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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


Windows 8
Windows Reimagined
(ɔ) Microsoft Corporation from
코드네임 주피터(Jupiter)
출시일자 2012년 10월 26일
서비스팩 Windows 8.1 : 2013년 10월 17일 발표
플랫폼 x86-64
IA-32
ARMv7[1]
지원기간 지원방식 구분없이 2016년 1월 12일 종료
지원기간이 8.1로 계승되며 단축되었다. 비스타 보다 짧다!
특이사항 ARM Processor, UEFI 정식 지원
Windows Style UI 도입
Aero 및 Classic 테마 삭제
OS에 Adobe Flash Player 통합
자체 Anti-Virus 솔루션 탑재
관리센터에 자가관리기능 탑재
용도별다분화(Editions) 규모축소
CPU 특정기능을 요구하는 최초의 Windows.[2],
최초의 타블렛PC 정식 지원 Windows[3]
공식사이트
metro.png
[PNG image (119.1 KB)]


처음 만나는 새로운 Windows
한국에서 사용하는 보편적인 슬로건.

모든 것을 한 번에!
주로 TV광고에서 자주 쓰이는 슬로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2012년 10월 26일 발매한 OS. 코드네임은 Jupiter. 커널은 윈도우 7보다 조금 버전업한 6.2.9200 버전이며, 인텔 이외 ARM에서도 돌아가게 되었고, UI 면에서도 시작 버튼이 삭제되고 Windows Style UI라는 새로운 UI가 도입되는 등 엄청난 변혁이 생겼다.[4]

Contents

1. 하드웨어의 변혁 : x86 + ARM Architecture
1.1. Windows RT (ARM Architecture Edition)
2. UI의 변혁 : Aero → Style UI (舊 Metro UI)
3. 변경사항과 알려진 문제점들
3.1. 개선점
3.1.1. 요구사양
3.1.2. 작업관리자
3.1.3. Windows Style UI(Metro UI)
3.1.4. 시작버튼과 시작메뉴
3.1.5. 파일 관련
3.1.6. 윈도우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지원
3.1.7. 로그인 및 시스템 잠금
3.1.8. UEFI
3.1.9. 보안
3.1.10. 그래픽 처리
3.1.11. 시스템 관리
3.1.12. Windows To Go
3.1.13. 네트워크
3.1.14. SUA 제거
3.1.15. Hyper-V
3.1.16. 개선된 하이버네이션 (하이브리드 부팅)
3.1.17. VHD/VHDX 더블클릭 마운트 지원
3.1.18. Windows 고전 테마 삭제
3.2. 현재까지 알려진 문제점과 오류들
4. 마케팅 및 가격
5. 점유율
6. 기타
7. 지원 종료


1. 하드웨어의 변혁 : x86 + ARM Architecture

윈도우 8의 커널 자체에는 대규모 변화가 없지만, 커널이 지원하는 하드웨어에 상당한 변화가 있다.

지금까지 아이태니움 및 SPARC 등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 서버용과 워크스테이션용을 제외한 윈도우는 항상 x86, x86-64 위에서만 돌아갔는데, 윈도우 8부터는 ARM을 정식으로, 그것도 최초로 일반인들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지원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이 말은 현재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의 CPU로 쓰이는 ARM으로 임베디드 버전이 아닌, 윈도를 온전히 돌릴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x86에 비견되는 성능과 시장 점유율을 가진 경쟁 CPU는 없다시피 했으나 최근 들어 급격히 늘고 있는 ARM과 ARM 기반의 iOS안드로이드 같은 경쟁 OS를 견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대응한 것.[5]

네이티브 x86으로 컴파일된 프로그램은 안 돌아간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특유의 탄탄한 개발지원[6]으로 추후 호환되는 API가 늘어나고, 닷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풍족해지면 두 종류의 CPU 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져갈 수도 있다. 마소 밥줄인 오피스는 ARM 버전으로도 당연히 잘 나올 듯. ARM에서 문제되는 성능 또한 급격한 성능 향상 덕분에 인텔의 아톰을 따라잡는 수준이 되었으며 미래 전망도 밝다. 거기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선 점점 침식되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에도 재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1.1. Windows RT (ARM Architecture Edition)

Windows RunTime 실제로는 뜻이 없다.

2012년 6월에 있었던 대만 컴퓨텍스 2012를 통해서 다양한 회사들 특히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만들던 회사들을 끌어올 노림수라는 평가를 받는 OS이다. 일단 태블릿 컴퓨터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과가 아이패드에 비하면 좋지 않았다는 것이 크다.

윈도우 8이 데스크탑 앱>윈도우 스타일 앱 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면 RT는 반대로 윈도우 스타일 앱>데스크탑 앱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즉 이것은, 윈도우 스타일 기반의 앱은 윈도우폰, 윈도우RT, 윈도우 8 모두에 호환이 된다. 그러나 데스크탑 앱의 경우는 윈도우 8에서 주로 돌아가며, 윈도우 RT로 돌리기 위해선 따로 리컴파일링 작업이 필요하며, 게다가 이것도 .NET 기반 내지는 어도비 에어 계열이 베이스가 아니었다면 리컴파일링도 안된다. C# 쓰라는 거지 뭐 윈도우폰에서는 데스크탑 앱이 돌아가지 않는다. 돌아가면 MS가 스맛폰 장악 + 바이러스(...)[7]

쉽게 말하면 RT에서 데스크탑 모드는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자 정도의 레벨이 될 것을 의미하며, 차기 윈도우[8] 에서는 데스크탑 모드도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MS의 계획이라는 태블릿-스마트폰-PC의 통합은 PC 를 버리는 방법으로 거의 완성단계로 접어 든 것으로 볼 수 있다.

더 쉽게 요약하면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관계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은 하면서, 같은 장르 같은 곡인데 언어만 다른 모 아이돌 그룹과 비슷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서피스 RT를 시작으로 윈도우 RT 기기를 출시시키고 보니, 반응이 영 좋지 않았다. 물론 "Play, Work"라는 모토로 엔터테인먼트에 무게를 두고, 서브로 오피스를 둔다는 그 발상은 좋았지만 오히려 유저들의 평가는 그냥 윈도우폰 8 커널을 조금 손봐서 태블릿에 이식하는게 더 나을 마당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9]

게다가 인텔아톰 프로세서가 드디어 성능-두께 최적화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고 인텔이 2013년 중반에 ASUS와 함께 안드로이드 계열 아톰 태블릿을 낼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도로 x86이 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있다. 결론은 망했어요

서피스 2 출시 결과 여전히 ARM 기반 칩셋으로 확정. 이유는 x86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가성비와 저전력 때문인듯 하다. 하지만 x86만 파던 기업인지라 ARM 최적화가 덜 됐는지 정말 x86버전 윈도에 비해 전력을 적게 먹는게 맞느냐는 의혹이 나오기도...근데 문제는 서피스 3에서 RT를 차버렸다

결국 서피스 RT와 서피스 2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됨[10] 인해 사실상 RT는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RT의 명줄을 끊은 가장 큰 원인은 인텔의 베이트레일 프로세서이다. 2013년 말 즈음부터 시작해 윈도우 10 이벤트 행사가 열린 2015년 1월 까지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수많은 베이트레일 프로세서 기반의 x86 & x64 기반 윈도우 태블릿이 쏟아져 나왔다. 태블릿 기준에서 보면 베이트레일 프로세서는 상당히 좋은 프로세서였 뿐만 아니라 x86 기반 윈도우 태블릿의 문제였던 전력 문제를 제대로 해결했고 이것은 곧 8~10인치 크기의 윈도우 태블릿 발매로 이어졌다. 데스크톱 모드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의 호환성도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만큼 좋았는데 사실상 윈도우 상위버전과 호환이 안 되는 오래 된 앱을 제외하면 이론적으로는 데스크톱용 윈도우PC에서 돌릴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했다. 그렇기에 RT버전을 사아 하는 '실용적인 이유'는 사실상 없었던 상황이었다.

2. UI의 변혁 : Aero → Style UI (舊 Metro UI)

사실상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변혁.

UI 외적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있는데, 이미 윈도우폰 7에서 선보인 바 있는 Windows Style UI (舊 메트로 UI, 이하 혼용)가 PC에서도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메트로 UI의 특징은 데스크탑에서도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나 iOS 같은 한 화면 단일 프로그램 기반으로 실행되며, 프로그램이 마치 런쳐를 연상시키듯이 홈화면에 직관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이를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하나만 전체화면으로 실행된다는 점이다. 태블릿용 앱은 별도의 테블릿 레이어상에서 동작한다. 기존의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은 메트로 UI에서 실행하면 데스크탑에서 돌아간다. 메트로 UI의 첫 화면은 바뀐 점이 많긴 하지만 7까지의 시작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창이 메인 모니터의 풀화면으로 뜨는 정도로 보면 된다. 메트로 UI상에서 ESC키를 누르면 그냥 내려간다. 꺼지고 난 후 입력 포커스를 가지는 프로그램은 기존의 시작버튼 화면처럼 시작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활성화 되어있던 프로그램이다. UI를 근본적으로 바꿨다기 보다는 아직까지는 기능 추가와 시작 버튼 UI 정도를 바꾼 형태. 밑에서 보여주겠지만 시작버튼 없어진거 아니다. 숨었다고 하는게 맞을듯 이외에도 가젯기능 삭제, 에어로에서 사용하는 반투명효과 삭제, 탐색기의 리본UI 도입 등이 이루어졌다

사실상 현재 스마트폰 OS를 따라한 UI 덕에 윈도우 8은 지금까지의 윈도와는 달리 매우 다른 면모를 가지게 되는데, 특히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데 기존 윈도보다 월등히 유리하게 되었다. 아이폰 써본 사람이라면 바로 메트로 UI에 적응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애플의 OS X 라이언, 마운틴 라이언을 떠올려도 된다. OS X는 기본 틀은 유지하되 아이폰에서 배운 점을 차용하는 정도라면, 마소는 아예 시작 버튼을 없앨 정도로 공격적으로 나가고 있다. 이 덕분에 기존 시작 메뉴의 계층화되어 정리된 실행 아이콘들이 전부 같은 계층(메트로 화면)에 뿌려져셔 약간 혼잡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검색 기능으로 보완해야 한다.[11]

스타일 UI 는 태블릿에 상당히 공격적으로 매칭한 결과, 데스크탑 유저들에게는 불만의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실제로, 작은 화면에서 뭉툭한 손가락 터치로 조작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다보니 보니 커다란 데스크탑 화면에서 볼때 아이콘들이 지나치게 커다란 느낌이 있으며, 그렇게 커다란 사이즈의 오브젝트들로 화면을 구성한 결과, 기존 윈도우에서 한화면에 다 표현되던 정보들이 쓸데없이 여러화면에 분산되어 나열되었고, 이런 정보들을 찾아보려면 제스쳐, 스크롤, 클릭등을 통해 봐야 하기때문에 기존보다 불편한감이 있다. 예를들어, 기존 윈도우에서는 태스크바에 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의 정보가 항상 보이고, 웹브라우저에도 현재 웹페이지의 주소나 탭이 항상 보이기 때문에 그 상태로 클릭만 해주면 끝이었지만, 그런 '터치하기 불편한 작은 사이즈의 정보'를 과감히 화면밖으로 빼버린 윈도우 8 부터는, 일단 '현재 돌고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조작' 후 '원하는 프로그램 선택' 혹은 '현재 탭으로 열려있는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조작' 후 '원하는 탭 선택' 이라는 이중조작을 필요로 하게된다.

