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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ward's Suicide

last modified: 2015-12-04 01:53:2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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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그림이 트라우마를 일으키기 쉬운 혐짤이니 게재 절대 금지!

Contents

1. 개요
2. 루머로 돌고 있는 글
3. 진실?
4. 공격사건


1. 개요

징징이자살.jpg
[JPG image (190.53 KB)]


심장이 약한사람을 위해 가장 건전한 그림을 준비했다.
이런거 아니다.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에 관련된 도시전설이자 혐짤.

영미권 사이에서는 애니메이션 3대 괴담 중 하나이며 잘 알려진 괴담이다. 심슨 가족데드바트에 버금가는 유명한 괴담이다. 국내에서는 징징이의 자살로 알려졌다.

유튜브 등지에 shirtfag(현재는 creepypaste)가 제작한 관련 동영상이 있는데, 이때까지와의 다른 괴담과는 다르게 영상 화면이 너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나름대로 섬뜩한 화면과 음향효과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은 충공깽을 받을 정도다.이게 얼마나도 충격성이 컸던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도 수록되어있을 정도. 검색만으로도(특히 이미지, 동영상) 그 충공깽한 장면이 나오니 검색시 주의 바란다.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을 설명하자면, 징징이가 자살하는 건 전혀 나오지 않고, 징징이가 징징이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 서있는데, 징징이의 집이 조금 일그러져 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징징이 그런데 징징이의 집을 그린 것은 매우 단순해 보이고 게다가 검고 흑백이다. 여기까지만 해도 무서운데 징징이는 몸 전체에 검은 다크서클 같은 게(?) 있고, 특히 눈 주변엔 많은데, 징징이의 눈에서 실제적으로 피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게다가 영상 자체도 색감이 입체적이다. 영상은 이것 말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으며, 게다가 이상한 툭툭 소리와 비명 소리 같은 괴소음[1]까지 들리니 그야말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 에 포함될 만 하다.

네이버에 '징징이의 자살' 이라고만 쳐도 잔뜩 그런 영상과 관련 사진들이 나오고 다음에도 나오니 애당초 치지 않는게 좋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라고 치면 가끔씩 이 영상이 포함되서 나온다. 주의 요망. 그런데 안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서운 것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상인듯.

가끔씩 보라타운 같은 포켓몬스터 괴담 영상을 볼 때 추천 영상에 갑툭튀해서 사람 가슴 쓸어내리게 만든다. 포켓몬 괴담과 비슷한 시기에 알려진 괴담이라 그런 듯한데 포켓몬 괴담 관련 영상을 볼때도 주의바란다.

심지어 "고양이가 풀을 뜯어먹고 눈을 크게 뜨는 개그 영상"에서도 관련 영상에 갑툭튀했다. 이전에 리그베다 위키고양이 항목에 그 고양이 동영상이 링크되어 있었는데[2] 그 링크로 들어가면 관련 영상에 그 충격과 공포의 붉은 눈을 가진 징징이가 나타나셔서 친히 뚫어지게 쳐다보신다고... 그래서 현재 해당 유튜브가 아닌 유쿠에 있는 영상으로 링크가 대체되었으니 안심하고 클릭해 들어가도 된다.역시 우리의 든든한 위키러들

덤으로 LSD 항목에 있는 플레이 영상 중 하나에도 연관 검색어로 나온다.(...)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LSD는 징징이의 자살보다 훨씬 무서울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애당초 이 링크도 들어가지 않을 것을 권장하므로 해당 링크를 삭제하거나 하진 않았다.

