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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ritos

last modified: 2015-04-06 19:16:09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한글로 '더 도리토스'라고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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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계열 95 2000 2003 XP VX VX Ace
기타 계열 2D격겜2nd 액션  
관련 유틸 RPG 만들기 2009 얼티밋 DynRPG
개별 항목이 없는 쯔꾸르는 이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2.0 버전 이후
3. 게임 내 요소
3.1. 패러디 요소
3.2. 등장인물
3.3. 속성 관계
3.4. 장비류 (무기 및 방어구)
3.5. 도리토스 목록
4. 평판
5. Second Edition Version


이 게임의 개발자에 대한 사항은 리그베다 위키의 규정(당사자의 등재 거절)에 따라 작성 금지.

1. 개요

서프라이시아가 알만툴계의 레전드라면, 이쪽은 알만툴계의 모험가.
자체적인 완성도는 높았지만 지나친 자유도 시스템과 밸런스가 독이 된 게임.

RPG 쯔꾸르 2003으로 제작된 RPG. 정식 명칭은 THE DORITOS - KRUSH KILL 'N' DESTROY RPG.

당시 RPG2003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엄청나게 도입했다.

전부 모아보자면 픽쳐 애니, 소코반 미니게임, 스킬성장 시스템, 각종 도감 기능, 무기 강화 시스템/성능 개성, 그라디우스의 아이템 획득표, 패스워드식 숨겨진 아이템, 다음 회차시 4가지 타입의 전개, 2/3회차 보스, 21명의 동료들과 조합대사, 엔딩 연출, 도덕 수치 시스템 등등.. 더 대단한건 하나하나 구현하기 빡센걸 군대 휴가 짬내서 전부 만들었다. 군바리표 레전드

서프라이시아가 완전판까지 1부, 2부를 앞서 내며 제작자가 성장했던 것 처럼 본 게임의 제작자도 과거에 KKND RPG 시리즈를 제작하며 발전해왔다. 본래 후속작으로 KKND RPG+, KKND RPG+2, KKND RPG+3, KKND RPG+4, KKND RPG+5, 마지막으로 KKND RPG X까지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도중 제작 사정으로 인해 KKND RPG+3로 모든 시나리오를 기획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절반 정도 완성됐던 KKND RPG+3가 해킹 등으로 인해 날아가버렸고, 결국 KKND RPG 시리즈의 제작은 중단되었다.

이후 수 년이 지나 세계관을 완전히 새로 만들고 코믹풍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 바로 이 The Doritos. 본작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테크벙커 벨그도어, 바이퍼 2, 어나더돌카스, 야가미 템진, 오메가 돌카스, 피터 컬버트는 순서대로 KKND RPG+ 시리즈의 보스로 등장했거나 등장할 예정이었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1] 있는 알 수 없는 연구소에서 12개의 각기 다른 맛을 지닌 도리토스가 도난당하고 "순"이라는 용병이 도난된 도리토스들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2]

서프라이시아 못지 않게 플레이 캐릭터가 총 21명으로 다양하며 개성도 뚜렷하다. 도트나 그래픽도 수준급[3]. 또한 플레이 중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어 자유도가 높다.

캐릭터 이름으로 실명을 많이 쓰는데 크게 어색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2. 특징

