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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last modified: 2015-03-22 23:11: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TOOL(밴드명)
1.1. 멤버
1.1.1. 현재 멤버
1.1.2. 과거 멤버
1.2. 앨범
2. 용자왕 가오가이가 에 나오는 무장들의 통칭
2.1. 펜슬 런처
2.2. 이레이저 헤드(KBS 더빙판에서는 이레이저 99(그냥 구십구로 읽는다))
2.3. 디바이딩 드라이버
2.3.1. 개틀링 드라이버(우주공간 드라이버)
2.4. 더블헤드 드라이버
2.5. 디멘전 플라이어(붐붐로봇)
2.6. 골디언 해머
2.7. 골디언 모터
2.8. 그랜드 프레셔
2.9. 모레큐르플라네
2.10. 골디언 크러셔
2.11. 카펜터즈
2.12. 슈퍼노바
2.13. 가제트 툴


1. TOOL(밴드명)


1993년 정규앨범 Undertow의 Sober

미국의 록 밴드. 얼터너티브 록, 뉴 메탈, 프로그레시브 록 등등 모든 요소가 뒤섞여 그 어떤 걸로 명확히 정의하기 힘든 음악을 하며, 60,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아방가르드 재즈 밴드들이 추구한 실험정신과 80년대의 스래쉬 메탈의 파워와 속도감, 90년대 그런지 밴드들의 파격성, 이 모든 것을 이어받아 완벽하게 재구성한 밴드이다.

곡 자체의 분위기는 우울함과 절망감의 끝을 달린다. 애덤 존스의 건조한 기타톤에 대니 캐리의 기계같은 드러밍이 깔리고 메이너드 제임스 키넌의 우울하면서 힘있는 보컬이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다.
입문자에게 권하는 앨범은 Lateralus. 타이틀곡인 schism과 parabol/parabola가 추천할만하다. 툴 최고의 명반으로도 꼽히며 곡 하나하나가 길긴하지만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훌륭한 구성과 박자감이 귀를 사로잡는다.1번트랙 the grudge 는 5/4 박자!!

그 밖에 명반으로 꼽히는 것은 현재의 tool 스타일을 정립한 2집 Aenima이다. 마지막 트랙인 third eye이 단연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주술적인 리프와 사운드가 처음 듣는 이로서는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나 귀에 슬슬 익숙해지면 엄청난 중독성을 선사한다.

밴드의 뮤직비디오나 아트워크 등은 기타리스트 애덤 존스가 대부분을 담당하는데 대부분의 뮤직비디오는 독특한 비쥬얼 + 곡의 분위기 + 이해 안 가는 내용등이 더해져 기괴한 이미지를 뿜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애덤 존스는 Sober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내용은 없고 형상뿐이다.[1] 그게 무엇이되었던 중요한것은 어떤 느낌을 주느냐 이다.[2] #라고 말하였다. 이것이 툴의 뮤직비디오를 이해 못하는 이유다. 아니 이해할려하면 지는건가? 스톱 모션기법이 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3D 그래픽을 활용하기도 한다.

2006년 메탈리카의 내한공연의 서포트밴드(...)로 내한한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메탈리카를 기대하고 온 관객들 대다수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하였고[3], 더욱이 키넌은 내한공연 직전 인터뷰에서 한국 관객의 열정이 엄청나다는 소문을 같이 공연하는 메탈리카를 비롯한 동료 뮤지션들에게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 내한공연이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는데... 한국 공연이 다시 성사될지는 미지수.

모든 멤버들의 연주력이 다 출중하지만, 특히 드러머 대니 캐리의 기량이 장난이 아니다. 롤링 스톤지에서 뽑은 미국의 10대 드러머에 포함되기도 하였다.[4]

