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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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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cloud.com/
http://www.apple.com/kr/icloud/

Contents

1. 개요
2. 기능
2.1. 데이터 백업 및 복원
2.2. 사진 스트림
2.3. 사진 보관함
2.4. iTunes Match (아이튠즈 매치)
2.5. iCloud Drive
2.6. 기타 OS X과의 iOS 연동
2.7.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 연동
2.8. 기타 기능
3. 타 OS에서의 사용
3.1. 윈도우 7, 8, 8.1 및 비스타 SP2
3.2. 기타 윈도우 및 리눅스 등
4. 보안
4.1. 연예인 사생활 사진 유출 사고
5.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비교
6. 기타


1. 개요

나는 구름이다
It just works.일이나 해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여기에 있던게 저기에도 있다.'

iOS 5에 추가된 기능 중 가장 핵심 기능이며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기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다르게, 맥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의 기능과 아주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아이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사진이 자동으로 iCloud에 전송되고, 이것이 다시 사용자가 가진 다른 기기(아이패드, 매킨토시, PC 등)에 자동으로 나타나는 것. 문서 작업을 예로 들자면, 아이워크의 Pages에서 문서를 수정하면 다른 모든 기기에서 수정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일체의 사용자의 조작 없이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알아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차이라면 차이. 또한 지원 범위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유저가 느끼지 못하는 부분까지 지원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기능이 접목된 앱의 경우 아주 유용하다. 현재 여러 게임들이 아이클라우드 백업 및 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 세이브 데이터를 간편하게 내려받거나 자동으로 연동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사용 방법이랄 것도 딱히 없지만 많이 다르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종의 스토리지 서비스라면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기기간의 연동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OS X 마운틴 라이언이 2012년 7월 말에 출시되면서 맥과 iOS 기기간에도 더욱 활발한 연동이 이루어지게 되었다.[1] OS X와 iOS 기기를 2개 이상 같이 쓰는 사용자라면 시너지 효과란 게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을 정도.

그러나 철저히 애플 기기의 환경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타 OS 유저나 애플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그 편리함이 거의 와닿지 않는다. 해당 문단을 참조하자.

음악, 애플리케이션, iWork 도큐멘트, 메모, 달력, 할 일 등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적용된다. 용량은 무료로 5GB가 제공되며, 유료 결제를 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악, 애플리케이션, 사진 스트림 등은 이 5GB 용량과 별도로 무제한 제공된다[2].

또한 iOS 기기의 경우 iCloud에 연결해 놓으면 와이파이가 될 시에 하루에 한 번 자동으로 백업하여 컴퓨터에 동기화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간단하게 말해서 아이폰 3GS를 쓰다가 4S로 바꿀 때 iCloud 계정 집어넣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에서 복원하면 아이튠즈를 이용하지 않아도 백업해놓은 설정이나 앱이 들어간다. 이로써 각 iOS 기기의 독립성이 커졌다. 밑에서 설명할 iTunes Match 서비스까지 이용한다면...
이제 동기화는 할 필요 없다.

외장하드도 안 쓰고 저용량 노트북만 꿋꿋이 갖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환영할 만한 서비스. 컴퓨터에 동기화할 때마다 자동으로 전송하는 전자책, 음악, 앱의 용량도 저용량 사용자에게는 은근히 성가실 수 있는데 그런 과정을 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필요한 앱을 iOS 기기에서 바로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 받은 앱이 아이패드에서 자동으로 인스톨이 되니 손이 갈 일이 줄은 셈이다. [3] 여기에 iTunes Match 기능까지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용량이 남아돈다. 물론 저용량 노트북이면서 게임은 많이 깐다면... 거기까진 애플이 해결해줄 수 없잖아?

물론 iOS 기기를 여러 개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변화이다. 이전에는 기기별로 컴퓨터와의 연결을 통해 일일이 백업이나 동기화를 해주어야 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으며,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이므로 굉장히 편해진 것이다.