그러나 메트로 UI 네이티브 앱이 아니고 데스크탑 기반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은 부팅 시 데스크탑 화면으로 넘어가주면 어차피 윈도우즈7의 그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 접근 가능하므로 전혀 문제가 없다. 즉, 시작 버튼을 눌러 데스크탑 상에서 실행시키는 것이나, 메트로 UI를 띄우는 것이나 초점은 마우스 포인터에 있으므로,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입장에서는 동선이고 뭐고 하등 달라진 게 없다. 어차피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바로 데스크탑 화면으로 텔레포트 되기 때문. 도리어 메트로 UI가 아이콘이 큼직큼직해서 찾는 속도가 더 빠르다.

게다가, 여러가지 제스쳐나 단축키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저런 불편을 어느정도 완화시키는것이 가능하다. 화면 구석으로 커서를 가져갈 일이 생겨서 불편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어차피 전작들도 시작 버튼을 누르려면 커서를 구석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은 동일했다. 물론, 윈도우 7 은 보통 마우스가 화면 중간과 좌하단 사이에서 주로 움직이고, 전체화면 했을때만 윈도우 종료시 우측상단으로 마우스를 가져갔던것에 반해 윈도우 8 에서는 화면 좌하단, 우상단, 우하단, 좌상단에 각각 기능들을 넣어놔서 커서가 화면 전체를 가로지르며 움직이는경우가 늘어나긴 했고, 전작보다 마우스 동선이 길어지는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데스크탑 환경에 주로 머무른다면 작업 표시줄이 데스크탑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아직까지 메트로 전용 앱이 많지 않으므로 데스크탑 환경을 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을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 보여주므로 내부 동선 자체는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현재 많이 사용되는 오피스(심지어 2013 도 데스크탑 환경에서 돌릴 수 있다)나 IDE, 설계 프로그램, 포토샵, 심지어 수 많은 게임들도 어차피 데스크탑 환경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이므로 이들끼리만 사용한다면 도리어 그 불편한 메트로 UI를 거칠 일이 별로 없다.

다만, 메트로 UI 앱들의 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터치방식을 지원하는 입력기기들의 사용이 권장되고, 마소나 로지텍에서 터치 마우스나 터치패드 비슷한 입력기기들이 윈도우 8을 타겟으로 나와있는 상태. 결국 사라는 거다?

윈도우 8에서 기본적으로 필히 알고 있어야 편한 단축키는 윈도우키,윈도우키+C(메뉴),윈도우키+D(데스크탑모드 모든창 최소화),윈도우키+I(세팅,시스템종료),윈도우키+Q(앱 검색 및 전체 앱 보기) 윈도우키+x(시스템메뉴),윈도우키+탭키(열린 앱목록), 윈도우키+E(내 컴퓨터) 이렇게 6개 정도, 마우스는 정확하게 나비넥타이 동선으로 메뉴들을 이용가능하다 정도만 알아도 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웨지 데스크탑 시리즈를 살 경우 매뉴얼에 친절하게 웨지마우스 터치패드 쓰는 법과 참 메뉴 기능키 쓰는 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아예 미디어잇에서도 유용한 팁을 모아서 매뉴얼 영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데스크탑 이용자들을 위한 숨겨진 팁이 하나 있는데, 그건 스타일버전 IE와 앱 목록바에서 사용 가능한 방법으로,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이용하면, 탭을 꺼버리는 기능이 있다. 오른쪽버튼-닫기를 쓰지 않고 간단하게 끌 수 있으니 참고바람.

단축키를 알면 편하게 쓸 수 있다는 부분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기존에 시작 버튼 하나로 다 처리할 수 있었던 기능들을 단축키들이 나눠가졌다는 뜻이다. 물론 시작 버튼을 통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단축키보다 느리지만 동시에 직관적이기도 하다. 실제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윈도우 8의 데스크탑 모드를 처음 접하면 막막하기 이를 데 없다. (시작 버튼도 없는데다가 참 메뉴는 안드로이드의 노티바처럼 노출된 부분 조차 없어 마우스 커서를 올리지 않는 이상 있는지도 알 수 없다.) 적어도 데스크탑 모드를 기준으로 보면 그래픽에 의한 직관성이라는 GUI(Graphic User Interface)의 철학을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MS에서는 메트로 모드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메트로 모드를 메인으로 할 때 문제점은 화면이 큰 데스크탑에서는 오히려 정보의 밀도와 편의성을 저해시킨다는 점이다. 단순히 두 모드가 이질적이라는 것보다도 태블릿 류의 상대적으로 작은 디스플레이에 맞춰 화면을 n분할하는 메트로 앱들이 데스크탑 모니터에서는 처절하게 낮은 정보밀도의 주범이 된다는 점이다. 10인치대 태블릿에서 Windows 마켓을 실행해보면 화면에 항목 1.5개가 보이는데 여기서는 적당한 크기다. 그런데 20인치대의 큰 크기를 사용하는 데스크탑에서도 동일해서, 넓은화면의 잇점이 하나도 살지못하고 다른항목을 더 보려면 스크롤을 작렬해야한다는게 대표적인 문제라고 볼수있다. 모니터의 패널과 해상도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에서 읽을수 있으므로, 패널크기와 해상도로 PPI수치를 계산해서 사용하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기능이 들어갔어야 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욕먹어도 MS가 할말은 없을듯.

데스크탑 모드는 그나마 기존 데스크탑 유저에게 여전히 좋은 환경으로 남아있긴 하지만, 왠지 과거 GUI 로 넘어오면서 기존 DOS 용 프로그램은 여기서 돌리라고 cmd 창 하나 던져줬던것과 같은 버림받은 느낌을 준다. MS의 행보를 보면 데스크탑 모드는 그저 기존 레거시 앱 호환을 위해 남겨둔듯 싶고, 스타일 UI 쪽에 올인한다는 관측도 있다. 레거시 앱과 메트로 앱의 언어가 크게 다르고, 현재 마소는 메트로 앱쪽으로 개발자들을 움직이기 위해 혈안인 상태이다. 또한, 이질적인 두개의 데스크탑 환경을 끝까지 고수할리는 없기때문에 통합이 되긴 할건데, 당연히 메트로 UI 를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프트웨어들(비주얼 스튜디오 2012, 오피스 2013, MS-SQL 2012등)은 당연히 모두 데스크탑에서 돌아간다. 지금 우리더러 터치에 가상키보드를 가지고 개발하라는 소린가? 야 신난다!!

메트로 UI의 또 하나의 특징은 윈도우 특유의 칼가독성을 자랑하는 기존 클리어타입에서 사용하던 서브픽셀 렌더링/안티 얼라이어싱을 사용하지 않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그레이 스케일 안티 얼라이어싱을 사용한다는 것이다.[12] 덕분에 메트로 UI 에서 영문을 보면 윈도우 7 보다 더 번져보이고 품질이 안좋은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는 고해상도 태블릿에 대응하기 위한것으로, 클리어타입은 특정 글자크기를 벗어나면 제대로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13] 어쩔 수 없이 버린 것으로 보인다. 즉, 물리좌표가 아닌 논리좌표를 사용하는 한계로 보인다. 데스크탑 모드에서 클리어타입이 계속 사용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 변화된 그레이 스케일 안티 얼라이어싱을 계속 클리어타입이라 부를뿐, 그 클리어타입과 기존의 클리어타입은 다르다. 문제는, MS 의 모든 앱이 저렇게 변했기때문에 윈도우 7 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저 정책 이후에 나온 앱들, 예를들어 비쥬얼 스튜디오 2012 이후버전이나 IE 9 이후버전은 윈도우 7 에서도 저품질의 폰트렌더링을 사용한다. 즉, 클리어타입의 가독성도 옛말이 돼버렸고, 이제 윈도우에서도 고품질의 폰트를 감상하려면 고해상도 외엔 답이 없다.

다음은 윈도우 8 IE 10 과 윈도우 7 IE 9 의 기본 상태에서 영문을 비교한 스샷이다. 위쪽이 윈도우 8의 변화된 클리어타입이 적용된 자글자글한 폰트이고 아래쪽이 기존의 클리어타입이 적용된 7이다.

win8win7fon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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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을 통해 메트로 UI에 최적화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아이튠즈이나 안드로이드 마켓 같은 새롭고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리라 예상된다...만, 2013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마켓은 썰렁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별도의 새로운 서비스 없이 윈도우도 8만으로 앞으로 출시될 구글 TV 나 애플 TV 와 경쟁하려는 전략으로 생각된다. 물론, 다른 ESD를 설치하는 것을 전혀 막지 않으므로, 정 마이크로소프트 마켓이 눈에 걸린다 하면, 시작 화면에서 없애 버리면 그만이다. 어차피 7에서도 윈도우즈 라이브 게임 마켓은 쓰지 않았잖아.

Windows 8 에서 기본으로 필요로 하는 최소 요구사항이 은근히 높아졌는데, 최소한 1Ghz 의 CPU[* 이외에도 무조건 PAE,NX(인텔은 XD-bit),SSE2 명령어가 있어야 한다. 윈도7의 경우 최소 사양은 1기가인데 200mhz에도 실행이 가능했지만 윈도우 8부터는 불가능하다. 모르는 용어라서 쫄 수도 있는데 PAE기능은 1995년(...)때부터 지원한거니 걱정할 것 없다. 오죽하면 너무 당연히 지원하는 기능이라 인텔 CPU제원에 기록도 안 될 정도다, 1GB RAM, 최소 16~20GB 의 HDD, DirectX 9.0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1024x768 이상의 해상도가 그것이다. 물론 XP → 7 시의 최소 요구사항과 비슷하게 높아진 정도, 그러나 7 → 8에서의 최소요구사항은 낮아진 편이다. MS에서 윈도우 8을 개발할 때, 넷북급의 PC에서 버벅임 없이 돌아갈 수 있는 성능에 용량은 SSD에 최적화 시키려고 했기 때문. 높아지긴 했지만, 사실상 이런 저사양 컴퓨터는 비스타나 7을 설치해도 사용상 지장이 있을 정도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윈도우 스타일 UI 말고도 오피스 2007부터 도입되었던 리본 인터페이스도 색기에 추가되며, 각종 조작방법(제어판 등)이 마우스보다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되는 등 Vista에서 한차례 벌어졌던 UI에 대한 호불호 논란이 윈도우 8에선 증폭하여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엄밀히 말하면 MS 입장에선 윈도우 8의 기준점은 노트북,울트라북이다. 터치패드(아니면 풀터치 모니터),키보드,마우스(트랙포인트같은 트랙커도 포함)이 적절하게 잘 조화된 것 노트북만한게 없기 때문. 노트북을 기준점으로 삼은 상태에서 기존 데스크탑은 터치 모니터나 터치패드, 아니면 올인원PC나 키넥트를 사서 보완을 해야 하며 태블릿의 경우엔 태블릿만 냅다 쓰기엔 오피스나 비주얼 스튜디오를 행여 쓸일이 있을 경우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결국엔 써야 한다. 태블릿과 데스크탑은 용도가 다르다. 승용차에 트럭만큼 짐이 실을 수 없다거나 트럭이 승용차수준의 승차감이 없다라고 문제를 제기 한다면 차의 문제가 아닌 그걸 바라는 사람이 문제일 수도 있겠다... 는 주장도 할 수 있겠으나 MS는 윈도우 8을 태블릿 전용이라고 판매하지 않았다. 종류불문하고 모든 PC에 깔려 나오고 있을 뿐... 그냥 데스크탑 모드에 시작 버튼만 넣어줬으면 승용차+트럭이 됐을 텐데. (전반적으로 윈도우 8의 데스크탑 모드가 윈도우7보다 가볍고 빠르다.) 아무래도 윈도우 8 의 UI 는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데스크탑 기준으로는 분명히 기존 윈도우 7 에 비해 불편함이 있다.

