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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piece phase II

last modified: 2015-01-31 13:30: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1.1. 개요
1.2. 프리미엄 앙코르의 등장
1.3. 난이도
1.4. 클래스는 영원하다
1.5. 스페셜 스테이지, 레전드 스테이지
1.6. 코멘트
2. 비트매니아 IIDX
2.1. Timepiece phase II (CN ver.)

1.1. 개요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 클래식 시리즈 난이도 체계 GITADORA 난이도 체계
287 기타 표준 BSC ADV EXT BSC ADV EXT MAS
66 85 97 5.50 6.40 8.60 9.30
기타 오픈픽 77 90 99
기타 베이스 40 46 84 5.00 5.40 7.30 8.40
드럼매니아 54 74 93 5.20 6.90 8.40 9.00

기타프릭스 10th MIX & 드럼매니아 9th MIX에서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 수록곡으로, 작곡은 사사키 히로후미.

1.2. 프리미엄 앙코르의 등장

통칭 '사사키 프로그레시브 시리즈(The Least 100sec, 子供の落書き帳, Concertino in Blue, たまゆら, Timepiece phase II)'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사사키 히로후미가 코나미를 퇴사한 뒤 외주로 제공한 곡이다.


기타프릭스 10th Mix에서의 프리미엄 스테이지 소환 영상.

GF10 & DM9에서 처음 탄생한 개념인 프리미엄 앙코르[1]의 서막. 이 곡을 소환하려면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 곡인 cockpit이나 Agnus Dei를 퍼펙트 98%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하는데, 드럼매니아에서는 둘 다 빡센 곡[2]이라서 드럼매니아 9th에서 이 곡을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3] 세션플레이시에 기타프릭스에서의 Agnus Dei 베이스가 그나마 만만해서 당시에 드럼매니아에서 이걸 플레이하는 것은 세션 이외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될 정도.

차기작인 GF11 & DM10에서는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격하되었지만, 극히 일부 괴수들은 이 곡으로 鬼姫를 소환하기도 했다.

1.3. 난이도

드럼매니아에서는 사사키의 프로그레시브곡들 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곡. 무한 베이스를 잘 밟고 오왼오왼을 잘 지키면 '그나마' 쉽다. 다만 중반 콤보방지구간과 후반부의 베이스 엇박자 부분은 주의.

기타프릭스에서는 이것도 Concertino in Blue와 함께 오픈픽 익스 난이도가 99. 베이스 패턴은 16박 정박으로 떨어지는 패턴이 대부분 이다보니 소위 딸근 업다운 피킹 연습곡으로 강추하는 경우가 다수.

1.4.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사키 히로후미의 마지막 기타드럼 제공 곡인 데다가 프리미엄 앙코르의 상징성과 곡의 절륜한 완성도가 한데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기타드럼 최고의 곡을 꼽으라고 하면 반드시 거론되는 곡이며, BEMANI 시리즈 10주년 기념 V3 OST에 실릴 리믹스 요청곡에서 1위 Concertino in Blue와 함께 당당히 2위에 입성이래서 Timepiece phase II인가, Jimmy Weckl의 퓨전재즈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PS2용 가정용 소프트 MASTERPIECE SILVER의 초회 한정 특전으로 BGA의 일부를 아이캐치로 만든 e-AMUSEMENT PASS를 제공하였는데, 워낙 이미지가 간지폭풍으로 나온 덕에 지금도 중고 카드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가끔 보인다. 단 공급이 무지막지하게 적다(...). 카드의 모습은 이곳 참조.

곡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타 기종의 이식은 비트매니아 IIDX 20 tricoro가 유일하며 LIMIT BURST 해금곡으로 이식되었다.

1.5. 스페셜 스테이지, 레전드 스테이지

V4에는 과거의 엑스트라/앙코르를 재현하는 방식이 있었는데, 기타4&드럼3의 DAY DREAM부터 기타11&드럼10의 오니히메를 전용 소환 화면과 함께 플레이 할수있었다. (구곡 앙코르 소환시 앙코르 스테이지라는 목소리 대신 스페셜 스테이지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전 버전의 엑스트라/앙코르 소환은 안되었지만)

그리고 V시리즈 이전의 유일한 프리미엄 앙코르인 이 곡은 레전드 스테이지라고 불렸다!! (다음작인 V5때에도 역시 과거 V시리즈의 엑스트라/앙코르를 플레이 할수있었지만 이때는 해당 버전의 프리미엄 앙코르만 소환할수 있었으며 스페셜 스테이지라고 떴다. 즉,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유일한 레전드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다)

