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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8

last modified: 2015-08-15 12:30: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H&K社의 미국 지부가 개발한 소총
1.1. 미디어에서의 XM8
1.1.1. 게임
1.1.2. 애니메이션
1.1.3. 영화 & 드라마
2. 미국에서 개발된 공수전차
2.1. 개요
2.2. 역사
2.3. 기타

1. H&K社의 미국 지부가 개발한 소총

XM8_carbine.png
[PNG image (149.58 KB)]

XM8 설명 영상. 이 영상 때문에 한 손으로 연발로 갈겨도 쓸만한 명중률이 나온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쏘는 사람이 잘 쏘는 것이지 같은 탄약을 쓰는 총의 반동은 다 거기서 거기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나 운동량 보존 법칙은 극복이 안된다.[1]

XM8-Poster.jpg
[JPG image (498.26 KB)]

ACR과 유사한 모듈 시스템을 채용하여 용도에 맞게 변환가능하다. 사실 최초로 총의 모듈화 개념을 제시한 스토너 63도 이 정도는 한다

언뜻 보면 G36마개조한듯한 모습이다. 실제로 G36을 베이스로 만든 으로, XM29 OICW보병 전부에게 지급하려다가 가격때문에 불가능해진 미군이 OICW를 분대지원병기로 돌리고 비어버린 주력소총 자리를 땜빵하기 위해서 만든 물건이다.

G36과 유사하게 기본적으로 소총형 기관총부터 PDW까지 모두 해결가능한 모듈러 구조와 매우 가벼운 무게, 광학장비가 기본장착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뢰성도 우수하여 2007년 테스트에서, M4는 60,000발당 882번의 사격불량이 있었던 반면, XM8은 겨우 127번을 기록했다. 함께 테스트된 FN SCARHK416은 각각 226회와 233회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통계적으로 XM8의 신뢰성은 SCAR와 HK416과 큰 차이는 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테스트에서는 M4 혼자 고장이 잘 나는 것 같지만 M4의 STANAG 탄창이 말썽을 일으킨 경우가 많았고 심각한 작동불량의 횟수는 XM8은 11회고 M4는 19회로서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 시험 자체도 의미가 없는 것이 애초에 제식소총이란게 몇시간만에 6만발을 쏠 일이 없다. 저 정도의 가혹한 테스트에서 882번의 불량발생은 크게 눈에 띄는 수준이 아니며 급탄 문제는 운이 안좋으면 어떤 총이든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한번이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G36의 것을 업그레이드한 조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이스라엘제 MARS처럼 '(밝기조절 가능한) 도트 사이트+가시광선 레이저+적외선 레이저' 조합이었다.[2]피카티니 레일을 대체하기 위해 PCAP라는 것을 도입했다. 총에 타원형으로 구멍을 달아 악세사리를 꽂아넣는 방식이다. 피카티니 레일과는 달리 총에서 떼냈다가 다시 붙여도 영점이 완전히 유지되는 물건이라는 것이 도입 포인트다.[3]

여담으로 XM8과 비슷한 시기(대략 2004년경?)에 나온 G36의 개량형 G36KV3[4]개머리판을 접으면 오른쪽의 탄피 배출구가 막혀서, 개머리판을 접고 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는데, XM8 1세대 모델에서는 이렇게 왼쪽으로 접으면서 해결했다. 다만 2세대 모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이 기능이 채용되지 않았다. G36의 개머리판은 이후 최신형 IDZ 스톡으로 바뀌면서 해결된 듯하다.

허나 한번은 예상치 못한 문제점에 직면했는데 지속사격시 핸드가드가 녹아내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원본인 G36도 눈에 띄게 녹지는 않더라도 미세하게 플라스틱이 변형되어 영점이 틀어진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는데, XM8의 경우 무척 가볍게 만들 것을 주문하다보니 내구성에서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이후 소재를 일부 교체함으로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무게가 덩달아 늘어나면서 가볍다는 세일즈 포인트는 어느 정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런 개선에도 불구하고 끝내 채택되지 못했다. 채택되지 못한 주된 이유는 가뜩이나 이라크전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인해 예산부담이 많이 되는 판국에 XM8은 비싼데도 불구하고 M4보다 그다지 나은게 없다는 점이다. 무게도 비슷해졌고 신뢰성도 엄청나게 차이나는 것이 아닌데 전용 광학장비에 전용 탄창 및 PCAP 마운트를 사용하면서 도입시 들여야할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져버렸다. 먼저 탄창이 바뀌니 파우치 등 관련 액세서리들을 다 바꿔야 할 상황이었다.[5] 게다가 레일도 자체규격이라 악평이 많았다. 그런 식으로 여태까지 M4에 쓰던 악세서리들이 호환이 안 되어서 싹 다 새로 살 수 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도입&교체 비용을 한참 높여버렸다. 애초 모듈화의 목적이 보급계의 편리함이 주 목적인 것을 생각하면 실패인 것이다.

