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YMCA

last modified: 2015-03-25 21:10: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신교 청년회.
2. 빌리지 피플의 곡
2.1. 개요
2.2.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

1. 개신교 청년회.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다국적 기독교 민간단체.

영국의 복음주의자들이 1844년 산업 혁명 당시에 결성한 기독교 민간단체이다. 대한민국에는 개화기 때인 1903년에 들어왔는데, 당시에는 황성기독교청년회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기독교와 서양문화 유입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많은 지식인과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이 단체를 통해 한국에 야구, 농구, 배구가 도입된 걸로 유명하다.[1][2] 1907년에 종로에 건물이 설립되었는데,# 일제 강점기에 몇 안 되는 큰 건물 중 하나였으며[3] 지금은 철거되고 없다.

참고로 YWCA(기독교 여자 청년회)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이 YMCA에서 갈라져나온 게 아닌 완전히 별개의 단체. 은근히 YMCA랑 YWCA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여담으로, 서울 YMCA는 한국 YMCA 전국연맹에서 짤렸다. 이유는 여성회원에 대한 성차별. 아이러니한 건 한국YMCA를 서울YMCA에서 지원하여 만들어졌다.#

법원에서도 성차별을 인정해 여성회원 38명에게 각각 천만원씩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

이에 대해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그러면 YWCA에서 활동하지 왜 '청년'회에서 오지랖을 떠냐고 하는데 YMCA는 남녀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인다. 이름에 Men이 들어가서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men이란 단어에는 '남자들'이라는 뜻 외에도 그냥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그러니까 딱히 성구분이 없었다는 것. 애초에 한국YMCA에서 추방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사실 청년의 뜻도 젊은 남자라는 뜻이 아니라 젊은 세대라는 뜻이다.[4]

게다가 이 서울 YMCA는 YWCA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여러 서브컬처에 말 같지도 않은 참견질을 일삼기로 악명 높았는데, 1998년에 발표한 내용이 아주 압권이다.

하지만 여기도 YWCA처럼 21세기에 진입하면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심하게 활동이 위축되었다. 1세대 오덕들로부터 동정을 받을 정도로 위축된 YWCA보다도 더욱 위축되고 인지도마저도 바닥이라서 20세기의 영광에 비하면 거의 호흡기 달고 있는 수준. 그러나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면 사회공익단체 본연의 노선을 되찾았다고도 볼 수 있다.

최근 건빌파 등의 애니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광고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고 통짜 모자이크당하면서 원성을 샀다. 유희왕 카드일러까지 모자이크하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방심위광고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이의를 제기하였다.(...)기독교라면서 하는 짓은 이슬람 광신도 여기도 서울YMCA이라는게 함정

2.1. 개요

PV 영상

한 시대를 풍미한 디스코 곡.도시에 뛰어들어 거리를 떠도는 청년들에게 힘들고 잘 곳조차 없는 안습상황이 되면 YMCA에서 다시 몸을 추스리고 희망을 찾아보라는 내용의 가사(치유계?).

곡을 작사한 리드 보컬은 제목이 1.의 의미라고 설명했다.[5] 여기서 말하는 Young Man은 흑인 청년을 가리키는 거라고 한다. 하지만 YMCA가 '남자 동성애자(게이)들의 집단 사회'를 뜻하는 속어[6]인 데다가 그룹의 정체성 때문에 게이 음악 취급당하기도 하다(…).[7] 그래도 곡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스포츠 행사 등에도 자주 나온다. VH1의 20세기 최고의 댄스곡에서 7위를 먹었을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Y~MCA~' 하는 내용의 후렴구가 유명한 곡이라서 YMCA라고 하면 1번보다 이 것을 떠올리는 사람도 은근히 많다.

옛날에 OB 맥주 라거 광고에서 박중훈최종원이 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 것이 큰 유행이 되어 국내에 널리 알려진 곡.

