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UMC/UW

last modified: 2015-03-20 11:49:59 by Contributors


대한민국가수, 팟캐스트 제작자.

본명 : 유승균
생년월일 : 1979년 6월 11일
소속사 : 소니ATV뮤직퍼블리싱
출신지 : 서울
학력 : 성균관대학교 국문과[1]
트위터 : @umcuw


니 안에 있는게 표현이 되냐? 니가 원하던 음악이 맞아? 쫄바지에다 쫄티를 입으라 그래두 랩 계속 할꺼냐?

번뇌 고뇌 좌뇌 우뇌 그래 우뢰매 이런게 라임이랍시고 써놓고 서로들 칭찬을 하네 현실 진실 상실 결실 좌심실 우심실!

근데 왜 내 CD를 숨겨, 부모님이 소지품을 검사해? 저질이래? 반사회적이래? 그렇다면 길 건너 반지하에 사는 아빠 세컨드는 아주 교양있고, 사회적이네. 난 비밀을 말해

Contents

1. 기본 소개
1.1. 입대 전
1.2. 입대, 은퇴
1.3. 복귀
2. 특징
3. 기타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1.1. 1집 XSLP
4.1.2. One/Only
4.1.3. Love, Curse, Suicide
4.2. 싱글
4.2.1. 우리가 홀로 서기까지
4.2.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4.2.3.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4.2.4. RH- 1st 'Chug Chug'
5. 관련 링크
5.1. 인터뷰 모음


1. 기본 소개

한국 힙합씬에서 버벌진트, 키비 등과 대척점(?)에 서서 라임을 맞추는 게 한국어 자체의 생명력과 전혀 관계가 없고, 오히려 의 전달력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며 플로우만으로 독창적인 랩을 만들어나갔다.[2][3] 그는 아직도 독자적인 방법론과 고집스러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UMC는 음악적으로도 국내 힙합뮤지션들과의 교류가 매우 적으며, 은둔형의 소규모 홍보방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기피하는 성격을 보인다.[4]

2012년부터 딴지라디오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시사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의 프로듀서 및 진행자를 맡았고 2014년 5월 딴지라디오에서 XSFM으로 독립하였다. 또한 청취자들의 좋게된 사연을 소개해 주는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라는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이후로는 음악보다 팟캐스트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UMC라는 예명은 원래 영어로 랩을 하는 것을 보고 캐나다 출신의 친구가 네 랩은 벌스가 끊기지 않고 주욱 이어진다 하여[5] Universal MC라고 불러준 것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너무 간단한 예명이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Unemployment Makes Criminal 등 UMC를 풀어쓴 많은 영어 구절을 만들기도 했으나 많이 쓰이지는 않았다. 중간에 잠시 Monday Kidd란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집인 One/Only를 발표하며 동시에 이름을 UMC/UW(유위)로 변경하였다. UMC는 자신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위해 이름을 두 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최근 락힙합과의 인터뷰나 Rh -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을 들어보면 UW에는 Underdog Warrior라는 뜻도 있는 듯 하다.

외모가 추신수를 닮았다. EBS 스페이스 공감 707회에서 소울다이브의 디테오가 초대손님으로 나오면서 '안에서 모니터를 봤는데요 추신수랑 똑같이 생겼어요 진짜 홈런치는줄 알았어요' 라고 말했을 정도. 영상 링크


1.1. 입대 전

10세 전후였던 초등학교 시절 라디오에서 Das EFXKris Kross 등의 음악을 듣고 힙합에 빠져들게 되었다.[6] 외국 힙합 노래를 따라부르는 걸 즐기던 그는 고등학교 때 Soul Train에 가입했다.

