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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your kimchi

last modified: 2015-02-28 01:33:01 by Contributors

  • 이 항목은 eyk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구성
2.1. Simon Stawski
2.2. Martina Stawski
2.3. Spudgy
2.4. Dr. Meemersworth
3. 활동
4. 역사
4.1. 2008년
4.2. 2009년
4.3. 2010년
4.4. 2011년
4.5. 2012년
4.6. 2013년
4.7. 2014년
5. 관련 이야기
6. 링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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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커플인 Simon과 Martina가 운영하는 한국에 관한 유투브 채널이다. 발음은 '사이먼 앤 마티나'[1] 명실공히 한국에 관한 채널 중 외국인(특히 한류팬)들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채널이다. 한국과 K-POP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정해서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몇몇 히트곡들은 자신들이 직접 패러디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튜디오에 가수들을 초청해서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2013년 기준으로 공식홈페이지 방문자 수 1700만명, 2014년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5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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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Martina Stawski, 오른쪽이 Simon Stawski. 2004년 9월 13일에 대학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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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보낸 케릭터화 중 하나. 출처: http://depyonggie.tumblr.com/

2.1. Simon Stawski

1983년 1월 20일 폴란드계 부모 사이에서 런던 생. 본적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영어교사로서 다양한 학교에서 교사일을 하다가 2008년에 한국에 온 이후 부천의 상일중학교에서 원어민교사로 2010년까지 활동하였다. 이 외의 자세한 연혁은 http://ca.linkedin.com/in/eatyourkimchi 참고.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링크.

2.2. Martina Stawski

마티나도 사이먼과 마찬가지로 화이트보드 인생버전이 있다. 링크. 행사가 벌어져서 길이 막힌 와중에 차에서 산통이 오자 경찰이 앞장서서 길을 뚫으면서 차를 에스코트 해주고 이렇게 병원에 가면서 태어났다고 한다(…).

2.3. Spu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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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종은 페키니즈이지만 순수종은 아닌듯한데, 두 사람은 우스갯소리로 드래곤과의 교배종이라고 주장한다. 성격이 워낙 순하고 배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해서 'Touch my tummy(내 배를 만져주세요)!' 라는 대사와 함께 동영상에 자주 등장한다. 스튜디어 설립 후에는 아예 이 개의 모습을 본뜬 The Golden Spudgy Award'라는 수상패가 새로 생겼는데, 이 상은 매년 최고의 루키 그룹 및 신인 가수에게 깜짝 선물처럼 주어진다.

심지어 얘도 화이트보드 인생버전이 있다! 링크.

2.4. Dr. Meemer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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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입양한 고양이. 종은 스코티시 폴드이며, 두 사람의 소개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양자 역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개드립학(Meemerology)[3]도 함께 전공했다고 한다.정말 믿는건 아니겠지

3. 활동

공식 홈페이지에 주제별로 여러 채널을 개설하여 영상을 업로드한다. 대부분의 영상은 유튜브로 올리기 때문에 유튜브 구독자라면 제일 빨리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각 채널들을 업로드하는 요일에 따라 나열하면 이렇다. 어째 다 이상한 구절로 줄어든다. 하지만 풀어서 쓴 표현을 보듯이 한국 욕하는 채널이 절대 아니다 또한 이외에도 보너스 채널을 몇개 더 운영중이다.

  • 월요일
    • Kpop Music Mondays: 가장 오래된 채널이다. 최신 유행 가요에 대한 리뷰 및 해설을 한다.

  • 화요일
    • 휴식,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너무 피곤해서 잔다고 한다(?).

  • 수요일
    • tl;dr: 그대로 too long;didn't read이다. 한국 생활이나 이슈에 대해 말한다.

  • 목요일
    • FAP FAP[4]: Food Adventure Program For Awesome People, 한국음식 먹방이다….
    • WANK[5]: Wonderful Adventure Now Korea, 외출하면서 정해진 미션들을 Simon과 Martina가 수행하면 네티즌들이 투표한다.

  • 금요일
    • Livechat: 팬들하고 라이브챗하면서 받은 선물들을 풀어서 가장 좋아 보이는 선물을 투표한다

  • 토요일
    • WTF: Wonder Treasure Find, 한국에서 득템한 신기한 물건들을 외국인의 관점에서 소개해준다. 한국 물건 외에도 일본이나 중국 물건일 때도 있으며, 미국산이지만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로컬라이징 과자나 제품 등 소재가 아주 다양하다.

  • 일요일
    • K Crunch Indie Segment: 한국 인디 음악에 대해 말한다. 대체로 록 뮤지션들을 발굴하면서 일부 한류팬들을 록덕으로 입문시킨다.
    • DICKS: Discussing Interesting Contemporary Korean Slang: 새로 영입한 어시 수지와 Leigh가 한국 비속어를 소개한다.

  • simonandmartinabonus
    Eat your kimchi채널에서 제작된 영상 중 NG영상만을 모아서 'Bloopers!'라는 태그를 달아 올리거나 그 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두는 채널이다. 일종의 부록같은 팬서비스 채널.

  • Open the Happy
    사이먼과 마티나의 일상생활을 다양한 주제로 올리는 채널이다. 애완동물의 영상이나 최근에 개봉한 영화에 대한 평가, 화장품, 문신, 핸드폰 등등 매우 다양한 주제가 올라오며, 이 때문에 공식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주관적인 시선도 일부 엿볼 수 있다.

