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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ch Plays Pokémon/시즌 3

last modified: 2015-01-19 11:24:23 by Contributors

  • 이 항목은 트켓몬3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2. 경과
2.1. 주간 진행 상황
2.2. 체육관 격파 일시
2.3. 리그 최초 격파 일시
2.4. 챔피언 격파 일시
2.5. 성호 격파 일시
3. 엔트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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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의 실시간 GEN 3 Updater
크리스탈로 한 시즌 2에 이은 Twitch Plays Pokémon의 시즌 3. 이번엔 포켓몬스터 에메랄드로 한다. 한국 시간으로 2014년 3월 22일 오전 10시에 시작했다.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당시 민주주의 모드가 잦아서 진행이 너무 쉬웠다는 걸 흥행부진의 원인으로 간주했는지 이번에는 아예 민주주의 모드를 비활성화해놨다. 즉 시즌1 초기와 같은 초심으로 돌아간 셈이다. 지난 시즌2의 끝부분부터 현재까지 계속 Disable 상태인데, 시즌2에서 트켓몬 관리자가 Democracy를 잠그고 힌트를 던진 이후, 그 상태 그대로 잠겨져 있다는 것. 이 말인즉슨 지금에라도 저 힌트를 풀어낸다면, Democracy가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GUYS WE NEED TO CALL JOEY

시작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현재 시각을 나타내는 타이머가 올라가지 않았고, 커맨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리셋[1]을 할 수 있다는 걸 방지하지 않아서 계속 리셋이 일어났고, 채팅과 방송을 동시에 켜두면 심한 랙이 걸렸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런 현상들에 대해 조치가 취해졌는데, 타이머는 30분 만에 고쳤고, 소프트웨어 리셋은 Select를 입력받지 않는 걸로 해결됐고, 랙 문제는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알아서 사라졌다.(...)

딱히 이유가 없다면 무정부주의로 끝까지 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즌 3에선 전과는 차원이 다른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첫번째 체육관을 돌파하는데도 하루가 넘게 걸렸다. 두번째 체육관이 있는 마을인 무로마을로 가려면 갈모매와 술래잡기(?)를 하고있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문제는 성공적으로 말을 건다고 하더라도 A연타로 다시 돌아가서 원상복귀를 할수 있다.
3번째 체육관이 있는 보라시티로 갈 때도 일단은 갈모매 할아버지의 배를 타고 잿빛시티로 가야하기 때문에 동화시티, 무로마을, 잿빛시티를 있는 험난한 여정이 될 것 같다. 레딧에서 엄청난 밈들이 쏟아질 듯 제2의 JOEY SENPAI

이것 말고도 아쿠아단의 아지트나 그란돈VS가이오가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 풀어야 하는 괴력 퍼즐과 파도타기 퍼즐,
그리고 루네시티의 체육관[2]이 이 여정을 더 험난하게 할 것 같다. 어떤 유저가 루네시티의 체육관 퍼즐을 무정부주의로 통과할 때의 확률을 수학적으로 분석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79% 얘들아, 우리 X됐다! 결국 위대한 민주주의의 힘으로 클리어


일부측에서는 레쿠쟈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꼭 잡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잡는다면 레벨 70이므로 사천왕 진행에 매우 도움이 된다. 문제는 레쿠쟈는 마스터볼로 잡는다쳐도 하늘의 기둥은 가는길이 정말 힘들다. 포켓몬 역사상 가장 힘든 코스 중 하나다. 마하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한번의 실수없이 속도를 유지한채 통과해야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플레이로 한다해도 정말 어렵다.

여담이지만 초기에 플레이어 캐릭터 세 명이 선택됐다가 리셋되면서 사라졌는데, 여주인공으로 ''/' (슬래쉬 기호), 'Camilia'(기본 닉네임 중 하나)가 붙었고, 이후 남주인공 이름으로 'T'가 결정된 후, 3번의 리셋을 거듭하여, 최종적으로 'A'라는 이름의, 여주인공이 선택되었는데, 여주인공의 이름은 이전 두 여주인공의 이름을 붙여 'Camilia A. Slash'라는 간지나는 이름으로 흔히 불린다. 또한 라이벌 남자 주인공은 그대로 Mr.T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트위치 자체에서 장문과 반복의 글을 스팸처리하는 기능이 꺼져있고, 채팅딜레이도 5초간격으로 줄어 여러 보기 불편하고 상관없는 아스키 아트의 도배를 하는 어그로유저들이 생겨나 채팅필터를 모르는 유저들의 불편함이 생겨났다. 이러한 아스키아트를 보고싶지 않을 경우 트켓몬항목에서 개량버전의 채팅필터를 추가하고 세부 설정에서 아스키아트 필터를 체크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이번 버전부터는 게임 화면 하단에 현재 파티 멤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2일째에 사람들이 1만명 이하로 줄어들고, 4일째 이후로는 수천 명대로 고정되는 걸 보았을때 저번 시즌의 실패가 민주주의 때문이 아니라고 보는게 맞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포켓몬을 같이 한다'는 컨셉이 신선하지 않고 매너리즘에 빠진게 시청자들이 대폭 빠져나간 가장 큰 이유인듯하다. 그래도 그후로 메인 레딧이 계속 활성화되있고 시청자수도 3~4천 명대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걸 봤을 때 대중적인 인기는 가고 대신 컬트문화로서 자리잡은 듯 하다.

