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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usic Festival Korea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개최 일람
3.1. 2012년
3.1.1. 공연 전 정보
3.1.2. 1일차
3.1.3. 2일차
3.2. 2013년
3.2.1. 공연 전
3.2.2. 1일차
3.2.3. 2일차
3.3. 2014년
3.3.1. 공연 전
3.3.1.1. 1일차
3.3.1.2. 2일차
3.4. 2015년
3.4.1. 공연 전


1. 개요

2012년부터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중 하나인 Ultra Music Festival의 한국판이다. 2011년도부터 열릴 예정이였으나 해를 거르고 2012년에는 'UMF Korea'라는 이름으로 2013년도부터는 'Ultra Korea'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울트라'라는 이름 답게 라인업은 화려하지만 UC코리아의 답이 없는 미숙한 운영이 매년 지적되고 있다. 심지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같은 문제점이 나아질 기미가 잘 안보인다는 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등 국내 자본만으로도 오랫동안 열리고 있는 록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매년 개최와 중단을 반복해 온 일렉 페스티벌에서 그나마 굳건하게 열리고 있는 2014년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이다. 2016년까지 계약이 되었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지만 자세한 사실이 있으면 추가바람.

2. 특징

UMF 자체가 EDM페스티벌인데 비해, 한국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는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축제와는 라인업이 조금 다른 편인데 타국의 DJ라인업보다 라이브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에 충실하다. 비교적 최근인 13년도 라인업부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EDM 페스티벌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보기 좋지 않은 시각이였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는, 장르 하나만을 보여주지 않고 서로 다른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는 축제라며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애프터무비에도 언급이 되었었다.

3. 개최 일람

3.1.1. 공연 전 정보

이 시기에 국내에서 열리는 일렉페라고는 World DJ Festival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소문이 돌 당시에는 기대를 많이 함과 동시에 걱정을 많이 했다. 일단 라인업은 한때 트랜스 3대장이자 현재는 하우스의 거장인 티에스토, 테크 하우스의 황제인 Carl Cox, 당시 떠오르는 슈퍼스타급 덥스텝 아티스트인 Skrillex와 미친듯이 놀기에는 말 할 필요가 없었던 스티브 아오키 등으로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에서 정말로 실로 믿기 힘든 라인업을 구성했다. 심지어 Skrillex는 동남아나 일본보다도 더 빠른, 첫 아시아 지역에서의 공연이였다. 당시 분위기가 2013년에 열린 시티브레이크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문제는 한국에서 일렉트로니카가 얼마나 흥할 지를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 망신만 당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왔다.

3.1.2. 1일차

1일차 공연은 시드니 샘슨과 아오키가 괜찮은 공연을 했고 특히 헤드라이너인 스크릴렉스는 그의, 그에 의한, 그를 위한 공연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이때가 기록적인 폭염시기라서 모두가 정신 놓고 미쳐있었다고. 다만 스크릴렉스 본인이 유투브 스트리밍을 허락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때 아니게 그의 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열광적인 관중의 효과였는지 공연이 끝나고 몇 시간뒤에 그는 트위터에 "이제껏 공연 했었던 곳 중 5위안에 든다"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3.1.3. 2일차

2일차 공연은 리스탈 메소드, CHUCKIE, 그리고 역시 헤드라이너였던 티에스토가 환상적인 분위기로 청중을 압도하였지만 이 날의 진정한 승리자는 Carl Cox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하필 동시간대에, 서로 다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이름이 잘 알려져있는 티에스토가 공연을 하는 메인스테이지를 가는 관중이 많았고 유튜브를 통한 스트리밍도 티에스토가 아닌 칼콕스를 중계해주다 보니 '사람도 없는 곳을 왜 중계해주냐? / 이래서 한국에서 일렉페를 열면 안된다 / 칼콕스 말고 티에스토는?' 라는 김치국을 무시하는의견이 나왔었다. 허나 시간이 지날수록 칼콕스의 절륜이 묻어나는 환상적인 디제잉과 생각보다 기대 이상의 공연은 아닌, 딱 기대한 만큼의 티에스토의 공연에 싫증나 온 사람들,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 공연이 끝나고 유일하게 공연을 하고 있던 그의 스테이지에 죄다 몰려오다 보니 헤드라이너 부럽지 않은 메인 스테이지급이 되었다.