전투 양상이 화력전으로 갈리는 일반적인 전쟁에서야 소총의 확장성 문제가 크게 부각될 일은 없겠지만,[6] 개인화기 의존도가 높은 특수부대나 경보병들, 민간인들이 남아있는 도시에서의 시가전 상황같이 중화기의 자유로운 사용이 제한되고 근접전투가 자주 벌어지는 상황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리고 21세기 들어서 이런 경향은 더더욱 강해지고 있다. 전쟁 상황에서의 전상자가 적어도 수천, 많게는 수만을 왔다갔다하고 그 대부분이 포격이나 폭격, 중화기 공격으로 발생하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사상률을 줄이는 데 별반 도움이 안 되는 소총에 대한 투자보다는 각종 중후장대형 무기체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 바닥의 유행을 선도하며 작은 인명 손실에도 극히 민감하고 전쟁 양상 자체가 시가전 위주[7]미군은 보병 개인장비에도 어쩔 수 없이 투자를 하고 있다.

게다가 OICW가 무기한 연기(이후 공식적으로 폐기)되자 역시 돈문제로 인해서 XM8 또한 무기한 연기되었다. 미국 해병대에 채택했다가 너무 미래적이고 가늠자와 가늠쇠가 없어서 광학장비 고장시는 어떻게 하냐고 해병들이 들고 일어나기도 했다.[8][9]

그리고 애초에 보병용 총기의 발전은 1960년대를 정점으로 정체된 상태다. XM8은 수십년된 AR-15에 비해 특출나게 내세울 장점이란게 없었다. 심심하면 나오는 가스 직동식 AR-15의 신뢰성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관리불량이나 탄창같은 악세사리의 문제고, AR-15 플랫폼은 충분히 튼튼하다. 청소를 좀 더 자주 해줘야 한다는 문제는 있지만, 가스 피스톤 방식을 채용한 AR-15 계열 총기(HK416 등)들에게는 크게 손꼽힐만한 단점은 아니다. 게다가 컨버전 키트를 통한 모듈식 구성을 해놓았지만, AR-15의 경우는 모듈식 구성은 아니지만 상부 총몸을 통째로 바꾸는 것으로 쉽게 모듈식 구성의 소총처럼 쓸 수 있다.[10] 또한 악세사리를 달 레일 확장공간은 M4에 비해도 훨씬 뒤쳐지며 광학장치도 기본 장착이라 새로운게 나와도 갈아끼우기 힘들다. 물론 프로토타입으로서 피카티니 레일을 단 물건이 나왔으니 못 만들 이유는 없지만. SCAR도 결국 L 모델이 취소되었으니 M4는 적어도 현재의 총기 매커니즘에 큰 변화가 없을 21세기 전반기 동안은 미군 주력으로 군림할 듯하다.

짧게 말하자면, 그럭저럭 좋은 총이기는 한데 획기적이진 않고[11] H&K의 괴상한 특징인 신 표준규격에 집착하다 OICW와 함께 망한 소총이다.[12]

그런데 말레이시아에서는 2009년 4월부터(혹은 2007년경부터) XM8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지속적인 테스트 끝에 특수부대에서 제식소총까지는 아니지만 일부 채용되었다고 하는데[13][14], 2010년 개최된 말레이시아 해군 76주년 행사에서 XM8 소총이 해군 특수부대 PASKAL에 의해 운용되고 있는 것이 마침내 확인되었다. F2000처럼 세일즈 포인트를 특수전용으로 잡은듯 하다. 하지만 H&K에서 만든 총치고 제3세계 국가 하나에 팔았다고 딱히 대단한건 아닌지라.. 그리하여 완전히 망한 것은 아닌듯 하였지만...

