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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시리즈/함선

last modified: 2015-03-28 12:36:03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바리에이션
2. 종족별 함선의 특징
3. 전투기
3.1. M5(정찰기)
3.2. M4(요격기)
3.2.1. M4+
3.3. M3(전투기)
3.3.1. M3+
4. 에스코트 쉽
4.1. M6(콜벳)
4.1.1. M6+
4.2. M8(폭격기)
5. 캐피탈 쉽
5.1. M7(프리깃)
5.2. M7M(미사일 프리깃)
5.2.1. M7C(경항모)
5.3. M2(구축함)
5.3.1. M2+
5.4. M1(항공모함)
6. 기타
6.1. TS(Trade Ships, 무역선)
6.1.1. TS+
6.2. TP(Personnel transporters, 여객선)
6.3. TL(Station Carriers, 대형 화물선)
6.4. TM(군용 화물선)
6.5. GO(고너 함선)
7. 비공식 함선


X 시리즈에 등장하는 각종 함선들의 항목.

이 항목에는 X3: Terran Conflict는 이하 TC로 기재하며, X3: Albion Prelude(이하 AP)에 등장한 함선까지 기재한다. 함선의 최종 스펙은 마지막 확장팩의 마지막 버전에 준하여 기재한다. 기타 모드에서 나온 함선은 정식작에 영향을 끼친 XTM의 일부 함선에 한해 간략하게만 소개한다.

M1에서 M8까지 함급이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들쑥날쑥하다. 이는 1탄인 'X : Beyond the frontier' 시절에는 M1~M5만 존재하여서 M1은 가장 크게, M5는 가장 작게 만들어 놓았지만 이후 M6 콜벳이 추가되고, M7/M8이 추가되어서 새로 추가된 함급을 M5 뒤에 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공식적인 함급이긴 하지만 MOD에서 새로 추가된 함선도 있다.

함급 구분시 +급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은 게임상에서는 그냥 뭉뚱그려 있고 구현되지 않았으나, 커뮤니티나 포럼에서 편의상 분류되어 있기에 그 분류에 따른다.

1. 바리에이션

함선 이름 뒤에 붙는 수식어에 따라서 약간씩 능력치가 바뀌는데, 수식어에 해당되는 능력치는 확실히 강화되며, 나머지 능력치 역시 그 컨셉에 따라 함께 강화된다. 그리고 그 반대에 해당되는 능력치는 줄어든다. 공격력이 올라가면 방어력이 떨어지거나, 느린 대신에 적재량이 늘어나거나 하는 식. 이러한 수식은 함선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 뱅가드(Vanguard) - 공격형 타입. 스피드와 무기 에너지를 늘이고 장착가능 무기의 숫자나 쉴드가 늘어나기도 한다. 전투용 함선에게 제일 적당한 바리에이션. 물론 성능 자체는 프로토타입 류가 더 좋지만 그쪽은 거진 유니크나 다름없다는 것이 함정(...).

  • 센티넬(Sentinel) - 방어력 강화 타입. 체력과 쉴드가 강화된 대신 기동성이 약화된다.

  • 레이더(Raider) - 스피드 강화 타입. 방어력을 깎은 대신 속도 및 가속력, 선회력이 강화된다. 강화량은 뱅가드 이상.

  • 하울러(Hauler) - 적재량 강화 타입. 보통 쉴드나 체력도 같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수송선에 많이 붙지만 전투기에도 종종 붙는데, 전투함에 이런 게 붙어 봐야 큰 쓸모는 없다. 무역선이나 수송선 계열에서는 노멀 타입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며 적재량도 슈퍼 프레이터 XL 다음이기 때문에 꽤 많이 쓰이고 있다.

  • 탱커(Tanker) - 이전 시리즈에만 해도 좀 더 넓은 적재량을 제공하는 타입이었으나 최신 버전에서의 탱커는 노멀과 하나도 차이가 없고 그냥 이름만 다르다.

  • 탱커 XL(Tanker XL) - 방어력 하나만 보자면 최고. 쉴드는 다른 것들과 비슷하고 헐이 가장 높다. 적재량은 하울러보다는 적고 슈퍼 프레이터보다는 많다. 하지만 속도가 꼴찌이기 때문에 적재량과 스피드를 가장 중시하는 트렌드에는 동떨어져 있다. 위험 지역에서의 무역에서는 빛을 발하겠으나 어차피 무역선은 위험한 곳은 안 가면 그만이다.

  • 마이너(Miner) - 광물 채집에 특화되어 있는 타입. 노멀보다 약간 더 적재량이 많고 광석 파괴 전용 무기인 모바일 드릴링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다. 수송선에 따라서 이것을 장착할 수 없는 타입도 있기 때문에 나름 중요한 함선.

  • 슈퍼 프레이터(Super Freighter) - 적재량과 쉴드 강화 타입. 하울러보다 약간 더 튼튼하나 적재량이 적고 또한 하울러보다 느리기 때문에 굳이 찾아 쓸 이유는 없다. 어차피 쉴드는 습격을 받았을 때 긴급점프할 때까지만 버텨주면 되니까.

  • 슈퍼 프레이터 XL(Super Freighter XL) - 돈이 있는 경우라면 가장 많이 쓰일 것인 타입. 넘사벽의 적재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장거리 무역에 많이 쓰이며, 수익률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다만 너무 느리기 때문에 긴급한 수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합치 않다. 물론 이것보다 더 큰 TL급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TL급은 도킹할 수 있는 정거장에 제한이 있어서 범용성에서 떨어진다.

  • 프로토타입(Prototype), 어드밴스드(Advanced), 인핸스드(Enhanced) - 하나가 좋아지면 다른 것이 나빠지는 다른 바리에이션과는 달리 모든 능력이 전체적으로 상향된 타입. 한 마디로 좋은 거. 물론 쉽게 구할 수는 없다. 보통 구입은 어렵고 섹터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걸 득템하거나 퀘스트 보상 및 나포하는 식으로 얻을 수 있다. 일부 함선을 제외하면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얻었다면 안전한 곳에 모셔두었다가 공장에서 해체한 다음 양산하는 식으로 함대의 전투력을 대폭 늘릴 수 있다. 여담으로 AP에서 아르곤 피스키퍼로 시작하면 처음부터 노바 프로토타입을 준다.

2. 종족별 함선의 특징

X3 Reunion 까지만 해도 각 세력은 뚜렷한 특징과 강점이 있었으며, 호불호는 있었지만 특정 세력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가끔 정상적인 방법으로 얻을 수 없는 함선이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극히 이례적인 몇몇 함선만이 오버스펙일 뿐이었다. 이후 XTM에서 유저들의 먼치킨적인 함선들이 대거 등장하였고, 그것을 상당 부분 계승한 TC 이후부터는 함선의 스펙의 차이가 극명하게 발생하여 고스펙 함선으로 고만고만한 종족들을 양학하는 양상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현재 각 종족간 밸런스 문제는 그냥 손을 놨으며, 애당초 글 플레이이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서는 굳이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궤도에 올라 센 종족의 함선으로 도배하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다른 종족의 컨텐츠가 버려진다. 다만, 스토리상으로는 테란의 기술이 넘사벽으로 좋고 그 차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는 국면이기 때문에 마냥 태클을 걸기도 뭐하다.

  • 아르곤 - 전체적으로 무난, 혹은 평균보다는 약간 위의 성능이다. 아무래도 주인공 세력이다 보니 어느 정도는 주인공 보정을 받았겠으나, 다른 종족들과 아주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외양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원통형의 푸른 빛이 도는 금속 광택이다. 함선 이름에 특별한 패턴은 없고 그냥 일반적인 함선이나 전투기에 붙을 만한 이름들을 쓰고 있다.

  • 테란 - 긴 설명도 필요없다. 걍 사기. 그 오랜 기간 고립되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나 안그래도 앞서있던 전투력이 더더욱 앞서는 바람에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갖게 되었다. 그나마 밸런스를 맞춰본다고 아주 사소한 결점[1]을 붙여 넣기는 했으나 의미는 거의 없다. 대 AGI(제논) 전담 테스크 포스인 ATF와 정규군인 USC가 있는데, ATF에다 예산을 몰빵했는지 ATF의 스펙이 넘사벽이다. USC는 ATF보다는 못하나 다른 종족보다는 훨씬 낫다. 결론은 ATF가 넘사벽 1위, 콩라인2위는 USC라는 것(...). ATF는 북유럽 신화의 신들이나 등장인물의 이름을 붙여놓은데다 매우 각지고 전투적인 외양이며, USC는 일본어가 공용어가 되었다는 설정답게 일본식 이름에 흰색 도색+납작하고 샤프하며 현대적인 첨단장치의 느낌이다.

  • 보론 - 어차피 아르곤을 제외한 공동체 종족의 함선들과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지만, 평화적인 종족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전투력 자체는 그 중에서도 매우 딸린다. 다만 전투력 이외의 이다. 녹색이나 청록색 계열의 수생생물을 닮은 외양을 갖고 있으며 곡선이 매우 아름답고 품위있기 때문에 성능에 비해서는 많은 유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 스플릿 - 굉장히 호전적인 종족이라 방어력을 희생하고 공격력과 속도를 극대화시킨 기체들이 대부분이고, 갈색에 가까운 붉은 빛이 도는 얇고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다. 공동체 종족(주요 5종족) 중에서 아르곤을 제외하면 유저들이 많이 애용하는 종족인데, 유저가 직접 잡게 되면 쉴드가 약한 것은 컨트롤로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화끈한 화력이라는 장점만 남는다.

  • 파라니드 - 좋게 말하면 평범이지만 까놓고 말해서 허접한 기체들이 대부분. 촌스럽게 빤짝거리는 은색, 60년대에나 나올 듯한 데다가 피탄 면적까지 넓은 디자인, 뭐 하나 볼 것 없는 성능의 시너지 효과로 비호감 종족 1~2위를 다툰다. 다만 어쩌다가 한 개씩 갑툭튀신의 한수가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다.

  • 텔라디 - 일단 컨셉 하나는 확실하게 밀고 간다. 함선이라기보다는 공장이라고 불러야 될 것 같은 호감 생김새, 화물칸과 방어력에 올인하고 그 외에는 확실하게 포기한 듯한 함선 설계사상 덕분에 일부 수송선 계열을 빼고는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하이페리온 같은 어쩌다 한 번 나오는 명기조차 없기 때문에 더더욱 외면받는다.

  • 오타스 - 당초에 레귤러 맴버가 아니고 XTM 모드에서 생긴 종족(?). 평균 이상의 밸런스 잡힌 좋은 능력치로 사랑받는다.아르곤과는 상하관계중 '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일개 기업이란게 함정(...). 외양은 이상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범하지는 않으며, 고리와 원, 원통이 혼합된 조형물과 같은 느낌을 준다.

  • 제논 - 전체적으로 심미적인 측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계 그 자체를 형상화한 듯한 모습을 지녔다. 성능 자체는 평범하지만 무기의 선택의 폭이 넓으며, 값이 싼 편이다. 다만 파는 곳이 없어서 나포외엔 얻을 방법이 없는고로 사용률은 낮은 편.

  • 카악 - 회색과 보라색이 혼합된 기하학적인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함급이 높아질수록 금속으로 만든 거대한 벌레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카이온 이미터라는 빔 병기를 사용하며 그 이외에는 다른 무기 없이 미사일만 사용하는데, 카이온 이미터는 탄속이라는 것 자체가 없이 말 그대로 '빔'이기 때문에 회피가 불가능하다. 다만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편이고 전투기나 에스코트 쉽까지에게는 탁월한 성능이나 대형 함선에게는 파워나 사정거리 면에서 딸리게 되기 때문에 카악을 본격적으로 상대할 경우에는 다수의 전투기보다는 캐피탈 쉽 위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 해적 - 여기저기에서 불법으로 입수한 함선을 쓴다는 설정인지 다른 종족의 함선을 사용하지만 스펙이 약간씩 다르다. 속도와 공격력을 강화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체적인 성능의 총합으로 보자면 오리지널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체적인 함선도 갖고 있긴 하지만 그것들 역시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다. 범죄자라는 느낌답게 얼룩덜룩한 페인트로 그래피티라도 하듯이 그려놓은 것이 특징이다.

  • 야키 - 좀 더 조직화되고 대규모의 해적 업그레이드판 정도 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건 없다. 컨셉도 해적과 비슷하며, 특히 의미 불명의 일본어를 써 놓은 함선들이 많아 우주데코토라를 보는 느낌. 야키 역시 공격력과 속도 위주이긴 하지만 해적과 마찬가지로 스플릿에 비해 뭔가 엉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고너 - 함선의 종류는 전부 합쳐 네 가지 밖에 없지만 상당히 독특한 외양과 유니크한 기능 때문에 많이 사용하게 된다. 스토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함선들이 많으며, 성능 자체는 그렇게 크게 볼 게 없지만 다른 종족에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기능이 있어 유저들이 매의 눈으로 손에 넣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3. 전투기

3.1. M5(정찰기)

X3에서 가장 작은 함선. 주 임무는 정찰 및 탐사이며 전투력은 별로 기대할 수 없으나, 워낙 작고 빠르기 때문에 적의 입장에서는 성가신 상대다. 새로운 섹터를 탐색하거나 점프로 가지 못하는 곳에 물건을 배달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사실 실용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아주 특별한 임무 아니면 콜렉션용. (점프 드라이브 장착 가능 기종은 ★ 표기)

함명 종족 설명
디스커버러 ★ 아르곤 아르곤 함선답게 밸런스가 잘 잡혀 있지만 역으로 딱히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다. RE에서는 M5중 유일하게 화물 타입이 M이라 점프드라이브 배달용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AP에서 2,000으로 늘어 M5중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몸빵이 가능하지만 어차피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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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버스트 아르곤 치트나 AP의 'Shady Business' 플롯을 통해 입수 가능. RE 및 XTM에서는 프리덤스 리치 섹터에 버려져 있다. 속도는 애로우보다 약간 떨어지나 가속력은 5.5배, 선회력은 2.5배로 애로우보다 훨씬 사용하기가 좋다. 디스커버러랑 비슷하게 생긴 건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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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아르곤