특히 칼콕스가 때를 맞춰 RATM의 곡을 틀면서 관중들은 광란의 도가니에 빠져 이때부터는 옆 사람 눈치고 뭐고 뛰는 사람들만 카메라에 중계되었다.[1] 이렇게 예상 시간을 훨씬 넘어 3시간 동안 공연을 하게 되었다.

이 날, 티에스토 바로 전 타임에 장근석이 포함되어 있는 'Team H'가 30분간 공연을 했다. '장근석이 게스트로 선다'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당연히 엄청난 우려를 했었다. 자세한 것은 장근석 항목 참조.

결국 장근석을 게스트에 집어 넣은 개뻘짓을 빼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울트라 측에서도 한국에서 이 정도의 반응과 관중에 동원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모양인지 스텝들이 SNS로 감사하다는 말로 가득했다.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였으며 특히 칼 콕스는 '오늘 공연은 내 공연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을 정도의 완벽한 공연이였으며 마이애미과 비견될 정도'라고 밝혔다. 다만 암표 문제와 화장실 부족으로 남자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가고 주변에 쓰레기는 줍지도 않고 나뒹구는 위생 상황 등 공연 운영 문제에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3.2. 2013년


3.2.1. 공연 전

2013년 2월, Road to Ultra가 끝나는 즉시 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1차로 하우스의 절대강자인 Avicii, 트랜스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는 아민 반 뷰렌, 그리고 2012년도 공연의 승자인 Carl Cox가 이틀이나 라인업을 올렸으며 거기에다가 2차로 공개된 DJ들이 1차와 맞먹을 정도인 Afrojack, Kaskade, 샌더 반 둔, 페데 르 그랑, Tommy Trash 등 어지간한 헤드라이너로 서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라 오히려 전년도보다 더 한, 한국 EDM 역사상 유래없는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2]

3.2.2. 1일차

상대적으로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었던 DJ들이 이 날에 몰려서 그런지 작년보다 눈에 띄게 사람이 많아졌다.

이 날 특히나 누구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람은 krewella였는데 헤비한 음악부터 크루엘라의 환상적인 무대 매너, 그리고 열정적인 한국 관중이라는 세 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가장 많은 호평을 받았다.

Afrojack은 그 당시에 똑같이 틀던거 틀어서 욕을 먹고 있었지만 상당히 잘 틀었다. 한국의 떼창이 빛을 발하기도 했고.

그 다음 순서였던 Kaskade는 원래 방송 예정에 없었고 칼콕스 스테이지를 방송할 예정이였으나 갑자기 방송 일정이 바뀌면서 스트리밍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에너지가 처지는 공연으로 좋은 평은 못 들었다.왜 하필 이때만

마지막 공연이자 2010년 로벌개더링 이후로 3년 만의 내한을 한 아민 반 뷰렌은 '역시 트랜스 황제'라는 이름 답게 5집 Intense 수록 곡 위주로 아주 좋은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아민의 소개를 울트라MC 데미안 핀토가 아닌 하마사키 아유미가 했다. 평소 인연으로 내한을 한다고 해서 직접 일본에서 왔다. 하지만 아유미가 누군지를 모르는 해외 사람들은 쟤가 누군데 영어 발음이 저따구냐고 비웃었다(...)

