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WWE 브래깅 라이츠 (2010)

last modified: 2013-12-11 12:17:43 by Contributors

© from

WWE 브래깅 라이츠 (2010)
WWE Bragging Rights (2010)
개최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태그라인 없음
테마 Politics and Assassins "It's Your Last Shot"
일시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8시(E)/5시(P)
한국시각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9시
장소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 타겟 센터
Target Center in Minneapolis, Minnesota [1]
관중 9000명




WWE PPV의 순서 / 해당 PPV의 순서
헬 인 어 셀 (2010) 브래깅 라이츠 (2010) 서바이버 시리즈 (2010) / 브래깅 라이츠 (2009) 브래깅 라이츠 (2010) 개최미정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개요

브래깅 라이츠Bragging Rights(2010)는 WWE의 주최로 2010년 10월 24일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개최되는 PPV로,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는 PPV이다. 처음 개최된 작년에 이어 올해도 RAW vs 스맥다운의 컨셉을 통해 브랜드 간의 대립이 보일 예정이며, 포스터의 브래깅 라이츠 로고에 박힌 넥서스의 로고 N처럼 넥서스가 PPV에서 어떤 역할로 어떤 경기에 개입할지도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 발생한 갈등 관계들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도 흥미거리.

10월 4일 RAW에서 지난 WWE 헬 인 어 셀 (2010)의 경기 결과로 인해 넥서스에는 새로운 멤버 존 시나가 가입하게 되었다. 시나는 넥서스의 음흉한 호의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입식이 끝나자마자 열린 마이크 타버 & 존 시나 vs 에반 본 & 마크 헨리의 태그팀 매치에서 시나는 마이크 타버가 링에서 쳐맞든 말든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해도 이를 무시한채 관중들 그리고 마이클 콜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일부러 경기에 패했다. 그리고 기진맥진한 마이크 타버를 두들겨팬뒤 STF까지 걸어 팀킬했다.

이를 보다못한 의문의 RAW 단장은 존 시나가 넥서스 멤버인것을 강조하며, 리더인 웨이드 바렛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사를 마이클 콜의 노트북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만일 바렛의 명령을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존 시나를 해고하겠다는 경고를 주었다.

이날 메인이벤트로는 WWE 챔피언쉽에 도전할 넘버 원 컨텐더 자격이 걸린 20인 배틀로얄이 열렸는데, 존 시나는 웨이드 바렛의 명령인 "자신을 보호해서 경기에 이길 수 있도록 하라"는 명령에 따라 그를 계속 보호하는 끝에 최후의 2인으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바렛은 냉정히 시나에게 스스로 탈락할 것을 지시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브래깅 라이츠에서 WWE 챔피언쉽을 걸고 웨이드 바렛이 WWE 챔피언 랜디 오턴과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어쩔수없이 웨이드 바렛의 명령을 따라야하는 동시에 그의 상대인 랜디 오턴과도 사이가 좋지 않은 존 시나가 어떻게 행동할지가 경기의 가장 큰 변수이다.

