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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of The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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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닥터의 날, 닥터의 낮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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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방영 전 정보
2.1. 상세
2.2. 등장인물
2.2.1. 닥터들
2.2.2. 동행자들
2.2.3. 외계인들
2.2.4. 기타
2.2.5. 나오지 못한 사람들
2.3. 트레일러
2.3.1. 샌디에고 코믹콘 트레일러
2.4. 공식 시놉시스
3. 방영 후
3.1. 줄거리
3.2. 결말
3.3. 스토리 관련 트리비아
4. 국내 방영
5. 관련 항목


1. 개요

닥터후 50주년을 맞이하여 방송한 스페셜 에피소드. 50주년을 맞이하는 11월 23일날 방송했으며 2D, 3D로 방송하였다. 또한 영국 내에서는 극장에서도 상영되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1]

참고로 내용 자체는 굉장히 난해하므로 조금만 헷갈리기 시작하면 끝없는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다.

2. 방영 전 정보

2.1. 상세

닥터후 뉴 시즌의 83번째 정식 방송 에피소드로, 2013년 11월 23일을 기점으로 50주년을 맞이하는 닥터후를 기념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50주년에 걸맞게 멀티 닥터 에피소드로 진행되었고, 닥터후 올드 시즌에서 보여준 종래의 멀티 닥터 에피소드나 2007년 Children in Need 스페셜 에피소드인 Time Crash 에피소드와 달리 제대로 스토리 선상을 관통하는 정식 에피소드다. 원래 멀티 닥터 에피소드라 하면 일종의 팬서비스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50주년 에피소드는 주목할 만 하다. 주임 작가 스티븐 모팻이 집필하고 닉 휴런(Nick Hurran)[2]이 감독을 맡았다.

모팻이 말하길 50주년 스페셜은 단순히 그의 아이디어만이 아니라, 닥터후의 오리지널 프로듀서인 베러티 램버트 (Verity Lambert)가 남긴 '50주년에 하길 바라는 개요'와 함께 짜고 있는 것이라 한다. 러닝타임에 대해서는 70~90분 사이에서 번복이 몇 번 있었으나 평소 방영분보다 약 30분 정도 긴 76분 44초로 확정이 났다. 또한 BBC에서 방송하는 마지막 3D 방송이 될 것이라고 한다.[3] 그리고 전 세계 동시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동시방영은 아직 명확히 잡힌 것이 없고, 전 세계 팬들은 여러 가지로 동시방영에 우려를 하고 있다. 현재 동시방영이 확정된 국가는 유럽,[4] 북미,[5] 남미,[6] 호주, 아시아,[7] 아프리카[8] 등이다.[9] 영국이랑 한국이랑 시차는 어쩌려고? 왜 영국은 새벽에 닥터후 해요? 왜 KBS도 새벽에 닥터후 해요??


대한민국에서의 방영도 확정됐다. 외국 재전송 채널인 BBC Entertainment Asia는 현지와 동시방영하고, KBS2에서는 12월 3일 밤 12시 45분[10]에 방영이 확정됐다. 더빙 때문에 미뤄진 듯. 몇몇 나라에서는 미리 녹음된 에피소드를 영국과 동시에 튼다는 모양인데 여긴 이게 뭐냐[11]

더빙 예고편. 배경음이 묘하게 바뀌었다.

벌써부터 더빙 유출본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믿으면 골룸 [12]


촬영은 4월 2일에 시작해 5월 6일에 끝마쳤다. 제작진의 철통 같은 함구에 상세 내용은 방영 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제대로 된 타이틀마저 공개되지 않았고, 힌트들을 두고 유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불분명한 독자연구가 많았는데, 그 중 새롭게 등장할 닥터가 8대9대 사이에 존재했던 닥터라는 루머는 사실로 확인되었다. 닥터 본인은 그 시절의 자신을 '닥터'라고 여기지 않는다. The Night of the Doctor에서 나온 이름은 전쟁의 닥터(The War Doctor).

그리고 50주년을 맞이하여 닥터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를 2013년 11월 22일에 방송했다. 간단한 사항은 윌리엄 허트넬 항목, 더 자세한 사항은 영어가 된다면 위키백과의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 항목을 참조하자.

공식 트레일러에선 시간 전쟁 당시의 장면이 나오는데,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달렉의 병기와 사막에 떨어진 닥터들을 찾는 전쟁의 닥터, 그리고 자이곤과 마지막에 붉은 보석과 함께 "그 순간(Moment)이 오고 있다"는 대사가 나온다.