트랜스 곡으로는 좋은 관중의 힘을 못 받을 것이다 라는 우려를 깨고 평소보다 하드한 음악들 위주로 틀어서 관중 반응도 매우 열렬했다. 이는 한국인들이 쎈 음악을 좋아한다고 들어서 평소보다 다르게 공연할 것이라고 사전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반영한 것이며, 당시에 아민이 틀던 셋과 다르게 고전적이고 하드한 셋으로 해외팬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여담으로 Afrojack 방송 전에 Nicole Mudaber를 스트리밍 해줬는데 칼콕스 스테이지라는 명성 답지 않게 관중이 거의 10명 남짓하게 있고 엄청나게 휑한 모습을 보여줘서 '이래서 K-POP의 나라는 안된다'라는 반응이 날라왔다(...) 그래도 칼곡스때는 괜찮은 반응이였다.

그리고 이날은 박명수가 G.Park 이라는 DJ명으로 참가했었는데, 작년의 장근석처럼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와 달리 메인스테이지가 아닌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했으며 막상 공연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 그런 우려를 씻어냈다.

3.2.3. 2일차

허리 라인업이 헤드라이너를 누른 날

Adventure Club을 시작으로 CAZZETTE까지 역시나 평소와 다르게 헤비한 음악을 갖고 와서 관중을 조련했다. 특히 카제트의 양손으로 휘저으면서 따라하기를 유도할때 거의 모든 관중이 그걸 따라나는 장면이 가장 압권이였다.

다음 순서였던 Sander Van DoornFedde Le Grand 둘도 매우 좋은 셋을 선사해 전날에 틀었던 사람들보다 더 잘 틀고 관중 반응도 좋다는 반응으로 넘쳤다.

마지막 공연이였던 아비치는 방송 스트리밍을 거부해 욕 먹었다(...) 그날 공연도 1집 True 위주로 틀어서 호불호가 갈린 공연이기도 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틀었던 Levels를 떼창하면서 아비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트위터를 통해 내한 소감을 봐도 본인으로서 상당히 만족하는 듯.

한국에서 열린, EDM을 통틀어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중에 솝에 꼽히는 라인업이였지만 작년에 발생했던 운영 문제 등의 여러 문제들이 거의 개선되지 않는 점이 포착되어 이 부분에 대해서 역시나 많은 비난을 받았다. 특히 시티브레이크의 공연장 내부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쓰레기 등 훌륭한 공연 운영과 비교되어 더 까였다.

3.3. 2014년


3.3.1. 공연 전

1차 라인업 발표 당시에는 굉장한 기대감이 넘쳤다. 블러디 비츠루츠와 인펙티트 머쉬룸 등의 강력한 라이브 헤드라이너가 바로 공개된 것에 이어 치유 트랜스의 끝판왕어보브 앤 비욘드와 전직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일원이자, 해체 이후 더 대박을 치고 있는 스티브 안젤로도 손색이 없는 헤드라이너였기 때문.

또 준헤드라인업도 헤드라이너 만만찮게 W&W, Blasterjaxx, NERVO, LaidBack Luke라는 1차부터 어마어마한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욱이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 누군가가 고퀄리티로 만든 가짜 1차 라인업에서 하드웰을 필두로 빅룸 하우스DJ들이 나와있어서 그리 시선이 곱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 발표되었을때는 의외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4][5]
그러나 2차 라인업에서 헤드라이너로 스티브 아오키가 나오자 기다렸던 레이버, 리스너들이 단체로 피가 거꾸로 솟았다. 애초에 취향과 상관없이 '아오키가 왜 헤드라이너죠? / '아오키 데려올 돈으로 딴 사람이나 데려오지' 라는 반응이 주된 여론.

그 외에도 실력과 경력에서 어부바만큼 쟁쟁한 다른 헤드인 폴 반 다익이 늙었다고 까이는 등 상당히 실망하는 분위기였다. 발표 전에 누군가 또 가짜로 만들어낸 2차 라인업 포스터이 일정부터 퀄리티까지 너무나 그럴 듯하게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을 낚은 것이 한 몫 했다.