한편 올해도 브랜드 간 자존심을 건 RAW vs 스맥다운의 교류 경기들이 열리게 되는데 작년 이벤트에선 많은 경기를 승리하는 브랜드가 FA컵 브래깅 라이츠 트로피를 소유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그 때는 총 전적 2 대 1로 스맥다운이 우승. 그러나 올해의 경우 브랜드 교류 경기들의 개수와 상관없이 7 대 7 태그팀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는 팀이 우승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제일 먼저 확정된 경기는 브랜드 대결의 꽃, 7 대 7 태그팀 매치. 10월 8일 스맥다운에서 빅 쇼가 팀 스맥다운의 리더로 확정되었다. 작년 브래깅 라이츠에서 팀 RAW 멤버로 7 대 7 태그팀 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을 배신하면서 스맥다운의 어부지리 승리를 도왔던 빅 쇼가 올해는 팀 스맥다운에서 그 때의 느낌(?)을 되살려 RAW를 제압하는 리더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 팀 마스코트로 혼스워글이 확정되었는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10월 11일 RAW에서 팀 RAW의 리더 자리를 놓고 미즈존 시나의 설전이 벌어졌고, 중간에선 웨이드 바렛이 시나에게 "내 경기에나 집중하라" 면서 이를 말리려고 했으나 노트북을 통해서 온 앤아이콧 의문의 RAW 단장을 통해 "오늘 1 대 1 경기를 가져서 승자가 리더를 맡게 된다."는 명료한 답변을 주었다. 얼굴 보이면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와 동시에 이날 RAW에선 리더 결정전을 비롯해 팀 RAW 선수 선발전 경기들도 개최되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순서 대진표 승자
1 테드 디비아시 vs R-트루스 R-트루스 [2]
2 존 모리슨 vs 타이슨 키드 존 모리슨
3 산티노 마렐라 vs 잭 라이더 산티노 마렐라 [3]
4 대니얼 브라이언 vs 쉐이머스 쉐이머스
5 에반 본 vs CM 펑크 [4] CM 펑크 [5]

당일 메인이벤트로 열린 존 시나와 미즈의 리더 결정전 경기는 NO DQ로 열렸는데 이로 인해 미즈의 보디가드 알렉스 라일리의 방해 이날 역시 얼마 못 가 얻어맞았지만...WWE 헬 인 어 셀 (2010)에서 경기 패배에 영향을 줬던 마이클 맥길리커티와 허스키 해리스가 난입해 시나를 공격하는 상황에 힘입은 미즈가 승리를 거뒀다. 결국 팀 RAW의 리더는 미즈로 결정됨과 동시에 6명의 팀 RAW 멤버가 확정되었다. 그나저나 팀 RAW의 리더 미즈와 팀 스맥다운의 리더 빅 쇼의 대결 구도는 마치 스맥다운vsRAW 2011 북미판 표지#에 끼워맞춘 느낌도 든다. 표지모델이라고 리더되는 더러운 세상 표지 중앙에 자리잡은 시나의 당당한 모습은 바렛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짤리는 현재 상황과 매우 비교되는 부분이지만...

팀 스맥다운도 10월 15일 스맥다운에서 팀 스맥다운 선수 선발전 경기를 개최했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순서 대진표 승자
1 레이 미스테리오 vs 코디 로즈 레이 미스테리오
2 잭 스웨거 vs M.V.P 잭 스웨거
3 알베르토 델 리오 vs 크리스 매스터즈 알베르토 델 리오
4 에지 vs 돌프 지글러 에지
5 카발 vs 빅 쇼 [6] 카발 [7]
6 카발 vs 타일러 렉스 [8] 타일러 렉스 [9]
7 드류 맥인타이어 vs 코피 킹스턴 코피 킹스턴

이로서 팀 스맥다운은 7명의 선수 사실은 6명의 선수 그리고 1명의 선수라고 부르기 싫을때 부르는 그런거 가 다 채워지며 브래깅 라이츠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관건은 팀 RAW의 7번째 선수. 그런데 뜬금없이 마지막 ECW 챔피언 먹튀 에지키엘 잭슨이 팀 RAW에 출전하게 되었다. 타일러 렉스에 이어 에지키엘 잭슨이라... 쩌리에는 쩌리로...

게다가 경기 규정도 7 대 7 태그팀 경기에서 7 대 7 제거 경기로 변경되었다. WWE 썸머슬램 (2010),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의 메인이벤트 경기들은 죄다 제거경기였는데 브래깅 라이츠 마저도 제거 경기가 개최되게 되었다. 다음 PPV인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도 제거 경기가 개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각본진 중에 제거 경기 덕후가 있는 듯 하다. 사실 각본 배정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날로 먹으려는거 같다.

