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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last modified: 2015-04-08 22:39: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미확인 비행 물체
2. 비행접시
2.1. 비행 패턴
2.2. 근접조우
2.2.1. 제1종 근접조우
2.2.2. 제2종 근접조우
2.2.3. 제3종 근접조우
2.2.4. 제4종 근접조우(포스 카인드)
2.2.5. 제5종 근접조우
2.3. 목격사례
2.4. 음모론
2.5. 이야깃거리
2.6. 관련항목
3. 기타 이름이 UFO인 것들
3.1. Undefined Fantastic Object의 준말
3.2. 영국의 락밴드
3.3. 패닉 2집 의 수록곡
3.4. 슈퍼패미컴의 UFO
3.5. 일본70년대 여성 아이돌 듀오 핑크 레이디의 곡


1. 미확인 비행 물체

미확인 비행 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줄임말. 대개 2번 항목의 의미로 자주 사용되곤 하나, 사실 날아다니는 무언가 중에서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단어.그러니까 누가 봤다고 하면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데 그게 유에프온지 어떻게 아냐?"따위의 헛소린 하지 말자

한국에서는 '유에프오', 빨리 읽으면 '유에포'라고 읽으나, 일본에선 '유호' 또는 '유포'라고 부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독일, 터키 등등 유럽권에서는 '우포'라고 부른다. 때문에 백괴사전에선 UFO를 가지고 우포늪에 비밀기지가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기존에 존재하던 물체를 오인한 사례가 많다. 새 떼, 유성, 비행기 불빛 혹은 조명등, 스텔스기, 인공위성, 기상관측기구나 구름, 풍선 등 그 종류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1] 진짜 정체가 불분명한 것들도 드물게 나오며 조선왕조실록에도 UFO같은 빛덩이를 봤다는 기록이 적혀있다.[2]

95~99%는 착각에 의한 것이지만, 1~5%는 정말로 UFO, 그러니까 정체를 확인할 수 없다. 단, 그런 경우라고 해서 외계인이 타고왔다는 얘기가 되는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자료부족으로 정체가 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정체가 밝혀지지만 않으면, 동네 꼬마가 놓친 은박 헬륨 풍선도 진짜 UFO가 될 수 있다.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반대되는 의미인 IFO(Identified Flying Object)가 된다.

2. 비행접시



SR-71 블랙버드 비행기의 모양이다...

사전적인 의미의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인 1번이 맞지만, 보통 UFO하면 위의 사진과 같이 외계인이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접시형 우주선을 가리키는 단어로 통한다.

보통 흔히 생각하는 형태의 UFO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아담스키형(Adamski Type UFO)' 라고 부르는데,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던 것으로 발견자(?)의 이름을 따 그렇게 부른다. 10미터 정도 크기의 작은 크기로 개인용인듯. 이것도 사실 아담스키형 1번형부터 5번형까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긴 한데 그냥 대체로 아담스키형 하면 다 이 모양이니 생략.

이외에도 원반형, 삼각형, 시가형, 도넛형, 원추형, 실린더형, 럭비공형, 다이아몬드형, 날개달린 원통형, 모선 등 여러종류가 있는 것 같다. 개중에는 여럿으로 분리되었다가 합쳐지거나, 길이나 형상이 바뀌는 부정형도 있다.

물론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을 뿐, 그게 외계인이 타고있는 비행접시라는 증거는 없다. 그렇다고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건 더이상 UFO가 아니게 된다.

여러모로 UFO=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셈. 예로 퓨처라마에 등장하는 플래닛 익스프레스 우주선은 31세기에선 지구에 위치한 운송회사의 우주선이었지만, 1947년 로스웰에선 공군기지를 공격한 UFO가 되듯이 말이다.

2.1. 비행 패턴

지금까지 관측된 UFO들은 물론 일반적인 직선형이나 곡선형의 비행 패턴도 보여주지만, 그외에도 현재 인류의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다양한 비행 형태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 지그재그 비행
    UFO가 옆으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형식이다. 1965년 7월에 남극, 아르헨티나, 칠레, 영국 등지에서 동시에 목격된 UFO의 행동 특성에서 렌즈 모양의 물체가 고속으로 지그재그 비행을 하다 한순간 공중에 못박힌듯 정지한 경우가 있다.