2.2. 등장인물

2.2.1. 닥터들

2.2.2. 동행자들

2.2.4. 기타

  • 엘리자베스 1세(조안나 페이지/차명화) - 10대 닥터 파트의 히로인(?). 본편에서 10대는 엘리자베스와 자기 결혼식에 가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을 하자마자 21세기 영국의 자이곤 사건을 해결하러 떠나버리는데, 이때 엘리자베스가 꼭 돌아와달라고 했건만 결국 이 이후 쭉 돌아가지 않은 모양이다. 이로서 뉴 시즌 3 2화 마지막에 등장한 노년의 엘리자베스 1세가 10대를 보자마자 "내 원수!"라고 말하며 호위병들에게 목을 베라고(...) 명령했을 때 일의 떡밥을 푼 셈. 결혼하자마자 떠나서 생과부를 만들었으니 웬수같이 보이는 게 당연하다(...)
  • 케이트 스튜어트(젬마 레드그레이브/최문자) - 올드 시즌 시절 닥터의 절친이었던 앨리스터 고든 레스브리지스튜어트 준장의 딸.
  • 로드 벤덤(올랜드 제임스/석원희)
  • 장군(켄 본즈/한복현)
  • 안드로가르(피터 드 저지/석원희)
  • 오스굿(잉그리드 올리버/이미연) - UNIT의 여성 과학자. 목도리가 4대 닥터의 것과 똑같이 생겼다. 3대 닥터 시절 UNIT의 중사였던 톰 오스굿과 연관된 사람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행동으로 보아 중증의 닥터 덕후인 듯.
  • 맥길럽(존조 오닐/정성훈) - UNIT의 남성 과학자 이자 오스굿의 동료이다.

2.2.5. 나오지 못한 사람들

스티븐 모팻이 주임 작가로 바뀐 뒤 러셀 시절의 캐릭터를 보기 힘들어져서[15] 러셀후와 모팻후의 콜래보레이션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러셀닥 시절의 캐릭터는 그리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 8대 닥터 - 폴 맥겐
    다시 불러준다면 나올 의사가 있다고 밝힌 전적이 있지만, 역시 나오지 않았다. 대신 50주년 방영 직전에 나온 미니 에피소드 닥터의 밤에 짤막하게 출연.

  • 9대 닥터 -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이미 닥터의 이미지 때문에 연기 경력에 좋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뉴 시즌 1이 끝난 후 바로 하차. # 제작진과의 상담 후 50주년 스페셜에도 출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대신 모든 닥터가 모이는 장면에서 이전에 찍어둔 장면을 짜집기한 방식으로 나마 얼굴이 스쳐지나가기는 했다.

  • 캡틴 잭 하크니스 - 존 배로먼
    50주년 촬영을 위해 당시 참여 중이던 작품의 감독에게 따로 양해를 구해놨을 정도로 열과 성이 뛰어났지만 역시 불참. 제작진으로부터 참여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 마스터 - 존 심
    토크쇼에서 '제작진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말을 하여 사실상 출연 불가. 닥터후 홈페이지의 적 항목에는 뉴 시즌 5 이래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마스터가 선두로 업데이트가 되어 팬들을 설레이게 했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다.

  • 컴패니언들
    프리마 아제만(마사 존스)과 노엘 클라크(미키 스미스), 카렌 길런(에이미 폰드), 아서 다빌(로리 윌리엄스) 역시 나오지 않는다. 캐서린 테이트(도나 노블)가 출연 할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역시 나오지 않았다.#

  • 올드 시즌의 닥터들
    5대 닥터피터 데이비슨은 Time Crash[16] 에서 출연했기 때문에 50주년 출연을 거부했고, 6대 닥터콜린 베이커는 '웨일스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영원히 닥터후에 연결되어 방해받고 싶지 않다.'며 50주년 출연에 거부했고 7대 닥터실베스터 매코이도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스케줄 문제 때문인지 '50주년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해었다.# 이후 호주 방송에 함께 나와서 아무도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모팻 역시 올드 닥터들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했다. 하지만 이후 마음이 바꿔는지 50주년 스페셜에서 데이비슨을 포함한 배제된 올드 닥터들이 BBC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노이즈 마케팅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 이후 피터 데이비슨은 "내 이름이 들어간 50주년 스페셜 대본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정황상 이건 후술할 The Five(ish) Doctors Reboot의 대본인 듯.

그런데 한 팬이 모팻에게 "왜 캡틴 잭은 나오지 않느냐"라고 묻자 "스페셜에 모두 출연시킬 수는 없다. 그리고 난 지난 몇 달 동안 엄청나게 거짓말을 해 왔다. 여러분은 아무 것도 모른다"라고 대답…했지만 다들 진짜로 나오지 않았다.사실 스토리만 보더라도 러셀후 당시의 캐릭터들이 안나와도 충분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등장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 MOFFAT!!! 대신 UNIT에서 모아뒀던 닥터의 예전 컴패니언들의 사진이 지나간다든지, 블랙 아카이브에 있던 볼텍스 조정기캡틴 잭 하크니스의 것으로 언급된다든지 하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11대 닥터 역이었던 맷 스미스가 폴 맥겐크리스토퍼 에클스턴, 데이비드 테넌트와 함께 50주년 스폐셜에 출연하고 싶다는 말과 마스터와 캡틴 잭 하크니스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데이비드 테넌트 빼고는 모두 불발.[17]

후비안들은 4대~8대까지의 다섯 닥터들이 동시에 나오는 오디오 드라마가 나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고 했으나 놀라운 소식이 나왔다. 5대 닥터 피터 데이비슨이 자신이 50주년 스페셜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올드 닥터들이 '올닥이 없으면 50주년도 없다!'라는 식의 시위를 BBC에 한 적이 있어서 팬들이 '이거 모팻이 떡밥 뿌리는 거 아냐?'라는 노이즈 마케팅 의혹이 있었는데, 결국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맞았는 듯 하다. 이래서 모팻은 말 한 마디도 믿어선 안 된다

또한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3대 닥터 역을 맡은 배우 존 퍼트위의 아들인 숀 퍼트위가 자신의 트위터에 본인, 피터 데이비슨, 콜린 베이커, 실베스터 맥코이, 폴 멕겐의 이름과 각각 본인 역 배역이 적힌 스크립트를 찍어 올리기는 했다.