X 우주 세계관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 초속 1,320미터라는 속도를 자랑하며 빠르기는 그야말로 총알보다 빠른 넘사벽이지만, 무기는 달 수도 없고 쉴드도 빈약하며 화물칸 역시 거의 없다. 하지만 미칠 듯한 스피드와 유려한 외관으로 인기가 높다. 역시 치트나 'Shady Business' 플롯을 통해 입수 가능. RE 및 XTM에서는 발라기 미션에서 하이페리온 인양 중에 입수할 수 있다.
스타버스트와 애로우 이 두 종류의 정찰기는 엄청 넓은 제논 섹터 534 같은 곳에서 점프 게이트를 찍는 등 용도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하이페리온이나 주력함에 달아놓으면 어딘가에 달려가야 할 때 가끔 많은 시간을 아껴준다. 쉴드는 종잇장이지만 쉴드 리액터는 M3급을 상회하는 언밸런스 덕분에 운석에 부딪혔다가도 몇 초만 있으면 쉴드가 다 회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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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테란(ATF) 더러운 테란은 이런 정찰기조차도 타 기종을 압도하는데, 동급에서도 꽤 빠른 편인 속도와 EMPC 5문의 똥파워, 가장 높은 쉴드량을 자랑한다. 정상적으로는 TC의 '힘의 균형' 플롯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아니면 치트를 쓰거나 나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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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피어 테란 테란의 주력 정찰기. 아무래도 퀘스트 보상 기체인 발키리보다는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 물론 그래도 중상은 가는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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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fade 테라포머 테란의 인공지능 함대인 테라포머(제논이 아니다)의 모선에서 발진되는 함재기. EMPC보다 약간 떨어지는 EEMPC로 무장했으나 6문이나 있기 때문에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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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보론 디스커버러를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고 평화로운 보론 종족답게 그냥 평균보다 더 약하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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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카악 초반에 유저들에게 던져주는 악역 야라레메카. 카이온 이미터가 빠르긴 하지만 달랑 1문 가지고는 같은 M5급조차도 크게 위협을 느끼지 못한다. 게다가 M5급이 다 마찬가지긴 하지만 얘는 그 중에서도 특히 허약해서 그야말로 스치듯 안녕이기 때문에 위협이라기보단 그냥 날파리에 불과하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지나가는 경험치 - 그것도 코딱지만한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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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파라니드 별 특징없는 파라니드의 함선답게 이도 저도 아니다. 옥토퍼스랑 좋은 승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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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어 텔라디 X 우주의 간손미인 텔라디지만 의외로 M5급은 나름 특색이 있는데, PAC와 매스 드라이버까지도 장착이 가능하고 쉴드도 넉넉. 적재량도 넉넉한 편이다. 다만 M5급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느린 속도가 흠이다. 해적들도 해리어를 개조해서 쓰는데, 해적 버전답게 다 들어내고 속도와 화력을 강화해 PSG까지 탑재할 수 있다. 화물칸은 가장 넓지만 적재가능 사이즈가 S라서 점프 드라이브도 탑재할 수 없고 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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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트렐 ★ 텔라디 조선소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함선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해리어랑은 정 반대의 컨셉. 특이하게도 후방 터렛이 있는데, 함급의 특성상 전면에 화력이 집중되어도 될까말까한 마당인데 좋은 선택은 아닌 듯. 케스트렐의 속도는 Rapier를 재외한 모든 미사일 보다 높기 때문에 간단하게 미사일에 의자 하나 올려놓고 날라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Auto Pilot으로 이동하다 보면 자기보다 크고 맷집 좋은것(M2/M1, 행성, 스테이션 등등)에 그대로 돌진해서 사망하기 쉽다. 하지만 동시에 이 개임의 모든 미사일을 다 따돌릴수 있고, 못하는것은 후방 터랫이 손쉽게 처리해준다. 앞문의 PAC와 빠른 속도를 잘 활용하면 M4는 물론 터랫이 없는 M3까지도 공략은 가능하다. 당연 회피할 수 없는 무기를 장착한 적들한테는 어쩔수 없다. 빠른 속도로 도망가야 한다. 화물칸이 M인 기종(Jump Drive와 Triplex Scanner 장착 가능)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정찰기로도 재격. 할수 있다면 해적들것을 뺏어오자. Teladi 원형보다도 빠르고 터랫도 2문으로 개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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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스플릿 스플릿의 함선답게 공격력과 속도가 좋은 편이나 역시 맷집은 시망. 하지만 어차피 M5급에 방어라는 것이 의미가 별로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재규어는 좋은 선택이다. TC의 매인 플롯에서는 인핸스드 재규어라는 유니크 함선을 얻을 수 있는데, 전반적인 스펙이 상승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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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제논 제논의 야라레메카. 대단할 것은 없으나 PAC로 무장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주의가 필요하다. 제논이나 카악처럼 악역 세력의 함선은 전반적으로 공격력이 약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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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진 ★ 야키 Senator's Badlands 섹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구입하려면 어느 정도 야키와의 평판이 높아야 한다. PAC 장착이 가능하여 나름의 공격력이 있으나 에너지 충전속도가 늦어 화력을 100% 발휘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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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M4(요격기)

가장 흔한 평균적인 전투기이며 유저가 시작할 때 주어지는 함급이기도 하다. 유저 입장에서는 잡기는 쉽고 직접 쓰기에는 아쉽다. 화물칸도 적어 마음 편히 점프도 못하기 때문에 초반 이후에는 잘 쓰이지 않으나, 값싸고 그럭저럭 화력은 나오기 때문에 함재기로 주로 사용된다.

함명 종족 설명
버스터 아르곤 맨 처음에 던져주기에 무조건 한번은 타게 되는 함선이다. 유저들이 가장 친숙하게 느끼는 기체. 성능은 준수한 편이지만 인터셉터급이 성능이 좋아 봤자라서 상위 함선을 얻게 되면 쓸만한 부품을 때고 팔려버리는 불쌍한 함선. 무장은 Phased Repeater Gun 까지는 달 수 있어 제법 화력이 나오지만 다는 순간 조루같은 에너지 충전량 덕분에 뒷목을 잡게 만들어준다(...). 해적용 버스터도 있는데 약간의 쉴드와 선체 내구도를 댓가로 모든 스펙을 상향시킨 버전이어서 이것을 나포하거나 생산해서 쓰는게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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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 테란(ATF) 테란의 사기 기체 두 번째. 얘도 원래는 플롯의 보상으로만 주어지는 함선이었으나, AP에 와서 조선소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EMPC 7문이라는 가공할만한 화력은 이게 과연 M4급인가 하는 의문이 들게 만든다. 게다가 화물칸도 300이나 되어 이것 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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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테란 사브레 테란의 USC, 즉 일반 정규군의 전투기. 테란으로 시작할 때 이걸 던져주고 시작한다. 아무래도 묠니르보다는 좀 희미하지만 얘도 무시 못한다. M4 중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고 보호막 출력이 최고 수준이라 방어력도 동급 중에선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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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통 국가보다 더 강력한 우리의 오타스사에서 개발한 파이터 드론. 각 종족별로 드론은 상당히 스펙이 다른데, 공통점은 빠른 속력과 거의 없는 화물칸, 높은 공격력이다. 다만 아르곤의 드론은 매우 성능이 떨어지는 대신 아주 싸다. 물량빨로 대체하라는 뜻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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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2] 보론 피라냐 전투기의 후속기체라는 설정. 가속력이 좋고 화물칸이 넓다는 잉여로운 장점 이외에는 딱히 봐줄 만한 것이 없다. 보론의 전투기체를 설명할 때는 계속 이런 설명이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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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deaf 테라포머 M4 중에서는 세 번째로 빠르고 EEMPC와 물질/반물질포로 무장했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픈 상대다. aldrin 섹터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물반물포의 탄약은 공장을 세우기 전에는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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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스[3] 오타스 더러운 성능으로 유명한 오타스지만 이 기체는 다른 동급 함선에 비해 딱히 대단한 것은 없다. 그래도 M4 주제에 후방 터렛이 하나 달려 있어 미사일 요격에 탁월하다는 것은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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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터 카악 이름이 함급과 똑같아서 알기 쉬운 카악의 기체. 알파 카이온 이미터가 2문으로 걸로 늘고 에너지 충전률은 세 배가 되었지만 그래 봐야 그냥 그렇다. 다만 카악의 무서운 점은 쪽수로 달려든다는 것과 사격을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빈약한 전투기로 막 달려들었다가는 약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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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 파라니드 별 특징없는 파라니드의 함선 No.2. 이때부터 파라니드의 고유 무기인 FBL을 쓸 수 있지만 FBL은 별로 좋은 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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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드 텔라디 내구도가 높고 쉴드도 20MJ라 튼튼하나 튼튼해 봐야 너무 느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일부러 구입할 필요까지는 없다. 해적 버전은 마개조의 결과로 속도가 해적 버스터 이상으로 올라갔지만 쉴드가 5MJ 하나로 줄었고, 화물칸이 노멀 버스터보다도 작다. HEPT를 운용할 수 있지만, 버스터와 달리 레이저 에너지 및 충전속도가 따라오질 못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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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스플릿 역시 롸끈한 스플릿의 함선. PBE를 달 수 있는데다가 큰 차이는 없다고 해도 에너지량과 충전률도 동급 중에선 최고 수준이다. 허나(···) M5급과 다를 바 없는 쉴드와 쿠킹호일로 만든 듯한 체력은 훗, 그래야 내 스플릿답지! 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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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제논 PBE를 달 수 있는 또 하나의 M4. 스콜피온보다는 에너지가 적어 마구 쏴댈 수는 없으나, 8,400이라는 높은 체력과 20MJ의 쉴드가 그것을 커버해준다. 상대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M4급 치고는 상당히 느린 속도 덕분에 잡기는 쉬운 이다. M4임에도 화물 타입이 S인지라 점프드라이드 탑재가 불가능한 점도 안습. 고로 노획하더라도 콜렉션 이상의 취급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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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야키 파라니드의 페리클레스를 베이스로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FBL을 달 수 있고, 별개로 PBL도 달 수 있다. 나름 화력은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겠으나, 해적들의 고질병인 '화력 몰빵, 저질 방어력'은 얘도 마찬가지고 속도도 M4 중에서는 느린 편이어서 상대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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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M4+

TC부터 등장한 클래스. M4가 원래 이도저도 아니지만 이쪽도 딱히 M3급보다 빠르지도 않으면서 화력과 내구력이 약해 잘 쓰이지는 않고 그냥 있으면 쓰는 정도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게임상에서 '+' 라고 나오지는 않으니 주의.

함명 종족 설명
엘리트 아르곤 특별한 결점 없이 알찬 M4+ 클래스 함선. 원래는 이 전투기가 M3 클래스였으나, 제논과 기타 종족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노바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M4급으로 내려왔다. 후방 터렛이 달리고 쉴드 리액터가 괜찮은 것, 체력이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높다는 이점이 있으나 뭔가 결정적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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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보론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HEPT같은 묵직한 무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터렛도 없고 보론이 다 그렇듯이 볼 것이 없다. 물론 이 클래스에서도 보론의 화물칸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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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노[4] 오타스 군더더기 없는 전투기. 모든 것이 다 최상급은 아니지만 중상 이상은 가며, 쓸데없는 무기 대신 PAC, PRG, 메스 드라이버 등 알짜배기 무기만 설치 가능하게 만들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M4+면서 성능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M4급의 가격밖에 하지 않는다는 점. 또 무려 M3급의 3x25MJ의 쉴드를 갖추었다는 점. 매우 경제적이다. 함재기로 최고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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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 파라니드 무슨 뾰족구두 하나 갖다 놓고 전투기라고 우기고 있는 듯한 테세우스는 파라니드의 촌스러운 미적 감각을 대변해주는 함선이다. 속도, 공격, 방어, 무기 선택의 다양성 등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것이 없다. 체력이 높다는 것 정도가 유일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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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 스플릿 이번만큼은 스플릿이 패배했다. 나름 공격력에 올인했다고 하나 야키의 톤보의 에너지량에 밀려 콩라인이 되고 말았는데, 도찐개찐이긴 하지만 약간 더 범용성이 뛰어나고 무기를 다양하게 장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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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텔라디 텔라디 육해군의 대립도 아니고 도대체 버자드랑 뭐가 다른가 싶은 함선. 더 많은 종류의 미사일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빼고는 버자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다만 자매품(···)이자 비매품(······)인 카이트 뱅가드가 있는데 쉴드와 체력이 동급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높은 대신 에너지가 조루인 희한한 바리에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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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 야키 스플릿보다도 훨씬 과격하게 공격에 올인한 야키의 M4+급 함선. 상당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속도도 빠르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멘트는 역시 방어력 희생이다. 특히 에너지량이 에스프보다 훨씬 더 많아 강력한 공격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다만 야키와의 평판을 올리지 못하면 구하기 힘들다. 톤보는 잘 등장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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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M3(전투기)

중 전투기로 숙련자가 사용할 경우 도그파이트를 통해 어지간한 함선은 상대할 수 있다. 다수가 모이면 구축함에게도 위협적. 방어력과 화력 뿐 아니라, 커진 덩치만큼 화물 탑재량도 늘어난 덕에 점프 사용에도 부담이 줄어들어 미션 수행시 보다 능등적인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함명 종족 설명
노바 아르곤 아르곤제이지만 해적도 많이 타고 다닌다. 해적들이 잘 타고 다니는 M3급 함선은 텔라디제 팔콘과 노바인데 후방 터렛이 없는 팔콘은 버스터로도 털어먹을 수 있는 반면 노바는 팔콘 상대하듯이 했다간 순식간에 우주먼지로 산화한다. 터렛 뿐만이 아니라 화력 역시 월등. 다만 해적 버전 노바는 정품에 비해 속도, 기동성, 에너지가 상당히 너프되어 있다. RE 시절에는 장착가능한 무장의 종류라도 많았지만 최신작인 AP에서는 오히려 더 적어졌다. 유출 과정에서 어떤 다운그레이드가 이루어진 건지. 빈약한 버스터로 난관을 해치고 유저들이 다음 단계로 가장 많이 타는 함선이기도 한데, 신세계를 맛보게 된다. 이 때부터 숨통이 트이게 되며, 겁나서 받지 못하던 미션도 척척 받게 된다. 친숙하고 인기가 많은 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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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테란(ATF) 졸라짱쎈 테란 ATF의 함선. 8문의 EMPC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력과 125MJ의 두꺼운 쉴드, 지혼자 1,000을 넘어가는 쉴드 충전량, 2연장 후방 터렛, 중상 이상가는 속도 등 뭐 하나 나무랄 곳이 없다. 고질적인 EMPC의 느린 탄속이라는 사소한 약점을 빼면 동급에서 당해낼 함선은 없다. TC 까지는 '힘의 균형' 플롯의 보상품이나 나포로만 얻을 수 있었으나, AP에서는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단점이라면 좁은 화물칸. M3급 정도 되면 점프 드라이브로 자체적인 항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점은 좀 불편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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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터 테란 맨날 ATF의 그늘에서 고통받는 테란 정규군이지만 비교 대상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이것도 상급의 함선이다. EMPC 6문에 토르와 같은 수준의 쉴드, 그리고 속도는 토르보다 약간 더 빠르다. 보통 TC에서 테란으로 시작할 때 많이 애용하게 된다. 역시 화물칸이 좁은 데다가 사이즈도 M이라 적재에 더욱 제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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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테란 테란의 알드린 섹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함선. 디자인이 뭔가 구식이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점프 게이트를 사용할 수 없었던 알드린에서는 속도를 극한으로 높인 함선을 개발할 수 밖에 없었다는데, 미쳤다고밖에는 볼 수 없는 속도와 독자 개발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화력이 포인트. 물질/반물질포까지 장착 가능하다. 속도가 너무 빨라 오히려 전투가 너무 힘들어질 지경이다. 사실 게임 밸런스 측면에서 보자면 지나친 오버파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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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보론

