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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팬티

last modified: 2015-06-06 14:23:4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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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T백 구조의 복장을 착용한 캐릭터
3. 관련 항목


1. 설명

사진은 여기서 후방을 주의하며 확인해보자. 4번째 사진은 특히나 아니 그 전에 눈을 조심해!

속옷의 일종으로 보통은 끈팬티, 속어로는 똥꼬팬티라고 부른다. G스트링까지 포함한다면 T백(Tバック、T-back)이라고도 불린다. 영어권에서는 보통 thong이라고 불린다.[1]

G스트링국부를 가리는 천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전부 끈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은근히 G스트링까지 다 T팬티라고 싸잡아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G스트링이라는 팬티 용어 자체를 아는사람이 많지 않다(...)

뒷부분이 말 그대로 T자 모양으로 뒷부분의 천이 좁다. 대개 허리와 엉덩이 사이 윗부분 정도만 가리기 때문에 엉덩이 살이 에누리 없이 노출되는 건 당연. 때문에 엉덩이에 셀룰라이트가 보이거나 쳐져있으면 잘 어울리지 않는다.무엇보다 일단 항문을 가리거나 막기(?)때문에 방귀를 방출하기 어려운 단점도 있다. But, 엉덩이 가리려고 삼각 팬티(비키니 팬티)를 장기간 착용하면 오히려 엉덩이 모양이 망가진다는 말이 있다.

착용자의 소감을 들어보면 절대 실생활에선 못 입을 옷... 인데 자꾸 입고 다니면 이것만큼 편한 게 없다는 경험담도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이걸 입고 다니는 여자들이 엄청 많다.[2] 사실 옆 동네에서는 삼각팬티와 같은 한국 여성들이 많이 입는 팬티들은 할머니 팬티라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건강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좁은 면 부분이 항문에 꼭 끼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생적인 측면에서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쓸려서 상처도 생길 위험도 있다고 하니 마냥 편한 속옷은 아닌듯.

패션 모델이나 타이츠 계통을 입는 에어로빅 선수, 핫팬츠 착용자 등은 옷의 태를 살리기 위해 이걸 착용하고 걷는다 한다. T팬티보다 거의 끈으로 이루어진 G스트링이 옷의 태를 살릴지도.

스키니진 위로 선명하게 보이는 팬티 자국에 충격 받은 사람들이 햄라인 팬티나 노라인 팬티 등을 시도하다가 결국 티팬티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티팬티를 입었음에도 겉옷 원단이 너무 얇으면 이런 안습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G스트링의 경우 국부는 가려주나 제품에 따라서 항문은 잘 안 가려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팬티 끈만 옆으로 젖치고 검열삭제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여우비행'이라는 예능에서도 T팬티가 편한 속옷이라고 인증했다.

영화 미라이모텝을 연기한 아놀드 보슬루는 이모텝의 묘하게 국부를 가린 찢어진 누더기(...)를 입느라 연기 내내 T팬티를 입어야 했다고 한다.[3]

흔히 여성용 속옷으로 알려졌지만 남성용 제품도 있고 남녀공용도 있다. 일본 남자 연예인 야마자키 호세가 방송에서 T팬티 인증을 한 적도 있다. 젊거나 여자 같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아저씨. 본인 말로는 편하고 엉덩이가 잘 보인다는 듯. 모델은 바지 라인 때문에 직업적으로 입기도 하는 모양. 김성수가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입었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G스트링을 넘은 C스트링도 존재한다. 항목에 가보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것이다...

일본에서는 T팬티 페티시와 흡사한 밴드만 붙이는 것, 소위 마에바리(前貼り)가 있다. 외형은 C스트링이랑 닮았는데 원래는 에로 영화에서 촬영 중 있을지도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여배우의 몸에 살색 테이프로 공사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전형적 페티시지만 최근에는 모에 요소로도 각광받고 있는 모양이다.

한국 에로 영화에서도 테이핑을 하는데 업계 용어로 '공사' 라고 부른다. 한국 에로 영화는 성기 노출이 금지되어있는지라 만에 하나라도 카메라에 찍히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 1차적인 이유고 연기 도중 자아를 잃고(...) 진짜로 삽입해버리는 사태를 막기 위함이 2차적 이유.

바리에이션(?)으로 팬티 형태는 아니지만 T백 구조 형태를 갖춘 레오타드비키니 등의 복장도 있다.

2. T백 구조의 복장을 착용한 캐릭터

해당 캐릭터들은 색기담당 역할을 맡을 확률이 많으며 특히 특정 부위를 강조하는 연출이 많다.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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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thongs는 흔히 조리라고 부르는 flip-flop 슬리퍼를 가리키는 말이다. 슬리퍼는 두 개가 한 짝이므로 복수형을 쓰는 것. 미드 프렌즈에서 조이의 여자친구가 thongs를 신겠다고 한 것을 조이는 thong을 입겠다고 한 것으로 알아듣고 좋아하는 언어유희가 나온다. 다만 예외적으로 호주에서는 그냥 thong이라고 단수로 불러도 슬리퍼로 알지 팬티로 알아듣는 사람이 별로 없다.(...) 클럽 같은곳에서도 바운서들이 "Thong 착용한(신은) 사람은 출입 안됩니다~"라고 말하는 판. 일반적인 영미권 사람들이 호주에 놀러왔다가 이말듣고 뭐? 내가 속옷 뭐입고 왔는지 검사하겠다고?!라고 오해하는 일이 좀 있다고 한다.(...)
  • [2] 유럽의 경우 젊은이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바지를 헐렁하게 입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학 강의실에서도 뒤쪽에 앉아있으면 앞에 앉은 여성의 T팬티 상부가 노출된 것을 종종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건 사실 유럽에선 별것도 아니다. 물론 유럽도 각각 차이가 있다. 한국에는 남유럽의 성관념이 개방적이고 북유럽이 보수적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오히려 그 반대다. 여름의 북유럽 도기의 잔디밭에는 누드 일광욕을 하는 젊은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북유럽 여성들은 오히려 남자보다도 누드에 더 거리낌이 없는듯. 오히려 남유럽인 스페인 같은 곳에서는 이런 풍경을 상상도 할 수 없다. 여름에 강가나 공원 등지에서는(누드는 절대 누드비치 따위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유럽에서 누드비치는 누드인 상태로만 출입 가능한 곳을 말하고 일반 호숫가나 공원 등지에서는 누드도 되고 수영복도 된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하우두유두 혹은 전라 상태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젊은 여성을 자주 구경할 수 있다. 물론 전라 상태로 덜렁거리며 다니는 아저씨들도 자주 출몰하니 주의. 더불어 노천수영장 같은 경우 아예 탈의실이 없는 곳도 많으며 헬스장 같은 경우 사우나가 남녀 공용인 경우도 많다.
  • [3]임팩트 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 커트 앵글 역시 T 팬티를 입는다는 게 매치 중에 드러났다.
  • [4] 진흙 비키니 레슬링 한정
  • [5] 기본적으로 무녀복을 입었지만 하카마 안에 입었다.정확히는 훈도시에 가까운 흰색 면 T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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