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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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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역사
2. 라인업
3. 기타

1. 역사

스위스시계브랜드

기존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를 한데 묶은 스와치 그룹 창설 이후, 저가 시계 시장 공략을 위해 1982년 새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목적에서 알 수 있듯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계를 주 라인업으로 삼고 있다. 그러면서 기존 시계의 틀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디자인을 많이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역사가 오래된 중-고가 브랜드 들이야 그 이름값을 지키고자 튀는 디자인을 거의 채용하지 못하지만, 스와치 브랜드에는 그런 걸림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 라인업

저가 라인업 답게 처음에는 플라스틱 시계 위주였지만, 점차 영역을 다각화해 가면서 메탈 시계, 스키장용(...), 다이버용, 성관계용 시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가격대가 상위 브랜드만큼 올라가지는 않지만(비싸봐야 30만원 미만 정도). 가격대에 맞게 거의 모든 시계가 쿼츠 시계이다. 참고로 스와치에서 오토매틱을 채용한 제품도 있다. 스와치 오토매틱 크로노는 20만원정도에 팔리는데 스위스 오토매틱 크로노중에 가장 가성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비슷한 용도로 만들어진 브랜드로는 플릭 플랙(Flik Flak)이 있다.

시스템51:2013년에 출시한 오토매틱 시계. 51개의 부품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스쿠바 리브레:다이버와치...라고는 하지만 생긴걸 보면 걍 캐주얼 패션시계. 하지만 나름 품질에서는 듣보잡 패션시계들과는 비교를 불허. 컨셉자체가 본격다이버와치라기 보다는 여름 물놀이컨셉이라 기능도 그렇고 디자인도 바캉스패션이랑 어울린다


버니수트라: 그 유명한 성관계용 시계, 시계를 터치하면 분침과 시침이 돌아가서 포지션을 정해준다, 토끼와 침이 야광도 된다 불꺼놓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가??

3. 기타

여담이지만 스와치 아날로그 손목시계의 단점은 초침 소리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다른 아날로그 손목시계들은 귀에 손목시계를 대야지 소리가 들릴 듯 말 듯하지만 스와치 손목시계는 조용한 방에 같이 있으면 귀를 기울이지도 않아도 초침소리가 들린다. 뭐지??? 잘때 옆에 두고 자면 째각 째각 소리가 나서 엄청나게 빡친다. 여러개가 있으면? 크로노를 작동시키고 들으면 시계 초침소리가 2배로 나와서 멘탈붕괴의 위험이 있다 그런데 조용할떄 크로노를 작동시킬 이유가 있을까?

위의 내용과 같이 초침이 시끄러울수 밖에 없는 이유는 대부분 스와치 시계는 무브먼트 고정을 플라스틱으로 하고 스테인리스나 금속을 사용을 안한다. 보통 라인은 인조 루비도 없다 아마도 최대한 원가를 절감하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인것 같다.

1990년대에는 당시 스마트의 CEO였던 니콜라스 하이엑이 유럽 시장을 위한 2인승 경차를 내놓겠다고 폭스바겐과 합작하려고 했으나, 이게 틀어지면서 메르세데스-벤츠와 새로 합작하게 된다. '마이크로 컴팩트카(Micro Compact Car AG, 이하 MCC)'라는 법인을 세운 후 1997년에 스마트를 내놓게 된다. 이 Smart는 Swatch Mercedes-Benz Art의 약자다. 하지만 스마트 출시 전에 경차 엔진의 높은 제조 원가, 시험 주행 실패 등으로 인해 손실이 계속되자 점차 스와치는 MCC의 지분을 줄이게 됐고, 이듬해 스와치에서 지분을 모두 메르세데스-벤츠에 매각했다. 2002년에는 MCC가 스마트로 회사명이 바뀌게 되며 현재는 벤츠의 완전 자회사이다.

검소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교황 프란치스코추기경 시절부터 50달러짜리 스와치 시계를 애용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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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2-22 0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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