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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OL

last modified: 2015-02-08 17:46:22 by Contributors

(ɔ)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eaman Natasha R. Chalk from

(ɔ) Adrian Pingstone from

(ɔ) U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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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ɔ) Vernon Pugh from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VTOL / 수직 이착륙 / 垂直離着陸

항공기의 수직이착륙, 또는 그 능력이 있는 기체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활주 없이 제자리에서 이륙하고 공중에 정지한 지점에서 바로 착륙할 수 있는 고정익기, 헬리콥터와 고정익기를 절충한 틸트로터기가 해당된다.

Contents

1. 역사
2. 운용방식
2.1. STOVL
3. 해당 기종
4. 관련 문서
5. 대중 매체 속 VTOL
6. 참조항목


1. 역사

꽤 오래전 부터 여러 시도가 있었다. 1928년에 니콜라 테슬라가 개념을 제시하기도했다.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온 활주로를 까부수고 다니자 독일군의 여러 시험기를 제작하거나 구상했지만 실용화된 것은 없었고, 본격적인 개발은 대전후 미국과 영국에서 진행되었다. 60년대 쯤에 소련과 독일도 본격적으로 개발에 뛰어들었다.


2. 운용방식

본격적으로 개발된 냉전시기의 경우 적의 최우선 목표 중 하나는 공군기지였고 고정익 항공기는 활주로 가운데 폭탄 하나만 떨어져도 최소 몇시간 단위로 기지의 능력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는 전면전 발발시 큰 문제점으로 지상군, 해상전력 모두 항공기의 능력에 크게 의존하게 된 현대전에서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때문에 유사시 짧은 도로 정도의 공간에서 이륙하여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기는 아군의 비행장이 무력화 될 경우를 대비해서 방공 또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전진하는 적의 지상병력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체계로 개발되었다.
이렇게 개발된 수직이착륙기의 새로운 운용처가 나타난 것은 바로 선박이었는데 기본적으로 고정익 항공기가 함선에서 운용되려면 긴 활주로가 필요하고 특히 강제착함을 위한 어레스팅 와이어를 필요로 했다. 제트기 시대에 이르러서는 항공기의 무게가 증가되면서 캐터펄트까지 필요로 하게 되면서 대형항모가 아니면 고정익 항공기 운용이 불가능 했는데 해리어와 같은 수직이착륙기의 경우 어레스팅 와이어나 캐터펄트 없이도 제한된 함선의 공간에서 운용이 가능해 진 것. 그리하여 새롭게 부활한 것이 수직이착륙기를 운용하는 경항모. 물론 경항모란 개념과 임무형태는 2차 세계대전시 이미 존재하긴 했으나 제트기의 등장으로 초강대국만이 운용가능한 대형항모와 고정익 항공기를 운용할 수 없어 상륙전이다 대잠전 정도로만 사용가능한 헬리콥터 항모로 나누어지는 대전 후 항모 양상을 다시 바꾼 것은 수직이착륙기 덕분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해리어를 운용하며 포클랜드 전쟁에서 활약한 인빈시블급.

이렇게 수직이착륙기는 긴 활주로가 필요없기 때문에 부서진 활주로나 선박의 위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2.1. STOVL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STOVL / 단거리이륙 및 수직착륙

VTOL의 수직이착륙은 분명 매력이 있지만 엔진의 출력은 한계가 있는 법인데 수직이륙을 할 경우 최대이륙중량은 당연히 엔진 출력보다 작아지게 된다. 즉 수직이륙의 단점은 탑재량이 적다는 것이고 헬리콥터를 제외하면 수직이착륙의 주 활용용도 및 장점이 군용이란 것을 생각하면[1] 이는 큰 단점이다.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STOVL이다. 비록 단거리라도 일정거리를 활주함으로써 주익의 양력을 더하여 이륙시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수직이륙에 비해 연료 또는 무장을 더 많이 탑재할 수 있다. 따라서 헬리콥터가 아닌 고정익 항공기의 수직 이착륙기는 사실상 대부분 STOVL로 운용하게 된다. 대표적인게 해리어 및 F-35. 틸트로터기인 V-22또한 이러한 운용이 가능하다.
경항모의 경우 STOVL운용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스키점프대를 장착하기도 한다. 항공모함에서 떠나는 순간 상방향으로 경사를 줘서 양력과 추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캐터펄트가 없는 정규항모인 쿠즈네초프급도 사용하기는 하나 대부분은 경항모에서 사용한다. 그러나 수직이착륙기를 운용하기는 하지만 항모가 아닌 LHA, LHD에 속하는 타라와급, 와스프급, 아메리카급에서는 이를 설치하지 않는다.

3. 해당 기종

취소선은 실제로 만들어지지 못했거나 정식으로 채택되지 못한 VTOL기들.

5. 대중 매체 속 VTOL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는 틸트로터의 제트엔진 버전인 틸트제트로 비행한다. 작중의 UN, NERV, 전략자위대 등에서 널리 운용하는 기체로1화에서부터 사도에게 자주 박살나는 전투용 및 요인운송용 등 다목적으로 널리 쓰이는 듯하다. 사실 화력 자체만 보면 상당히 위력적이지만(몇 초 동안 쏘아대는 것이 폭격에 맞먹을 정도다) 애초에 재래식 병기가 뒷전취급인 세계관이라 비중은 안습(...) 새로 공개된 영상 Another Impact에서는 이제 에바의 포효(...) 한 번에 다섯 대가 순식간에 가루가 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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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간이라면 딱히 공항의 활주로 이용이 불가능해 지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대체공항으로 가면 되니까.
  • [2] UFO를 떠올릴때 그 형상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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