50년 동안 닥터후가 쌓아온 팬층이 워낙 많아 이런저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기존의 멀티 닥터 에피소드와 달리 스토리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상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모팻 역시 50주년을 팬들의 추억팔이용으로는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결국 피터 데이비슨 본인이 감독한 The Five(ish) Doctors Reboot라는 30분짜리 시트콤으로 이 때까지 나왔던 거의 모든 배우들과 많은 카메오들로 팬들의 소망과 염원을 이뤄냈다! 올드 시즌 패러디가 무지하게 많이 나오는 건 덤. 이 페이크 다큐멘터리에서 앞에 있었던 시위가 이 시트콤 촬영의 일부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여담으로 이 시트콤의 설정상으로는 피터 데이비슨, 콜린 베이커, 실베스터 맥코이 세 사람도 The Day of The Doctor에 출연했다고 한다. 보자기 뒤집어쓴 자이곤으로.(...) #

2.3. 트레일러

2.3.1. 샌디에고 코믹콘 트레일러

2013년 샌디에고 코믹콘(이하 SDCC)에서는 슈퍼맨 75주년, 닥터후 50주년, 어벤저스 50주년 등 이래저래 Geek들의 천국이 되었는데, 이 날 이 세 개 말고 다른 거 코스프레하면 역적될 기세 ㄷㄷㄷ 일정상 처음으로 닥터후 50주년 스페셜 트레일러가 상영되기로 했었다. 트레일러는 상영되었으나 일정과는 다르게 결국 코믹콘에 참가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풀리지 않았는데, 모팻의 말에 따르면 이 트레일러는 SDCC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것이었다고. BBC와 BBC 닥터 후 아메리카 측에서 커뮤니케이션 상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트레일러 대신 스틸 컷이 몇 장 떴는데, 아무래도 최후의 시간대전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걸 암시하는 듯 하다.


2.4. 공식 시놉시스

3명의 닥터들이 굉장한 여정을 떠난다!

2013년, 런던 국립 미술관(London’s National Gallery)에서 무엇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1562년,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영국에선 무시무시한 계획이 진행 중에 있었다.

그리고 저 우주 어딘가에선, 오래된 한 전쟁이 마침내 그 장대한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모든 현실이 위험에 처해있고 그 속에서 닥터는 그의 앞에 나타난, 가장 위험했던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3. 방영 후

3.1. 줄거리

The Night of the Doctor에서 8대 닥터전쟁의 닥터로 재생성하여 시간 전쟁을 종결 시키고 수많은 시간이 흐른후 지구에서는 "좋은 인간이 어떤 것인지 토론할 시간에 좋은 인간이 되어라"라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과 함께 닥터후 50주년 기념 에피소드가 시작된다.[18] 닥터는 클라라와 함께 여행을 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그녀[19] [20]를 호출하고, 둘은 어디로 갈지 고민한다.

그 때 UNIT의 헬기가 타디스를 납치하고, 닥터와 클라라는 타디스에 실려 UNIT의 부장 케이트 스튜어트가 있는 런던 국립 박물관 앞으로 이송된다.[21] 그들이 이송된 이유는 다름아닌 닥터와 한때 연인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가 과거에 보내놨던 편지 때문이었다. 이미 죽은지 한참 된 그녀는 닥터에게 영국에 위협이 되는 것을 가둬둔 언더 갤러리의 큐레이터가 되길 요청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닥터와 클라라는 유리가 산산조각나있고 그림의 내용이 바뀌어 있는[22] 갈리프레이의 기술[23]을 적용한 풍경화 한 편을 보게 된다.

한편 시간 전쟁 마지막 날의 갈리프레이는 달렉의 총공세로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그 때 전쟁의 닥터가 등장하여 병사에게 빌린 총으로 벽에다 "더 이상은 안돼(NO MORE)"라는 메시지를 남겨 달렉과 타임로드들에게 시간전쟁에 대해 경고한다. 그리고는 갈리프레이의 금지된 무기가 보관되있는 오메가 무기고에 침입, '모멘트[24]를 가지고 사라진다.[25]

전쟁의 닥터는 이 모멘트를 가지고 타임 로드와 달렉들을 한꺼번에 우주에서 지워버리려 한다. 하지만 그 때 그의 옆에 한 여자가 등장하는데 그녀는 바로 로즈 타일러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배드 울프의 형상을 빌려 나타난 모멘트의 자아. 배드 울프의 모습을 빌린 모멘트는 그에게 자신의 작동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라'면서, 미래로 갈 수 있는 시간 균열을 열어 10대, 11대 닥터를 만날 수 있게 한다. 이 시간 균열이 11대 닥터 앞에 먼저 열리게 되고, 그는 엘리자베스 1세의 그림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멘트가 만든 시간 균열로 뛰어들어 10대 닥터가 있는 중세 영국으로 건너간다. 그렇게 만나게 된 10대와 11대는 티격태격하다가 과거 시간 전쟁에서 건너온 전쟁의 닥터를 만난다.

이후 세 닥터는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언더 갤러리에 있던 그림의 정체가 바로 자이곤이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만든 갈리프레이의 동결 기술이 접목된 일종의 타임캡슐임을 눈치채게 되는데...