물론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울타리를 제공해주는 애플답게, 웹사이트에서 모든 걸 설정하지만, 정작 사용자는 iCloud에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없다. 예전에 MobileMe란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나의 아이폰 찾기도 같이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하면 @me.com이나 @icloud.com으로 메일을 포워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email protected]이란 계정이 있다면, iCloud에 가입한 후 [email protected]으로 바꿔서 보낼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애플이 이러한 기능을 계속 선보이는 이유는 기기간의 연동을 강화하고 특유의 폐쇄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있다고 한다. 즉,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고 해도 한번 애플 제품을 구입한 경우 iCloud 서비스와 같은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다른 애플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iOS 기기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일 수록 iCloud 서비스의 혜택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므로. 스팀마냥 애플이 망하면 애플기기는 전부 쓰레기가 된다는 뜻.
이러한 정책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즈 8 또한 기획하고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나 윈도우즈 8에 비하면 iOS의 앱 생태계가 매우 잘 갖춰져 있고 이미 아이클라우드가 상당히 강력한 서비스인 만큼 경쟁사에서는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4] OS 제조사와 무관한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강력함 역시 이들 OS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5]

서로 다른 운영체제인 iOS와 OS X 어플리케이션의 연동 또한 흥미로운 단계에 올라서 있다. 일단 시작은 아이워크가 끊었지만 점점 많은 수의 앱이 매킨토시와 iOS를 클라우드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Pocket Planes같은 게임은 이미 게임 센터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iOS기기와 매킨토시의 게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2. 기능

2.1. 데이터 백업 및 복원

당연해 보이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간 아이폰아이패드같은 iOS 기기를 이용해온 유저에겐 꽤 의미있는 기능이며 어찌 보면 iCloud의 핵심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백업을 위해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가 없어졌다.[6] 마찬가지로 복원 역시 와이파이만 연결된다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백업이야말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동기화를 해야 하는 주된 이유였는데 이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백업 기능은 아이튠즈에 수동으로 연결할 때와 마찬가지로 매우 강력하다. 최근 통화 목록, 문자, 심지어 카카오톡 대화까지 모두 백업이 된다. 사실 아이튠즈의 백업 기능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애플 유저들은 기기에 문제가 생겨서 리퍼비시를 받게 되었다거나 새 기기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해도 데이터 날릴 걱정은 하지 않았었다. 아이클라우드가 추가되면서 달라진 것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다면 하루에 한 번 백업이 자동으로 된다는 것이며 복원을 할 때도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혹자는 어떻게 5GB 밖에 안되는 기본 용량에 최소 16GB가 넘는 기기 데이터를 백업하냐고 까기도 하는데,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앱 실행파일은 앱 스토어 서버에 있는 파일을 이용하므로 개인 클라우드의 5GB 용량을 차지하지 않아 실제로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기기 하나당 백업의 크기는 카메라 롤의 사진을 포함하여 수백MB 내지는 2~3GB 수준이다. 그러나 일부 동영상 플레이어나 카메라 롤에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이 많은 경우 등 용량이 큰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앱들은 백업에서 제외해줘야 한다. 아이튠즈를 통해 직접 넣은 음악, 사진 앨범이나 동영상도 컴퓨터에 직접 연결하여 백업해줘야 한다.

또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입한 음악이나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전자책이나 게임등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역시 어디서나 재 다운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연결하여 동기화를 해야할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또 사라진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입하지 않은 CD 추출 음원이나 불법복제음원은 어떻게 하냐고? 아래에 소개된 아이튠즈 매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까지 이용할 경우 정말로 기존의 동기화 방식은 과거의 유산이 되어 버린다. iOS 기기는 이로써 거의 독립적으로 남게 된다.

결론적으로, iCloud가 추가되면서 그동안 iOS 기기 사용자라면 언제나 신경써야만 했던 동기화의 의미가 많이 사라져 버렸다.

OS X 마운틴 라이언부터는 iOS의 컨텐츠라도 메모, 미리 알림 등 연동가능한 것은 아이클라우드에서 불러온다. 기존의 iOS 사용자가 처음 맥을 사거나 포맷할 때 많이 편해질 듯 하다.

백업을 2주 이상 하지 않으면 알림이 뜬다.

2.2. 사진 스트림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이라면 역시 반길 만한 내용. 가장 최근에 촬영된 기준으로 총 1,000장의 사진이 30일동안 iCloud에 보관된다.[7] 맨 위에서 예를 들었듯이 한 iOS 기기에서 찍은 사진은,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다른 iOS 기기나 매킨토시에 자동으로 올라가므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공유 사진 스트림이 지원되어 애플 유저들끼리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iOS 7에선 동영상도 공유 사진 스트림으로 공유가 된다.

