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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last modified: 2015-04-14 20:19:50 by Contributors

리플렉 비트 수록곡은 envidia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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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생산방식
1.2. 네이밍 관련
1.2.1. G92코어와 8800GT, 9800GT
1.2.2. G92코어와 9800GTX+, GTS250
1.2.3. GF100기반의 GTX4XX
1.2.4. GF 110기반의 GTX5XX
1.2.5. GK100기반의 GTX6XX
1.2.6. GK104기반의 GTX7XX
1.2.7. 리네이밍의 문제점
2. nVIDIA의 기술
2.1. 친 nVIDIA 게임이 많은 이유
2.2. 듀얼카드의 로망, SLi
2.3. 드라이버
2.4. 피직스(PhysX)
2.5. GPGPU
2.6. nVIDIA® Optimus™
2.7. Geforce Experience
3. 칩셋 일람
4. 그 외
4.1. 메인보드 칩셋
4.2. 넷북시장을 노리는 ION 플랫폼
4.3. 관련 사건사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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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외계인이 갇혀 있다 카더라
미국의 컴퓨터 그래픽하드웨어 제작회사. 일명 N당. nVIDIA(한글명은 엔비디아)가 공식 표기(n이 소문자)라고 기사에 딴지를 걸기도 한다. 조심하자(?).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NVIDIA'라고 쓰는 경우도 발견된다.# 어? [1]이런경우 의외로 많이 보인다. 대문자만 쓰는 다른 로고(GeForce GTX 통합 로고라든지)들도 어쩔수 없이 NVIDIA라고 쓴다.
읽을때도 엔비디아지 엔디비아가 아니니 조심하자.
진정한 컴덕/겜덕이라면 로고를 볼때마다 여성성우가 읖조리는 엔비디아~ 사운드가 머릿속에서 재생되어야 할 것이다

1993년에 중화민국 출신의 런쉰 황(Jen-hsun Huang)이 설립하였으며, 처음에는 CPU 생산을 기획하였지만 해당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렵다고 판단, 그래픽 칩셋으로 눈길을 돌렸다. 현재는 완전히 AMD가 되어버린 ATI와 함께 전세계 외장형 GPU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제조회사로 군림하고 있다(내장형 GPU 분야에서는 AMD와 엔비디아를 합쳐야 겨우 인텔의 점유율 비슷해지지만... 아무도 인텔의 내장GPU를 보고 구매한게 아닌 현실).

그래픽 코어와 CPU를 동시에 생산하는 AMD나, 인텔이 CPU 다이 안에다 GPU를 내장한 것처럼, CPU의 생산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걸 인텔이 두고볼까? 이에 대해 황사장은 인텔이 구라치는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걸 말한 사람은 nVIDIA의 부사장. 어쩔꺼야 이거(...)

실제로 nVIDIA는 VIA가 코드네임 이사야를 개발할 당시에 해당 회사와 협략할 뜻을 밝혔지만 협상이 결렬된 적이 있으며 2011년 현재 프로젝트 덴버라는 이름 하에 CUDA코어를 탑재한 GPU를 포함한 ARM 기반의 64bit CPU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스펙으로는 8개의 CPU와 200개 이상의 CUDA 코어를 가진 괴물이라는듯. 다만 아직까지는 실성능에 대해서 뭐라고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또한 모바일 CPU쪽으로 사업방향을 잡고 nVIDIA Tegra 시리즈를 내고 있다. 다만 이 쪽은 성능과 관련하여 테구라라는 이명으로 까이는 중에 있다.

1.1. 생산방식

TSMC_F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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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칩셋을 제조해서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 공급하는 것을 영업 방식으로 채택하고있다. 이 덕분에 칩셋 제조에만 신경을 쓰는 게 가능하고 마케팅 비용, 서비스 비용, 완제품 생산 비용 등을 절감할 수가 있고 칩셋을 받은 업체들이 변종 등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받고 재고처리 문제도 없으므로 회사가 작지만 강하게 하는 장점을 만들어냈다. 3dfx는 부두3부터는 자사에서만 그래픽 카드를 생산했는데 그 덕분에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판매가도 높아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3dfx가 망하는데 일조를 했다. 현재는 AMD도 같은 방법을 사용 중. 상당수의 그래픽 카드 제조회사가 양 회사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중.

사실 이와 같은 영업 방식은 보급형 그래픽 카드인 GeForce 계열에서만 사용하고, 고급형 그래픽 카드인 Quadro나 GPGPU 전용 연산 보드인 Tesla 계열의 제품은 직접 생산한다. 워낙에 발열 및 전력소모가 심한 제품들인지라 어설픈 냉각 솔루션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에 직접 품질관리를 하는 듯.

