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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u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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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메인 채널의 프로필 이미지.


토버스커스(Tobuscus), 본명은 토비 조 터너(Toby Joe Turner).


Contents

1. 개요
2. 음악
2.1. Literal Trailers
2.2. 뮤직 비디오
3. Cute Win Fail
4. 게임 목록
5. 주요 애드리브 목록
6. 그 외

1. 개요

유튜브의 유명 사용자들 중 한 명.
2014년 6월 27일 기준 메인 채널의 구독자 수는 587만 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게임 채널인 TobyGames가 66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으로, 부가컨텐츠가 오히려 메인 채널의 구독자 수를 압도하는 상황이다.[1]

1985년생으로 미시시피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자랐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거주중.

2006년 유튜브에서 Tobuscus 채널로 활동을 시작한 꽤 유서 깊은 유튜버다. 하지만 그의 첫 채널은 사실 Tobuscus가 아닌 Toby로, 이 채널은 2005년 10월에 만들어졌으나 당시에는 활동도 없이 방치되었다. 메인 채널과 Vlog 채널이 인기를 얻자 이곳에도 영상이 두개가 올라와 세번째 채널로 사용되는가 싶었지만[2] 그마저도 비밀번호를 까먹은건지 더 이상의 영상 업로드는 없었고, 결국 전에 만들어두었던 TobyGames가 게임 채널이자 세번째 채널이 된다.

초반에는 영상을 올렸다 빛삭하는 경우도 있었고 자신의 평소 생활을 그대로 찍어올리는 등 이때부터 그의 Vlog 폭탄은 예상되었던 것이다 활동이 약간 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시절에는 대학 친구들과 합작한 영상들을 느리지만 계속해서 업로드를 해왔으며, 그 후로 꾸준히 자신만의 컨텐츠를 개발하기도 했다. 그러다 자신이 올린 동영상들이 유명해지게 되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 현재는 종합 3개의 채널[3]과 함께 세계 26위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4] 유튜버가 되었다.

메인 채널인 Tobuscus에 올리는 영상은 영화 또는 게임 트레일러의 내용에 맞춰 직접 가사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는 Literal Trailer 시리즈부터 시리즈작인 Cute Win Fail, 각종 광고의 패러디 영상, 자신이 만든 노래의 뮤직비디오 등등 굉장히 다양하다.

그의 개인 Vlog 채널인 TobyTurner에서는 거의 매일 자신의 일상과 각종 엉뚱한 그리고 예쁜 여자들 영상들을 올리는 곳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의미 없는 영상들의 총집합을 보여준다(...).

게임 채널인 TobyGames에는 다른 두 채널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초반에는 게임에서 꽤 발컨의 솜씨를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많이 나아진건지 Happy Wheels를 플레이할 때도 신급의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죽어나가는 게 묘미인 게임이니 죽어나갈 때도 많다 게임을 할 때 짓는 표정도 표정이지만 무엇보다 캐릭터에 빙의한 목소리나 코멘터리가 압권이다.

하지만 이렇게 채널을 셋으로 구분해놓아도 사실 의미가 없는 것이, 게임 영상을 제외하고는 어느 영상이든지 아무 채널에나 무작위로 올라갔다 싶을 정도로 영상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 분명 게임 영상이 아닌데 게임 채널에 와있는 영상이 꽤 많으니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영상에서 가끔 아무 이유없이 혼자 빵 터지는 때가 많은데, 이유는 불명. 심지어는 울다가도 그러고 전혀 웃기지 않은 타이밍에도 혼자 터지는 경우가 있다.

공식석상에서 빼입어야 되거나 특정한 코스튬을 입어야 되는 게 아닌 경우에는 거의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Tobuscus 글자가 박힌 티셔츠나 후드집업을 입고 등장한다.

