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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ko

last modified: 2014-07-13 12:42:49 by Contributors

doriko, 다른 이름으로는 키리땅P(きりたんP)라고도 한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 중인 보컬로이드 작곡가. 만드는 노래는 죄다 하츠네 미쿠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으며 여태까지 발표한 곡이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몇 안되는 작곡가 중 하나 이기도 하다.[1]

초창기에는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석양의 언덕, letter song 같은 잔잔한 발라드풍의 노래를 주로 만들었고, 이 세 곡이 모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덕분에 발라드만 잘 만든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기실 작곡의 풍은 폭이 꽤 넓다.[2] 가사로 보면 초창기에는 하나의 소설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의미가 뚜렷한 이야기들이었으나 그 뒤로는 살짝 살짝 느낌이 바뀌고 있는 경우. 갈수록 작곡텀이 길어져서 뭐하는지 궁금하게 만드는데는 단연 손꼽을 사람(…).

프로듀서명은 자기 홈페이지와 연동지어 쓰는 듯. 원래 쓰던 닉네임이 있지만 그게 데뷔작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쓰질 않는다. 무엇보다 데뷔작은 자기 마이리스트에서도 빠진 상태. (……뭐 순수 창작이 아니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다만)

첫 데뷔작 이후 모든 작품의 일러스트는 nezuki가 담당해주고 있다.

2007년 경에 컴퓨터가 망가져서 하츠네 미쿠를 사게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 때가 이 사람의 최대 시련이었던 듯, 실제로 2007년이 끝나고 올라온 첫 노래이며 동시에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만든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의 경우는 작곡을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왜 노래를 만드는지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라는 자세로 만든 노래.[3][4]



한 번 들어보자, 그야말로 혼이 실렸다는 느낌.


2009년 4월, 초대형 히트작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발표하면서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정말 손꼽을 만한 작곡가로 인식된다.[5]

이 뒤로는 음반도 여러 장 내고, Moer 소속 음악인으로 활발한 활동 중. 2009년 8월 31일 하츠네 미쿠 발매 2주년 기념 라이브 때 드럼을 맡아서 세션을 구성하기도 했다.[6] 프로젝트 디바에 유성P와 작곡·작사를 담당해서(유성P가 작사, doriko가 작곡) 노래를 제공하기도 하는 등, 작곡을 관두려고 했던 시절과 감안하면 가장 극적인 반전을 겪은 사람이 아닐까 싶다.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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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뷔곡은 엄연히 말해서 메들리/커버곡이지 순수 창작이 아니다.
  • [2] 록도 가능하고, 일렉트로니카도 살짝 손대기도 한다
  • [3] 그 덕분에 이 노래는 유행과 특수를 타지 않는 의미로 지속적인 우타이테가 나오는 노래 중 하나다
  • [4] 이를 두고 니코백과에서는 그의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이 노래에 대한 인기로 반영된게 아니냐고 말한다.
  • [5] 로미오와 신데렐라보다 조회수가 많은 보컬로이드 노래는 7곡 밖에 없다.(2011년 2월 기준)
  • [6] 근데 원래는 키보드를 더 잘한다고 한다.
  • [7] 서로 연결되는 곡이다. 각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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