아래는 결말에 대한 강력 스포일러이니 민감한 사람들은 피해갈 것.

3.2.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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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이곤의 지구 침략은 10대, 11대 닥터의 재치와 시간 전쟁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인간과 자이곤이 평화협상을 하며 무사히 마무리된다. 한편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전쟁의 닥터는 '결정을 내릴 시간이 왔다'며, 과거로 돌아가 지금부터 자신이 겪을 시간 전쟁을 끝낸 경험위대한 사람을 만들었다고 믿으며 모멘트를 작동시키려 한다.

그 순간 모멘트의 자아가 약화시킨 타임 락을 뚫고 10대와 11대가 타디스를 타고 과거로 나타난다. 전쟁의 닥터는 그 둘이 모멘트의 작동을 막으러 온 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에게 소용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10대와 11대는 전쟁의 닥터의 고뇌와 어쩔 수 없었음을 인정하고, 그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셋이 함께 모멘트를 작동시키기 위해 온 것이었다.

그렇게 세 닥터가 함께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모멘트가 갈리프레이의 비참한 현실을 세 닥터에게 투영한다. 게다가 클라라도 닥터가 '닥터'라는 이름을 선택한 뜻을 되새기라며 설득한다. 결국 세 닥터는 "절대 잔인해지지도, 겁먹지도, 포기하지도, 굴하지도 않는다"는 자신의 이름에 건 약속을 되새기며 모멘트의 작동을 정지한다. 그리고 앞선 두 닥터보다 400년이란 세월동안 시간 전쟁에 대해 고민해온 11대 닥터가 이 시간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또 다른 아이디어를 낸다.

11대: 여러분, 난 400년 동안 생각해 왔어. 맘이 바뀌었다고.
전쟁: 아직 저 위에 수많은 달렉이 계속 공격하고 있어.
10대: 그래, 그렇지! 하지만 그 수많은 달렉들이 모르는 게 있어.
11대: 알았으면 지원군 요청했을걸.
클라라: 뭐야? 달렉들이 뭘 모르는데?
11대: 이번엔 우리가 셋이야.


11대의 계획은 자신을 포함한 12명의 닥터가 모두 같이 타디스의 힘을 빌려 갈리프레이의 시간을 동결해 평행 우주에 봉인하고, 행성 전체를 둘러싸고 있던 달렉 함선들이 서로를 공격해 달렉과 타임로드가 공멸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었다.[26] 갈리프레이 그림에 접목된 기술(시간을 멈춰서 보관할 수 있는 기술)과 서로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지만 각자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작전. 이 작전의 경우 성공시키더라도 갈리프레이가 멸망해버릴 가능성이 더 높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작전을 실행한다.

사실 이 작전을 위해선 몇 백년에 걸친 계산이 필요하지만, 1대부터 11대, 전쟁의 닥터와 미래의 12대 닥터가 다같이 힘을 합쳐[27] 계산을 성공시킨다. 1대 닥터가 타디스에게 계산을 지시하면 11대(1500년[email protected])[28], 12대에 이르기까지 주욱 계산이 지속되는 것을 이용한 방법[29]이다. 12대 닥터까지 온것을 보면 계산이 12대 닥터 때까지 흘러갔으며, 어지간히 계산식이 더러웠나보다 닥터가 11대에서 결코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갈리프레이는 동결되고, 달렉들은 자기들끼리 공격해 전멸한다.[30]

결국 그 동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닥터는 타임로드를 멸종시키지 않았다. 계획이 실패했어도 해도 올바른 일을 하려다 실패한 것이지, 자신이 직접 죽이려 했던 것은 아니게 되어 세 닥터는 죄책감을 덜어낸다.

모든 일이 끝나고 세 닥터는 언더 갤러리에서 잠시 티 타임을 가진다. 그리고 헤어지기 직전 전쟁의 닥터는 10대와 11대에게 닥터라고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번 일이 1대-12대까지의 모든 닥터가 엮인 사건이라 시간의 흐름이 꼬였고, 그 때문에 9대, 10대와 전쟁의 닥터는 이 일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실제 갈리프레이가 어찌되었든 닥터는 다른 닥터들과 힘을 합해 갈리프레이를 구하려는 기억 바로 직전, 자신이 타임로드를 달렉들과 함께 멸종시키려 했던 것 까지만 기억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그런 끔찍한 일을 실제로 행했다고 생각하게 되어 9대부터 11대까지 이어지는 닥터의 후회와 고뇌는 주욱 이어지고 역사도 기존의 방식대로 이어진다. 전쟁의 닥터는 그 사실을 깨닫고 아쉬워하지만, 이내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나는 다시 닥터"라고 만족스러워하며 퇴장. 이후 9대 닥터로 재생성한다.

전쟁의 닥터에 이어 과거로 돌아가려던 10대 닥터는 어차피 자기도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테니 자기가 11대를 비판했을 때[31] 11대가 비밀로 하려던 자신의 운명을 이야기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11대는 트렌잘로어의 평원, 즉 자신의 죽음, 그리고 이 죽음으로 인한 우주의 재앙에 대해서 말한다. 이에 대해 10대 닥터는 못마땅히 여기지만 11대 닥터를 믿고 떠난다.12대까지 재생성했는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잖아?[32]

이렇게 11대 닥터는 400년간의 죄책감으로부터 드디어 구원을 받게 된다. 그리고 클라라가 타디스에 들아가고, 혼자서 No More 혹은 Gallifrey Falls라는 두 가지 이름으로 알려진 그림을 감상하며 나중에 은퇴하면 진짜로 언더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나 할까 하는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여기서 끝날 듯 했지만...