2월 29일 공개된 컨슈머 프리뷰에서 드러난 정보를 보면 드디어 윈도우 95 이후부터 윈도우의 핵심과도 같던 왼쪽 아래 시작 버튼이 없어진다. 태블릿판의 경우는 우측 바깥에서 안으로 쓸어내는 동작으로 시작 버튼을, PC판에서는 화면 우측으로 커서를 가져가면 나오는 참(Charm) 메뉴바를 통해서 시작버튼을 불러낼 수 있다. 그리고 마우스 사용시 왼쪽 위에 메트로UI 시작화면에서 실행된 메트로 앱을 확인할 수 있는 핫스팟이라고 하는 창이 따로 뜬다. 터치스크린이라면 좌측 바깥에서 안으로 쓸어내는 동작으로 앱 전환이 가능하다.

정발판의 경우 왼쪽 아래 구석으로 커서를 내리면 바로 메트로 시작 페이지로 갈 수 있도록 링크가 나오며, 이를 클릭하면 '매우 부드럽게' 메트로 시작 페이지가 나온다. 여기서 기존의 시작 메뉴에서 하던 단축키 사용, 프로그램 찾기, 자주 쓰는 프로그램 추가, 삭제(아이콘 삭제 및 프로그램 자체 삭제 전부 가능) 등 기존에 하던 모든 게 다 된다. 쉽게 말하면 데스크탑 버젼의 경우, 시작 메뉴가 사라진 게 아니고, 메트로가 시작 메뉴로 바뀐 셈. 반대로 핫스팟은 왼쪽 위로 옮겨졌다. 또한, 오른쪽 아래로 커서를 옮기면 제어판 및 전원 관련 메뉴로 갈 수 있다.
다음 버전인 윈도우 8.1에서는 시작버튼이 다시 부활한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시작버튼과 시작메뉴에서.

그리고 8월 초 독일의 메트로 AG 쪽과의 상표권문제인지 몰라도 윈도우 스타일 UI라는 이름으로 UI이름을 재확정하긴 했는데, 이름이 또 바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개발 내부 문건에선 모던 UI라는 의견도 나왔던 상황.) 그러나 일단은 MS쪽에서는 어차피 윈도우에서 쓰는 거니까 윈도우 스타일 UI로 얼추 정한 듯 하다. 뭔가가 떠오르면 지는거다.

정리하자면, 데스크탑과 태블릿의 UI 를 섞는 과정에서, 데스크탑과 태블릿의 편의성이 충돌하는 경우가 생겼을때 무조건 태블릿의 손을 들어준 UI 라 볼 수 있다. 즉, 데스크탑에서 많이 불편하더라도 태블릿에서 약간의 이득이라도 있다면 그냥 태블릿에 유리한쪽으로 만든듯 하다.이럴거면 그냥 태블릿/터치노트북 전용으로 냈어야지 PPI 가 높은 태블릿에 대응하기 위하여 클리어타입을 쓰지 않기때문에, 애꿎은 데스크탑 유저들은 괜히 낮은 퀄리티의 폰트를 구경해야 하며, 작은 화면에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태블릿을 위해 큼지막한 오브젝트들을 사용하는지라, 화면 자체가 큰 데스크탑 유저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크게 보이고 쓸데없이 화면낭비를 한다고 느낄 수 있다. 거기 더해서 화면 곳곳에 쓸데없이 남아도는 여백들까지 보고있노라면 그곳에 태스크바와 시작버튼을 갖다붙이고 싶어지기까지 한다.

보이지 않는 다양한 부분에서 크고 작은 향상을 많이 가져왔지만, 눈에 확 띄는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물론, 적응하고 난 이후에는 어찌 될지 모르나, 첫인상이 이러니 아예 적응 자체를 포기하고 윈7로 다운그레이드를 고려하고 문의하는 유저들도 많을 지경. 이러한 문제는 윈도우즈7이 출시되고도 XP이용자가 많았던 것에서 드러나듯이 적응하면 되는 것들이다. 또한, MS 는 이미 이 쪽으로 노선을 정한 터라 언제가 됐든 결국 적응하는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병크 of 병크로 작용해서 경쟁사제품의 점유율이 최소 2배는 상승할 대실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다시피 데스크탑 운영체제 시장은 독점 체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끔은 이런 병크를 터트리는게 낫다는 평가도 있다. 왜냐하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EU정부로부터 반독점법 관련해서 시달려 왔으며,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세일즈를 할 수 없었다. (대표적으로 OSX,iOS-사파리/안드로이드-크롬의 OS 기본탑재(구글은 PC용이 크롬OS지만 크롬OS는 그 자체가 브라우저다.)는 그러려니 했으나 윈도우-IE 기본탑재는 반독점법을 이유로 들어 선택탑재 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황.) 최근 밸브블리자드가 윈도우 스토어에 대해 폭풍디스를 날렸음에도 반박의견을 딱히 내놓지 않는 이유에 이런 의견이 실제로 존재했다. 타사 데스크탑 OS의 사용률이 조금이라도 오르긴 해야 EU정부가 MS에게 느슨하게 굴 테니까. 그런데 이런 병크(?)로도 다른 OS점유율이 올라갈 것 같지는 않다. 진짜 대박 병크인(UI바뀐건 차처하고라도, 하드웨어 충돌 및 버그가 너무나 많았으며, 개적화까지...) 비스타가 나왔어도 윈도우즈의 점유율은 XP 가 책임지고 그대로 유지하지 않았던가. 어차피 윈도우가 유저를 붙잡는 힘은 OS 자체가 아니라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 많은 전용 프로그램들이다. 타 OS 는 짧은시간안에 이부분을 충족시켜주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즉, 윈도우 8 이 병크여봤자 유저들은 그냥 윈도우 7 에 머물뿐, 타 OS 로 간다고 보긴 힘들다. 게다가 윈도우 8은 비스타의 그것처럼 시스템적인 문제가 심각하기는커녕 도리어 저사양에서도 7보다 잘 돌아간다. 그러니까 이런 병크 터뜨려봤자 점유율이 올라갈 경쟁사 OS 자체가 없다니까요.

정리하자면 정상적인 경쟁체제라면 이번 버전에서의 나쁜 첫인상과 기존 버전과의 이질감 때문에 라이벌 OS의 점유율이 오르겠지만, 데스크탑 OS 시장은 경쟁사 없이 윈도우끼리 버전간 경쟁을 하고 있어서 윈도우 8이 고전하고 있어도(아래의 점유율 항목 참조) 마이크로소프트에겐 별 영향이 없는 것이다. 물론, 점유율에만 영향이 없는것일뿐, OS 가 월정액을 받는것도 아니라서 새 OS 가 잘 안팔리면 이윤창출에는 영향이 크긴 하다. MS 최대의 적이 윈도우 XP 이고, MS 돈줄이 윈도우가 아니라 오피스라는것도 그래서 나온 소리.

3. 변경사항과 알려진 문제점들

Windows Vista부터 기본으로 들어갔던 Windows Media CenterDVD 소프트웨어 디코더가 다시 빠지게 된다. 어차피 MS는 자사의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를 밀고 있는지라 크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듯. 확실히 윈도우 미디어센터는 XBOX 미디어센터와 기능이 겹친다. 다만 윈8 프로에 한해 일정기간동안 DLC로 배포된다. 이 기간이 지나면 돈주고 사야한다. [14] 그리고 프로모션 기간 업그레이드판 라이선스 구매자에게는 무료제공이 결정됐다.

메트로 UI 는 태블릿 버전에 맞도록 유저에게 쓸모없는(?) 정보를 되도록 숨기고 UI 내에서의 조작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려된듯 하지만...데스크탑에서 마우스를 사용할경우의 그 불편함으로 인해 오히려 기존에 굳이 알 필요가 없던 단축키라든가 튜닝 툴이라든가 세팅방법등 Geek 의 세계에서나 통용될만한것들이 양지로 많이 올라오고있다. 어찌보면 우분투에서 Unity 가 처음 디폴트로 적용되었을때의 반응과 비슷하다. 그런데, 우분투는 그 삽질 후 Page-Hit ranking 1위자리를 클래식 UI 를 계속 사용하던 민트에게 내줬지. 그리고 그놈3는 유니티와 비슷해져 버렸지[15] 다만, 리눅스와 상황이 다른 게, 윈도우의 경우는 새로 출시되는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므로, 어지간히 까탈스러운 Geek 유저 아니면 새로운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점유율및 돈빨로 밀어붙일 수 있으니 같은 상황이라 단정하기는 어렵다.

또한 메트로UI는 샌드박싱을 채택하면서, 한 앱이 다른 앱에 대하여 권한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장기적으로 보안 문제나 태블릿과의 통합을 생각하면 필요한 조치이나, 데스크탑 모드에서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의 보안 수준을 최하로 설정할 경우 메트로UI앱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데스크탑 UI에서 돌아가는 몇몇 구버전 프로그램들이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권한을 요구할 경우(대표적으로 후킹 툴) UAC를 최하로 설정해야만 하지만, 이럴 경우 메트로UI에서 제공하는 앱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양덕들 사이에서 Windows Server 2012를 Windows 8로 개조하는 방법이 하나하나 개발되고 있다. 대학생이라면 드림스파크에서 서버 2012를 공짜로 받을 수 있으므로 반쯤 프리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물론 서버용이다 보니 Windows 8에서 지원되는 계정 연동, 블루투스, 메트로 앱 배경화면, 락스크린, 시스템복원 등이 아직 지원이 안되고, 몇몇 앱의 호환성 문제도 생긴다. 또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고급과정이 필요하므로 초보자는 섣불리 시도하지 말 것. 사실 초보자가 서버 2012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담으로 개발기간 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발매 기념 뉴욕 키노트 당일 스티브 발머가 상당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왔고 그 유명한 Developer 챈트도 하지 않았으며, 발매일 전 빌 게이츠의 인터뷰 영상에서 꽤 늙어가는 그래도 빌횽은 미노년테크모습이 보여 몇몇 컴덕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동정심 마케팅 발동!!!

일본에서는 한정판까지 발매될 정도로 일본 지사는 마도베 나나미 같은 모에화에 맛들린 것 같다.

에디션은 Vista/7과 비교해서 확연히 줄어든 3가지다.(RT 제외) 덕분에 라인업이 단순해졌다.

  • Windows 8
    제품명과 버전명이 같아 헷갈리기 때문에 핵심적인 기능만 담았다는 의미로 Core를 붙여 Windows 8 Core라고도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아니다. 기존 Windows 7의 스타터,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을 통합한 가정용 제품.
  • Windows 8 Pro
    기존 Windows 7 Pro를 잇는 개인용 하이엔드 제품.
  • Windows 8 Enterprise
    기존 Windows 7의 엔터프라이즈를 잇는 기업용 제품.