  • 세계관은 KKND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무기와 아이템 등은 티리안에서 유래한 것이 많다. 이 외에도 오리지날 요소들이 상당수 있는 편이다.[4]
  • 타 게임을 패러디한 요소가 많다. 대표적으로 김용군협전, 젤리아드, 반달 하츠1,그라디우스 등이 있다.
  • P 동전 시스템이라고 해서 그라디우스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P 동전을 얻은 후 회복을 하거나, 경험치를 얻거나, 아이템을 얻는 등의 활용을 할 수 있다. 그래픽은 그라디우스V의 형태를 띄고 있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서 가져온 시스템으로, 맵에 통통 튀는 Balls of steel이라는 구슬을 발견하면 돈이나 경험치 등을 선택해서 얻는 것이 가능하다.
  • 금고에 돈을 넣어두면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금고의 돈에 이자가 붙는다. 저축으로 소지금을 늘릴 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각 플레이 캐릭터마다 전용 무기가 존재하고, '비타민 철분 미네랄'이라는 아이템으로 총 9단계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단, 미네랄 모으는게 좀 빡세다. 한 번 강화할 때마다 비타민 철분 미네랄이 10개씩 필요하며, 3강까지는 무조건 성공하지만 4강부터는 일정 확률로 실패할 수 있다.[5] 실패할 경우 랭크가 한 단계 강등된다. 몇몇 무기는 2강까지만 가능하고 어떤 무기는 강화가 아예 없다. 10단 강화 무기의 경우 비타민 철분 미네랄이 최소한 90개(1회당 10개×9회 강화)가 필요하다. 물론 강화 도중 실패할 경우 그만큼 더 필요하게 된다.
    즉, 강화에 대해 정리하자면 이렇다.
    랭크 강화 랭크 성공률 실패시 비고
    +0 / C +1 / B 100%
    +1 / B +2 / A 100%
    +2 / A +3 / ― 100% 3단 강화 무기의 마지막 랭크,
    여기까진 100% 강화 성공.
    +3 +4 80% +2 여기서부터 일정 확률로 강화 실패.
    +4 +5 70% +3
    +5 +6 60% +4
    +6 +7 50% +5
    +7 +8 40% +6
    +8 +9 30% +7
    +9 10단 강화 무기의 마지막 랭크.
    다만 게임 특성상 세이브가 존재하는데다 고정 확률변수를 쓰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강화 확률은 유명무실하다. 강화하면 할수록 성능이 급격하게 상승하는데다 일부 무기는 툴팁에 표시되지 않는 숨겨진 성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통은 한가지 무기를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작중 게임 고유의 드립과 패러디 요소들이 넘쳐나는데, 대표적으로 R. 번스타인이라든지 저주의 관 정도. 다만 제작 시기가 시기인지라 요즘 플레이하자면 아쉬운 면이 있다. 또한, 당시 의미와는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미묘해진 개그(LOST, 전스틴 등)도 존재.
  • 스토리가 크게 안티 시그마 편, 아크 엔젤 편, 반란군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그 외 서브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물론 모든 도리토스를 다 모으려면 전부 클리어해야 한다.
  • 주인공에게 도덕수치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도덕수치가 부족하면 특정 동료를 동료로 맞이할 수 없다. 처음에 50으로 시작하며 정석대로 잘 진행하면 꾸준히 올라 100을 찍을 수 있지만, 특정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주인 있는 상자를 열면 수치가 깎인다.
  • 레벨 업을 할 시, 자동으로 능력치가 오르거나 스킬을 익히지는 않고 레벨 업당 주어지는 능력치 포인트로 특정 장소(동사무소,직업소개소 등)에서 능력치를 올려야 하며, 스킬은 주인공의 집의 서재, 동사무소, 직업소개소, 카페 등에서 따로 익혀야 한다. 능력치 포인트는 한 레벨을 올릴 때마다 10씩 주어진다. (단, 2주차에서는 레벨당 9씩, 3주차에서는 레벨당 8씩, 4주차 이후는 레벨당 7씩 주어진다.) 스킬을 익힐 때마다 경험치가 소모되며 이로 인해 레벨이 다운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스킬을 익히기 전에 능력치를 먼저 찍어주는 게 좋다.
  • 물리속성 공격이 강공격,중공격,약공격,근접으로 나뉘며 상성은 강>중>약>근접>강.
  • 캐릭터의 목소리가 나온다. 즉 성우가 있다. 평상시 대사에는 나오지 않지만 전투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이나 스트라이커들의 목소리가 나온다.[6]
  • 한 번 엔딩을 보고나서 스태프롤이 다 올라가고 나면 1주차때 사용한 아이템과 돈을 그대로 가진 상태에서 난이도가 조금 오른 2주차를 진행하게 된다.(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소리) 단, 2주차 이상부터는 1주차와는 달리 게임에 약간의 변화[7]가 생긴다.
  • 미니게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푸시푸시 아르바이트이고 또 하나는 사과 따기 아르바이트이다.
    • 푸시푸시는 삼성 애니콜 시리즈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던 그 게임 맞다. 다만, RPG 쯔꾸르 2003의 한계로 인해 잘못 밀면 실행취소 그런 거 없고 그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수입은 짭짤하지만 나중에 가면 난이도가 높아지고 28스테이지까지 깨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데 다시 하려면 도덕수치를 희생해 가면서 자유이용권을 구해야 한다. 만약 푸시푸시를 깨는 데 자신있다면 엔딩 보기 전 상자를 털어서 자유이용권을 구하고[8] 2주차 이상에서 자유이용권을 실컷 써먹어 주자.
    • 사과 따기는 사과나무 숲으로 가서 사과나무 몹과 전투를 해야 하는데 절대로 사과나무를 죽여서는 안 되고 거의 죽다시피하게 살려야 성공이다. 그런데 하나 성공할 때마다 봉급을 500원씩 준다. 너무 짜다. 그 대신 무한으로 할 수 있고 수확한 사과는 바로 인벤토리로 들어가므로 마음대로 쓸 수 있다.

