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PROJECT [email protected]
게임 1st Vision 아케이드 - Xbox 360 - L4U! - SP - Live in Slot!
2nd Vision Dearly Stars - 2 - SHINY FESTA - [email protected] CHANNEL - ONE FOR ALL
모바일 게임 모바일 - 신데렐라 걸즈 - 모바일 i - MILLION LIVE! - MUSIC FESTA - SIDE M
애니메이션 제노그라시아 - THE [email protected] - 푸치마스! - 극장판 - 신데렐라 걸즈
만화 1st Vision THE [email protected] 아이돌 마스터 - Relations - Your [email protected] - 푸치마스! - Break!
2nd Vision TWAO - Colorful Days - 잠자는 공주 - THE [email protected]
디어리 스타즈 SplashRed - InnocentBlue - NeueGreen
jupiter Jupiter - [email protected] OF Jupiter - Jupiter씨
신데렐라 걸즈 신데렐라 걸즈 극장 - 신데렐라 걸즈 ~뉴제네레이션즈~
소설 평온의 선율 - 두근두근 Summer Days
라디오 - 수록곡 - 음반 - 등장인물 - 성우


TVA 아이돌 마스터의 극장판. 정식 타이틀은 「THE [email protected] MOVIE 눈부신 저편으로!(輝きの向こう側へ!)」. 공식 캐치 프레이즈는 '모두와 함께 스테이지로!!(みんなとステージへ!!)' & '게임에서 TV, 그리고 무대는 스크린으로!!(ゲームからテレビ、そして舞台はスクリーンへ!!)' 이다.


Contents

1. 개요
1.1. 제목에 대하여
2. 상세
2.1. 제작진
2.2. 주제가 & 삽입곡
2.3. 등장 인물
2.4. 트리비아
3. 평가
3.1. 개봉 전
3.2. 개봉 후
3.2.1. 반론
4. 흥행 성적
5. BD/DVD
6. 기타
6.1. 담당 성우 공식 멘트


1. 개요


2011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끈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일본내 2014년 1월 25일 개봉. 총 러닝타임 121분. 공식 홈페이지 첫 개봉 당시 2014년 6월 경까지 상영했으며, 같은 해 9월 19일 부터 10월 10일까지 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email protected]판- 이라는 개봉명으로 역시 일본내 전국 40개관에서 재개봉하였다. 본 [email protected]판은 극장 상영판을 리프레쉬 하여 수록하는 BD/DVD의 완성 영상을 베이스로 상영용 마스터를 다시 제작하여 상영한다.

당 작품의 제작 발표는 2013년 2월 10일에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HE [email protected] MUSIC [email protected] OF WINTER!!'에서 이루어졌으며#, 제작사는 TV판과 동일한 A-1 Pictures이고 감독 및 캐릭터 디자인도 역시 TV판에서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니시고리 아츠시로 이들을 필두로 한 완전 신작 형태의 작품임을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공개후 극장 팜플렛 등의 오피셜 텍스트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원래 본작은 최초 제안 당시에는 (TV판을 긍정한 상태에서)좀 색다른 부분을 넣은 OVA를 만들자는 구상이었으며, 이후 점차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면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를 넣어보자는 제안[1]이 나오는 등 살이 붙어 최종적으로 극장 상영 노선을 확정했다고 한다.

1.1. 제목에 대하여

「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에 대한 'THE [email protected] MOVIE 빛의 저편으로!'라는 번역은 한국내 웹 최초 유포시의 그것으로 추정되며, 당 작품이 한국내 수입되지 않은 관계로 공식 번역명이 존재하지 않고 또한 이 번역이 여타 어떠한 번역보다도 더 많은 수가 검색되는 관계로 리그베다 위키의 번역 규정상 당 작품은 본 문서 및 여타 관련 문서에 이 명칭으로 기재되었다.

다만 이는 전형적인 '~の와 그에 딸린 단어를 기계적으로 번역한' 사례로 여기서의 の를 포함한 輝き는 '빛'이 아닌 '빛나다' 혹은 '눈부신'이나 '반짝이는'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작품 오피셜 관련 상품에 적힌 공식 영어 명칭이 To The Other Side of the Sparkle/ Beyond the Brilliant Future인 것이 이를 뒷받침하며, 이외에도 '빛의 저편'이라고 할 경우 일본어와 원 제목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저편을 '빛이 비치지 않는 다른 편(= 어두운 곳)'이라고만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이는 작품이 담고 있는 내용과 최종적인 방향을 제대로 대변하지 않는다.

참고로 뉴타입 한국판에서는 '눈부신 저편으로'를 공식 번역으로 채택하여 게재하였다.

2. 상세

2.1. 제작진

감독 니시고리 아츠시 (錦織敦史)
각본 니시고리 아츠시, 타카하시 타츠야 (髙橋龍也)
미술감독 우스이 히사요 (薄井久代)
미술설정 우에무라 준 (植村淳)
색채설계 나카지마 카즈코 (中島和子)
음향감독 키쿠타 히로미 (菊田浩巳)
음악 타카다 류이치 (高田龍一) - MONACA
음악 프로듀서 나카가와 코지 (中川浩二) - NBSI
제작 A-1 Pictures
배급 애니플렉스

본 극장판의 제작에는 TV판 스태프가 거의 그대로 투입되었으며 물론 등장 캐릭터 담당 성우도 그대로 유임되었다. 다만 구성과 세부 각본 담당자가 TV판의 마치다 토우코에서, TV판의 일부 각본을 담당했으며 애니마스 공식 코믹스인 THE [email protected]의 스토리 작가이기도 한 타카하시 타츠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2.2. 주제가 & 삽입곡

주제가 [email protected]
작사 yura
작곡 코우사키 사토루 (MONACA)
편곡 코우사키 사토루 (MONACA), 타카다 류이치 (MONACA)
가수 765PRO ALLSTARS

2014년 1월 29일 싱글 발매. 가격은 통상판 1200엔, 한정판 1800엔. 음반 관련 정보는 관련 항목 참조.

엔딩 『무지개색 미라클(虹色ミラクル)』
작사 모리 유리코
작곡 NBSI (나카가와 코지)
편곡 NBSI (kyo)
가수 765PRO ALLSTARS

삽입곡 『라무네빛 청춘(ラムネ色 青春)』
작사 NBGI (모모키에이지)
작곡 타나카 히데카즈 (MONACA)
편곡 타나카 히데카즈 (MONACA)
가수 765PRO ALLSTARS

이 두 곡은 2014년 2월 5일 발매된 OST 앨범에 숏 버전(무지개)/ 극장판 삽입 버전(라무네)으로 수록. OST 앨범의 한정판은 이 두 곡 외에 기타 OST의 5.1ch 믹스를 수록한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총 48트랙)를 첨부한 2Disc 사양.