RE의 메인 미션에서 계속 마주칠 'Saya Kho'가 몰고 다니는 'Nikonofune'[5])가 이 등급. 구입을 하지 않아도 미션 중간에 탑승해 볼 기회가 생기는데, M3를 타고 있으면서도 전투를 M4에 탑승중인 주인공에게 떠맡기는 이유를 알 만 하다.
보론의 '평화주의'가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최하급의 화력에다 보론의 특징인 큰 화물칸도 이 함급에선 별 해당사항이 없고 평범한데다 화물칸 사이즈가 M이라서 좀 큰 무언가를 싣기도 힘들다. 바리에이션은 쓸데없이 많지만 그래봐야 고질적인 화력 부족, 에너지 부족과 터렛 부재를 어찌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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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6] 오타스 테란과 함께 우주의 패권을 겨루어야 할 듯한 오타스사의 M3급 함선. 전면 무기창 9문에 다양한 무기 장착 가능. 화물칸은 약간 좁은 편이나 토르나 시미터보다는 낫고 속도는 토르나 시미터랑 비슷하다. 얘들이 이렇게 될 동안 아르곤은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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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파라니드 평균 이하의 함선. 화물칸이 최악이고 쉴드도 평균 이하이며 가속력은 매우 형편없다. 파라니드에서 나름 신경써서 만든 함선인 모양이지만 설계도를 해적에게 도둑맞았다가 테라코프사의 창업자인 카일 브레넌[7]가 찾아줬다는 흑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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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 스플릿 규격 외의 오버파워 함선을 빼면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한다. 물론 방어력 그런 거 없다. 빠르고 공격적인 함선이라 유저들에게는 꽤 인기가 있는 배. '스트롱 암'의 레벨 7 기업미션을 진행하면 어드밴스드 맘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강화형이니만큼 꽤 성능이 준수하므로 얻어서 대량생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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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콘 텔라디 명색이 전투기인데 콜벳급보다도 느린 민망한 속도를 보여준다. 화물칸이 동급 1위이긴 하지만 전투기의 화물칸은 연료나 미사일 정도 실으면 족한데 굳이 클 필요가 없다. 활용도는 최악. 해적용 팔콘이 많이 보이는데, 속도는 코딱지만큼 늘어났고 방어력을 희생하여 유저들의 사격연습용 야라레메카가 되었다. 그나마 해적용 팔콘 뱅가드가 이 시리즈 중에서는 전투력이 가장 높다. 그리고 하울러는 200MJ 쉴드와 TL이나 M1 등 다른 큰 함선에 적재될 수 있는 기채중 유일하게 XL화물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L등에 적재해놓으면 착륙하지 못하는 스테이션과 무역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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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클로 해적 XTM에서 처음 선보여 정식작으로 편입되었다. 해적들이 각잡고 한 번 만들어본 헤비 파이터. 전투기라기보단 아주 작은 콜벳에 가깝다. 위아래로 터렛이 2개씩 있으며 상당한 중무장이 가능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전면무기가 4문뿐이라 화력 집중이 약간 힘들다. 하지만 상당히 강려크하고 생긴것도 꽤 박력이 있어서 인기가 좋다. 특히 버려진 함선 중 프로토타입을 줏을 수 있는데 왠만한 M3급의 3배에 가까운 650이란 화물칸을 자랑한다. 진짜로 간이 콜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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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cefa 테라포머 테라포머의 CPU쉽에서 생산되는 헤비 파이터급 드론. 강력한 화력과 스피드가 있는 대신 방어력과 헐은 최하급이다. 다만 얘는 값이 다른 M3에 비해 60% 수준이기 때문에 머릿수로 밀어붙이기가 편하다. 데카 시리즈는 다 그렇지만 알드린 섹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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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 파이터 카악

초보 유저들이 가장 자주 마주치는 카악 함선으로 섹터에 출몰하는 카악 편대의 편대장격. 이 함선부터 베타 카이온 이미터 빔을 사용할 수 있고 베타 카이온 이미터 자체는 위력, 사정거리가 알파의 두 배다, 탄속도 두 배에 가깝다. 쏘는 게 아니라 '쬐는' 것. 파이터급 함선을 상대로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고 사거리도 길지만 에너지 충전이 따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스플릿보다 못한 막장의 종이쉴드.
그러나 유저가 조종하면 이야기는 달라지는데 AI는 그저 닥돌, 돌진이지만 3.4km의 베타 카이온 이미터 빔의 사거리를 잘 활용해 적의 사거리 밖에서 회피조차 불가능한 빔을 쏘아넣을 수 있다. 나포도 가능하나 매우 적은 확률로 버릴 뿐더러 카이욘 이미터는 구입할 수가 없어서 직접 먹으러 카악 섹터에 쳐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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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노와 야키 페르세우스를 개조한 함선. 컨셉대로 방어력 희생, 스피드 및 공격력 강화인데 장착 가능 무기는 줄어들었지만 일종의 화염방사기인 PBG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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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페리멘탈 셔틀 테란 X 시리즈의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함선. 점프 게이트를 이용하지 않은 P2P 점프가 가능했으며, 1편의 주인공 카일 브레넌은 이 함선을 타고 지구에서 X-우주로 넘어오게 된, 말하자면 모든 이야기의 시초가 된 우주선이다. 상당히 빠르고 200MJ이라는 무지막지한 쉴드를 자랑하나, 화력은 평균 이하이다. '트레져 헌트' 플롯의 보상품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이 배는 역설계하여 대량생산할 수 없다. 생산도 못하니 고이 모셔놓고 역사적 유물로 간직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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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제논 여기저기서 갑툭튀하는 제논 편대들 중 나름 고화력을 가진 헤비 파이터. 모든 면에서 평범한 수준이기 때문에 사냥하는 데 크게 어렵지는 않다. 선회력이 좋아 뜻대로 조종하기게 매우 쉽기 때문에 몰고 다니기 편하다. 그렇게 대단한 쉽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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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M3+

X3 리유니온(이하 RE)의 2.0 패치 'Bala Gi Research' 미션부터 등장한 클래스. M3급보다 좀 더 중무장했다. 터렛을 한 두개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투기라고는 하나 콜벳보다 약간 더 빠른 정도라서 경쾌한 움직임을 기대하기엔 좀 힘들다.

함명 종족 설명
이클립스 아르곤 오리지널 기준으로 M3+급이 모두 그렇듯이 '발라기 미션'진행 중 조선소의 구매 목록에 등장한다. 해당 과정에서 한 대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도 있는다. AP에 와서는 전체적으로 평범하지만 속도와 가속이 늦는 편이다. 하지만 3+급 중 유일하게 200MJ짜리 쉴드를 달 수 있기 때문에 방어력 하나는 부동의 탑. 미션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토타입과 해적용, 버려진 함인 어드밴스드 등 몇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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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아르곤 AP의 메인 플롯을 클리어하면 보상받을 수 있는 함선. 즉, TC까지는 이런 거 없었다. 아르곤의 테란의 기술을 슬쩍하여 만든 하이브리드 쉽이며, 덕분에 EMPC나, 테란의 미사일인 폴터가이스트 쓸 수 있다. 그 외에도 전체적인 성능이 매우 높아서, 유저들은 터지지 않게 잘 꿍쳐뒀다가 본부에 갈아넣고 PO생산WER을 하게 된다. 타 종족에서 테란의 더러운 펜릴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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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릴 테란(ATF) 타 종족을 멸망시키려고 작정을 했는지, 토르에 만족 못한 ATF는 또 하나의 공밀레 역작을 탄생시켰다. 이 함선의 단점은 혼자서 프리깃을 상대하기는 좀 힘들다(···)는 것이다. '힘의 균형' 플롯에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으나 AP에서는 화성이나 달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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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러스 테란 하이로우 믹스 정책을 쓰는 것이 확실한 테란의 '로우급' 함선. 문제는 테란의 로우급은 타 종족의 평균적 함선을 아득히 능가한다는 것이다. 화력과 속도 빼고는 테란과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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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보론 홍어같이 생긴 건 어딜 봐도 바라쿠다인데 왜 얘가 '스케이트'인지 의문인 기체. 하긴 뭐 레이는 가오리같이 생겼나 기동성은 나쁘지 않지만 화력이 부족한데다 방어력이 일반 M3수준. 적재량 자체는 평범하지만 화물 타입이 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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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스 오타스 장거리 호위용으로 개발된 오타스의 헤비 파이터. 딱히 어느 곳에 특화되어 있지 않고 전반적으로 성능이 높아 애용되고 있다. 다만 오타스가 다른 함급에서 보여준 만큼의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괜찮은 쉽' 정도에 머물렀다. TC까지는 나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으나, AP부터 오타스 본사에서 노터스 하울러를 팔기 시작했다.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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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파라니드 어중간한 화력에 방어력은 나쁘지 않으나 속도와 기동성이 좀 떨어지는 편. RE에서부터 출연한 M3P중에는 유일하게 화물 타입이 M이고, 가격이 비싸다. 프로토타입이 있는데, 아주 가아아끔 스폰이 되는 것을 나포하거나, 2주차 플레이인 부정한 파라니드 시나리오로 시작하면 시작 함선으로 주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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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스플릿 스피디함과 공격적인 스플릿의 특징 그대로. 방어력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노바 레이더 정도는 되니 어정쩡한 이클립스보다는 차라리 이쪽이 더 운용하기 적절할 수도 있다. 인핸스드 키메라도 있는데, 스트롱암의 레벨 10 기업미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인핸스드라는 이름은 붙었으나 속도가 떨어지고 쉴드와 헐이 더 붙은 거 빼곤 다를 게 없다. 콜렉션용 이외에는 굳이 얻을 필요까지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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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아[8] 텔라디 적재량이 400대에 도달했다. 속도는 거의 프리깃급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느리고 둔한데, 해적용 기체는 크게 의미를 가지기 힘든 수준에서 기동성을 올렸지만 쉴드를 깎았다. 대신 의외로 텔라디제에 비해 선체 내구도가 대폭 강해졌다. 인핸스드 케아는 적재량이 750..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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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야키 비교해 봤을 때 속도 관련한 능력치가 키메라에 비해 조금씩 다 쳐진다. 다만 PRG를 장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물론 그거 하나만 보고 그 먼 깡촌으로 가서 텐진을 사올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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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제논 첫 등장은 RE의 1.25버전 패치부터다. 비록 TC 이후로는 그 위세가 꺾였지만, 등장 당시에는 우수한 성능과 준수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다. 그럴 수 밖에 없던 것이 TC 이전에는 M3+급은 4대뿐이었고 그 4대 중에서도 가장 우수했기 때문. 지금이야 더 좋은 함선들이 속속 생겨났고, 기체 자체가 상당히 너프되어서 화력 빼고는 오히려 평균 이하의 함선에 그치고 있다. 제논답게 선회력이 우수하고, L까지의 약점이었던 방어력과 무장관련 성능을 개선했다. 대 캐피탈 쉽 무기인 PBE를 사용할 수 있고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에너지도 넉넉하고 충전량도 좋아 무기 사용에 불편함이 별로 없다. 속도와 가속력이 동급 함선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무장 선택의 폭이 이전에 비해 극히 제한된다는 것이 단점. 그러게 처음에 너무 치고 나가면 칼너프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나포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성하게 끌고 나오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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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카악 일단은 M3급으로 되어 있으나, M3급에는 파이터가 있어 +로 분류. 사실 어느 함급에 넣어야 할지 애매한 함선이다. 처음에는 둥근 기하학적 모양을 하고 있다가 유저나 NPC의 공격을 받으면 바로 파이터 한 대와 여러 대의 스카우트로 폭풍분리. 몇 초간 가만히 분리하다가 흩어져서 유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1기의 파이터를 빼고는 전부 스카웃이라 그다지 위협적이지는 않지만1 처리하기가 상당히 귀찮고 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사일 시간차 발사를 이용해 흩어지기 전에 전부 폭사시키는게 클러스터에 대한 공략. 클러스터 상태일 때는 무기 및 미사일은 사용할 수 없다. 확실히 카악의 전투기 클래스들은 뭔가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인데, 이런 합체 기능을 위해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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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함선 제논 스크립트로 배를 불러내다 보면 제논의 함선 중에서 이름이 없는 배가 있는데, 이상하게 낯이 읶다. 그렇다. 이 함선은 XTM에서 유저들을 충공깽에 떨게 했던 소넨제파르다. 물론 소넨빔 같은건 없고, 헐만 비정상적으로 높고 에너지 충전 자체가 안되는 함선. 사실상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더미 데이터일 뿐이라 정작 사용해 보면 실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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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스코트 쉽

4.1. M6(콜벳)

스테이션 도킹이 가능한 중형함이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M6은 모험이나 알바용으로도 제격. 범용성이 좋아 많은 유저들이 가장 많이 직접 몰고 다니는 함급이다. 때문에 M6급에는 모더들이 손을 많이 대어 명품이라고 불리는 함선들을 많이 만들어냈으며, 이중 일부는 정식 작품에 편입되었다.

다목적 함선이기 때문에 이곳 저곳에 많이 쓰이는데, 첫 번째가 캐피탈 함선 호위이고 두 번째가 몇 대의 전투기와 편대를 이루어 섹터 순찰을 하는 것이다. 물론 각각의 경우에는 무기의 셋팅을 다르게 해야 된다. 함선 호위시에는 괜히 강한 무기 들려서 상대 캐피탈 쉽을 깎아보겠다고 깔작대다간 훅가는 수가 많아 자제하고 주위의 날파리나 미사일들을 잡을 수 있도록 에너지를 덜 먹고 탄속이 빠른 무기가 적합하다. 섹터 순찰시에는 자신과 비슷한 덩치의 급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방이 있는 무기를 장착해 주는 것이 좋다. 물론 이러한 세팅은 AI에게 명령을 내릴 때의 얘기고, 자기가 직접 몰고 다니는 경우라면 잘 조합해서 어떤 함선인든 상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컨트롤에 따라서 더 높은 급의 함선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게임내 설명으로는 보통 M5급 함선 한 척을 탑재할 수 있다고 나와 헷갈리게 하는데 속지 말자. 격납고가 없다. M6+급의 일부 함선은 한 두대의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다.

