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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last modified: 2015-11-01 15:21: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나치 독일의 무기
1.1. 우주 항공 분야에서의 활약
1.2. 연합국간의 획득경쟁 및 핵무기와 융합
1.3. 게임에서의 V2
2. 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3. 비트매니아 IIDX 수록곡
4. 에이스컴뱃에 등장하는 핵무기
5.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속해 있는 레이블
6. 건담 이름
7. 한국의 가수
8. 스포츠 용어


1. 나치 독일의 무기


제2차 세계대전당시 나치독일이 만들었던 무기. 베르너 폰 브라운이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현재의 탄도탄의 원형이자 모든 위성 발사체의 원형이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로켓. 이 로켓의 개발로 베르너 폰 브라운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적어도 20년 정도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해당 로켓이 끼친 피해로 인해 악마의 병기를 개발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1차 세계대전 패전이후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전차나 군용기 개발에 강력한 제제를 받게 되었다. 이러자 독일 육군은 민간에서 시험적으로 개발하고 있던 로켓의 무기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본격적인 로켓개발에 나선다. 당시에는 미사일에 대한 개념은 희박했고 베르사유 조약에도 명시되지 않았다. 사실 폭탄, 미사일, 로켓 기준으로 놓고 보면 이건 미사일로 분류해야하는데, 당시 부르던 호칭이 로켓이라 이렇게 부르게 된다.

1932년 육군 로켓연구소 소장 도른베르거는 오베르트 박사의 수제자인 19세의 폰 브라운을 영입하여 1933년부터 A-1,2,3,4,5 로켓을 연속적으로 개발했고 그 중 A-4가 V2로 불려지게 된다. V2에서는 V는 바로 보복을 뜻하는 'Vergeltung'를 의미한다. 제공권을 상실한 상태에서 연합군에 보복무기의 성격을 띄고 있었기 때문에 히틀러가 부여한 이름이다. 참고로 V2 이전에 나치독일이 사용한 V1순항미사일의 원형격인 무기로, 역시 똑같은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체적으로 개발한 로켓의 목표는 가까운 곳에 있었던 영국.


V2의 비행 및 유도원리는 수직과 수평방향의 균형을 잡아주는 자이로스코프를 설치하여 스스로 평형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기 모델은 영국까지의 비행시간을 산정하여 아날로그 컴퓨터에 입력하면, 아날로그 컴퓨터가 알아서 엔진을 멈추는 형식이었다. 후기 모델부터는 지상에서 무선명령을 통해 유도했다고 한다.

기존V1에 비하면 훨씬 진보한 무기기술이었다. 게다가 뉴욕을 맞추기위해 2단 로켓으로 개량을 계획하기도 했다.

주연료는 의외로 메탄올을 사용했는데, 이는 만성적인 석유부족에 시달리던 독일에게는 등유나 경유 같은 석유계 이외의 연료를 사용할 필요가 있었고, 메탄올을 사용함으로서 따로 냉각재를 쓸 필요가 없어서 1석2조의 효과가 있었다.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서 발사 중량를 줄이도록 설계되었다. 어차피 로켓은 지속적으로 연료를 연소시키며 날아가기 때문에 중량은 계속 감소하고 속도는 더더욱 빨라지기 마련이다.

V2 비행체는 초당 1,600m로 비행했던 까닭에 V1과는 달리 전투기로도 요격이 불가능하여 연합군 측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현대의 MD 체계로도 막는게 쉽지는 않다. 그렇다고 아예 못 막는건 또 아니고...패트리어트(미사일)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더 신형의 미사일인 스커드도 어찌어찌 막긴 막았다.

그러나 개발 및 양산과정에서 상당한 문제가 일어났다. 일단 탄도탄이라는 분야를 최초로 개척한 것 때문에 정밀한 유도장치의 개발에 문제가 발생했다. 일단 유도장치는 만들었고 영국에 V2 로켓을 쏘았지만 영국이 보도관제를 하는 바람에 정확하게 어디 명중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이다.[1] 그러자 나치는 미쳤다고 볼 수 밖에 없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수행했는데, 자국인 독일의 도시에 V2를 쏴서 유도장치의 성능을 시험한다는 것이었다.