영상에도 자주 등장하는 시츄 한 마리를 기르고 있고, 이름은 그리핀(Gryphon)이다.한글로는 전혀 읽기 이상한 구석이 없으나 외국 사람들이 보는 이름은 대체 이게 무슨 단어인가 할 정도로 괴악한 스펠링을 해놓았다(...). 그 이유는 신화 속의 동물인 그리폰에게서 이름을 따왔기 때문. 다만 신화 속 이름에서 따왔기 보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나오는 그 그리폰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말했다. 그리핀을 데려오기 전부터 집시(Gypsy)라는 강아지를 키웠었으나 현재는 사망하였다. 참고로 집시가 있었을 때에는 시츄의 이름이 그리핀이 아닌 팔코(Falcor)였다고 한다. 친구인 게이buscus 게이브(Gabe, Gabuscus)가 그를 종종 도와주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신의 별칭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얼굴을 비춘다.

2. 음악

직접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연주한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피아노와 기타를 다룰 수 있다. 작곡도 한다.


덕분에 이렇게 재능낭비도 한다(...). 해당 영상은 토버스커스가 작곡 작사한 Dramatic Song(극적인 노래). 원래 자막이 있는 버전이었으나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어 원본 영상으로 대체한다.[5]

위의 극적인 노래를 포함해 아이튠즈에 자신이 작곡하고 부른 노래가 의외로 꽤 올라와있다.

2.1. Literal Trailers

예상 외로 작사에도 꽤 소질이 있는건지 아니면 재밌게 쓰는데 소질이 있는건지, 영화 또는 게임 트레일러에 가사를 붙여 부른다. 제일 유명한 건 게임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트레일러. [6]



그 외에도 히트맨 : 앱솔루션, 호빗: 뜻밖의 여정, 스카이림 등등 많은 트레일러들을 커버했다. 초반에는 영화 트레일러를 많이 커버했으나 요즘은 오히려 게임쪽을 많이 커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달에 한번씩 올라오다가 갑자기 몇달을 올라오지 않기도 하는 등 들쑥날쑥한 스케줄을 보이고 있다.[7]

토비가 만든 트레일러 목록은 여기에서 전부 확인할 수 있다.

2.2. 뮤직 비디오

다른 음악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도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것을 뮤직비디오로 찍는다. 물론 그 수준이 굉장히 다양한데, 그냥 홈비디오 정도로 조악한 품질의 것이 있는가 하면 이런 품질의 것도 나온다.[8]

3. Cute Win Fail

토버스커스가 제작한 코너로, 병신같아서 유명한 영상들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눈 뒤 어떤 영상이 제일 귀여운지, 성공적인지, 또는 실패인지 결정하는 코너.

특이한 점은 영상들 중에서 제일 귀여운 것, 제일 성공적인 것, 제일 실패한 것 세가지를 각각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귀여운 영상, 성공한 영상, 실패한 영상 세 개를 맞붙여서 그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이 코너는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와 협력하여 만들어졌으나, 2012년 11월 28일에 에피소드 100회를 찍은 이후로는 토비와의 계약이 해지된건지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 후로 채널은 독립적으로 따로 운영되는 듯 했으나 토비의 하차 때문인지 부진한 조회수를 보이다가 2013년 5월 6일 영상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5. 주요 애드리브 목록

  • Hello once again audience!
    주로 게임 영상을 시작할 때 하는 인사. 시리즈물일 경우 저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잠깐 보여준 후에 이 인사가 나온다.

  • Audience? Wha!
    Vlog를 시작할 때, 카메라를 시청자라 가정하고 치는 드립. 시작할 때 토비의 얼굴은 정작 보이질 않고 카메라는 엉뚱한 곳을 향해있다. 그러면 토비가 시청자들을 불렀다가 카메라를 집어들거나 카메라로 다가와 Wha! 하고 놀래키며 여기서 무엇을 하고있었냐, 또는 카메라가 보고있던 것을 왜 보고있냐며 닦달(...)하는 식이다. 니가 해놨잖아