윈8 의 마스코트와도 같았던 시놉스키가 MS에서 떠났다. 시기상 윈도우 8이 잘 팔리지 않아서 잘린 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주변의 증언에 따르면 MS 내부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놓는 독재적인 지도 방식 때문에 한참 전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다만 윈도우 8을 완성하는 데에 일단 필요한 사람인데다가 그 전에 자르면 보기에 좋지 않으니 일단 런칭 끝나고 물러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주 후 판매량 발표를 보았을 때 문책성 경질은 아닌듯.

한편 제어판의 '프로그램 및 기능' 이외의 곳에서 죄다 프로그램 → 앱으로 용어가 대체되었다. 대놓고 모바일 지향이라고 인증하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린 말이다. 앱은 원래 Application의 준말이며, Application은 컴퓨팅 차원에선 '응용 프로그램'을 뜻한다.(애초에 애플리케이션이란 말이 응용이다.) 즉, 엄밀하게 얘기해서 '프로그램' 보다 '응용 프로그램'이 맞는 것이다. Mac OS에선 예전부터 확장자로 'App'을 써왔었다.

마소가 자체 스토어를 내놓은것에 대해 열린마켓에서 폐쇄적인 마켓으로의 변화라며 게임업계의 반발이 매우 심하다. 밸브 코퍼레이션게이브 뉴웰윈도우 8은 PC 유저 모두에게 재앙 이라며 크게 비판하고, 아예 리눅스를 보험용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작업에 착수했으며,[16] 블리자드의 롭 팔도 역시 Nice interview 라며 동조하는 트윗을 하였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 역시 MS 에서 보낸 윈도우 8 인증을 거부하며 트위터에 오픈 플랫폼인 PC시장을 망치지 말라고 올렸다. 근데 오픈플랫폼인데 MS가 주도해서 망치는게 말이 되나요. 윈도 싫으면 리눅스로 가세요.[17]] 아마 이 말은 리눅스, 맥, 윈도우가 나누고 있던 PC 플랫폼을 MS의 점유율로 인한 독점적인 지위로 인한 강제적인 개혁으로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하지 말라는 뜻일수도 있다.]

3.1. 개선점

각종 개선점은 MSDN 블로그 윈도우 8 소개에서 볼수 있다. 자세한 사항들은 MSDN 블로그를 참고할 것.

3.1.1. 요구사양

윈도우의 파일용량이 비스타나 7보다 가벼워졌고 오히려 구형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갈 만큼 사양이 낮아진 편이다. 비스타로 몇년간 짜증내오던 일반 사용자가 8을 깔자마자 날아다닌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구형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간다. 비스타가 잘못했네. 몇 년전 구형 컴퓨터나 노트북 사용자라면 프로모션 기간에 싸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3.1.2. 작업관리자


Windows NT 4.0부터 7까지 별다른 개선없이 이어져 온 구닥다리 작업관리자의 UI가 새로 태어났다. 윈도우가 버전업하며 제공되는 정보는 꾸준히 늘어나고 개선되어 왔지만 화면에 추가하기 위해서는 옵션을 추가로 지정해 줘야 했고, 특히 UI 측면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던 것이 좀 더 깔끔하게 변했다. 과거 MS가 별도로 배포하던 ProcessExplorer를 쓰던 사람이 봐도 상당히 깔끔한 형태가 된 것. 그놈계열 리눅스 사용자가 보면 많이 비슷하게 생겼다. 그놈의 작업 관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면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Gnome System Monitor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w8taskmgr_1proces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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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 간단하게 어떤 프로그램들이 실행중인지 표시해준다. 아이콘도 뜬다!
64비트 OS에서 32비트 프로그램을 돌릴 경우 친절하게 '(32비트)'라고 뒤에 붙는다. 비스타, 7에서는 이름 뒤에 *32라고 붙여 표시했었다.
한편, 사용률이 높을수록 진한 색을 띠게 되는데 0%가 상아색이고 사용률에 따라 점차 주황색에 가까워지게 된다.

w8taskmgr_2performan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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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 특히 성능부분이 리눅스 우분투(정확히는 그놈)처럼 정말 보기쉽게 개선됐다.
이젠 CPU/RAM과 네트워크 사용률을 한번에 볼수있다! 그래프 선에 안티에일리어싱이 적용된 것은 덤.

w8taskmgr_3apphistor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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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메트로앱들의 시스템리소스 사용현황을 보여준다.

w8taskmgr_4startprogr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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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이제는 시작프로그램도 작업관리자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시작→실행→msconfig를 치거나 별도의 유틸리티를 써야 했었다.

w8taskmgr_5us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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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 시스템에 로그온한 사용자 계정을 보여준다.

w8taskmgr_6detail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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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 위의 프로세스탭의 정보를 자세히 보여준다. 아이콘도 뜬다! 어맛! 이건 혁신이야!

taskmg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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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 이렇게 작게 볼 수도 있다. 작게해놓고 봐도 Windows 7까지의 작업관리자보다 볼수있는 정보가 더 많다.
이전의 작업관리자도 이렇게 줄일수는 있었지만 표시되는 내용이 형편없었다. 안줄여도 형편없는데...

윈도우 8의 작업관리자를 보다가 7이나 XP를 보면 가슴한구석이 휑해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ProcessExplorer라도 설치해서 오리지날 작업관리자를 대체해줘야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 있을 수준. 비스타에서 제대로 때빼고 광내서 칭찬을 받았던 7에서 진작 이렇게 했어야 했다

굳이 단점을 꼽는다면, ProcessExplorer에는 있는 GPU 사용량이 없다는 것. 물론 게임을 한다든가 GPGPU를 돌리는 게 아닌 이상 아웃 오브 안중해도 되기는 한다(...).

3.1.3. Windows Style UI(Metro UI)

DP베타 이후에 몇몇 유저들은 데스크탑을 위해서 부팅시 나올 화면 선택 옵션이 나오겠지라는 희망을 가졌으나, CP베타에서 그냥 스타일 UI를 기본으로 하겠다는 말에 일부는 어이상실 상태가 되어버렸고, 그래도 어찌어찌 해커정신 개발자들이 데스크탑 모드를 기본 부팅상태로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RP베타에서 코드와 레지스트리 째로 시동 화면 선택 부분을 날려버리면서 상당한 욕을 먹었다. 아무래도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여 어느정도 메트로 UI 사용을 사용자에게 강제해서 익숙해지게 만든 후, 윈폰과 윈태블릿에 부드럽게 적응시키려는 의도인듯 하다.괜찮아 윈도우9 나올때즘엔 스타일도 데스크탑도 반투명 스타일 UI로 합쳐지겠지 뭐 그런데 막상 굴러나온 걸 보면, 자유자재로 튜닝할 수 있는지라 데스크탑 대신 스타일 UI로 시작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튜닝 하는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유저가 대부분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이다.그럼 모 사컴퓨터를 쓰면 되지! 근데 게임이 안되네? 기능이 많고 좋아도 따로 세팅을 해야 쓸만해지는 프로그램보다 좀 안좋아도 디폴트 세팅으로 편리한 프로그램이 훨씬 인기가 많다는것을 감안하면 그 기본 모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 정도 바뀐 것에 적응하지 못 하는 바보라고 재단하지 않는 게 좋다. 왜냐면 윈도우를 기본 모드로 자기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사람이 일일이 세팅해주고 튜닝해주고 하는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그들이 윈도우의 점유율과 판매량을 결정한다. 소수의 덕후들이 아무리 날뛰어봤자 일반인에게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걸로 게임 끝이다. 리눅스 유저들 : 우리맘 이제 알겠냐?

참고로 윈도우 8 자체는 좋지만 메트로 UI가 불편해서 못 써먹겠다 싶은 사람은 Classic Shell(오픈 소스, 무료)이나 Start8(유료) 등의 유틸리티를 인스톨하면 윈도우 7과 다름없이 쓸 수 있다. http://cdmanii.com/3376 아니면 좀더 고급적이지만 스케줄러 기능과 사전 세팅 스크립트 파일을 이용해서 초기 부팅시 스타일 UI 화면을 스킵시키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저런 유틸리티나 방법이 있다고 해서 그걸 일반 사용자들이 금방 캐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한국 이용자들만 불편하다고 징징거리는 게 아니고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도 UI가 불편한 점을 지적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PC 전문 잡지가 아니라서 그냥 일반인 수준에서 쓰기 불편하니까 지적하는 건데, 스타일 UI가 불편하다는 사람들을 지능이 모자란 멍청이 취급하면서 자신을 추켜올리는 소수의 트롤러들이 해외든 국내든 상존하고 있어서 빠가 까를 부르는 상황이다.

어쨌거나 메트로UI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적응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 아니다. 기존 윈도우에서도 컴퓨터를 켠후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시작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윈도우 8에서 데스크탑모드로 뜨도록 세팅했다면 데스크탑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메트로UI로 들어와서 사용할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 그러니 귀찮지 말라고 윈도우 기동이 완료됐으니 사용하실 프로그램을 실행하세요.하고 시작버튼을 컴퓨터가 대신 눌러줬다고 생각해보자. OS X 유경험자라면 부팅하자마자 Launchpad 기능이 자동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메트로'UI'가 아니라 메트로'앱'이 아닐까싶다. 매트로앱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작하기엔 애매한 디자인임은 사실이다. 위에서도 여러차례 했던 말이지만, 기존의 비좁은 시작메뉴보다 아이콘이 크게 뜨는 메트로UI에서 프로그램을 찾기가 훨씬 수월하며, 폴더-트리 형식이어서 폴더를 열고 들어가야 하는 시작메뉴보다 원클릭으로 실행되는 메트로UI가 간편하기도 하고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다.

자세한 것은 바로 아래의 글을 읽어보자.

3.1.4. 시작버튼과 시작메뉴

윈도95부터 17년간 이어져 내려온 '시작'버튼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시작버튼을 켜는것도 가능하나(!) 하도 설정이 어려워 아무도 모르는 기능이다(...) 이뭐병) 이것은 이미 XP-Vista에서 UI가 대폭 수정되면서 한차례 겪었던 문제이나, Luna(XP)에서 Aero(Vista)로 변경되는 것은 그렇게 큰 변화는 아니었다. 단지 창 테두리의 투명효과덕분에 올라가는 요구사양정도였지만 이번에는 테마교체수준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시작버튼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화면을 보지도 않고 무조건 버튼이 없어졌다고 지레 겁부터 집어먹을 필요까지는 없다. 왜냐하면 이미지상의 '버튼'은 사라졌지만 시작버튼의 역할은 동일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까지는 시작버튼을 누르면 시작메뉴가 화면 귀퉁이에 조그맣게 떴다면 이제부터는 전체화면으로 뜬다는 것 정도다. 장점은 굳이 터치스크린이 아니더라도 큼직하게 나오기 때문에 쉽게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 역시 아이콘이 큼직큼직하고 프로그램이 늘어나면 옆으로 스크롤하면서 죽죽 넘어가기 때문에 마우스 동선이 길어지며, 그냥 기존화면에서 켜있는 창을 보면서 프로그램만 클릭해 실행하는것이 아닌, 화면 자체를 전환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즉, 위에서도 지적한, 작은화면에 맞추어져서 정보밀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시작버튼을 숨겨놨다는 것이다. 시작메뉴가 메트로 UI로 뜨기 때문에 어디서든 메트로 UI를 띄울 수가 있어야 하는데, 데스크탑에서 이 버튼을 숨겨놨기 때문에 UI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보이는 버튼을 누르는 것과, 숨겨진 버튼을 나타나게 해서 누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또한, 기존 시작버튼은 프로그램 인스톨시 폴더구조로 해당 프로그램을 모아놔서 자동정렬이 되었던 반면, 윈도우 8 에서는 그런게 없이 그냥 실행파일 위주로 아이콘이 착착 쌓인다. 즉, 비쥬얼 스튜디오 아이콘들이 모여있는곳 아래에 칸막이 같은 것도 없이 그냥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맵에디터등의 아이콘이 뜨고, 거기서 또 다른 프로그램 깔면 그상태로 아이콘만 계속 옆 혹은 아래로 쌓여나가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전체화면에 커다란 아이콘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한눈에 파악하기가 오히려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정리를 할수도 있는데 폴더란 게 없기 때문에 그냥 줄바꿔서 옆으로 계속 늘어놓는 형식이라 전체화면 스크롤해서 가려면 마우스 유저는 여러모로 힘차게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우클릭 후 전체 앱을 나열하는 아이콘을 클릭해줘야 한다. 이 아이콘도 시작버튼의 반대쪽 구석에 뜬다. 하나같이 구석에 처박아 뒀구만...