2차 반전으로 늙은 톰 베이커가 언더 갤러리의 큐레이터로 나온다. 그리고 그 큐레이터의 정체는 14번째 생애 혹은 그 이후의 닥터라고 암시된다.[33] 그리고 큐레이터와 11대 닥터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큐레이터가 '그림의 이름을 아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닥터의 대답이 잘못되었다'며, 그림의 진정한 이름은 Gallifrey Falls No More.이라고 알려준다.[34] 즉 닥터들의 계획이 성공했으며 그림이 만들어진 곳은 갈리프레이.란 뜻.

이후 닥터는 자신에게도 이제 돌아갈 곳이 생겼다고 기뻐하면서, 시간 전쟁이 종결된 후 9대 때부터 시작했던 떠돌이 생활을 그만두기로 하고 타디스를 타고 갈리프레이를 찾아 다시 여행을 떠난다. 올드 시즌 때는 갈리프레이를 개차반 취급하더니 돌아온 탕아 돋네 The End of Time에서 나온 갈리프레이는??

3.3. 스토리 관련 트리비아

오프닝, 첫 장면에 지나가는 경찰 한 명, 첫 장면의 배경인 콜 힐 스쿨은 모두 1963년 닥터후 첫 시즌의 에피소드 1화 도입부를 오마주한 모습이다. 오프닝과 콜 힐 스쿨은 물론이거니와 당시 처음 등장했던 사람이 바로 그 경찰이었다고.

본편은 3명의 닥터들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서로를 현란하게 까면서 천천히 인정해 나가는 과정만 그리고 있다. 처음에는 11대가 10대의 여성편력을 보고서 '너무 가볍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10대 닥터는 11대의 커다란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를 보고서 보상심리냐며 은근히 섹드립스러운 반응을 보이고[35], 전쟁의 닥터가 미래의 두 명을 모두 보고서 나사 빠진 철없는 어린애 취급하며, 그 와중에 10대는 11대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며 발 빼고 10대와 11대 두 명 모두 처음에는 전쟁의 닥터를 보고서 경계하고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 전쟁의 닥터는 타임락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10대와 11대 앞에 나타난 것이 말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10대와 11대가 '전쟁의 닥터'를 취급하는 부분이 다르다. 11대 닥터는 '전쟁의 닥터'에게 "네가 갈리프레이를 멸망시켰다."라고 하지만 10대 닥터는 "우리가 그런 거야."라고 한다. 11대는 '전쟁의 닥터'를 본인이 아닌 아에 다른 사람 취급을 하고 있고, 10대 닥터는 '전쟁의 닥터'의 존재가 못마땅하긴 하지만 과거의 자신의 인격체로서 어느 정도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전쟁의 닥터'는 미래의 자신들이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보고 뭔가 석연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갈리프레이에 있던 아이들의 숫자까지 일일이 기억하던 10대[36]와 그것조차도 잊고 살아야 하는 11대[37]의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시점.

또한 조금 더 진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신의 죽음이 닥쳐올 트렌잘로어의 평원 사건이 다가오자 현재 다가오는 위협에 신경쓰느라 바빠 과거의 모든 것을 잊으려고 하는 11대를 10대가 비판하고, 11대는 10대가 시간전쟁에 얽매이는 것을 비판하고, 두 명 모두 아직 결정하지 않은 전쟁의 닥터가 할 행동 때문에 그를 비판하는 식으로 갈등구조가 형성. 사실은 로즈 타일러의 의식을 복사한 '모멘트'라는 시간대전 종결의 병기가 전쟁의 닥터를 이끌어 그의 미래를 보여주고 조언을 해주는 형식이라, 전쟁의 닥터는 조언을 전달하고 나머지 두 명을 관찰하는 구조에 가깝다. 행동대장은 오히려 10대와 11대. 그리고 그들이 자이곤들과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결국 서로를 인정하며, 전쟁의 닥터는 그들의 성품에 감탄하여 원래 시간대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본편의 과정 중에 전쟁의 닥터는 계속 모멘트와 말을 나누는데, 모멘트의 모습이 10대와 11대의 눈에는 안 보이는지라 졸지에 전쟁의 닥터는 10대, 11대로부터 혼잣말하는 은근히 미친 놈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10대 닥터가 유난히 안습이다. 예를 들어 자이곤을 2번이나 파악하지 못하고 전쟁의 닥터가 배드울프를 언급할 때의 표정이 압권.[38]

그리고... 다음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가게 될 장소가 트렌잘로어의 평원. 11대의 죽음이 11대 닥터의 모든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하필이면 그 곳이 자기 무덤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떡밥이 장난이 아니다.그도 그럴 것이 11대 닥터 시즌들은 대부분이 닥터 본인과 얽이고 얽인 에피소드들이었기 때문에 10대 닥터 때는 닥터와 지구인 그리고 외계인들과의 이야기 였다면, 11대는 본인과 관련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우선 "닥터가 12번의 재생성이 가능하다"라는 설정이 전면적으로 부정된 것인데, 이러면 트렌잘로어의 평원이 과연 그의 무덤인가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또한 10대 닥터가 재생성하다 에너지만 흘린 적이 있기 때문에 11대 닥터의 재생성 횟수가 이미 13에 도달한 것이 아니냐하는 추측이 이와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

