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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OF THE ENDERS

  • 본 항목은 코나미의 메카닉 액션 게임 ZONE OF THE ENDERS 시리즈의 첫 작품에 대한 문서입니다. 에이스 컴뱃 2의 등장인물을 찾은 것이라면 Z.O.E. 문서로.

Contents

1. 설명
2. HD 복각
3. 등장인물
4. 등장 기체
5. 관련 용어
6. 시리즈 목록
6.1. 게임
6.2. 애니메이션


1. 설명

존 오브 디 엔더스, 약자로 Z.O.E라고 표기한다.[1]

코나미가 제작한 일련의 로봇 게임 시리즈의 명칭이자 그 첫 번째 작품.
본편보다도 동봉되었던 메탈기어 솔리드 2체험판 쪽이 더 주목을 받은 비운의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체험판이 동봉되었던 토발 No.1만큼의 졸작은 아니었지만 적은 볼륨과 프롤로그로 밖에 보이지않는 스토리 등으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2]

작중 무수한 떡밥을 뿌린 것을 PS2용으로 발매된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로 깔끔히 회수하게 된다.

2. HD 복각

PS3, XBOX360, PS VITA으로 HD에디션이 아누비스와 합본으로 2012년 발매되었다. PS3와 PS VITA의 경우 '트랜스퍼링' 시스템을 이용해 집에서 하던 부분을 PS VITA로도 이어서 할 수 있다는 듯. 타이틀 로고는 MGS처럼 바뀌었다. 북미쪽에선 2012년 10월 30일에 나온다. This item will be released on October 30, 2012.
2012년 11월 1일에 한국에도 발매되었는데, 음성과 자막이 영어. 관련 정보 영어나 일어나 한글화가 아닌것은 마찬가지지만 게임의 캐릭터 비쥬얼이 일본 애니메이션인 관계로 일어 음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에 한국 게이머들은 무척 실망했다.

비운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의 복각판 답게 이번에는 그 한을 풀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출시 이후의 평은 그야말로 망했어요. 프레임이 낮아서 게임 진행이 느려지고 마치 동영상에 버퍼링이 생기는 듯 한 버벅임 현상이 생긴다. 오죽하면 오리지널 1편처럼 "메탈기어 라이징 체험판을 샀더니 게임이 딸렸어요"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 코나미 본사가 아니라 하이 볼티지쪽에 이식을 맡겼는데, 이식을 발로 해버렸던 것이다. 코지마 감독은 십중팔구 HD 에디션의 흥행에서 3편 개발까지 이어지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었을 텐데, 그 명작 게임을 이식을 발로 해서 참패당하는 굴욕을 맛보게 된 것은 그야말로 분통이 터지는 일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후속편 제작팀이 해체되기도 했고. 그나마 ZOE 오리지널은 아누비스보다는 상대적으로 이식상태가 낫다는 게 위안.
HD화 기념으로 리믹스 사운드 트랙이 나왔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사람도 있을 정도. 참가자의 면면을 보면 TaQ를 시작으로 해서 onoken도 Ax가 아닌 본 명의로 참여하는 등, 동인계 아티스트까지 포함해 제법 한가락 하는 아티스트가 어레인지에 참여했다. AST는 좋았다? 물론 발로 이식한 ZOE HD 게임내에서 어레인지 버전이 게임내 BGM으로 나오는 서비스 그런거 없다.

그렇게 반년여가 지나며 HD 에디션은 그냥 쓰레기통 직행 확정...이 되나 했는데, 2013년 5월에 와서 뜬금없이 코지마 프로덕션은 유감스럽게도 PS3판 아누비스만이긴 해도 게임의 문제점들이 수정되는 패치를 제작 중이며, 패치가 처음부터 적용된 신장판도 발매될 것이라는 공지를 띄운다. 이 패치는 7월에 공개되었는데 버전이 그냥 Ver 2.00. HD 이식의 명가로 유명한 헥사 드라이브[3]에 아예 새롭게 HD화 이식을 맡겼기 때문이었다. 게임 매출의 대부분이 출시 1~3개월 시점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코지마 감독이 얼마나 분노했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 과연 헥사 드라이브 답게 굉장히 쾌적해져서 거의 항상 1080p 60프레임이 유지되는 등 완벽히 환골탈태, 비로소 원본 PS2판의 진정한 HD판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헥사드라이브 측과의 인터뷰와 비교 스샷.


4. 등장 기체

5. 관련 용어

6. 시리즈 목록

6.1.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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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식 사이트에서도 약자로 표기할 때는 E뒤에 점을 붙이지 않는다.
  • [2] 뭔가 있어보이는 떡밥만 잔뜩 뿌리고 회수는 하지 않는 점이라든가, 주인공이 한도끝도 없이 찌질거린다던가 하는 점 때문에 어느 유저는 "코나미가 가짜 에반게리온 만들어놨다" 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 [3] The 3rd Birthday의 개발사이자 오오카미 절경판의 이식을 담당한 바 있는 화려한 경력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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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4 0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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