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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Contents

1. 기본 개념
2. e스포츠의 태동과 발전
3. 급격한 쇠퇴와 함께 발생한 문제점
3.1. 아이콘의 부재
3.2. 종목의 편차
3.3. 불법 배팅 스캔들
3.4. 저작권 문제
3.5. 일반인의 부정적 인식
3.6. 게임의 수명
4. 관련 사건사고
5. 한국내 대회
5.1. 현존 대회
5.2. 폐지/무제한 연기된 대회
6. 한국외 대회
7. 참고 항목


1. 기본 개념

정식 명칭은 electronic sports. 전자 스포츠란 뜻이다. 사이버 스포츠(Cyber Sports)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스포츠와 달리 육체적인 능력보다는 정신적인 능력을 위주로 펼쳐나가기 때문에 정신 스포츠(멘탈 스포츠, mental sports)로 분류되며 컴퓨터/비디오 게임을 통해서 경쟁해나가는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의 전자오락은 말 그대로 오락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90년대 후반 이후로 게임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는 동시에 프로게이머가 등장하면서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발달하자 이스포츠(e-sports)로 불리게 되었다. 또 다른 말로는 사이버 스포츠라고도 한다. e-sports라는 용어의 고안자는 박지원 現 민주당 의원.[1]

e스포츠의 주요 종목으로는 실시간 전략게임, 1인칭 슈팅게임, 스포츠 게임, 대전액션게임들이 총칭된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하면 이스포츠는 게임물을 이용하여 하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의미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이스포츠의 지원육성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2012년 2월 17일자로 해당 조항은 삭제되었다(...)

보통의 스포츠가 프로와 아마로 구분되듯이 이스포츠에도 아마와 프로는 엄연히 구분되어 있으며 프로로 승급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또한 스포츠 종목답게 한국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 e스포츠 연맹이 설립되어 있다. 사실은 정식적으로 스포츠라고 인식하기에는 아직 너무나도 멀다. 단순한 젊은 사람들의 스포츠라고 생각되는게 현실.

2. e스포츠의 태동과 발전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역사는 스타크래프트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F가 막 끝난 90년대 후반은 실업자 구제 정책에 힘입어 PC방 산업이 한창 부흥하던 시기였다.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게임 산업이 발흥하면서 PC방에 각종 게임들이 속속 보급되었고, 특유의 게임성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단순한 오락으로 취급받던 스타크래프트였지만, cf에 일명 쌈장 이기석이 출연하면서 스타크래프트의 인식은 전환점을 맞는다.
이에 케이블 방송사 투니버스에서 실험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심야에 해주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기에 결국 스타크래프트 방송은 온게임넷이라는 새로운 방송사를 만들고 만다. 이에 게임tv, MBC GAME등의 회사가 이어 설립이 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종 대회들이 주최가 된다.그 와중에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등 걸출한 이스포츠의 아이콘이 탄생하였고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황금기를 누리게 되었다.
이에 정부는 정책적으로 추친해나가던 정보화의 보급에 맞물려 게임산업의 육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 판을 더 키우고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맞물려 게임산업의 육성을 위해 이스포츠라는 단어가 탄생하였다.
그에 따라 이스포츠 협회가 창설되었고 2001년 WCG 대회의 주최를 시작으로 프로리그의 탄생,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겨남으로써 이스포츠의 판은 급격하게 확대가 되기 시작한다. 종목도 스타크래프트에서 벗어나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종목이 추가되었고 2005년 총상금 50억원 278개의 대회가 열리면서 이스포츠는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인식받게 되는 듯 했다.

그래도 그 이전에 비정기적으로 대회가 있었다 카더라#

3. 급격한 쇠퇴와 함께 발생한 문제점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던가? 2007년이 지나면서 e-sports 대회는 급격하게 대회가 줄어들게 되었는데 이와 함께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3.1. 아이콘의 부재

그동안 e-sports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던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등이 나이가 들면서 성적이 하락하고 은퇴하는 등의 이유로 아이콘이 사라져 갔다. 이들을 대체할 정도의 걸출한 유명한 아이콘들의 부재는 이스포츠에 열광하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하게 되었다. 뒤를 이어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송병구등의 스타가 탄생하였지만 이들의 관심이 사회적으로 알려지기에는 많이 부족하였다. 그나마 임요환 이후 최고의 스타로 꼽히던 마모씨 는.....

