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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last modified: 2015-02-05 00:38:55 by Contributors

  • 상위 항목 : 3G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인증 이동통신 기술
구분 3GPP 계열 3GPP2 계열 IEEE 계열 기타
1세대(1G) - AMPS
2세대(2G) GSM cdmaOne
2.5세대(2.5G) GRPS
EDGE
(E-GPRS)
CDMA2000 1x
3세대(3G) WCDMA - UMTS
TD-SCDMA
EV-DO
EV-DO rev. A·B
3.5세대(3.5G) HSDPA, HSUPA
TD-HSDPA
TD-HSUPA
EV-DO rev. C
(UMB)
4세대(4G) HSPA+, LTE·TD-LTE
LTE Advanced
(Carrier Aggregation)
WiBro/Mobile WiMAX
WiBro Evolution


한국 통신사 주파수 할당 내역 - WCDMA
통신사 주파수 상향 대역폭 하향 대역폭 기타
SK텔레콤 Band 1 2.1 GHz 20 MHz 20 MHz WCDMA 글로벌 통용 주파수
KT Band 1 2.1 GHz 10 MHz 10 MHz[1]
LG U+ 자진반납[2]

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광대역 코드 분할 다중 접속.


Contents

1. 개요
1.1. 영상 통화 vs. 데이터 통신
1.2. USIM의 등장과 명암
1.3. 속도
1.3.1. UMTS
1.3.2. HSDPA
1.3.3. HSUPA


1. 개요

GSM 기반의 업그레이드 기술이며, 노키아 ,독일 지멘스[3] 등 유럽 회사들의 주도로 많은 통신사들이 사용하는 기술이다.

GSM 기반의 기술이기는 하지만, 주도하는 지역인 유럽에서도 CDMA 기술의 가입자 수용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단말기와 기지국 사이의 무선통신의 다중 접속방식을 일부 인용하였으며, 따라서 무선 다중 접속 방식 측면에서는 기존의 TDMA 방식인 GSM 기술을 버리고, CDMA의 기술을 계승한 것이 WCDMA다.

국내에서 WCDMA 서비스는 SK텔레콤과 KTF(현 KT)가 2003년 초 시범서비스를 거쳐 2003년 12월 29일부터 상용화를 시작하였다. KT(구 KT프리텔)는 유일하게 SHOW라는 별도의 3G 브랜드까지 만들었지만, 2010년 하반기부터 SHOW는 사용하지 않고 olleh라는 새로운 브랜드에 통합되어 사라졌다.[4]

해외에서는 WCDMA망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나 게임기 등이 있기도 한다. 물론 USIM을 따로 장착해야만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통신규격과 주파수가 맞는지 살펴보고 맞다면 SK텔레콤이나 KT의 OPMD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1.1. 영상 통화 vs. 데이터 통신

WCDMA 서비스 초기에는 영상 통화를 강조[5]했었으나 자신이 어디있는지를 알려주고 싶지 않다는 프라이버시 문제나 요금 문제, 빈약한 커버리지 등으로 그야말로 대실패였다. 이후 커버리지가 개선되고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무선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WCDMA 데이터망은 예상보다 빨리 포화 상태가 되었고, 2011년 현재 SK텔레콤이나 KT나 데이터망의 QoS는 시궁창이다. 주파수 가용량이 포화가 된 것이라 기지국을 더 박을 수도 없다. 더 이상 박으면 혼선이 일어나기 때문.

트래픽 문제 이외에도 원래 WCDMA 방식이 개발 및 설계 당시 대규모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고려하지 않은 면도 있어서 한국의 이동통신사들은 LTE를 2011년 10월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하였다.

1.2. USIM의 등장과 명암

GSM 기반의 기술인지라 사용자 개인 정보를 저장하는 SIM의 확장 개념인 USIM을 사용한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쓰던 폰에서 USIM을 뽑아 아무 WCDMA 공기계에 꽂았을 때 폰이 작동해야 하지만 국내 이동통신사의 농간으로
1) 초기에는 상당수의 기계가 기기 이동성 설정을 풀어 놓은 후에야만 같은 이통사 기기에만 사용 가능하였다.
2) 2008년 7월 이후 출시된 기기는 타사간 (SK텔레콤 ↔ KT) 이동 설정을 풀어주었다.
3) 그래도 SIM 락은 계속 걸어 오다가 방통위의 철퇴를 맞고 2010년 중순부터 이것도 결국 풀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경우 통합메세지함때문에 국산기기와 일부 모토로라 피쳐폰은 KT로의 기기 이동이 쉽지가 않다.

결국 아는 사람만 아는 기능이 되어버리면서 USIM의 장점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대신 PIN 번호 문제 등으로 가격만 더 잡아먹는 애물단지가 된 지 오래. 방통위의 단말기 자급제가 도입되어도 이통사의 행태가 지금처럼 계속되면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미래는 어둡다.

1.3. 속도

ITU 에선 고속자동차 이동시 144kbps, 소규모ㆍ정지상태에서 384kbps 가 인증 조건이다.

1.3.1. UMTS

WCDMA의 초기 단계인 UMTS는 기존 GSM방식이 발전된 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최고속도가 384kbps까지다.

1.3.2. HSDPA

기존 WCDMA를 한 단계 발전시킨 3.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다운로드 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며, 이론상으로 최대 14.4Mbps[6]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대용량 정보를 단시간에 내려받게 된다고 한다.

1.3.3. HSUPA

이쪽은 업로드 속도를 중점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다. 휴대폰에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올릴때 속도를 최대 5.76Mbps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HSUPA는 기존의 3G 기술인 HSDPA보다 약 15배 까지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휴대폰으로 모바일 UCC를 즐길 수 있고 1MByte 용량의 동영상 사진을 약 1.4초 만에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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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상하향 20 MHz 씩 할당되어 있었지만 3 Band LTE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절반을 LTE용으로 전환했다. 기사
  • [2] 아주 먼 옛날 일이다. 이후 이 대역은 가입자 수가 많다며 속도 떨어진다고 SK텔레콤이 징징대자 SK텔레콤에게 할당된다. SK텔레콤의 WCDMA 주파수가 상하향 각각 30 MHz로 넓은 이유가 이 때문. 이후 KT와 같은 이유로 20 MHz로 줄어들지만
  • [3] 지멘스는 차이나모바일이 사용하는 규격인 TD-SCDMA도 중국의 다탕 모바일과 CATT가 함께 개발하였다.
  • [4] 본 문서의 이전 버전에서는 SKT=T, KT=olleh라는 이름으로 WCDMA를 서비스하고 있다고 작성되어 있었지만, 올바른 표현은 아니다. T는 2006년 런칭된 SK텔레콤의 브랜드로 모든 SK텔레콤의 상품(2G~4G)에 해당되는 브랜드이며, olleh 역시 유선상품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KT의 상품에 붙는 브랜드이다.
  • [5] 이는 CDMA & EV-Do Rev. A 기술도 해당된다.
  • [6] 초당 14.4 메가비트 전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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