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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가끔 SCP 를 SPC 로 잘못쳐서 들어온 자들을 위해 ... SCP 재단
SPW재단이 아니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체인점 문제
4. 흑역사
5. SPC 계열사
6. SPC 계열사 하위 브랜드


국내 제빵 업계의 선두주자. 일명 제빵왕

1. 개요

SCP재단이 SCP-871을 처리하기 위해 만든 산하 유령기업이다 사실 상어에게 죽빵을 갈기는 곳이다(이름하야 Shark Punching Center)

식품 전문 기업그룹으로 SPC는 Shany Paris Croissant A Superb company with Passionate and Creative people의 약자다. KT&G의 기업명 유래가 생각난다면 기분 탓이다

국내 최대 제빵 업체이자 유수의 식품 업체로 그룹 산하에 파리바게뜨[1],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국내 제빵 업계의 선두주자이긴 하나, 그만큼 많은 문제점을 많이 가진 이중적 면모가 돋보이는 기업.


2. 역사

SPC의 기업의 역사는 을지로에 있던 상미당이란 제과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5년 고 허창성 명예회장이 세운 상미당은 처음엔 비록 평범한 제과점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성장을 거듭해 공장 설비를 갖춘 뒤 1964년 지금도 판매 중인 림빵을 양산해 내면서 큰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 계속된 성공 끝에 상미당은 1968년 삼립제빵공사란 이름을 달고 가리봉동에 공장을 세우며 삼립식품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크림빵 이후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던 허창성 회장은 일본에서 찐빵을 보고 한국에서 개발에 착수해 1970년 가을 삼립 호빵을 출시하며 그야말로 대박을 냈고, 1976년 보름달 등을 출시하면서 고급 빵 시장을 노리기 시작했으며, 1970년대 말 자신의 첫째 아들인 前 삼립식품 회장 허영선에게 삼립식품의 경영권을 넘겨주게 되었다.

한편 허창성 회장은 1972년 삼립식품 성남공장을 한국인터내쇼날식품이라는 별도의 회사로 만들었고, 1977년에 차남인 현 SPC회장 허영인 회장에게 넘겨주어 샤니[2]의 모태를 만든다.

그리고 이 경영권 분립은 차후 삼립식품의 운명을 바꾸는데 큰 분기점이 된다.

큰 규모의 삼립 식품을 물려받은 허영선 회장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들어 회사의 주력 분야인 제빵 분야의 매출이 점차 줄어들자 리조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러나 1997년 IMF 사태를 맞으며 삼립식품은 부도를 맞아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다행히 1999년에 국진이빵이 대 히트를 치게 되지만 과거의 영광을 누리기는 어렵게 되었다.

한편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에 있는 조그마한 공장 하나뿐인 샤니를 물려받은 허영인 회장은 그와 반대로 제빵과 식품분야에 올인하며 1980년대 양산형 빵 뿐만 아니라 파리크라상이나 베스킨라빈스 등을 설립하며 고급 식품 시장에 손을 대기 시작하게 되고, 1990년대 중반 파리바게트의 큰 성공으로 회사의 규모를 더욱 크게 불려가며 양산빵 업계 1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결국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 도너츠 등의 성공으로 그 세를 불린 샤니의 허영인 회장은 아버지가 설립하고 형이 운영해온 삼립식품을 2002년에 역으로 인수하며 국내 최고 제빵 업체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4년에는 많아진 계열사를 모두 관리하기 위해 SPC그룹을 만들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3. 체인점 문제

과거 샤니와 삼립 시절 양산빵 생산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던 SPC가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된 데는 SCP-871을 이용해서 파리바게뜨나 베스킨라빈스와 같은 브랜드를 통한 고급 식품 시장으로의 진출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파리바게뜨나 베스킨라빈스와 같은 브랜드의 제품의 판매는 기존 양산빵 판매과 같이 소매점, 대형 마트를 통해 이뤄지는게 아니라, 대부분 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되는데 샤니는 체인점 관리에 있어서 좇같은불합리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2010년 기준으로 베스킨은 890여개 매장, 던킨은 600여개 이상, 파리바게뜨는 270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체인점 매장에 대해서 SPC의 관리는 너무 가혹하고 한편으론 너무나 허술하다. 이는 비단 SPC만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프렌차이즈 사업 자체가 가진 문제다. 허나 SPC가 제네시스와 더불어 이런점으로 까이는 이유는 그만큼 요식업 프렌차이즈의 대표적 기업이기도 하고 눈에 띄게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우선 체인점에 대한 상권 보호가 문제 되고 있다. 보통 체인점의 경우 같은 계열일 경우 각 점포의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에는 새로운 체인점을 내주지 않는게 관행이다. 그러나 SPC는 요즘은 체인점간 거리는 상권 보호랑 별 상관이 없다고 밝히며 가까운 거리에 같은 계열의 체인을 마구 내주고 있다. 기사보기