3.2. 종목의 편차

이스포츠를 이정도까지 확대시킨 것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이스포츠의 갈라파고스화를 초래한 것도 역시 스타크래프트였다. 스타크래프트에 너무 치중하게 됨으로써 여타 이스포츠 종목들은 사라지거나 관심에서 점차 멀어져만 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e스포츠=스타크래프트 리그' 라는 편견 및 고정관념이 생겨났으며,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을 'e스포츠 XXXX'로 무의식적으로 뭉뚱그려 표현하고 있다.

이스포츠의 태동과 함께 게임산업의 인기와 육성에 힘입어 수많은 게임회사들이 타이틀을 발매하였고 이스포츠 정식종목에 등록함으로써 대회를 열어나갔지만 결과는 아 망했어요. 방송사에서도 초기에는 스타크래프트외의 종목들을 많이 방송했지만 가장 기대를 받던 워크래프트3는 맵조작사건으로 자멸하였고(장재영 항목 참고), 여타 타이틀은 반짝 방송에 그치고 말았으며, 현재 이스포츠 非스타크래프트 종목의 명맥을 잇고 있는 카트라이더, 던전 앤 파이터(후에 사이퍼즈와 합쳐 액션토너먼트로 개최),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 철권 6 BR, 이후 창설된 피파 온라인 3, (한국 한정)도타 2의 리그들(The International, 코리아 도타 2 리그)은 아직 스타크래프트를 능가할 정도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아니, 까놓고 말해 후속작인 스타 2와 도타 올스타즈를 온라인화시킨 도타 2, 그리고 후술할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외한 과거부터 지금까지 개최 됐고 개최 되고 있는 국내의 모든 E스포츠를 다 합쳐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털끝만도 못미친다. 당장 열리고 있는 대회 규모 및 스폰서, 프로팀 및 프로게이머, 인지도 등을 따져봐도 스타리그만큼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규모가 큰 E스포츠는 없다.[2] 심지어 그 게임 유저들 외엔(또는 그 게임 유저들조차) 리그가 열리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여기에 2013년 말 넥슨 아레나가 개관하기 전까지[3] 그 많은 리그들을 대부분 용산 e-Sports 스타디움을 돌려써야했기에 시간표 편성도 거지같이 빡빡했다.

2012년대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의 전성기를 연상하게 하는 인기를 얻고 있어서 약간은 나아지는 듯 했지만, 오히려 리그 오브 레전드가 과거 스타크래프트 마냥 독점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온게임넷에서는 방송에 리그오브레전드 비중이 너무 높아 온스타넷에서 롤게임넷으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문제는 케이블을 떠받칠만한 게임이 현재로써는 인기 종목 한두개가 한계라는 것.

결국은 돌고돌아 돈 문제로 이어진다. 선택받은 한두 개의 인기 게임을 제외한 비인기 종목의 팬들은 저변 확대 및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리그 주최를 원하지만,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될만한, 즉 리그 스폰서와 광고를 유치할만한 시청률 파이가 보장되어야 한다. 케이블 방송이라면 인터넷 방송에 비해 허들이 더 높음은 말할 것도 없고. 당장 망했다 소리를 들어도 국내에서 나름대로의 팬덤을 형성한 워크래프트 3조차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버려졌던 것을 상기해보자. 그나마 아프리카TV나 트위치TV, own3D 등 각종 방송 시설의 활성화로 인터넷 방송에서는 유저들끼리 자발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위안이지만.

3.3. 불법 배팅 스캔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의 4라운드가 개막을 앞둔 4월 초, 넷상에 충격적인 이미지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음지에서 은밀히 시행되어왔던 이스포츠를 소재로한 불법배팅 카페의 운영자가 적어놓은 글이 캡처된 이미지였다.

그 글에는 몇몇 현역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 선수들의 배후에는 작전세력들이 붙어있으니 괜히 투자해서 손해보지 말라는 식의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초기 매니아들의 반응은 합성이다 모함이라는등의 여론으로 흘러갔지만 마침 한 달간의 선수 로스터를 발표하는 목요일이었던 그 날, 오후 1시경에 올라온 로스터엔 마침 언급된 현역 선수들이 1군 로스터에서 말소된 로스터가 올라왔다.