  • 낙엽 강하식(혹은 나선형) 비행
    하강비행하던 UFO가 간혹 낙엽이 떨어지는듯한 비행을 하는 경우다. 과학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방식은 접시가 물속에 가라앉듯 내려오는게 에너지 효율이 좋고 중력에 대해서도 저항이 매우 적은 비행술이라 한다.

  • 요동비행
    공중에 머무를때 정지하지 않고 요동치기도 한다. 선체의 중앙은 움직이지 않고 좌우측이 아래위로 움직인다.

  • 직각회전
    빠르게 날아가다 그냥 직각으로 방향을 바꾸는것. 물리법칙중 관성의 법칙을 개무시하는 것으로, 미 공군의 프로젝트 블루북에도 수록되어 있다. 질량을 가진 물체가 운동중 방향을 바꾸려면, 물체에 대항하는 구심력을 이끌어 두 힘이 평형을 이끌어내는 조건에서 크든 작든 원형의 커브를 그리나 이 경우는 그게 적용이 되지 않는다. 만약 이런 운동을 하려면 가속도의 크기가 무한대가 돼야 한다.아니면 본래 진행방향으로 현제 속도를 정확하게 0km나 거의 멈추는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역추진을한다음에 거의 곧장,혹은 동시에 직각방향으로 추진을 하면 된다. 그리고 내부승무원은 피떡

  • 예각회전
    직각회전과 마찬가지로 비행중 순식간에 날아왔던 쪽으로 급커브를 트는 행위등을 뜻한다. 중학교 수준의 물리만배워도 알겠지만, 만약 일반 항공기가 이런걸 시도했다면 조종사와 내부 기기들이 내부 구조물에 부딛치거나 짓눌려 곤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체의 프레임이 엄청난 관성을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두동강이 나게된다.

  • 순간소멸
    UFO가 비물질화 (쉽게말해 클로킹) 하든 고속으로 이동하든,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걸 뜻한다.

(출처: 서종한씨의 추적, UFO를 만난 사람들)

이와 같이 현대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근데 웃긴건 벌새는 마지막 순간소멸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UFO보다 벌새를 따라잡아야 하는 인류 따라서 일부에서는 UFO가 물리적 실체가 아닐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두는 연구도 있다.

2.2. 근접조우

미국의 UFO 연구가이면서 천문학자인 앨런 하이넥이 제창한 것으로, 그냥 간단하게 UFO본걸 말한다. 일단 여기서의 근접조우는 160m 이내를 지칭한다.

2.2.1. 제1종 근접조우


이와 같은 것 중 하나 이상이 관측될 경우.

  • 비행접시
  • 이상한 불빛
  • 인간의 과학기술에 의한 것이 아닌 상공의 물체

2.2.2. 제2종 근접조우

제1종 근접조우에서 발견된 것들이 다음과 같은 물리적인 현상을 동반할때를 말한다. 물론, 무진장 가깝다.

  • 열이나 복사
  • 지역적인 피해
  • 인간의 무기력 상태
  • 겁에 질린 동물들
  • 엔진 혹은 TV나 라디오 청취의 간섭장애
  • 사라진 시간(UFO 조우와 관련된 기억에 해당하는 시간)

2.2.3. 제3종 근접조우

2종에 더불어 살아있는 뭔가를 그 안에서 관측했을때...를 말한다. 로스웰 UFO 추락 사건, 바르지냐 UFO 사건이 여기 속한다.

여담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가장 깊이 있는 SF로 꼽히는 영화 "미지와의 조우" 원제가 바로 이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2.2.4. 제4종 근접조우(포스 카인드)

'The Fourth Kind'

The Fourth Kind Scary scene

제2종때 사라진 시간에 포함될수 있는 내용... 인간이 UFO 혹은 UFO의 승무원에 의해 납치되었을 때.를 말한다. 보통 납치된 사람들은 UFO 조우와 관련된 기억을 잃는 경우가 있으며, 최면을 통해서 UFO 납치 사실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반대로 외계인이 인간에게 납치되어 기술력을 강탈 당하는 상황 또한 여기에 포함될지도 모른다.

관련 영화로 스 카인드가 있다.

2.2.5. 제5종 근접조우

쌍방 합의하의 근접 조우시. 외계인이 자리를 만들든, 아님 사람이 자리를 만들든 다 제5종 근접조우에 포함된다.
외계배 외계및인류정상회담

2.3. 목격사례

왜인지 UFO의 근접 촬영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지구의 시대 변화에 맞춰 점점 세련되어 지고 있다.