2.1. 2.0 버전 이후

  • 2.0 이후 버전에서 패치된 김해진의 집에서 허브를 채취해서 약간의 소지금을 얻을 수 있다. 특정 조합조건을 맞추게 되면 회복류 아이템이나 최대 능력치를 증진시켜주는 레어 아이템 등을 얻을 수도 있다.

3. 게임 내 요소

3.1. 패러디 요소

이 게임에서 사용된 패러디들은 해당 오리지날 작품을 알고 있다면 반가울 것이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제작자가 김용군협전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 도덕 수치를 보여주는 권기범의 방식은 김용군협전에서 남현이 이소룡의 도덕 수치를 보여주는 점에서 따왔다.
  • 12개의 도리토스를 찾는다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십사천서를 찾는다는 설정을 가져왔다.
  • 코인 파이터는 비밀결사 매의 발톱단에서의 디럭스 파이터를 패러디 한 것이다.
  • 천무산 광산의 구조는 젤리아드의 스테이지 맵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다.
  • 천무산 광산에 있는 실칸 슈즈는 젤리아드에도 존재하는 아이템 이름이고, 실칸 슈즈를 착용하면 붉은 화살표 발판을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는 설정 역시 젤리아드에서 실칸 슈즈를 착용하면 비탈길을 올라갈 수 있는 설정에서 가져왔다.
  • 이레이저 무기가 +9에서 갑자기 강해지는 것은 김용군협전의 주인공 이소룡이 야구권을 10성으로 연마했을 때 최강의 기술이 되는 설정에서 따왔다.
  • 김기재가 능력치를 강화시켜준다는 설정은 에일리언 슬레이어의 칼키스 생체 연구소 설정에서 따왔다.
  • 디펜드가 동굴에 위치해있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장무기가 동굴 뒤편에 숨어있는 설정에서 따왔다.
  • 권기범과의 전투에서 패배했을 때 세치엘 마인드를 주는 것은 김용군협전에서 장삼봉과 전투해서 패배했을 때 제운종심법을 얻는것에서 따왔다.
  • 콘칩농장에서 쿠키닷컴이 포함된 상태에서 김상민에게 말을 걸면 전투가 벌어지는 이벤트는 김용군협전에서 장무기를 동료로 한 상태에서 당문량과 대화하면 전투가 벌어지는 설정에서 따왔다.
  • 김기재를 처음 만났을 때 이벤트와 슈퍼레스토랑에 처음 들어갔을 때 이벤트는 김용군협전에서 임평지가 혼자 있는 북위표국 이벤트를 패러디 했다.
  • 프로토리안은 김용군협전의 금화파파를 패러디 했다.
  • 프로토리아 동굴에서 냉수가 무한으로 얻어지는 설정은 신조협려에서 옥봉장을 무한으로 얻는 이벤트에서 가져왔다.
  • 파이어 글래스, 오로라 솔리드는 반달 하츠에 나오는 특수아이템 이름이고, 그 설정을 따왔다.
  • 코인 파이터가 카페를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의 위소보가 객잔을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설정에서 따왔다.
  • 쿠키닷컴이 직업소개소에 가만히 앉아있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고승객잔에 앉아있는 단예의 설정을 따왔다.
  • 티렉스가 김해진을 보고 떠나 버리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단예가 왕어언을 보고 멤버에서 나가 버리는 설정에서 따왔다.
  • 저거노트와 전투가 끝난 직후 데스가 갑자기 들어오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양소와 싸운 후 갑자기 들어오는 성곤의 설정에서 따왔다.