더불어 빌로우지를 통해 대표 인터뷰에서 1차 라인업과 관련되어 언급된 '나의 자존심이 그것을 허락하진 않는다', 일명 나자그허가 다른 뜻으로(...) 재조명을 받은데 이어 이번 년도에는 아시아 대륙에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열리기 때문에 라인업 공개도 안 되었는데도 '일본에게 라인업 다 빼앗겼다, 한국 시장 포기 했나'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심지어 2년 동안 해준 스트리밍 방송도 이번년도에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짜로 일본에 다 뺐겼다 글로벌개더링이 다 살렸다

덕분에 이후 기대치가 확 낮아진 여론이 득시글한 가운데 공개된 3차 라인업에서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모건 페이지, 크리스 레이크, 바이스톤이라는 정말 의외의 라인업이 나오며 분위기가 상당 수 반전되었다. 그 외에도 파 이스트 무브먼트등 오히려 전년도에 비해 헤드보다 준헤드라이너들이 꽤나 충실한 라인업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등 많은 이들이 반색했다.사실 헤드는 포기해서 사족으로 3차에 박명수가 포함 되어 있었다.작년에는 마지막 공개였던거 생각하면 깨알같은 위상 업그레이드?

4차 라인업에서는 Sick Individuals가 공개되며 계속 클러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이전의 내한이 별로였다는 것은 잊어주자.

이번년도에는 공연 다음 날인 15일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풀파티를 연다. 처음에는 '이런 거 할 돈으로 좋은 사람들이나 모셔와라'등 반응이 매우 냉담했지만 PlayDB를 통해 대강으로만 알려진 라인업이 인스모커즈, 티페인, Ummet Ozcan, Sick Individuals등 매우 괜찮은 아티스트로 나타나 분위기가 꽤 반전되었다.

3.3.1.1. 1일차

내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식 인디비듀얼스가 그 전의 별로였던 믹셋과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분위기를 달궜다. 미공개 곡만 무려 7개를 트는 등 지루함을 싹 가셔버렸다. 같은 시간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가 공연을 했는데 두터운 팬층을 반영한듯, 의외로 꽤나 모였고 호평을 받았다. 이후 메인 스테이지의 크리스 레이크 - NERVO - Laidback Luke까지 고조되는 분위기가 스티브 아오키때 절정에 달했고, 아오키는 그 성원에 힘입어 케이크를 3개나 던졌다(...)

동시 간대에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블러디 비트루트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대부분 블빗을 보러 왔거나, 아오키가 꼴 보기 싫어서 왔거나였다. 하지만 스테이지를 4개로 쪼갠 이번년도 공연 스케쥴로 생각보다 펜스 자리를 잡는 것이 쉬웠다고 한다. 공연 15분전까지도 꽤나 널널했다고. 2012년 GlobalGathering Korea때 가장 많은 호평을 얻은 전적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안고 갔는데, 오히려 그를 훨씬 상회 하는 공연을 선사해 Above & Beyond와 더불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역시 같은 시간에 메가 아웃도어에서 등판한 Heatbeat는 Adagio for strings까지 꺼내며 트랜스 신도들을 모아봤으나 라이브와 메인 스테이지로 관객이 분산되는 바람에 상당히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무리했다. 이 때문에 스테이지를 너무 무리하게 쪼갠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마지막에는 헤드라이너인 어보브 앤 비욘드가 감동의 마무리를 선사했다. 미사여구가 아니라, 진짜 전까지 미쳐 뛰어놀던 사람들이 이제는 옆 사람 눈치보며 울먹울먹(...) VJ로 띄운 THIS IS SEOUL, THIS IS HEAVEN, Music Unites Us All과 더불어 떼창 후에 WOW 등 파보의 명불허전의 감동 멘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였다. 본인들도 광란의 밤을 경험했다며 실로 이 공연이 진짜였는지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3.3.1.2. 2일차

4개로 분산된 스테이지의 폐해다 쪼개놨어 엉엉 찾아라 스테이지

W&W 스테이지 때, 시설의 누전문제였는지 메인스테이지의 'U'로고에 화재가 발생. 잠시 공연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관중들은 그 상황에서도 'Roof on the Fire!!'를 외치며 즐거워 했다.