메트로UI의 시작화면은 시작메뉴라기보다는 제2의 바탕화면, 그것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그것과 가깝다. 당장 이전버전인 윈도우7의 시작메뉴와 비교해봐도 내 컴퓨터, 내 문서, 시스템종료, 제어판 등이 싹다 잘려나가면서 사실상 프로그램(앱)들만 표시하게 된 셈인데, 특히 시스템종료가 참메뉴로 넘어간게 크다. 윈도우7까지는 이런 단순 프로그램 나열은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에서 처리하였기에 시작메뉴의 가장 큰 의의는 시스템 종료화면전환없이 이런 시스템 관련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였는데, 윈도우8에서는 아이콘 좀 바뀐 바탕화면정도의 쓸모밖에 없다. 사실 배경이 아이콘에 가려 안 보이니 바탕화면보다 쓸모가 없다. 그나마 남아있는 실행 및 검색기능도 윈도우7까지의 직관적인 검색창이 아니라 그냥 배경에 대고 타이핑하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다. 시작메뉴도 숨겨뒀다 튀어나오더니 맛들렸나 보다.

결국 프로그램 실행을 기존처럼 하고싶다면 시작메뉴를 만들어주는 써드파티 앱에 의존하거나 시작버튼보다는 태스크바를 적극 이용하는 편이 낫다. 근데 태스크바가 꽉차면? 결국은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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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시작버튼이 없다. 하지만 화면 모서리 거의 끝까지 커서를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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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윈도우 스타일 UI에 배치된 타일의 대략적인 모양과 바로가기 버튼이 보인다. 공간이 여유롭게 디자인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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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뜬다. 보이는 프로그램의 수가 적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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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컴퓨터에는 실제로 이 정도 설치되어 있다. 이중에서 자주 사용하는것만 골라서 빼놓은 것이다. 실제 메트로를 사용하면 OS X의 독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전체화면 앱을 제외하고 언제 어느 환경에서든 메트로를 불러 아이콘을 실행 가능) 윈도7의 시작메뉴에서도 비슷하게 '고정'이라는 기능이 있긴하지만 종류별로 구분이 되지도 않고 목록이 길어지면 보기에도 나쁘다. 오히려 윈도우 7에서 그리 높이가 길지 않은 좁아터진 시작 메뉴에 모든 것을 넣는 바람에 사람들이 고전형식의 시작메뉴로 튜닝하던 불만을 덜 수 있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버튼이 안보이게 숨었다고 생각하면 낯설것도 없으며,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직관적이다.

저 설치된 프로그램들의 바로가기는 %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 경로에 위치하며 해당경로에서 지우거나 만들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메트로에 등록된다. 일부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 우클릭메뉴에 '시작 화면에 고정'메뉴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저 경로에 넣음으로써 수동등록이 가능하다.

다만 가상머신이나 원격제어처럼 화면을 통째로 창에 띄워놓는 프로그램에게는 쥐약이다. 보통 컴퓨터에서는 화면 모서리에 가려면 턱하고 막히니까 쉽게 모서리로 갈 수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모서리 밖에도 화면이 있기 때문에 화면 모서리를 찍으려면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야 한다. 그것도 뭐하나 하려면 모서리를 찍어야 하기 때문에 성불하기 딱 좋다.(...)

윈도우 8 사용자들이 시작 버튼을 돌려놓으라고 성화를 부린 덕택인지, 다음 버전인 윈도우 8.1에서는 시작 버튼이 다시 부활한다고 한다.# 참고로 윈도우 8.1은 2013년 6월 26일 시험판이 공개되며, 2013년 3분기 중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기타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
...가 아니라, 윈도8.1에서는 시작버튼을 돌려놓은 대신, 시작을 누르면 메트로ui로 이동되는 일명 반쪽짜리 시작버튼 을 만들어 욕먹는 사례가 발생했다.

3.1.5. 파일 관련

PDF 리더가 내장된다. 다만, 태블릿용 앱이라 창을 여러 개 동시 띄워두기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PDF리더는 무료/유료를 포함해서 선택의 폭은 넓다. 또한, ISO이미지 파일을 데몬같은 프로그램없이 가상 DVD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마치 Linux 계열 OS의 udev 룰을 통한 자동 마운트 같은 기능이다. 물론, 기존 윈7 은 디폴트 상태로 iso 파일 수동마운트도 안됐었기때문에 그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것을 넘어서 iso type 마운트 기능이 추가로 탑재된것이라 볼 수 있다. 즉, 이부분 한정해서 보면 드디어 유닉스/리눅스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파일 히스토리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설정한 주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파일을 백업해주는 기능이다.[18] 모 운영체제시간 여행기와 흡사한 듯 하다 특히 파일 무식하게 복붙하는거

3.1.6. 윈도우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지원

개선점이라고 하기엔 약간 어색하지만, 기존 업데이트시 발생했던 호환성 관련 마찰이 거의 없다. 어지간한 하드웨어는 윈도우 7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정상 작동하며, 게임 및 일반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 물론, 자잘한 호환성 문제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다. 일단 설치해 보면 확연히 좋아졌다고 느끼는 게, 7까지만 해도 랜 드라이버는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직접 깔아야 인식했지만 이번엔 윈도우만 깔아도 되며, 처음 설치후 재부팅을 한번 하면 자동으로 화면을 최대 해상도로 잡아준다. 설치 과정도 전과 달리 이런저런 말 없이 몇 마디만 던지고 묵묵히 설치만 하며 그 덕에 역으로 이게 제대로 깔리고 있는 걸까(...)하는 불안도 생긴다.


3.1.7. 로그인 및 시스템 잠금

터치 사용자에게 사진 암호라는 새로운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다. 사진암호 소개글1 사진암호 보안성

3.1.8. UEFI

UEFI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부팅시간이 아주 짧아졌다. 어느정도나 빨라졌냐면 부팅중간에 F8을 눌러 고급 부팅 옵션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순간이 고작 0.1초라는거...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선 이걸 해결하기 위해 고심중이었고, 그래서 나온 방법은 크게 2개로, 설치DVD나 USB를 넣고 부팅선택을 하여 킨 뒤에 복구 메뉴를 선택시 옵션이 뜨는 방법, 그리고 부팅 후에, 설정-쉬프트키+다시시작을 누르면 부팅메뉴가 뜨는 방식이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고 있는 마더보드가 EFI 레벨 펌웨어를 지원해야 한다. 일부 저가 마더보드나 오래 된 메인보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

참고로, 부팅시 UEFI로 부팅을 해야 UEFI 를 지원하도록 설치가 된다. DVD로 인스톨할경우는 문제가 아니나, ISO이미지를 가지고 마소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7용 USB툴로 윈8 USB인스톨러를 만드는 경우, USB가 NTFS로 포맷되는데 NTFS는 UEFI부팅이 되지않는다. 번거롭더라도 USB를 FAT으로 포맷후 수동으로 인스톨러를 만들어야 한다. [19] UEFI로 부팅이 안되고 공식적인 다운로드 구입시 전용 다운로더[20]를 통하면 UEFI부팅 가능한 USB를 만들 수 있는데, 해외회선을 통해 다운로드 되므로 해외회선의 속도가 안좋은 경우는 하루종일 잡아먹음에 유의하자.

그리고 이전까지의 윈도는 32bit버전에서는 UEFI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Windows 8부터는 32bit버전에서도 UEFI를 지원한다. 다만, 메인보드 펌웨어가 32bit UEFI부팅을 지원해줘야 UEFI로 설치가 되는데,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64bit UEFI만 지원한다.

3.1.9. 보안

MSE(백신)가 Vista부터 기본 탑재된 안티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인 Windows Defender에 융합되어 기본 탑재된다. 따라서 기존부터 MSE만 사용하던 유저들은 백신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가진 백신이기 때문에 백신 프로그램을 전혀 사용하지 않던 컴맹보안이 취약한 유저들의 PC도 굉장히 안전해졌다.

3.1.10. 그래픽 처리

DirectX 11.1 버전과 WDDM 1.2를 지원하면서 3D성능은 약간 개선되었고 2D성능이 무려 5배 이상 늘어났다.

3.1.11. 시스템 관리

윈도우 8은 PC 복구, 모든항목을 제거하고 Windows 다시 설치 기능을 제공한다.(스마트폰에 있을법한 그 기능이 맞다.)PC 복구 초기화 소개글 게다가 고스트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스트 처럼 특정 상태를 저장하고 복구 가능, 복구프로그램과 백업파일의 하드 내장) 글 하단 참고.(#)

또한 업데이트 찌꺼기 파일도 디스크 정리로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이 작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스템 자원(특히 CPU)이 엄청나게 소모되는데, 그 이유는 업데이트 파일을 고밀도로 압축하기 때문이다.[21] 작업이 끝나면 엄청난 양의 용량을 획득할 수 있으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도중에 끄지 말고 차분히 위키질을 하면서 기다리자.윈도우 8 디스크 정리가 오래 걸려요,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 #1,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 #2

8.1에서는 업데이트 찌꺼기 파일 제거 소요 시간이 매우 단축되었다.

3.1.12. Windows To Go

Windows To Go를 지원한다. USB에 담고 다니는 포터블 운영체제다.[22] 놀랍게도 윈도우에서 정식으로 지원하는 기술이다. Windows To Go 소개글 물론, 정식지원은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버전만 되고, 끽해봐야 Pro 버전이 끝인 일반인용 버전에서는 공식지원되는것은 아니다.얼티밋 버전을 왜 안내놓는거야!
다만 편법이 있는데, 윈도우 투 고 동작을 잘 보다보면 ImageX의 apply를 이용한 설치 - 부트로더 설치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해 프로에서도 install.wim 파일을 imagex /apply 명령을 이용해 풀어넣고 bootsect 명령으로 MBR 업데이트, bcdboot 명령으로 부트로더 설치만 해 주면 사용 가능하다.[23] 다만 프로버전의 경우 VLK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인증은 알아서 하자.