여담이지만 이외에도 제프 더 킬러 괴담 영상이나 붉은 눈의 푸린 영상이 관련영상으로 뜰때도 있다. 푸린 영상에 관해서는 보라타운 항목 참조.[3]

현재 creepypaste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shirtfag가 징징이의 자살 2편을 올렸다. 이 편은 충격과 공포의 1편과는 다르게, 징징이가 축 처진 모습으로 3분동안 하염없이 걸어가다가 종반부에 화면이 격렬하게 울리고 치직거리면서 웬 정장 입은 남자가 살짝 비춰지다가 정체불명의 형상이 나오고 끝난다. 1편에 비하면 그닥 무섭지는 않지만, 더 소름끼쳐진 브금과 종반부의 화면 흔들림이 브금과 혼합되어 매우 공포스러워진다.

아울러 유튜브에서 Squidward라고 검색을 하면 일반 징징이의 장면 목록과 함께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거부감이 들 경우, Spongebob Squarepants로 검색하는 게 좋다. 또한 포켓몬스터 관련 괴담이나 도시전설 관련 검색어에는 90% 이상으로 볼 수 있다.

Red Mist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아래의 루머글을 재현한 조악한 동영상이 나온다. 다만 주의할 점은 동명의 영화가 존재하는지라 해당 영화를 검색하려다 애꿏은 핵지뢰를 밟을 수도 있다는 것.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괴담 치고는 이야기의 질도 굉장히 나쁘고(아동살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쓸데없이 묘사도 자세하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게 됐지만 혹시 모르니 주변에 전파하려거나 하는 행동은 삼가자. 개인에 따라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트라우마를 남길 수도 있는 질나쁜 괴담이다.

DragoArt라는 모 간단 그림 강좌 사이트에서 이걸 그리는 강좌가 올라와있는데 그나마 원본에 비해 덜 충격적이지만 깜놀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2. 루머로 돌고 있는 글


만약 당신이 끝끝내 답을 알고 싶다면, 실망할 준비를 하라.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2005년에 애니메이션 학위를 따기 위해서 니켈로디언 스튜디오(스펀지밥 제작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인턴쉽이 그렇지 않지만, 나는 돈을 받지 않고 일했고, 그 대신에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어른들에게 이것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방식을 좋아하고 있었다. 내가 편집자와 애니메이터들과 직접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 때부터,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방영하기 전에 볼 수 있었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그들은 매우 최근에 스폰지밥 무비를 만들었고 모든 스텝들은 창조적인 일에 치쳐있어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걸린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시리즈 4 프리미어에 모두와 모든 것을 몇 달간 힘들게 할 만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나와 두 명의 인턴은 마지막 검토를 하기 위해 애니메이터 팀장과 사운드 편집자와 함께 편집실에 있었다.

우리는 “게살버거의 공포”였어야 할 복사 본을 받아들고 보기 위해 스크린 앞에 모였다. 완성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애니메이터들은 농담으로 가짜 이름표를 붙여놓았는데, 보통 외설적인 것으로 붙여놓았다.

예를 들면 스폰지밥과 뚱이가 가리비를 입양하는 에피소드인 “Rock-a-bye-Bivalve”를 “How sex doesn't work”(어떻게 ㅆㅆ가 이루어지지 않는가)로 바꾸어 붙여놓기도 했다. 특별히 웃기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웃음을 주었다.

그래서 우리가 “Squidward's Suicide”(징징이의 자살)라는 이름표를 보았을 때, 그저 무시무시한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인턴 중 한명이 실실 웃었다.

에피소드를 틀자 평소와 다름없이 느긋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야기는 평소처럼 징징이가 자신의 클라리넷을 연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폰지밥이 밖에서 웃는 소리를 듣고 징징이는 밤에 콘서트가 있어서 연습을 해야 한다면서 소리를 쳐서 조용히 시킨다.

스폰지밥은 알았다고 하고 다람이와 함께 뚱이를 보러간다.

스크린에 방울들이 올라오고 징징이가 콘서트를 끝마친다.

이때부터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연주를 할 때, 몇 프레임들이 반복됐지만, 소리는 그대로였고(이 시점에서 소리는 이미 애니메이션에 맞추어져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가 연주를 멈췄을 때 소리도 건너뛰지 않은 것처럼 같이 끝났다.