7일째(6d)부터 무정부상태에서도 복합커맨드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한층 더 쉬운 트롤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트켓몬 특유의 카오스함과 정신사나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8일째 즈음에 채팅 창 내용을 보이스웨어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잠시 추가했던 듯 하다 잠깐만 들어봐도 정신사납다 레드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3일째가 되자 드디어 민주주의가 재도입되었다! 이번 민주주의는 1시간주기로 선행투표에 의해 민주주의와 무정부주의를 결정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시즌3에 와서 보이는 양상인데, 예전에 사람이 많을 때는 채팅창에서 유저 하나하나를 가리는게 쉽지 않아 대화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혼돈의 카오스였는데, 사람수가 줄어듦에 따라 어느정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서 공략 위주의 클리어 방향을 제시하고 명령하는 유저dictator와 이에 옹호하고 따르는 유저, 그리고 이에 반발하는 유저의 양상이 보이고 있다. 반발하는 유저는 꼭 트롤러 여서 그런것이 아니라, 맨날 보이는 고정닉[3]이 이래라 저래라 지시를 내리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공략의 효율과는 상관없이 다른 목적을 원하는 유저들이다. 이들이 보기에는 일방향의 진행이 오히려 stream을 망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실제로 트켓몬 항목에서 볼 수 있듯 시청자가 감소한 이유중 하나도 참신함과 더불어 시즌2부터 공략위주의 진행이었기에 이 들의 주장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8번째 체육관을 깨기전의 괴력 퍼즐을 클리어하기 난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운영자가 드디어 민주주의를 해방했는데, 그 강력함을 여실히 뽐내고 있는 중. 퍼즐 클리어는 물론이고 원하는 포켓몬을 진화, 심지어 돌을 사용하는 진화까지 하고, 원하는 기술머신과 비전머신을 가르치고, 최대의 고난이라 여겨졌던 8번째 체육관의 미로마저 순탄히 돌파했다. 복잡한 작업을 만들려면 재미는 없어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사천왕 시기 초반에 무정부가 민주주의를 압도적으로 이기자 스트리머가 이제 사람들이 더 이상 민주주의를 필요로 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으나 끝내 없애지는 않았다.

시즌2때 유저 수가 적어지고 매니아층만 남게되어서인지 이 죽어서인지 복잡한 작업엔 무조건 민주주의의 힘을 이용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있다. 시즌1때는 민주주의자들의 힘이 열세였던 반면 시즌3에 와서는 오히려 무정부주의자의 힘이 열세인 상황. 민주주의를 이용한 작전을 짜고, 수행하는 성공률이 매우 높아졌다. 심지어 시즌 후반에는 민주주의를 이용한 전투까지 하고 있다, 이전 시즌을 생각해봤을 때 상당히 이례적인 일.

2주쯤 지나서 챔피언 로드를 거의 통과할 시점에서 파이어레드로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그냥 원래 파이어레드가 아니라 randomized 된 파이어레드를 한다고 한다. 정확히 뭐가 랜덤하게 바뀌는지는 게임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마 다들 스타팅 포켓몬이 제멋대로라거나 할거라는 등의 상상을 하는 중. 아무튼 3일 내에 게임을 클리어 하지 않으면 그대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게 될 상황. 일단 지난번 크리스탈때도 그랬지만 그때는 여유시간이 좀 더 많았는데 과연...