1944년부터 1945년까지 벌어진 미친 실험의 결과 독일 미사일과 로켓의 연구소와 공장이 몰려있던 페네문데 지역은 물론 로켓 제작과 관련이 없는 포메라니아 지역 등도 시험발사 목표로 선정되면서 수천명 이상의 대규모 인명 피해뿐 아니라 가옥 등 재산 손실을 가져왔다. 그리고 현장 피해조사를 명목으로 나치 친위대를 파견해서 미사일 명중의 정확도 및 목표의 파괴 정도를 측정하는 동시에 연합군의 신형 병기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이 사항은 나치 친위대의 기밀문서로 남겨졌다. 해당 문서는 20쪽 분량으로 V2 로켓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사항이 기록돼 있다. 그리고 비밀 유지를 위해 복사본이 10∼12개에 그칠 만큼 극소수 만의 비밀 유지가 필요한 사항을 담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문서는 이후 소각이 시도돼 일부 기록이 남았고, 한 독일 소장가가 이를 계속 보관해 왔다가 경매를 하기 위해 다시 세상밖으로 나왔으며, 문서의 해독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졌고, 경매는 2015년 3월 18일 열린다고 경매 주관사인 치스윅옥션스는 설명했다.#1#2#3#4#5

그러나 위의 내용은 영국 데일리 메일발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찌라시로 독어를 조금이라도 알거나 링크의 댓글들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위 문서에는 V2가 자국의 도시를 실험대상으로 했다는 증거도 없고 SS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기레기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다음으로 품질관리가 잘 안되었는데 이는 V2 생산공장의 노동자들이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피점령지에서 끌려온 강제-노예노동자였기 때문이다. 이 공장의 상태는 너무나 열악하여 페네뮌데에 있는 V2 공장에서만 2만명이 사망했으며, 알베르트 슈페어 군수장관 같은 나치 인사조차도 공장을 방문한 후, 충격을 받고 개선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사람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하는 나치에서 그런 명령이 먹힐리가 없었다. 더욱이 설계자 폰 브라운은 로켓에만 미쳐서 게으름 피운다고 지목된 이들을 매질을 하기도 했다고 하고, 개전의 정이 안보이는 자들은 처형하도록 명령하기도 했다니. 이후 폰 브라운이 미군에 투항해서 미국의 로켓개발에 종사하면서 이런 사실은 철저하게 은폐되었다.

이런 노예노동자들은 사보타주를 하기도 했고,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건성건성 만들기도 하였다. 이때문에 발사 후 폭발해 버리거나, 혹은 유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명중률이 안습이었던 까닭에 런던에 1358발이나 발사한 것 치고는 실질적으로 큰 피해는 없었다(그래도 그 당시에는 가장 정밀한 기계중 하나였다). 큰 피해는 없었다지만 V2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런던에서만 2754명이다. 사실 이것은 제공권을 장악하고 융단폭격을 퍼부어 수십만명이 사망한 연합국의 폭격에 비해 새발의 피였기 때문에 큰 피해가 없었다는 것이지, 그 V2가 별로 위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었다. 이 없어서 그런거지 이 V2는 사실상 핵폭탄에 각종 유해물질들이 없었으면 만들어졌을 최종단계의 무기에 근접한다. 당시에도 핵폭탄은 그저 졸라짱쌘 폭탄 쯤으로 인식했고, 만약 V2에서 폭약대신 독가스 같은 유해물질이 줄줄나왔으면 우리가 아는 영국은 그 영국이 아니였을것이다. 물론 독일도 그 독일이 아니겠지만.

여담으로 V2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종종 발사한 V2가 날아오르지 못하고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서 폭발하거나, 발사 직후 천천히 다시 내려와선 쓰러져 터지거나,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근처에 추락해서 터지는 등의 발사 실패한 V2들의 모습이 종종 나온다. 이는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위에 열거되듯 노예노동자들이 일부러 '엿좀 먹어봐라' 라고 대강 대강 부품을 만들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위 영상은 발사 실패한 V2들의 모습들이다.

v2가 첫 실전 투입된 시기가 1944년 9월로 이미 독일군의 패색이 짙어진 시기였기 때문에 런던 시민들이 V2 공격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지, 만약 1940년의 영국본토 항공전에서 V2공격이 병행되었다면 영국인들의 심리적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 사실 이 시기에는 640km/h의 속력을 가진 V1의 야간공격으로도 엄청난 충격을 가할 수 있으니. V2의 명중율이 낮은 이유 중에는 V1과는 달리 이 녀석은 막을 수가 없다고 판단해서 아예 탄착 지점을 속여버렸다는 것도 있다. 즉 떨어진 지점을 실제와 다른 장소로 신문에 발표하고 독일내의 첩보망으로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흘려서 다른 곳에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 이 설은 존 키건의 '정보와 전쟁'에 소개되어 있다.