역시 이 정도로는 운명을 되돌리기 너무 부족했는지, 일본의 군사잡지 월간 암즈 매거진(月刊アームズマガジン) 2011년 11월호에 따르면 XM8의 생산은 이미 종료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말레이시아 해군 PASKAL이 쓰는 XM8은 2013년 일어난 술루 사태 때 H&K가 만든 다른 화기들과 더불어 실전을 치렀다고도 한다. 2014년에 열린 국경일 퍼레이드에서도 나온 바 있어 일단 계속 쓰이는 듯 하다.


1.1. 미디어에서의 XM8

1.1.1. 게임

  • AVA에서는 수많은 유저들이 간절히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던 총기였는데, 2011년 중반부에서야 업데이트되었다. 별명은 슴팔이[15], 고등어인데, 후자의 경우 유선형인 점을 비롯해 전체적인 외형이 닮아서 그렇다는듯 하다. 그리고 유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총기 디자인 이벤트에서 정말 고등어의 외피를 표현한 총기가 등장해서 웃음을 주었다.현 AVA 총기치고는 질감은 여전히 시망이지만 퀄리티가 굉장히 준수하며, 웬일인지 계급제한이 없는 총기로 나왔다. 하지만, 주류급으로 나와도 모자랐을 판국에 개념 스펙으로 나왔다며 원성이 자자하다. 안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이야기인데, 당장 SA58이니 Mk.3니 하는 온갖 사기총들이 공방을 꽉 쥐고있는 판국이라 준 사기급으로 나와도 힘든게 바로 현재의 AVA다. 현실에서는 한 손으로 잡고도 잘만 쏘던 것이, AVA에선 양 손으로 붙잡고 제대로 견착하고 쏘는데도 시망이다. 집탄력은 그렇저럭 적당해서 SMG 쓰듯 운용하면 된다지만그것은 라이포맨, 총기 안정성이 시망이고, 사격후 에임 회복력도 시망이니 말 다했다. 게다가 도트 사이트는 영점조절조차 안되어있다!군인 맞냐? 사실 공장에서 영점 조절해서 나오기 때문에 불량품이다실제 XM8 기대하고 샀다간 엄청 피를 볼것이다.
    하지만, 점사 집탄이 다소 불안하고, 연사 집탄은 말할 것도 없지만, SMG 쓰듯 운용하면 적절하다는 것이 현재의 평가다.

    얼마 지나지않아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파츠 두개가 긴급 추가되었다. 참고로 처음 나올땐 파츠고 뭐고 없었다...안정성을 증가해준다지만 하나는 단발 사격시의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파츠이고 다른 하나는 연발 사격시의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파츠이다. 눈에 보이는 수치상의 변화는 전혀 없지만, 체감상 성능차이는 확실하다.

    하지만 최근 점사패치로 인해 레이저총들이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많이 올랐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데미지가 좋아서 웬만한 상황들을 다 커버할 수 있다. 물론 현재도 사기총이 많이 나오고 있으므로 인기는 곧 사그라들겠지만...

  • ArmA2의 DLC 'ArmA2 : Private Military Company'에서 새롭게 등장한 [PMC 'ION'의 주력 소총으로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트 워파이터 1,2편에 M8로 등장한다.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에서 3점사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근데 게임의 배경은 91년이다.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에서도 M8로 등장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도 RAT PAT 01부대를 포함한 미군들이 쓰는 무기로 등장한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스네이크는 그냥 M4 커스텀을 들고 다닌다. ACT.2에서 카빈 타입을 입수가 가능한데 드레빈 샵에서 안파는지라 일단 입수해두자.

  • 랙샷에서는 오픈 당시부터 쭉 함께하던 총기로, 국내 FPS 중에선 제일 취급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선택률은 썩 좋지 않지만, 낮은 반동 수준급의 연사와 좋은 집탄력, 적절한 관통력 등으로 게임에 적응하기 힘든 유저들이나 SMG 쓰듯 사용할만한 돌격소총이 필요한 유저들에게 매우 적합한 무기로 등장한다. 외관도 굉장히 준수하고, 손맛도 상당하여 쏘는 재미가 쏠쏠하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에서도 등장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스펙의 무기로 등장한다. AN-94 등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선택률은 상당하다. 초반에 빠르게 언락할 수 있지만, 스펙이 하도 좋아서 상위 총기가 언락되도 그냥 쓰는 경우가 많다. 다만 연사시 제어가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M320 유탄발사기와 함께 등장하며, 초기에는 가늠쇠/자를 달고 나오나, 도트 사이트를 언락해도 XM8 특유의 도트 사이트는 나오지 않는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에서도 등장한다.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의 챕터 3에서 아군이 사용하며 플레이어는 사용 불가.