  • 재난 상황이나 사고 현장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 대지진이 일어난 칠레에서도 목격되는 모양, 과거 2001년 911테러 당시에도 꽤 많은 UFO가 목격됐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집단 히스테리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UFO들이 진짜 미확인 비행물체일 가능성과 증언 등의 신빙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좋다. 6.25 전쟁때, 미군 비행사가 주변에 뭔가 이상한게 있음을 감지하고 찍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가평UFO 사진

  • 목격사례 중 가장 명확하고 크기가 큰 UFO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아르헨티나 2부 리그팀끼리 축구시합을 벌이고 있는 경기장에서 발견되었다. 최초 목격자는 차코 포레버 팀 감독이였다.

  • 2002년 월드컵 때 카메라 앞을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로드(Rod)라는 물체가 외계 비행물체 혹은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그냥 곤충으로 밝혀졌다. 일반 카메라와 TV카메라, VTR카메라로 촬영시 곤충의 움직임에 잔상이 생겨 특이한 괴생물로 나타난 것. 일반 카메라 대신 초고속 카메라로 찍으면 잔상이 남지 않기 때문에 명확히 곤충으로 인식된다.

  • 1박 2일팀이 촬영했다고 하지만, 사실 즉석카메라의 특성상 화질이 좀 낮은데, 그로 인해 생긴 반점이었다.

  • 한국에서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찍었는데 구석에 UFO가 있더라 하는 가평 UFO는 사실이라는 얘기가 있다. 1995년 가평에서 찍힌 것으로, 비슷한 시기 KBS에서 외계인 다큐를 방영할 때도 등장하였다. 해외에서는 UFO의 실존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진 중 하나로 유명하다.출처 UFO를 중심으로 찍은 사진은 가짜가 많지만, 배경에 UFO가 살짝 찍힌 경우는 진짜인게 있을수있다. 거짓 UFO의 역사. 하지만 마찬가지로 정체모를 뭔가가 있다는 증거 정도가 될 수 있는거지, 외계인의 우주선의 증거가 아니다. 가평 UFO의 사례도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가지고 외계인의 우주선 드립을 치면 안 된다. 가평 UFO를 검증해줬던 CNES 역시 "이것이 조작이 아니다" 정도만을 확인했던 것. 쉽게 말해, 항목 서두에서도 서술했듯이, 그런 사례는 단지 "우리는 우리가 이것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정도의 결론을 얻은 것뿐이다.

  • 2012년 1월5일, 중국의 공항이 UFO로 인해 폐쇄된 적도 있다.

  • 역사적으로는 광해군일기에 UFO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1609년(광해 1년) 9월 25일 강원 감사 이형욱이 간성(고성), 양양 등 강원에서 일어난 기이한 자연현상을 치계(말을 달려 와서 아룀)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강원 감사 이형욱(李馨郁)이 치계[3]하였다.
    江原監司李馨郁馳啓曰

    "간성군(杆城郡)에서 8월 25일 사시[4] 푸른 하늘에 쨍쨍하게 태양이 비치었고 사방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었는데, 우레 소리가 나면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해 갈 즈음에 사람들이 모두 우러러 보니, 푸른 하늘에서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 곳에서 조금씩 나왔습니다. 형체는 햇무리와 같았고 움직이다가 한참 만에 멈추었으며, 우레 소리가 마치 북소리처럼 났습니다.
    “杆城郡八月二十五日巳時, 靑天白日, 四方無一點雲, 雷聲發作, 自北向南之際, 人人仰望, 則似烟氣兩處微出於碧空。 形如日暈, 撓動移時而止, 發雷聲有若皮皷之聲。

    원주목(原州牧)에서는 8월 25일 사시[5] 대낮에 붉은 색으로 베처럼 생긴 것이 길게 흘러 남쪽에서 북쪽으로 갔는데, 천둥 소리가 크게 나다가 잠시 뒤에 그쳤습니다.
    原州牧, 八月二十五日巳時, 白日中紅色如布長流去, 自南向北, 天動大作, 暫時而止。