연합군이 프랑스를 점령하자 V2 부대는 독일 영내로 후퇴하였으며, 거리상 영국 공격이 불가능해지자 주 목표를 연합군의 주요 보급 항구인 벨기에앤트워프로 변경하였다. 앤트워프에서는 1610발의 V2 공격으로 인해 1736명이 사망하였다. 그 외에도 마겐 철교가 미군에게 점령되어 라인강 교두보가 열리자 레마겐 철교를 폭파시키기 위한 공격에도 11발이 발사되었으며, 명중에는 실패했지만 레마겐 철교 조기 붕괴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히틀러의 망상중에 자그만치 V2를 잠수함으로 날려보자!(잠수함 자체에서 날리는것은 아니고 잠수함으로 컨테이너를 끌고가서 그 컨테이너 안에서 날리는 방식)는 생각이 있어서 연구가 진행되다가 종전으로 미완으로 끝난 일이 있다. 출처 근데 종전후에 미국에서 성공하였다!


현재는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잘 계시고 있다.

V2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 류의 무기는 웬만해선 발사는 수직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 헬싱 정발판 5권에서 비행선 함대가 런던에서 깽판치며 V1을 발사한 뒤에 'V2 장전'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V2가 있다 치더라도 어떻게 쏠건데...?!
사실 불가능한건 아니다.. C-5에서 V2보다도 큰 미니트맨 III를 수송칸에서 떨군후 낙하산으로 자세를 세운뒤 점화하는 방식으로 발사에 성공한적이 있다. 근데 이런걸 감안한 것일리는 없다(..)

1.1. 우주 항공 분야에서의 활약

V2를 원본으로 한 로켓이 저렴한 우주여행을 위해 쏘아올린다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 그 로켓 이름은 Canadian Arrow이며 V2설계도에서 조금만 손질을 가했다고 한다. 2단로켓이란거만 빼면 생긴게 V2판박이다. 2002년도에 일반인에게 모형이 공개되었으며 2003년 6월에는 탑승할 승무원을 선발해 발표했다.X-prize 참고의 우승후보이기도 하다.

구식같이 보이지만 미국최초의 우주인을 탄생시킨 머큐리 우주선도 초기엔 V2의 독일계 미국 혈통(?)인 레드스톤[2] 로켓을 발사체로 사용했고, 이걸 위성발사체용으로 개량한것은 주피터 시리즈 이다.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

그리고 종전후인 1946년 10월에 뉴멕시코주 미군 포병기지에서 V2를 우주로 쏘아 올렸고, 이 V2로켓은 342,900ft, 104,600m까지 올라갔다. 그곳에서 존 홉킨스 대학 응용 물리학 연구소에서 설치한 마운트 카메라로 105km 일대의 지구표면을 찍었는데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이다.관련 글


1.2. 연합국간의 획득경쟁 및 핵무기와 융합

이 신무기는 미국, 영국, 소련 모두 침을 흘리고 있었으며, 독일이 항복하자 V2의 시제품과 기술자들을 구하기 위해 세나라 모두 독일을 샅샅히 뒤졌다. 획득한 V-2는 해당 세 개의 국가에서 1952년 정도까지 운용도 됬으며, 몇몇 V-2는 전후에도 조립되었다. 이후 세 나라 모두 V2를 이용한 중거리 로켓을 개발하였고, 특히 미국과 소련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 스페이스 레이스에 뛰어들게 된다. 결과는 아는대로 소련이 인공위성과 유인 우주선의 발사를 세계 최초로 해냈다. 미국은 아예 개발자 폰 브라운을 망명시켜 이후 모든 로켓 프로그램을 감독하게 했다. 폰 브라운의 회고에 의하면 영국에 망명하지 않은 이유는 영국이 제시한 연봉이 적었다나...연봉은 중요한겁니다

