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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1-5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VG98
반자동 소총G41, G43, VG 1-5
자동소총FG-42
돌격소총StG44
기관단총MP18, MP38, MP40, MP41, EMP44, MP3008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HSc
지원화기기관총MG08, MG30, MG26(t), MG34, MG42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총류탄Schiessbecher

VG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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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제원
2. 개요


1. 제원

  • 종류: 반자동 소총
  • 구경: 7.92mm
  • 탄약: 7.92mm×33mm KurZ
  • 급탄: 30발 박스탄창
  • 작동방식: 가스 지연식 블로우백
  • 전장: 885mm
  • 총열: 378mm
  • 중량: 4.6kg
  • 유효사거리: 300m

2. 개요

정식 명칭은 Volkssturmgewehr 1-5
1944년 말기, 독일에서 만들어진 반자동 소총이다. 당시 독일은 대부분의 병력을 점점 증가하는 서부전선의 연합군 병력과 소련군에 의해 잃고 있었다. 그들은 국민돌격대들에게 줄 무장이 필요했는데, 국민돌격대는 제대로 훈련된 병사가 아니므로 그만큼 단순한 조작법으로 사용이 가능한 총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만들어낸것이 VG 1-5이다.

일단 반자동 소총이며, StG44의 탄약을 사용하여, 적은 반동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다루기가 쉽다. 탄창용량도 30발이라 반자동 소총으로는 충분한 양이다. 그래서 얼핏 보기에는 성능상으로는 우월하지만 생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StG44의 간략형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성능은 쓰레기. 일단 이 소총이 개발된 사유가 나치 독일의 마지막 발악인 국민돌격대에 지급하기 위한 것이었고, 당시 독일의 상황은 정상적인 소총도 모자라서 쩔쩔매는 상황이었으므로 품질관리같은 단어는 머릿속에서 삭제한 채 마구잡이로 제품을 생산하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이 소총도 원래 설계부터가 성능 따위는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간략화를 통한 생산성 확보에 있었으므로 내구성이 빈약할 뿐 아니라, 조준도 기계식 조준기인 가늠자와 가늠쇠부터 조정이 불가능한 단순한 돌출부에 불과해서 무늬에 불과하므로 조준사격따위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총알분무기에 가까운 물건이었다. 여기에 전쟁 말기의 어려운 상황이 닥치자 품질을 예측할 수 없는 부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실제 물건은 총알을 격발시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매우 위험한 물건이 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종류의 무기가 다 그렇듯이 혼란한 상황에서 마구잡이로 만들다보니 실제 계획과는 달리 생산량도 몇 천정 이상을 넘지 못했고, 그나마 생산한 무기도 보급에 실패하였다.

결국, 생산된 VG 1-5는 대부분 전장에 나가지도 못한 채 연합군에 의해 노획된 후, 고철로 파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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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26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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