  • 얘깜느의 궁에 들어갈 때 민첩성이 높아야 한다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운학애에 올라갈 수 있는 경공의 조건이 맞춰져야 한다는 설정에서 따왔다.
  • 숲에 혼자 살고 있는 맹성은 김용군협전의 주백통을 패러디 했다.
  • 미스터손이 도덕수치 때문에 쉽게 동료가 되지 않는다는 설정은 김용군협전에서 벽모화를 패러디 했다.
  • 보건소에 진입하자마자 갑자기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김용군협전에서 유탄지와 아시를 만나는 이벤트를 패러디 했다.
  • 도전자를 동료로 맞이하는 루트는 김용군협전에서 정파동료와 사파동료를 멤버로 만드는 조건을 패러디 했다.
  • 루키가 순에게 "말버릇이 고약하군, 버릇을 고쳐주마" 대사는 의천도룡기 외전에서 천문의 대사를 가져왔다.
  • 순의 집 근처에 숨겨진 길이 있는 설정은 다크사이드 스토리에서 수희가 칼치를 만나러 가는 방법에서 따왔다.
  • 코인 파이터가 제공하는 P 동전 시스템은 그라디우스의 파워 업 시스템에서 가져왔다.
  • 테크벙커가 과거로 워프되는 이벤트는 그라디우스 V의 스테이지 2 이벤트를 가져왔다.
  • 테크벙커의 내부 구조는 그라디우스 V의 배틀쉽 내부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다.
  • 2주차 이상 시작할 때 나오는 Select member array는 그라디우스 V의 Select weapon array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다.
  • 특수기능 이름 왼쪽에 아이콘이 붙는 시스템은 슈퍼로봇대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프리즘 6개의 명칭과 시련을 받아서 순이 사이버트루퍼가 되는 설정은 반달 하츠에서 애쉬가 반달리안으로 전직하기 위한 구조를 똑같이 재현했다.
  • 순이 동굴 앞에서 오카리나를 부는 장면은 반달 하츠에서 애쉬가 밤에 혼자 오카리나를 부는 장면을 패러디했다.
  • 순과 이오타의 엔딩은 반달 하츠에서 애쉬외 에리나의 엔딩을 패러디했다.
  • 아웃포스트에서 스파이시 나쵸의 봉인을 풀기 위한 'Balls of Steel' 퍼즐은 'Pearls Before Swine'이라는 구슬빼기 플래시 게임의 룰을 가져왔다.
  • 순와 클론 순이 처음 대면할 때의 대사는 Lost(로스트)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 순과 클론 순이 폐가에 가는 이벤트는 아오오니를 패러디했다.
  • 천무산에서 옹달샘을 차지한 안티시그마를 만났을 때의 순의 대사는 삼국지 10의 발번역을 패러디했다.

3.2. 등장인물

The Doritos/등장인물 항목 참고.

자작 캐릭터 중 이름이 특이한 인물은 당시 활동하던 홈페이지 회원의 닉네임을 따서 개발했다고 함. 대표적으로 씨케이나 심심한RPG. 개중 'iick→씨케이' 같은 식으로, 사람 이름답게 고친 부분이 있다.

3.3. 속성 관계

속성에는 무기속성과 마법속성이 있다.[9]
무기속성 마법속성
구분 표시 구분 표시[10]
약공격
중공격 냉기 눈송이
강공격 전격 번개
근접공격 물방울
이레이저 대지 나뭇잎
바람 회오리
신성 별빛
암흑 촉루

이들 속성의 상성관계는 다음과 같다. 아래에서 < 표시의 오른쪽에 있는 속성이 왼쪽에 있는 속성을 이긴다는 뜻이다.
  • 약공격 < 중공격 < 강공격 < 근접공격 < 약공격
  • 불 < 냉기 < 전격 < 불
  • 불 < 바람 < 물 < 대지 < 불
  • 신성 ↔ 암흑

이 외에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속성도 존재한다.