참고로 TOOL의 멤버들은 음악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걸로도 유명한데 사실 밴드가 초창기에 인기를 얻은 이유 중 하나도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만드는 멤버들 중 대다수가 밴드 결성 전에는 음악에 대해 문외한이었다는 것이었다. 기타리스트 애덤 존스는 비주얼아티스트로 밴드를 결성하기 전 영화계에서 종사하였으며 로보캅쥬라기 공원의 특수효과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보컬인 메이너드 제임스 키넌은 밴드 결성 전, 미군에서 복무하다가 제대 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고 밴드의 원년 멤버였던 폴 더모어는 애덤 존스가 영화계에서 일할 때 알게된 영화 시나리오 작가였다.[5] 애덤 존스는 Rage Against The Machine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와 고등학교 시절에 만든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해본 것이, 매이너드 키넌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을 하던 중 취미 활동으로 스탠드 코미디언이나 동네 밴드에 잠시 가입한 것이 음악 커리어의 전부였다고 한다.[6] 지금도 애덤 존스는 밴드가 휴지기를 가질 때면 비쥬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도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키넌은 밴드 휴지기에 가문의 와인 제조업을 돕고 있다.

여담으로 RATM의 1집 Rage Against The Machine의 Know your Enemy에서 샤우팅하는 부분을 메이너드 키넌이 불러주었다. Deftones 의 White Pony 앨범 수록곡중 Passenger 에서 키넌이 피쳐링을 했다.

상당히 과작 밴드다. 1-2집 제외하면 5-6년 텀은 기본. 2010년부터 신보 작업을 시작하였으며[7] 새 앨범은 본래 2012년에 발매 예정이었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2013년 2월) 드러머 대니의 인터뷰에 따르면 올해안에 내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애덤의 말에 따르면 신보는 전체적으로 1집 Undertow의 분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한다. 2013년 밴드는 신보가 적어도 2014년 중순에는 발표되는 것을 목표로 제작 중이라고 한다. (투어는 2012년부터 다시 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4년 7월 기타리스트 아담 존스는 위의 발언을 번복하면서 밴드는 <Lateralus(2001)> 시절부터 이어진 레코드사와의 법적인 문제 때문에 새 앨범의 출시가 계속 연기되고 있으며 법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밴드가 만족할만한 음악이 완성되지 않는한 새 앨범의 발매는 없을 것 이라고 못을 박았다. 망했어요

1.1. 멤버

1.1.1. 현재 멤버

  • 대니 캐리(Danny Carey)
  • 저스틴 챈슬러(Justin Chancellor)
  • 메이너드 제임스 키넌(Maynard James Keenan)
  • 애덤 존스(Adam Jones)

1.1.2. 과거 멤버

  • 폴 더모어(Paul D'Amour)

1.2. 앨범

  • Undertow (1993)
  • Ænima (1996)
  • Lateralus (2001)
  • 10,000 Days (2006)

2. 용자왕 가오가이가 에 나오는 무장들의 통칭


WEAPON(무기)이 아닌 TOOL(도구)인 이유는 초기의 GGG는 일본 산하의 기관이기 때문이다. 즉 일본의 헌법중 하나인 무기를 지니는 것을 금지하는 부분의 영향으로 무기가 아닌 도구로서 개발하기 시작한것. 실제로도 가오가이가 자체를 제외한 염룡, 빙룡등은 인명 구조용으로 개발되었다.

가오가이가의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시작으로 해서, 초룡신이 사용하는 이레이저 헤드, 카펜터즈등이 TOOL에 해당된다.

덕분에 공구왕 가오가이가, 학용품가이가라는 명칭이 생기고야 말았다. 흠좀무

2.1. 펜슬 런처

볼펜 모양을 한 툴. 용신로보중 빙룡과 염룡이 같이 사용한다. 다목적 탄을 사용, 적의 포박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같은곳의 응급 보수나 건물 화재 소화에 사용된다.

2.2. 이레이저 헤드(KBS 더빙판에서는 이레이저 99(그냥 구십구로 읽는다))

초룡신이 사용하는 원통형 지우개 발사 장치. 접촉하는 즉시 초진동공명으로 에너지를 대기권 밖으로 날려버리는 말도 안되는 장비. 이론상 핵병기도 완전히 무력화 시킬수 있다.