  • 스페셜 포스 2에서도 등장한다. 돌격소총 카테고리에서 가장 빠른 기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화면 반동이 약간 있는 편이고 집탄력도 그저 그런편이라서 그리 선호되는 총기는 아니다.

  •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과 '이중 간첩'에서도 등장한다. 혼돈 이론에서는 남한군과 뉴욕 주 방위군이 사용하며 이중 간첩에서는 잠깐 등장하는 SWAT 팀이 사용한다.

  •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에서도 등장한다. 상부 운반손잡이 부분을 G36 처럼 평평하게 하고 레일을 장착한 디자인상의 어레인지가 있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캐시로 1레벨에 구입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27레벨에서 구입할 수 있는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적절한 반동에 적절한 집탄, 적절한 무게, 적절한 기동 등 마냥 적절한 총기로 등장했다. 다만 연사가 G36보다도 안나오고, 묘하게 탄이 새는 등 취급은 그다지 좋지 않다. 게다가 공방은 여전히 미친 연사 FAMAS나 극강 공격력 SCAR 등이 꽉 쥐고있는 형태라 선택률도 썩 좋지 않다. 개조가능 파츠는 제법 많지만 무엇때문인지 가늠쇠/자와 M320 유탄발사기는 나오지 않는다. 조준기야 그렇다치고, 유탄발사기의 경우 SG55X 시리즈는 5.56mm탄 중 초장거리용 총기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 물건은 그렇게 좋은 물건도 아닌데 유탄발사기가 없다.

  • 워페이스에선 경기관총 버전, 단축형 버전, 샤프슈터 버전으로 나온다. 특이하게도 일반형은 안나온 상황. 쿠데타 업데이트로 경기관총 버전과 단축형 버전은 사라졌다.

  • 이터널시티에 9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2012년 4월의 상향에 힘입어 소형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엔드워의 개발 초기 '미합중국 통합 타격군'의 제식 소총이 XM8이었지만 실총 FN SCAR이 채택되자 SCAR로 바뀌었다. 그런데 컷신에서 나오는 미군은 XM8을 들고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놀랍게도 테러리스트 진영에서 등장한다.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악역이 쓴다고 하지만… 척 봐도 가난해보이는 테러리스트[16]가 이걸 기본무기로 쓰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아스트랄하다. 원본의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게임내에서 총열과 조준기를 교체해서 DMR 형태로 변형가능하다. 하지만 SCAR처럼 공격력이 더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장탄이 더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별로 쓸모가 없어서 인기는 없다. 변형기능이 제거되고 무제한 소유가 가능한 리미티드 버전도 있다. 어차피 변형기능이 잉여임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성능차이도 없고 쓸데없는 변형기능도 없고 무제한으로 소유가능한 이 편이 더 낫다. 그러다가 뉴 좀비쉘터가 나오면서 팀매치에서 조금 빛을 보고있다. 소총처럼 사용도 가능하고 중장거리에서 적 건타워 제거에 어느정도 힘을 보여준다. 배틀러쉬 모드에선 CT,TR의 봇들이 죄다 XM8을 쓰고있다. (...)

  • 크로스파이어는 2010년도에 추가하였는데 소위 1호봉 이상(!)만 구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소위 이상 찍고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몇 없다. 크로스파이어는 극데미지의 AK47(하사 1호봉 계급 제한때문에 안되면 AK74)이냐, 극안정의 M4A1이냐, 데미지와 안정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하는 K2 자동소총이냐 외에는 의미가 없다.