관객들은 징징이를 야유하기 전에 웅성거렸다.

그런데 보통 쇼에 나오는 야유소리와 다르게 매우 심각해보였다.

스크린 속의 징징이는 꽤 많이 겁먹은 것처럼 보였다. 장면은 관객 안에 있는 스폰지밥에게로 넘어갔고, 스폰지밥도 평소의 그와 다르게 야유하고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모두가 극도로 현실적이고 정교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사람의 눈은 확실히 아니었지만, CG보다는 더 현실적이었고 동공은 빨간색이었다.

우리는 매우 혼란스러웠고 서로를 쳐다보았지만, 우리가 작가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이것을 어린이들이 좋아할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장면은 침대 끝에 걸터앉은 절망적인 모습의 징징이로 넘어간다.

창문 너머로 밤하늘이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 멀지않은 때였을 것이다.

우리를 심란하게 하는 부분은 여기에 있었다. 소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정말로 고요했다. 심지어 방 안의 성우들도 반응이 없었다.

성우들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성우들이 장치를 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30초 동안 그저 거기에 앉아서 눈만 깜빡이더니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몇 분간 그의 손(촉수)를 눈 위에 올리고 조용히 울었고, 그동안 배경음악이 간신히 들릴만하게 되살아났다.

마치 숲에 부는 산들바람처럼 들렸다. 화면이 천천히 그의 얼굴로 줌인 되었다. 천천히 라는 말은 마치 장면들을 10초 간격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것처럼 보였다는 뜻이다. 흐느끼는 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고통스럽고 분노에 찬 것처럼 보였다. 그때 화면이 꼬이는 것처럼 씰룩거리더니 몇 초 후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산들바람 소리는 점점 커지고 거세져서 어디서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들렸다. 기분 나쁜 점은 이 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 진짜처럼 들렸고 마치 성우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것처럼 들렸다. 아니, 성우들의 목소리가 반대편에서 나오는 것처럼 들렸다. 스튜디오는 더 좋은 소리를 얻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그만한 퀄리티의 소리를 낼만한 장비는 구입한 적이 없다. 바람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 희미해지고, 웃음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웃음소리는 일초 이상의 희한한 간격으로 끊임없이 들려서 참기 힘들었다.(우리는 이 에피소드를 두 번 봐서 생각할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설명이 너무 장황했다면 양해 바란다.) 그리고 30초 후에, 화면이 흐려지고 격렬하게 씰룩거리더니 마치 한 프레임만 교체된 듯 무언가가 화면에 번쩍였다. 애니메이션 편집장은 에피소드를 멈추고 한 프레임씩 뒤로 되돌려보았다. 우리가 본 것은 끔찍했다. 이것은 6살도 안된 것처럼 보이는 죽은 아이의 사진이었다.

얼굴은 피가 묻어있고 토막나져있었으며 눈 한쪽은 위로 치켜진 얼굴에서 튀어나와서 덜렁덜렁 달려있었다. 그의 하반신은 나체였고, 배는 거칠게 잘려 열려져있고 내장들이 옆에 널려있었다. 그는 포장도로에 눕혀져있었다. 기분 나쁜 점은 사진을 찍은 사람의 그림자까지 그대로 찍혀져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출입금지 테이프도, 증거 마크나 꼬리표도 없었고, 앵글은 증거가 될 만한 사진의 앵글이 아니었다. 아마 사진을 찍은 사람이 아이를 죽인 사람일 것이다. 우리는 당연히 고통스러웠지만, 그저 오싹한 농담이길 바라면서 다시 재생을 눌렀다. 화면은 다시 전보다 크게 울고 있는 징징이의 위에 모습으로 넘어갔다.

