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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vis


이 항목은 본인들 노래가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며 위키에 노래와 각종 패러디가 등록될 동안 달랑 두 줄 이외에는 작성되지 않았다.[1] 그저 안습.
Elvis 가 아니다

Contents

1. 소개
2. 데뷔와 코미디언으로서의 활동
3. 앨범발표
3.1. 2004
3.2. 2011
3.3. 2012
3.4. 2013
3.5. 2014

1. 소개

노르웨이형제 코미디언 듀오이자 가수. 사진 왼쪽이 동생 보르 윌비소케르(Bård Ylvisåker) 오른쪽이 베가르 윌비소케르(Vegard Ylvisåker)이다. 그룹명 윌비스(Ylvis)는 형제의 성인 윌비소케르에서 따온 것. 보어, 베가 라고 부른다. [2]

2013년 전세계에 여우뽕을 판매한팝 그룹이다. 코미디언으로는 2000년에 데뷔하였으며, 가수로는 2012년 데뷔하였다. 이들과 비슷한 그룹으로는 더 론리 아일랜드가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Ylvis는 검열삭제같은 노래보다는 이 노래처럼 건전한(?) 노래에 약간 약을 섞어서 팔 뿐.[3]

노르웨이의 이 듀오가 워낙 'The Fox'라는 노래로 일약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신인처럼 느껴지겠지만, 노래만 2012년에 시작하였을 뿐 코미디 듀오로 2000년부터 활동하였고, 노르웨이에서는 이미 인기 코미디언으로 유명인사였다고 한다.

2. 데뷔와 코미디언으로서의 활동

2000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Ylvis ­– en kabaret'(일비스 바레)이라는 코미디 쇼로 시작하였으며, 이 쇼는 51회 매진 공연을 하는 등 데뷔 초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인기를 얻은 윌비스는 Absolutt Norsk ("Absolutely Norwegian")이라는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성공을 통해 노르웨이 내에서는 전국적인 명성과 인기를 얻게 되었다. 현재는 'I Kveld med Ylvis'(오늘 밤은 일비스와 함께)라는 쇼를 진행하며, 본의 아니게 화제를 끈 그 노래도 새 시즌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낼 겸 해서 만든 노래다. 실제로 I Kveld med Ylvis에서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 유튜브에서 올린 것이다. [4]

3. 앨범발표

이 항목이 작성된 본질적인 이유

2000년 "Rumor Says"라는 싱글로 음반발표를 시작한 윌비스는 이후로 "Stonehenge", "Pressure" 등의 싱글을 발표하였다. [5] 다만 가수 데뷔를 하기보다는 코미디언의 부업 정도의 개념이었는데[6], 원래 생강 빵 만드는 법블랙 메탈로 만들어서 짧게 불러주거나 택시 손님들에 대해 즉석으로 노래를 지어 놀려주거나 하는 식으로 유머 소재로 써먹곤 했었다. 그래도 노래 자체는 상당한 고퀄이었으나 노르웨이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마침내 2013년 9월, 바로 그 노래가 나왔는데, 이 노래는 유튜브 조회수 약 3억 2천만건[7]을 달성하였으며, 인기 노래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각종 패러디, 리믹스, 그리고 이를 본 사람들의 리액션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유명하면 엔하에서 가수보다 노래가 한참 먼저 항목이 개설되었을 정도이니...

뭔가 제목들이 그린피스 같은 데서 제작한 건전한 캠페인 노래처럼 보이지만 듣다 보면 다들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걸 알 수 있다. 성인지향적인 내용이 은근히 많다.

3.1. 2004

  • Kjempeform : Ylvis의 초창기 모습이 잘 돋보이는 노래이다. 노래하는 내내 "기분 최고다!" 하는데, 영상을 보면 그냥 보어가 도시를 다니며 깽판치고, 어느 늙은 여성에게 한눈에 반하고 뒤를 계속 쫓아다니는 내용이다.

3.2. 2011

  • Work it : 미국 힙합 문화를 패러디하는 노래. 섹드립으로 넘어가려다가 갑자기 성교육으로 넘어간다거나 튜브 얘기로 넘어간다거나 한다(...)왜 우리가 너희 집 설명을 들어야 하는거야 왜 설명충 노래
  • Stonehenge : 혼다 시빅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스톤헨지의 비밀을 찾기 바란다는 내용의 노래.
  • La det på is : 제목을 직역하면, "얼음에 놓다"이다. 윌비스가 생각은 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아이디어들이 노래의 주 내용이다. 윌비스가 열심히 개그콘셉을 짜고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동안, 악플러가 있었던 것 같다. 노래 초반에 "우리가 개그콘셉 짜는게 그렇게 쉬워보이냐? 조까!" 하는 내용이 있다. 노래의 전체적 어투나 가사 내용을 봐도 원래 윌비스가 만드는 노래들과는 확연히 달라보인다.
  • Sammen finner vi frem : 제목은 "함께 하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노르웨이의 Averøya라는 섬에 오는 관광객들이, 표지판이 없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여, 표지판을 세우기 위한 모금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노래[8]이다. 영상을 보면, 노르웨이의 연예인들이 함께 모여[9](윌비스도 포함) 노래를 하며 표지판의 중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윌비스가 만든 노래들 중 가장 진지한 노래이다. [10]

