전환하는것과 똑같이 문구 하나만 뜨고 땡), 장탄수가 +1발 더 늘어난 9발까지 장전되는지라 여러모로 나아졌다. 아무튼 최초로 '영구 판매제가 끝나고 기간제로 팔다가 영구 판매제가 다시 돌아온 무기'에 최초로 '업그레이드가 두번이나 있는 무기' 타이틀을 획득...바꿔 말하자면 기본형과 디럭스판의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 워페이스 - 무기 성능 보기 게임에 등장하는 펌프 액션 산탄총 중에서 연사 속도가 가장 느리다. 공격력은 준수하지만, SPAS-12와 공격력이 같은 반자동 산탄총 MC 255 12 때문에 인기가 없다. 물론 SPAS-12에도 장점이 있는데, 다른 튜브 탄창식의 산탄총과는 달리 튜브 매거진 스피드 로더를 통해 순식간에 탄환을 장전한다. 그런데 로더는 장전한 다음 배출되지 않는다(...). 재장전 속도를 제외하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잉여 산탄총이다. 그나마 그 장전도 중간에 캔슬 안된다고 불만 갖는사람도 많다.
  • 워록 - 초당 3발정도의 (워록에서는 그나마)뛰어난 연사력을 가졌으면서 파괴력도 막강하다. 샷건치고는 중거리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샷건은 샷건인지라 거리를 두면 기관단총보다 못하게된다.
  • 스트랭글홀드 - 주인공이든 악당이든 가리지 않고 서로를 향해 쏜다.

사실 이게 반자동 샷건이라는 걸 이 페이지 들어와서 처음 안 사람들이 수두룩 할 거다.

2.1.3. 소설

2.1.4.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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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접전에서 보여주는 화력만 따지자면 SPAS-12를 위시한 반자동 샷건들은 실상 Destructive Device 판정을 받아도 할말이 없다.(...) 확실히 민간에서 쓸 필요가 있을정도의 총기는 아니다.
  • [2] 사실 라이벌 관계라고 하기에도 성능 차이가 부끄러울 정도로 엄청나다
  • [3] 말 그대로 12 Gauge 산탄을 쓰는 자동장전 총을 주문한 것. 물론 생김새도 100% SPAS-12인데다가 사장이 '이탈리아제 반자동/자동 가능한 모델'이라고 함으로 102% 확실하다. 여담으로 같이 주문한 물건들은 AR-18(이름은 불리진 않음), 45 롱슬라이드 레이저 부착형(하드볼러 + 레이저 사이트), 위상 플라즈마 소총 40와트형(...진짜 주문했다), 우지 9mm형이다.
  • [4] 실제로는 AR-18을 먼저 주문했다. 사장에게 SPAS-12를 주문하곤 AR-18을 장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 수 있다. 다만 AR-18을 주문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작중 이름이 제일 먼저 불린 물건은 SPAS-12이다.
  • [5] 나오긴 나온다. 중간에 정신 병원에서 사라 코너에게 1편때 사진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터미네이터가 들고 있다.
  • [6] 장전 손잡이를 잘 보면 모양과 색깔이 SPAS-12가 아니다.
  • [7] 이때 단지 한번 더 장전손잡이를 당겨주기만 하면 문제 없었겠지만 그랜트는 그냥 고생물 학자라...
  • [8] 이 밸런스 패치에선 기관권총도 금지 항목에 포함되었다. 부무기전에서 이들이 금지된 결정적 역할을 한 총이 바로 한정판매로 나온 반자동 샷건(...)의 M1014. 이걸로 인해서 샷건 사이에 마저 서열이 생겨버리게 돼서 결국 막아뒀다. 문제는 이거 주무기로 써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너무 좋다 이상한 점은, 같은 기관권총인 M93R만은 유일하게 부무기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이 쓰레기라서?
  • [9] 이 만화는 최근에 완전판도 나왔다. 새로 그린 표지 그림은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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