이후 6월 18일에 라무네빛 청춘이, 7월 16일에 무지개색 미라클이 각각 싱글로 발매. 양 싱글 모두 풀 버전 수록이며 [email protected]와 마찬가지로 한정판에는 싱글 수록 곡과 기타 곡의 5.1ch 믹스를 수록한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가 첨부된다.

삽입곡 Fate of the World
작사 kyo
작곡 kyo
편곡 kyo
가수 아마미 하루카. 호시이 미키, 키사라기 치하야
이 곡은 극중극 '잠자는 공주'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삽입곡 shiny smile
작사 NBGI (모모키에이지)
작곡 朝日祭
편곡 朝日祭
가수 아마미 하루카, 가나하 히비키

삽입곡 GO MY WAY!!
작사 yura
작곡 NBGI(神前暁)
편곡 NBGI
가수 765PRO ALLSTARS

삽입곡 MUSIC♪
작사 yura
작곡 NBGI(渡辺量)
편곡 NBGI(渡辺量)
가수 아마미 하루카, 키사라기 치하야, 미우라 아즈사

위 3곡은 극장판에서 잠깐 나왔던 곡들이다. shiny smileMUSIC♪은 앨범 劇場版『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主題歌 [email protected] 초회한정판에, Fate of the World, GO MY WAY!!는 앨범 劇場版『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에 각각 수록되었다.

2.3. 등장 인물

765프로 소속 인물들은 TV판과 캐릭터성 등에 있어서 변화가 없는 관계로 아이돌 마스터/등장인물 문서의 각 개인 항목 참조.


특히 카나와 시호의 비중이 큰 편.

  • 기타

이외에 쥬피터아마미 하루카에게 티켓을 요청하는 장면에서 등장. 또 876 프로덕션에 속한 3인방이 직접 출연은 아니지만 작중의 각종 포스터에 얼굴을 내민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캐릭터 시부야 린스태프롤 영상중에 깜짝 출연한다. 아레나 라이브 중계 영상을 보며 걸어가는 모습.

스태프롤 영상 중 카나가 오디션을 보기 위해 대기하는 대기실에서 밀리언 라이브도쿠가와 마츠리, 타나카 코토하, 토요카와 후우카, 에밀리 스튜어트도 등장

2.4. 트리비아

  • 극장판의 시간대는 TV판 최종화에서 약 반 년 후인 여름 초에서 가을까지. 765 프로 소속 아이돌들은 인기 절정을 구가하는 상태이다. 특히 애니판의 주역 3인방인 호시이 미키는 헐리우드에 진출, 키사라기 치하야는 뉴욕에서 레코딩 스케줄을 소화하며, 아마미 하루카는 아이돌 어워드[2]를 수상하는 등.

    한편 본작에 합류하는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들의 경우 게임 밀리언 라이브 오리지널 멤버들을 지칭하는 765 THEATER라는 언급은 따로 나오지 않으며 일곱 명 모두 아이돌 스쿨에서 섭외한 것으로 설정되었다.

  • 765프로 소속 아이돌과 프로듀서 및 오토나시 코토리와 같은 TV판 등장인물들의 휴대전화는 모두 폴더폰이다. 이는 TV판이 2011년 공개작이고 당시에는 현실에서나 창작물에서나 스마트폰을 쓰는 경우가 많지 않았던 관계로 등장인물의 휴대전화가 모두 폴더폰이었음을 그대로 유지한 것.프로듀서가 폴더폰으로 스케쥴 짜는 게 불쌍해 보인다

    이에 비해 밀리언 라이브 소속 캐릭터들의 휴대전화는 모두 스마트폰. 이쪽은 밀리언 라이브가 모바일 게임이기에 그렇게 설정된 것으로 보이나 제작진의 명확한 관련 언급은 없다.

  • TV판에서는 결성 이후 별도 행동으로 어느정도 부각은 한 류구코마치 유닛이 극장판에서는 달리 부각되지 않는다. 작중 오프닝 중 시구 장면에서 장내 방송으로 류구코마치가 언급되는 점, 미나세 이오리의 집에서 류구코마치 3인방이 의논하는 장면 정도가 개별 행동의 거의 전부. 아키즈키 리츠코도 프로듀서의 권유에 마지못해라지만 댄스 연습을 같이 하는 모습이 나오는 등 본 극장판에서는 류구코마치를 떠올릴 수 있는 요소가 거의 배제되었다.

  • 본래 합숙 장소로 정해진 곳은 다른 곳이였으나 시행착오 끝에 결정된 곳이 극장판의 장소라고 한다. 등장하는 음식도 지역의 실제 특산물. 처음엔 합숙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모이지 않다가 날짜가 지나며 인근에 소문이 퍼져 구경하러오기 시작했다는 연출이 포함되있다.

  • 인물이 많은데다 프로듀서는 한 명이기에 내용 배분에 상당한 고민이 있었다. 즉 프로듀서와 특정 멤버 혹은 특정 멤버와 멤버간의 1:1대화는 매우 신중하게 결정되었다. 편중되거나 편애하는 모습으로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필요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관계의 캐릭터간이 아니라면 넣지 않았다. 특히 기존 765멤버가 밀리언 마스터 멤버와 대화하는 장면들은 일부러 누가 누구를 선택하여 대화하는 장면이 되버리면 안된다는 원칙이 있었다.

  • 리츠코가 아리나 라이브 장면에 참가하지 않기때문에 제작측에서 이것을 담당 성우인 와카바야시 나오미에게 알리는 타이밍조차도 주저했다. 당연히 참가 시키고 싶었으나 게임 2편에서 이미 프로듀서가 되어 애니메이션에도 그대로 프로듀서가 되버린지라 다시 아이돌로 돌려버릴 수도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리츠코가 겉돌지 않게 하기위해 비중을 배분하는데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후문. GO MY WAY의 장면에서 센터인 것도 이런 이유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오토나시 코토리만을 위한 장면도 배정되었다.

  • 제작진의 욕심이 끝도 없어서 계속해서 러닝타임이 증가했다. 처음엔 60~70분에서 90분으로, 결국 120분까지 늘어났는데 이것도 자르고 줄인 결과. 나중엔 여길 늘리면 저길 자르는 식으로 맞출 수 밖에 없었다고.

