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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last modified: 2015-02-01 15:32:24 by Contributors

Apple의 현행 모바일 제품군 및 iOS 사용 제품
iPhone 오리지널, 3G, 3GS, 4, 4s, 5, 5s/5c, 6/6 Plus
iPod touch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iPad 9.7인치 모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mini(7.9인치) 모델 1, 2, 3
Apple TV 1세대(iOS 미사용 모델), 2세대, 3세대
Apple Watch 오리지널
굵은 글씨는 최신 제품, 밑줄은 구 모델이면서 애플스토어(세계 설정 기준)에서 단종되지 않은 제품.
제품군의 순서는 출시 순서 및 iOS 채용 순서임.

애플 iPod touch 시리즈
iPod touch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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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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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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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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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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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디자인
2.2. 단점
2.3. 애플의 A/S
2.4. 아이튠즈 동기화
3.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4. 탈옥
5. 전화 통화
6. iOS
7. 여담
8. 치명적인 오류




1. 개요

애플에서 만든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로 아이팟의 제품군의 일부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화 기능과 GPS 기능이 빠진 아이폰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의 발표 직후인 2007년 9월 5일 아이팟 터치 1세대가 애플 미디어 이벤트에서 발표되었다.

아이폰에서 전화 기능과 몇가지 기능을 간소화시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전부가 아니다. 전화, 메시지, 3G 이동통신 기능만 없는게 아니라 GPS, 진동 감지 센서도 없다. 애플의 정책상 항상 스펙은 터치가 조금 더 낮게 나온다. 2세대부터 추가된 내장 스피커는 아이폰에 비교하면 썩 좋지 않고 LCD 패널도 동세대임에도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RAM도 아이폰 4는 512 MB, 터치 4세대는 256 MB다. 카메라는 4세대부터 드디어 Facetime덕에 추가됐으며 화질은 전면 30만 화소, 후면 70만 화소라 영상 통화나 간단한 사진 찍기에는 쓸만한 정도이다. 애플리케이션도 아이폰만 들어간 GPS 기능 같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이폰만 되게 만드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조.

애플의 모바일 운영 체제인 iOS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출시된 제품은 용량에 따라 8 GB, 16 GB, 32 GB, 64 GB의 4종류. 16 GB 모델은 2세대를 끝으로 단종되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3세대에선 16 GB 모델을 내놓지 않았다. 화면은 대각선 8.9 cm(3.5인치)의 HVGA (480 x 320) 해상도를 지원한다. 4세대에 와서는 아이폰 4와 똑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DVGA (960 x 640)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다. 5세대는 32GB부터 시작한다. 5세대가 나올 때 4세대는 8 GB 모델을 단종시키고 16 GB 모델을 새로 내놓았다가 이후 4세대를 완전히 단종시키고 후면 카메라가 없는 5세대 16GB 모델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2014년 6월 27일에 전체 시리즈 가격을 16GB는 259,000원, 32GB는 319,000원, 64GB는 379,000으로 내리고, 16GB 모델에도 카메라가 추가되었다.

2. 상세

아이폰에 비해 다운됐다고는 해도 MP3 플레이어치곤 대단한 구성 덕에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아이폰까지는 아니더라도 막강한 휴대용 단말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우선 Wi-Fi를 이용해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서핑까지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와이파이가 터지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완소템 스마트폰이 아니므로 안 내도 된다! 웹페이지에 유튜브 링크가 걸려 있으면 바로 영상을 클릭해서 시청 가능하다. 스카이프에서 아이팟 터치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아서 인터넷 전화도 이용 가능하다. 니코니코 동화도 2009년 4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아 터치로도 니코니코 동화를 이용할 수 있다.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 여러모로 사기템. 애플이 기반을 잘 다져 놓은 앱스토어 생태계 덕분에 거진 PMPPDA 이상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기본 어플리케이션도 빵빵한데 지도, 날씨, 주가 검색, Nike+ iPod 등이 있다.

따라서 이미 안드로이드 폰을 가지고 있거나 피쳐폰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iOS를 맛볼 수 있거나 스마트폰 대체제로서의 쓰임새로도 활용될 수 있긴 한데, 사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하나의 기기로 모든 걸 다 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둘 다 구입한다는 건 약간 낭비에 가깝다. 차라리 큰 맘 먹고 돈을 더 보태서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폰으로 가는 게 좋고,[1] 아이클라우드와 강력한 앱 호환성 버프를 누리고 싶다면 그냥 애플 기기로 올인하는 게 더 낫다.