    강릉부(江陵府)에서는 8월 25일 사시[6]에 해가 환하고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건이 하늘에 나타나 작은 소리를 냈습니다. 형체는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으며, 하늘 한 가운데서부터 북방을 향하면서 마치 땅에 추락할 듯하였습니다. 아래로 떨어질 때 그 형상이 점차 커져 3, 4장(丈) 정도였는데, 그 색은 매우 붉었고, 지나간 곳에는 연이어 흰 기운이 생겼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사라진 뒤에는 천둥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가 천지(天地)를 진동했습니다.
    江陵府, 八月二十五日巳時, 白日晴明, 忽有物在天, 微有聲, 形如大壼, 上尖下大, 自天中向北方, 流下如墜地。 流下之時, 其形漸長, 如三四丈許, 其色甚赤, 過去處連有白氣, 良久乃滅之後, 仍有天動之聲, 響振天地。

    춘천부(春川府)에서는 8월 25일 날씨가 청명하고 단지 동남쪽 하늘 사이에 조그만 구름이 잠시 나왔는데, 오시에 화광(火光)이 있었습니다.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는데, 동남쪽에서 생겨나 북쪽을 향해 흘러갔습니다. 매우 크고 빠르기는 화살 같았는데 한참 뒤에 불처럼 생긴 것이 점차 소멸되고, 청백(靑白)의 연기가 팽창되듯 생겨나 곡선으로 나부끼며 한참 동안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얼마 있다가 우레와 북 같은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키다가 멈추었습니다.
    春川府, 八月二十五日, 天氣晴明, 而但東南天間, 微雲暫蔽, 午時有火光, 狀如大盆, 起自東南間, 向北方流行甚長, 其疾如矢, 良久火形漸消, 靑白烟氣漲生, 屈曲裊裊, 久未消散。 俄頃如雷皷之聲, 震動天地而止。

    양양부(襄陽府)에서는 8월 25일 미시(未時)[7]에 품관(品官)인 김문위(金文緯)의 집 뜰 가운데 처마 아래의 땅 위에서 갑자기 세숫대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나, 처음에는 땅에 내릴듯 하더니 곧 1장 정도 굽어 올라갔는데, 마치 어떤 기운이 공중에 뜨는 것 같았습니다. 크기는 한 아름 정도이고 길이는 베 반 필(匹) 정도였는데, 동쪽은 백색이고 중앙은 푸르게 빛났으며 서쪽은 적색이었습니다. 쳐다보니, 마치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도는데, 모습은 깃발을 만 것 같았습니다. 반쯤 공중에 올라가더니 온통 적색이 되었는데, 위의 머리는 뾰족하고 아래 뿌리쪽은 짜른 듯하였습니다. 곧바로 하늘 한가운데서 약간 북쪽으로 올라가더니 흰 구름으로 변하여 선명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이어 하늘에 붙은 것처럼 날아 움직여 하늘에 부딪칠듯 끼어들면서 마치 기운을 토해내는 듯하였는데, 갑자기 또 가운데가 끊어져 두 조각이 되더니, 한 조각은 동남쪽을 향해 1장 정도 가다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조각은 본래의 곳에 떠 있었는데 형체는 마치 베로 만든 방석과 같았습니다. 조금 뒤에 우레 소리가 몇 번 나더니, 끝내는 돌이 구르고 북을 치는 것 같은 소리가 그 속에서 나다가 한참만에 그쳤습니다. ”
    襄陽府, 八月二十五日未時, 品官全文緯家中庭簷下地上, 忽有圓光炯如盤, 初若着地而便見屈上一丈許, 有氣浮空, 大如一圍, 長如半疋布, 東邊則白色, 中央則靑熒, 西邊則赤色, 望之如虹, 宛轉纏繞, 狀如捲旗。 及上半空, 渾爲赤色, 上頭尖而下本截斷, 直上天中少北, 變爲白雲, 鮮明可愛。 而仍似粘着天面, 飛動觸挿, 若有生氣者, 忽又中斷爲二片, 而一片向東南丈許, 烟滅, 一片浮在本處, 形如布席。 少頃雷動數聲, 終如擂鼓聲, 自其中出, 良久乃止。”ㅡ 《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 1년 9월 25일 3번째 기사.출처


    이 기사는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에서도 차용되기도 했다. 또한 한달전인 8월 25일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나온다.