3.4. 장비류 (무기 및 방어구)

The Doritos/장비류 항목 참고.

3.5. 도리토스 목록

여기서 도리토스는 과자이긴 한데 단순한 과자가 아닌 원자핵 에너지를 능가하는 칼로리가 담겨있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 본래 어느 연구소에서 보관하고 있던 것을 누군가가 모조리 훔쳐내 각기 다른 세력들에게 뿌려버렸다.

  • 나쵸 치즈(Nacho Cheese)
  • 쿨 렌치(Cool Ranch)
  • 파이어리 하바네로(Fiery Habanero) 통칭 파이어로
  • 내츄럴 화이트 나쵸(Natural White Nacho)
  • 란체로(Ranchero)
  • 살사 버드(Salsa Verde)
  • 스모킹 체더 BBQ(Smokin' Cheddar BBQ)
  • 스파이시 나쵸(Spicy Nacho)
  • 타코(Taco)
  • 토스티드 콘(Toasted Corn)
  • 와일드 화이트 나쵸(Wild White Nacho)
  • X-13D

순의 집 지하실에는 다음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나쵸 치즈 쿨 렌치 파이어리 하바네로
내추럴 화이트 나쵸 란체로 살사 버드
스모킹 체더 BBQ 스파이시 나쵸 타코
토스티드 콘 와일드 화이트 나쵸 X-13D

4. 평판

시도는 매우 참신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다.

우선 호평을 보자면, 일단 쯔꾸르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리 시나리오형 게임.

이는 쯔꾸르에서 꽤나 희귀한 케이스로 2014년 10월 9일 기준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쯔꾸르로 만든 게임 중 이 게임 이외에 프리 시나리오형 게임은 본격 마왕 여자친구 만들긔 마이너스 뿐이다. 실제로 샌드박스 장르는 만들기 빡세긴 하다(..)

대단히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며 여러 시스템을 도입하여 참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아군과 적군 캐릭터들의 도트 그래픽을 모두 직접 찍는 정성을 보여주었다. 보행 도트, 페이스 도트, 전투 애니메이션 도트까지 모두. 그야말로 도트 노가다.

특히 전투중의 도트 그래픽은 보행 도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지 않고 기존 전투 칩셋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 찍었다. 움직임도 상당히 충실한 편. 많은 동료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고, 여기에다가 캐릭터 조합에 따른 수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등 충실한 컨텐츠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게임의 스토리가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서 단순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혹평 역시 만만찮은데 대체로 플레이어 배려 문제, 난이도 문제와 밸런스 쪽에서 혹평이 많다. 공략 없이는 살인적인 김용군협전의 난이도와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초보자들이 쪼렙 상태에서 멋모르고 고렙 사냥터에 개돌했다가 털리는 등 높은 자유도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했다.

게임 내에 주의 사항이나 적정 레벨을 표시해주는 등의 요소가 없어서 플레이어들은 말 그대로 '지금 내 레벨에 어디로 가야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기도 했다. 스탯 찍기와 스킬 골라 배우기 등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성장 방식 등의 요소들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더욱 더 높아진다.

아프리카 방송 BJ인 대○○은 실황을 하면서 튜토리얼 근방까지 진행하고선 갈 길을 못 찾아 헤메다가 방종해버렸다.

반면 발견 난이도에 비한 고성능의 밸런스 붕괴 요소가 너무 많아 정작 게임에 익숙해지는 순간 게임이 너무나도 쉬워지는, 좋지 않은 난이도 조절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많은 캐릭터들의 이름을 자신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회원의 닉네임 + 자신의 친구. 한국사람 이름의 캐릭터들은 거의 전부 자기 친구 이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점에서 친목질의 느낌이 든다는 등의 이유로 혹평을 받고 있다. 이전 게임들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다. 다만 이름을 제외하면 각 캐릭터는 전부 창작이라 개성은 상당히 뛰어난 편.