90년대경에는 MBC의 코미디 프로중 MBC 합창단이 유명 팝송의 가사를 모조리 한글화 시켜부르는 코너에서 청년단체(...)로 불렀다. 그러나 가사를 보면 적절하게 잘 번역이 되어있다.

일본에서는 1979년 사이조 히데키가 영 맨이란 곡목으로 번안해서 불러 크게 히트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본에서의 유행과 비슷한 시기에 경수(배우 조승우의 아버지)가 불러서 히트했다.[8] 나중엔 이박사가 뽕짝필이 나게 어레인지 했다. 제목도 '영 맨'이라고 새로 지었다. 80년대 말 90년대 초 태생은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Y~MCA 좋아좋아좋아좋아...
홍콩에서도 1979년 자상이 YMCA好知己라는 곡목으로 번안했는데[9] 특유의 광동어발음으로 이박사버젼 못지 않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준다. (참고로 곡 중간마다 간간히 들리는 '헹따이'는 兄弟라는 뜻이다. 절대로 変態가 아니다.)

조경수씨의 번안 버전

사이조 히데키 '영 맨'

이박사+고고스타 '영 맨'

임자상 'YMCA好知己'


대한민국에서는 김수로상상플러스에서 꼭지점댄스를 선보였다가 좀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2.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


jubeat knit append 기준
레벨BASICADVANCEDEXTREME
257
노트수224429556
BPM123 ~ 126
곡 이력유비트에서 첫 수록
유비트 리플즈에서 BSC레벨 1 하락, ADV레벨 1 하락
유비트 코피어스에서 삭제

원곡으로 수록되었지만, 게임 안에서 자켓은 자체제작한 자켓을 썼다. 곡의 인지도가 인지도인지라(…) 국내에 유비트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 곡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만 유비트 리플즈가 나오고 나서는 워낙 쟁쟁한 곡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밀린 편.

NAT 플레이어의 엑셀런트 영상

EXTREME를 기준으로 난이도 7로 난이도에 맞는 곡 박자를 가지고 있지만, 7짜리 곡 치고는 손이 많이 꼬이는 곡이라서 풀콤보가 꽤나 힘든 편이다. 물론 이건 익숙해지더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즉 풀콤보를 먼저 했다고 하더라도 손이 꼬여서 다시 풀콤보가 안될수도 있다).

----
  • [1] 물론 코믹물을 가장한 시대극이긴 하나, 괜히 YMCA 야구단이라는 영화가 있는 게 아니다.
  • [2] 참고로 지금도 YMCA는 체육강좌같은 코스를 운영하고있으며 북미에는 YMCA 회관에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 실내농구장이 딸린 곳이 많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긴하지만 북미에 비하면 꽤 드문편
  • [3] 여운형의 건국동맹 본부 건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건국준비위원회 집회도 이곳에서 열렸다.
  • [4] 참고로 해외 YWCA에서는 남자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회장과 간부직도 맡을수있도록 길을 열어놨다고 한다 한국은 어떤지 추가바람
  • [5] 이 사람은 게이가 아니다.
  • [6] 70년대 후반만 해도 게이는 서구 사회에서도 주류사회에서는 그 정체성을 나타낼 수 없었다. 그러나 보니 그들이 모일 만한 장소도 극히 희박. 그러다보니 일부지역 YMCA 회관에 모일 수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이런 의미가 생긴 것.
  • [7] 빌리지 피플 자체가 게이기믹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게다가 가사 자체도 잘 음미해보면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많은 내용이다. You can hang out with all the boys... 흠좀무 위 뮤비 마지막 장면을 보고 뭔가 상상된다면 지는 거다.
  • [8] 곡 분위기는 그렇다치고 직접 나와서 부르시는 걸 보면 일본판을 다시 재번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9] 가사가 놀랍게도 구어체로 써있다. 일반적으로 문어체가사를 선호하는 홍콩노래의 특징을 볼때 흔하지 않은 케이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5 21:10:33
Processing time 0.104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