함명 종족 설명
켄타우르스 아르곤 전체적으로 무난한 아르곤답게 많이 쓰인다. 플레이어 진영이니만치 명성치에 신경을 덜 써도 되고, 텔라디의 오스프리와 더불어 주포 외에도 세 곳의 선회 포탑이 있어 상대적으로 운용이 수월한 이점이 있다. 선회 포탑에 탄속이 느린 HEPT대신 PAC를 장착하고 주력함의 대공방어를 맡겨 섹터 순찰을 돌리면 쓸만하다. 쉴드를 하나 없애고 속도를 높인 해적 버전도 있지만 화력이 크게 늘지도 않은 주제에 스피드는 꼴랑 3m/s 오른 데다가 200MJ 쉴드가 하나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굳이 찾아 쓸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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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 프라이드 아르곤 AP에서 아르곤 미션 중 잠깐 동안 나오는 함선이자 후속작인 X Rebirth의 주인공 함선인 '프라이드 오브 알비온'과 동일한 함이 아닐까 추정되는 함선. 워낙 잠깐 나오고 슬쩍 사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언급되지도 않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그런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한 듯 정도의 반응만 나올 뿐이다. 테란 내에서의 정찰 활동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테란의 기술을 도입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EMPC를 장착할 수 있다. 스크립트로 불러내서 성능을 보면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제외하면 특출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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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르[9] 테란(ATF) TC에서는 메인 플롯 중 나오는 보상품이었으며 구입불가. 사실상 메인 퀘스트 최종 보상으로 취급받는 놈이다. AP에서는 조선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테란의 사기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자료가 될 만한 함선. 전면 무장 10문(!)에서 M/AML이랑 EMPC가 뿜어져 나오는 데는 왠만한 프리깃도 버틸 수가 없다. 특히 쉴드가 매우 두텁고 충전도 빨라 전투기들이 깔짝거려봐야 기별도 안 간다. 속도가 느리고 화물칸이 좁으며 XL 사이즈의 화물을 실을 수 없다는 게 단점. 많은 유저들이 극초반에 이 함선을 받고 잘 쓰다가 다른 M6를 쓰고 나서 그 허접함에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초장부터 너무 좋은 함선을 주는 바람에 재미가 없어졌다고 비판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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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테란 비다르보다 뭔가 깨알같이 좋은 것들이 몇 가지 눈에 띈다. 화물창이라거나, 아주 약간 더 빠른 속도라거나. 그러나 역시 ATF의 함선보다는 임팩트가 떨어진다. 왜 에고소프트는 ATF를 내고 또 USC를 내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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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블로섬 테란 무슨 마이 리틀 포니에나 나올 듯한 이름을 갖고 있는 알드린 섹터에만 등장하는 콜벳. 다른 알드린 산 함선들이 테란의 함선에 비해 성능이 딸리는데 비해 이쪽은 유저가 몰 경우 테란 함선 따위가 아닌 하이페리온과 비등비등한 수준이라 할 정도로 성능이 좋다. 알드린에서 도대체 무슨 이 재배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콜벳이 360m/s라는 인터셉터 급을 능가하는 괴랄한 속도와 TP급보다 훨씬 많은 2,000이라는 미친 적재량을 자랑한다. 화력이 떨어지냐면 그것도 아니다. 전면부에는 프로토타입이긴 해도 테란제 EMPC, M/AML, 쇼크웨이브 캐논(SSC)모두가 장착 가능하며, 좌,우,후방에 총 6기의 터렛이 달려있는데 거기마저도 SSC가 장착 가능하다! 높은 화력과 더불어 기존의 테란 콜벳들이 가지고 있던 느린 탄속때문에 M5~4급 함선을 상대하기 까다롭다는 단점또한 사라졌다. 게다가 비다르와 달리 알드린의 조선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값도 비교적 싼 편이다. 다만 뼈아픈 단점이 하나 있는데 전면부 무장이 날개쪽에 달려있다. 즉 조준점과 발사궤도가 제대로 맞지않는 탓에 중형함만 되도 중거리 명중률이 포풍같이 떨어진다. 소형함은 말할 것도 없고. 물론 SSC를 통해 어느정도 무마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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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보론 너무나 많은 오버스펙의 함선들이 많은 콜벳급인지라 쩌리 4종족은 낄 곳이 없다. 특히 히드라는 그 중에서 안습의 정점을 달리는데, 조타와 속도는 네메시스와 자웅을 겨루고 에너지 충전량이 최악이라 조금만 뭘 쏴도 바로 바닥이 나며, 터렛이 후방에 딱 한 개 뿐이다. 네메시스와 마찬가지로 상/하면에서 접근하면 때리는대로 맞아주기 딱 좋게 생겼다.외관이 독특하고 나름 유려하며 속도가 약간 빠르고 화물칸이 넓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 없어 선호도는 최악. 이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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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파라니드 느린 속도, 최악의 화물칸, 평범한 공격력을 갖고 있다. 이온 레일건을 달 수 있지만 그것을 뒷받침할 에너지가 적다. 유일한 터렛이 후상방을 향해 있는데 그나마 선회각이 좋지 않다. 상하폭은 좁지만 종횡으로 널찍한 선체 디자인은 참 맞아주기 좋게 생겼다. RE에서는 '발라기 미션'중에 견인빔을 사용하기 위해 한 척 입수 가능한데, 미션 이후 호위 없이 섹터 순찰을 시켜보면 해적에게 무지하게 잘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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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스플릿 '앗싸리 할 거면 이렇게 하든가' 라는 말이 나오는 콜벳. 터렛도 한 개 뿐이고 방어력은 말할 필요도 없으나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은 스플릿답게 어느 정도 보장할 수 있다. 다만 속도가 빠른데도 선회력이 영 좋지 않기 때문에 조종이 매우 힘들다. 전투기들을 상대할 때 애 좀 먹을 듯. 주로 사용되는 전법은 먼 거리에서 화력을 쏟아붓고 빠지는 일격이탈전법이지만 그건 플레이어가 몰 때 얘기고, AI가 그런 걸 할 수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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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 텔라디 콜벳인지 중무장 화물선인지 알 수 없는 컨셉이다. 텔라디제 함선인만큼 전반적인 성능과 쉴드를 등가교환했다. 죽기는 싫은지 쉴드로 떡칠을 해놓고(물론 그래봐야 최상급 M6급보다는 못하다) 헐도 무지하게 높지만 M6, M6+ 통틀어 콜벳급에서 유일하게 100m/s도 안나오는 처참한 속력은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런 주제에 값은 또 더럽게 비싼 것이 이 함선의 매력. 세 곳의 터렛을 가지지만, 함선 자체가 둔해 기동으로 포탑의 사각을 제대로 커버하지 못한다. 여느 M6가 그렇듯 후하방에서 접근해 속도를 맞추고 화력을 집중하면 쉽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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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제논 다 그저 그렇지만 P의 강점은 다른 M6과 비교를 불허하는 선회력에 있다.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런 이유로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우며, 테란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고 접근했다간 EMPC의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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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 콜벳 카악 정말로 상대하기 싫어지는 녀석. 바로 전 함급만 하더라도 3개밖에 없던 베타 카이온 이미터가 여기서부터 급증하여 무려 15문이라는 가공할 위력을 뽐낸다. 사실상 이 없으며, 게다가 200X5의 떡쉴드 때문에 동급의 콜벳으로 잡기는 매우 힘들다. 속도가 느린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적어도 도망치는 건 그나마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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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우더 해적 켄타우르스를 베이스로 해서 만든 함선. 성능은 거의 비슷하며, 몇 가지의 무기를 더 장착할 수 있다. 해적이 자체적으로 콜벳급까지 만들어 냄에 따라 지역의 치안은 더욱 불안정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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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트 시커 고너 드디어 얻어터지다 못한 고너 교단에서 전투함을 만들었다. 속도가 느리고 쉴드도 빈약하고 터렛도 없으나, 이 함선의 무서운 점은 카이온 이미터나 알드린 쪽의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화주의자가 한번 빡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무서운 아이! 다만 그 외의 것은 별 볼일이 없기 때문에 직접 운용한다면 초장거리에서 화력 지원용으로 쓰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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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Gunner ? 말 그대로 고대의 함선이다. 일명 'Type VI' 라고 불리는데, 오랜 옛날 R.군이 테라포머 함대를 유인했을 때부터 활동하던 함선. 고너 교단의 창립자들이 타고 다녔던 함선이라고 한다. 이후 R.군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태양계로 통하는 점프게이트를 파괴하기 위해 이 배를 타고 떠나갔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듯. X2나 X3에서도 등장한다. 최산판인 AP의 'AP Gunner Revisited' 미션에서도 등장. 그리고 가끔 그냥 섹터를 왔다갔다 할 때도 있다. 엑스페리먼트 셔틀처럼 일종의 까메오 출연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소중히 대하도록(···) 하자. 일견 고물같아 보이는 이 배도 사실은 숨겨진 위력이 있는데, 구축함에나 달릴 법한 초고화력의 PPC를 달 수 있고, PBE도 장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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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M6+

M6+는 X3의 XTM모드에서 MM6라고 하여 만들어진 비공식 모드에 있던 함선들을 다듬고 정리하여 정식작에 편입시킨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이름들이 전부 기존 콜벳급에 '헤비' 만 붙여 놓아서 상당히 성의없게(···) 보인다. 게임상에서는 그냥 M6으로만 나온다. M6과 M7의 중간 정도 되는 성능이며 특히 부담없는 선에서 직접 몰 수 있는 함선 중에는 가장 크고 강력하므로 유저 입장에선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함급이다.

함명 종족 설명
헤비 켄타우르스 아르곤 XTM 모드에서 켄타우르스 MK3으로 나왔던 함선. 기존의 켄타우르스를 어레인지한 M6함선이었고 TC부터 헤비 켄타우르스란 이름으로 편입되었다. 기존 켄타우르스에 금속 광택을 칠하고 뭔가 병신같지만 멋있는 중2병스러운 장식을 달아놓았다. 켄타우르스에다 쉴드 하나 붙이고 터렛이 각각 2연장이 되고 속도가 좀 떨어졌다. 그냥 평범한 켄타우르스 강화판. 플루타르크나 존퍼코의 레벨 10 기업 미션을 완수하면 프로토타입을 얻을 수 있는데, 카고가 줄어든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상향된 함선이므로 얻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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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테란(ATF) ATF의 함선에 수식어 따윈 필요없다. 속도가 좀 떨어진다는 것을 제외하면 역시 최상급의 함선. 유틸리티 슬롯이 있어 견인광선이나 수리광선 등을 달 수 있기 때문에 다목적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TC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하고 나포만 가능했으나 AP에서는 과 Magnir 섹터에서 구입이 가능. 참고로, USC는 이 함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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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히드라 보론 XTM에서는 크레이트(Krait)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으나 정식작으로 편입되어서 이름이 바뀌었다. 유저 모드에서 추가된 함선이라 그런지 기존 보론의 함선과 비교하면 약간 이질적으로 생겼다. 성능은 그냥저냥한 수준인데 이상할 정도로 값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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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론 오타스 믿고 쓰는 명품 오타스의 명성에 걸맞는 함선. 어디 하나 나무랄 곳은 없지만 안타깝게도 M6+급에는 굇수급의 함선이 너무나 많아 최상급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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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네메시스 파라니드 왠일로 파라니드에서 괜찮은 배를 하나 뽑아냈다. 생긴 것도 파라니드 치고는 멋지고, 성능도 중간 이상은 간다. 포문수도 많은 편이고 화력도 준수하며 쉴드, 에너지 등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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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파라니드

폰티펙스 막시무스 파라니디아라는 사람의 소유로 원래 이름은 '트리니티'였으며 X3까지만해도 프리깃급은 없었고 이 하이페리온만이 유일한 프로토타입 M7급이었다. 파라니드가 야심차게 만들은 회심의 역작이었으나 파라니드 방위청이 비밀 게이트 건설에 예산을 돌리면서 양산이 취소되고 말았다. 이 함선을 양산했다면 파라니드는 테란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아르곤은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스프링블로섬이라느 굇수 기체의 등장덕분에 입지가 양분되긴 했지만 여전히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콜벳으로 정식으로 등장한 X 시리즈의 함선 중에서 최고의 함선으로 뽑혀도 손색이 없는 걸작 중의 걸작이다. 스카웃에서 프리깃까지 잡아낼 수 있는 화력과 빠른 속도, 조작감 등이 장점이며 3,333의 넓은 화물칸은 장기간의 항해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모험용으로는 더 바랄 나위가 없다. 또한 M6+임에도 불구하고 2대의 전투기를 도킹시킬 수 있어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파라니드의 함선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멋진 디자인은 덤이다.
X3에서는 유명한 발라기 미션으로 입수가 가능했으며, TC부터는 구입이 어렵고 나포로만 얻을 수 있다. 파라니드 섹터에서만 등장하며 그 성능 때문인지 상당히 보기 힘들며 간간히 1기씩 정찰하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일종의 2주차 플레이인 'Poisoned Paranid' 시나리오에서는 미션 공략시 하이페리온 뱅가드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데, 랜덤이긴 하지만 최대 250.3m/s의 속도까지 나오는 물건이다. 물론 이 정도를 얻으려면 재수 없으면 수백 번의 리셋 노가다를 해야 된다, 라고 하지만.. 현실은 11,000분의 일의 확률이었다. Maximum speed hyperion으로 검색하면 오토핫키로 세이브 파일을 무한 생성하면서 하이페리온의 속도를 화면에서 검출해서 소트해주는 봇 스크립트가 나온다. 스팀 과제 등을 위해 조작되지 않은 세이브 파일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활용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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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드래곤 스플릿 고화력 무기를 전면과 위쪽에다 집중 배치한 스플릿판 흑색창기병. 컨셉과 전술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터렛이 빈약하므로 단독 활동시에는 호위기를 붙여야 하는 것은 드래곤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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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닉스 프로토타입 스플릿

'Shady Business' 플롯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AP 3.0 패치에서 추가된 가장 최근의 함선. 간지폭풍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생긴 것도 생긴 거지만 전면 무기가 조종석 바로 앞에 있는데, 발사시 미니건처럼 회전하면서 그야말로 폭풍같은 화력을 뿜어내는 포스를 자랑한다.
물론 겉모습만 그럴 듯 하고 알맹이는 허당인 건 절대로 아니어서 강력한 이온 파편 초전자포 12문으로 적 캐피탈 쉽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게다가 상하 후면으로 터렛도 잘 박아놔서 드래곤급처럼 일격이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M3+급에서조차 아키노닉스를 따라올 전투기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에 스플릿 특유의 넉넉한 에너지와 충전량도 장점. 게다가 이 함의 진정한 무서움은 보딩 팟을 탑재할 수 있어 나포할 때 따로 나포용 쉽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는 후덜덜한 사실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키노닉스를 얻은 직후에는 모든 기능이 잘 작동되는 300m/s짜리 초고속함인데 Shady Business 플롯을 진행하면 최고속이 190m/s로 떨어진다는 것 ㅜㅜ (그렇다고 여기서 중단하면 모든 Unfocused Jumpdrive의 항로가 제논 스크랩야드로 고정되어버리기 때문에 아란을 미리 얻어놓지 못했다면 완전 낭패가 된다. 스크립트를 써서 Shady Business 플롯이나 UFJD 플롯을 모두 리셋해도 UFJD 항로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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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오스프리 텔라디 안 그래도 좋은 함선들이 많은 이 함급에서 그 특유의 허접함으로 인해 더욱 찌질함이 돋보인다. 이렇게 느리고 굼뜬 배를 가지고 어떻게 장사를 하겠다는지 이해가 안 갈 지경. 전투기에게나 캐피탈 쉽에게나 손쉬운 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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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 제논 특별한 것은 없고 전면 화력이 딸리기 때문에 모처럼 에너지량이 많은데도 그걸 살릴 길이 없다. 제논들의 특성상 다른 함선들에 비해 볼륨감이 좀 부족한 대신 때거지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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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8(폭격기)

TC부터 등장. 캐피탈 함선이나 스테이션 폭격에 사용된다. 전용 미사일을 필요로 하며, 화력은 높지만 범용성은 극히 제한된다. 우주판 뇌격기미사일 고속정이라고 할 수 있다. 보딩쉽으로도 쓸 수도 있으나 미사일의 종류가 제한적이라 힘들다.