사실 이 기능이 가능해진 이유는 NT 6.2 커널에 숨겨져 있다. 레거시 윈도우의 경우 메인보드의 칩셋이 바뀐다던가 하는 주요 하드웨어의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퍼렇게 질리며 이건 내 몸이 아니야!를 외치면서 재설치를 유도했는데[24] NT 6.2 커널의 경우 알아서 드라이버를 다시 잡는다. 그리고 최소 한 번 이상 해당 PC에서 부팅을 했다면 그 PC의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기억하기 때문에 다시 꽂아도 드라이버를 다시 잡지 않는다! 따라서 PC가 바뀌어도 USB속에 담긴 윈도우는 하드웨어를 감지하고 알아서 드라이버를 잡아 부팅을 진행한다.

3.1.13. 네트워크

SMB 3.0을 지원한다. 파일/폴더 공유시 랜포트의 수만큼 속도가 올라간다.

3.1.14. SUA 제거

SUA(유닉스 호환 서브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졌다. SUA 는 기존 윈도우 7 에서 얼티밋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만 존재하였고, 이것을 이용하면 느린 SMB 대신 속도가 빠른 NFS 로 타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SUA 는 MS 에서 장기간 관리를 하지 않아 상당히 지저분했고 윈도우 8 에서 그냥 빼버린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MS 측에서 바닥부터 완전히 손본 NFS 클라이언트가 따로 탑재되는데, 안타깝게도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버전에만 해당된다. Pro 버전이 끝인 일반유저의 경우 그림의 떡. 얼티밋 버전을 왜 안내놓는거야!

3.1.15. Hyper-V

Windows 7에 있던 XP 모드가 사라지고 윈도우 서버 2012에 있던 가상머신인 Hyper-V가 적용되었다. 윈도우 8 프로페셔널 및 엔터프라이즈에서만 적용할 수 있다. 윈도우 7에서 XP 모드를 썼다가 넘어온 사람들은 윈도우 XP CD를 구해야 하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할 판. Windows 10이 나와도 XP소리 나오겠다 MS의 적은 MS

물론 CD가 없어도 윈도우 8에서 윈도우 7용 XP 모드 파일을 공식 루트로 구해 하이퍼-V로 돌리는 꼼수가 공개되었다. 정품 윈도우 8 사용자만 가능하다.
http://lifehacker.com/5965889/how-to-run-windows-xp-for-free-in-windows-8 (영문)
http://deadcat.tistory.com/63 (한글)

그런데 Hyper-V는 CPUSLAT(Second Level Address Translation)[25]을 지원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VirtualBoxVMware를 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단 Hyper-V는 VirtualBoxVMware (정확히는 VMWare Workstation 이나 VMware Player) 보다 성능면에서는 월등히 좋다. 이유는 Hyper-V는 네이티브 가상화인 반면, 위 두 제품은 호스티드 가상화 이기 때문, 하지만 Hyper-V는 지원되는 OS가 다른 제품군에 비해 제한적이다. 따라서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 이외의 운영체제를 자주 돌린다면 VMware나 VirtualBox등 서드 파티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꼼수를 조금 쓰면 윈도우 8에서 버추얼 PC 2007,2004 등등은 사용가능하다.

3.1.16. 개선된 하이버네이션 (하이브리드 부팅)

비스타와 7에도 있었던 하이버네이션이 윈도우 8에서는 더욱 강화되어 적용되었다. 기존 윈도우에서는 최대절전모드를 선택하면 최대절전이 되고 시스템종료를 선택하면 당연히 시스템종료가 되었지만, 윈도우 8부터는 시스템종료가 최대절전모드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메뉴에서 기본값으로서의 '최대절전'은 삭제되었지만 필요하다면 제어판 - 전원옵션에서 메뉴에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스템종료를 실행하면 시스템이 종료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최대절전모드로 진입하게 되는데, 개선된 부팅/종료속도와 하이버네이션이 결합되어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시스템에서도 기존에 비해 빨라진 부팅/종료속도를 보여준다. 물론 SSD는 후덜덜한 속도를 선사한다. 만약 리눅스와 같이 멀티부팅을 이용 중이라면 시스템 종료 기능 대신에 재시작을 하여야지 fuse 에서 마운트가 된다. 강제로는 마운팅을 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디스크가 하이버네이션으로 잠겨있어서 마운트가 불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시스템 종료 기능 대신에 재시작으로 웜 부팅을 하여야지만 fuse등에서 마운트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윈도우에서 시스템 종료로 종료 한 후에 다시 시작해도 다시 윈도우로 부팅해서 재시작으로 다시 부팅하지 않는 이상, 마운트가 되지 않는다.

'cmd - powercfg /h off' 이러한 트윅을 적용했다면 하이버네이션이 비활성화되며 시스템종료가 기존의 진짜 시스템종료로 작동하게 된다. 이렇게되면 속도감을 맛볼수 없으므로 C드라이브 용량 확보한다고 의무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일단 부팅/종료 스피드를 맛보고 트윅적용을 고민해보자. 커맨드라인이 무섭다면 제어판의 전원옵션 왼쪽에 있는 메뉴에서 선택도 가능하다.

3.1.17. VHD/VHDX 더블클릭 마운트 지원

윈도7까지는 VHD파일을 드라이브로 마운트하려면 디스크관리에 들어가서 해야했으나 윈도우 8부터는 탐색기에서 VHD파일을 더블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마운트된다.

3.1.18. Windows 고전 테마 삭제

Windows 95부터 Windows 7까지 탑재되어 있던 윈도우 구형테마가 삭제되었다. 사실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고 하위호환을 위해 숨겨져 있다.

툴을 이용해서 강제로 활성화하는게 가능하지만 UI의 일부가 깨져서 보이는데다가 복원을 해도 기존 테마가 약간식 틀어져서 보이므로[26] 테스트용이 아니라면 적용하지 말자.

여담으로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선 Windows To Go로 부팅할 시에 고전테마가 적용된 채로 부팅이 되었었다.. 하지만 기존의 고전 테마가 아닌 8의 테마에 고전테마의 색채가 더해진 어색한 테마였다.

3.2. 현재까지 알려진 문제점과 오류들

  • SSD에 특화를 하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으나, 다름아닌 바로 그 SSD와 충돌이 나거나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윈도우 7부터 종종 있던 문제이나, 인스톨을 할 때 분명히 인스톨 가능한 하드 목록에 SSD가 뜨는데도 저장공간을 인식 못해 인스톨에 실패하는 경우가 발견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SSD 이용자들이 갑자기 윈도우가 멈추거나 하는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 극히 드문 확률로 SSD의 랜덤 액세스 시간이 1000ms 이상으로 치솟으며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려지는 문제도 보고되고 있다.
  • AMD 전환가능 그래픽 노트북 사용자(HD6000M~7000M)들은 헬게이트가 열렸는데, 기존 드라이버 설치가 안되거나, 설치후 화면이 계속 깜박거리는 문제점이 발견된다. 이는 최신 카탈리스트나 인텔 드라이버를 깔아도 해결이 안되는데, 그 이유는 카탈리스트에는 AMD 인증된 인텔 드라이버가 없고, 인텔에서 제공하는 최신 드라이버는 AMD인증이 돼있지 않기 때문. 해결책은 OEM드라이버 뿐인데 아직 HP외에는 드라이버를 내놓지 못했을 뿐더러 HP드라이버조차 오작동을 보인다. 그 외 사설 드라이버로 http://leshcatlabs.net/ 에서 잘 동작하게 내놓기는 하나 윈8에서 크게 강화된 드라이버 서명으로 인해 반드시 테스트 모드만 사용해야한다.
    2013년 11월, 본 문제를 해결한 드라이버가 드디어 나왔다! 기존 드라이버를 클린 언인스톨 한 뒤, 카탈리스트 13.11 베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 V3와도 충돌이 있다. 이중 V3 Internet security 8.0 32bit 가 문제인데 이걸 설치할 경우 바로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된다. V3 IS 8.0이 너무 구형제품이라 그렇다.
  • 배스트, AVG 백신과의 문제가 있다. 특히 AVG는 블루스크린을 계속 뿜어서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아비라국내 유저가 적어서 그런 현상이 거의 보고되지 않는다. 2015년 현재는 AVG도 개선이 된 것 같지만 불안하다면 아비라를 쓰자.
  • AVG 설치시 딸려오는 인터넷 보호 프로그램을 쓰면 엔하위키 미러에서 검색 버튼을 누를 때 그 검색어로 AVG의 검색 엔진에서 검색하게 강제 리다이렉트를 시켜버린다. 즉 엔하위키 미러를 쓸 수가 없다! 이것이 윈도우 8만의 문제인 것인지, IE11의 문제인 것인지는 확인바람. 안 그래도 인터넷 보호해준다는 명목 하에 인터넷이 굉장히 느려지고 AVG 검색 엔진 사용을 강요받게 만드는 등 문제가 많으니 왠만하면 아예 쓰지 않기를 권장한다.
  • 간헐적으로 시스템의 디스크 점유율(용량이 아닌, 데이터 입출력 작업에서의 비중)이 100%를 육박하는 현상으로 프리징이 발생할 수 있다. 윈도우 8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동 유지 관리 기능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을 끄려면 제어판 → 관리 센터 → 유지 관리 → 유지 관리 설정 변경에 들어가 '예약된 시간에 컴퓨터의 절전 모드를 해제하여 예정된 유지 관리를 시작하도록 허용'을 체크 해제한 다음, 제어판으로 돌아가서 관리 도구 → 작업 스케줄러를 실행한다. 그 다음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 → Microsoft → Windows → Taskscheduler에 들어가서 Idle Maintenance와 Regular Maintenance 항목을 사용 중지하면 된다. 참고.
  • 홈 그룹 때문에 과부하가 생길 수 있는데, 홈그룹 기능을 쓰지 않으려면 윈도우키+R로 실행창을 띄우고 services.msc를 쳐서 서비스로 들어간 다음 HomeGroup Listener, HomeGroup Provider 두가지 서비스를 중지시키고 사용안함으로 설정하면 과부하 문제가 해결된다. 다만, 남들은 기본값에 놓고 잘 쓰는데 유독 홈그룹으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면 공유기의 uPNP기능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 게임을 주로 하고, 모니터를 두 개 이상 가지고 있는 한마디로 컴덕 조건에서 게임을 창모드 전체화면[27]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마우스가 모서리로 이동할 경우(주로 FPS게임) 참바와 시작버튼이 눌린다. 이 때문에 일부 과격한 컴덕유저들은 환불해달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중.
  • 스타크래프트가 돌아가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하다(싱글플레이는 된다). 멀티플레이어로 게임을 하는 경우 일단 방을 만드는 등의 과정까지는 진행되나, 막상 게임을 시작하면 거의 100%의 확률로 오류가 뜨면서 프로그램이 팅겨버린다. 또한 게임을 실행하면 한글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는데, 만약 이 깨진 한글이 화면에 많이 표시된다면(맵 이름이라든지) 역시 매우 높은 확률로 튕긴다. 유일한 해결책은 WLauncher의 창 모드를 이용하는 것뿐이다. 스타2짱짱맨
  • 메모장, 그림판과 같은 프로그램은 원래 2개 이상의 창을 띄울 수 있으나 시작화면에 앱을 등록시킨 후 실행하는 경우에는 해당 프로그램이 2개 이상 열리지 않는다. 가운데 휠 버튼을 누르면 새 창을 띄울 수 있지만 태블릿 PC는 어쩌라고?
  • 일부 PC에서 부팅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 CMOS에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장치가 있다고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플로피 드라이브의 설정문제인 경우가 많다. 디스켓 드라이브가 없는데 바이오스에서 장치가 있다고 설정되어 있다면 Disabled로 바꿔주고 다시 확인해보자. 대부분의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되었다.
  • 작곡에 쓰이는 가상악기 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 IME의 문제로 마인크래프트 버킷에 한글입력을 하면 글씨가 이상하게 입력된다. 이문제는 8.1에서도 마찬가지.[28]

4. 마케팅 및 가격

2012년 8월 15일부로 엔터프라이즈 버전 90일 체험판이 공개되었다. 비록 90일 한정 시디키지만 사실상 출시.(이미 RTM판 컴파일링은 8과 RT 모두 8/1일 끝났으며, 8/2일부터 테크넷 구독자에겐 선행발매 상태.) 90일이라곤 하지만 윈7 엔터프라이즈 체험판때와 동일하게 rearm 명령 사용은 동일하게 가능하며, 이 방법을 잘 이용한다면 출시 후까지 쓸 수 있다.