3.3. 2012

  • Jan Egeland: 노르웨이 출신의 동명의 정치인 에겔란[11]을 찬미하는 파워 메탈. 분위기는 진지하지만 내용은 매우 오바스럽고 게이 드립도 친다.
  • Pressure: 미국 힙합을 패러디한 노래로 분위기는 그럴듯하지만 가사는 역시 병맛. 모든 것에는 압력을 제대로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 Someone Like Me: 보어와 여자가 자기처럼 덥스텝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서 잔잔한 노래를 부르다가 자꾸 덥스텝[12]으로 넘어간다.나에게 다가와서 부왁 두두두두 해주실 남자 어디 있나 유행하니까 아무나 우블베이스 막 집어넣는 세태를 풍자하는 듯. 그런데 이 노래의 장르는 Easy Listening 이다(...)[13]
  • Jeg heter finn: 제목의 뜻은 "내 이름은 Finn이야."이다. 왜 사람들이 다른 어려운 이름들은 기억하면서 내 이름은 기억못하는지에 대한 노래이다. 영국의 혼성듀오인 The Ting Tings의 That's Not My Name 이라는 곡을 원곡으로 한다. 멜로디가 완전히 일치. 처음에 자신의 부유한 생활을 뽐내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이름을 기억못한다면서 한탄하는데 결국 사람들이 알아준다. 그리고는 다시 자랑에 들어가면서 점점 맨처음 복장이 돼간다. 그리고 마지막에 슬픈 표정으로 "그러면 좋겠지...""그러면 좋겠지..."하는걸 봐서는 결국 이 모든 노래가 한 청년의 상상.(...)
  • Janym: 윌비스가 2012년에 진행한 "Big in Kyrgyzstan"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유인즉슨, 윌비스는 노르웨이에서 성공한 코미디 그룹이지만 언제나 팝스타의 꿈을 잊지 못하고 살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2012년 6월에 토크쇼에서 자기들이 어느 나라에서 팝스타가 될것인가를 결정하다가 유럽권 나라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결정한 곳이 바로 키르기스스탄. 자세한 내용은 약 45분짜리 영상인 Big in Kyrgyzstan을 참조. (참고로 자막은 영어.) 노래는 Janym이라는 숙녀를 구출해야만 자신들의 여권을 돌려받을 수 있기때문에 Janym을 구출하러 가는 내용이다.
  • da vet du at det er jul: 제목은 "이제 크리스마스구나"이다. 멜로디 자체는 여느 크리스마스 캐롤과 다름없이 잔잔한데, 가사 내용은 전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지 않는... 윌비스가 만든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3.4. 2013

  • The Fox : 항목 참조.
  • The Cabin : 쉽게 말하면, '우리 결혼했는지 10년 됐는데 왜 우리 별장에 안옴ㅠㅠ??'이다..(..) 여성과 별거하는지 주말 부분지 영상 후반에 여성이 우는 건지 웃는 건지도 모르겠는 여러모로 알 수 없는 내용이다.
  • Massachusetts : 메사추세츠를 소재로 했는데 흔한 관광 홍보 노래를 비틀어놓은 분위기이다. 메사추세츠가 미국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것 때문인지 게이드립이 나온다. 'I Kveld med YLVIS'에 같이 나오는 칼레도 나온다.

3.5. 2014

  • Trucker's Hitch : Trucker's Hitch(트러커 히치)라는, 굉장히 강한 매듭이 주제. EDM풍의 신나는 리듬의 음악.[14] 처음 보어가 "모든 매듭을 다 묶을 줄 아는데 이것만 모른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 매듭을 묶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고 연습을 한다. (그 영상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진짜 있다 업로드 날짜가 노래 출시 전날) 막판에는 진짜로 여러 사람들과 (가사로 치면 전세계 사람들과) 매듭을 묶는다.