97년 말부터 솔로로 혹은 "The Union MCz"라는 팀의 멤버로 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UMC는 DJ Uzi, , 실이 말소된 페이지, 등과 함께 발표한 SoulTrain Brotherhood(feat. P-Type) - ‘Y2SoulTrain(Be the main)’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클럽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00년, 그는 당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등용문의 역할을 하던 millim.com에서 'Shubidubidubdub', 'XS denied'를 발표했다. 이 곡들은 장기간 다운로드 1위 행진을 거듭하며 씬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2년에는 Hiphopplaya에서 라디오 진행을 맡기도 했다. 또, 실이 말소된 페이지, DeZe, DJ Uzi 등과 함께 Party Poopz라는 크루를 결성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나고 이효리, G-Masta, DJ Bay 등의 앨범에 피쳐링하면서 간간히 모습을 보이다가 2003년 말에 첫 번째 앨범 작업이 발매된다는 발표를 했다.

첫 앨범 정규 1집 XSLP을 2005년에야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후일에도 꾸준한 온라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가난한 사랑노래’,‘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등이 담겨있다. 같은 해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우리가 홀로 서기까지는 일본과의 영토분쟁이 사회문제로 불거지는 가운데 꾸준히 화제가 되었다.

1.2. 입대, 은퇴

그러나 앨범 발표후 몇차례의 쇼케이스 직후 특별한 활동이 없이 입대하여 특전사에서 2년 간 군복무를 했다. 다만 우리가 아는 특전사 전투요원들은 기본적으로 부사관이고, UMC는 사병으로 들어갔는데 이는 특전병이라고 해서 전투요원이 아니라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군복무 시절 휴가 나와서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녹음해 발표했다. 그러나 제대 후에는 ‘다시 하고 싶을 때까지 나는 음악인이 아니다’는 말을 미니 홈피에 남기고 활동을 중단했다. 다만 DJ Bay의 회사인 Sugarhigh Music이 진행하였던 Sensational Festival의 기획을 맡으면서 동시에 외고 입시학원의 영어 강사로 활동하였다.

은퇴한 상태였던 08년도에 Swings에게 From Swings라는 곡에서 디스를 당한적이 있었다.[7] 이 곡에 대해 리스너들은 "이미 랩 안한다고 한 사람을 랩으로 디스를 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고인드립? 등의 반응을 보였고, 스윙스도 힙플과의 인터뷰에서 사과했다.[8]

1.3. 복귀

하지만 2008년 10월, 사과한 스윙스의 복장을 뒤집어버리며 복귀를 선언하고 곡 작업을 시작했으며 그 해 11월 그는 인세인 디지가 주축이 된 프로듀서들의 프로젝트 The Musium Project 앨범에 Not Bullets, But Ballots[9]이라는 곡으로 참여했다.

또, 2001년 정규 이후 7년 만에 나온 2집 Ra.D의 Realcollabo 수록곡 SP Collabo에서도 그의 랩을 들을 수 있는데, 예상치 못한 조합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 곡에 버벌진트, 키비가 참여했기 때문. 이는 아주 예전에 녹음해놨던 랩을 Ra.D가 써먹은 것이다. 소울 트레인 시절부터 UMC를 그다지 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았던 버벌진트는 이에 관해 UMC와 같은 트랙에 랩이 들어갈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Ra.D가 UMC의 Power to the People에 출연해서 UMC와 버벌진트, 두 사람에게 사과했다.

2009년 1월, UMC는 UMC/UW(유위, 劉僞)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새 앨범을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인 O.W.N.(One Warrior Nation) Sound Machine을 통해 발매될 것이라 발표했다.UMC 2집, 드디어 수면위로 그는 그 해 3월 13일, 그는 2집 One/Only을 발매했다. 라디오 방송에서 그는 은퇴 선언에 대해 사실 은퇴를 뜻한 것이 아니라 잠시 쉬다가 돌아오겠다는 말을 했을 뿐이라 해명했다. 이 앨범에는 과거 소울 트레인 시절부터 함께했던 이 전 곡의 비트를 맡았다.