역대 윈도우 중 가장 싼 버전이 될 듯 하다.[29] 프로버전 리테일(처음사용자용)판이 20만원대에 팔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업계에서 나온 상황이고, MS가 딱히 부정하진 않는 것으로 봐선 그 가격대 +a 수준로 나오는 듯. XP가 프로페셔널이 초판가가 35만원대였고, 7도 얼티밋은 30만원대였다. 게다가 2013년 1월 31일까지 프로모션 기간이라고 하여 초판 한정 할인을 하는데 이때는 10만원대로 살 수 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그리고 2012년 10월 22일 현재, 출시가 1주일도 안 남은 미국 아마존의 예약구매가는 충격과 공포의 68.88불. 권장 소비자 가격은 199.99불이다. 윈도우즈 비스타, 7 얼티메이트가 5-600불 사이였다는걸 감안하면 파격적인 가격. 물론, OEM을 구입하면 더 떨어진다. 몇몇 상점에서는 OEM제품을 홈 에디션(일반 에디션)을 100불에, 프로 에디션을 130불에 판매중이다. 기존의 홈 프리미엄이 200불이 넘어갔단 사실을 기억한다면 정말 떨이다!!

국내는 홈프리미엄 버전에 해당하는 Core 버전 기준으로 서피스 프로가 나오는 2013년부터 전면 판매될 예정이다. 그 이전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10월 26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윈도우 8 프로페셔널 '업그레이드' 라이센스[30]43,000원, 그리고 2012년 6월 이후 OEM판 구매자(특별 프로모션 기간에 노트북, 태블릿PC, 울트라북, 올인원PC 구매자)는 16,300원에 제공하였다.(Windows Upgrade Offer) 해당 특가는 1인당 5라이선스까지 구매 가능. 물론 한 사람이 몇 개를 샀는지 같은 건 체크하지 않지만 그 이상 수량의 라이선스를 구매하고 싶다면 정상가에 구매해야 한다.

그런데 저 "2012년 6월 이후 OEM판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프로모션 코드가 오묘하게도 사이트에 대충 정보를 넣어서 등록해도 그냥 발급됐었다. 타 국가에서는 Windows 7 제품키를 요구하였는데 한국만 이를 제외했던 것. 물론, 정품에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자동으로 전송되므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풀버젼 패키지의 예판을 안 하는 것과 같이 개인용 정품 유저의 비율이 현저히 낮은 걸 알기 때문에 아예 인증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012년 11월 2일 현재 한국 사이트 또한 Windows 제품 키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윈도우 8 프로모션 판매에서 윈도우 7이 정품이라도 해당 프로모션 조건이 안 맞는다면 약정 위반이 되어서 향후에 부적법 제품 사용자 취급받아도 항의가 안 된다. 다만 라이센스를 위반한다는 점이지 실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31] 약정 위반인지 아닌지 MS가 알아내는 길은 없었다. 그러나 프로모션 신청 시 요구하는 Windows 7 제품키를 이용해 신청자가 프로모션 조건에 해당하는 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어줍잖은 생성기로 만들어진 제품키는 물론, 정품 키를 입력했더라도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32] 프로모션 발급을 거절당할 수 있다. 참신한 방법이다.

그리고 윈도우 8은 리테일판 없이 오직 DSP판으로만 처음사용자용 버전이 출시된다. 이미 며칠 전 한국 MS 인터뷰에서 "예약판매 안한 이유가 정품 구매 습관이 형성이 안되어서"라는 발언을 했었던 것부터 예측할 수 있었던 사항으로 OEM과 DSP 위주로만 판매할 계획을 비췄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 시스템 상 모든 서비스와 기능이 MSN과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북미에서도 리테일판을 내놓지 않고 있다. 출시 직후 바로 리테일판이 나왔던 지금까지의 윈도우들과는 대조적이다.[33]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그렇뜨시 구매한 라이센스 한개는 오직 한 대의 PC에만 설치할 수 있다. 간혹 '1개의 라이센스로 5개의 디바이스에 설치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이건 '라이센스 한개당 5번까지 인증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와전되어 퍼진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문장의 뜻은 '같은 기기에서 5번 인증이 가능하다'는 뜻이지 그냥 '5번 인증이 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다.

초기때만 해도 "제2의 비스타" VS "지금 당장 윈도우에게 필요했던 것" 이라는 극단적 평가가 있었지만 가격이 공개되고 나선 싼 맛에 사자라는 한 마디로 대동단결 된 상태. 예전 XBOX 360플레이스테이션 3을 상대했듯이 오랜만에 발동된 박리다매 스킬 + XBOX 연동 기능어빌리티엑빠들은 대환영.[34] 다만, 싼맛에 아무생각없이 업그레이드했다가 위에서 설명한 데스크탑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도로 환불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결국 11월 28일에 한 달만에 4000만개의 라이센스를 팔았다고 발표했다. 두 달만에 6000만개를 팔았던 7과 같거나 더 빠른 페이스다. 이래저래 제2의 비스타는 면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저 라이센스 판매는 실제 소비자 구매가 아닌 그냥 제조사측에 OEM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팔렸다고 나오는거라, 시장 초기반응을 측정하는데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라이센스 판매량은 윈7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의 조사에 의하면 윈7은 발매후 3주도 안돼서 4% 점유율을 넘어섰던 반면, 윈8은 2주째에 1.04% 로 1% 벽을 넘은 이후 가속이 크게 떨어져서 4주후에도 1.31% 수준으로 겨우 0.3% 증가하는데 그쳤다. 참고로, 윈도우 비스타의 넷 애플리케이션 4주차 점유율이 1% 였다. 즉,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 점유율로 보면 윈도우 7보다는 한참 떨어지고 오히려 비스타와 비슷한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게다가 매우 싸게 풀린 가격까지 감안하면...비스타는 4% 점유율을 7달이 지난 후에야 넘어섰는데, 윈8은 얼마나 걸릴지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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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8의 '예상 소매 가격'이 공개되었다. 어디까지나 '예상' 가격인데다가 '업그레이드용'이란 전제가 붙어있으니 실제 가격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실제 리테일판의 가격이 얼추 짐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판매 개시 반 년 만에 MS에서도 실패한 OS라고 스스로 인정해버렸다.기사 조만간 윈도우 8.1(코드명 '블루')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윈도우 8의 단점을 극복하겠다고 한다.


5. 점유율

현재 점유율
2013년 1월까지만 하더라도 비스타보다도 점유율이 낮았지만, 2013년 8월 비스타의 점유율은 앞지른 상태이다. 하지만 윈도우 8 특유의 UI의 이질감과 윈도우 XP라는 큰 벽 때문에 점유율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 말 그대로 러시아에서는 신규 운영체제를 기존 운영체제로 교체합니다!

기사 참조.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2월 들어서 OEM 탑재 PC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중. 그러나 문제는 윈도우 스토어가...

기사 참조. 결국 제대로 망한 것 같다. 5달째 3%조차도 넘지 못하고 비스타만도 못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윈도우 8이 왜 이리 외면받고 있는지에 대한 냉정한 분석도 포함되어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선 그냥 적응하면 된다고 하지만... 군대도 적응하면 편하니까 틀린 말은 아닐지도..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실적 발표에 의하면, 윈도우 8의 판매량은 신통치 않으나 윈도우 7의 판매 호조로 이득을 얻었다고 한다. 안습.

그러나 태블릿 시장에서는 출발이 꽤 좋다! 이쪽에서는 아직 실패라고 단정짓기 힘들 듯.

6. 기타


새 UI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제품 자체보다 오히려 광고 음악이 대중의 인지도를 더 많이 얻었다. 화면에 표시되는 언어와 일부 사진만 변경해서 전 세계에 동일하게 송출한 것 같다. 광고 음악은 LENKAEverything at Once. 어떤 그룹세계구급으로 띄워준 어떤 사장이 생각나는데...

Daphne Willis의 Do what you want도 Everything at Once처럼 윈도우 8 광고로 인지도를 어느 정도 얻었다.

백업 DVD의 배송이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걸린다. 이는 백업 DVD의 배송이 한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배송되기 때문. 어느 국가에서 배송되었는지 CD에 표시되어져있는데 국가도 제각각으로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등 여러곳에서 받았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35] 때문인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주 정도는 예상해야 한다. 참고로 윈도우 8 주문 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백업 DVD를 주문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별도로 주문할수도 있다. 백업 DVD는 말 그대로 백업용 DVD 두개(32bit, 64bit)만 딱 지급하는 형식이라 기존 윈도우 풀 패키지에 비해서는 상당히 조촐한 형태. 그냥 MSDN판 순정 이미지파일을 DVD로 굽거나 USB로 뜨는게 훨씬 낫다.[36]

업그레이드 판매 당시 업그레이드가 아닌 좀 제대로 된(?) 윈도우를 소장하고 싶다는 사람들 덕에 엉뚱하게 윈도우7 이하 버전이 팔리는 현상도 나타났었다. 주로 기존 윈도우가 불법판이었던 사람들로, '어랏 윈8 진짜 싸네 이참에 정품 써야지 → 어랏 풀버전이 아니고 업글판이네 내꺼 복제인데 이거 깔았다 뭔 일 나는거 아닌가, 기왕 이렇게 된거 정품 하나 사자'는 이유로 구입하게 된 경우가 많다. 설마 마소에서 노린게 이건가

OS X에서도 2013년 3월 14일 공개된 10.8.3 버전 이후로 부트캠프 지원을 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한테는 존재감조차 없는 onestop.mid라는 음악파일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다. Windows Me 때부터 들어간 것이다.

설치가 완료되고 시스템 재시작 후에 사용자 등록화면이 떴을때 Shift + F10 키를 눌러서 CMD창을 띄우고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위 내용을 적용하고 CMD창을 닫은 다음 적당히 대충 로컬계정을 만들고 MSOOBE 나머지 과정을 마치면 로그인화면에 administrator계정과 적당히 대충만든 로컬계정 두개가 뜨는데, administrator계정으로 진입해서 사용자 관리에서 적당히 대충만든 로컬계정을 삭제하면 administrator계정으로 윈도우 8을 쓸수있다. 관리자 계정에서는 메트로앱 사용이 안된다는걸 유념하자. 관리자 계정에서 메트로앱을 쓸 수 있게 된다며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방법이 웹상에 종종 떠돌아다니는데, 관리자 계정을 관리자 계정이 아니게 만들어버리므로 그냥 포기하기를 권장한다.