    선천군(宣川郡)에서 오시에 날이 맑게 개어 엷은 구름의 자취조차 없었는데, 동쪽 하늘 끝에서 갑자기 포를 쏘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올려다보니, 하늘의 꼴단처럼 생긴 불덩어리가 하늘가로 떨어져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불덩어리가 지나간 곳은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 폭포와 같은 형상이었다.
    宣川郡, 午時, 日氣澄淸, 纖雲掃跡, 東邊天末, 倐若放砲之聲, 驚動仰見, 則天光 火狀如芻束, 垂下於天邊, 瞬息間卽滅。 火所過, 天門開豁, 如瀑布之形。 ㅡ《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 1년 8월 25일 3번째 기사.


2.4. 음모론

  • 'Unidentified' 답게 뭔가 음모론도 많다. 나치가 뭔가 이상한 원반모양의 비행선을 개발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8], 로스웰 사건은 '상식'적으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도 하다. 관련된 가장 유명한 사건으로는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이 있다. 때문에 음모론을 다루는 영화에 단골로 등장한다. 로스웰과 51구역은 TV 시리즈인 THE X-FILES에 등장하기도 했다. 51구역은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 코미디나 만화에서 웃기려는 장치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는 아예 그것이 사실이어서 현재 대통령도 모르게 외계인을 연구하고 있으며, 추락한 UFO를 보관중이라는 설정이다.

  • UFO와 관련해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떡밥으로 가축 납치도 있다. 미국의 목장에서 소들이 날카로운 무언가로 한밤중에 눈이나 혀, 생식기 내가 고자라니 등을 잘린채,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흘리지 않은 괴 시체로 발견되는 현상을 두고 UFO를 탄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정당한 대가[9]를 주고 생체 실험을 했다는 것. 그러나 미국의 모 과학 TV 프로그램에서 생물학자들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원인은 특수한 박테리아가 소의 신체에 침투하여 일어난 결과로 밝혀졌다.

  • UFO에 관해서는 결정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가 단 한 건도 없다. 모호한 증언에 의지하고 추측에 근거할 뿐이다. 그리고 왜 외계인이 굳이 인간을 납치하여 기를 조사하고 인간의 교미에 대해 연구하는 등 그들의 과학적 수준과 어울리지 않는 원초적인 조사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회의론자와 음모론자 간의 논쟁이 있다.

  • 프랑스, 영국,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등에서 가지고 있던 기밀문서들을 공개했고, 그 중에는 설명되지 않는 사건도 많이 있다. 위키릭스에서 UFO에 관련된 미국의 기밀 문서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UFO 음모론자들은 부왘을 울리겠구나!! 예를들어 1980년 12월에 영국의 렌들섬 숲 근처 미군기지에서 일어났던 UFO 착륙사건을 들 수 있는데, 이 사건에서는 짐 페니스톤이라는 미군 중사가 착륙했던 UFO를 직접 만져봤다고 증언했으며, 또한 당시 기지 부지휘관이었던 찰스 헐트 중령이 남긴 음성기록도 남아있다. 게다가 사후 보고서에서 헐트 중령은 UFO가 있었던 자리에서 정상치보다 높은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

    당시 녹음 기록에서 헐트 중령은 이런말을 하기도 했다.

"이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확실히 이쪽으로 오고 있다! 세상에, 믿을 수가 없군!"
"지상으로 내려오는 빛기둥 처럼 보이는 것을 보고 있다."
"기지 근처 농부의 가축들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가축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소리를 내고있다."

물론 설명되지 않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헐트 중령의 녹음기록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뭔가 괴상한 현상을 만난 것은 맞지만 그게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증거는 없다. 랜들섬 숲에 대해서는 Kevin Conde란 사람이 자기가 낚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 2010년 12월 29일, 러시아의 "프라우다"는 다른 군소매체를 인용해서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기사를 실었다.[10] 그러나 결국 낚시로 판정. 사실 UFO 관련하여 관련된 소식의 대부분은 항상 이런식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룬바 있다.

2.5. 이야깃거리

  • 외계인이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해저에 기지를 세워놓고 정찰한다는 가설에서 미확인 잠수물체(USO)라는 말도 생겨났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는 NATO군이 USO를 발견하고 추적했으나 수심 6000M에서 시속 280km로 달리고 있는 통에 놓쳤고, 미국이나 구소련이 개발한 신형 잠수함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나 미소 양국의 답변은 '그딴 거 있으면 우리한테 팔아라, 돈 많이 줄 테니'로 답변했다고 한다.