또한 이 에피소드로 인해 애초에 갈리프레이가 모멘트에 의해 멸망한 것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갈리프레이에 타임 락이 생각만큼 단단히 걸린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단지 모두가 완전히 타임 락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춰 모멘트가 짜고 쳐가지고 함부로 오가지 못하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11대 닥터 이후에 언젠가 태어날 발리야드가 어떻게 시간 전쟁으로 인해 타임 락 안에 갇힌 과거의 갈리프레이의 역사에 간섭했는지도 설명이 된다. [39] 여러 모로 뉴 시즌에 들어오면서 생긴 설정오류를 나름대로 해소한 에피소드가 되었다. 물론 그 대신 또 다른 오류나 장대한 떡밥이 나오겠지

그리고 배드 울프의 형상으로 나타난 모멘트의 자아는 당신의 미래 모습들을 만날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하면서 전쟁의 닥터에게 미래로 갈 수 있는 시간 균열을 열어 10대와 11대을 만났지만 9대는 나오지 않았다. 사실 9대가 못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가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이 출연을 거부하는 바람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반응에 대해선 폭발적이다. 최장수 SF 영상 시리즈답게 시청률도 그 스케일이 다르다. 영국 현지에서 집계된 최종 시청률은 12.8 million(1280만명)을 기록하여 현재 영국 인구 약 6340만명#인것을 감안하면 20.1%정도 나왔다.[40]이며, '닥터의 날'과 관련한 트윗만 방영 당시에 500,000개가 집계되었다. 또한 94개국 동시 방영과 전 세계 1500개의 상영관에서의 상영 덕분에 다시 한번 기네스를 석권했다. 전반적으로 평가는 무척 긍정적이며, 모팻이 능구렁이 같이 러셀후와 올드 시즌을 접목해 정말 닥터를 위하는 에피소드가 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장편으로서의 모팻에 지친 시청자들은 단편으로서의 모팻을 오랜만에 즐기게 되었고, 국내에서도 모팻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뜨겁다.

닥터후의 첫 에피소드 Unearthly Children에서 타디스가 처음 있었던 곳도 등장했으며, 캡틴 잭 하크니스볼텍스 조정기 활성화 코드인 1716231163이라는 숫자 역시 닥터후의 첫 방영일을 따온 것.# 타디스를 들고 간 헬리콥터의 이름 '그레이하운드'는 유닛의 스튜어트 준장의 신호이기도 했다. 10대 닥터가 11대 닥터의 타디스 내부 디자인을 보고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는 것 역시 10주년 스페셜 'The Three Doctors(3명의 닥터)' 때 2대 닥터3대 닥터의 타디스 내부를 보고 한 말과 유사하다. 또한 10대 닥터가 11대 닥터와 작별하면서 "내 미래가 옳은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니 안심이군"라고 한 대사는 20주년 스페셜 'The Five Doctors(5명의 닥터)'에서 1대 닥터가 5대 닥터와 작별하면서 한 말이며[41], 타디스에 타기 전 11대로부터 자신이 트랜잘로어의 평원에 가게 될 거라는 걸 듣게 되자 '새 목적지가 필요하다'며 했던 "난 가기 싫거든.(I don't want to go)"이라는 대사는 The End Of Time Part 2에서 재생성하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대사다. 오프닝부터 올드 시즌 테마였는데, 과연 50주년답다. 이 외의 잡다한 이스터 에그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러셀후에서만 존재감을 보이던 시간 전쟁을 이용해 올드 시즌부터 지금까지를 하나로 묶어 주는데 성공. 달렉들 테마곡을 포함해서 러셀후 때의 OST도 다소 나온다.

이게 팬들만을 위한 잔치로 만들지 않으려고 해서 나온 결과물이라면 작정하고 팬들 잔치로 만들려고 했으면 뭐가 나왔을지 무섭다 뭐가 나오긴 75분짜리 피쉬 닥터가 나오겠지

뱀발로 엘리자베스 1세와의 대화 중에 10대 닥터가 '난 영국인(잉글랜드인) 아닌 걸.'하면서 배우개그를 친다.(...)[42]

50주년 스페셜답게, 깨알같은 예전 닥터들과 컴패니언들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시즌 6 촬영후에 9~10대 닥터의 조종실을 치워버린건지,50주년에서 나온 10대 닥터의 조종실은 닥터후 전시회(Doctor who Experience)에 전시된 조종실에서 촬영한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있다 #

4. 국내 방영

  • KBS2 더빙판 제작진
    • 책임프로듀서 - 심광흠
    • 번역 - 최성연, 김혜연
    • 녹음 - 백광재
    • 제작편집 - 윤수야
    • CG - 권미정
    • 연출 - 김웅종