유조선 존다로보의 폭발에 의한 피해를 막아내기 위해 최초로 사용된 이후 파이널에 가서는 레플리진 스타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을 막아내기 위해 쓰이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발사되는 부분에는 E-9라고 적혀 있으며 크기가 커질수록 뒤의 9가 더 붙는다. E-9999라는 식으로.[8] 파이널에 가서는 E-X도 나왔다. 하지만 레플리진 스타 가오가이가의 헬 엔드 헤븐을 완전히 상쇄해내진 못했고, 결국 초룡신은 헬 엔드 헤븐에 가슴빡이 뚫리며 리타이어.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하는거라 용신로보 중에서도 파워가 강한 초룡신 전용 TOOL. 초룡신도 연속사용은 무리라서 인공태양을 없애기 위해 다발로 썼을때는 기체에 데미지가 꽤 많이 축적되었다. 하지만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가오가이가는 결국 마지막 발사 직후 인공 태양을 뚫고 탈출했다.

2.3. 디바이딩 드라이버

2.3.1. 개틀링 드라이버(우주공간 드라이버)

Y형 디바이딩 드라이버. 우주전이 늘어나는 후반부에 등장한다.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공간만곡 기술을 응용, 적의 몸에 날을 꽂아넣음으로서 움직임을 봉쇄한다. 다만 움직이지 못하게 할 뿐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것처럼 공격용 무기로는 쓸 수 없다. 중력 렌즈를 만들어 마이크 사운더스 시리즈의 솔리터리 웨이브를 집속시켜서 원종거인을 공격하는는 용도로 쓰인 적은 있다. 이후 Z 마스터에게도 한 번 더 사용되었으나 7원종전 당시 중력렌즈 공격을 기억하고 있던 Z마스터의 반격으로 파손되었다.

디바이딩과 개틀링은 이후에 환장성을 늘리기 위해 커넥터와 드라이버 부분을 나눠서 사용한다. 파이널에서 디바이딩 드라이버와 개틀링 드라이버 사출 시 드라이버와 커넥터를 따로 사출하고 날아가는 중에 드라이버와 커넥터가 합쳐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디바이딩 드라이버와 개틀링 드라이버 모두 'KIT 넘버 03' 커넥터를 사용하나, 파이널 GGG 에서 CR 부대를 저지할때 사용된 개틀링 드라이버에는 'KIT 넘버 05' 커넥터가 사용되었다.

우주공간 드라이버라는 명칭은 KBS 더빙판 명칭. 다만 일부 화에서는 개틀링 드라이버로 제대로 불리기도 했다.

2.4. 더블헤드 드라이버

디바이딩 드라이버와 개틀링 드라이버를 동시에 사용하는 일종의 '기술'.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왼손에, 개틀링 드라이버를 오른손에 장착하여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공간만곡 에너지와 오른손의 브로큰 에너지를 동시 사용해 목성 원종전에서 폐원종의 클라인 스페이스에 갇혔을 때 제이더를 탈출시켜 활로를 열기 위해 사용했다. 대신 지속시간은 1/50초인데다 사용 후 드라이버 두 개가 전부 부서졌다. 이후 개틀링 드라이버는 예비가 있었는지 Z 마스터에게 한 번 더 썼지만 이후 이자나기가 격침되고 기계신종전에서도 아마테라스가 격침되면서 디바이딩 드라이버는 결국 TV판이 끝날때까지 사용하지 못했다.

2.5. 디멘전 플라이어(붐붐로봇)

카펜터즈의 본체가 되는 3대의 자립 머신. 원래는 인공지능은 없었으나,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3대로 나눠서 간이 인공 지능을 심었다. 펜치(pliers) 형태로 합체한후 가오가이가의 양팔에 부착되며 공간을 집어서 비틀어 버리는 상식을 초월한 무장이다. 작중에서는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만곡 공간 속에서 생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작되었으며 실제로 그 위기에서 플라이어 덕에 살아났다. 이후에는 카펜터즈의 리더기가 되었다. KBS 더빙판에선 붐붐로봇이라 불린다.

2.6. 골디언 해머

골디언 해머 참고. 참고로 골디마그의 AI는 가오가이가와 합체시 골디언 해머에 붙는다.

2.7. 골디언 모터

골디언 모터 참고. 석암기형 TOOL로서 그랜드 프레셔와 마찬가지로 용자왕 가오가이가 블록케이디드 넘버즈에만 등장한다.

2.8. 그랜드 프레셔

그랜드 프레셔 항목 참고. 압력솥형 TOOL.