이에 이 이미지와 온갖 루머가 붙어 파문은 일파만파로 번져갔으며 결국 e-스포츠 최대의 정보 커뮤니티인 포모스에서도 특집기사로 다루어질만큼 파문이 커진 상황이다. 포모스의 기사에 따르면 불법배팅은 전직 e스포츠 관계자들과 몇몇 현역 선수들이 연루되어있는데 기정사실이며 비공개 방식으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했다고 보도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불법 배팅 사이트는 대략 40군데정도가 있다고는 하나 조작스캔들 이후에도 각 e스포츠 주체 및 관련 기관들의 미비한 해결로 인해 불법배팅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도 불법 배팅은 암암리에, 아니 대놓고 행해지고 있다. 아프리카TV의 중계 방에 가보면 BJ들이 거진 불법도박 사이트에 가입하고, 심지어는 마이크를 동원해 어디어디에 거는 것이 좋다고 해설을 할 정도.


3.4. 저작권 문제

e-sports는 저작권자가 명확하지 않거나 만들어진지 너무 오래 돼서 저작권 기한이 만료된 스포츠와는 달리 특정 회사나 집단이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저작권 만료 기한이 지나지 않는 이상 해당 게임을 만든 회사의 취향에 따라 법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한국e스포츠협회스타크래프트를 만든 저작권자인 블리자드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채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 등 크고 작은 병크를 일으켰는데, 결국 이에 열받은 블리자드는 2010년 한국e스포츠협회와 지재권 협상을 중단하고 그래텍과 3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을 일으켰다.

3.5. 일반인의 부정적 인식

태동부터 문제되어 왔고, 현재까지도 문제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 위의 문제들이야 KeSPA의 병크 및 밥그릇 챙기기 or 선수들의 부패에 의한 문제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없었을 당시에도 e-sports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았다.

프로게이머의 등장 후 몇 년도 채 되지 않아 게임을 하는 사람이 버젓이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라는 사실은 일반인들에게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실제로 임요환, 이윤열과 같은 케이스가 등장하게 되자 e-sports는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e-sports 및 프로게이머에 대한 인식 또한 나빠졌는데, 이와 함께 기존의 '게임은 유해하다'라는 고정관념과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열폭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e-sports는 스포츠를 가미한 게임폐인들의 그들만의 리그다'라는 인식이 지금까지 뿌리깊게 박혀있다.

물론 프로게이머들이 게임을 직업으로 삼은 이상 이들은 더 이상 게임폐인이 아니라 게임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또한 e-sports 관계자들은 그들 자신의 신념 및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e-sports 팬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이스포츠 팬들의 수가 그리 많지 않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위에 대한 인식과 별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임요환을 비롯한 몇몇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TV 출연 등을 통해 많이 노력했지만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인식은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e-sports의 하락세와 더불어 그러한 비판은 날로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셧다운제 등으로 게임산업계가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상당수 이스포츠팬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굉장히 민감하다. 특히 인지도 높은 스타크래프트1 게이머들이 방송에 출연해서 집중포화를 받을 때 잘 드러나는데, 임요환의 아침마당 사건[4]이나 이윤열의 스친소 사건[5] 등이 터졌을 때는 선수 개인의 빠/까를 떠나 대동단결하여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을 남기고는 했다. 게다가 이판은 아무래도 케이블이다보니 듣보잡 시절의 연예인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도 인식되다보니 실제로 게임에 관심을 갖는 연예인은 손에 꼽을 지경이다. 결국 이러다가 뜨면 이 시절의 방송을 흑역사로 묻어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다. 대중을 상대하는 연예인 입장에서 일반인들이 케이블 시절의 게임 방송 진행 경력을 탐탁치않게 여길거라는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괜히 스덕들이 박완규를 찬양하는게 아니다.