1세대의 경우 배터리의 지속 시간이 예상 이상으로 짧아 무선 인터넷 이용 시에는 최장 4시간, 동영상의 경우 5시간, 음악만 들을 경우 22시간을 이용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5세대 기준으로 음악 40시간, 비디오 8시간으로 상당히 좋아진 편이다.

2.1. 디자인

인터페이스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으며, 버튼은 홀드 버튼과 홈(HOME)버튼만 달려 있다가 2세대부터 볼륨 조절 버튼이 생겼다. 애플 특유의 유저친화적 인터페이스로 작동에는 지장이 없다.

덤으로 터치 스크린이 무기물을 인식하지 못하는 정전압식이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는 손가락 등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 전류가 통할 수 있도록 고무와 쇠로 된 전용 스타일러스펜이 존재하긴 하지만 감도는 상당히 나쁘다. 요즘에는 감도 좋다는 펜들도 많이 나왔고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하므로 선택권은 넓어진 셈이다. 하지만 아이패드라면 모를까 펜 없이 써도 무방하다.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하고 얇다. 아이폰에 비해 기능이 덜 들어간 대신 휴대성 하나만큼은 상당히 높다.

또한 색상 선택이 아이폰보다 다양하다. 최초의 다색상 아이폰인 아이폰 5c의 색상들도 기존에 아이팟 터치의 색상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다만, 아이폰 5s가 블랙 색상 대신에 스페이스 그래이 색상을 채택함에 따라 기존 블랙 색상의 아이팟 터치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일괄 변경되었다.

2.2. 단점

동영상의 경우 흔히 생각하는 PMP처럼 아무 동영상이나 돌아가는게 아니라 전용으로 인코딩한 MP4 동영상만을 재생할 수 있다. 사실 이는 아이폰, 아이패드도 매한가지이며 아이튠즈 컨텐츠 판매 문제도 있고 무인코딩시 배터리 효율을 생각한 조치.

PSP용으로 인코딩한 동영상과는 인코딩 옵션에 따라 호환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해결책으로는 탈옥하거나 AVI 지원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보완하는 방법이 있다. 또 인코딩의 경우는 Xvid 코덱 등이 본디 아이튠즈에서 아이팟 터치에 넣지 못하게 막아져있지만, 다른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다른 코덱을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화면 크기가 3.5인치인 것도 단점으로 꼽혔었다. 결국 5세대에서는 아이폰 5처럼 화면 크기를 키웠다.

2012년 9월 12일에 5세대 모델이 발표되면서 휴대성과 화면 크기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하단의 홈키가 눌리지 않는 일이 있다. 대부분 먼지가 끼거나 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내부 단자가 완전히 짓눌려 수리를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먼지의 경우는 면봉이나 손가락 딱밤(...)으로 먼지를 뺄 수 있으나 고장의 경우엔 상당히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수리를 받아야한다.[2]

하지만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거의 모든 기능을 아이폰 보다는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여전히 MP3계의 강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라이벌인 삼성의 갤플이 쓰레기 같은 사후지원으로 스스로 죽을 쑤고 있는 것도 한 몫 한다

2.3. 애플의 A/S

국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애플의 AS정책은 AS를 맡기면 자신의 기계를 뜯어서 수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AS로 들어온 다른 제품에서 멀쩡한 부품만 빼내서 새로 조립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것이다.[3] 물론 모든 전자제품이 그러하듯 험하게 다루지만 않으면 오래 쓸 수 있다.

그 전에는 기기 하단부 이어폰 단자 등에 물에 닿으면 색이 변하는 침수 라벨이 있는데, 초기 기기결함이 분명한 상황에서도 먼저 이 침수 라벨을 체크한 후 고객 과실로 몰아 무상 리퍼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여기서 문제는 기기의 침수 라벨은 상당히 개방된 곳에 위치해있어 어느 정도의 습기나 심지어 입김으로도 변색이 된다는 것. 이후 '침수 라벨이 변색돼도 부식의 흔적이 없다면 무상 리퍼가 가능하다'고 규정을 바꾸었다.

2.4. 아이튠즈 동기화

iOS 기기 전체의 특징으로 파일을 옮길 시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문제로 보는 사용자들도 있다. 근데 iOS 기기가 외장하드가 아닌 이상 싱크툴은 어쨌든 필요하므로 이걸 두고 까는 건 좀 이상한 거다.[4]

그리고 아이클라우드의 등장 이후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하는 iOS만으로도 무리없이 동기화가 가능해져서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그리고 동기화가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컨텐츠 풀을 일단 갖춰놓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굉장히 쉬워진다. 그리고 아이튠즈도 버전업을 하면서 이런저런 잡다한 기능들을 빼고 속도도 대폭 향상되어서 윈도우에서도 이상한 것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노하우가 출중한 애플답게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질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iOS/애플리케이션 항목 참조.