  • 쥬피터의 경우 스탭들도 아직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판단하는 듯 하다. TV판 애니메이션에 라이벌로 등장했으므로 출연은 시켜주고 싶었기에 한번은 조우시키는 식의 연출이 되었다.

  • 치하야가 어머니와의 관계가 진전된 정도의 조절도 심혈을 기울였다. 애니메이션이 게임보다 앞서나갈 수 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아예 다루지 않거나 화해했다라는 결론을 함부로 내릴 수도 없었지만 이렇게 치하야도 성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감독의 의향이 반영되었다.

  • 765프로가 연습하던 연습실 내부와 건물은 따로따로 차용했지만 실제로 담당 성우들이 다녔던 연습실이 모델이다. 또한 등장한 아리나는 실제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가 열렸던 아리나를 모델로 하였고 스탭롤에 나온 장면중 일부 아리나 컷 역시 실제 공연중 찍은 사진을 이용해서 그렸다. 또한 마지막 [email protected]에서 들리는 관객 환호도 사전에 치뤘던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에서 관객들의 동의하에 환호와 박수가 녹음되어 사용되었다.

  • 아리나 장면을 위해 사용된 자료들은 애니메이션 스탭들이 카메라를 들고 실제 라이브때 촬영한 것이다. 이때는 극장판 계획이 구체화되기 전으로 공연하던 성우들이 이후에 무엇을 또 하는지 끈질기게 물어댔다고. 마지막 공연은 멤버들 전원이 다른 연기자로 모션을 각각 딴 것들. 특히 감독의 인상이 깊은 장면은 공연 직전 멤버들이 늘어선 뒷 모습을 프로듀서가 바라보는 장면인데 실제 라이브때 무대뒤에 감독이 서있던 자리에서 바라본 광경 그대로라고 한다. 물론 프로듀서 역의 아카바네 켄지도 그곳에 있었다.

  • 작중 아마미 하루카가 야부키 카나와 통화하는 장면의 녹음에 해당 성우인 나카무라 에리코가 드물게 시간을 들였다고 한다. 결국 다른 성우들이 모두 돌아갈때까지 녹음이 계속 되었고 끝났을땐 이미 날짜가 바뀌어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일하게 프로듀서 역의 아카바네 켄지가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는 에피소드.

3. 평가

3.1. 개봉 전

1차 PV

개요에서 언급된 바처럼 본 극장판은 기본적으로 TV판의 설정, 이야기 흐름, 인물 배치나 호흡 등을 모두 긍정한 상태에서 이어지는 작품이며 시간 배경 역시 TVA 26화(특별편)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이러한 TV판과의 연결 고리를 해치지 않으면서 극장판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라인을 갖는다는 것이 시나리오 기본 구상.

2차 PV

두 차례의 PV를 통해 선행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극장판의 주요 내용은 TVA 최종화의 라이브 이후, 초대형 기획인 '아레나 라이브'를 계획하고 이 행사 소화를 위해 합숙훈련을 개시한다는 내용으로 이는 당 극장판 공개 한 달 후에 실제로 열리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라이브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카바네 회관에서 열린 시크릿 이벤트에서 발표된 새 PV에서 밀리언 라이브의 일부 캐릭터가 백댄서의 형태로 당 작품에 참여함이 알려졌다. 더불어 당 이벤트에 참석한 스태프들의 발언에 따르면 TV판에서 765프로덕션의 기존 캐릭터들은 아이돌로서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모두 그렸으니 극장판에서는 선배로서 밀리언 라이브 팀을 이끄는 모습을 위주로 그린다는 것이 구상의 근간이라고.

이후 이 발언을 근거로 아이마스 팬덤에선 밀리언 라이브를 너무 노골적으로 미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나 기존 캐릭터들이 세대교체 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섞인 향후 전개에 대한 추측도 제기되었다. 특히 공개된 PV에서 프로듀서가 미국행을 선언하여 게임의 전개를 따를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스토리 라인을 이렇게 기획한 것을 보면 극장판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애니마스 프랜차이즈가 끝나고 2기 역시 물 건너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유력하게 대두되기도 했다.[3]

다만 반남의 그간 행적을 지켜봐 왔던 일본 P들 사이에서는 애초에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 작화팀이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제작사 스태프임을 고려하면 예상했던 일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더불어 신데마스 쪽이 독자적인 애니화 라인을 탈 듯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등의 외적 요소가 있으므로 향후 전개에 대한 성급한 판단보다 앞으로 발표되는 바를 기다리는 게 좋을 듯 하다는 신중론도 있었다. 이렇듯 전체적인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별 이견없이 기대하는 쪽이었으며 불안감이나 논의 방향은 향후 애니마스의 진행 방향을 추측하는 정도로 통일되었고 이러한 분위기는 한일 양국에서 공통되었다.

3.2. 개봉 후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일본 개봉 직후 당 극장판에 대한 평가는 일본내 관련 게시판, 감상한 관객의 트윗, 루리웹 등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크게 '캐릭터간 작품내 비중 차이 문제 미해결'과 '(3D 혼합 등의 이유로)TV판보다 어설픈 라이브' 이 두가지가 공통적인 불만 사항으로 제기되었다. 전자는 특히나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보다도 비중이 더 낮은 본가 캐릭터(ex: 타카네, 히비키) 팬들의 성토가 심했으며, 아울러 개봉을 불과 1주일 앞둔 시점에서도 작화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이야기(댓글 참조)가 있었는데 당시 제기된 일각의 우려대로 실제 전체적인 작화 퀄리티가 극장판 수준이 아님을 지적하는 언급도 있다.

BD 발매 이후에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늘며 다시 활발하게 평가 받고 있는 중. 호불호가 갈리지만 '스토리는 좋은데 라이브 장면이 아쉬웠다' 혹은 '라이브 장면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별로였다' 극 중 극 잠자는 공주가 더 재밌어보였다 등 완전한 호평은 찾기 힘든 편. 스토리의 짜임새나 퀄리티, 캐릭터의 비중 문제, 작화 모두 개봉 당시와 비슷한 지적을 받고 있다. 밀리마스 멤버들이 필요 이상으로 비중이 크고 갈등 해결 과정이 길었고 그에 따라 캐릭터들의 비중이나 갈등 해결 과정 역시 문제가 생겼다는 지적이 많다.