그때 징징이의 눈에서 피가 흐르는 것처럼 보였다. 피 역시 극도로 현실적이어서 화면을 만지면 손가락에 피가 묻을 것 같았다. 바람은 이제 숲을 지나가는 돌풍처럼 들렸고 가지가 부딪히는 소리마저 들렸다. 낮은 바리톤의 웃음소리는 긴 간격을 두고 더욱 자주 들리고 있었다. 20초 후에, 화면은 다시 비틀리고 한 프레임짜리 사진이 나타났다. 편집자와 우리 모두는 뒤로 돌리기를 주저했지만,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번 사진은 처음 아이보다 어린 작은 소녀였다. 그녀는 그녀의 배 위에 눕혀져 있었고 머리핀은 그녀 옆의 피 웅덩이에 빠져있었다. 왼쪽 눈은 너무나 튀어나와있었고, 하체를 제외한 부분은 나체였다. 시체는 또 포장도로 위에 있었고 사진을 찍는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으며, 사진의 크기와 모양도 비슷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토했고, 그 방 안에서 유일한 여자였던 한 인턴은 방에서 뛰쳐나갔다. 에피소드를 계속 틀었다. 한 5초 쯤 지났을 때, 징징이도 조용해지고 처음 장면처럼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그는 촉수를 손에서 내리고 극사실적인 눈이 보였다. 눈에서는 피가 흐르고 맥박이 뛰듯 규칙적으로 피가 뿜어져 나왔다. 그는 그저 스크린 속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10초 쯤 지났을 때, 다시 울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눈을 가리지 않았다. 소리가 매우 날카롭고 컸고, 비명과 섞여있어서 소름 끼쳤다.

눈물과 피가 폭포수 떨어지는 눈에서 쏟아졌다. 바람 소리와 낮은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하고, 이번에는 사진이 5 프레임 간 나타났다. 이번에는 애니메이터가 도중에 멈췄고, 돌려보았다. 이번에는 비슷한 나이의 소년이었지만, 장면이 달랐다. 내장들이 커다란 손에 의해 다친 것으로 보이는 배에서 끄집어져있었고, 오른쪽 눈은 튀어나고 달랑거렸으며, 피는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애니메이터는 앞으로 넘겼다.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그 다음 것이 무엇이었는지 말해줄 수 없다. 그는 계속 앞으로 넘겼다. 그는 다시 처음 프레임으로 가서 빠르게 넘겼고, 나는 정신 줄이 혼미해졌다. 나는 바닥에 토했고, 애니메이터와 사운드 편집자는 스크린 앞에서 몸을 떨었다. 그 다섯 프레임은 각각 다른 프레임이 아니라, 동영상의 프레임처럼 이어져있었다.

우리는 손이 천천히 창자를 들어 올리고 아이가 그것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두 프레임에서 아이는 눈을 깜빡이고 있었다. 사운드 편집장은 멈추라고 지시했고, 제작자에게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화했다. 힐랜버그(스폰지밥의 제작자)는 15분 후에 도착했다. 그는 왜 불려왔는지 의아해했고, 편집자는 그저 동영상을 틀었다. 다시 한 번 프레임들이 보이고, 모두 소리 지르고, 모든 소리가 다시 멈췄다. 징징이는 그저 3초 동안 화면을 가득 채운 채 시청자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장면이 급격하게 바뀌고, 낮은 목소리가 “어서 해”라고 말하자 징징이는 손에 산탄총을 들고 있었다. 그는 즉시 총을 입에 넣고 방아쇠를 당겼다.
현실적인 피와 뇌수들이 벽과 침대에 흩뿌려지고 그는 쓰러졌다.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5초는 몸이 침대 위에 있고, 바닥에 있는 머리의 왼쪽 부분에 달린 눈이 깜빡거리며 쳐다보는 장면으로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힐랜버그는 매우 화가 났다. 그는 이걸 설명하라고 했고, 이 시점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방에서 나가는 바람에 우리는 이것을 다시 한 번 봐야했다. 이것을 두 번 보는 일은 그저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악몽을 꾸게 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이론은 이 파일이 애니메이션 작업실에서 여기로 오는 도중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되었다는 것뿐이다. CTO(최고기술경영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분석하기 위해 불려왔다. 파일을 분석 한 결과, 이 파일은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파일의 발송시각은 우리가 파일을 보기 대략 24초 전이었다.