10월 11일 RAW가 종료된 후, 나탈리아와 레이-쿨의 WWE 통합 디바스 챔피언쉽 경기가 확정되었다. 지난 WWE 헬 인 어 셀 (2010)에서 관객들의 화장실 타임 레일라의 방해로 제대로 된 결과를 못 본 상황에서 나탈리아가 다시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한편 레이-쿨은 지난 방어전들과 동일하게 미쉘 맥쿨이나 레일라 중 경기에 출전할 한 명의 선수를 정해야하는데 여태까지는 미쉘 맥쿨만 출전했던 상황에서 이번엔 레일라가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10월 15일 스맥다운에서 심각하게 고민 그런데 왜 1시간동안이나 경기장 위에서 야경 감상을... 하던 언더테이커는 케인과 폴 베어러의 도발 그리고 지난 패배들을 뒤로 하고 다시 힘을 얻어 케인을 압도하는 공격을 보였다. 결국, 이날 언더테이커가 등장하기 직전 그에게 복수[10] 하겠다고 말한 폴 베어러의 제안을 간접적으로 받아들였다. 스맥다운이 방영된 이후, WWE.com을 통해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이 걸린 생매장 경기가 확정되었다. 근데 PG 등급에서 생매장 경기라니 (......)

10월 19일 RAW에서 US 챔피언 다니엘 브라이언과 인터콘티넨털 챔피언 돌프 지글러의 각 브랜드 #2 챔피언들의 대결 경기도 확정되었다. 변수는 언제나 그랬듯이 비키 게레로. 케이틀린을 돌려줘

이렇게 5경기가 확정된 상황에서 뜬금없이 이벤트가 개최되기 몇 시간 직전에 골더스트와 테드 디비아시의 경기가 추가되었고, 이벤트가 시작한 후 WWE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가 급조로 추가되었다.

이벤트 전 개최된 다크 매치에선 MVP가 차보 게레로에게 승리를 거뒀다.

----
  • [1] NBA 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홈구장. WWE는 이 곳에서 저지먼트 데이 2005와 에디 게레로 추모 쇼를 개최했었다.
  • [2] 경기 중 등장한 골더스트와 악사나에 테드가 한 눈 파는 사이 트루스가 반격 기회를 잡아 피니쉬로 연결했다.
  • [3] 무려 성공률 5% 미만 코브라를 적중시키며 핀폴승을 거뒀다. 자버 더비 산티노가 거의 1년만에 RAW에서 1대1 경기를 이긴 것도 놀라운 점. 근데 이러면 라이더는 뭐가 되는건가(...)
  • [4] 에지와 트레이드 되면서 RAW로 이적하게 되었다. 에지는 이미 1주일 전 RAW 단장을 통해 스맥다운 이적이 발표돼있던 상황.
  • [5] 경기 후에도 에반 본을 두들겨패는 잔혹함을 보여줬다.
  • [6] 경기 전, 카발이 팀 스맥다운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지만, 팀 스맥다운의 리더 빅 쇼는 카발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꺼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화가 난 카발이 크기는 큰 문제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결국 빅 쇼는 "만약 네가 5분을 버티면 이긴 걸로 하고, 팀 스맥다운에 참여시켜주겠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 [7] 결국, 5분을 버텼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 [8]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사실 WWE 선수인지도 몰랐지만 갑자기 등장한 타일러 렉스가 자신과 팀 스맥다운 승선을 걸고 경기를 하자고 했고, 단장 테디 롱이 이를 말렸으나 카발이 승낙했다.
  • [9] 이미 빅 쇼한테 심하게 공격을 당한 상태에서 타일러 렉스는 거의 날로 먹었다. 그런데 관중들은 렉스에게 환호도 야유도 아닌 레슬러에게 보내는 최악의 감정 전달인 무반응을 보였다.
  • [10] 2004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언더테이커를 위해 매니저 역할을 해왔던 폴 베어러가 폴 헤이먼과 더들리 보이즈에 의해 납치되어 시멘트가 흘러내리는 방 안에 갖혀있는 상태였다. 그를 구하려면 언더테이커가 경기에 이겨야 하는 상황. 다행히 테이커가 승리를 거두며 베어러를 무사히 구할 수 있었......지만, 테이커는 "미안하지만 이제 내 약점은 없어져야 할 것 같군." 이라는 말과 함께 베어러가 시멘트에 묻히는 것을 막지 않은채 오히려 시멘트 트럭의 레버를 내려 시멘트가 더 흐르는 상태에서 퇴장했다. 결국 베어러는 이벤트가 끝난 뒤에나 WWE 스탭들에 의해 나와서 (각본상) 위독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다.