동시에 힙합플레이야에서 매주 월요일 Power to the People이라는 제목의 힙플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은 힙플라디오가 2009년 10월 들어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일단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는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방송을 계속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후 방송은 『U-24/7』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UMC의 개인 사정으로 2010년 2월 5일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방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2013년 3월부터 딴지라디오와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워 투더 피플 항목 참조.

2010년 8월 20일, 디지털 싱글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를 발표했다.

2010년 9월 1일, UMC/UW는 니ATV뮤직퍼블리싱과 계약을 맺었다. 소니ATV뮤직퍼블리싱은 UMC의 저작권을 비롯하여 11월 1일에 발매될 그의 3집 Love, Curse, Suicide의 제작 및 공연,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것이라 한다. 따라서 8월 20일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를 끝으로 UMC/UW 개인 소유의 레이블 O.W.N.(One Warrior Nation) Sound Machine)의 비즈니스 영역을 소니ATV뮤직퍼블리싱이 이어 받아 진행하게 된다. 소니측에서 먼저 UMC에게 연락을 주었다고 한다. UMC는 소니가 음악에 참견을 안 해서 좋다고 한다.

2010년 9월 10일에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리는 TEDxSKK에 연사로써 참여했다.

2010년 11월 23일에 3집 Love, Curse, Suicide를 발매했다. 소니ATV뮤직퍼블리싱은 3집 발매를 기념해 11월 20일과 21일에 롯데시네마 홍대점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최초 공개햇다. 이때 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Love, Curse, Suicide : The Film을 상영했으며, 이 영화는 UMC/UW와 지인들, 음악인들과의 인터뷰와 새 앨범 전 곡과 가사를 담고 있다. [10]

2. 특징

UMC의 랩에서는 비트에 맞춘 라임이라는 걸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정규 1집인 <XSLP>에 수록되기 훨씬 이전부터 밀림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탔던 곡인 "Shubidubidubdub"에서 그는 "번뇌/고뇌/좌뇌/우뇌/그래/우뢰매/이런 게 라임이랍시고/서로들 칭찬을 하네/현실/진실/상실/결실/좌심실/우심실"[11]라는 라임(!)을 집어넣음으로써 라임에 집착하는 힙합씬을 대차게 까댄 적도 있다. 그런 말을 할만도 한 게 UMC의 랩에는 라임이 들어가 있지 않지만[12] 굉장히 가사 전달력이 뛰어나다. 더불어서 가사의 호소력은 이전부터 많은 리스너들에게 주목받아왔다.

그런데 위의 이야기는 1000비트 인터뷰 전에 알려졌던 이야기로,[13] UMC”UW “나를 향한 낙인에는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 와 EBS 공연 전 간단하게 소개한 공식 소개글에 따르면 그는 라임무용론을 주장하는것도 아니며 자신의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지 않은것도 아니라고 한다.EBS에서 먼저 밝혀졌지만 그의 라임은 각운이 아닌 음보율/음수율을 이용한 글자수에서 만드는 내재율이며 또한 현재의 각운도 일부 차용하고 있으나 문장구조를 망치는 식의 라임 운용에는 대단히 비판적이다.[14]이 때문에 UMC의 곡에는 도치법 등이 거의 사용되지 않고 구어체적인 형태를 띈다.또한 랩을 문학의 표현수단의 일종으로 보고 있는것 역시 새로이 알려진 사실.랩을 시문학으로 키비가 보고 있다면 둘의 방법론에는 운율적인 부분은 몰라도 접근적인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또다른 비판을 불러오게 되었는데,그 이유는 첫째로 음보/음수율을 사용한 내재율의 라이밍을 UMC만 쓰던 것이 아니라는 점과[15],UMC 이외에 쓰던 뮤지션들은 오히려 현재의 각운과 그런 방법론을 혼합시켜 이미 잘 쓰고 있었다는 점,거기에 왜 랩이 반드시 완전한 문장구조여야 하며 문학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점,그가 주장하는 방법이 현재까지 각운보다 리듬감이 그다지 잘 느껴지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 등 현재까지 나온 힙합곡들과 약간 동떨어진, 혹은 이미 현재의 방법론에 잘 혼합된것을 분리시킨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옹호하는 입장의 경우, 유엠씨 스스로가 언급한대로 힙합이 들어온지 고작 10년인데 이미 각운 하나가지고 현재의 랩 방법론이 완벽히 완성된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한 점이 한국어 랩 발전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가져다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과, 문장구조를 지키고 있다는 점, 발음을 이용한 기교를 최소화하면서 랩을 만들려고 한다는 점 등을 긍정적이게 보는 편인데, 이에 대한 판단은 청자 스스로가 해야 할 것이다.