스토리의 전체적인 짜임새 상으로는 하루카가 카나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너무 루즈하고 해결 방법이 별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점이 많이 지적받는다. 소위 본가 캐릭터들의 성장이 이미 끝난 완성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밀리마스 캐릭터들을 투입했다고는 하지만 하루카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너무 루즈했기 때문에 하루카가 오히려 퇴보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도 있을 정도이다. 또한 하루카는 애니마스 본편(25화)에서 성장을 완료한 장면이 제대로 나왔기 때문에 비슷한 형태의 갈등을 그렇게까지 오래할 필요가 있었냐는 지적도 있다. 또 프로듀서의 해외 연수가 별 갈등의 시발점이 되지 못했고, 갈등 상황에서도 프로듀서가 별로 한 일이 없다는 점도 지적받는다. 차라리 프로듀서가 해외 연수를 간 사이 있던 사건으로써 그리는게 나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캐릭터의 묘사 상에서도, 위에서 언급되었던 세대 교체설과 정반대로 밀리마스 캐릭터들의 묘사가 비중 이전에 굉장히 안 좋고 빈약했다는 점에서도 불만사항으로 뽑힌다. 특히 시호와 카나는 비중 자체는 상당히 컸지만 작 중 묘사가 거의 트롤러(...)수준으로 묘사됐기에 극장판만 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비호감으로 비춰졌을거라며 팬들에게는 큰 불만을 사고 있는 중. 뿐만 아니라 그 외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이나 개성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도 불만 사항. 제작 당시에는 밀리마스가 계획 단계라서 제대로된 캐릭터 컨셉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외부 미디어(만화, 드라마CD 등)에서 그 캐릭터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했지만 본편 내에서 그렇게 묘사를 성공하지 못한 것은 본편의 짜임새 자체는 떨어진다는 반증.

작화에서도 BD에서 작화가 수정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확인 불가능하고, BD 발매 이후 평들도 아쉽다는 평이 여전히 많은 편. 또한 중간의 한 씬에서 나오는 로토스코핑이 너무 뜬금없어서(...) 묘하게 화제가 되었다.

라이브 씬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 제일 문제로 지적받는 건 백댄서들의 안무가 거의 머리 위로 박수만 치는 장면만 보인다는 점. 자세히 보면 다른 안무도 있고 마스터피스 무대 외의 무대도 있었겠지만 라이브 장면이 하나뿐이다보니 결국 그 점이 부각된다. 또한 3D를 중간에 조금 씩이지만 사용했다는 점이 호불호가 갈리는 편.

3.2.1. 반론

다만 작화 부분의 경우 "TVA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 작화에 크게 변화를 주지 않았다." 라는 니시고리 감독의 언급으로 미루어 의도가 깔려 있기도 하다. 그리고 라이브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풀 2D를 베이스로 객석만 3D로 구성하였고 일부 먼 거리의 장면들에만 캐릭터에도 3D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에 따른 위화감보다는 전체적인 퀄리티면에서의 강점이 더 두드러진다는 감상 견해도 있으며, 특히 연출면에서는 아이돌보다 응원하는 팬들의 시점을 주로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극장판 공개 한 달 후에 열린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성우 라이브를 염두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라이브 참석 경험이 있는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주를 이루고 있고 사이리움을 흔드는 동작을 실제와 일치시키거나 콜을 하는 관객을 자세히 묘사하는 등 자잘한 곳에서 TVA보다 훨씬 진보한 보습을 볼 수 있다.

한편 개봉 전 제기된 우려들, 프로듀서의 미국행으로 인한 2기 공중분해라거나 세대교체를 위한 발걸음 등의 의혹들은 개봉후에는 부정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다. 우선 밀리언조 투입의 직접 사유는 TV판에서 이미 확인/재확인 된 765프로 소속 아이돌들의 단결력에 일종의 새로운 갈등요소를 가미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하며, 작중 시호나 카나 같은 주요 스토리에 개입하는 캐릭터가 아닌 여타 밀리언 멤버의 비중은 거의 있으나마나 한 수준이다. 또한 TVA에서 이미 등장인물들의 성장이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극장판에서는 주인공들의 성장을 부각시킬 새로운 요소가 필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미 어느 정도 실력과 노련함, 그리고 명성이 쌓인 아이돌 선배로서 처음으로 아직 실력이나 정신 면에서 미숙한 견습생들을 가르치게 되는, 일종의 '선배 견습생' 같은 입장에 처하게 함으로서 또 다른 성장 스토리를 써나갔다고 볼 수도 있다.[5] 프로듀서의 유학건 역시 극중에서 다시 765프로로 돌아오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게임 아이돌 마스터 2의 베스트 엔딩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비평이고 반론이고 다 필요없이 하루카P들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극장판(...)

4. 흥행 성적

흥행 수익면에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호갱 러시쾌조의 스타트를 끊고 이후 순항. 자세한 추이는 이하의 일본내 누계 관객수와 흥행 수입표 참조. 특징은 1~2주차의 성적이 이후에도 급락하지 않고 나름 꾸준히 유지한다는 점으로 이는 재관람 관객의 비중이 높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당초 상영관 갯수는 39개로 상당히 적은 수였으나, 흥행에 힘입어 3월 이후 15일까지 상영관을 총 69개(이후 최대 85개관까지 증가)로 늘려 일본내 모든 지역을 커버하였다.


관객 흥행수입
1주 8만 1,262명 1억 4,987만 6,900엔
2주 불명 2억 6,700만 9,000엔
3주 24만 명 3억 7,500만 엔
4주 30만 명 4억 5,000만 엔
5주 33만 명 5억 엔
6주 38만 명 5억 6,000만 엔
7주 41만 명 6억 엔
8주 44만 명 6억 4,500만엔

이후 개봉 15주가 지난 시점인 5월 13일 기준 누계 흥행수입 6억 7597만 7600엔을 기록했으며, 최종 흥행 성적은 총 관객 46만 2693명, 흥행 수입 6억 7842만 2000엔으로 발표되었다. 이에 대한 일본내 평은 많지 않은 초기 개봉관 수에 비해 매우 좋은 성적이라는 의견이 주류.

한편 9월 19일 재개봉한 [email protected]판은 10월 7일까지의 집계 결과 관객수 5만 8723명, 흥행 수입 8679만 5400엔을 기록하였다. 기존 개봉판 성적을 합칠 경우 총 53만 1436명의 관객에 7억 6521만 7400엔을 벌어들인 것이며, 이 흥행 수입이 약 7.65억엔이라는 점이 흥미를 끌었다.