소련은 개발자급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실패했고, 주로 제조 직공들을 영입했으나, V2의 유도장치를 개발한 전기공학자 헬무트 괴트룹은 개발자급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소련에 영입되었다. 이 분야는 소련이 거의 백지상태나 다름 없는 분야로서 발사체 자체에 대해서는 소련에도 폰 브라운에 맞먹는 세르게이 코롤료프라는 천재가 있었기 때문에 소련으로서는 가장 필요한 인재를 영입한 셈이었다. 그래서 1947년 독일 기술자들과 세르게이 코롤료프의 손으로 V2의 복제품인 R1이 나오고, 이후 소련의 로켓기술은 이것을 자양분 삼아 나날히 발전하여 이로부터 10년이 지난 결국 1957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을 쏴올린 R-7로켓으로 진화한다.

코롤료프는 이 로켓무기가 일본에 투하된 핵무기와 결합하여 결국 궁극적 전략 무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 예상은 결국 맞아 떨어졌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최근까지도 탄도탄에 실려오는 핵무기를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3. 게임에서의 V2

스트라이커즈 1945 II에서는 Ta152 포케불프의 지원기체로 등장한다. 다른 기체들은 폭탄을 쓰면 P-51 무스탕, XB-35,G10N 후가쿠등의 요격기나 폭격기를 소환하는데 해당 기체만 로켓인 V2를 부른다. Y축 파괴력은 좋은데 세로로 좁은 물건이라 위기모면용으로는 영 아니라는 게 특징. 물론 정면탄은 다 막을 수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너무 아깝다.

레드얼럿에서는 V2 로켓발사기가 등장한다. 이후 레드얼럿2에서 V3 로켓 발사기로 전환, 레드얼럿3에서는 V4 로켓 런처가 된다. 분명 V3 로켓 발사기는 백신과 관계가 있을 것 같다. 믿으면 골룸

캡콤의 슈팅게임 1941의 3스테이지 보스가 이 V2에서 모티브를 따온 V3로켓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노르망디 캠페인에는 프랑스의 작은 항구도시 쉘부르를 점령하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V2 제조공장을 사보타주 하는 미션이 있다. 그를 위해 로켓 발사대를 폭파하게 되는데, 마침 발사 준비를 위해 얹어져 있던 V2가 쓰러지면서 온 시설이 크고 아름다운 연쇄폭발을 일으킨다. 저 불구덩이에서 공수부대원들이 살아남기는 했을지 의문(...)

콜 오브 듀티에서 영국군 최종미션 목표중 하나가 V2로켓 파괴인데 폭약으로 폭파시켰는데 어째 공격용 로켓 치고는 시원찮게 터진다.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화약 덜 넣었나보다.

스나이퍼 엘리트 V2에선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데, 그 내용인 즉 소련이 앞으로 다가올 냉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런던에 화학가스를 실은 V2를 발사해 놓고 나치 독일 짓으로 덤탱이 씌우기(...). 냉전에 대비하려는 건 주인공을 이용하는 미국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모조리 개발살낸다.

RUSE에서도 켐페인 후반 소련군과 연합군이 독일을 분할점령하는데 마지막 미션에서 주인공의 동료가 소련으로 도망친 후 주코프의 소련군을 이끌고 독일의 연구기지를 차지한 후 연합군과의 전투가 시작되자 V2에 핵탄두를 싣고 미군 기지 여러 곳으로 발사해버린다!
다행히 주인공도 핵탑재 롱톰으로 소련군 사령부를 박살내 버린다.

2. 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1에서 모티브를 따온 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YOSHIKI코무로 테츠야가 멤버이며 91년에 V2 ~ Eyes of Venus 라는 싱글을 1장 발매했으며 모차르트 사망 200주기의 특별 라이브가 1번 열렸을 뿐 그 외의 활동은 없었다. 컨셉은 천재와 천재의 만남인듯. (라이브 영상을 보면 처음에 독일 V2 미사일 관련 영상과 함께 두 천재 폰 브라운과 히틀러가 만났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피아노 연주만 보고 듣고 있자면 상당히 간지가 나지만 코무로의 보컬은 정말 안습;

그리고 이 공연 자체가 날짜는 잡아놨는데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서 YOSHIKI가 취소하고 싶다고 했더니 T.K가 "그냥 (연주를 맞춰서) 주고 받는 식으로 가자"라고 해서 사실상 공연의 상당부분이 즉흥적 연주로 구성된 부분이 많다. YOSHIKI가 상당히 길게 드럼 솔로를 하지만 이것도 사실은 올려놓은 드럼대가 고장나 내려오지 않아서 고쳐질 때 까지 두드렸던 것(…).