2.3. 사진 보관함

iOS 8 및 OS X 요세미티부터 지원되는 기능. 사진 스트림과 비슷하지만, 일정 기간 동안만 저장이 유지되는 사진 스트림과 달리 사진 보관함은 계속해서 보관할 수 있다. 다만 계정의 용량(기본 5GB)를 사용하므로 주의할 것. iOS 기기에서는 바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맥에서는 사진 보관함을 지원하는 사진 앱인 Photos 앱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앱으로는 아직 접근할 수 없고, 웹에서만 접근 가능하다. 2015년 2월 osX 베타버전과 함께 나왔다.

2.4. iTunes Match (아이튠즈 매치)

음악 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설명이 길어져 별도 항목으로 분리함.

2.5. iCloud Drive

OS X 10.10 요새미티, iOS8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다.

기존에도 아이클라우드를 스토리지처럼 쓰는 것은 가능했지만 각 어플리케이션 별로 저장 공간이 별도로 나뉘어져 있어 타 어플리케이션에서 이 쪽의 저장공간에 있는 파일을 접근하기가 매우 난감했다. 포워딩을 해서 똑같은 파일을 두 개로 만들어버리지 않는 이상 무리(...) 하지만 2014년부터 결국 과거에 존재했던 이 쓸데 없는 제약을 없애버렸다. [8] Finder에서 iCloud의 모든 폴더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고 새로이 폴더를 생성해서 파일을 저장할 수도 있다.

동기화 방식으로만 작동하는 클라우드라 하드디스크 용량 절약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언젠가는 이러한 제한도 풀릴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대신 OS에 갖다 박아버린 반칙에 가까운 클라우드 동기화인지라 동기화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적고 리소스 소모도 적고 속도도 매우 빠르다.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서드파티 클라이언트와는 안정성에서 비교가 안 될 정도. 게다가 어차피 드롭박스 등도 컴퓨터에 클라이언트를 설치시 하드디스크 용량을 잡아 먹는 것은 같은 원리 이기에 크게 다르지 않다.

위 문단 얘기는 애플 측의 주장(...)에 가깝고, 수많은 문제가 있다. 파인더 상에서 업로드/다운로드는 그럭저럭 잘 돌아가지만(그렇다고 빠르진 않다) ios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된걸 불러올 때는 정말 환장하게 느린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아이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1mb짜리 파일 하나를 올리면, 파인더 상에서는 1분내로 모든 처리가 완료되지만, ios기기에서 다운받을때는 10분이상걸리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에어2기기인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폴더가 비어있을 경우, 파인더에서는 보이지않지만 웹페이지에서는 빈 폴더가 보여서 데이터를 넣어야 파인더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거나, 충돌이 나면 양쪽을 따로 저장했다가 다시 열때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물어보는등(이 경우 모르고 당하면 한쪽을 날리는 수밖에 없다), 아직 완벽하다고 말하긴 무리가 많은 상태.

게다가 새삼스럽게 Window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iCloud 제어판을 설치한 후 로그인을 하면 Onedrive, Google Drive와 같이 폴더의 형식으로 마운트된다.

2.6. 기타 OS X과의 iOS 연동

10.8 마운틴 라이언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다.
메모, 미리 알림(Reminder)이 OS X과 연동되며, 아이메시지도 넓은 의미에서는 아이클라우드의 기능 중 하나이다.[9]

2.7.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 연동

일부 iOS 게임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연동을 지원하며, 인기있는 앱의 경우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다가 끈다음, 외출할 일이 있어서 아이폰을 들고 나가서 하던 게임을 계속 할 수 있다는 뜻. 야 신난다
Jetpack Joyride 처럼 사용자가 별 신경 안 써도 알아서 아이클라우드와 연동되는 게임이 있는 반면 갤럭시 온 파이어2나 데드 트리거, GTA Vice City처럼 아이클라우드에 수동으로 세이브 및 수동으로 로드 하는 방식의 게임도 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 2같은 경우는 설정앱에서 iCloud 항목의 저장공간관리에서 연동을 위한 파일을 확인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연동을 지원하는 게임은 이런 식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얼 레이싱 2의 경우는 예외로 여러 개의 세이브 파일을 남길 수 있다.