5. BD/DVD

237f82b0.jpg
[JPG image (317.19 KB)]


2014년 10월 8일 발매되는 본작 BD/DVD는 다음 판본들로 발매된다.

  • 극장판 아이돌마스터 한정판 +「샤이니 페스타」애니메이션 BD 동봉판: 11,000엔(소비세 별도, 이하 동일)

    총 4Disc(2 BD, DVD, CD) + 북클릿 2권 사양. 본편 BD + 샤이니 페스타 애니메이션[6]BD + 별도 서플 DVD + 특전 CD로 구성.

    특전 북클릿은 B5 사이즈로 각각 설정, 콘티, 텍스트 코멘터리/ 비주얼 컬렉션을 담아 총2권으로 구성. 서플 DVD에는 무대인사 영상과 성우 좌담회가 수록되며 특전 CD에는 삽입가 어레인지 ver.(샘플) & 음성 드라마를 수록.

2014년 11월 22일 시점에도 아키하바라의 오프라인 가게나 아마존에서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다.


  • 극장판 아이돌마스터 한정판 BD/DVD : 10,000엔(BD)/ 9,000엔(DVD)

    샤이니 페스타 애니메이션 BD를 제외한 3Disc 사양. 기타 사항은 상기 동봉판과 동일.

  • 극장판 아이돌마스터 일반판 DVD : 6,000엔

    본편DVD 1Disc 사양. 본편 디스크는 여타 판본과 동일하게 극장판 본편 + CM 및 트레일러 + 오디오 코멘터리(스태프/ 캐스트) 수록

아울러 일본내 온, 오프라인 각 소매점에서 증정하는 특전은 오피셜 페이지 관련 링크 참조.

BD/DVD 초동 판매량은 70,991장으로 집계되었다.

6. 기타

  • 극장 관람객에게 개봉후 6주간 매주마다 다른 특전을 배포한다...라고 당초에는 발표되었지만 3월 8일, 일본 전국 개봉을 기념하여 2주를 더 늘려 총 8주간 배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모든 특전의 이미지는 공식 페이지 참조. 참고로 덧붙이면 8주차 시점에 이르자 관람횟수가 100회 이상인 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1주차: 선착순 76,500명에게 본편 복제 원화 & 명장면 셀풍의 클리어 파일 셋트를 배포. 참고로 이 셋트는 총 11종.(…)

    2주차: 극장판 코믹스 0권 「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 signs -」를 배포. 당 코믹스는 TVA 26화 이후부터 극장판 스토리 개시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미 연재되어 단행본화된 코믹스 「THE [email protected]의 1화를 함께 수록하여 총 72페이지라는 얇은[7] 볼륨으로 배포.(…) 참고로 이 코믹스 0권 중 극장판 관련 내용은 2014년 8월 4일에 발매된 상기 코믹스 단행본 3권 특장판의 부록 소책자에도 실린다.치하야는 또 고통받는다.

    3주차: 드디어 나온필름컷. 작품내 스틸샷을 담은 35mm필름을 넣은 밀봉 봉투를 1인당 한 개씩 증정한다. 당 작품은 디지털 제작 애니메이션이기에 이 필름컷은 순전히 특전용으로 따로 프린트해서 만든 것. 그리고 이들중 일부가 일본 옥션에 출품되었는데 이오리의 어떤 컷(후방주의)이 22만엔에 낙찰되어 한일 양국에서 이오리P들은 이오리 닮아 부자라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이 경매는 낙찰자가 인수를 포기하여 재출품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9만 2천엔에 종결.그래도 100만원 돈이다.

    4주차: 선착순 55,000명에게 감독이며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인 니시고리 아츠시가 그린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 미니 색지를 증정. 성우들의 싸인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전 5종이다. 물론 당연히도 랜덤 증정.(…)

    5주차: 엔딩 일러스트 핀업(판형 18x10cm) 셋트. 극장판 엔딩 스태프롤에 사용된 '영화 후의 이야기'를 그린 총 19매의 일러스트를 5/5/4/5로 분류, A/B/C/D의 총 4종 셋트로 나누어 1인당 한 셋트씩 랜덤 증정한다.

    6주차:「잠자는 공주(眠り姫)」[email protected] BOOK (제작 자료집). 극장판 초반 생생함까!? 선데이에 공개된 765 프로 아이돌 출연 영화 '잠자는 공주'의 콘티북. 총 40p.

    7주차: 전 3종의 일러스트 보드. 각각 쿠보오카 토시오키, 타미야 키요타카, 안닌도후가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사이즈는 4주차에 배포한 미니 색지와 동일하다.

    8주차: 당 극장판에 출연한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총 7인) 전원을 니시고리 아츠시가 그린 일러스트 싸인 보드. 사이즈는 B5.

  • 당 작품의 관련 기사를 게재한 뉴타입 2014년 2월호 한국판에서 (키사라기)치하야가 군데군데 치아키로 기재되어 화제(…)가 되었다. 치하야(千早)의 하야에 해당하는 早(이를 조)는 일본어 독음상 아키라고 읽을 수 없으므로, 아무래도 편집부에서 아즈사의 성우인 타카하시 치아키를 잘못 적은 줄 알고 수정해버린 것 같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이다.관람객 특전도 그렇고 치하야 괴롭히기로 한일 양국이 짰나 이럴때만 단결한다 최고 빈유최고 거유안의 사람이 되었다.

    덧붙이면 뉴타입 1월호의 극장판 예고 기사에도 가나하 히비키 → 가하라 히비키라는 오타가 있다. 양쪽 모두 편집부 공식 멘트는 없어서 사유는 추측할 수 밖에 없다.히비키 불행 전설이 하나 더 늘어난 건 확실

  • 디시의 모 유저가 만든 성우 얼굴을 넣은 버전도 있다.

  •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진이 마지막 2D 라이브씬 작업량 때문에 자살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데(2명부터 작화진 전원(...)이라는 소문까지 다양하다), 실은 제작사인 A-1 Pictures의 직원 중 하나가 2010년에 과로사한 사실이 와전된 헛소문이고 본 작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시작은 이곳인 거 같다.[8])

6.1. 담당 성우 공식 멘트

본작 공식 홈페이지에 5월부터 10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공개된 출연 성우들의 멘트 번역.

  • 제1회 아사쿠라 아즈미 (하기와라 유키호역)

    아이돌 마스터, 그리고 하기와라 유키호를 만나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약간 과장으로 들리려나요? 그정도로 매우 소중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품이 극장판!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유키호는 정말 사랑스럽고 올곧은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그래도 서투른 구석이나 잘 해내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한 약점들은 그녀는 정면으로 극복해냈습니다. 이번 극장판에선 그렇게 성장해나간 그녀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쭉 노력해온 그녀였기에 할 수 있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다운 상냥함과 강함이 있어, 그런 그녀의 기분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답니다.