다음으론 상권 뺏기, 리모델링 강제 계약 문제가 있다. 통상 SPC계열의 체인들은 기본 3년 계약에 3년부턴 1년씩 재계약 5년째부턴 3개월마다 재계약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SPC본사는 이 계약 규정을 악용해 업주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

특히 개점 3년 이후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한 모델링 명목으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돈을 점주들로부터 받고 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심하면 해당 체인에 대한 폐점까지 시키고 있다. 또한 기계를 새로 바꾸라하면서 통상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값에 본사의 기계를 파는 등 체인 점주들에 대한 횡포를 일삼고 있다.

그리고 핵심 상권에 있는 체인점에 대해서 재계약 시기가 오면 점포 자리 이전을 강요하며, 이전하지 않을 경우 폐점 시키고...만약 이전하면 핵심 상권에 있던 체인점 자리에 같은 계열의 새로운 체인을 세우는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기사보기

또한 대한민국의 높은분들은 개뿔답게 혹여 이러한 불만에 대해 항의 및 단체행동을 한다면 가차없는 응징이 가해진다. 즉 다음 계약 시 여지없이 잘려나간다. 사원이 아니라 노동 쟁의에 의한 보호를 법적으로 못받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듯 하다.

모든걸 돌아보면, 프렌차이즈 사업부의 호구고객, 즉 돈을 바치는 이들은 소비자가 아니라 가맹점 점주이고 그 점주들 덕에 현재 위치에 오를 수 있는 것이지만 배은망덕하게도 가맹점 점주를 무시하는 처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아니면 업계 선두주자라 나쁜쪽으로도 선두주자인거겠지.

4. 흑역사

이와 더불어 SPC 본사가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체인 사업에서 개인 점주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본사가 돈 몇 푼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먹는 사건도 있었다. 바로 경품 지급 거부 사건 때문이었는데, 베스킨 라빈스에서 일본 2박 3일 여행권을 걸고 이벤트를 했는데 그 이벤트에 당첨된 당첨자가 여행권을 요구하자 베스킨 본사에선 1박 2일 여행권만 제공하겠다며...배째라 식으로 나왔다.

보통 이럴 경우 당첨자들은 그냥 똥밟았다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바로 이 당첨자 최모씨가 변호사였다는 것...결국 변호사 최모씨는 이 사건에 대해 소송을 걸었고 법원은 최모씨의 손을 들어 베스킨 본사가 108만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그리고 여기서 병크가 한번 더 터졌다. 바로 비알코리아 본사가 108만원 지급을 거부한 것이다. 결국 그 108만원을 내지 않아 사무실에 있던 에어컨을 압류당하고...인터넷에 기사가 뜨고나서야 그 사건이 종료되었다. 기사보기

번외편으로 SPC의 통합 포인트 제도인 해피포인트의 정신줄 놓은 광고도 있었다. 해당 항목 참고.

2013년 2월 21일에는 밀가루와 여타 식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소매점에 납품하는 빵값을 일괄 인상시켰는데, 포장지 디자인이나 상표명 등을 바꿔 리뉴얼한 것 같은 모양새를 취하며 은근슬쩍 올린 훼이크성 방식이라 포풍까임 당한 뒤 3월 5일에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기사 하지만 여전히 많은 소매점에서 이 발표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올려받은 가격 그대로 판매했고, 가격 인상 방침 철회 후 재출시된 상품이 시중에 풀릴 때까지는 계속 혼선이 빚어졌다.

5. SPC 계열사

6. SPC 계열사 하위 브랜드

이 항목에서 브랜드는 제품 브랜드가 아닌 SPC 계열사 아래 있는 사업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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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리바게뜨는 SPC의 계열사인 파리크라상 하위 브랜드
  • [2] 1994년에 태인샤니가 된다
  • [3] 2011년에 삼립식품과 합병하면서 해당 기업의 상표로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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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06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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