함명 종족 설명
글래디에이터 아르곤 그냥 딱 평균 정도 하는 기체. 사실 M8급이라는 게 종족별로 차이가 극히 적은 함선이기 때문에 특정한 한 두 개를 제외하고는 다 거기서 거기다. 해적도 이 함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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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터 오타스 AP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다 비슷한 M8급에서 유난히 혼자 튀는데, 600메가쥴이 넘는 쉴드와 다른 함급의 두 배가 넘는 화물칸, 그리고 느린 속도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게 만든다. 그냥 미사일를 많이 쟁여놓고 하염없이 쏘라는 의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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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보론 글래디에이터보다 약간 빠르다. 끝. 진짜로 이게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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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파라니드 다른 함급 같았으면 까기 바빴을 터이나 M8급은 그냥 아무거나 골라도 도찐개찐이기 때문에 하데스는 평균적인 함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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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스플릿 혼자서 175m/s라는 빠른 속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M8급 중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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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그린 텔라디 폭격기에게 요구되는 '그나마 도망칠 수 있는 빠른 속도'를 개무시하는 함선이다. 물론 안전이 확보된 곳에서라면 많은 화물칸을 적극 활용하여 더 오랫동안 미사일을 퍼부을 수 있겠지만 적재량이 그렇게 필요하다면 속도도 빠르고 화물칸도 훨씬 넓고 값도 더 비싸지 않은 어스터를 쓰지 페레그린을 쓸 하등의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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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모어 테란 ATF에는 이 함급이 없다. 덕분에 ATF랑 비교되지 않아 참으로 다행인 기체. 호랑이 없는 곳에 살쾡이가 왕이라고 동급 타 함선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은 스펙을 자랑한다. 게다가 혼자서 터렛도 2연장이다.

5. 캐피탈 쉽

5.1. M7(프리깃)

준수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실질적인 함대의 주축을 맡는 클래스. 구축함이나 항공모함은 한 종족에 몇 대 없고 너무 둔해 운용하기 힘들지만 프리깃은 섹터 순찰, 적 영토 공격, 구축함 호위, 스테이션 방어 등 다양한 임무를 소화할 수 있고 무기 역시 다양하게 탑재할 수 있다. 게다가 밑에 언급할 미사일 프리깃이나 경항모의 역할도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하고 해병도 태울 수 있어 그야말로 만능함이다. 다만 이 함급 이상부터는 일반스테이션에는 도킹할수없고
조선소같은 커다란곳에만 도킹할수있으니 기억해두자

화력도 물론 강력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구축함이나 항모와는 넘사벽. 두 세대 정도 있는 정도로는 대항할 수 없다.

함명 종족 설명
케르베로스 아르곤 기체 스펙 자체는 그냥저냥이지만 함재기를 10대(TC에서는 6대)나 실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유용성이 크다. 그리고 자신이 아르곤 진영이라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일단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은 여러 모로 편리하다. 재미있는 점은 경항모인 그리폰 센티넬보다도 더 많은 함재기를 실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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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기르[10] 테란(ATF) 한 대 갖고 있으면 정말 든든한 함선. ATF답게 높은 쉴드, 프리깃 중 최상급 속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쉴드 충전량, 높은 화력, 강해 보이는 외양(···)까지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동급의 두 배를 훨씬 뛰어넘는 화물 적재량은 서비스. 아무리 ATF라도 뭔가 하나씩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이 함선이야말로 함재기가 없다는 것만 빼면 완전체에 가깝다. TC에서는 구입 불가, AP에서는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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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테란 지겹게 하는 얘기지만 아에기르만 없었다면 동급 최강의 자리도 노려봄직 했지만 이번에도 콩라인저주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스펙 자체는 나무랄 데가 없으나 화물칸이 너무 좁은 편이라 장기간의 작전에 다른 함선들에 비해 어려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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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셔[11] 보론 뭔가 강해 보이는 이름에 생긴것도 꽤 멋지다. 그리고 의외로 성능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 전방 포문이 10문이라 화력 집중이 쉽고 속도도 중간은 간다. 다만 쉴드나 레이저나 에너지량이 많지 않아 전투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고, 함재기는 실을 수 없다. 왠만한 섹터에서는 다 팔기 때문에 구입은 쉬운 편이다. 이렇게 전투에서 아쉬운 성능을 보여줄것처럼 보이지만 프리깃함에서 PPC가 달린다는 장점을 이용해 IC와 PPC를 적절히 조합하고 점프드라이브로 튀고 다시 싸우는 게릴라전을 반복하면 제논K 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IC와 PPC를 사용할때 거리를 생각해야 하는 약간의 컨트롤이 있어야 제대로 써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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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이오스 오타스 프리깃 중에서 가장 빠르다. 함재기도 7대 정도 운용이 가능하고 화물칸이 많이 좁은 편이라는 걸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상급 함선이나, TC에서는 살 수가 없고 AP에서는 Legend's Home 섹터에서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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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멤논 파라니드 유독 M6~M7급에 함선이 몰려있는 파라니드. 프리깃만 두 대다. 아가멤논과 데이모스는 스펙 자체는 엇비슷하다. 쉴드가 높고 속도는 평범한데, 문제는 아가멤논에게는 상측과 하측의 터렛이 없어 사각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파고들어서 쏴대면 막을 방법이 없다. 물론 이건 유저가 공략할 때 얘기고 AI끼리 싸울 때는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 게다가 함재기도 탑재 못한다. 구입 불가고 나포로만 입수 가능하다. M1/2급 무기인 IBL을 무려 12문에다 장착하고 강력한 발전을 기반으로 전방에 집중포화를 할수 있다. 아니면 PSG를 장착해서 근거리의 모든 것(적군, 아군, 지나가는 상인 1)을 다 파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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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모스 파라니드 아가멤논과 성능은 거의 차이 없다. 생긴 게 약간 다를 뿐. 구입 가능한 게 장점이며 성능은 '파라니드틱' 하다. 함재기는 6대를 운용 가능. 아가멤논과는 달리 IBL장착은 4문밖에 못해서 보통 대 전투기 무장을 하지만 PSG는 비슷하게 장착할 수 있다. 모든 터렛에 2문씩, 전방에는 8문의 PSG를 장착할 수 있는데, 오디세우스와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발포할 수 있는 메인 건이라서 유용할 때가 있다. 특히 니비듐 채집..... PSG를 훅 뿜으면 소행성은 죄다 광석으로 조각조각나고 특유의 넙대대한 외양 덕분에 위아래로 휘저으면 근처 광석 다 먹는다. 6x1GJ이라는 강력한 쉴드로 소행성에 몇 번 부딪히고 다녀도 끄떡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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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스플릿 다른 쪽에서는 무시무시함으로 이름 높은 스플릿이지만 타이거는 상대적으로 그 임팩트가 좀 덜하다. 대공포 어레이를 10문이나 설치 가능하여 안티 파이터로써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다른 함급처럼 최고 속도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화력도 절륜한 편이지만 역시 탑급이라고 말하긴 좀 모자라다. '쓸만한 함선' 정도의 위치. 자매함인 팬더가 경항모급에서는 아이돌격인 함선인 것에 비하면 약간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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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크 텔라디

쉴드도 속도도 별로지만 화물칸이 매우 크고 행거도 달려 있어서 기함으로 쓰기는 좋다. 의외로 화력이 좋은데, 전방 주포로 IBL 8문을 달 수 있고 좌우 터렛으로 대캐피탈 무기인 가우스 캐논을 장착하면 11시에서 1시 방향으로 전방을 사격할 수 있다.
대캐피탈에 주력할 경우 전투기들은 함재기로 방어하면 된다. 수동도킹시 도킹베이 입구가 좁아 충돌하므로 함재기에는 반드시 도킹 컴퓨터를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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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센티넬 텔라디 더미 데이터. 턴은 터인데 프리깃 급이 무장을 하고 화물칸이 16,000에 이른다. 당연히 실제 게임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불러내서 사용하는 건 자유겠지만 사실 프리깃의 무장을 갖춘 수송선이라니, 치트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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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논 제논 섹터 밖에서 마주칠 수 있는 제논 함선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다. 화력, 기동성 등 적어도 중상은 가며, 무기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상대할 때는 주의해야 하나, 다행히도 위와 아래쪽에는 터렛이 없다. 올라타거나 배 부분에 바짝 붙어서 갈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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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 해적 훔친 배의 부품 등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정크쉽. 설정답게 성능은 영 별로다. 전체적으로 다 평균 아래이며, 사실상 그 독특한 외형이나 비행 모습을 보고 하나 가지는 콜렉션 정도의 이미. 팔지는 않고 나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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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레이 야키 함재기 3대 탑재 가능. 속도도 가장 빠른 축에 속하지만, 무장을 다채롭게 달 수 있는 거에 비해 그 무장 위치가 애매하고 후방 터렛이 없는 점이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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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도 야키 게임에서 구현되지는 않고 데이터로만 있는 함선. 성능은 그냥저냥 평범하고 파라니드의 아가멤돈과 똑같이 생겼다. 더미 데이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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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M7M(미사일 프리깃)

TC부터 등장. 대함어뢰와 M7M 전용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사실 미사일밖에 무장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몇몇 함선만이 터렛에 약간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미사일은 위력이 강하고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장거리 화력 지원에 특화되어 있어서 잘만 사용하면 단 한대로도 섹터 전체를 아작낼 수 있으나, 한 발에 몇백~몇만 크레딧씩 하는 미사일을 마구 쏴댔다가는 거덜이 날 것이고 전투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적들도 미사일 수급이 좋지 않아 적으로 만나는 순간에는 엄청나게 위협적이지만, 그것만 어찌어찌 막아내거나 점프해서 피하고 나면 미사일이 바닥나서 움직이는 타겟 신세.

해병들을 미사일처럼 쏠 수 있는 '보딩 팟'이 있기 때문에 TP급보다 오히려 더 나포용으로 잘 쓰인다.

함명 종족 설명
미노타우르스 아르곤 속도가 너무 느리다. 보딩쉽의 생명이 빠른 속도라는 것을 감안하자면 사실상 보딩쉽으로써는 실격. 터렛도 없기 때문에 방어도 힘들다. 아르곤 함선 중에서는 드물게 참 잉여스러워 사용하기 힘들다. 헐이 상당히 높긴 하지만 애당초 플레이할 때 헐까지 깎일 정도가 되면 미션이나 작전은 실패라고 봐야 한다. 거의 죽을 확률이 높고 살아봐야 수리비도 많이 들고 해서 그냥 로딩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헐이 높은 것은 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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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르니르 테란

미사일 프리깃 자체로만 보자면 최강의 성능을 발휘한다. 테란의 쉐도우 미사일과 구울 미사일의 위력이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적당한 호위 함선과 약간의 시간만 있다면 1개 섹터의 스테이션들을 모조리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버리고 그 섹터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쉴드가 8기가줄이나 되고 터렛도 4연장이라 M7M중 방어력도 최고. 다만 보딩팟을 발사할 수는 없다. 사실 이 함선이 보딩팟까지 발사한다면 밸런스 붕괴다.
TC에서는 구입이 안되고 테란 순찰 함대를 습격하여 나포하는 방법뿐이다. 다만 스키르니르는 항상 호위함대와 같이 있거나 스키르니르 자체가 호위함이기 때문에 따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 이거 보딩하려면 테란이랑 거의 전면전을 걸어야 할 지경. AP에서는 달에서 구입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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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로[12] 오타스 최초로 등장한 미사일 프리깃. 보딩 팟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적 함선 파괴를 위해서 운용된다. 미사일 프리깃이 보딩용으로 많이 쓰인다는 것을 감안하면 시로코와 마찬가지로 반쪽짜리 함선이라는 얘기. 순수 미사일 프리깃으로 쓸 거면 섹터 파괴자 스키르니르가 있으니 굳이 이걸 쓸 필요가 없다. 물론 TC에서는는 이쪽이 입수가 더 쉬우니 사용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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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오타스 속도가 상당히 빠르긴 하나, 미사일을 쏠 수 없고 오직 보딩팟만 발사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보딩 팟 이 적 함선의 터렛에 요격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애꿎은 해병만 우주의 먼지로 산화할 수도 있다. 즉 다른 배와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고 적 터렛의 사각에서 발사해야 된다는 뜻인데, 다른 배에 비해 한 마디로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이다. 다만 해병을 30명이나 태울 수 있다는 것은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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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보론 미사일 발사관이 좌우상하 네 군데로 나뉘어져 있어 한번에 많은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상하좌우를 동시에 컨트롤할 수는 없으므로 터렛 설정에 신경을 좀 써야 할 것이다. 터렛이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 그 외에는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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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파라니드 이름이야 참 그럴 듯 하다만 터렛도 없고 뭐 별 것 없는 파라니드 다운 평범한 함선. 차라리 크라켄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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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스플릿 미사일 프리깃으로나 보딩쉽으로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속도는 시로코에 이어 두 번째지만 시로코는 미사일을 발사할 수 없기 때문에 범용성이나 보딩시의 용이함이나 코브라가 월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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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텔라디 무역선 중에서도 가장 느린 수준의 무역선과 형님동생할 정도로 느린 속도 때문에 철저하게 버려진 함선. 물론 이 함선을 그냥 미사일 쏘는 함선으로만 여긴다면 꽤 높은 방어력 덕분에 미사일을 왕창 퍼붓고 그 동안 맞는걸 쉴드로 버틴 다음 점프해 버릴 수도 있겠지만 보딩쉽으로는 빵점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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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 야키 속도가 너무 느리다 그 두번째. 그나마 아주 싼 8연발 미사일인 '모스키토 미사일'을 장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 제작사 공인 유저모드인 '모스키토 미사일 방어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미사일로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는 자체 방어력이 있지만 차라리 터렛이 있는 함선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AP에선 야키 섹터에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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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M7C(경항모)

항모보다 작고 약하며 함재기 수가 적다. 보통 적게는 9대에서 25대까지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다. 같은 M7급이지만 당연히 프리깃급에 비하면 자체 전투력은 형편없는 데다가 M7급에서도 경항모급에 버금가거나 비슷한 수의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는 함선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이 애물단지를 쓸 필요가 있는지 의문시된다. 애당초 M7과 M7C의 경계는 약간 애매모호한데, 기능 자체로만 보자면 TC에서 추가된 그리폰과 팬더도 M7C겠으나, 대부분 M7C는 AP에서 새로 추가된 함선들이다.

또한 M7C는 '드론 하울러' 라는 소프트웨어를 장착하고 있으나 이것은 페이크다. 드론 생산이 되던 XTM에서 쓰던 소프트웨어였지만 지금은 드론은 드론 공장에서만 생산되니 그냥 아무것도 아닌 버그다. 여러 면에서 엉성하다.