진지함이 결여되지 않으면서도 유쾌한 랩을 만들어낸다. 특히 "XS Denied"나 "H2"와 같은 음악에서 그의 유쾌한 냉소는 빛을 발한다. 다분히 정치적인 성향을 띄는 곡들을 꽤 많이 발표했고, 일상을 담담하게 그리는 것처럼 냉소하는 가사들이 일품이다.

앞서 서술했듯 The MusiumNot Bullets, But Ballots이란 곡으로 참여했다. 이 곡에서도 특유의 정치적인 성향과 독설이 살아 있는 가사를 들을 수 있다. 제목은 말콤X의 "투표용지냐 탄환이냐."라는 유명한 연설에서 인용 한듯.

힙합에 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라임이나 플로우 보다는 그의 비판정신에 반해 팬이 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음악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느낌이며, 마치 랩으로 설교를 하는 거 같다는 사람도 많다. 물론 이런 곡만 만드는건 아니지만.

3. 기타

UMC 은퇴 선언 당시 MC터비라는 사람이 그를 추모(...)하는 만화를 DC에 올렸다. 참고로 힛갤갔다.
MC탐방 외전 UMC편[16]

진말페의 전 멤버였던 손전도사가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라는 책을 출판함으로써 UMC의 곡 "이태원에서 Tupac Amaru Shakur가 그려진 티셔츠를 보던 중 떠오른 이야기"[17]의 사실에 대해 곱씹어보게 하는 효과를 낳았다.

쥬니어네이버에 가면 UMC가 부른 숫자쏭이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숫자쏭 이에 대해 거론하면 UMC가 현피를 신청한다고 한다.

열심히 라임을 집어넣는 키비와는 생각보다 사이가 좋은 듯 하다. 군대 가서 낸 음원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에서 "키비를 처음 봤을 때/그는 고 3이었지/가요제 나온다는 사람이 옷을 그렇게 못 입어/누덕도사 같았지만 눈빛은 엄청났고/모여 있던 많은 사람이 그의 라임에 집중했었다"라는 랩을 해서 어느 정도의 친분관계를 보여준 전적이 있다[18].

UMC와 버벌진트와의 사이는 힙합리스너들 사이에서 유명한데 UMC는 버벌진트를 개인적으로 찾아간적이 있다. 아침에 택시를 타고 말짱한 정신으로.. UMC는 아침 일찍 택시를 타고 버벌진트의 집앞으로(!) 찾아갔다. 버벌진트는 수줍은 성격으로 다시 살아나는 살려주세요의 추억 UMC만 이야기 했다고 한다.(참고로 UMC가 한살 형이다.) 결국 물리적인 충돌도 없었고 UMC가 따뜻하게 안아주었단다. 결국 불려나간 버벌진트는 '이게뭔가...' 하는 기분으로 듣고만 있었던것 같고 UMC는 여자 꼬시는것도 아닌데 '나도 네가 졸라 이상한 놈이라 생각하는데 인간적으로 만나보고 싶었다. 만약 우리가 같은 PC 통신 했으면 너랑 나랑은 졸라 친한 사이일 수 있는거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노가리 털다가 마지막에는 포옹으로 마무리...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취랩도 썰을 풀었는데 OVC가 스나이퍼 사운드를 뜬금없이 디스한 후 열 받아 있던 차에 라이머가 버벌진트와 스나이퍼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UMC의 케이스와 비슷하게 흘러갔다고 한다... [19]


Monday Kidd란 이름으로 활동할때 Monday Blues란 노래를 불렀다. 여기서 먼데이 키드의 뜻은 조루인 것 같다.노래 안에서만! 진짜가 아니다! …. 아마?