1.6. 코멘트

비교적 패기가 없는, 밝은 곡이 되었을까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 앙코르 곡을 쓴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압박으로 곡을 완성하는 것 이상으로 게임의 부분(시퀀스)에 매우 머리를 쥐어 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문일까, 어느 곡도 어느 종류의 독특한 긴장감 있는 곡이 되었습니다만 이번엔 그 시퀀스를 아사키군이 혼자서 해결해 준 것도 있어서 상쾌한 기분으로 곡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말하면, 제 안에서는 '꽤나 태평스런 곡이 되었구만' 이라는 인상입니다만 그런 것은 아닐...지도.
그럼 이만. - 사사키 히로후미

안녕하세요, mito입니다. 게임기로의 이식을 담당했습니다. 사사키씨의 부활이에요~ 'Timepiece phase II'이에요~ 어째서 'II' 일까나?[4] 그것은 일단 제쳐두고, 여러분은 벌써 쳐 봤나요? 하여튼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꽤나 출현시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저는 불가능해요!)
열심히 챌린지 해 주세요. - BGA 디자인 담당 mito

이 곡의 존재는, 지금까지 기타드럼을 번성하게 해 주셨던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면 기뻐해 줄까?'라고 스탭 모두가 생각해 낸 '하나의 결과'입니다. 사사키군의 부활에 맞추어 The Least 100sec과 같은 디자이너가 클립을 작성해 준것도 행운이었습니다.
출현 조건은 꽤나 엄격합니다만, 그 정도도 포함해서 와글와글, 꺄악꺄악 즐겨 주실 수 있다면, 스탭으로서 더이상 군말이 없습니다.
길게 이어진 앙코르 시스템을 손대는 것은, 정직하게 말해 식은 땀이 나는 것이었습니다.(버그 체크로 이 곡을 낸 것은, 식은 땀 무렵은 아닙니다. ^^;) - 프로듀서 TqY

2. 비트매니아 IIDX



장르명 PROGRESSIVE ROCK
프로그레시브 락
BPM 287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원곡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46 10 1161 12 1665
더블 플레이 6 522 11 1180 12 1571
CN ver.
싱글 플레이 6 501 10 1008 12 1544
더블 플레이 6 502 11 970 12 1325

tricoro에서 LIMIT BURST 기획 하에 기타도라 외 타 기종에 최초로 이식되었다. 직전에 기타도라 악곡으로 DAY DREAM이 이식되었기에 같은 기종에서 또 다시 곡이 이식된 상황[5].

소환 조건은 사사키 히로후미의 노래. 하지만 페이즈 1 당시 해금 조건이 DAY DREAM 이상으로 극악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 IIDX에 있는 그의 노래는 たまゆら, 子供の落書き帳, Concertino in Blue 단 세곡이 전부.
  • 그런데 하필 たまゆら가 Ω-Attack의 섹터 B 해금곡이라 Ω-Attack에서 たまゆら부터 풀어야 한다.
  • 페이즈 1인 상태에서 LIMIT BURST 대상 곡을 소환하려면 난이도 총합 33이상, 전부 풀콤보를 해야 했는데, 사사키 히로후미의 곡들은 전부 어나더가 레벨 12라서 단위인정 SP 10단 / DP 9단을 먼저 취득해 난이도 제한을 풀어야 했다(...) 물론 그 전에 풀콤보 달성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국 유저들은 오메가 어택이 이미 끝난 후라 타마유라 해금이 봉인되었지만 2013년 8월 14일에 천사의 카드로 발매되었다. 가장 싸게(...)하는 방법은 타마유라의 천사의 카드를 구입하고 타임피스를 소환해 플레이하면 악마의 카드가 열리니 그걸 사면 된다. CS 이식곡의 천사의 카드는 싸기 때문. 그냥 이 곡의 천사의 카드를 질러도 되지만 델라가 훨씬 더 깨진다. 단 어나더 패턴은 조건 곡들이 다 12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1000코인+10단을 맞춰야만 12렙을 1스테이지 부터 할 수 있어서 악마의 카드로 해금 하는 건 극히 드문 경우었다. 그래서 트리코로 때 어나더 패턴을 가진 한국 유저들은 거의 다 천사의 카드로 산 거라 보면 된다.
SPADA에 와선 트리코로의 단독 해금곡들이 다 그렇듯이 트란메달을 일정 개수 이상 모아야 하는 걸로 해금조건이 변했는데, 이 곡의 경우 N, H, A의 각 보면에 대해 133, 142, 151개를 모아야 한다.