푸시 기능은 이메일,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게임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2.8. 기타 기능

아주 자잘한 곳에서 아이클라우드 기능이 적용될 때가 있다. 지원 범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용이 길어진다 싶으면 기타에서 별도로 분리 바람.

아이패드 비디오 앱에서 영화를 보다가 잠시 멈춘다음 아이폰을 들고 외출을 한다. 아이폰을 키면 비디오 앱에 아까 본 만큼부터 시작한다.

아이패드에서 아이북스로 책을 읽다가 하이라이트를 하고 메모를 한 다음 책갈피 표시를 하고 끈다. 나중에 아이폰의 아이북스를 키면 자신이 한 행위가 모두 적용되어 있으며, 책갈피를 해둔 곳부터 시작한다.

사파리의 읽기 목록, 책갈피가 모든 애플 기기에 자동 공유된다. 아이폰으로 사파리에서 탭들을 여러 개 띄워둔다. 아이패드와 매킨토시에서도 아이폰으로 확인하던 사파리 탭들을 확인 수 있다.

또한 컴퓨에서 아이튠즈로 팟캐스트를 듣다가 마지막으로 듣던부분부터 아이폰의 팟캐스트 앱으로 들을수 있다.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을 이용하여 분실한 기기의 위치를 찾거나[10]원격으로 잠그거나 초기화할 수 있다. iOS 7이 적용된 기기부터는 초기화가 되면 기기에 등록된 애플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한 무슨 수를 써도 활성화할 수 없으니, 중고거래 등을 할 시에 주의해야 한다.

iCloud 키체인을 이용하면 한 기기에서 저장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혹은 신용카드[11] 정보를 다른 기기에서 이용하려 할 때 자동으로 제안해준다.

2014년의 WWDC에서 iOS8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무료제공공간은 5Gb 그대로이나 구글드라이브와 비슷한 정도로 과금체계가 개선되며, iWorks와 사진저장에 관한 더욱 강도높은 동기화가 제공될 예정이다.

3. 타 OS에서의 사용

애플 기기간의 실시간 연동이 주목적인 만큼 타 OS에서의 사용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아이클라우드의 장점이 많이 퇴색되는 편이고,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매킨토시 등의 애플 기기가 없다면 사용할 필요성을 찾기 힘든...것 뿐만 아니라 거의 사용할 수가 없다.

리눅스에서는 웹을 통해 상당히 제한적으로 쓰는 것 밖에 가능하지 않다.

윈도우의 경우에는 애플 관련 기기가 관련되더라도 아이클라우드를 쓸 이유가 많이 사라지는데, 아이클라우드를 대신할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단히 많고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부분 윈도우 환경에도 잘 맞으면서 애플 기기도 지원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자사의 제품들과의 호환성도 최강이면서 아이클라우드보다 더 개방적고 무료 용량도 3배 많은(15GB) 원드라이브를 내놓고 윈도우 8 이후의 제품에 기본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더 떨어진다.

또한 오피스 프로그램의 경우 윈도우에서는 iWork보다는 Microsoft Office를, 리눅스에서는 오픈오피스 등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없는 아이클라우드의 장점을 하나 더 깎아먹는다. 그나마 WWDC 2013 이후부터 iWork의 웹 앱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너무 늦게 나왔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웹 오피스인 구글 독스가 2000년대 후반에 나왔고, MS 오피스도 2011년부터 원드라이브(당시 스카이드라이브)와 조합해서 웹버전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백업된 파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방법이 없거나 있더라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윈도우/리눅스의 OS 환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최대의 단점이다. 윈도우/리눅스의 OS 환경은 디렉토리 및 파일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의 조작을 요구하는 이유는 이 때문으로, 이들 OS 환경은 사용자의 선택에 좀더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iOSOS X 사용자가 아니라면 아이클라우드는 그림의 떡이다.[12] 윈도우와 리눅스의 OS 환경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철저하게 애플의 OS 환경으로만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노트나 미리알림, 아이메시지 등의 아이클라우드의 지원 서비스도 당연히 애플의 OS 환경에서만 적용되는 것. 아이클라우드의 장점중 하나가 이런 기본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포괄한다는 것인데, 타 OS에서는 당연히 이러한 부분이 빠질 수밖에 없다. 애초에 OS 환경 자체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3.1. 윈도우 7, 8, 8.1 및 비스타 SP2