2.9. 모레큐르플라네


소설에 나온 TOOL. 대패형으로 작동방식 자체는 킹 제이더의 반중간자포와 같은 원리이다. 하지만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데다 기계문명의 핵도 추출할 수 없었기 때문에 GS라이드를 제거한 채로 보관되어 있었다. 이후 바이오네트의 거대로봇인 G 기가데스크와의 전투때 르네의 G스톤을 사용해서 기동. G 기가데스크를 물질순간창세함 후츠누시의 창세로와 함께 그대로 갈아버렸다.

2.10. 골디언 크러셔

골디언 크러셔 항목 참조. 전개 전의 모양이 헤어드라이어를 닮았다.

2.11. 카펜터즈

물건수리가 특기인 수리로봇 집단. 파괴된 물건을 분자수준으로 분해해서 원래의 부품을 만들어서 고친다. 그 수는 거의 100을 넘어가며, 대량 양산에 맞게 그 AI는 자아 붕괴 방지를 위해 간이 AI를 탑재하고 있다. TV 가오가이가 종료후 원종과의 전투로 파괴된 세계 문화 유산들을 복구시키는데도 활약했다고 한다. 리더기체는 디멘션 플라이어의 리더기체가 맡고 있다. 평소에는 카트리지처럼 생긴 전함 카나야고 속에 빼곡히 담겨 있다가 복구대상 지역에서 하늘을 까맣게 뒤덮으며 출격한다. 상당히 장관. 명칭인 카펜터즈의 단수형 카펜터(Carpenter)는 목수라는 뜻의 영어단어이며 복수형이므로 s를 붙여서 복수형인 카펜터즈(Carpenters)이다.

2.12. 슈퍼노바

초룡신이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개발이 취소된 툴. 이레이저 헤드 같은 보조용이 아닌 공격용 툴이였으나 파이널에서 내장형으로 추가 개발 탑재가 되어 빙룡과 염룡의 리미터 해제 자폭공격으로 나왔다.

2.13. 가제트 툴

제네식 가오가이가에 내장된 툴. 그래서 지구제 툴은 아니다. 가제트 가오의 목 부분이자 제네식의 꼬리 부분이 각종 툴로 변한다. 자세한건 제네식 가오가이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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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There really isn't a story-line, just images
  • [2] It doesn't matter what it's about, all that matters is how it makes you feel.
  • [3] 공연 내내 "TOOLong"이라며 야유를 보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고, 심지어 물병을 던지기까지(...)한 무개념 메탈키드들도 있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지 이러한 푸대접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록 마니아들은 어이가 광탈했다. TOOL이 서포트밴드로 선 것도 황당한데 (툴은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한 밴드이고 90년에 결성해서 06년때 14년 지금은 무려 23년이 된 고참밴드이다. 음악성으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 서포트 밴드를 할 짬은 아니다.) 생수병 테러까지 당하다니... 물론 당시 공연장 입장 진행에 문제가 있어서 관람객들이 흥분한 상태였다는 점과 TOOL의 음악이 다소 난해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행위가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 [4] 대니 캐리는 음대에서 타악기와 민속학을 전공하였으며 드러머로 활동하지 않을 때에는 오컬트학자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특히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저작품과 아날로그 신시사이저 를 수집하기로 유명하다.
  • [5] 폴 더모어가 밴드에서 탈퇴한 이유 또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였다.
  • [6] 키넌이 툴에 발탁된 이유도 기타리스트 애덤 존스가 저녁에 키넌의 집앞을 지나가다가 키넌이 불량배들에게 창문으로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고 큰 성량에 감명받아서 라고 한다. 이 때문에 애덤 존스 옆집에 살던 대니 캐리는 이들을 아미추어라고 생각헤서 자신이 아는 드러머를 밴드에 추천하고 밴드에 가입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자신이 추천한 드러머가 잠적하자 밴드에 가입하게 된다.
  • [7] 2007년 10,000Days 활동을 끝마치고 밴드는 사실상 해체 상태였다고 한다.
  • [8] 참고로 이 E-9999는 KBS 더빙판에서는 무려 특급 이레이저 99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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