G-Masta신처용가 1&2에 참여했는데…. 그 내용이 흠좀무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현 당시 그의 곡들 대다수가 검열삭제, 욕설을 포함하고 있는 지라 방송에 크게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철저한 검열을 통해 개사해 불렀다. '음악하지마'는 그 개사들중 압권으로 꼽힐만하다! [20]

마린블루스에서 UMC를 여러차례 언급했다. 아무래도 성게군도 UMC의 팬인 것 같다.
http://umcuw.com/xe/61165

2010년 6월 20일, 13번째 마이크 스웨거에 출연했다. 처음의 랩은 미리 준비해온 것이고, 두번째 랩은 순수한 프리스타일이라고.


이외에, UMC가 참여한 곡들은 유엠씨(UMC/UW) 참여곡 정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2012년 1월 27일 딴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놨다. 특이하게도 편집자가 최대한 유형의 말투를 살리는 바람에 분명히 눈으로 인터뷰를 읽고있는데 귀에 유형의 목소리가 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뷰 내용중 실명을 거론하는 몇몇에 대해 편집자가 임의로 이름을 가렸다.[21] 그런데 앞뒤 문맥 조금만 파악하면 그 모자이크가 보이지 않는다. [22]

2013년 8월 20일, 딴지 팟캐스트 파워 투더 피플에서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2014년 그것은 알기 싫다 공개방송에서는 음악보다는 팟캐스트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해서 팬들을 좌절시킨다. 쇼미더머니를 보면 랩퍼 기질이 올라와 화장실로 가서 랩 연습을 해본다고 한다. 그러지 말고 앨범을 내라고!

2012년 12월 19일 딴지라디오 특별 선거방송에서 와이프를 언급한것으로보아 결혼한듯. 12월 29일에 나온 그것은 알기 싫다 10회에서 18대 대선 직후 며칠간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하면서 아내 얘기를 조금 더 했다. 2013년 기준으로 3년 전을 "혼자 살 때"라고 했으니 결혼은 2011년이나 2012년에 했을 듯. 본인의 지병(?)인 통풍으로 개고생하고 있을 때[23] 약셔틀을 해주며 병수발 들어준 것에 감동받아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모양. 정확히는 그알싫을 시작한 후에 결혼했다고 한다. 2012년에 결혼한 건 확실한듯 하니 12년 9월과 12월 사이 쯤에 한 것으로 보인다. 그알싫 100회에서 결혼을 그알싫 시작 직후에 했다고 밝혔다. 신혼여행 비행기 타면서 팟캐스트 1위 먹은걸 봤다고.

야빠, 농빠라고 한다. 야구는 넥센 히어로즈,농구는 뉴욕 닉스를 좋아하는 듯.

2014년 4월 현재 NBA GM 2014 모 서버 세계랭킹 1위라고 한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중고나라에서 키보드 사기를 당하고도 범인을 잡지않은 대범한 사람
임광근과 노란 뱅헤어에 싸가지녀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며, 순두부찌개를 9초 77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소문에 따르면 용산에 하얀 한복을 입고 다닌다 카더라.염장질을 해보자(구매후기)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1.1. 1집 XSLP

XSLP '''XS1(unreleased and remastered)


2005년 3월 5일 발매

1. Intro
2. Shubidubidubdub
3. Media Doll Part.2 (Feat. Ra.D)
4. Naga
5. 가난한 사랑 노래
6. XS Denied
7. 음악하지마
8.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9. 91학번
10. Bitter Sweet Melody (Feat. Ra.D)
11. 이태원에서
12. H2
13. 결어 (Outro)
14. Shubidubidubdub (Voodoo Mix)
15. XS Denied (Good And Evil Mix)


데뷔앨범 XSLP에서 UMC는 모든 곡을 작사했다. 이 앨범에서 그는 독설적인 가사와 더불어 독특한 라임과 랩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Ra.D, estez, KeepRoots, 이하윤 등의 실력있는 힙합뮤지션들이 참여하였다.