4. 에이스컴뱃에 등장하는 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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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컴뱃 제로에 등장하는 벨카공국군의 핵무기로, 이름의 유래는 1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전황이 불리해진 벨카가 개발한 핵병기로 MIRV이다.북동부 지방에서 폭발시켜 12000명의 사상자를 낸 7개의 핵병기는 V1이고(acewiki 출처. 소형전술핵폭탄임)[3] 이 V1을 계량한 V2를 종전후 국경없는 세계가 탈취, 아발론 댐에서 발사하려 했지만 가름 편대와 연합군 편대의 공습으로 저지되었다.

관제시설의 파괴로 발사가 중단된 때 '편익의 요정' 래리 폴크ADFX-02에서의 무선지령을 통해 발사하였지만 이 또한 사이퍼의 활약으로 레리 폴크의 ADFX-02가 격추됨으로서 지령이 중단된 V2가 아발론 댐 상공에서 자폭으로 저지되었다.

벨카공군 골트편대의 편대장이자 기술자이기도 했던 안톤 카프첸코가 개발한 병기로서 그의 묘비명에 있는 아더왕 이야기와 V2가 발사되려고 배치됐던 댐의 이름이 '아발론'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가 개발한 또다른 전략병기의 이름이 엑스칼리버라는 점이 연관되어 있어서 조금만 주의깊게 게임을 하면 꽤 재밌는 점중 하나가 된다.

위력에 대한 설명으론 미완성이지만 대도시 하나를 궤멸시킬수 있다고 한다. 실제 15년이 지난 이후(에이스 컴뱃 5 시대)에도 V2는 써먹을만한 핵병기.[4]

5.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속해 있는 레이블

버진 레코드를 EMI에 판 이후, 전 버진 레코드 경영자였던 리차드 브렌슨이 1996년에 설립한 레코드. 2007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소속되었다.

6. 건담 이름

7. 한국의 가수

양준일. 2001년 3집 Fantasy라는 노래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한 듯 하다. 90년대 초 <가나다라마바사>라는 곡으로, 해당 곡은 외국곡 번안일지언정 국내에 뉴잭스윙을 도입하기도 했는데, 그때와 마찬가지로 시대를 앞서간 것이 다소 흠이다. 무엇보다 압권은 노래가사 3집의 타이틀곡인 Fantasy의 "그녀가 떠나는 꿈이었어. 빨래를 거둬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그리고 같은 집의 Do You Speak English의 "너 오브가 코스지", 정신 세계가 다소 특이했지만, 음악성은 다소 시대를 앞서 있었다. 개그코드가 포인트일지도?

8. 스포츠 용어

일본과 한국에서 주로 쓰이는 스포츠 용어. 유래는 60년대 중반~70년대 초반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9년 연속 우승을 지칭하는 V9.

일본 야구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한국 야구에서는 2번째 우승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주로 달성시에 쓰이며 한국에서는 시즌에 들어가기 전에 달성시뿐만 아니라 팀의 목표로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 2015년 시즌 현재 이게 목표인 팀은 한화 이글스이지만........ 2014년 시즌까지 치른 결과는 7년간 가을야구조차 하지 못하고 그 중 5번은 뒤에서 1등이다. 추후 한화이글스가 V2를 달성하거나, 넥센히어로즈, NC다이노즈, kt위즈가 V1을 달성할시 수정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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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차대전 시기는 물론이거니와 21세기인 현재의 시점에서도 보도자료가 테러의 결과를 테러범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준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상세한 피해 위치 및 피해상황을 보도하는 것을 막거나 일부러 엉뚱한 장소와 피해규모 축소 정도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
  • [2] 참고로 이건 중거리 탄도탄이다
  • [3] 제로와 5의 등장인물중 하나인 휴케바인-볼프강 부흐너가 탈영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5에서 핵투발 명령을 받았으나 거부하고 탈주했다는 것을 이야기함.
  • [4] 이후 회색 남자들에 의해 SOLG에 탑재된다. MIRV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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