12월 3일 밤 12시 45분(정확히는 12월 4일 00시 45분)에 해외 특별기획 드라마로 편성되었던 초한지 후속으로 KBS 2TV를 통해 더빙 방영되었다. 이 때문인지 시청률도 0.8%#로 시즌 6 파이널 에피소드 시청률인 1.5%#의 반토막 났고 1%도 나오지 못했다.[43] 10대 닥터를 맡았던 김승준이나 로즈 타일러를 맡았던 오길경을 다시 캐스팅하여 많은 성덕들을 환호케 했으나, 클라라 역을 맡은 안찬이의 연기나 너무 젊은 1대 닥터의 목소리 등 여러모로 까였다. (...) 특히나 안찬이의 클라라 연기는 오히려 달렉이 연기를 더 잘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또한 9대 닥터 성우였던 이정구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역시 까였다.[44] 아무래도 한대사 밖에 없어서 캐스팅을 하지 않은것 같다. [45]

번역면에서도 여러모로 아쉬웠는데, 기존 시즌들의 번역을 담당했던 번역가 2명을 고용하고도 오역과 의역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나 케이트 스튜어트11대 닥터가 처음 만나는 사이인 듯한 번역과 10대 닥터의 마지막 대사인 "I don't want to go."의 번역,[46] 또한 마지막에 4대 닥터가 미래의 닥터라는 떡밥을 놓친 번역과 그가 한 말장난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47], 달렉의 명대사인 "EXTERMINATE!(말살하라!)"를 "모조리 없애라!"[48]라고 번역해서 까였다. (...) 영드갤 정리글