  • 성화 등이나 중세 시대의 그림에 UFO로 보이는 물체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하나는 태양과 달에 인간을 부여하여 중세 시대의 천문관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이런 그림에는 UFO로 추정되는 사물에 사람의 얼굴이 있거나, 사람이 타고 있다. 문제는 정확히 UFO처럼 생긴 것들이나, 태양과 달과는 365만광년 거리가 멀게 생긴 것들인데, 1700년대 이후의 성화부터는 그런 그림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위의 해석이 통용되지 않는 그림은, Carlo Crivelli가 1486에 그린 The Annunciation, 15세기에 작자 미상이 그린 The Madonna with Saint Giovannino, Gelder가 1710년에 그린, The Baptism of Christ 등이 있다.[11] 하지만 상당한 경우, 그림으로 그려진 UFO라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성한 빛을 나타낸 것을 UFO로 착각한 것이다. 또는 팔렌케 파칼왕 석관덮개처럼, UFO를 묘사한 것이 아닌데도 선입견 때문에 UFO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회의주의자 사전의 UFO 항목#, 마이클 셔머와 가짜 UFO 사진 #

  • 비슷한 걸로는 영혼의 에너지를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오브가 있다. 하지만 단순히 먼지나 수증기가 사진기 플레쉬에 반사돼서 찍힌 것이다. 폐가 등에서 자주 찍히는 이유는 단순히 그런 장소에 먼지가 많기 때문이다.

  • 모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는 어느 바보 여고생을 납치했다가 트윈테일의 금발 여고생맹해 보이는 장발 여고생에게 털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 컴덕 사이에선 좋은 의미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물건이 나오면 "UFO를 주웠다"라는 관용어로 표현하곤 한다. 외계인 고문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나온 것.

  • 어떤 음모론자들은 타임머신이라고 카더라

  • 1976년청와대 상공에 다수의 UFO가 나타나 대공사격을 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3. 기타 이름이 UFO인 것들

3.1. Undefined Fantastic Object의 준말

1에서 따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상관 없다.

3.2. 영국의 락밴드

UFO는 1969년에 결성된 브리티시 하드락 그룹이다. 초기에 하드락이기보다는 프로그레시브락에 가까웠으나, 독일 하드락 그룹 스콜피온즈의 1집 Lonesome Crew에서 15살 나이로 리드기타를 연주했던 천재기타리스트 Michael Schenker를 스카웃하여 전성기를 맞이하여 3집 Phenomenon (1974)을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뒀다. 4집 Force It (1975), 5집 No Heavy Petting (1976), 6집 Lights Out (1977), 7집 [Obsession 1978), 라이브앨범 Strangers in the Night (1979) 등이 이들의 전성기이며, 이는 마이클 솅커(Michael Schenker)의 재직시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Belladonna, Try Me 등이 유명하나 이 두 곡은 그들의 대표곡과 거리가 멀뿐 아니라 베스트앨범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후 20년이상 폭망의 길을 걷다가 바로크메탈 대표주자 테크니션 비니 무어(Vinnie Moore)가 2003년에 기타리스트로 영입되어 재도약의 길을 가고 있다.

3.3. 패닉 2집 의 수록곡

살찐 돼지들이 거짓 놀음을 하는 세상을 끝장내 줄 종결자로 외계인을 기다리고 있다. 백마 타고 오는 초인?

3.4. 슈퍼패미컴의 UFO

슈퍼패미컴에서 게임팩을 디스켓으로 복사하면서 그 디스켓에 들어 있는 롬파일을 구동할 수 있게 하는 기기.

하지만 디스켓의 용량이 1.44MB가 최대라서 제대로 플레이를 하려면 분할된 롬파일을 복사한 디스켓을 수시로 갈아끼워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SFC용 롬파일 중에서 하나의 게임이 여러 개의 파일로 분할된 것은 바로 이 UFO용 롬파일. (물론 지금 나온 에뮬레이터에서도 구동 가능하다)

비슷한 종류의 기기로 과거의 메가램팩이나 현대의 닥터 등이 있다.

3.5. 일본70년대 여성 아이돌 듀오 핑크 레이디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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