꾸준히 팔려서 1만장은 넘게 팔았다고 한다. 덕분에 본인도 5장 밖에 없다고(....)

그래서 2009년 12월 24일 XS1(unreleased and remastered)라는 이름으로 재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이전에 발표된 디지털싱글 ‘우리가 홀로 서기까지’를 16번째 트랙에 넣어줬다.

4.1.2. One/Only

1st delivery edition 커버 일반판 커버 One/Only' 2nd delivery edition 커버

2009년 3월 13일 발매

1. Evil U
2. 뭐1 (prod. by 현상)
3. Bullets (prod. by 현상)
4. Insane Deegie
5. 98학번 (prod. by 현상) TITLE(2)
6. You mean everything to me (prod. by 현상)
7. 망할: I'm back (prod. by 현상)
8. 다 # (prod. by 현상)
9. Rhymer
10. 자영이 (prod. by 현상) TITLE
11. When I first kissed you (prod. by 현상)
12. Your O.W.N. (prod. by 현상)
13. Me vs people pt. 1 (feat. JJK) (prod. by 현상)
14. Kebee
15. Me vs people pt. 2 (feat. Kebee, The Quiett) (prod. by 현상)
16. hiphopplaya.com
17. 내 돈 어딨냐 (prod. by 현상)
18. 해놓고/없었다
19. 열을 기다리며 (A Capella) (Limited Edition Only)
20. 망할: Party Crasher (feat. D.Theo) (Limited Edition Only) (prod. by 현상)
21. You mean everything to me (remix) (Limited Edition Only) (prod. by 현상)


이 오랜 잠적 끝에 다시 등장, 전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정판이 생각보다 잘 나가는 바람에 UMC가 계획을 수정해서 한정판을 더 풀었는데 그것 때문에 욕 좀 먹고, 직접 사과했다.
한정판과 일반판/사과문.

앨범에서 자영이란 노래가 이슈가 되었다. 그 이유는 노래의 내용이 발매 직전 자살한 고 장자연 씨의 생전의 삶을 연상시킨 탓. 이에 대해 UMC는 2009년 3월 24일 힙플라디오에 출연하여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노래와 사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다만 묘하게 시기가 맞물렸을 뿐이라고 말하였다. 그 후, 그는 4월 3일에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umcuw.com에서 음원 파일의 만든 날짜 스크린샷과 함께 자영이가 1월에 만들어진 곡임을 밝혔다. '자영이'는 1월에 만든 곡입니다.

이 중 19, 20, 21번 트랙은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노래… 였다.
4, 9, 14, 16번 트랙은 스킷이다.

이 후 One/Only' 2nd delivery edition'''라는 이름으로 재발매 되었다. 그리고 19, 20, 21번 트랙도 들어있다!


4.1.3. Love, Curse, Suicide


2010년 11월 23일 발매

1. 나와 대중매체/너와 나 (intro)
2. 내 스타일 알잖아
3. Media Doll 3.0
4.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1.01
5. 매지리 가는 버스
6. 사랑은 재방송
7. omeg
8. 오늘은 널 만날긔야
9. 선배학입문
10. 선배와의 대화 (skit)
11. 직장인의 노래
12. 안사랑한다
13.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pt.2
14. 내가 쓰러지면
15. 10 seconds (outro)
16. Making the recordings (*)

(*) CD 보너스 트랙.


