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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2

last modified: 2015-03-12 14:05:38 by Contributors


캐치프레이즈는 '이제부터는 속도가 스텔스다' (Speed is the New Stealth)
별명은 '블랙버드의 후예' (Son of Blackbird)
Checklist completed.. S.O.B.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기타
4. 관련 항목


1. 개요

록히드 마틴스컹크 웍스2013년 11월 1일 개발 계획을 공개한 '극초음속 정찰기'. 60년대 개발된 초음속 정찰기 SR-71의 공식적인 후속기이다.중국의 대 위성 요격 체계에 대항하여 효과적인 정찰 자산을 다시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기체 개발 목표는 SR-71의 크기를 거의 유지하면서 최대 속도는 마하 6으로 SR-71의 두배를 달성하는 것이다. SR-71의 컨셉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71의 바로 뒤 숫자인 72가 붙었으며, 2030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 특징

과거 70년대 이후로 기체의 속도에 집착하는 개발 사상은 거의 사장되었으나, 오랜만에 기체의 속도가 중점이 되는 기체가 개발되었다. 이는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 개발부서가 새로운 방향의 스텔스의 관건은 바로 '속도'라고 예상하였기 때문. 기본적으로 어떠한 지역도 1시간 안에 도달 가능하도록 목표되어 있다.


이를 위해 2가지 방식의 쌍발 엔진을 상하로 장착하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기존 재래식 전투기 엔진을 이용해 마하 3까지 속도를 끌어올리고, 이후에는 특수 램 제트 엔진을 이용하여 마하 5 이상까지 속도를 내기 위해서이다.

또한 외형상 기존의 윈드실드나 캐노피가 존재하지 않아[1], 아예 UAV이거나 조종석이 기체 내부에 들어가 카메라로 시야를 확보하는 기체일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으나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초기 개발 비용은 10억달러(1조 610억)로 진행되며, 가격 상승을 최대한 막기 위해 규격화된 기존 소재를 중심적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3. 기타

  • 예전부터 자주 가십거리가 되곤 했던 오로라 폭격기와 (추측되는) 외형과 목표 성능이 거의 흡사하여 진짜 오로라 폭격기가 강림한 것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표면적으로는 정찰기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X-51A 웨이브 라이더를 계승하는 현재 미국이 총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1시간 안에 전지구적 타격이 가능한 전략 체계,[2] 즉 폭격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실제로 목표하는 성능대로 나와주기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 UAV들도 정찰용도로 쓰다가 공격을 겸하고 있는데, SR-72라고 안 될 이유는 없다.

  • 사실 SR-72 공식 발표 5달 전에 업로드 된 스컹크 웍스 70주년 기념 동영상에 살짝 등장시켜 놨었다. 그것도 'Global Strike (전 지구적 타격)' 파트에(...). 마침 정찰기가 아니라 폭격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떡밥거리가 될 지도 모른다.

  • 속도가 스텔스다 라는 말의 실질적인 의미는, 이 기체의 모티브가 된 SR-71기의 항목에도 적혀 있듯, "졸라 빠르면 지들이 무슨 수로 떨어뜨리겠어?" 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당장 화살만 해도 날아가는건 맨눈으로 보이지만 그게 자기한테 날아오는데 맨손으로 잡아 챌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다. 이것과 같은 맥락에서, 요새 현역으로 잘 쓰이고 있는 사이드 와인더(암람) 같은 공대공 미사일의 비행 속도가 마하 4 수준이다. 그나마 비행 거리가 100km 정도니까 실제로는 80초 정도 날아갈 수 있다는 소린데, SR-71 처럼 비행속도가 마하 3 정도 되면 24km 안에서 쏘지 않으면 못 맞춘다는 소리다. 타겟의 비행속도가 마하 4가 되면 거리가 1km 만 떨어져도 암람은 무용지물이 된다.[3]

  • 디자인이 에이스 컴뱃 시리즈ADF-01 Falken과 흡사한편. 또한 ADF-01에 적용된 COFFIN과 유사한 시스템을 적용하는등 우스갯소리로 비밀리에 TLS[4]도 장착한거 아니냐 라는 소리도 있다.

  • 사실 중국이 개발중인 극초음속 비행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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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글래스 콕핏(Glass Cockpit)이랑 착각하지 말자. 글래스 콕핏은 디지털화된 조종석 계기 시스템을 말한다.
  • [2] 지구상 어디든지 1시간 내에 도달가능이라는 목표가 겹치기에 더욱 의심스럽다. SR-72가 폭격기로 쓰일 거라는 떡밥의 근거
  • [3] 현재 존재하는 요격체계중 마하 6이나 되는 표적을 요격할만한 속도가 나오는 미사일은 러시아 S계열 방공미사일체계에 쓰이는 48N6E,48N6E2 미사일(마하 12) 이스라엘 애로우2(2.5km/s, 마하 9) THAAD(마하 8) SM-3(4.5km/s) 정도가 있다. 전부 대부분 탄도미사일 요격용이다. 특히 이중 SM-3와 THAAD는 항공기 표적에 대한 대응능력이 없다.
  • [4] Tactical Laser System, 전술 레이저. 에이스 컴뱃 세계관의 레이저 무기로 대표적으로 ADF-01 팔켄이 탑재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흉악하기 짝이없는 슈퍼웨폰인데, 일반 잡졸들 따위는 논할 가치도 없고, 에이스 기체건 보스건 그냥 쓱쓱 그어주면 죄다 쓱쓱 썰어서 격추시키는 위력을 자랑한다. 당연하지만 멀티플레이때 노페널티 팔켄을 꺼내면 플레이어끼리의 혈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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