진행

PPV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경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WWE TV쇼나 WWE.com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경기에 대해서만 추가바람. 이 곳에 너무 많은 내용을 서술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할 것.

대진표

순서 경기 조항 승자
1 다니엘 브라이언 vs 돌프 지글러 (w/비키 게레로) 논 타이틀 매치
브랜드 교류 경기[11]
다니엘 브라이언
2 코디 로즈 & 드류 맥킨타이어 (C) vs 데이빗 오퉁가 & 존 시나 태그팀 매치
WWE 태그팀 챔피언쉽 [12]
데이비드 오퉁가 & 존 시나 [13]
3 테드 디비아시 (w/마리즈) vs 골더스트(w/악사나) 싱글 매치
테드 디비아시 [14] [15]
4 레일라 (w/미쉘 맥쿨) (C) vs 나탈리아 싱글 매치
WWE 통합 디바스 챔피언쉽
레일라
5 케인 (w/폴 베어러) (C) vs 언더테이커 생매장 매치[16]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케인 [17][18]
6 팀 스맥다운 (빅 쇼 (리더),레이 미스테리오,잭 스웨거,알베르토 델 리오,에지,타일러 렉스,코피 킹스턴) (w/혼스워글 (마스코트)) vs 팀 로우 (미즈 (리더),R-트루스,존 모리슨,산티노 마렐라,쉐이머스,CM 펑크,에지키엘 잭슨) 7 대 7 태그팀 제거 매치
브랜드 교류 경기
팀 스맥다운 [19] [20] [21]
7 랜디 오턴 (C) vs 웨이드 바렛 (w/존 시나) 싱글 매치
WWE 챔피언쉽
웨이드 바렛(DQ)[22] [23] [24]