  • Mr. Toot : 버버뻐 버버뻐 이스탄불에 있는 Mr. Toot를 바탕으로 한 노래(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인지는 추가바람.). 근데 비디오는 모로코다. 이슬람풍의 노래에다 이슬람식 영어가 돋보이는 노래.미디 악기는 덤

  • I Will Never Be A Star 윌비스 가족의 막내(Bjarte Ylvisåker, 이하 비야떼)가 자기 자신은 The Fox나 I kveld med Ylvis에 합류시켜주지 않아서 빡쳐서 부르는 노래.[15] "나는 내 형들처럼 스타가 될 수 없어"라는 요지의 노래. [16] 근데 노래는 쓸데없이 잘 부르잖아? 될거야 아마

  • Yoghurt 요거트가 아닌 요거트를 찾아다니는 노래.[17] 요거트에다 별별 음식을 넣어 먹는다. 바닐라, 구아바, 와사비,진리 콩 까네, 아나콘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거기다가 요거트를 추임새처럼 넣어서 노래를 이어간다.이름이 됵 어트(Diog^ Ourt)인 사람은 덤 그리고 특별한 요거트인 죠거트를 알게 되고 그 가게에 가서 물어보니 요거트와는 다르다 요거트와는! "요거트는 잊어, 이젠 죠거트가 대세야"라고 하게 되며 그 후론 라임에 요거트 대신 죠거트가 들어간다. 본격 죠거트 광고음악

  • Ytterst på tissen 제목을 직역하자면 '음경의 바깥쪽' 이란 뜻. 노래를 들어보면 Ytterst på tissen와 Tissemann (직역하면 오줌남자)이라는 말이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윌비스 형제가 인류의 음경에 맨 끝부분에 구멍을 발견하게 되면서 유명해지고,여자인가 고자인가 그 사실을 외부 행성의 생명체에게 알리고 오는 내용. 실제 윌비스 형제 대신 만화처럼 그려진 캐릭터가 나온다. 그러나 들어보면 알겠지만 노래 리듬 자체가 일반 대중에게 거북한 느낌도 있을 뿐더러 제목이 일단 음경의 바깥쪽 이라 거부감을 일으키는 면도 없지않아 있다. 그래서인지 Ylvis의 노래들 중 가장 반대지수가 높다. [18]

  • Intolerant 트랩 장르의 곡으로, 여기서 Intolerant는 '병력이 있는' 이란 뜻이다. 노래의 내용은, 유제품(우유, 케이크 등)을 못 먹는 어느 남자와 빵을 못 먹는 어느 여자의 갈등과 화해에 대한 것이다. 가사도 제법 진지하고 농담 섞인 노래는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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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르웨이 남성 2인조 듀오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 The Fox, stonehenge가 있다.'가 다였다.
  • [2]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바드, 베가드 등등으로 불리었지만 바드는 d가 묵음이라 보어라고 불리며 베가드는 짧게 베가 라고 부른다.
  • [3] 참고로 The Fox 가사로 만든 동화도 있다. 진짜로 M/V에서 할아버지가 읽어주던 그 책 처럼 가사를 친절하게 전부다 옮겨놓았다.본격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마약 (동화책에 삽입된 삽화들을 보면 진짜 그림마약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노르웨이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가 그렸다며 )(...)
  • [4] 실제로 약 빤 해당 뮤직 비디오는 일비스가 출연하는 방송사(TVN. Norge의 N을 땄다.)의 유튜브 계정에서 올렸다.
  • [5] 베가만 거의 싱글 발표를 하다보니 후에 어느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베가가 보어보다 유명하다고 놀려대기도 한다. 보어는 그야말로 안습.
  • [6] 자신들의 쇼(TV건 무대건...)에서 요긴하게 써먹으려는 목적.
  • [7] 2014년 1월 7일 기준이다. 참고로 이 분야의 본좌인 강남스타일은 총 18억뷰, 2013년만 합산 시 6억뷰인데, 이건 이 쪽이 워낙 넘사벽의 조회수일 뿐이며, 9월달에 나온 뮤비가 약 4개월 만에 3억뷰, 거의 한 달 평균 1억 뷰 가량을 찍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이 노래의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8] 마침내 돈이 모여서 표지판을 정말로 세웠다고 한다!
  • [9] 이들 중에는 I kveld med Ylvis에 나오는 칼레 헬레방-라슨 도 같이 나온다.
  • [10] 원래 진지한 노래를 만들지 않는 게 흠이지만...
  • [11] UN의 인권담당 대사, 긴급지원조정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타임지에 100대 인사 영웅분야에 선정되었다.
  • [12] 정확히는 브로스텝
  • [13] 덥스텝만 빼면 꽤나 괜찮고 좋은 노래다.
  • [14] 이름에 Trucker(트럭 운전사)가 들어간 것도 이 매듭이 워낙 강하다 보니 물건들을 차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 [15] 세 형제의 어릴 적 사진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정말로 막내이다. 보어와 베가를 살짝 합쳐놓고 거기서 살만 포동포동하게 찌우면 비야떼다.
  • [16] 근데 끝에가면 또 무대공포증이 있다거나 무대에 서기만 하면 내 몸은 뻣뻣하게 굳는다거나 등 얘기를 한다. 스스로가 안습이다.
  • [17] 노래는 안 부르지만 I kevld med Ylvis에 나오는 칼레 헬레방-라슨, 마그네스 디볼드 도 나온다
  • [18] 두번째는 work i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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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2 0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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