프랑스 더빙판에서의 프랑스 방송국의 정성 덕분에 한 번 더 까였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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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위는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 2위는 그래비티#
  • [2] 셜록의 시즌 3를 담당하기도 한다.
  • [3] 이것을 끝으로 앞으로 3년간 3D 방송을 송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 [4] 독일, 핀란드, 폴란드, 러시아.
  • [5] 미국, 캐나다.
  • [6]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
  • [7]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대만, 태국, 대한민국.
  • [8] 앙골라, 베냉, 보츠와나, 부르키나 파소,부룬디, 카메룬, 카보베르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지부티,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가봉,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케냐, 라이베리아,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리타니, 모리셔스, 모잠비크, 나미비아, 니제르, 나이지리아, 르완다,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세이셸,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남수단, 스와질란드, 탄자니아, 토고,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그냥 아프리카 대부분
  • [9] 가령 몇몇 국가는 해외 프로그램을 해당 국가의 언어로 더빙을 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영국과 가까운 프랑스의 경우에도 방송 송출용 외화는 항상 더빙을 한다. 우리 나라만 하더라도 중계를 하지 않는 이상 외화는 대부분 더빙처리하여 방송된다. 국내의 닥터후 판권을 가진 KBS 역시 외화를 방영할 경우 자막이 아니라 더빙을 한다. 물론 셜록 자막 재방영 병크를 빼고.
  • [10] 좀 더 정확하게는 12월 4일 00시 45분.
  • [11] 그 다음 주 월요일인 12월 9월 밤 12시 45분부터는 뉴 시즌 7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개편에 해외 걸작 드라마가 몇 주째 방영되지 않자 폐지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없던 일이 된 듯. 단순한 편성 문제인 듯 하다. 문제는 50주년 스페셜을 방영한 후에 뉴 시즌 7을 방영한다는 점이다. 뉴 시즌 7 내내 흐르는 클라라 떡밥과 파이널 에피소드의 전쟁의 닥터 떡밥을 생각하면 이것이 어떤 만행인지는...
  • [12] 공식이 아닌 아마추어 더빙으로 디시인사이드의 한 영드갤러가 혼자서 1인 3역 더빙을 한 것. 평이 좋아서 힛갤에도 올라왔다.
  • [13] 추가로 12대 닥터
  • [14] 관련 스틸컷 중 엘리자베스 시대 풍으로 차려입은 10대 닥터 초상화가 있다.
  • [15] 마스터의 배우 존 심은 "이제 닥터후에 그만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고, 존 배로먼은 토치우드 때문에 너무 바빠서 S06E07 "선인의 참전" 에피소드에 등장하지 못했었다고.
  • [16] 뉴 시즌 3과 2007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사이에 포함되는 연결되는 에피소드.
  • [17] 폴 맥겐이 The Night of the Doctor에 출연하긴 했으나 함께 출연하지는 못했다.
  • [18] 오프닝 영상은 올드 시즌, 그것도 1대 닥터 때의 영상을 썼다.
  • [19] 클라라를 비출 때 칠판에 있는 NO MORE라는 글자가 뒤집혀서 보인다.
  • [20] 이 고등학교는 수잔 포어맨이 다녔던 '콜 힐 스쿨'이며 현판에 적힌대로라면 현재 이사장은 'I. Chesterton'이라고 한다
  • [21] UNIT 부장 케이트 스튜어트가 닥터가 타고 있는지도 모르고(…) 벌판에 타디스가 있길래 가져온 것
  • [22] 그림 안에 있던 인물이 나와 그림의 내용이 바뀌어 있는 것.
  • [23] 액자는 2D인데 그림은 3D인, 즉 밖보다 안이 큰 밖이 안보다 작은
  • [24] 모멘트는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시스템이 결국 자아를 갖게 된 궁극의 대량 학살무기
  • [25] 이 때 사령부가 나오는데, 최고평의회에서 무언가 작전을 실행한다고 부관이 말하자 사령관은 그들의 작전은 이미 실패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The End of Time Part 2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 [26] 뉴 시즌 6의 닥터의 거짓죽음과 같은 작전.
  • [27] 이 때 갈리프레이의 장군이 이젠 12명이라고 멘붕하면서 말하자 부관이 '아니오 사령관님. 13명입니다.'라고 말하는데, 그 때 12대 닥터의 얼굴이 잠깐 등장한다.
  • [28]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통해 기존의 1200년에 300년이 더해졌고 그 뒤 몇 년이 더 흘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버렸다.(전자책에서는 @부분이 600년이라고 나왔다) 최소 1500년이고 그나마도 이때 타디스를 조종하며 온 12대 닥터는 처음 등장할때 타디스 작동법도 다 잊어먹은 상황이었으니 계산 시간은 더 오래 흘러갔을 수밖에 없다.
  • [29]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전쟁의 닥터가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로 비슷한 방법을 썼다.필요없는 계산이었지만
  • [30] 참고로 이것은 10대 닥터가 Blink 편에서 우는 천사들을 물리칠 때 이용한 계획과 유사하다.
  • [31] 시간 전쟁과 관련해 11대가 다른 것 때문에 시간 전쟁을 잊고 산다는 것을 알았을 때.
  • [32] 그러나 이후 방송된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11대조차 12대 닥터의 존재와 큐레이터 닥터와의 조우를 잊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미래의 닥터는 만나더라도 타이미 와이미한 이유로 잊어버리는지도 모른다.
  • [33] 그리고 모팻이 전쟁의 닥터라는 생애와 10대 닥터가 닥터의 손에 재생성 에너지를 주입시켜서 재생성을 회피한 것을 하나의 재생성으로 인정하면서 맷 스미스의 닥터는 13번째 생애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하지만 재생성 13번을 다써버렸지만 모습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12번째 생애이다.
  • [34] 원래는 'Gallifrey Falls(갈리프레이의 멸망)' 혹은 'No More(더 이상은 없다)'라는 두 가지 제목이 있었는데, 이 두 개를 합하면 갈리프레이는 더 이상 멸망하지 않는다가 된 것
  • [35] 그리고 데이비드 테넌트의 별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 [36] 9-10대 닥터가 상대했던 적들도 시간전쟁에서 살아남은 달렉들과 마스터였다.
  • [37] 사일런스에게 쫓기고 자기가 죽을 트렌잘로어의 문제가 있는데다 그레이트 인텔리전스가 깽판을 치는 등
  • [38] 다만 이때는 11대 닥터도 전쟁 닥터의 말을 잠깐이지만 신경쓰는 모습이 나왔다.
  • [39] 또한 시즌 4에서 달렉 칸이 타임 락을 뚫었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 달렉 칸이 사건의 진실을 목격했거나, 혹은 배드울프의 모멘트가 메두사 폭포 사건을 막기 위해 달렉 칸을 일부러 통과시켰을 수도 있다.
  • [40] 이는 2008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Next Doctor'(시청자수 13.1 million)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때 영국 인구가 6044만명#인것을 감안하면 21.6%이다.
  • [41] 다만 The Day of The Doctor에서는 알고 보니 그 말은 클라라에게 한 말이었다는 식으로 약간의 개그씬을 연출했다. 그리고 10대는 뒤이어 "그 미래를 꼭 붙잡고 있어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는데, 클라라가 11대에 뒤이은 12대 닥터의 곁에서도 함께 모험을 하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일지도?
  • [42] 데이비드 테넌트는 실제로 잉글랜드가 아니라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 [43] 이는 전날에 방영한 초한지의 마지막회 (80회)의 시청률 (1%) 보다도 낮았다.
  • [44] 이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방영된 뉴 시즌 7 에피소드 10과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도 이정구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사람 목소리로 나왔다.
  • [45] 이후에 방영 된 셜록 시즌 3에서 죽어서 조금 밖에 않 나오는 짐 모리어티가 나오는 일부 장면들는 예전 시즌 2에서 녹화해둔 목소리로 그대로 재활용해도 문제는 없었으나 강수진을 불러서 더빙을 한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행보이다. 물론 더빙이 되지 않은 올드 닥터들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9대 닥터 같은 경우는 적어도 이정구 목소리로 나와야 했고 이정구를 불리기가 어렵다 하면 예전에 녹음 했던 방송분 (뉴 시즌 1 에피소드 13) 목소리를 재활용해서 했다면 덜 까였겠지만 그것 조차도 하지않는 KBS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 [46] EOT에서는 "난 가고 싶지 않아."였으나, 여기선 "난 거기 싫거든."이라 하였다. 이 대사가 어떤 의미였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두고두고 까여야 할 번역이다. 더 웃긴 사실은 번역을 담당했던 번역가 중 1명은 The End of Time의 번역을 담당했었다는 사실이다.
  • [47] 4대 닥터의 대사는 "Who Knows...Who nose."라는 Knows와 nose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으로 장난을 친 것이었는데, 아마추어판 자막에서는 "누가 알 꼬...누가 알 코."로 번역했다. 물론 정식 번역이 아마추어의 번역을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여전히 제대로 살리지 못한 실망스러운 번역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 [48] 중반부에 세 명의 닥터가 그림 속에 들어가자 달렉이 덤벼드는 장면에선 다시 "말살하라!"라고 번역했다. 그리고 "모조리 없애라!"는 시즌7에서도 그대로 유지됬다
  • [49] 이 쪽은 팬 서비스 형식이긴 하지만 The Three Doctors(1972), The Five Doctors(1983)와 함께 모든 닥터가 등장한 네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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