4. 역사

4.1. 2008년

2008년부터 둘 다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유튜브에 간간히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었다. 본래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게 된 첫 계기는 남북한 정세가 좋지 않아서 본국의 가족들이 걱정을 하자 자신들의 모습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Simon이 올린 지자체 소음에 관해 올린 동영상에 대해 학교에서 동영상을 그만 만들라는 새로운 계약서를 내밀었고 Simon은 그걸 쿨하게 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풀타임 블로깅을 시작한다.

4.2. 2009년

개 Spudgy(스퍼지)를 애완견 보호소에서 입양한다.

4.3. 2010년

공식사이트 'Eat your kimchi'가 http://groovekorea.com에서 선정한 'Best blog in Korea'에 선정되었다.

런닝맨 19화에 닉쿤과 함께 출연하였다. 링크.

4.4. 2011년

2011년 7월 16일 SBS의 프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괴짜 파워블로거 Simon&Martina 부부' 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였다.

공식사이트 'Eat your kimchi'가 코리아 헤럴드지가 선정한 '국내에서 가장 유용한 웹사이트 21개'에 안에 들었다. 또한 http://Hiexpat.com이 주관한 'Best expat blog in Korea'에도 선정되었다.

4.5. 2012년

고양이 Meemersworth를 입양한다.


전부터 전용 스튜디오를 만들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지만 건물 입주 및 자금 마련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6] 결국 2012년 9월에 스튜디오 조성에 필요한 자금 중 일부인 40,000달러(약 4천만원)를 팬들에게 지원받기로 결정하고, 외국의 한 펀드레이징 사이트에 기증 페이지를 개설한다. 기간은 2012년 9월 5일 ~ 10월 20일까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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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무시무시하게도 7시간 만에 4만 달러가 모두 모였고. 기간이 종료된 시점에서는 약 11만 달러로 2배 이상의 초과액수로 목표 기부금 액수를 달성하였다. 두 사람은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울었다고…. 당시 펀드 링크(모금 종료됨), 월 스트리트 저널 기사. 그리고 이에 힘입어 2012년 말에 전용 스튜디오를 마련하였다.

11월에 스튜디오에서 블락비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링크).

4.6. 2013년

2월에 MFBTY와의 인터뷰를(링크), 3월엔 에릭남인터뷰를(링크), 5월엔 유키스인터뷰를 했으며(링크), 10월에는 크레용팝인터뷰를 했다(링크). K-POP 신인 아티스트들이 외국인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중요한 장소로 EYK 스튜디오를 선택하고 있다는 좋은 예시이다.

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로 한국인 Soozee와 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Intern Leigh를 영입한다.


4.7. 2014년

4월 24일, 유튜브 방송인 'Talk To Me In Korean'과 함께 카페를 연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현재는 장소 물색은 끝났고 계약 및 설계 단계인 듯. 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에 도착하면 들려야 할 성지가 하나 더 늘겠군 하는 반응.

이 카페는 최근에 성공적으로 오픈하였고, 이름은 'You Are Here'라고 한다. 홍대(동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 설립 취지에 맞게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어 셀프 스터디 세션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도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하니 EYK 팬이라면 한번쯤 들릴만한 곳이다.

영어를 잘 하는 EYK덕 추가바람


5. 관련 이야기

두 사람의 잡담 도중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이자 드립으로는 "Ooh~ You So Nasty!"가 있다. 직역하면 '어유 엉큼해라'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 말을 계기로 한 것인지 eyk에서도 공식적으로 그들의 팬그룹을 'Nastys'라는 명칭으로 부른다(링크).

빅뱅을 비롯한 YG계열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애착을 갖고 있는 듯 하다. Martina는 빅뱅 케릭터가 그려진 양말을 사고 폴짝폴짝 뛰면서 좋아하기도 했었고, GDTOP이 자신과 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드립도 친다(이 때는 높은 확률로 멀리서 Simon의 비웃음 소리가 들린다). 또한 Simon은 자신이 부천에 있었을 때 이하이의 학교에서 수업을 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고 두 사람은 YG패밀리 콘서트에 참가하는 인증영상도 올린 적이 있다. 물론 이들이 YG에 애착이 있다고 해서 영상의 주제나 내용까지 편향적으로 흘러간다는 뜻은 아니다. 신곡 리뷰나 주제 선정은 소속사나 그룹 관계없이 최대한 공평하게 배분하려고 노력하는 편. 다만 시간과 주제의 한계상 신곡이 여러개 나오면 누구를 먼저 리뷰해야 할지 자신들도 많이 고민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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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멤버 브래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였다. 이후 2013년 말에 연말특집 결산&시상에 브래드와 에릭남이 우정출연하여 Spudgy award를 두고 개그배틀을 벌이기도. 영상.

2014년 기준으로 현재 유튜브 동영상 구독자 수는 5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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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패션잡지 ELLE에서 이들의 기사를 낼 때 Simon의 이름을 시몬이라고 쓰는 실수를 했었다.
  • [2] 당시에 마티나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졌다.
  • [3] 의역이니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수정바람
  • [4] 영어로 자위행위를 뜻한다(...)
  • [5] 역시 이것도 자위행위를 뜻한다이 싸람들이 정말
  • [6] 이들은 외국인 비자를 유지하면서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윤을 창출하거나 사업을 함에 있어서 한국인보다 추가 비용이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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