4. 탈옥

탈옥[5]을 하고 사용하는 사용자가 꽤 많다. 탈옥 방법도 어렵지 않고 몇가지 과정을 따라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도 한데다가 탈옥을 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몇가지 기능들이 참으로 매력적이기 때문. 특히 애플필을 사용하게 되면 아이팟 터치도 아이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과거 아이팟 터치 1세대가 출시 됐을 무렵엔 국내 사용자도 별로 없고 탈옥도 지금처럼 정립 안되고 툴도 상당히 난해했다. 시디아 이전에 쓰이던 인스톨러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상당히 어렵고 정보도 많지않아 탈옥 하냐 안하냐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특히 스프링보드 커스텀, 흔히 마개조라 할법한 것들은 당시엔 꿈이나 다름 없던 시절에는 크랙 어플을 쓰는 이외에는 별로 용도가 없었다.

iOS 4.0.1 기준으로 사파리를 이용해서 Slide to Jailbreak가 가능했다. 그냥 "밀어서 잠금해제"처럼 사파리에서 밀기만 하면 탈옥해준다. 그러다보니 탈옥에 10분이상 걸리면 이상한 시대가 도래했다(...).

iOS 4.3.3까지는 위대로 웹에서 탈옥이 가능하다. 4.3.4와 4.3.5는 완전 탈옥은 불가능하지만 전원을 켤 때마다 재탈옥 작업을 해야 하는 반탈옥이 가능하다. 이후 2011년 2월 iOS 4.3.4와 4.3.5의 완전탈옥이 가능해졌다. Cydia에서 Unthredera1n을 설치하면 된다.

이후 버전에서는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같은 시기에 탈옥이 가능하다. 반탈옥 된지 얼마 안있어 완전탈옥이 나오는 중.

5. 전화 통화

아이폰에 통화모듈과 GPS이 제거된 것이다보니 아이폰은 가지고 싶은데 돈이 없다 or 이미 다른 폰이 있다는 사람들은 아이팟 터치를 구매해서 아이폰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폰과 터치를 두개 들고 다니면서 테더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은근히 불편해서 아이팟 터치로 전화통화 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고 몇몇은 결실을 맺기도 했다.

1. APPLE PEEL 520
케이스형 배터리 겸 전화모듈로 탈옥 후 전용 어플을 설치하면 아이팟 터치도 전화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WCDMA 2100MHz 대역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사용불가. (쿼드밴드 GSM과 EDGE망만 사용가능)

2. 와이브로 에그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가능 지역이 한정된다는 문제점(와이브로가 안터지는 군, 면, 도서산간 지역 등)만 무시하면 매우 저렴한 유사 아이폰을 쓸 수 있다. KT도 이걸 노렸는지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출시되자 한정적으로 '아이팟 터치 4세대 + 와이브로 에그 결합 상품'을 내놓기도 하였다. 지금은 아이패드 + 와이브로 에그로 이어가고 있다.

다만 GPS가 없어서 아이폰의 기능을 전부 발회하지는 못하며, 에그 역시 들고 다녀야하는 물건임에는 변함이 없고 에그 또한 전력 충전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에 부피만 줄었지 에그를 들고 다니는 것과 테더링용 폰을 들고다니는 것은 큰 차이가 안난다.

아이폰 4/4s용 케이스형 에그에 카드등을 끼워서 억지로 마개조 아이팟 터치와 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애당초 아이폰 4에 맞추어져서 나온 물건인지라 모양이 다소 거시기해지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개선된 스트롱 에그나 콤팩트 에그, 그리고 스트롱 에그의 개선판 스트롱 에그 2의 등장으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서도 긴 배터리 타임을 자랑하기 때문에 굳이 케이스형 에그를 쓸 필요는 없다. 단종 됐기도 하고

아이팟 터치 4세대 + 아이폰 에그 케이스 사용 예 : #

그리고 070 인터넷 전화 어플리케이션을 쓰면 아이팟 터치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한, 통화기능과 문자기능을 모두 쓸 수 있지만 그렇게하면 아이폰 할부금액과 비슷한 금액이 나온다. 대체재로 스카이프나 바이버, 카카오톡, 틱톡 등을 사용할 수 있다.

3. 안드로이드Wi-Fi 핫스팟
안드로이드 기기의 무선 테더링을 통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어 유사 아이폰이 될수 잇으나, 역시 상기에 서술한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2개의 기기를 사용 및 관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하드웨어적인 한계인 GPS를 사용할 수 없다.