다만, taskkill /f /im msoobe.exe 이건 하면 안된다. MSOOBE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오류메세지를 띄우고 시스템이 강제로 재시작되고 MSOOBE 과정이 다시 시작된다. 뛰어넘을수 없으니 위처럼 해야한다.선생은 앞으로 OOBE를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Windows 7까지 존재하던 기본 내장게임(지뢰찾기, 하트, 프리셀, 솔리테어, 스파이더)들이 전부 메트로 UI 앱으로 들어가서[37] 창모드가 아닌 전체화면으로 시작되는 문제점 때문에 초보 이용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잦다. Windows 7 32bit용 기본 내장게임을 Windows 8 64bit용으로 변환하는 법(영문) 이곳의 정보를 참고하면 32bit 윈7용 기본게임을 64bit 윈8에서 돌릴 수 있으니 참고하자. 참고로 Hex코드를 수정하는 방법이라 조금 난해할 수 있다. 또한 Windows 7이 가동되고 있는 PC가 필요하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8 캠퍼스 투어를 실시한다. 자세한 건 이곳 참조.

윈도우 8를 사면 안되는 이유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옆나라에서는 윈도우의 전통을 따라 모에선을 탔다. @
@
윈도우 8을 기존 윈도우처럼 돌리는 프로그램이 알려졌다. 단, 이 프로그램은 윈도8 이전부터 있던 프로그램인데 인지도가 올라간 것이다.
윈도우 8과 7을 멀티부팅할때 7의 bcd 표시가 더 좋다면 윈8->윈7 순서로 설치하면 된다 카더라??[38]

은근이 초보 개발자들의 윈도우8 관리자 계정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기도 한다.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할때 일반 계정으로 하면 이리저리 권한 문제 때문에 폴더 액세스가 안된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고 리눅스 소스를 빌려올때도 권한 문제가 얽힌다. 기껏 프로그램을 만들어 돌려놨더니 권한 문제로 출력 파일이 임시 폴더로만 들어간다던지 하는 것도 있고... 속편하게 관리자 계정으로 만드는 게 답이지만, 원천적으로 관리자 계정을 바로 만드는 것은 봉쇄한데다가 관리자 계정으로 비주얼 스튜디오 2012 이상을 설치하면 관리자 계정에서는 윈도우8 앱을 개발 할 수 없다는 메세지들이나 뜨고... 윈8앱을 개발할 일은 없지만 은근이 손해보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7. 지원 종료

후속버전인 윈도우 8.1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2016년 1월 12일에 지원이 종료된다. 계속 지원받으려면 8.1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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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피스패드와 기타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하면서 지원하게 되었다.
  • [2] XD-bit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다. 인텔 펜티엄4 시리즈의 478소켓을 쓰는 CPU라면 실행이 불가능해 포기하면 편하다(...)
  • [3] Windows XP Tablet Edition 같은 특화버전이 아닌 것
  • [4] Windows 8.1이후로 시작버튼이다시 추가되었다.
  • [5] 사실 몇 년 동안 인텔이 맨날 x86 저전력화를 부르짖고 있었지만 실적이 없다시피해서 이에 실망한 것일 수도 있다. 인텔 : 아 이제 실적좀 나오기 시작했는데 ㅡㅡ MS 나빠요
  • [6] 다만 2000년대 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정책은 조삼모사 식으로 갈피를 못잡았다는 평이 많다. 가장 최근의 실버라이트 포기가 대표적인 사례
  • [7] 그래서인진 몰라도 비주얼 스튜디오 2012 정식판에 은근히 개발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7/8-RT간 크로스 컴파일러 내지는 크로스 인터프리터 도입이 될 것이냐 말것이냐의 떡밥. 물론 최근 윈7 프로그램들은 아직도 C++ 쓰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 추세의 반영 때문인지 몰라도 C#이나 AIR를 쓰는 경우가 많다.
  • [8] 아마도 윈도우 10
  • [9] 그리고 윈도우폰 8 즘에 펑션면이나, 내장 오피스, XBOX등의 기능이 더 향상되었고, 소비자 평이 윈도우폰 7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즉 이걸 5인치 이상 폰으로 만들 수만 있으면 팀킬이 일어날 가능성은 뻔할 뻔자다.
  • [10] 윈도우 10 이벤트에서 MS측에게 직접 문의한 바에 의하면 정확히는 서피스 RT 라인업은 윈도우 10 으로 업그레이드는 해주기 위해서 작업 중이지만(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질것이지만), ARM 아키텍쳐의 한계상 일부 기능밖에 사용 못하는 윈도우 10이 될것이며, 서피스 이외의 다른 윈도우 RT 기기들의 판매량들은 하나 같이 의미있는 수준의 판매량이 아닌 관계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질 서피스 RT / 서피스 2 라인업을 예외적으로 친다면, 윈도우 RT 라인업은 사실상 윈도우 10에선 단종 추세인것은 정확하다.
  • [11] 이런 타일형 UI의 변화에 애플의 디자이너들은 상당히 호의적이라고 한다.(MS가 아닌 디자인에) 지나치게 스큐어모피즘을 지향했던 잡스와 스콧포스탈에게 의구심을 품을 정도로 스큐어모피즘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이러한 것은 '애플'이 추구할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결국 애플은 iOS7버전과 OS X 10.9버전을 내놓으면서 스큐어모피즘을 대거 걷어냈고너무 걷어내서 문제인것도 있지만 점차 디지탈 적인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다.
  • [12] 한국어 웹사이트의 디폴트 한글폰트인 굴림은 작은 사이즈에서는 사선이나 곡선이 사용되지 않고 비트맵으로 표현이 된다. 가로선, 세로선, 점 위주로 표현되기때문에 애초에 번질만한 부분이 전혀 없기때문에, 한국어 웹페이지만 볼 경우 차이는 없다.
  • [13] 기존 윈도우 시리즈에서 모니터 해상도가 높아져도 글자크기를 그에 맞춰 조절하기 힘들었던 이유중 하나도 바로 이때문이다.
  • [14] 베타버전에서 미리 테스트를 했는데, 미디어센터 포함을 위한 키가 따로 베타버전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있어서 그 키를 사용하면 미디어센터를 쓰는 것 그런데 윈8에 내장된 XBOX 미디어센터 앱이 그럭저럭 괜찮아서 쓸 필요가 있을지는...
  • [15] 여담으로 이 덕분에 리눅스의 수장 리누스 토르발즈는 그놈3 를 강력하게 디스하고 xfce 로 옮겼다가 kde 로 다시 옮긴다고 한다. 그리고, 유니티와 그놈3 이 나온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저 모던 UI 보다 그놈3 앱에 시작버튼등 클래식 UI 를 올린 민트가 인기가 가장 많다.
  • [16] 그러나 우분투 12.10 현재 상황을 보면 스팀만 오픈베타로 나온 상황에, EA오리진은 아예 언급도 안되고 있으며, 블리자드사의 게임들의 리눅스판 지원은 지지부진한 관계로 아직 리눅스에서 게임을 하려면 WINE 세팅노가다 하는건 여전하다.
  • [17] 사실 마인크래프트리눅스에서도 된다. 자바 기반이고 JVM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성능은 좀 떨어져도 호환성은 막강하기 때문에 자바에서 지원하는 OS면 IA-32, AMD64 기반 PC면 사양이 되는 한 무조건 된다.
  • [18] 가상 하드디스크(VHD)를 이용하는 꼼수로 사용할 수 있다.
  • [19] 물론 윈도우7도 가능은 하지만 상당히 복잡하다.
  • [20] 윈도우 8 업그레이드 매니저에 이 기능이 내장
  • [21] KB2821895 업데이트부터 이 방식이 적용되었다.
  • [22] 비슷한 물건으로 리눅스에서는 Live CD, 레거시 윈도우는 PE, 프로그램으로 치면 포터블 앱 같은 것들.
  • [23] 이 과정을 자동화한 배치파일도 있다. 능력자 관심 있다면 도전해보자.
  • [24] 사실 메인보드 바꾸기 전에 Sysprep 일반화 한 번만 해주면 해결되지만 상당히 복잡하다.
  • [25] i3, i5, i7, 옵테론 등의 CPU에 있는 기능, 셀러론 샌드브릿지 이상에서도 실행 가능하다. 단 Core 2에서는 지원 안한다. AMD쪽은 애슬론64부터 지원했기 때문에 다 된다 생각하면 편하다.
  • [26] 예를 들어서 글씨가 조금씩 작아진다.
  • [27] 기존 전체화면의 장점과 창모드의 장점을 합친것으로, 실행은 창모드로하되 면적을 화면 전체로 넓혀서 전체화면과 다름없게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 [28] 다만 8.1 기준으로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서버 실행기에서는 잘 써진다. 8도 그런지는 추가바람
  • [29] 그리고 또한 여태까지 베타버전이 가장 많이 풀린 버전일 듯 하다. 원래 비스타/7때도 베타1-베타2-RC의 순서를 따라가긴 했지만, 베타1-베타2는 주로 지원자를 따로 받는 CBT제였는데 8때는 DP-CP-RP 모두 다 오픈베타였다.
  • [30] 그냥 버전이 아니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므로, 윈도우 8 프로를 설치하려면 윈도우 XP SP3, 윈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 7이 먼저 설치되어야 한다. 정품이 아니라도 설치 및 사용엔 지장이 없지만 재설치할때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다.
  • [31] 윈도우 7 도 마찬가지로, 정품이 아니어도 '정품이 아니다'라는 딱지만 바탕화면에 붙을뿐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
  • [32] 키의 생성 혹은 인증 시기를 이용하여 프로모션 대상자를 걸러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 [33] DSP(=COEM) 제품을 개인 사용자가 직접 구매할 시 Personal Use License가 적용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리테일에 준하는 사용 조건을 제공하는 듯하다.(즉, 윈도우 8은 개인 사용자에 한해 DSP=리테일이다.) 하드웨어 변경이 없을 시에는 수차례 인증이 가능했으며 메인보드 변경 후 전화인증으로 인증이 가능했다.
  • [34] 일단 이걸로 윈도우 비스타 꼴은 일단은 면했다. MS도 지난 윈도우 95, 윈도우 비스타 때부터 뭔가 배운 게 있긴 했던 듯 하다. 특히 비스타의 실패 이유는, 새로운 기능, 새로운 사용법에 유저들이 적응을 못한 상태에서 XP와 동일한 가격대를 받으려고 했던 도둑놈 심보마케팅 정책 실패도 한 몫 했다.(버그 등은 어차피 핫픽스로 고칠 수 있다는 점) 즉 가격 정책만큼은 비스타에서 반면교사를 삼은 것. 아아...비스타는 좋은 총알받이였습니다.
  • [35] 참고로 애초에 업그레이드판 주문지도 유럽이다. 명세서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 [36] 이미 CP-RP 베타 당시에도, 설치DVD-설치USB를 이용하는 복구방식 때문에 윈도우 8부터는 OS X같이 USB형태로 팔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다. 문제는...USB를 셀프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지만.
  • [37] 사실 내장도 아니다. 스토어 앱에서 다운받아 실행하도록 바뀌었기 때문.
  • [38] 사실 윈7=>8 순서로 설치했어도 부팅 우선순위를 7에 맞추면 7의 bcd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멀티부팅은 낮은 버전에서 높은 버전 순으로 설치하는 것이 불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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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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