메일, 연락처, 캘린더, 책갈피, 사진, 메모, 미리알림을 동기화할 수 있다. 아이튠즈를 설치할 경우 아이클라우드 제어판[13]을 설치할 것인지 물어보고, 제어판에서 동기화 여부를 설정해 줄 수 있다.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모, 미리알림은 아웃룩과 연동해서 동기화되기 때문에 아웃룩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14]

책갈피 동기화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사파리만 지원했으나 아이클라우드 제어판 3.0부터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와의 동기화도 지원한다. 다른 기기에서 열려 있는 탭을 볼 수 있는 iCloud 탭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사진 스트림도 공유 사진 스트림과 업로드[15]까지 지원한다.

iCloud Drive 도 지원하여 설치하게 되면 Windows 탐색기 좌측 즐겨찾기에 iCloud Drive가 추가되어 접근할 수 있다.

Windows 용이 없는 Pages, Keynote, Numbers용 파일들을 실행하경우 웹으로 이동된다.

3.2. 기타 윈도우 및 리눅스 등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본래는 이 경우 연락처, 캘린더, 메일 등 사용이 꽤 제한적으로만 되었는데, 2012년경부터는 메모, 미리알림 등 iOS 6에 포함된 기능이 상당수 지원되었고, 2013년 WWDC 이후로는 아이워크문서 등 모든 기능이 지원된다.

4. 보안

아이클라우드 데이타의 암호화 자체는 현재로썬 보안상 큰 문제는 없을지 모르지만 개인이 아이디와 암호를 등록하고 접근 권한을 획득한다는 점에서 구멍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사실상 아이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절대 다수의 웹서비스는 이런 방식이라 암호화를 어떻게 해두었든 간에 계정 정보만 유출되면 그냥 뚫린다고 보면 된다.[16]

4.1. 연예인 사생활 사진 유출 사고

2014년 8월 31일에 제니퍼 로렌스 등을 포함한 연예인들의 애플 계정이 해킹당해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된 사생활 사진 100여장이 유출되는 일이 있었다. 4chan의 익명 업로더들은 이 사진들이 아이클라우드에서 획득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아이클라우드 자체를 해킹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인디펜던스 등 영미권 언론에선 단순히 연예인들의 계정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획득하여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러한 추측의 근거는 바로 코드 호스팅 사이트 GitHub에 8월 30일(즉 유출 전날)에 올라온 한 코드 때문이었다.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중 iOS 기기의 위치를 추적하는 Find my iPhone의 허점을 이용한 것으로, 이 서비스는 잘못된 암호를 계속 입력해도 어떤 경고를 띄우거나 아이디 잠금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반복 입력을 통한 확인으로 접속을 하여 개인 정보를 취득할 수 있었다는 것. 이 허점은 애플이 며칠이 지나 패치를 하여 막아 버렸다.

위 사례가 이번 유출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던 관계로 저 방법을 통해 익명의 사용자들이 연예인들의 개인 사진들을 취득한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애플 역시 이번 유출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한다. 그 외 주장으로 위의 iBrute의 공개와는 상관없이 계정 정보를 다른 방법으로 얻어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유출 사고를 겪은 연예인들 중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이들도 있어서 이 경우는 어떻게 된 것인가라는 의문이 아직 남아 있다.

애플은 이후에 성명을 발표하여 "아이클라우드 시스템에 직접적 해킹이 가해지지 않았다"며 결론적으로 이를 부인했다. 쉬운 암호를 해커들이 유추해내서 뚫었을 거라는 설명이다. 애플은 이후에 2단계 인증 범위를 확산시키고, 사용자들에게 이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보안 정책을 강화했다.

iBrute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에의 계정 정보 접근이 좀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개인 정보를 모아놓는 것인만큼 계정 정보 관리에 좀더 신경을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5.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비교

본 항목에서는 iCloud가 iOS만이 줄 수 있는 뛰어난 사용자 경험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iCloud가 지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Dropbox와 같은 서드파티 서비스에서도 지원한다.