  • 컴뱃암즈에서는 유럽 서버에서 첫 선을 보이고, 그 이후로 북미 서버에 등장했다. 기간 한정판매로, 영구로만 구입할 수 있다. 평가는 굉장히 좋다. G36의 강화판 총기로 등장했다는 점에서는 AVA와 동일하나, 기존 G36의 손맛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크다. G36E보다 데미지가 살짝 낮아서 41%. 하지만 41%씩이나 되는지라 데미지가 약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 여기에 정확도도 살짝 낮으나, 안정성이 강화됐고, 연사성능과 사격안정 등이 강화되었다. 사격반동이 난잡한 반동이 아닌 약한 수직반동이며, 사격후 반동 회복속도가 굉장히 빨라, 중-장거리 사격에 굉장히 좋으며, 아마도 XM8 샤프슈터 버전의 스코프로 판단되는 고배율 스코프가 있기 때문에 점사 능력과 한데 어우러져, G36E와 마찬가지로 근-중-장 모두 커버가 가능한 만능형 소총이 되었다. 여러모로 AVA와는 취급이 천지차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도 등장한다. 블랙 옵스 2의 세계관에서는 미군의 제식소총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듯 X자를 떼버리고 A1까지 개량되어 M8A1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평균적인 돌격소총보다 2발 많은 32발 탄창이 특징이며 싱글에서는 전자동/멀티플레이에서는 4점사로 등장하며, 전체적인 성능은 전작 HK G11의 열화판. 처음에는 힙샷으로 대충 맞춰도 어느정도의 근접 데미지를 보장했었고 연사모드로 전환할수 있다면 AR치고는 빠른 연사력에 제법 안정성이 좋았으나 패치로 힙샷 집탄율이 흩어지고 연사모드시 반동이 늘어나버렸다. 점사총기 실력에 대해 확실한 변별력를 가지고 있는 SG556과 비교하면 사용방식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리는 총기다. 일단 점사총기답게 명중률은 좋은 편이다. 좀비모드에서는 2단 파워업이 가능하며 파워업시 마이크로-에레이터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2단째는 그냥 스코프만 바뀌는거지만 조준기가 MMS로 바뀐다.

  • 크라이시스 시리즈에서는 XM8과 비슷한 외형의 총이 미군 제식총기로 나오는데 이름은 SCAR이다.

  • 세인츠 로우 2편에서 별 다섯개를 달면 FBI가 들고 나온다.

  • 워록에서는 전투병 3,5번용으로 나온다. 디나로 뽑을 수 있다. 물론 성능은 컴뱃암즈와 같이 가히 행성파괴급이다

1.1.2. 애니메이션

  • '라이드백'에서 GGP 병사들이 XM8 소총을 사용한다.
  • 요르문간드에서 코코 일행이 시험사격을 해본 적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저 써보고 싶어서 갈겨 본 것이고, 쏘면서 "엌ㅋㅋ 반동 엄청 없엌ㅋㅋ" 하며 웃는 식으로 묘사.

1.1.3. 영화 & 드라마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등장은 게임과는 달리 초라하다. 등장해도 외관만 XM8처럼 보이도록 개조한 G36이 주로 등장한다. 이유는? XM8 프롭건이 없기 때문. 실총이 성공적으로 군대나 경찰에 채용된 것이 아니고, 압도적으로 비쥬얼이 멋지지도 않은지라 프롭건도 없다. 에어소프트건의 컨버전 키트를 조립해서 등장시킨 작품도 있다.

  • 2005년작 '트리플 엑스 2 - 넥스트 레벨'에서는 G36C의 외관을 개조한 XM8이 등장한다. 후반부 바닥에 떨어진 XM8의 측면 디테일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 2006년작 '칠드런 오브 맨'은 에어소프트건 컨버전 키트를 조립한 XM8이 등장한다.

  • 티메이텀에서도 G36을 개조한 XM8을 프랑스군이 사용한다.

2. 미국에서 개발된 공수전차

영화 A특공대의 XM8 AGS
실제로 저렇게 쓰지는 못한다

xm8ags.jpg
[JPG image (450.33 KB)]

추가적인 장갑이 없는 기본 형태.

2.1. 개요

XM8 AGS(Armored Gun System). 미국에서 개발되다 취소공수전차.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정식명칭은 M8 AGS가 되었을 것이다. 신속한 투입을 위한 C-130과 같은 수송기에 탑재되는 것과 낙하산을 통해 낙하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비록 개발은 취소되었지만, 이 전차의 컨셉과 저반동포는 스트라이커 MGS로 이어지게 된다.

2.2. 역사

M551 셰리든은 비록 육군이주력으로 쓰기에는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으나 파나마 침공에서 부각된 신속투입 능력은 [17] 공수부대에게는 대단히 요긴한 것이었다.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XM8 경전차이다.