함명 종족 설명
그리폰 아르곤 쉽야드에서 쉽게 살 수 있으며 함재기 운용 대수는 9대(센티넬). XTM에서는 전투드론 MK2를 자체생산할 수 있었으나 TC에 와서 그 기능은 삭제되었다. 어디까지나 이 함선도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화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지만, 다른 M7C급에 비하면 훨씬 낫다. 어느 정도는 전투가 가능. 전투기 몇 대 정도는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그리폰은 TC의 '최후의 분노 작전' 플롯에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AP에서는 몇몇 섹터에서 그리폰 센티넬을 구입할 수 있다. AP에서는 그리폰이 그리폰 하울러란 이름으로 바뀌었으나 팔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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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나 테란 스펙 자체는 나무랄 곳이 없으나, 문제는 테란의 EMPC는 참 좋은 무기기는 하나 너무 느려 빠른 전투기를 상대할 때, 더구나 경항모를 직접 운전하는 것이 아닌 AI에 맡겼을 때는 더더욱 취약하게 된다. 함재기 운용도 10기밖에 못하므로 굳이 이 함선을 경항모로 운용할 필요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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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보론 TS급이나 TP급이 도킹이 가능한 함선. 즉, 보급에 유리하다. 경항모 클래스 중에서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문제는 팬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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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스플릿 TC부터 있었던 함선이긴 하지만 분류상 이쪽. TC 시절에는 무려 32대라는 준 항모급 함재기량을 자랑했으며, 스플릿답게 속도도 빠르고 경항모치고는 공격력도 상당한 편이다. AC에서는 함재기량이 20대로 줄긴 했으나 여전히 위력적이며, 경항모 추천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기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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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란트 텔라디 카고가 넓다는 건 이외에는 모든 것에서 최악을 달린다.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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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 파라니드 구피와 같이 TS급이나 TP급이 도킹이 가능한 함선. 즉, 보급에 유리하다. 게다가 왠일로 25대나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다. M6~M7급에서 뜬금포를 터트리는 파라니드. 다만 자체 쉴드와 화력은 동급 함선보다 더더욱 형편없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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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M2(구축함)

어마어마한 쉴드와 체력, 포문수를 자랑하며, 사실 떳다 하면 그 섹터는 같은 급을 데리고 오지 않는 이상 끝났다고 봐야 한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비싼 구축함은 전투기 수백대의 가격과 맞먹으며 느리기 때문에 점프 드라이브는 필수다. 정거장에 도킹이 불가능하며 보급은 수송선 같은 걸로 해 줘야 한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M2급이 발휘하는 위력에 비하면 극히 사소한 단점에 불과하다. 아래에 기재되 있는 항목에 장단점을 써 놓긴 했지만 기본 스펙이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뭘 쓰더라도 어느 정도는 밥값을 할 것이다. 물론 똑같은 함급의 대결에서는 극명한 차이를 보이겠지만 말이다.

함명 종족 설명
타이탄 아르곤

X 시리즈에서 가장 처음 볼 수 있는 구축함으로 처음 시작하는 아르곤 프라임 섹터를 비롯한 왠만큼 보안도가 높은 아르곤 섹터에 가면 한 대씩 순찰을 돌고 있다.

보통 중간 이상은 가는 아르곤 함선들에 비해 타이탄은 평범 그 자체이다. 오히려 속도, 가속, 선회력, 에너지 충전률은 평균 이하기 때문에 성능만으로 봤을 땐 큰 메리트는 없다. 다만 다른 종족 평판까지 올리기 귀찮은 유저들이 대개 미션이나 거래중 이미 평판이 많이 오른 아르곤제의 타이탄을 자주 사용해 인기는 조금 있는 편이다. 다만 성능에 비해 조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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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테란(ATF) 여기까지 왔다면 테란의 함선의 강력함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무의미하지만 티르를 보면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56문에 달하는 무기, 그중에서 30문의 포인트에 초강력 특이점 투사기(PSP )를 달고 상대 섹터에 등장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에너지량과 충전률도 다른 구축함에 비해 넘사벽이라 더 지속적으로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스피드 관련 항목에서도 상위권. 헐이 약간 딸리지만 12기가쥴(GJ)의 쉴드 앞에서는 약점이라고 이야기하기도 민망할 수준이다. 다만 PSP같은 대 함선 무기들은 차지샷이 가능한데 AI는 차지샷을 할 줄 모르므로, 직접 조종하는 것에 비해서 티르의 위력을 100% 발휘하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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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테란 만년 콩라인인 테란의 정규군 USC. 그래도 티르와 비교해 약간이나마 내세울 만한 점이 있다. 문수가 적어 순간 화력은 딸리지만 에너지 충전량이 더 빠르고 화물칸도 2,000이 더 넓다. 또한 성능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라 이것도 숨겨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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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레아스[13] 오타스 XTM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최강의 구축함으로 명성을 날렸지만, 지금은 테란의 구축함에 밀려 3~4위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오타스의 명성에 먹칠을 할 정도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큰 약점 없이 상향 평준화를 이룬 스펙이라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다. 다만 오타스는 아르곤 소속이긴 하지만 평판을 따로 올려야 하기 때문에 평화적인 방법으로 보레아스를 얻으려면 노가다질을 좀 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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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보론 성능은 그다지 볼 것이 없으나 그렇다고 크게 딸리는 것도 아니다. 속도는 57m/s로 쪼~끔 빠른 편이지만 조타가 낮다. 화력은 평균 정도지만 에너지량이 낮아 지속적 화력지원은 어렵다. 성능만 따지자면 굳이 이 함선을 선택할 필요는 없겠지만 보론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에 매료된 일부 유저들은 성능 따지지 않고 이 함선을 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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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파라니드 파라니드의 함선치고는 '그나마'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위상 충격파 발생기(PSG)라는 유니크한 무기가 장착 가능하기 때문에 대공 능력이 나름 뛰어난 편. 물론 그렇다고 쓸만하단 얘기는 더욱 아닌데, 속도가 매우 느린 편에 속하고 다른 것들은 크게 볼 일이 없다. 특히 파라니드 함선들의 구조적인 특징인 넙데데한 외양 때문에 위나 아래에서 보면 넓은 은색 과녁판이 되어버린다. 인기 순위에서 거의 부동의 최하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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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선 스플릿

일편단심 공격력에 올인하던 스플릿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는다. 공동체 종족 함선들 중에서 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구축함. 특히 주목할 점은 파이선의 방어력인데, 넉넉한 에너지와 충전량은 기본이고, 보통 방어력을 갈아넣고 공격력을 올리는 스플릿의 함선과는 달리 파이선은 특별히 다른 함선에 비해 쉴드나 헐이 부족하지 않다. 게다가 M2급 최고의 속도와 스플릿 특유의 얇고 뾰족한 디자인 덕에 회피력이 좋아 직접 구축함을 모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인기 만점.

다만 포문수가 다른 함선에 비해 적기 때문에 순간적인 투사 화력은 후달린다. 그리고 대공 능력이 매우 저조하기 때문에 호위함이나 호위 전투기를 꼭 함께 운용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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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텔라디

진정한 우주쓰레기의 왕좌를 두고 오디세우스와 결전을 벌이는 텔라디의 구축함이다. 생긴 것만으로 치자면 그야말로 스페이스 헐크. 40m/s의 가공할 만한 거북이같은 속도는 전장에 닿기도 전에 유저들이 늙어죽을 지경이며 조타 역시 최악. 텔라디답게 쉴드는 처덕처덕 붙여 놨지만 구축함은 싸우려고 만든 것이지 맞으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텔라디에게 뭘 바라겠냐만 그렇다고 대단한 화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포탑에 가우스 캐논이 장착되는 점에서 대함 능력은 빼어나다고 할 수 있으나 후방 포탑에만 FAA가 호환되어 대공능력은 완전한이다.
추가로 바닐라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상점 구매가 가능한 함선 중 게이트에서 나올 때 걸려서 터지는 심각한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이 함선을 선택한다면 성능에는 눈을 감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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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간틴 해적 나름 특색있는 외양을 갖고 있지만 성능은 그냥 그렇다. FFA,CFA를 16문 장착할 수 있어 전투기에 대한 대응력은 상당히 뛰어나지만 대함 능력은 많이 떨어지고 특히 쉴드가 얇다. 유저들이 많이 접하는 이유는 다른 거 없고 낮은 쉴드와 화력 덕분에 나포 연습용으로 쓸만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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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마 야키 FFA를 브리간틴보다 더 많이 달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구축함. 해적이나 야키는 어차피 대함전투에 목을 멜 필요가 없고 빨리 약탈하고 점프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전투기를 상대하는 데 특화되는 쪽이 더 나을 수는 있겠다. 어쨌거나 야키의 섹터에서 구입은 가능. 나름의 재주는 있기 때문에 어딘가에 쓸 데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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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카악 이 무어라 형용할 수 없게 생긴 기괴한 함선은 그야말로 전투기들의 악몽이다. 카이온 이미터 중에서 가장 강력한 감마 카이온 이미터 18문을 장착할 수 있으며, 알파나 베타나 마찬가지지만 감마 카이온 이미터의 탄속은 저것들보다 훨씬 빠른 12,143m/s 이다. 천만 다행인 것은 카이온 이미터는 사정거리가 짧고 위력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캐피탈 쉽간의 전투에서는 카악의 함선은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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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제논 화력 면에서는 꿇릴 것이 없으나 에너지가 적어 오래 그 화력을 유지하지는 못한다. 그 외에 다른 면에서는 화물칸이 매우 좁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단, 이 함선은 생산 코스트가 낮고 생산시간이 짧기 때문에 빨리 찍어내기가 비교적 쉬워 나포 함선으로 인기가 좋다. 다만 제논의 나포 난이도는 극악을 달린다는 것을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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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M2+

일명 '헤비 디스트로이어' 라고 하여 M2급을 능가하는 X3에 등장하는 함선들의 정점을 차지하는 클래스. XTM 모드의 M0급을 정식적으로 편입한 것이다. 편입했다고는 하나 이름이나 모양이 바뀌었고 보유한 종족도 달라졌기 때문에, 사실상 M0랑은 거의 상관이 없는 함급이 되었다. 테란의 발할라만이 그 이름만 이어받았을 뿐이다.

함명 종족 설명
발할라 테란(ATF)

명실공히 X3에서 정식으로 나온 함선 중에서는 최대, 최강을 자랑하는 함선. 설정상 ATF의 기함이자 이동요새다. 66문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주무기는 32문까지 장착할 수 있는 PSP. 같은 조건으로 1대1로 맞붙는다면 발할라를 당할 함선은 없다. 하지만 발할라가 무서운 점은 지 혼자도 이렇게 강한데 함재기를 60대나 운용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그 중 10대는 M6, M8급의 에스코트 쉽이나 수송선이라는 점이다. 발할라가 휘하 함대를 거느리고 적 섹터에 떳다면 그 섹터는 그냥 멸망했다고 보면 된다.
허나 빛이 너무 눈부시면 어둠이 깊은 법. 발할라는 팔지도 않고 미션이나 플롯을 통해 얻을 수도 없다. 심지어 TC에서는 등장조차 안하고 데이터로만 존재한다. AP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섹터에서 아주, 아주아주 가끔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이걸 나포할려면 어떤 고생이 필요할지는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얻는 것이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치트를 쓰곤 한다. 생산이라도 할라치면 상상을 초월하는 자원을 갈아넣어야 하며, 물론 생산시간도 대단히 오래 걸린다.
어쨌거나 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한 번쯤 타고 싶어하는 로망이지만, 호불호도 나름 갈리는 함선. 너무 덩치를 불려놓은 나머지 민첩한 기동은 꿈도 못 꾸고 여기저기 부딪혀 접촉사고를 내거나, 엄한 함선이나 스테이션을 뽀개먹는 일도 생긴다. 점프 게이트로 통과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게이트에 낑겨서 어이없이 폭발하는 일도 많다. 때문에 발할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게이트 확장 스크립트를 같이 쓴다. 이전 XTM때 등장했던 발할라와는 디자인이 많이 달라졌는데, 웅장하다기보다는 근육돼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 XTM 버전의 발할라 스킨을 스크립트로 불러와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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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테란 일단 살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발할라에 비해 매우 우위를 접하게 되는 함선. 쉴드는 발할라와 동일하고 화력은 발할라보다 좀 못하다. 대신 속도가 발할라보다는 빠르고 에너지량도 발할라보다 많아 더 장시간의 전투가 가능하다. 교토도 6대의 에스코트 쉽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기함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가능. 현실적으로 구할 수 있는 함선 중에서는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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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돈 보론 가우스 캐논, 이온 캐논, 펄스 캐논 등 초고화력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무기 에너지량이 테란의 M2+보다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전투지속시간이 상당히 짧다. 화물칸은 보론답게 상당히 넓지만, 아무래도 화력도 그렇고 테란의 동급 함선과 붙게 되면 이기기 어렵다고 봐야 할 듯. 게다가 터렛의 위치가 좀 거시기하기 때문에 사각이 있고 미사일을 발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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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노돈 스플릿 M2급의 파이톤보다 약간 나은 정도의 무장을 가졌다. 정면은 괜찮지만 측면 화력은 상당히 취약하다. 에너지량도 적고 방어력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총 화력에서는 메갈로돈한테조차 밀리겠지만, 동급 함선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빠르기 덕분에 어느 오히려 플레이어가 조종하기는 쉽다. 다만 상하포탑도 없고 좌우후방에 PPC도 달지 못하는 등 무기 종류가 너무 심하게 제한적이라, 구입할 수 있는 무기로 장비한다면 16대의 함재기를 적극 활용하고 히트 앤드 런 전술만이 살 길이다. 사실 PALC가 없다면 안 타는 걸 추천한다. 이 함선을 타고 싶다면 캐랙이나 Q를 대량 살상해서 PALC를 20개 얻어 터렛 전문에 장착하자. 레이저 특성상 적을 놓치지 않고 프테라노돈의 높은 발전기를 기반으로 무한정 쏠 수 있다. M2급 사정거리에 프테라노돈의 빠른 기동력을 살려 상대방이 던지는 공격을 회피하고 너무 빨라 회피 안되는 공격은 10GJ 쉴드로 막아주면 된다. M2급 중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는 앞문이 있다. 적에게 PPC를 차지해서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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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제논 화력만 보자면 발할라와 호각, 아니면 그 이상을 다투겠으나 함재기를 전혀 운용할 수 없고 쉴드나 헐에서 딸린다. 화물칸도 발할라보다는 약간 좁은 편. 그리고 후방 터렛에는 희한하게도 미사일 터렛 3개만 있어서 방어를 미사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역시 동급에서는 최강급을 자랑하니 기회가 있다면 나포해보자. 될지 안 될지는 둘째치고······. 제논 I만이 가진 추진기의 핑크빛 불빛 때문에 아주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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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M1(항공모함)

M5~M3급을 함재기로 사용한다. 화력은 M7 프리깃급보다 약간 더 나은 정도지만 최대 60대까지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력적이다. 물론 렉도 상당히 위력적이다···.