  • Intro/Outro of Darkness then Redness then Whiteness.
    이것도 Vlog에서 등장하는 시작/마침 드립이다. Vlog 영상을 시작할 때는 위의 드립을 시전한 후에, 끝날 때는 이 드립을 한 후 밑의 마침 드립들을 친다. 쉽게 보자면 디지털 카메라의 자동 빛 감지를 이용한 것으로, 갑자기 렌즈를 손가락으로 막았을 경우 찍는 대상의 빛이 부족해 검게(Darkness) 보였다가 노출을 높여 손가락을 붉게(Redness) 감지하면 갑자기 손가락을 떼어 엄청난 빛에 노출되게 함으로서 화면을 하얗게(Whiteness) 날려버린다. 종종 애드리브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으며 검은 화면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우가 잦기에 단어를 반도 끝내기 전에 화면이 붉게 변해있기도.

  • Bless your face! If you sneeze on this video, bless you. Peace off. Boop!
    거의 모든 영상에서 등장하는 엔딩멘트. 토버스커스의 특별한 멘트라고 봐도 좋을 것이, 동영상을 보다가 재채기를 했을지도 모르는 시청자에게 인사를 하는 셈이니(...). 그래도 덕분에 다들 친절한 엔딩멘트라며 좋아한다. 심지어 토비의 영상을 보는 중 재채기를 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 있다 종종 Peace off와 Boop 사이에 Toby out을 집어넣는 경우가 있고, 마지막의 버저 비슷한 소리를 내며 옆으로 상체를 확 숙여 화면에서 나가는 것이 포인트.

  • God dangit!
    God damnit!(젠장!)을 순화한 것.
    토비는 영상에 되도록 욕을 넣으려고 하지 않는 유튜버 중 하나이다. 이전의 초기 영상들을 보면 몇몇 욕이 섞여있으나 후반부에 오면서 욕을 쓰지 않고 되도록 순화하려는 노력 중 하나가 이것. 욕을 편집처리하는 대신 대체 단어를 쓴다. 특성상 주로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등장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꽤 등장한다.

  • I gotta pause here...
    말 그대로 영상을 멈춰야 할 때쯤을 얘기하는 것. 게임 영상에서 등장한다. 게임 영상 길이를 항상 9분에서 15분 사이에[9] 끊기 때문에 시간을 보고 끊을때쯤 됐다 싶으면 이렇게 말한 후 엔딩멘트를 친다.

6. 그 외

카툰 네트워크어노잉 오렌지에서 너빌 역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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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게임 컨텐츠라는 점, 그리고 영상이 올라오는 개수와 구독자 수를 상대적으로 따져본다면 수긍이 간다. 3년만에 약 3800개의 영상을 올린 채널과 7년동안 약 360개의 영상이 올라온 채널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 [2] 실제로 이 채널의 프로필 이미지에도 세번째 채널을 뜻하는 3이 박혀있다.
  • [3] 방치된 Toby(...) 채널과 CuteWinFail 채널을 제외할 경우
  • [4]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TobyGames 기준
  • [5] 몇몇 사람들은 '영어 못하면 무식한 취급' 하는 인종차별이라며 욕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토버스커스는 영어권 밖을 벗어난 나라, 즉 영국을 제외한 유럽에게도 같은 드립을 한 셈이 된다. 영어 못 알아듣는 건 그쪽도 마찬가지니 괜히 열폭하지 말자(...). 개그다.
  • [6] 이 영상이 처음 업로드되었을 때 유비소프트 공식 채널에서 올린 공식 트레일러보다 조회수가 더 높았다고 한다
  • [7] 애초에 커버해야 하는 코너가 많은데다 대화가 많이 포함되지 않은 트레일러가 잘 없으니...
  • [8] 다만 후자의 경우는 다른 유튜버와 콜라보를 한 것이긴 하다.
  • [9] 하지만 원하는 대로 끊기 때문에 영상들의 길이가 다 다르다. 이 길이는 Happy Wheels워킹 데드같이 시리즈물로 플레이하는 게임 기준으로, 내키지 않으면 4분만에 끝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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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1-14 1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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