이번에는 JJK가 이끄는 앙드레빌 크루 소속의 프로듀서 Ceedo[24]가 1곡을 제외하고 전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나머지 1곡은 4번 트랙으로, 前 BRS 크루 소속 프로듀서 김박첼라가 담당했다.

4.2. 싱글

4.2.1. 우리가 홀로 서기까지

2005년 4월 발매
디지털 싱글.
후일 재발매된 XS1에 포함되었다. 본인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는 이런 스타일의 곡을 하고 싶지 않아했으나, 당시 소속사 사장의 지속적인 요구로 녹음했다고 한다.

4.2.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디지털 싱글
2006년 11월 4일 발매

Lyrics by UMC
Produce by DJ BAY
Mixed and Mastered by ILPK
Recorded at Lime Studio


무료 배포되고 있다.
다운 받으러 가기

4.2.3.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디지털 싱글
2010년 8월 19일 발매

가사 내용은 다른이들의 불행에 무관심한 사회를 그리고 우민화 정책 비판하는 내용인데, 듣다보면 은근히 소름끼친다. 앨범아트도 눈코입이 막혀있는 머리 엑스레이 사진.

옆동네 반도체공장 에서 일하던 민경이가
백혈병 환자가 되어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같은 공장 같은 보직의 선영이 지영이도
같은 병으로 차례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옆집 베트남출신 새댁이 한국남편에게
맞다지쳐 죽어갈 때에도 아무도 몰랐다
집값 떨어지니까 비밀에 부쳐 두고자했던
반상회 회의 내용에 따라서 모르는 척을 해주었다

강제로 퇴거당한 1층 수퍼의 김씨가
투신자살을 했지만 집주인이 알 바는 아니다.
집값 떨어지니까 비밀에 부쳐 두는게 어떨까?
반상회 회의 할 때 말하니 모두가 수긍을 했다

그 무엇도 우리의 행복을 막을수 없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아들내미가 군대에 갔다 자살을 했다
난 화가 났는데 아무도 화를 안내줬다
신문에 안나오니까, 결국 아무도 몰랐거든
UMC -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2절 中

4.2.4. RH- 1st 'Chug Chug'


디지털 싱글
2011년 5월 14일 발매

RH-(RH 네거티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발매된 싱글. RH- 앨범 발매를 기념해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다

Chug Chug 클럽튠으로 UMC 인터뷰를 보면 클럽에서 즐기기 위해 만든 목적 이외엔 없다고 설명했다.