함명 종족 설명
콜로서스 아르곤 아르곤의 M1급 함선으로 기함으로는 무적[14]의 '아르곤 원'이 있다. 총 60대의 도킹베이를 가지고 있지만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다른 종족 평판 올리기 귀찮은 유저들이 많이 운용하며 다른 섹터로 원정을 나갈 때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파이터에 강한 카악의 특성상 항모보다는 FAA와 PPC를 모두 장착 가능한 구축함을 파견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카악보다는 다른 주요 5종족이나 해적 섹터 토벌, 유저의 섹터 방위함대 정도에 그친다. 하울러 타입이 있긴 하지만 쉴드가 1X6이고 헐이 두배에 달하다는 것 이외에는 다를 게 없다. 노멀은 구입 가능하지만 하울러 타입은 팔지 않고 스폰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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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테란(ATF) 44대의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속도는 좀 느리지만 맷집과 공격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화물칸도 상당히 넓은 편. AP부터는 달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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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탄 테란(ATF) TC까지는 없었고 AP부터 등장한 ATF의 새로운 항공모함. 함재기는 30기로 많이 줄었지만 공격력이 크게 늘었다. 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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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테란 기본적인 스펙은 ATF의 함선들에 밀리지만, 함재기 운용수 50대로 테란 함선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다. 속도도 테란 중에서는 가장 빠르다. 적어도 항모 부문에 있어서는 ATF를 선택하지 않아도 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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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보론 속도가 약간 빠르고 쉴드가 약간 쳐진다는 것을 빼면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다. 취향으로 쓰겠다면 말리지 않을 정도는 된다. 보론답게 화물창은 상위권. 함재기는 중간 정도인 45대 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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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고너

설정상 우주를 돌아다니며 선박을 수리해주는 이동식 조선소. 대신 (···)을 받는다고 한다. 각종 모드에서 수리 스크립트를 쓰면 실제로 수리가 가능했지만, 바닐라 게임에는 그런 기능은 없다. 그게 없다고 하더라도 아란의 무지막지한 능력은 다른 배와 비교할 수 없는데, 무려 120,000에 달하는 화물 적재량과 함재기 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게다가 캐피탈 쉽 1대를 도킹시킬 수 있다. M2+, 항공모함, 심지어는 아란이 아란을 도킹시킬 수도 있다!! 항공모함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이동식 보급 기지 정도라고 해야 할 듯 하다. 다만 무장은 전혀 없고 우주복보다도 느린 12m/s라는 안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인 속도라서 점프 드라이브는 필수.
이런 함선을 당연히 가게에서 돈 주고 살 수는 없고, 그렇다고 찾기 쉬운 곳에서 얼쩡대고 있지도 않다. 무작위 점프를 통해 랜덤으로 점프하는 언노운 섹터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게다가 지도에서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눈으로 찾아야 한다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찾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이 커다란 함선을 나포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해병과 여분의 에너지 셀 등의 여러 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므로 충분히 알아보고 시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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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수리선 고너 아란과 완전히 똑같고 능력도 같다. 데이터상에만 있고 구현되지는 않았다. 불러내려면 치트를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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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 테라포머

TC에서 테란의 방어자 시나리오 메인 미션에 나온다. 테라포머의 일명 CPU쉽이며, 제논이 되기 전의 테라포머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데카 시리즈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설정이고 실제로는 생산할 수 없다.
시나리오대로 진행할 경우 플레이어가 보딩을 해도 테란에게 넘어가게 되는데, 이럴 경우 타이밍을 잘 맞춰 첫 번째 해병 팀이 3번~5번 덱을 뚫을 때 쯤에 두 번째 해병 팀을 투입시키면 플레이어의 소유로 만들 수 있다. 다만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세이브를 해 놓은 후 여러 번 시도해야 성공한다.
분류는 M1급이지만 사실 M1의 함재기 운용과 M2의 화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 다만 장착할 수 있는 무기가 카이온 이미터 뿐이라는게 상당히 뼈아프다. 보딩을 성공해도 문제인 것이 이미터를 구해다 장착시키기가 어렵다. 팔지 않기 때문에 카악들을 족쳐서 어쩌다 한 두개 떨어지는 무기를 줍거나 포기한 함선을 줍는 수 밖에. 속도도 엄청나게 느리기 때문에 함재기를 내보내고 카이온 이미터로 대공방어를 하는 식으로 운용한다면 뭐 억지로 쓸 수야 있겠지만, 사실상 그 콜로니 레이저같은 독특한 외양 때문에 수집하는 콜렉션으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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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파라니드 성능은 평범하지만 역시 그놈의 넓적한 은색 과녁판같은 외형이 문제다. 위나 아래를 잡히면 그대로 두들겨 맞고 산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니 혹시라도 이 함선을 쓰는 취향이 독특한 유저가 있다면 그 점에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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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스플릿 함재기 운용수가 65대로 항공모함 중 가장 많으며, 스플릿답게 속도도 가장 빠르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제했는지 공격력은 다른 항모랑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근소하게나마 떨어지는 편. 어차피 항모로 직접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스플릿이 더 정석적인 항모 운용을 하는 셈이다. 항모의 본연에 충실하게 함재기가 많고 속도가 빨라 많이 애용하는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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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 텔라디 쓸데없이 화물칸만 넓고 정작 함재기는 35대밖에 운용 못하는 쓰레기 함선. 게다가 속도도 아란이나 데카같은 비정규 항모보다만 빠를 뿐 70m/s도 안나오는 복장 터지는 속도가 나온다. 에 걸리고 싶다면 써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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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카악 25대의 함재기를 운용 가능한 걸로 스펙에는 나와 있으나, 버그인지 도킹은 불가능하다. 무장도 빈약하여 감마 카이온 이미터 6문이 전부이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 정도. 하지만 함재기 운용을 못하는 항공모함이라는 점에 있어서 그냥 버그덩어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구입은 당연히 안되고 나포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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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퀸 카악 설정상 카악의 모든 지휘와 통제를 맡는 듯 한 함선이지만 게임 내에서의 성능은 매우 실망스럽다. 외양과 전체적인 스펙은 캐리어와 완전히 동일하다. 함재기를 운용 못한다는 것까지. 그래도 죽이기는 어렵게 만들어 놔서 18기가쥴에 달하는 독보적인 쉴드를 달고 있는데, 아무 메리트도 없는 이 함선을 굳이 나포하거나 구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을 듯. 그리고 어차피 하이브 퀸도 구입 및 나포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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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카악 카악 섹터에서 하이브 퀸을 보호하는 일종의 위성 혹은 무기 플렛폼. 가디언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지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 빈약한 무장이다. 감마 카이온 1X4문이 전부. 그냥 좀 잘 안죽는 덩어리 정도로 보면 되지만 물론 전투기 따위로 이걸 잡을 수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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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제논 함재기 50대. 항모는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화력을 갖고 있으나 지 혼자 준 구축함급의 화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렇다고 진짜로 구축함에 비할 바는 아니고, 포문수가 일반적인 항모에 비해 훨씬 많다는 소리다. 덕분에 항모의 빠른 속도를 살려서 적극적으로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장착 무기 면에서 구축함에게 밀리고 특히 에너지량과 충천률에서 크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걸로 구축함을 때울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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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해적 일단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해적에게도 항공모함 하나 던져줬다는 느낌의 함선. 함재기도 25대이고 그렇다고 다른 부분에서 더 좋지도 않다. 그냥 트로피 쉽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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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야키 콜로서스랑 똑같이 생겼다. 속도가 항공모함 중에서는 가장 빠르며 자체 공격력도 어느 정도는 된다. 함재기도 40대라서 중간 이하이긴 하지만 어차피 40대 다 채우기도 힘들기 때문에 이정도면 못써먹을 항모는 아니다. 화력도 항모들 중에서는 괜찮은 편. 야키 섹터에서 절찬리에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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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야키 생긴 건 호시나 콜로서스랑 같다. 함재기가 60대로 확 늘었지만 속도를 많이 희생했으며, 화력도 떨어졌다. 팔지는 않고 나포로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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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무기 플렛폼 아르곤 중요 섹터의 게이트 입구를 방어하거나 중요 시설의 방위를 맡은 고정식 무기 플랫폼. 대형, 중형, 소형이 있고 대형은 왠만한 구축함에 버금가는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진짜 구축함급이랑 1대1로 뜬다면 지겠지만. XTM에서는 이걸 쉽야드에서 살 수 있었지만 TC이후로는 구입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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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타워 테란 테란 섹터의 토러스 등에 있는 무인 레이저 발사대. M1급으로 되어 있으나 움직이지 못하는 고정포대이며,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없다. 스페어 레이저라는 사정거리 100KM의 비현실적인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사실상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약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높은 급수의 함선과 인해전술로 깨부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테란이 아닌 일반적인 레이저 타워는 생산이 가능한데, 함선이 아니라 인공위성처럼 그냥 특정 자리에 장치하는 식이다. 플라즈마 빔 캐논 1문을 장착. M5급에도 레이저타워라는 이름의 함선이 있는데 거의 모든 무기를 장착할 수 있지만 작고 쉽게 부서진다. 더미 데이터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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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6.1. TS(Trade Ships, 무역선)

가장 기본이 되는 화물선이다. 이 함선으로 스테이션에서 물건을 사다가 되팔아 돈을 버는 것이 기본적인 무역의 정석이다. 주력함의 보급용으로도 사용된다. 직접 몰기보다는 조종사를 고용해 자동 무역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어떤 무역선을 써야 수익이 극대화되는지는 유저들의 오랜 [[떡밥]이다. 무역선의 2대 요소는 적재량, 스피드인데, 적재량은 말할 것도 없이 커야 하지만 너무 크면 어차피 공간이 노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까지 클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무역을 시켜놓고 보면 적재량이 클수록 시간당 버는 돈이 더 많다는 리포트 결과가 나왔다. 스피드 역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인데 시세가 좋을 때 다른 NPC의 무역선이 오기 전에 물건을 빨리 파는 것도 중요하고, 습격받았을 때 속도가 느리면 당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스피드냐 적재량이냐는 유저들의 오랜 논쟁거리.

쉴드 역시 긴급 점프드라이브를 할 때까지는 버텨줘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로 꼽히나 앞의 두 가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성은 떨어진다.

여러 타입의 무역선을 혼합하여 돌려야 수익률이 극대화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고, 20~30대를 돌리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이후로는 무역선들이 놀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함명 종족 설명
머큐리 아르곤 아마도 플레이어가 가장 처음 운용하게 될 무역선. 마이너 타입이 없지만 어차피 노멀 타입에도 모바일 드릴링 시스템(MDS)를 달 수 있기 때문에 상관없다. 초보자용 무역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적재량과 속도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으며 어차피 아르곤으로 시작하니까 평판은 이미 기본적으로 올라가 있어서 구입도 편하다. 게다가 무역선 중에서 데메테르 다음으로 싸다. 덕분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속도가 너무 떨어지는 슈퍼 프레이터 XL 계열에서는 준수한 스피드로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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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보론 무역선의 대명사. 적재량은 TS급 중 탑을 속도는 가장 느리다. 어떤 무역선이 가장 좋으냐는 항상 논쟁거리자만 적어도 확실한 것은 '돌핀은 아니다' 라는 것. 눈물 좀 닦고···. 그래도 무역선의 생명은 적재량이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 이것조차 안 쓰이면 보론은 그냥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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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릭[15] 테란 바리에이션이 볼드릭과 볼드릭 마이너 두 가지 뿐이다. 업계 표준인 머큐리 노멀이랑 비교할 때 쉴드, 적재량, 속도에서 모두 앞서기 때문에 꽤 좋은 선택이지만 아무래도 좀 비싸기 때문에 돈이 없는 초반에 사기는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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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파라니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무역선인데, 값은 가장 싸고 스피드는 꽤 빠른 편이나 적재량이 형편없고, 어차피 얘랑 스피드는 비슷하면서 적재량이 더 많은 함선이 많기 때문에 굳이 쓸 이유가 없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파라니드의 평판은 일부러 올리기 전 까지는 별로 올릴 일도 없으며 파라니드 섹터들이 가깝지도 않기 때문에 사러 가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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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만 스플릿 스플릿의 외길 인생의 단점이 드러나는 함선. 속도는 가장 빠르지만 적재량은 그야말로 똥망이어서 가장 많이 싣는 돌핀급의 70% 수준밖에 싣지 못한다. 쓸데없이 무장은 충실한데, PAC나 이온 디스럽터, 메스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 타입도 있다. 문제는 이게 터렛이 아니라 전투에나 쓰이는 전면 무장이라는 것. 막장 플레이를 할 요량이라면 모를까 무역선에 전면 무장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게다가 종잇장에 가까운 쉴드 때문에 생존성도 낮다. 그래도 슈프 XL이 왠만한 노멀급으로 빠르기 때문에 이걸 사용하는 사람은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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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 텔라디 기업국가라 그런지 무역선은 제법 준수한 편. 적재량은 돌핀에 버금가고 돌핀보다 약간 더 높아진 스피드가 있어 밸런스가 좀 더 맞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뭔가 확실한 장점이 없어서 존재감이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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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오타스 적재량은 살짝 떨어지지만 TS급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잘 도망가고 쉴드도 튼튼해서 '죽지 않는 무역선'으로 명성이 높으며 수익률도 최상급. 무장도 무역선치고는 충실하고 값도 싼 편이라 인기순위 1~2위를 다투는 무역선이다. 특히 자기가 직접 무역선을 몰아야 할 때 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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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TS+

TC에서 미스트랄 슈퍼 프레이터가 생긴 이후 주요 종족에 헤비 슈퍼 프레이터가 하나씩 필요하다고 여겼는지 AP에서 추가된 함급. 물론 이런 함급이 공식적으로 있는 게 아니고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편의상 분류된 것이다. 슈프XL급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 있어 돈 좀 만지는 유저들이 즐겨 사용한다. 무역선 및 허브 관리용 CLS 쉽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함명 종족 설명
미스트랄 슈퍼 프레이터 오타스 TS+급의 시초이다. 슈퍼 프레이터 XL과 TS+의 중간 정도 되는 존재. 다시 말해 타 TS+급보다는 약간 떨어진다. 그래도 최초의 TS+급이라는 인지도빨과 중간 이상은 가는 스피드로 인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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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전 보론 적재량은 역시 더 말할 필요가 없고, 많이 왔다갔다 할 필요 없는 CLS 쉽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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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디 적재량이 스터전보다 더 적은데 속도는 더 떨어진다. 이유는 방어력 때문인데, 400MJ에 이르는 떡쉴드와 동급 최강의 헐을 가지고 있다. 어디 가서 죽지는 않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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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탄 아르곤 TS+급 중에서는 아르곤이므로 구하기가 쉽지만 문제는 무슨 똥배짱인지 가격이 심하게 비싸다. 어차피 TS+급을 운용할 정도가 되었다면 껌값이겠지만, 나쁘진 않아도 그 값에 상응하는 성능까지는 아니라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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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트라 파라니드 능력치로만 보자면 중상급 이상이지만 TS+급 치고는 적재량이 하위권이다.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상승된 함급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면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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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스플릿 93m/s 라는 빠른 속도 덕분에 찬밥 신세에서 벗어나게 되는 함선. 사실 TS+급쯤 되면 뭘 써도 지 밥값은 하기 때문에 딱히 꼬투리잡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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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TP(Personnel transporters, 여객선)

화물선보다 화물 용량이 적고 속도는 빠르다. 물론 다른 함선도 생체 화물 시스템이란 부품을 탑재하면 사람을 실어나를 수는 있다. 보통 군인이나 근로자들을 다수 옮기는 미션이라면 아무 함선이나 잘 타지만, "여객선 아니면 안 타!"라는 승객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엔 이 함급을 써야 한다. 그렇다고 미션만을 위해서 TP급을 몰고 다니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승객 운송 미션은 쉽긴 하지만 돈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사실 거의 쓰이지 않는다.

AP부터는 속도가 다소 빨라지고 무장이 향상된 병력 수송선이 추가되었으나, 보딩 팟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이 함급으로 함선을 나포하려면 상대 함선에 바짝 다가가야 한다. 다른 함선과 연계하거나 포화를 뚫고 접근해야 하므로 난이도 급상승. M7M급을 쓸 정도의 재력이 되기 전까지 악전고투로 사용하고 그 이후로는 그냥 버려진다고 보면 된다. 화물칸 사이즈도 엔젤을 빼고는 L 이하고 화물칸 넓이는 콜벳급.