결국 파이어 레드로의 카운트다운이 끝날 때까지 빅토리로드에서 레벨링->좀 됐다 싶으면 사천왕에게 도전해서 패배->다시 빅토리 로드로 가서 레벨링->사천왕에게 패배의 패턴을 무한히 반복했다. 점점 시간이 다가오자 게임에 종말이 올거라는 등 운영자에게 시간을 추가해달라고 하자는등 분위기가 초조해졌고 마지막 1시간을 남겨두곤 민주주의때 포션을 잔뜩 사가는등 최후의 발악을 시도했으나 실패... 일단 운영자는 3일의 여유시간을 더 추가해주었다.

결국 20d 21h 55m에 2번 째 카운트다운을 2시간 정도 남기고 103번의 도전 끝에(..) 클리어. 애초에 첫 카운트다운이 말이 안 됬던 게 시즌 1의 경우 기술만 제대로 쓰면 원샷원킬이 가능한 썬더가 있었고 사천왕 포켓몬들의 기배과 인공지능[4]도 엉망이던 구버전이어서 겨우 22번째 도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시즌 2는 중간보스 개념의 약체 사천왕. 이것도 38번 도전해서 클리어했다. 그러나 시즌 3같은 경우 에이스인 마릴리는 특성조차 천하장사가 아니었으며, 상대 사천왕들은 미혜(물,얼음) > 권수(드래곤) > 윤진(물) 순이라 상성도 안 좋았다. 애초에 무리였던 것.
아무튼 이로써 에메랄드 포켓몬리그는 시즌 1 포켓몬타워[5]를 넘어선 트위치 포켓몬 최악의 난코스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무려 6일 넘게 까먹었다.

여담으로 GBA 에뮬탓인지 가끔 게임이 멈추면서 멈출 때 소리가 반복되는데 사람들은 이걸 BGM REMIX라고 한다(...)

그리고 딱히 신앙의 대상은 없었으나 호연지방의 BGM이 트럼펫 위주라 트럼펫을 가끔 찬양하기도 했다.

시즌 3에선 피죤투의 출연이 없었지만, 호연 지방의 해안도시 미술관에 가면 1층에 피죤투 모습의 조각상이 있어, 일부는 그것을 Bird Jesus의 조각상으로 믿고 경배한다는 소문이...

2. 경과

  • 한국 시간 기준의 날짜 구분이 아닌 게임 내 경과 시간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단, 게임 내 경과 시간이 1d라고 써 있으면 2일째임을[6] 생각하고 이점에 주의하여 진행경과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주별로 항목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각각의 항목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1. 주간 진행 상황

2.2. 체육관 격파 일시

호연지방의 체육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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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wly(RSE)Spr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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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tson(RSE)Spr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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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nery(RSE)Spr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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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 철구 암페어 민지
01d 05h 41m 01d 18h 50m 04d 08h 31m 05d 16h 39m
Norman(RSE)Spr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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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ona(RSE)Sprite.png
[PNG image (825 Bytes)]
Tate_and_Liza(RSE)Sprite.png
[PNG image (991 Bytes)]
Juan(E)Sprite.png
[PNG image (879 Bytes)]
종길 은송 풍&란 아단
05d 21h 57m 08d 10h 25m 11d 15h 43m 14d 02h 23m

2.3. 리그 최초 격파 일시

호연리그의 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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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_RS_Phoeb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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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진 회연 미혜 권수
14d 15h 8m 14d 15h 22m 15d 0h 50m 17d 7h 39m

2.4. 챔피언 격파 일시

호연리그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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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20d 21h 56m

2.5. 성호 격파 일시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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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실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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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보이 시리즈로 나온 게임들은 공통적으로 A, B, Start, Select를 동시에 누르면 리셋이 된다.(#) 지난 시즌에서는 커맨드가 동시 입력이 안됐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커맨드를 누르고 나서 지속되는 딜레이가 생겨서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
  • [2] 그림의 빨간 동선을 단 한번도 틀림없이 밟아야 한다. 밟았던 블록을 다시 한 번 밟을 경우 아래로 떨어져 트레이너들과 싸워야 하며, 얼음 퍼즐 역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3] 트위치 이모티콘을 문장 앞뒤에 넣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유저
  • [4] 1세대만 해도 상대 트레이너들은 유리한 포켓몬이 아닌 가진 순서대로 꺼냈다. 무엇보다 1세대는 상대 포켓몬이 기술을 '랜덤으로' 사용했다!
  • [5] 실크스코프 획득까지 포함하면 3일 정도 걸렸다.
  • [6] 실제 게임은 0d부터 기록 되어서 0d가 1일째 입니다
  • [7] 파이어레드 준비를 위해 게임이 종료됨에 따라 성호는 영영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준 여유 시간 등을 봤을 때 애초에 성호의 클리어는 관심 밖이었던 것도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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