이러한 서드파티 기업의 서비스는 iOS 기기 외에도 PC, Mac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안드로이드 및 윈도 장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iCloud만의 장점은 없는 것 아니냐는 입장도 있다. IT 기업이 너도 나도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듬에 따라 본 항목에서 그토록 강조하는 실시간 동기화 등 따위는 기본 중의 기본 기능이 된 탓. 클라우드 서비스가 단순히 온라인 스토리지만을 제공하던 시대는 이미 옛날옛적에 지난 지 오래다.

애플의 폐쇄성을 혐오하거나 다른 기종의 기기 운용이 필요한 유저는 애플 기기를 쓰더라도 iCloud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17] 자발적으로 제조사의 노예가 될 생각이 없는(...) 사용자라면 대부분 자기가 이전부터 쓰던 서드파티 서비스를 선호한다. 특히 MS 천하인 한국의 특성상 애플의 폐쇄적인 감옥환경을 이용할 경우 매우 피곤해지는 사태가 자주 발생한다.클라우드 서비스의 의의가 쌈싸먹힌 듯한 기분이 든다

6. 기타

icloud.com 도메인을 한국인이 가지고 있었다. 이 도메인을 선점하고 있었던 것은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나일주 교수. 한 위키러가 수강한 나일주 교수의 수업에서 애플측에서 도메인을 고가에 매입했다고 교수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고 카더라.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도메인은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로 사용하고 있는 http://i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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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옵션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켜놓기만 하면 그 후부터는 따로 조작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애플 유저들 중에서도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 컴퓨팅.
  • [2] 음악이나 애플리케이션은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 어차피 원래 아이튠즈나 앱 스토어 서버에 존재하던 파일들이다. 물론 음악의 경우 한국 유저는 미국 계정을 파야 한다.
  • [3] 물론 앱 다운로드의 경우 아이클라우드 이전부터 당연히 제공되는 기능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바로 백업과 복원의 가능 여부이다. 이전에는 백업을 컴퓨터에 받아놔야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앱을 컴퓨터에 전부 동기화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앱을 자주 지웠다 설치했다 사람들은 언제 어떤 앱을 필요로 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귀찮아서 컴퓨터에 다 받아두곤 했다.
  • [4] 특히 윈도우즈 8의 경우 아무리 출시 초기라지만 거진 쓸 앱이 없다는 게 문제. 안드로이드는 복돌이라도 난무하지... 믿을 건 오직 오피스 뿐.
  • [5] 다만 이런 서드파티 서비스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점으로 하여 안드로이드나 윈도 뿐만 아니라 iCloud의 파이까지 빼앗아 먹고 있다.
  • [6] 물론 기존처럼 컴퓨터에 백업을 할 수도 있다.
  • [7] 이 사진의 용량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의 5GB 제한과는 별도이다.
  • [8] 사실 iOS차원에서도 iOS8이되면서 확장기능이 대폭 강화되어서 앱이 지원한다면 다른 앱의 자원을 끌어다가 복사본을 만들지 않고 수정이나 열람이 가능해졌다.
  • [9] 아이메시지 자체는 아이클라우드의 기능이 아니지만, OS X의 소개페이지에는 소개사진 버튼에 아이클라우드 마크를 집어넣었다. iOS-OS X간 연동이라는 면에서 아이클라우드의 기능이라고 소개한듯 하다.
  • [10] 이건 현행 대한민국 법으로 인해서 불가능하다.
  • [11] ISP 등을 사용해야 하는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다.망할 액티브x
  • [12] 애초에 애플 하드웨어가 하나 이상 있지 않으면 만들 수도 없는 것이 iCloud ID가 아닌가?
  • [13]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
  • [14] 메모의 경우 메일 클라이언트 안의 메모 폴더에서 열람만 가능하다. 수정 및 추가,삭제는 웹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아웃룩의 메모 클라이언트는 봉이냐
  • [15] 짧은 동영상도 업로드 가능하다.
  • [16] 어처구니 없겠지만 이게 현 웹서비스 보안의 한계이다. 심지어 전문 해커 타이틀을 달지 않아도 조금만 노력하면 주변 지인의 계정과 암호, 또는 계정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본인 확인 질문에 대한 답 등을 추측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다. 결국 아무리 철통같은 보안이라 해도 에러는 사람에게 남아 있다. (Human Error)
  • [17] 앱 설치 정보 등이 자동으로 저장되니 강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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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0 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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