신속한 투입을 위한 C-130와 같은 수송기에 탑재되는 것과 낙하산을 통해 낙하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이 때문에 전차의 좌우 폭이 여타 전차에 비해 좁고 경량이다. 대신 XM8은 공수전차의 최대 약점인 방어력을 찰탁식 장갑을 사용하면서 간단하게 해결했다. 야전에서 레벨 1에서 3까지의 다양한 부가장갑을 붙일 수 있으며, 레벨 3의 경우 휴대용 대전차무기를 막아낼 수 있다. 자동장전장치에 19발의 포탄을 장전, 분당 12발의 사격이 가능하며 7.62mm 동축기관총 등, 기존의 3세대 혹은 3.5세대급 MBT가 가진 어지간한 무기는 전부 갖추고 있다.

말썽 많은 런처 시스템을 버리고 105mm 저반동포를 장착했다.[18] 해당 포의 경우 저압포와 혼동하기 쉽지만 저압포와는 전혀 다른 물건이다. 저압포는 포의 발사반동을 줄이기 위해 장약 자체를 줄인 것이므로 철갑탄을 사용하기 어렵거나 사용하더라도 위력이 매우 떨어지지만, 저반동포는 일반 포와 같은 탄약을 쓸 때 반동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도록 포가와 완충장치를 강력하게 설계한포이기 때문에 철갑탄 사용에도 일체의 문제가 없다. 현용 전차의 105mm 포탄을 모두 쓸 수 있다. 스트라이커 MGS에도 같은 포가 탑재되었다.

그러나 미군은 이 경전차를 채용하지 않았다. LOSAT라는 초음속 대전차 미사일의 존재 때문이지만, 이 미사일도 결국 비싸다며 채용하지 않았다. 안습.

그러면서도 공수부대 및 신속대응군 부대에 강력한 직사화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 미군은 당시 채택한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105mm 저반동포를 탑재한 스트라이커 MGS를 개발하였다.[19] 이 장갑차는 XM8에 사용된 바로 그 포를 오버헤드건 방식으로 탑재했으며, 자동장전장치에 18발을 장전했다. 한 마디로 이건 XM8에 비하면 장난감 수준인데, XM8은 포탑 형식이어서 포와 장전장치를 노출시키는 오버헤드건 방식보다 방어력이 높고, 전술적 융통성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반면 스트라이커는 폭발물 비슷한거라도 맞으면 끝장인 경량 장갑차량인데다가 허접한 장륜 장갑차라 XM8처럼 장갑 증설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도 결국 채용된 건 스트라이커 MGS. 쓰는 사람 마음이긴 하지만 XM8로서는 안습. 로비의 힘인가?!

심지어 XM8을 대폭 개량해서 120mm 활강포를 탑재하고 병력수송기능까지 부가한 버전[20]도 나왔지만 이 역시 채택되지 않았다. 이런 물건이 묻힐 정도이니 아무래도 미군에서 경전차가 부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왜 쓰레기같은 스트라이커는 채용?