    한 분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그녀의, 아이돌들의 기분이 전해지기를! 마음을 담아서 ♪

  • 제2회 와카바야시 나오미 (아키즈키 리츠코역)

    아이돌 마스터는 저의 일부입니다. 행복한 일도 힘든 일도 정말 많았지만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아이돌 마스터 덕분입니다. 아케이드판을 통해 이 게임에 빠져 연기자이면서도 프로듀서인 저는 극장에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마지막 [email protected]는 몇 번을 보아도 울먹입니다.

    무대인사라는 화려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각지에서 영화를 보신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정말 감동했습니다. 아,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구나 하고 새삼 실감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는 제 일부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를 지켜봐주세요.

  • 제3회 아카바네 켄지 (프로듀서역)

    THE [email protected] MOVIE를 보아주신 동료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화 상영을 끝내고 나니, 좀 더 봐두면 좋았다고 다소 후회중입니다. 참여가 거듭될 수록 컨텐츠의 거대함과 동료 여러분들, 성우, 스탭분들의 애정에 놀라며 늘 아이돌 마스터는 굉장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돌 마스터에 참여하게 된 것을 정말로 다행이라고, 극장판을 마치면서 느꼈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앞으로도 계속 765프로덕션의 프로듀서로서 동료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어! 그러기 위해 저 자신, 프로듀서가 말했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후회가 없도록'을 가슴에 새겨 힘내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돌 마스터 최고!

  • 제4회 시모다 아사미 (후타미 아미,후타미 마미역)

    문득, 아이돌 마스터와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정도로 이 작품에게 받은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아이돌 마스터라는 타이틀 뿐 아니라 후타미 아미, 마미, 함께 출연한 분들, 스탭 여러분들, 언제나 아이돌 마스터를 사랑해주시고 지탱해주시는 프로듀서 여러분. 수많은 우연과 필연, 그 하나하나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게 해주세요. 아이돌 마스터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후타미 아미, 마미를 통해 보아왔던 광경은 저에게 커다란 보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러분들만의 보물도 많이많이 늘어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드립니다!

  • 제5회 아마미야 소라 (키타자와 시호역)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저는 무척 불안해졌었습니다. 시호는 엄격하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14살이라는 것도 있어서 그러한 것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지 못하기에 제가 제대로 시호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면 오해를 사진 않을까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불안과 긴장이 가득한채로 수록 현장을 향했습니다만, 현장에는 선배분들이 친절하게 환영해주셨었고 그 덕분에 긴장을 덜 수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시호의 마음을 표현해 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사 이외의 부분에서도 캐릭터의 심정이 소중히 그려져있으므로 그런 세세한 부분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마스의 일원으로 이렇게 극장판에 출연할 수 있게되어 정말로 기쁘답니다.

    앞으로도 시호와 함께 성장해나가려 하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6회 니고 마야코 (타카츠키 야요이역)

    극장판 결정!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별로 실감이 없어 정말 이상한 기분이였습니다. 무대 인사 첫 날, 많은 분들이 보러오신 것을 보고서야 극장판이 되었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이런 생각들이 모여 극장판이 만들어진 것이구나 하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만, 이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몇 번이나 극장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디든 한 장면이라도 좋으니 마음에 남는 순간이 있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7회 아사쿠라 모모 (하코자키 세리카역)


    이번 극장판 아이돌 마스터에 밀리언 라이브로서 참가하게되어 정말로 기뻤습니다!! 자신의 캐릭터가 처음으로 움직이는 것을 본다는 건 정말로 두근거리는 일이였답니다! 처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을때 정말정말 감동해서 눈물이 그렁그렁 했었습니다!! 내용 중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리카의 모습이 많이 등장해서 더욱, 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조금 더 세리카와 거리를 좁힐 수 있지 않았나하고 생각합니다!

    765프로의 선배분들과의 애프터 레코딩도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원이 같은 대사를 말하는 타이밍이 딱 맞는게 정말 놀라워서, 역시나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외에도 조언을 얻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 극장판는 많은 분들의 사랑이 가득한 정말로 멋진 극장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고집있게 만들어져있어서 몇번이나 보고 싶어집니다!! 다시한번 극장판에 참가할 수 있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돌 마스터 정말 좋아요!!!

  • 제8회 하라 유미 (시죠 타카네역)

    TV 애니메이션의 방영이 끝났을 때부터 극장판이 만들어지는 것을 계속 꿈꿨기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스크린에서 고민하면서도 생기있게 반짝이는 아이돌들을 보며 제작 스탭분들의 많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극장판이라는 스테이지로 이끌어주신 수많은 프로듀서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역시 아이돌 마스터는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졌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저도 늘 온 힘을 다해 힘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언제나 정말 감사합니다!!

  • 제9회 이토 미쿠 (나나오 유리코역)

    아이돌 마스터라는 커다란 작품에 밀리온 스타즈로서 활동할 수 있게된 것 뿐만 아니라 극장판에도 참가할 수 있게되어 정말로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유리코는 작품내에서 그렇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만 이 작품에서 무척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리코의 세세한 표정이나 말 하나하나에서 그것을 느껴주시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가족분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나나오 유리코 덕분이라고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고마워, 유리코^^

    프로듀서, 앞으로도 반짝이는 저희들을 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드립니다!!!

  • 제10회 쿠기미야 리에 (미나세 이오리역)

    영화관에 와주신 프로듀서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처음 시사회를 보았을 때, 한 명 한 명의 캐릭터들이 생기있게 움직이는 한 장면 한 장면에 마음이 벅찼습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길을 돌이켜보면서 다시금 프로듀서 여러분들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졌습니다.

    수많은 애정이 뭉친 이 작품을 앞으로도 영원히 보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11회 타키타 쥬리 (오토나시 코토리역)

    프로듀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토나시 코토리역의 타키타 쥬리입니다.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었을 때, 조용히 기쁨을 만끽했었습니다. 그리고 콧김이 날 정도로 동기를 부여하며 애프터 레코딩을 하러 간 당일, 진행상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어쩜! 망상하는 장면부터 녹음하는 바람에.. 그런 이유로 콧김을 내뿜을 틈도 없이 순식간에 반짝이는 너머를 지나쳐 머나먼 저편의 세계까지 뚫고 날아가게 되었다는 즐거운 추억은 놔두고라도 말이지요.