2일차의 대미를 장식했던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인 스티브 안젤로의 무대에서는 마이애미 공연에서 보여줬던 'Every body, Sit Down'을 시전. 관객들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았다.


3.4. 2015년

3.4.1. 공연 전

프라이빗 세일은 2014년 8월 말부터 시작했는데 일반 예약 티켓보다 만 오천원 가량 비싼, 프리미엄 티켓의 특혜에 전용 화장실 항목이 추가되어 화장실 문제를 돈으로 뜯어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일본 울트라 공연때과 마찬가지로 헤드라이너가 굉장히 빨리 발표되었다. 공연을 치룬지 약 4개월 만에 발표된 셈. 1차는 2년 연속 DJ MAG TOP 100을 달성한 하드웰과 일렉트로니카 팝의 무쌍 데이비드 게타. 일단 대중성 하나만을 생각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은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평이 많지만 상업적인 아티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반대로 반기는 사람들로 나뉘어져서 평은 좀 엇갈리고 있다.

여담으로 1차 발표 전 날,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 1차 헤드라이너를 100% 정확하게 맞춘 사람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고퀄리티 합성이라서 다들 안 믿는 눈치였지만 공개되고 나서는 성지순례 글이 되었다.

2015년 3월 3일 오후 3시, 2차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이번엔 해킹으로 유출이 되었다.

DJ 헤드라이너에 그렇게나 부르짖은Alesso, Knife Party, LIVE 헤드라이너에는 2manydjs, galantis, Porter Robinson이 발표되었다. 분위기로나, 라인업으로나 보면 2013년과 맞먹을 정도로 호평을 받는 중. 특히 이번에 발표된 라인업은 라이브 아티스트들 때문에 더더욱 평이 좋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믹싱을 보여주는 2manydjs, 최근 내놓는 싱글들마다 호평일색인 갈란티스, 그리고 새로운 댄스뮤직의 미래라 평가받고 있는 포터 로빈슨의 라이브를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다만 이번 2차 헤드라이너 라인업에는 Knife Party가 포함되어 있는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요 몇년간 페스티벌 등에 내한한다고 해놓고서 정작 안간다고 한 전례가 여러번에 걸쳐 발생했었기 때문에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오죽하면 삼고초려라는 말이 나돌 정도(...)

2015년 4월 3일 오전 11시, 3차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DJ 헤드라이너에 Nicky Romero, Skrillex, 라이브 헤드라이너에는 2NE1멤버 CL, 유명랩퍼 릴존이 발표되었다. 스크릴렉스는 3년만의 UMFK 내한이 된다. 이외에 2군이하 공연자중에서는 역시 박명수구준엽이 또 나오는데, 박명수의 경우 3차라인업 발표 이전에 이미 몇몇 연예지의 기사 등으로 출연이 예고된바가 있다. 기레기가 박명수 까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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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듣자마자 뛰어왔다고(...) 뿐만 아니라 프로디지의 대표곡인 Voodoo People도 트는 등 굉장히 강렬하게 나가기 시작했다.
  • [2] 심지어 Fedde Le Grand, Sander Van Doorn는 포스터에서도 헤드라이너 위치에서 밀렸다.
  • [3] 5월 14일 공개된 4차 라인업
  • [4] 가짜 포스터가 워낙에 고퀄리티로 만들어져서 발표 직전까지도 '우리 누구 나올지 다 알고 있어요'라는 댓글이 꽤 있었다.문제의 가짜 포스터
  • [5] 결국 하드웰은 일본 라인업에 1차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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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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