5.1. 인터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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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같은 성균관대학교 출신 MC인 피타입과도 비교되는 편이다. UMC가 각운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라면 피타입은 각운을 상당히 강조하는, 서로 스타일이 대척점에 서 있기 때문.
  • [2] 중요한 것은, 라임이 랩의 전달력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은 한국어에 국한해서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XSLP 수록곡 중 하나인 Bitter Sweet Melody에서는 영어로만 랩을 하는데, 일반적인 라임 방법론에 입각하여 랩핑을 하고 있다.
  • [3] 단지 모든 라임을 부정한 적은 없다.그는 랩을 문학의 표현방식으로 보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 문장구조가 불완전한 채 라임이란 이유로 억지스런 말을 만들어내는 방식의 운율구성을 부정하였고 그에 따라 라임무용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누명 아닌 누명을 쓴 것 뿐이다.실제로 최근작으로는 3집 출시 전의 마이크스웨거에서 그는 멀쩡히 각운을 단순한 형태나마 사용하고 있었으며,예전 소울트레인 소속 당시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타다만 담배를 끄다' 에서도 약소하게나마 각운형태의 랩을 선보인적이 있다.그가 명확하게 내세우지 않았기에 모두가 간과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UMC”UW “나를 향한 낙인에는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 에서 그의 견해는 잘 드러나나,이 역시 청자들에게 여러가지로 논란거리가 되었다.
  • [4] 최근에 소니ATV뮤직퍼블리싱와 계약을 맺으면서 이는 바뀐듯?
  • [5] 아외로워 이용 기자와 함께 게스트로 참여한 팟캐스트 '나는 의사다' 방송 녹음 중 직접 언급함.
  • [6] UMC 본인은 이런 자신을 가리온, 45RPM, 조PD, 다이나믹 듀오 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고교시절이었던 90년대 후반 당시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대한민국 힙합씬에 스스로 뿌려진 씨앗이자 뿌리라 표현했다.
  • [7] 차라리 기타의 음악이나 문학인의 길을 걸었다면 인정했겠지 그의 시를. 하지만 그는 MC UMC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 않은가. 왜 말이 많은가. 가짜 영웅, Fake MC, 이제 fade 됐지.
  • [8] 그래서 굉장히 후회하고, 여기서 이렇게 UMC 형님께 사과를 드리고 싶어요. 직접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도 정말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어요... 혹시 이 인터뷰를 읽게 되신다면 그때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 [9] 이 곡은 현상의 비트로 교체하고 약간의 가사 수정을 거쳐 정규 2집인 UMC/UW에서 Bullets로 이름을 바꿔 다시 등장한다.
  • [10]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category2=&page=1&sort=&num=6238&keyfield=&key=
  • [11] 이후에 나왔지만 이건 현존하는 라임체계의 비판이 아니라 라임을 짜기위해 말이 안되는 문장을 만든것에 대한 비판이였다. 이러한 억지 라임 비판은 'One/Only' 앨범에서 '검열삭제'를 가지고 만든 가사에서도 드러난다. 그리고 그의 임광근과 고추 사랑이 드러난다
  • [12] 이게 오해임이 지속적으로 제시되었고 실제로 자신은 라임을 쓴다고 유엠씨 본인도 자신의 라디오와 1000beat 인터뷰에서 인증했다.대놓고 라임 무용론을 주장했던 뮤지션으로는 허니패밀리의 박명호가 있다.
  • [13] 사실 꼭 그렇지도 않은게 이미 힙플에서는 인터뷰 이전에 아래 서술된 내용들이 몇몇 식자들을 통해 제시된적도 있다.단지 UMC 본인이 함구하고 있어서 본인의견인지에 대해 확신이 없었을 뿐.
  • [14] 이 '문장구조를 망치는' 예에는 버벌진트 등이 주로 사용하는 유음..발음을 약간 꼬는 식의 기술도 들어가며 실제로 둘의 알력 이전에 서로를 싫어할만한 표면적인 이유에는 이런 방법론의 극단적인 차이도 있다.단 힙합LE 인터뷰에서 버벌진트가 자신의 발음이 방법론적인게 아니라 랩 하면 이유는 모르지만 그냥 나오는(..)발음이라고 언급해버려서 이후에 어떻게 언급될지는 모를 일이다.
  • [15] 대표적으로 가리온MC meta가 혼합해서 쓰는 편.
  • [16] 당연히 누가 보면 UMC 죽은줄 알겠다며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만화 내용에 작가가 이에 대한 설명을 적어놨다.
  • [17] 이 곡은 1집에 이태원에서라는 제목으로 삽입되었다.
  • [18] 키비와의 콜라보는 그 자신의 정규 2집에서 키비의 참여, Ra.D 정규 2집의 동반 피쳐링으로 성사되었다.
  • [19] 2011년 11월11일 에피소드(팟캐스트,유튜브, 민중의소리_라디오_다시듣기)
  • [20] https://www.youtube.com/watch?v=JyJ0-n83hDg
  • [21] 예 : 김XX
  • [22] 예 : (위 주석의 김XX를 설명하며) 제가 이런 얘길 해도 걔는 그냥 허허해요. 지가 그런 놈인지 아니까. 그놈은 앨범 홍보비용을 때려 박아서 국회의원 나간 놈이에요.
  • [23] 두번째로 발작이 찾아왔었는데 6, 7주를 고생했다고...
  • [24] 앙드레빌 크루에서 죠죠러를 맡고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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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0 1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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