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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7 02:11: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United Nations
2. 남성 듀엣 가수
3. 슈퍼로봇대전 Z에 등장하는 단어
4. 사신의 발라드의 등장인물

1. United Nations

2. 남성 듀엣 가수


라플엔터테인먼트(NH미디어의 전신) 소속의 남성 듀오로, 멤버는 김정훈, 최정원. UN이란 United N-generation의 약자로 뜻은 N세대 연합이라고 한다. 김정훈이 데뷔 전 아이러브스쿨에 남긴 글이나 라디오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원래는 그룹명을 '얼'로 지을 뻔 했다고 한다. 여기서 '한민족의 얼'할 때 그 '얼' 맞다. (...) 또 두 멤버의 상반되는 이미지 때문에 그룹명을 '야누스'라 지으려 했었다고도 한다. 이름 때문에 1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0년 7월 26일 KM 쇼!뮤직탱크에서 데뷔했고, 당시 맴버 김정훈이 서울대 출신인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뷔곡은 Voice Mail이지만 소리소문없이 묻히고 그 해 연말에 후속곡 '평생'이 겨울 시즌송으로 주목받으며 서서히 뜨기 시작한다. 평생과 함께 You are the one으로도 어느 정도 인기를 얻으며 약 8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활동을 했다. 최정원은 동거동락 등의 예능프로에 출연하며 젠틀한 4차원 컨셉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2001년 7월에 2집을 발표, 1집 활동을 접고 큰 공백기 없이 컴백했다. 이번엔 반대로 여름 시즌송인 '파도'를 타이틀로 들고 나와 전작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얻었고, 같은 남자듀오였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도 약간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면서 확실한 인기가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밝은 미디엄 템포의 파도로 그 해 여름 많은 인기를 얻으며 데뷔 이래 첫 1위를 차지했고, 발라드 후속곡 '선물'도 쌀쌀해지는 가을 분위기에 맞아 상당한 인기를 끌며 1위 후보까지 오르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판매량은 18만장 정도로 1집보다 두 배가 넘게 팔렸다.

2002년 11월 3집을 발표, 1집-2집보다는 조금 긴 공백기 끝에 컴백했다. 하지만 그 동안 두 맴버들이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크게 공백기가 느껴지지는 않았다. 특히 3집과 비슷한 시기에 출발한 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버터왕자 기믹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동시에 타이틀곡 Miracle도 크게 히트했다. 1집 겨울-2집 여름이라는 시즌송 컨셉에도 맞추어 3집 타이틀곡 Miracle은 겨울 분위기에 맞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었는데, 조곤조곤 아름답게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가 많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가장 많은 팬층이 생기며 파도에 이어 역시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후속곡 Crazy for you, 나의 사랑 나의 신부도 연이어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다. 후속곡들은 모두 평생-파도를 잇는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들이었지만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는 Miracle에 오히려 더 가까웠고, 뮤직비디오도 역시 김정훈과 최정원 둘이 눈밭에서 뒹구는 게이돋는 오글거리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 판매량은 약 13만장.

두 맴버의 이미지가 워낙 다르고 어느 정도 인기도 굳혔겠다 싶었는지 각각 김정훈 솔로, 최정원 솔로곡을 더블타이틀곡 담은 3.5집 스페셜앨범이 2003년 8월쯤 나왔다. 김정훈 - 유리는 슬픈 발라드, 최정원 - Summer Story는 상쾌한 댄스곡으로 각각 선물-미라클, 평생-파도-Crazy for you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었다. 같은 시기에 솔로곡이 더블로 나오면서 불화설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사실은 같은 앨범으로 냈던 것. 물론 소속사의 컨셉과 다르게 불화설이 어느 정도는 맞기는 했지만. 아무튼 현재 아이돌 그룹 유닛 활동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컨셉이었는데, 이 때만 해도 생소했던지라 팬들 사이에서도 혼란이 컸고, 기존 이미지와 시즌송 컨셉을 솔로곡까지 그대로 끌고 갔던게 제대로 먹히지 못해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 판매량은 3만7천장.

이후 1년 가까운 공백기 끝에 2004년 6월 4집 'Reunion'이 발표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의 재결합과 같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틀곡 Honeymoon은 제대로 인기를 끌지 못하고 음악프로 순위 10위권 언저리에서 놀다 그대로 묻혔다. 그 사이에 '동방신기'라는 팬덤 깡패 아이돌이 탄생하며 팬층이 많이 이탈했고, 오랜 공백기에 따른 인지도 하락이 있었던데다, 번갈아가며 나오는 시즌송에 대한 진부함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노래가 좋지 못했다. 평생, 파도, 선물, 미라클 등 한 번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친근한 멜로디와 가사가 UN의 인기 비결이었는데 허니문은 단지 여름 노래라는 느낌만 있을 뿐 몇 번 들어도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곡이었던 것이다. 후속곡 Remember로 반전을 노렸지만 이 역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활동을 접었다. 판매량은 2만5천장. 이전 3.5집보다도 못한 수치였다.