함명 종족 설명
익스프레스 아르곤 표준적인 여객선. 딱 평균적인 성능이나 TP급, 그것도 구형은 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안 쓰인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하울러와 어드밴스드가 있는데, 노멀과 하울러는 살 수 있으나 어드밴스드는 아르곤 무기 수송선이라는 이름으로 섹터를 왔다갔다 하므로 나포나 보딩을 통해 획득해야 한다. 아무도 신경 안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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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아르곤 익스프레스보다는 훨씬 빠르고 무장도 충실하지만 빗발치는 포화를 뚫고 적의 함선에 접근하여 해병을 내려놓기에는 쉴드가 너무 부실하다. 25MJ짜리 5개를 가지고 전함 꽁무니에 붙으려고 시도했다가는 금쪽같은 해병들만 우주미아로 만들고 함선만 날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125MJ는 사실 TP급에서는 최고 수준의 쉴드라는 게 시궁창스러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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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버드 테란 TC의 테란 메인 플롯을 실행할 때 보딩 연습을 해 보라고 하나 던져준다. 구입도 쉽다. 그래봐야 콜벳급 정도라면 모를까 프리깃 이상의 함선에 들이댔다가는 우주의 먼지로 산화할 것이다. 그래도 일단 공짜로 준 함선이니 화물선이나 버려진 함선을 상대로 해병들의 경험치도 올리고 보딩 연습도 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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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테란 TP급치고는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콜벳급 이하 함선을 보딩할 때는 너무 두들겨 패다가는 보딩할 함선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터렛 설정을 잘 해놔야 한다. 어차피 프리깃급 이상을 상대할 땐 TP급이 상대 함선을 부술 가능성은 강아지가 호랑이를 잡는 거나 마찬가지니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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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보론 TC부터 있었던 함선. 보론 여왕의 전용 여객선이란 설정으로, TC에서는 다른 TP급에 비해 상당히 좋은 스펙을 자랑했으나 AP 부터는 이른바 TP+급이라고 볼 수 있는 병력 수송선이 생겼기 때문에 TP와 후기형 TP의 중간 정도 스펙을 갖게 되었다. 설정이야 꽤나 그럴 듯 하지만 화물칸이 넓고 XL급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화력도 속도도 시망이다. 콜렉션용 이외의 가치는 없다. 화물칸 사이즈가 XL이라 무역선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적재량이 무역선치고는 너무 적고 쓸데없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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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 보론 이럴 때는 또 쓸데없이 평화주의를 고수하는 보론. 무장은 아예 없다. 게다가 속도도 거북이라 이건 택시 용도로 사용하기도 힘들다. 굳이 이걸 쓰고 싶다면 하다못해 만타 하울러라도 사다가 쓰자. 아니, 그냥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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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파라니드 만타보다도 더 느린 함선. 게다가 느린 주제에 쉴드가 빵빵한 것도 아니고 무장이 좋은 것도 아니다. 게다가 헐까지 빈약. 어차피 파라니드에게 뭘 기대하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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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 스플릿 빠르긴 하지만 별 의미는 없다. 버려진 함선 중에 이구아나 뱅가드가 있는데, 줏어서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무역선으로도 사용이 안되고 그냥 보관용이다. 꼴에 스플릿이랍시고 전면공격력이 그나마 좀 있긴 하지만 선회가 안되니 계륵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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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롯 스플릿 TP급 중에서는 가장 빠르기 때문에 보딩이 편하기는 하지만, 쉴드가 빈약하여 조심해야 한다. 빠르기 때문에 컨트롤로 어찌저찌 극복할 수는 있겠으나 캐피탈 쉽 이상을 보딩하려고 한다면 사실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 그래도 TP급 중에서는 가장 공격력이 강하다. Energy Bolt Chaingun을 메인 8문 장비하면 수송선은 다 씹어먹고 전투기를 잡을 수도 있다. 속도가 200을 넘기 때문에 승객운송 미션 뿐 아니라 다목적으로 좋다. 전투함 같은 멋진 외관도 직접 몰고 다니고 싶게 하는데 크게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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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칸[16] 텔라디 사실상 그냥 여객선으로 쓰기조차 거시기한 TP급 함선. 텔라디면 하다못해 쉴드라도 좀 빠방해야 되겠지만 쓸데없이 헐만 많고 쉴드도 빈약하다. TC에서는 투칸 하울러라는 버려진 함선이 있어 줏어서 쓸···수 있지만 그냥 팔아서 자금에 보태 쓰는 것이 낫다. 물론 콜렉션으로 모으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AP에서는 텔라디 무기 수송선이란 NPC가 돌아다니는데 이걸 나포하면 투칸 프로토타입을 얻을 수 있다. 투칸 노멀보다는 낫지만 그래봐야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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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첸[17] 텔라디 그래도 쉴드가 200MJ는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다. 속도는 TP급 중에서는 상당히 느린 편. 빠른 함선을 나포하는 데는 약간의 애로사항이 꽃필 듯 하다. 그나마 어느 정도는 써먹을 가능성이 엿보이긴 하지만 TP급 자체가 워낙 시궁창이라 어거지로 쓸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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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TL(Station Carriers, 대형 화물선)

스테이션 건설킷을 싣고 다니며 스테이션을 건설할 수 있다. 선입견과 다르게 TS+급보다 오히려 속도가 더 빠르지만 도킹할 수 있는 정거장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적인 상업용이나 운송용으로 쓰기는 어렵다. 자기가 꼭 사지 않더라도 돌아다니는 NPC를 잠시 고용하여 스테이션을 건설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고용한 TL은 점프 드라이브가 있어도 안 쓰기 때문에 결국 답답해서 구입하게 된다.

허브 건설을 위해서는 속도가 떨어지더라도 적재량이 큰 쪽이 좋은데, 스테이션은 워낙 크기 때문에 사실 적재량이 적은 TL급을 운용하면 한 번 할 일을 두 번 왔다갔다 해야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주요 용도는 채굴. 광석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역시 화물칸이 넓은 쪽이 더 유리하다.

약간의 무장이 있고 함선에 따라 함재기를 운용할 수도 있어서 전투에 참가할 수는 있지만 매우 비효율적이다.

게임상으로 구현되지 않고 데이터상에만 있는 배들이 꽤 많다. 스크립트로 불러낼 수는 있다.

함명 종족 설명
매머드 아르곤 왠일로 적재량에 몰빵을 한 아르곤 함선으로,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TL급 중에서는 가장 커서 화물칸이 60,000이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다. 큰 적재량 덕분에 허브 공단을 건설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이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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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너 아르곤 이 함선은 수송선이 아니라 부자들을 위한 초거대 람선으로 개조된 배이다. 미사일을 장비할 수 없다는 점만 빼면 매머드랑 똑같다. 미구현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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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선박 아르곤 그냥 섹터에 돌아다니는 NPC라고 보면 된다. 스펙은 매머드랑 동일.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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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보론 보론 화물선의 꽃. 빠른 속도와 준수한 화물량을 자랑한다. 보론이라면 맹꽁이마냥 무식하게 적재량만 큰 것이 특징이지만 이쪽에서는 어째 아르곤의 매머드랑 컨셉을 바꾸었는지 밸런스를 중시한 함선이 되었다. 생긴 것도 보론 특유의 품위있는 유선형이라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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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리스 파라니드 안에서 화성인이 튀어나올 것 같은 거대한 은색 UFO. 성능은 평범 그 자체다. 남들이 안 쓰는 특이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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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펀트 스플릿 TL급이 콜벳급의 속도를 낼 정도로 빠르지만 34,000이면 스테이션 두개를 옮기기도 빠듯할 정도라 허브 건설용으로써의 가치를 의심받을 정도로 적재량은 거지같다. 함재기를 14대나 운용할 수 있다. 그냥 가서 싸워 HEPT와 FAA로 무장해주면 전투기를 곧잘 잡는다. 가격이 엄청나게 싼 것도 허브 건설용이 아니라 단순히 퀘스트 용도라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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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텔라디 어디서 공단 하나를 통째로 들어내서 옮긴 듯한 텔라디다운 모양을 가지고 있다. 가장 빠방한 헐을 갖고 있지만 TL급에서 헐은 아무 의미가 없기에 스피드도 적재량도 우월한 오르카 앞에서 초라해질 수 밖에. 기업국가의 명성에 먹칠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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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적재량의 동급 함선들보다 많이 뒤진다. 야키의 함선인만큼 무력은 나름 있지만 당초에 전투용으로 TL을 쓸 리도 없고 쉴드가 동급 함선 중에서는 가장 빈약하여 전투용으로도 쓰기조차 거시기하다. Senator's Badlands 섹터의 야키 조선소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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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채굴 기지 테란 스펙 자체는 매머드랑 완전히 똑같지만 상당히 묘하게 생겼다. 채굴선들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는 설정이며 당연히 그 자신도 채굴을 할 수 있다. 화력도 나름 있는 편인데, 테란의 캐피탈 쉽이 사용하는 무장을 이 함선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문수가 아주 적기 때문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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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 리프트 테란 거대한 침대 비슷하게 생겼다. 이름답게 행성 안에 있는 물품들을 우주로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함선이라고 한다. 구입은 할 수 없으나 테란 섹터 내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나포는 가능하다. 미사일을 제외하고는 무장이 전혀 없다. 화물칸이 80,000이나 되고 속도도 빨라 있으면 좋겠지만 테란 섹터 내에서 보딩을 시도할 정도면 이미 우주정복도 꿈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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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이어스 고너

XTM에서 구현된 후 TC부터 정식으로 추가된 함선. 아르곤이 고너 교단에 선물한 스테이션 개발용 함선이다. 고너가 관련된 스토리에서는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한다. XTM에서는 메인 플롯이 끝나면 보상으로 받거나 고너 사원에서 살 수 있었으나 TC에서는 살 수도, 구할 수도, 뺏을 수도 없다. TC의 고너 플롯에서 '구경만' 가능하다. 스토리상 나포되면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아예 막아놓은 듯. AP에서도 'Shady Business' 플롯에서 등장하는데, 역시 나포는 커녕 파괴도 불가능하다. 다만 플롯이 끝나면 나포가 가능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고너의 선박답게 무장은 없다. 함재기도 운용할 수 없는데, 희한하게도 전투기는 도킹이 안되나 무역선을 12대 도킹시킬 수 있다. 로탄이나 스터전까지 12대를 한 번에 정박시킬 수 있는 굇수 함선인 것이다 ···. 하지만 정작 스테이션 운용능력은 떨어진다는 것이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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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해적 기지 해적 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는 이동형 정거장이라는 '설정'. '설정상' 이 안에서 무역도 가능하다고 한다. 생긴 건 그냥 아르곤의 콜로서스랑 똑같다. 미구현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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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TM(군용 화물선)

3~6대의 전투기를 실을 수 있는 간이 항모.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고 쉴드도 나름 준수하나 무장이나 체력은 매우 빈약하다. 수송 능력도 TP급 정도밖에 안된다. 특이하게도 유틸리티 슬롯이 있어 수리광선이나 MDS, 견인광선을 장착할 수 있는 모델도 있다. 이것으로 전투기를 견인하거나 수리를 해라는 뜻인가보다.[18]

그러나 전투기가 M3+급 3~6대, 더구나 전투기에 이동을 위한 에너지 셀 따위를 빼고 무기로만 채워 넣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무시 못할 전력인데다가 운용이 편하고 값이 매우 싸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다. 초반에 항모 운용을 경험삼아 해 보고 싶다면 이걸로 연습해 보자.

함명 종족 설명
마그네타 아르곤 속도가 좀 느린 편인데, 싸워서는 절대 안되는 TM인 이상 이건 좀 마이너스다. 어차피 TM은 화물칸은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TM에 비해서 장착 가능한 미사일의 종류가 좀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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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코[19] 보론 속도는 빠르나 쉴드가 빈약하다. 원거리에서 전투기 내보낸 후 미사일로 방어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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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파라니드 FBL이 설치가능하기 때문에 날파리들을 처리하는 면에서는 약간 나을 수 있으나, 그러려면 자기가 직접 터렛을 잡아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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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벨 해적 각 섹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약탈 편대의 모함. 유저 입장에서는 손쉬운 먹잇감이자 평판질의 수단이다. 어차피 TM급은 나포해서 팔아봐야 크게 돈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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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카로 야키 다른 TM들이 4대 함재기를 운용하는 것에 비에 이 함선은 3대밖에 운용하지 못한다. 그 대신 속도가 가장 빠르고 적재량도 많다. 함선을 6대까지 집어넣을 수 있는 어드밴스드 쵸카로가 있으나 게임상에서 등장하지는 않고 스크립트로 불러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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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콘 테란 기체의 스피드는 마그네타보다 좀 더 낫고 나머지는 같다. 다만 유틸리티 슬롯이 없고 EMPC밖에 장찰할 수 없어 빠른 전투기를 상대로 애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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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스플릿 구입 가능한 함선 중에서는 가장 빠르지만 역시 쉴드는 내다 버렸다. 게다가 스플릿답지 않게 무장도 시원치 않아 전투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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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텔라디 가장 느려터진 TM. 쉴드가 두껍다고는 하나 간이 항모가 쉴드가 두꺼워 봐야 어디 써먹을 곳도 없다. 버려버려. 남들 다 2X2인 터렛이 1X2라서 무장까지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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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스 오타스 왠만한 콜벳급의 쉴드에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오타스제 함선. 화물칸이 조금 딸리지만 어차피 그런 건 크게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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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GO(고너 함선)

고너 레인저는 특정한 함급에 속하지 않고 GO급으로 분류된다. 포교를 위해 우주를 돌아다니는 함선이라는 설정이며, 고너의 평화주의답게 완전 비무장이다. 속도는 느린 편. 굳이 표현하자면 아주 형편없는 M3급과 M6급의 사이 정도라고 보면 된다. 워낙 후지기 때문에 쓰는 일이 없으나 그냥 콜렉션용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나포하는 수집가들이 가끔 있는 정도.

다만 고너 교단은 스토리에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주요 등장 단체이기 때문에 레인저는 자주 볼 수 있다.

7. 비공식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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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좁은 화물칸이라든가, 무기의 종류가 많지 않다든가. 근데 그 얼마 없는 무기가 워낙 좋다 보니 의미가 없다.
  • [2] 일본어는 아니고, 청상아리라는 뜻의 영어.
  • [3] Eurus. 유저들이 만든 한글화 버전에서는 에로스뭐? 라고 되어 있다. 그리스 신화의 동남풍의 신의 이름이다.
  • [4] 스페인어로 동풍을 의미한다.
  • [5] 한글패치에서는 니코퓬이라고 되어 있으나, 니코(귀부인)의 후네(배)라는 뜻이다.
  • [6] 피로스의 로마식 명칭.
  • [7] 1편의 주인공. 3편의 주인공인 줄리안 브레넌의 아버지이도 하다.
  • [8] Kea. 잉꼬의 일종.
  • [9] 게임상에서는 바이달로 발음
  • [10]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 [11] 환도상어.
  • [12] 그리스 신화의 북풍의 신.
  • [13] 그리스 신화에서 북풍의 신의 이름.
  • [14] 스토리상 파괴되면 안 되기 때문에 무적으로 설정되어 있다
  • [15] 장식이나 칼을 차기 위해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걸치는 천이나 끈을 말한다.
  • [16] 큰부리새
  • [17] Geochen. 거위의 일종.알집도 아니고 벼라별 새가 다 나온다
  • [18] 수리광선은 치트를 쓰지 않는 한 게임상에서 구할 수 없으며 수리 명령어 자체도 없기 때문에 직접 쓰지 않는 한 큰 의미가 없다.
  • [19] 한국에서는 나비비파라고 불리는 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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