----
  • [11] 참고로 돌프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였고 브라이언은 US 챔피언이였다. 둘의 벨트는 각각의 브랜드의 #2 챔피언 벨트였기 때문에 넘버 2 챔피언십 매치는 성사되지 않고 그냥 브랜드 간 교류 형식으로 치뤄졌다. 굳이 경기 형식을 말하자면 챔피언 vs 챔피언 논 타이틀 싱글 매치 정도
  • [12] 코디와 드류가 뜬금없이 등장해 "모든 RAW와 스맥다운의 태그팀을 꺾었다."며 자랑하는데 의문의 RAW 단장이 노트북을 통해 새로운 태그팀이 나오면 태그팀 챔피언쉽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어 웨이드 바렛이 등장해 도전자들을 소개했는데 넥서스 멤버들인 데이빗 오퉁가 그리고 존 시나였다.
  • [13] 시나는 평소에 넥서스에 있다는 거 자체에 불만이 많았지만 이 경기는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라 이 경기에서는 불만없이 경기에 임했는데 경기가 끝난 후, 역시나시나는 먼저 벨트를 가지고 기뻐하던 오퉁가를 잡아 FU를 날렸다. 그러고는 벨트 두 개를 들고 환호하고 퇴장. 이러니까 욕 먹지
  • [14] 경기 중, 마리즈가 악사나를 공격하자 골더스트가 악사나를 신경 쓰는 사이 테드가 바로 뒤에서 공격해 승리를 거뒀다.
  • [15] 경기 후, 악사나가 마리즈에게 복수한 뒤 승리하고 벨트를 쥐고 있던 테드 디비아시를 유혹하는 된장녀듯 했으나, 이는 속임수 훼이크다 자버야였고, 골더스트가 테드에게 파이널 컷을 작렬했다. 그리고 골더스트는 테드가 가지고 있던 벨트를 뺐어서 악사나와 퇴장. 이런 식으로 도둑질을 정당화하다니
  • [16] 삽이나 포크레인을 이용해 먼저 상대를 땅 속에 매장시키면 승리하는 경기. 생매장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이 대립이 정말 극단의 상황에 치달은 상황이 아닌 이상 잘 안 열리는 경기이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2003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의 언더테이커 vs 빈스 맥마흔. 아이러니한건 이 경기에서 빈스 맥마흔이 승리하는 것을 도운 게 바로 케인이었다.
  • [17] 언더테이커가 케인을 땅 속으로 집어넣은 뒤, 폴 베어러까지 넣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넥서스가 난입해서 언더테이커를 집단 공격했고 식상하다 식상해이 틈에 케인이 땅에서 빠져나와 언더테이커를 땅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헬파이어를 이용해 굴삭기를 작동시켜 언더테이커를 생매장시키는데 성공하며 다시 승리를 거뒀다. 판타지 드라마가 되가는 둘의 대결
  • [18] 언더테이커는 이 날 패배를 포함해 자신이 참여했던 생매장 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본인의 경기라는 말에 무색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케인은 7년전에 이어 다시 언더테이커를 매장시키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 [19] 제거 순서 : 산티노 마렐라 (RAW) - 코피 킹스턴 (스맥다운) - 잭 스웨거 (스맥다운) - 타일러 렉스 (스맥다운) - 빅 쇼 (스맥다운) & 쉐이머스 (RAW) (두 명은 더블 카운트 아웃으로 제거) - R 트루스 (RAW) - 존 모리슨 (RAW) - 알베르토 델 리오 (스맥다운) - CM 펑크 (RAW) - 에지키엘 잭슨 (RAW) - 미즈 (RAW) 최종 승자 : 에지 & 레이 미스테리오 (스맥다운)
  • [20] 위기에 몰렸던 팀 스맥다운은 에지가 3명, 레이가 2명을 제거시키며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팀 RAW에선 경기 초반 쉐이머스가 2명을 제거시켰으나 경기 중반에 허무하게 제거되며 기록이 빛을 바랬다. 팀 리더였던 빅 쇼와 미즈는 둘 다 상대팀의 멤버를 한 명도 제거시키지 못한채 맥없이 제거되었다.
  • [21] 이로서 스맥다운은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브래깅 라이츠 우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트로피를 획득하며 단장 테디 롱은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이상하게 쇼 자체는 안습인데 브랜드 대결만 가면 최강의 스맥다운 그건 그렇고 브랜드 대결 경기에서만 연패를 기록하던 RAW는... 초반 우세했던 경기를 시원하게 말아먹으며 패했다. 얘넨 안될거야 아마...
  • [22] 경기 전, 바렛은 "만약 오늘 자신이 패하면 시나를 해고시킬 것이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이게 시나 팬들에겐 크게 작용했는지 경기 내내 오턴을 응원할 것으로 예상되던 분위기는 오히려 바렛을 응원하거나 조용히 관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시나까들은 그런거 없고 "RKO" 혹은 "Fire Cena (시나 해고)"를 외치며 오턴을 응원했다.
  • [23] 결국 우려했던대로 시나는 자신의 해고가 두려웠는지 바렛을 FU로 공격하며 바렛의 반칙승을 만들어냈다. 반칙승도 승리는 승리인지라 해고는 되지 않는 상황. 그렇지만 챔피언은 여전히 오턴. 메인이벤트 경기 치고는 뭔가 애매한 결과로 끝이 나버렸다. 시나가 욕먹는데는 이유가 있다
  • [24] 경기 후, 반칙패이긴하지만 어쨌든 경기에 패했다는 사실에 열받은 오턴이 시나와 바렛에게 RKO를 날리며 분을 삭힌 채 벨트를 들고 자축하는 장면을 끝으로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3-12-11 12:17:43
Processing time 0.170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