4집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두고 약 1년 뒤인 2005년 5월 5집 '그녀에게'를 발표한다. 이 앨범을 발표하면서부터 '마지막 앨범' '이 앨범 끝나면 해체'라는 말을 소속사에서 공공연하게 했었는데, 아마 4집 실패로 인해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멤버들간의 불화가 심해지면서 앨범을 준비하며 해체를 결정했던 것 같다. 마지막 앨범이라는 말에 팬들은 당연히 멘붕이었고 대중들 또한 좋은 곡을 많이 남긴 UN이었기에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었다. 타이틀곡 '그녀에게'는 처음으로 시즌송을 벗어나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맴버들의 보컬도 많이 변해서 참 독특한 곡이었다. 전작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얻었고 노래 인기로만 따지면 2,3집 못지 않을 정도였다. 이렇게 괜찮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후속곡 활동도 없이 2005년 9월 조용히 해체했다. 판매량은 1만5천장.

UN 해체 무렵 소속사에서는 '파란'이라는 그룹을 내보냈으나 이 당시에는 거대 기획사에서 신인 아이돌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던 시기였기 때문에 망했고, 파란의 활동이 정지될 무렵 결성된 '유키스'도 한국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해체 후 두 사람 모두 연기자로 전업하여 케이블 드라마 등지에서 주조연 급으로 간간히 출연하고, 솔로 앨범도 한 장씩 냈다. 특히 김정훈은 해체 직후에 드라마 에서 비중있는 왕자 역할을 맡으며 인지도를 크게 올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역시 둘 다 그룹 때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하는 상황. 좋은 노래로 사랑받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김정훈과 거칠지만 느끼한 목소리의 최정원의 궁합도 잘 맞았던 듀오였기에 언젠가는 뭉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는 그룹이기도 하다.

3. 슈퍼로봇대전 Z에 등장하는 단어

Universal Network. 시공진동의 영향으로 브레이크 더 월드가 일어난 뒤, 하나로 뒤섞여버린 다원세계의 정보망을 공유하여 세계의 혼란을 해소하자는 의도로 신 지구연방이 만들었다. 인터넷 + 위키위키와 비슷한 형태이며, 창설자는 에델 베르날.

단말기만 있으면 누구나 정보의 열람이나 투고가 가능하며, 도시권이라면 각 가정까지 회선이 이어질 정도. 도심에'서 떨어질수록 보급율은 낮아진다고 한다. 아군 부대에서는 프리덴을 비롯한 몇몇 함에 연결되어 있으며 홀랜드는 그냥 싫다는 이유로 월광호에 UN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았다.

다원세계의 시민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정보원이며, 현실의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오락 미디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위키와 비슷한 묘사이지만 게임 상대를 찾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게이너 상가는 UN을 통해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 랜드 트래비스는 게이나와 짜고 가끔 야한 정보를 검색한다.

물론 그 광범위한 영향력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팝티머스 시로코길버트 듀랜달의 경우 이걸로 연설을 방송해서 대중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

한편 현실의 위키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정보 투고나 이상한 정보의 투고도 많은 모양. 진 캇페이는 위키에 진 패밀리가 외계인이란 이상한 정보가 투고되어 고생했다. 일부 선각자 앞을 내다 보는 ZEUTH 멤버들은 'UN의 정보는 모두 신뢰하면 안 된다.' 라는 걸 간파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설치된지 초창기라 그런지 정보를 곧이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런 설정이 튀어나온 이유는 작중 전개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처음보는 놈이 나와도 "아 UN에서 본 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해설이 나와준다.

쉽게 말하면 리그베다 위키가 서브컬쳐에서 구현이 되면 이렇게 된다. 만약에 리그베다 위키가 이런 모습이 되면 유명인들이 서로를 전혀 처음 보는데 '리그베다 위키에서 정보를 보고 서로를 알았다던가' 하는 격. 다만 이 문구는 리그베다 위키 규정이 그렇게 빡빡하지 않았던 2008년부터 실려 있었던 문구고, 지금은 수많은 작성금지 규정 때문에 조금 거리가 멀어젔다.

명목상으로는 그냥 인터넷이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를 흘려 세계를 장악하려는 카이메라측의 정보 조작과 흑의 카리스마의 유언비어 투고로 가득차 전 세계를 갖은 혼란에 빠트린다.

특히 아군 부대의 경우는 중반에 두 세력으로 나뉘어 졌을 때, 에델 베르날이 양 쪽의 부대가 한 일들을 교묘하게 조작해서 부대의 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켰고, 급기야 슈퍼로봇대전 사상 유래없는 아군 부대 끼리의 충돌이 일어나게 되었다. 슈퍼로봇 군단도 낚시에는 대책이 없었던 듯(…).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4. 사신의 발라드의 등장인물


모모(사신의 발라드)를 제외하고 사신 세계에서 가장 비중있게 등장한 A-99호 사신. 사마로 니콜라우스(니콜)를 부리고 있다. 모모와 관계가 있는듯한 떡밥을 남겼지만 작품이 흐지부지 끝나며 정체는 결국 알수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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