제작에 사용된 모든 기계들을 고장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송시각을 잘못 기록했는지 조사했으나, 모든 기계가 정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고 지금도 아무도 모른다. 사진들의 출처를 찾으려는 수사도 했었으나 결과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이들의 신원도 파악되지 않고, 사진에서 물리적 증거나 자료도 모을 수 없었다. 나는 그전까지는 증명되지 않은 현상은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나에게 무언가가 일어났고 나는 이것이 그저 일화적인 증거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3. 진실?

상기 언급된 괴담의 내용을 토대로 한 동영상은 인터넷 어디를 뒤져도 절대로 찾을 수 없다. 루머의 출처는 Encyclopedia Dramatica, 누군가의 장난이다.

초, 중딩들이 설명이나 댓글들을 잘 읽어보지도 않고 마구 원본이라고 사방으로 퍼나른 것들이 많은데, 정작 들어가서 읽어보면 위의 루머 글을 바탕으로 양덕후들이 자작한 영상들 뿐이다. 잘 읽어보고 속지 말자. 근데 그 혐짤 볼 용기는 어디서 나온거지?

즉, 누군가 그럴듯한 루머글을 작성함 -> 양덕후들이 그 글을 읽고 자작 영상물들을 양산함 -> 국내의 네티즌들이 잘 읽어 보지도 않고 대충 검색해서 나온 걸 원본이라고 가져옴 의 순으로 퍼졌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원 글을 보면 전형적인 괴담의 패턴이다. 아니 애초에 저런 사건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

구글에 squidward suicide + kid 나 kids, child, children 등으로 검색해 보아도 죽은 아이의 사진 같은 건 없다. gore 만 쳐도 혐짤이 우수수 나올 정도로 규제가 없는데 징징이의 자살을 검색해도 아이의 죽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원본 비디오 따윈 없다는 한 증거가 될 것이다. 오히려 검색하면 몇 가지 자작비디오의 장면만 우수수 나온다.(...) 울궈먹을 것도 없다

그리고 스폰지밥 애니메이션은 성우가 먼저 더빙하고 그 후 영상을 만드는 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영상이 먼저 있고 성우가 더빙을 했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된다.

아무래도 원래 작중에서 징징이가 불쌍한 기믹을 맡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이러한 괴담이 탄생하지 않았나싶다.

시즌8, 169화 'Are You Happy Now?" 에피소드에서 그나마 이 괴담과 비슷한 모습이 나오긴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징징이는 자신에게 행복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극심한 우울증에 걸린다. 이 때 징징이가 자살을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한다. 오븐 속에 머리를 깊숙히 넣고 다 탄 쿠키를 꺼낸다거나, 이걸 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서까래에 밧줄을 매달더니 새장을 설치한다거나... 결말 자체는 징징이가 수 많은 스폰지밥 모형을 박살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는 스폰지밥스러운 엔딩이긴 하지만 징징이가 우울증에 걸린 부분이 정말 우울하게 나오는데다가 자살을 연상시키는 폭력적인 장면들 때문에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에피소드다.


4. 공격사건

나무위키 대문에 위항목의 사진이있어 많은사람에게트라우마를 줬다.만세!나무위키이용하지말고 리그베다위키 이용하라는 신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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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리가 울리는걸 보면 어디서 고문을 당하거나 시위같은걸 하면서 외치는 괴소리같다. 비명소리는 어디선가 퍼온듯.
  • [2] 고양이 항목 중 3.1에 있는 링크
  • [3] 두 항목에도 설명이 있지만 징징이의 자살 못지 않은 정신적 쇼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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