    아이돌 마스터가 여러분들 덕에 9주년을 맞이하여 출연자로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직 더 욕심을 내려합니다!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10주년, 가능하면 20주년까지!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단결하면서 아이돌 마스터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엮여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사장님 흉내)


  • 제12회 오오제키 에리 (사타케 미나코역)

    아이돌 마스터는 제게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해준 특별한 작품입니다. 그런 아이돌 마스터의 극장판에 동경하던 선배분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출연이 결정되었을때는 부담을 느끼고. 수록(녹음)할 땐 선배분들 앞에서 미나코처럼 긴장하고. 영화관에서 완성된 것을 봤을 때는 수많은 생각이 넘쳐올라서,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라이브 장면, 웃는 얼굴로 스테이지에 선 모두를 보았을 때 정말로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무대 인사를 하게 되었던 그 눈오던 날. 프로듀서 여러분께 직접 감사를 전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멋진 선배분들에게 지지 않도록 , 저도 미나코도 함께 반짝이는 저편을 목표로 힘내겠습니다.
프로듀서 여러분,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13회 타카하시 치아키 (미우라 아즈사역)

    실은 이 작품의 무대인사가 제게는 첫 무대인사입니다. 성우 일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오랜 기간 함께 한 컨텐츠이기도 한 이 아이돌 마스터로 첫 무대인사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내년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이돌 마스터. 처음에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시작하여 이벤트도 별 볼일 없이 작은 선전 활동을 겹겹히 쌓아가며 조금씩 그 이름을 알려.. 애니메이션화, 나아가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욱 나아가서! 아레나에서 라이브가 가능할 정도로 거대한 컨텐츠로 대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 시절부터 작품에 참여했던 저에게 아이돌 마스터는 긍지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응원해주셨던 전국의 프로듀서 여러분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원의 결실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랑스런 결실을, 더욱 크게 반짝일 수 있도록, 함께 빛내주세요!

    반짝이는 저편에서 더욱 반짝임을 향해! THANK YOU RESPECT!

  • 제14회 나츠카와 시이나 (모치즈키 안나역)

    반짝이는 저편으로! 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 정말 멋진 말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들은 더욱 반짝일 수 있어! 더욱더 나아갈 수 있어!라는 메시지가 제목으로부터도, 본편으로부터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안나와 동료들, 후배 댄서들은 여러 사람들의 힘을 빌려 선배들과 함께 반짝이는 저편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수록(녹음)에서 선배분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나와 제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을 느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제15회 누마쿠라 마나미 (가나하 히비키역)

    제가 아이돌 마스터로 데뷔한지 꼭 6년, 그 아이돌 마스터가 극장판이 되다니 그야말로 꿈만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저도 조금은 성장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는데 화면 속 765프로 멤버들은 제 상상보다 훨씬 앞서 나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저는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아이돌 마스터는 이런 경쟁을 반복해 왔고 앞으로도 쭈욱 이어져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제 느린 걸음이 분할 때도 있지만 '계속한다'라고 믿을 수 있음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작품과 만날 수 있었던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아이돌 마스터가 정말 좋아요.

    프로듀서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제16회 히라타 히로미 (키쿠치 마코토역)

    십수년전, 아이돌 마스터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키쿠치 마코토 역을 맡게 되었을 때는 이 아이돌 마스터가 먼 훗날 극장판이 되고 거대한 화면에서 아이돌들이 노래하며 춤출 것이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키쿠치 마코토는 제가 처음으로 맡은 이름이 있는 배역이었기에 당시의 저는 마코토 역에 합격한 것이 기뻐 마코토를 연기하는 것에 전력투구 했습니다.

    스탭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마코토를 다듬어 나가고 즐겁게 연기하는 동안 어느새 아이돌 마스터가 거대한 무대까지 나아갔습니다. '언젠가는'이라는 말엔 엄청난 노력과 눈물이 쌓여 있습니다. 출연자, 스탭, 그리고 프로듀서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기에 돌이켜보면 정말로 순식간처럼 느껴집니다.

    극장판은 '언젠가는'이라는 말과 딱 맞아 떨어져, 마코토가 선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개무량하다는 말이 바로 이런 거겠지요. 아이돌 마스터의 역사가 녹아있는 극장판을 보아주신 프로듀서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해 나갈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드릴게요!

  • 제17회 와타나베 유이 (요코야마 나오역)

    '저와 극장판 아이돌마스터', 이 문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꿈과 사랑'입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일원으로 하고 싶은게 흘러넘쳐서 아이돌 마스터는 저에게 수많은 '꿈'을 주었습니다. 또 작품 내에서도 많은 '꿈'이 산재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나오와 신인 댄서팀의 시점에서 말씀드리자면, 765프로 선배들을 동경하여 '꿈'을 가지고 합숙에 도전해, 765프로 선배들로부터 '꿈을 현실로 바꾸는 힘' '꿈을 현실화한 기쁨' 그리고 '새로운 꿈으로', 많은 '꿈'을 배운 것 같습니다.

    '꿈'을 줄 수 있는 것도, 받을 수 있는 것도 모두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으니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멋진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던 점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꿈과 사랑'을 가지고 저도 나오와 함께 성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제18회 키도 이부키 (야부키 카나역)

    저는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오디션을 받기 전부터 아이돌 마스터가 정말 좋았습니다. 노래하고 춤추고, 성우분들과 연기하는 캐릭터가 싱크로하고 있어서 얼마나 멋진일인가!라고. 그래서 카나역에 합격했을때 정말로 기뻤고 극장판에도 나올 수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도 그 이상 부담이 있어 내가 할 수 있을까..?하고, 매우 불안했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야부키 카나는 아이돌에 대해 강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로 불안해서 울어버리거나 벽에 막혀버리는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무언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아서 수록(녹음)할 때 자연스럽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은 역시 마지막의 라이브 장면입니다! 마치 정말 아레나에 있는 듯한 현장감에 박력있는 영상에, 처음 보았을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있고 나서의 아레나 라이브라고 생각하니 눈물 없이 볼 수 없었습니다.앞으로도 카나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보내드릴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영화관에 발을 옮겨주신 프로듀서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제19회 하세가와 아키코 (호시이 미키역)

    언제나 아이돌들을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미키라는 아이의 매력 중 하나는 '성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극장판에서 그 매력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에서 우러나오는 마이 페이스, 그러나 프로듀서나 765프로의 동료들과 일을 대하는 의식이나 의욕도 바뀌어 나갑니다.