2.3. 기타

영화처럼 승무원이 탑승한 채로 공수는 불가능하다. 2S25라면 몰라도... 해당 장면은 정확히는 영화 A특공대 등장장면 중 하나인데 프레데터의 미사일을 직격으로 맞고 폭발한 C-130 에 화물창에 실려있던 걸 타고도 무사히 나온 데다가 수면에 직격으로 떨어지고 무사히 나온다. 그런데 사실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면 가능한 장면이기도 하다. 프레데터를 전차포로 격추한 것만 뺀다면 말이다. 위 영상의 명장면은 기총 단 프레데터 이걸로 전투기를 잡을 생각인가... 다만 공대공 미사일은 탄두의 위력이 전차를 상대할만큼 그리 크지 않아 탱크 안에 있으면 즉사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지상이었으면 떨어져 죽었겠지만 물에 떨어졌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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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따라서 총포의 반동억제는 총의 무게를 무겁게 하든지 무반동포처럼 가스압이나 질량을 가진 물질을 뒤로 유출시켜버리든지 하는 수 밖에 없다. 노리쇠 역시 기본적으로 질량체를 뒤로 밀어내는 것이지만 완충 스프링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복좌되므로 이 경우 충격량은 줄어들지 않는다.
  • [2] 이 조준경도 독립 모듈로써 레일에 탈부착이 가능한 조준경으로 판매된다
  • [3]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영점 잡은 것을 다시 떼내는 일은 드물기에 큰 장점은 아니다.
  • [4] 노르웨이군의 차기 소총 후보로 나왔지만 HK416이 이겼다.
  • [5] '플래툰'지에서 XM8 관련기사중 '초기형은 탄창삽입구가 교체가능했으나(베이스인 G36은 탄창삽입구를 별매부품으로 개조해서 M16 탄창을 쓸 수 있다) 내구성 문제 등을 이유로 교체불가능한 형태로 바뀌었다'고 서술한 부분이 있다.
  • [6] 의외로 제식 소총에 대한 투자는 군 전체의 전투력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다. 도트 사이트나 표적 지시기 등의 다양한 조준 보조기구들이 나와있지만, 대부분은 기계식 조준기에 비해 조준선 정렬 시간을 1초에서 2초 가량 단축시켜줄뿐이다.한국군이 개인 전투장비나 군장 발전에 도통 관심이 없는 것도 그런 이유다. 어차피 제2차 한국전쟁 상황에서 대부분의 전사상자는 북한군의 포격과 중화기 공격으로 발생할 것이고 적어도 수만의 병력 손실이 날 텐데 이 상황에서 개인장구류나 소총에 대한 투자보다는 그런 북한군의 화력을 더 줄이는 데 투자하는 게 더 효율적이며 어차피 추가 전상자 수백, 수천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
  • [7] 사실 시가전은 도시를 봉쇄하건 러시아처럼 대규모 포격 이후 진입하건 둘 중 하나가 철칙이지만 미군이 주로 활동하는 준전시에는 이 방법 자체를 함부로 못 쓰며 게다가 미군이 지금까지 상대한 적이나 앞으로 상대할 적은 북한이나 알카에다, 탈레반, 시리아 정부군 등 민간인 사상자 따위에는 별신경 쓰지 않는 막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8] 미 해병대의 경우 다른 미군과 달리 고립된데다 화력상으로도 우위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을 상정하여 벌이는 전투 등 온갖 악조건 하의 전투를 치러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무기체계에 있어 중요한 건 성능이 아니라 안정성이다. 참고로 이건 북한군이나 중국군을 상대할 경우의 한국군도 마찬가지다.
  • [9] 다만 XM8 2세대 모델은 예비용으로 접이식 가늠자와 가늠쇠를 추가했기 때문에, 조준장치에 관한 문제는 아닐 수 있다.
  • [10] 가장 중요한 것은 애초에 그렇게 모듈식으로 모든 분대지원화기를 대체하기에는 XM8이든 M4든 성능이 어정쩡하다. 그래서 전용의 지정사수 라이플인 SAM-R과 SMDR이 존재하며, AR-15 기반이지만 이 역시 독자적으로 개발된 IAR인 M27 등이 있다.
  • [11] 컨버전 키트를 이용한 모듈식 구성은 1962년 스토너 62(스토너 63의 프로토타입이자 7.62mm NATO탄 사용.)에서부터 쓰인 방식이다. 절대 새로운 것이 아니다.
  • [12] 참고로 이런 문제점은 G11 때도 있었다.
  • [13] M4A1 카빈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G36과 HK416 등과 함께 도입했다고 한다. 다만 XM8은 구입했다기보다는 프로토타입을 공여받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하지 않다.
  • [14] 참고로 말레이시아에서 도입한 XM8은 피카티니 레일이 부착된 모델이다.
  • [15] XM을 모음의 필요성 따위 무시하고하나의 음절로 취급해서 발음 후 8을 팔로 읽고, + 접미사 '이'를 붙인 것.
  • [16]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무기배치만 봐도 알겠지만 대테러부대가 M4, FA-MAS, SG556같은 정식군대의 무기를 사용할때 테러리스트는 AK, 갈릴, G3같은 제3세계에서 구할 수 있는 투박한 총기들로 무장하고 있다.
  • [17] 낙하산으로 전차를 떨궜다!!!
  • [18] FMC CCVL은 라인메탈의 M68A1 저반동 개량형을 장착했지만 XM8은 Watervliet Arsenal의 XM35를 장착하였다.
  • [19] XM8 경전차는 SBCT 여단의 주력차량 선정 사업인 MAV에서 M113 개량형과 콤비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 [20] 기존의 파워팩을 들어내고 소형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발생시켜 이 전기로 모터를 돌려 주행하는 하이브리드방식이었기 때문에 병사들(최대 4명)이 탑승할 공간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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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5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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