3.6. 게임의 수명

비디오 게임을 통해 경쟁하는 스포츠인 만큼 게임의 그래픽이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 그래픽은 시대가 지날수록 발달되기 마련이어서,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의 경우에는 최신작에 비해 그래픽적인 부분이 밀리게 된다. 또한 새롭고 진보된 시스템으로 무장한 최신작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애당초 비디오 게임은 소모품의 성격이 강하다. 이러한 비디오 게임을 종목으로 채택하는 e-sports는 특성상 종목이 상당히 자주 바뀌며, 한 가지 종목이 오래 존속되는것이 상당히 어렵다. 이는 e-sports가 일반인들에게 스포츠로 인정받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게임의 인기가 떨어지면 자연스레 사장될 한 철 오락으로 보이기 때문. 온라인 게임은 더욱 심각해, 패치 한번만 잘못 이뤄져도 프로게이머들이 줄줄이 은퇴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표 이스포츠 종목으로써 군림해온 스타크래프트조차 2012년을 마지막으로 모든 리그가 종료되며 13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 현재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메인이지만, 온라인 게임이라는 한계는 남아있다.

5. 한국내 대회

5.2. 폐지/무제한 연기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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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인지 이스포츠를 스포츠와는 전혀 다른 분야로 보는 사람들이 몇 있다,실제 스포츠의 대부분이 육체적인 능력을 펼치는 운동 종목이고 이스포츠는 정신적인 능력을 펼치는 게임 종목이다보니...피지컬은?
  • [2]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카트라이더, 피파 온라인 3 등은 제작사에서 공인하고 주관하고 있는 리그인걸 제외하면 사실상 아마추어 리그 수준으로 지원도 미미하고 개인/팀 단위로 활동하는게 대부분. 그나마 던전 앤 파이터 및 사이퍼즈 리그인 액션토너먼트는 극소수지만 프로팀이 존재하고 규모도 다른 리그보단 크지만, 종목들이 죄다 단체전이라 실제 상금은 그리 크지 않고 4강 이상 팀들에게 상금이 과도하게 쏠려있어(16강, 8강권 팀들에겐 대부분 캐시로 지급한다.) 본선에 진출해도 상위권에 못올라간다면 손해를 각오하고 해야한다. 철권은 본격적인 리그인 철권 크래쉬가 운영되긴 했으나 인지도도 높지 않고, 이후 항목들을 보면 알겠지만 크래쉬 이후 리그 자체가 존폐를 거듭해 제대로 운영이 안되고 있었다.
  • [3] 마침 이를 전후로 해서 많은 넥슨 산하 리그들이 전부 SPOTV 게임즈로 이전했다.
  • [4] 패널들에게 "사이버 머니 1억정도 있나요?", "PK하다보면 오프라인에서도 상대방 죽이고 싶어지나요?" 등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질문을 받았다. 임요환의 종목이 스타크래프트임을 생각하면 이는 해당 선수와 그 선수가 매진하는 분야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도 없고 존중할 의지도 없다는 뜻임이 여실하게 드러나며, 설령 임요환이 매진하던 게임이 '사이버머니'와 'PK'가 있는 MMORPG였다고 하더라도 앞에서 말한 질문은 임요환을 최소한 어떤 경기의 선수로서 존중하는 자세가 되어 있었다면 절대 나올 수도 없는 질문이었다.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게이머가 이런 굴욕을 당할 정도이니 다른 게이머들이나 E스포츠의 팬들에 대한 인식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은 어차피 막말쩌는 프로그램이라고 자기위안이라도 걸 수 있는 라디오스타 류의 장난성 프로그램도 아니라 교양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침마당이었다.
  • [5] 억대의 연봉을 받는다고 하자 이 "그 중에 절반은 PC방비"라고 하는 등 프로게이머를 죄다 게임폐인으로 몰아가는 발언을 하였다. 방송을 재밌게 하기 위한 의도였을진 몰라도 게임이 직업인 프로게이머에게는 농담이 아니라 비하로 느껴질 수 있는 발언이었다. 다만 붐은 원래부터 예의없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인지라 어차피 저 장면이 그대로 나갔어도 붐의 이미지가 깎이면 깎였지 이윤열의 이미지가 깎이진 않았겠지만.
  • [6] 협회와 방송국의 견제, 보이콧 사태와 낮은 시청률로 망했다.
  • [7] 다만 KACA(아시아)의 경우 한국 유저들도 참가하였다.
  • [8] 해당 항목에 있는 리그들 중에서 다수가 종합 대회다. 다만, 아예 항목 자체가 개설이 되지 않아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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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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