6. iOS

iPhone OS 2.0과 iPhone OS 3.0 발표 당시에는 변경점이 거의 없었음에도 아이폰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한 것에 반해 터치의 경우 업그레이드 가격이 9.95달러여서 원성을 산 적이 있다. 당시 업그레이드를 유료로 진행했던 이유는 미국법상 MP3 플레이어의 기능 추가 펌웨어는 유료로 해야한다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당연히 휴대폰으로 분류되어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되었던 것이다. iOS 4.0이 나왔을때 애플은 이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터치에도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OS 4부터는 멀티태스킹(지원 앱 한정), 폴더기능, 배경화면 지정 기능, 아이북 추가,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등을 추가했다. 단, 이 중 멀티태스킹과 배경화면, 블루투스 키보드는 3세대에서만 지원한다. 탈옥한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즉 이미 구현가능했던 폴더나 배경화면 기능을 iOS 4에서야 지원하는 이유는 '배터리 소모' 때문이었다고. 안드로이드의 강점을 약하게 만들고 탈옥의 명분을 제거하기 위한 것도 없다고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탈옥 계열에서는 멀티태스킹이라는건 2.x 펌웨어 때도 심심치 않게 구현했었다.

다만 1세대는 지원하지 않는다. 스펙상 한계 때문에 지원을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iOS 4가 아이팟 터치 2세대에서도 그리 기능 추가가 많지 않았고, 애플에서 언급하는 배터리 소모도 생각해보면...

7. 여담

여담이지만, 1세대의 디자인과 4세대의 디자인이 비슷하고 2, 3세대는 디자인이 동일하다. 애플이 디자인을 거꾸로 타는 경우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까. 실제로 아이팟 셔플은 2세대와 4세대 디자인이 동일하다. 버튼도 없는 3세대는 그저 지못미.

2세대를 기준으로 이것의 베이스가 된 아이폰은 "스나이퍼 라이플"에도 장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관련기사 다만 GPS와 나침반 기능은 PDA도 포함되어 있는 기능이고, 군용 제품은 내구성이나 신뢰성 등의 면에서 아이폰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언플 내지는 말 그대로 사용 가능한 것 정도일 것이다. 2000년대 초부터 사용되었고 iOS에 비해 검증된 Windows Mobile을 돌리는 탄도계산용 PDA가 있긴 있다. 바로 CheyTac Intervention. 본문 첫번째 사진에 전화기같이 생긴게 그거다. 안드로이드이전에 택배원이나 대리운전 기사분들이 들고다니던 PDA랑 같은것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판매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night's Armament Company 본문참조.

8. 치명적인 오류

iOS 5.1.1 업데이트 이후로 아이팟 터치 3세대는 iOS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없는데, 기기에서 애플 ID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iOS 업데이트 필요'라는 창이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는 오류가 2013년 10월부터 발생하고 있다. iOS 업데이트 지원 중단은 아이팟 터치 3세대의 사양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앱들의 인앱 결제, 지원 가능 어플의 설치까지 불가하게 된 상황이다. 어플의 경우에는 아이튠즈로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인앱 결제는 해결책도 없이 아예 막혀버렸다. 또한 iOS 업데이트 지원이 중단된 아이패드 1세대도 같은 현상을 겪고 있다. 돈 뽑을 만큼 뽑아먹었으니 버리는건가? 최신형 기기를 사라는 무언의 압박? 2014년 2월까지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4세대는 iOS 6.1.6을 지원해주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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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휴대성을 원한다면 아이팟 터치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다만 새제품보다는 깨끗한 중고가 가격면에서는 나은 선택. 다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면서 아이팟 터치보다는 아이패드 미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 [2] 근데 이건 상황마다 다르다. 어떨 때는 무료로 리퍼비시 기기를 받기도 한다.
  • [3] 흔히 중고 시장에 돌아다니는 제품을 생각하는데, 외장과 배터리는 새것이므로 중고품과는 비교가 안되는 품질이라고 할 수 있겠다.
  • [4] 당장 맥 유저들은 아이팟 첫세대부터 아이튠즈를 싱크툴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아무도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까려면 속도가 느린 윈도우 버전을 욕하자. 물론 속도도 아이튠즈 10부터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지만 말이다.
  • [5] 흔히들 말하는 해킹. 공식명칭은 Jailbreak, 탈옥이 맞는 표현이다. 물론 해킹도 맞는 표현이고 일종의 커스텀 펌웨어를 설치한다는 것도 맞는 표현이다. 실제로 아이폰/아이팟터치의 탈옥 방법에는 그냥 커스텀 펌웨어 파일을 만들어서 설치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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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1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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