실제로 아방스라는 사이트에서도 이 게임이 우수작 신청을 통해 우수작 후보에 올라온 적이 있었으나, 앞서 말한 많은 감점 요소들 때문에 탈락했다.# 그렇지만 아방스 쪽의 평가가 너무 박하다는 지적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특히 심사위원 중 한 유저는 지나치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는데 훗날 이 문제의 유저는 프리게이트 사건과 비슷한 사건으로 추방된다. 자세한 것은 창조도시 항목의 사건사고란을 참고.[11]

제작자 본인도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에서 쿠소게라고 인정을 했다. 이에 여러가지 요소를 개선한 최신 버전을 공개했는데 자세한 것은 하단의 Second Edition Version 참고.

5. Second Edition Version

14년 이전에 인터넷에 업로드된 The Doritos를 뜯어보면 업데이트 예정중인 이벤트들이 몇 개 보였다.

도중에 제작자의 블로그가 폐쇄되는 바람에 업데이트 소식이 끊겼지만, 제작자가 다시 작업을 시작했고 기존 버전의 불편했던 부분들도 상당수 수정한다고 한다.

이후 14년 8월 11일에 The Doritos Second Edition Version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요소가 개선된 최신 버전이 공개되었다. 제작자가 수시로 이벤트를 업데이트중이며 제작자 블로그에 건의사항을 보내면 검토해서 반영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건의를 하진 말자

SE 버전에서 크게 개선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 필드에서 저장을 할 수 있다. (단, 세부 지형 내에서는 컴퓨터 사용)
  • 심볼 스킵이 가능해졌다. 지나칠지 들어갈지 선택할 수 있다. (순의 집, 천무산 등)
  • 리서치랩 식당에 찾아가야만 받을 수 있는 배식을 필드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밥차 이벤트)
  • 2주차 이상 진행시 도리토스 획득 이벤트를 스킵할 수 있게 됐다. (빠른 진행가능)
  • 훈련장이 생겼다. (몬스터들과 미리 대전해볼 수 있다.)
  • 필드에 던전 난이도가 표시된다. (발바스보우가 난이도를 설명해준다.)
  • 진행이 막힐 때 무전기를 사용하면 다음 행동으로 뭘 해야할지 설명해준다.
  • 천무산 클리어 시 다음 층으로 워프할 수 있는 지름길이 생겼다.
  • 5주차 진엔딩 추가

2015년 4월 현재 제작자의 패치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니 건의사항이 있는 사람은 빨리빨리 말해주자.

제작자의 말로는 다른 데에 공개해서 시선 끌 생각은 없고욕을 너무 먹었어 심심할 때마다 꺼내서 플레이하는 그런 추억의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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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드맵을 보면 강원도와 얼추 일치한다. 실제 제작자의 거주지가 강원도라고 한다.
  • [2] 의천도룡기 외전(김용군협전)에서 14천서를 찾는 스토리를 패러디했다.
  • [3] 게임을 플레이하면 알겠지만 전투시 캐릭터의 움직임,스킬들을 구현해놓은 것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 [4] 개발자는 기존에 KKND RPG라는 이름으로 알만툴 게임을 만든 적이 있다. 등장 인물 중 일부는 해당 세계관에서 따왔다.
  • [5] 엠씨스퀘어를 사용하면 무조건 강화에 성공한다. 단, 엠씨스퀘어는 소모성 아이템이므로 사용할 때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 [6] 제작자가 성우를 기용할 때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자원을 받아서 그런지 대체로 녹음상태와 목소리 연기 수준은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들을 만한 수준.
  • [7] 리서치랩에서 대사만 하던 템진과 벨그도어가 동료가 된다던가, 돌카스를 처음부터 동료로 할 수 있다던가, 클론 순을 동료로 만들어서 진행한다던가
  • [8] 이곳 저곳 돌아다녀도 자유이용권은 사실 단 두 개밖에 없다. 하나는 보스크 카페에 있고, 다른 하나는 도르가 마트에 있다.
  • [9] 2.0 이후 버전에서는 그래픽형태의 심볼로 변경되었다.
  • [10] 왼쪽은 초창기 버전, 오른쪽은 2.0 이후의 그래픽 심볼 모양을 표기.
  • [11] 참고로 SE 버전에서는 이 문제의 유저가 남긴 피드백을 제작자가 텍스트 메시지로 추가하는 식으로 셀프 디스를 하면서 문제의 유저를 우회적으로 디스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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