    이번 극장판에는 미키의 표정에서 라이벌이기도 한 하루카를 향한 마음이 표현되어서, 조금은 어른이 된 미키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성장 중인 미키를 앞으로도 곁에서 따뜻하게 보살펴주세요!

  • 제20회 이마이 아사미 (키사라기 치하야역)

    아이돌 마스터는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여러분들은 얼마나 있으신가요? 저는 정말로 셀 수 없을 정도랍니다. 예를 들면 로케이션 테스트에 말도 안 될만큼 사람들이 모이거나, 스탭 여러분들과 함께 안무를 짜거나, 스테이지를 만들어 나가거나 성우로서 캐릭터와 동화되거나 할 때.(물론 기본적으로 캐릭터에 적합한 이가 선택되지만 그저 닮았다고 선택하기 보다는 잠재한 무언가를 이끌어 낸다는 감각이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본래 게임센터에서 즐기는 게임. 당시에는 사람들이 보는 데서 아이돌 게임을 하는 건 조금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하는 풍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돌 전국시대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같은 세태는 아직 없던 때에 무모한 기획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습니다. 게임센터의 게임은, 로케이션 테스트라고 하여 한정된 점포에 기계를 설치해서 손님들의 반응을 우선 보지만 거기까지 도달해도 정식으로 가동되는 게 정해진 건 아니라고 당시에 설명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애착이 저의 마음속에 생겼났습니다. 캐릭터의 사인을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거나 요코하마의 스튜디오를 매주 방문하며 대사나 노래를 수도 없이 수록했었으니까요. 제가 연기하는 키사라기 치하야의 솔로곡인 '파랑새'를 시작으로 다른 캐릭터의 노래도 전 캐릭터 분량, 그리고 여전히 아이돌 마스터의 테마곡인 'THE [email protected]'를.

    영화관에서 이 곡을 들었을 때는 정말로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당시 저희들의 목소리로 영화관에서 그 'THE [email protected]'가 흘러나오는 걸요! 이걸 어떻게 울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걸어 온 흔적을 보며 고마워요!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기뻤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받은 청취자 메일 중에 어느 장면에서 처음 울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애니플렉스 로고!'[9]라고 대답했습니다만, 참을 수 없이 눈물이 흘러 옷이 흥건해졌던 건 'THE [email protected]'를 들었을 때 였습니다. 그 이후 ○○가 이런 말을 해! 라고 생각해서 울고, ○○와 ○○○○를 노래하는 장면에서 울고, ○○가 ○○해서 ○○하는 장면에서 소리가 셀 정도로 엉엉 울고... 죄송해요. 끝이 없네요.

    하여간 이 영화가 정말 정말 기뻐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아이돌 마스터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때를 놓쳐 아직 보지 못한 분들도 순수한 인간 드라마가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안심하고 보아주세요. 이 사이트에 도달한 시점에서 이건 운명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신다면 어떨까요.

    아이돌 마스터는 이제 여러가지 미디어로 전개됩니다. 후배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어떤 팀이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저는 느낍니다. 765프로의 아이돌들도 물론 그렇습니다. 이 영화 이후에도 계속 될 아이돌들의 미래를, '앞으로도'인 분들도, '지금부터'인 분들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전력을 다해 응원해 나가려고 합니다. 왜냐면 저의 이름은 '[email protected]'의 글자만으로 만들어지는걸요.[10] 분명 운명일 거예요.(웃음)

    긴 글 실례 많았습니다.

  • 제21회 나카무라 에리코 (아마미 하루카역)

    '난 아마미 하루카니까.'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극장판은 그런 생각을 바스러뜨릴 정도의 강도와 무게를 지녔습니다. 잘 전해졌나요? 저는 전달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전해졌을지는 여러분들께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가요?

    새삼 다시 본 대본에는 여기저기 '솔직', '솔직하게','솔직히'라고 적힌 빨간 글씨가 눈에 띕니다. 모두가 '솔직'하게 마음을 다듬어낸 작품이 바로 이 '아이돌 마스터'입니다. 보내드린 이 영화를 받아들이는 여러분들께서 솔직하게 즐겨주실 수 있는, 그런 작품으로 완성된 것을 저는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여러분이 프로듀서여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행복합니다.

----
  • [1] TV판 슈퍼 바이저, 극장판에서는 총합 디렉터를 맡은 이시하라 디렉터의 제안이었다고.
  • [2] 극장판 작중에는 상의 명확한 명칭이 나오지 않는다. TV판과 극장판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스 THE [email protected]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signs-에서 모든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굉장한 상이라는 언급과 '아이돌 어워드'라는 명칭이 밝혀진다.
  • [3] 사실 애니마스 2기,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본가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스가 나오는 것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팬들은 회의적인 반응인데, 이유로 곤즉 765가 이미 톱아이돌로 성장했기때문에 더이상 성장물로 그릴 내용이 없고, 일상물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장 애니마스 프렌차이즈의 후속작들도 분가로 새로 시작하는 데레애니고 그나마 본가작은 성장물과는 백만광년쯤 떨어진 푸치마스!다.
  • [4] 전체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극장판에서 깨알같이 눈에 띄는 서비스 씬과 중간의 로토스코핑까지 완벽 구현했다. 원래 디씨 @갤에서 개봉 당시 번역된 만화인데, BD 발매 이후 루리웹에서 재발굴되자 극장판 내용 완벽 요약이라며 온 아이마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 [5] 위에서 하루카가 퇴보한 것처럼 보이는 것도 라이브의 성공을 책임져야 하는 '리더라는 입장'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리더'가 아니라 '아마미 하루카'로서 생각했다면 카나를 즉시 데리고 왔을 가능성이 높다.
  • [6] PSP판 게임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페스타에 특전으로 동봉된 전3화의 OVA
  • [7] 이 코믹스의 단행본은 권당 170페이지 가량이다. 물론 이 특전 0권은 공짜기는 하지만 이전에 이미 그리고 단행본화도 완료된 에피소드가 페이지 절반을 차지하니 얇다고 볼 수 밖에 없다.치하야 그만 좀 괴롭혀
  • [8] 사람들이 제목의 '그곳'을 A-1 Pictures가 아닌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 장면으로 이해한 것.
  • [9] 애니메이션 등의 판권사인 애니플렉스의 로고. 보통 관련 미디어 타이틀의 첫머리에 나온다.
  • [10]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06:00:42
Processing time 0.338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