난이도는 역시 사사키 히로후미의 곡 답게 어려운 편. 시종일관 축연타, 이중계단, 자잘한 연타가 나오며 쉴틈이 거의 없다. 싱글 하이퍼도 레벨 10 중에서 굉장히 어렵다. 사기 레벨로 치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대로라면 2월 13일에 Phase 4로 넘어가 조건에 상관없이 해당하는 곡을 플레이해서 엑스트라 스테이지만 소환하면 출현하도록 바뀌어야 했겠지만, 그 날 뜬금없이 아래의 버전이 등장하였다.

2.1. Timepiece phase II (CN ver.)


2월 13일에 같은 곡에 차지 노트를 덧붙인 패턴이 추가되었다. 소환 조건은 원곡의 소환 조건에 덧붙여 선곡시간의 1의 자리가 각각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2초,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8초, 세번째 스테이지에서 7초일 때 선곡해야만 한다. BPM이 287이라서... 이로서 Timepiece phase II는 IIDX 악곡들 사상 유일하게 '일반 노트 버전'과 '차지 노트 버전'이 동시에 수록된 곡이 되었다.[6]

SPADA에선 이 곡도 트란 메달로 해금해야 하는데, 앞의 곡과 별개의 곡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각 보면에 대해 메달을 하나씩 더 모아야 한다.(N: 134, H: 143, A: 152) 그리고 이 곡이 트란 메달에 의한 가장 마지막 트리코로 해금곡으로, 트란 메달로 이 곡까지 해금시켰다면 더 이상 트리코로 해금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다.

차지 노트 버전은 일반 노트 버전에 기타 음원을 차지 노트로 넣고 차지 노트가 나오는 동안 스크래치가 나오지 않고 일반 노트가 비교적 쉬워졌지만 전혀 쉽지 않다. 오히려 싱글 어나더는 tricoro 신곡 어나더 보면 중에서 최상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차지 노트 처리 능력에 따라 개인차가 큰편. 중간의 쉬는 구간 돌입전 차지노트 하나 잡고 2겹 연타가 마구 떨어지는 곳이 첫째 고비. 최대의 난관으로 꼽히는 둘째 고비 구간은 최후반부에서 Sense 2007의 연타발광을 강화시키고 거기에 차지노트를 추가한 그야말로 미친 패턴이 등장하는 구간.

싱글 하이퍼는 레벨 10이지만 역시 사기 난이도. 초반부엔 차지 노트를 누른 상태에서 난타를 눌러야 하기 때문에 배드말림이 뜨기 쉬우며, 후반부에는 차지 노트 + 계단의 조합이 플레이어를 골때리게 만든다. 차지 노트 처리에 능하다면 적어도 노멀 게이지만큼은 일반 버전보단 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10레벨에서 상급은 먹고 들어간다.

더블 어나더의 경우 Almagest DPA에서 보았던 계단발광+롱노트가 주를 이루지만, 후반부에는 백스핀 스크래치와 함께 계단 발광이 나온다. 이 부분이 제일 난점.

사사키 히로후미라는 BEMANI 내 불세출의 아티스트의 정점인 곡으로서 해금 조건, 이례적인 채보 구성 등 비트매니아 IIDX에서도 이 곡은 다른 곡들에 비해 상당한 특별 대우를 받는 곡이 되었다. 이는 SPADA의 트란 메달 해금 순서상으로도 가장 마지막에 이 2곡이 놓여있다는 점으로도 확실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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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 앙코르 스테이지의 경우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을 판정에 상관없이 S랭크를 달성하면 열렸으나, 프리미엄 앙코르는 퍼펙트 판정의 상한을 추가하여 소환조건이 더욱 까다롭다. 그리고 그 판정 상한은 시리즈 전체적으로도 최소 95% 이상을 요구하게 된다.
  • [2] V8기준 cockpit은 각각 33/58/92, Agnus Dei는 48/68/88.
  • [3] 게다가 V3까지의 버전들은 상대적으로 판정이 상당히 짰다. 시리즈 역대 최악의 판정으로 악명높던 기타7&드럼6까지는 아니더라도 기타10&드럼9도 판정이 엄격한 편.
  • [4] 참고로 Phase I에 대해서는 The Least 100sec이라는 설과 たまゆら라는 설 등이 있다.
  • [5]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타 기종은 한 곡씩만 등장했다.
  • [6] 원 채보를 버리고 차지노트를 도입해 새로 짠 채보로 덮어씌운 예는 Pink Rose, Leaving… 등이 있지만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이 곡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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