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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40

last modified: 2015-07-16 23:18:20 by Contributors

제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모신나강
반자동 소총SVT-38/40
기관단총PPSh-41, PPS-42, PPS-43, M1A1 톰슨
권총토카레프 TT-33/30, M1895 나강 리볼버
지원화기기관총맥심 중기관총, DShK, DP-28, SG-43, DS-39
대전차화기PTRS-41, PTRD-41

제2차 세계대전기의 국민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Kar98k, Gew98, 24식 소총, 모신나강
반자동 소총SVT-40, M1 개런드
기관단총MP18, PPSh-41, PPS-42, PPS-43, 스텐 기관단총, M1A1 톰슨
권총토카레프 TT-33/30, FN M1900, 콜트 M1911, 브라우닝 하이파워,C96
지원화기기관총맥심 중기관총, MG34, 24식 기관총, 30식 기관총, Vz.26, DP-28
대전차화기PTRS-41, PTRD-41, 보이즈 대전차 소총


Contents

1. 제원
2. 개요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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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rev SV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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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ВТ-40
Самозарядная винтовка Токарева
Tokarev SVT-40

  • 종류: 반자동 소총
  • 사용탄약: 7.62 x 54 mm R
  • 급탄: 10발들이 박스 탄창
  • 무게: 3.85 kg
  • 길이: 1226mm
  • 총열길이: 625 mm
  • 사격속도: 20발/분
  • 사정거리:약 500M
  • 사격형식: 반자동
  • 제조국: 소련

2. 개요

토카레프 권총으로 유명한 토카레프社에서 만든 반자동 소총. 반자동 소총에 관심이 많았던 이오시프 스탈린의 후원을 받아 개발된 SVT-38을 개수한 모델이다. 1940년에 채용된 후, 전쟁 중 160만정이 생산되어 미국의 M1 카빈과 M1 개런드에 이어 많이 생산되고 널리 쓰인 반자동 소총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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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 Scope를 장착하고 저격용으로 쓰인 SVT-40

당시의 반자동소총 중에서는 명중률도 상위권에 속해서 약 5만정 가량이 스코프를 달고 저격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저격 소총의 주력인 볼트액션소총과 비교하면 명중률이 크게 떨어지며, 망원조준경과 소총과의 결속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고, 작동 구조상 방아쇠 압력이 볼트액션에 비해 부드럽지 않고, 사격시 후퇴하는 노리쇠 때문에 조준이 흐트러지는 문제로 저격수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았다. 당장 현실적으로는 400m 이상에서는 저격이 힘들어지는데, 지급받은 설명서에는 800m까지 정밀한 저격이 가능합니다라고 쓰인 문구를 보고 어처구니 없어하는 저격수가 한둘이 아니었다. 게다가 소련제 무기답지 않게 거친 환경에서 쉽게 고장나서 야전에서도 직접 쏘기 직전까지 방수천 등으로 둘둘 말아 구멍이란 구멍은 싸그리 틀어막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외면 받지는 않았는데, 소련의 여성 저격수들이 모신나강의 노리쇠 조작[1]을 번거롭게 여겼던 경향이 있어서 모신나강보다 노리쇠 조작이 쉬운 이 총이 애용되었다고. 가장 유명한 여성 저격수 류드밀라 파블리첸코가 이 총의 애용자였는데 이 총으로 300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세웠다.

저격용이 아닌 적과 치고 박는 일반 보병에게는 환영받았고 SVT는 당대의 반자동소총중에 우수한 편이라서 유용하게 써먹었다. 그 결과 1940년에 등장하여 1942년 생산 중단될때까지 160만 자루가 생산되고 널리 보급되었다. 해군 보병에도 제법 많은 수량이 지급됐다.

겨울전쟁계속전쟁 당시 핀란드군이 약 만오천여자루를 노획해서 사용한 기록이 있다. 다만 핀란드와 소련의 기후차이가 상당히 심해서[2] 가스 시스템이 심심하면 오작동을 일으키는데다가, 핀란드군과 소련군의 무기 및 탄종 규격이 다른 상태에서 억지로 이 총에 핀란드 탄약을 사용하다보니 고장이 잦았다고 한다.

한편 독일군도 당시 동맹이였던 핀란드군을 통해 입수하거나, 소련과의 전쟁 도중 직접 노획한 SVT-40을 운영해보았는데, 핀란드와는 달리 독일쪽에서는 평가가 제법 좋은 축에 들었다. 그래서 독일군은 이 총을 자주 써먹었고, 이 총을 연구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G43을 만들어 쓰기도 했다.

6.25 전쟁 때에도 북한군PPSh-41모신나강과 함께 사용했던 총기로 심심치 않게 자료집에서 접할 수 있다. SVT-40은 1955년 소련군에서 정식으로 퇴역을 했으며, 남은 SVT들은 핀란드쿠바, 베트남에 공여되었고, 이 총은 나중에 같은 반자동소총을 개발하는 데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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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놈의 7.62x54mmR의 디자인 때문에 장전하는 탄 밑의 탄이 올라와서 노리쇠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 방지하는 장치를 가지고 있었으나 가끔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노리쇠가 걸리는 경우도 있고 볼트 액션 자체가 볼트 잡고 당기면 조준이 조금이라도 이동한다는 점들이 작용했을것으로 본다
  • [2] 나름대로 극한 지방인 소련에서 온 소련군이 핀란드 땅에서 얼어죽을 정도였다! 반면 핀란드에서 살던 사람들인 핀란드인들은 이미 핀란드땅의 겨울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대비책을 잘 세워두어서 적어도 기후로 인한 피해는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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