그래픽 칩셋도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직접 생산하는 게 아니라 TSMC라는 생산 회사에 맡겨서 생산. ATI와 생산 회사가 같은 덕분에 웃기는 상황이 생겼는데, 한때 ATI랑 엔비디아는 서로 시장에 40nm 공정 하이엔드 제품을 서로 일찍 발매하겠다고 맞붙었으며, TSMC는 간신히 생산해내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승자인 ATI 쪽도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었으며 nVidia의 페르미는 패망...두 회사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TSMC에서 공정 안정화를 하지 못하면 데꿀멍(...)

1.2. 네이밍 관련

본래 숫자+gt, gs 등의 방식의 제품번호를 썼지만 9XXX대 이후로는 GTX+숫자/GTS+숫자의 방식을 쓰고 있다. 요즘에는 G92 코어를 가지고 여러 제품명으로 바꿔 출시하면서 사골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400번대까지는 x20번대까지는 GT, x50번대까지는 GTS, x60부터는 GTX를 앞에 붙여놓고 있었지만 500번대부터는 x50인 550도 GTX를 달고 나온다.


1.2.1. G92코어와 8800GT, 9800GT

G92 코어는 지포스 9시리즈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문제는 이것이 8시리즈의 메인스트림급인 8800GT 제품으로 나오면서 시작되었다. 등장 당시에는 신형 코어임에도 불구하고 구 8800GTS(320MB와 640MB)와 8800GTX의 중간에 위치한 성능이었다.

G92_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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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포스 9시리즈인 9800GT는 8800GT와 같은 G92 코어이지만, 기존의 65nm에서 신 공정인 55nm로 바뀌어 발열과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공정개선 버전으로 발표되어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걸? nVIDIA가 워낙 65nm G92 코어를 많이 찍어낸 것 때문에 구 공정 칩셋의 재고가 너무 많았더라는 거다. 문제는 이 구 공정 65nm 칩셋을 8800GT로 내보내는 것이 아니고, DeviceID로 바이오스만 덮어써도 상관없어!란 안이한 마인드로 카드 제조사들에게 구 공정을 신 공정 모델로 출시해도 된다고 허락한 것이다.

아예 8800gt와 코어마저 똑같은 제품이 부지기수였고, 55nm을 찾으려면 쿨러를 들어내서 코어를 봐야 했기에 비싼 돈 내고 뽑기짓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 발생. 사람들의 어이를 날려버린 것이다. 심지어 일부 65nm 9800GT들은 기판에 대놓고 8800GT를 나타내는 표기가 혼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

1.2.2. G92코어와 9800GTX+, GTS250

9800GTX의 공정개선 및 오버클럭 제품인 9800GTX+(이후 GTS250으로 리네이밍 된다.)를 내놓아 9800GTX 구매자들의 정신을 대략 멍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했었다. 성능은 안티얼라이싱이 적용 안된 상태에서는 9800GTX+가 라데온 HD4850을 근소하게 엎치락 뒤치락 경쟁중이다. 사실상 동급. 명백하게 따져서 하드웨어 성능은 4850이 앞서나, 드라이버와 nVIDIA 최적화 게임이 많았던 만큼 스펙 차이는 충분히 커버되는 정도.
즉, G92코어 하나로 8시리즈, 9시리즈, GT200 시리즈 총 3세대를 우려먹었다는 이야기다.(...)

1.2.3. GF100기반의 GTX4XX

HD5000시리즈에 의해 수세에 몰린 엔비디아가 전략적으로 내놓은 페르미기반의 GTX480 벤치마크들이 떴는데 실성능이 HD5870이랑 비슷한주제에 전력소모가 HD5970수준이라는게 밝혀져 친엔당 유저들조차 실망하고 화를 내는수준으로 돌변. 리버젼이 있다고는하나 ATI도 노는게 아니기때문에 초기 페르미는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당시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글 오죽하면 별명이 페르미 그릴일정도 였다.

GTX470은 애매한 성능과 가격으로 확실히 망할 분위기고 GTX480은 그래도 HD5870보다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데다가 다이렉트X11 환경에서 편차가 더 커지기 때문에 하이엔드 매니아라면 노려봄직하겠지만 풀로드시 전력소모가 250W 정도에 달한다. 한전 VIP 고객 등극(...) 온도도 최신의 고사양 게임 게임플레이시 90도에 육박하므로 높은편.

물론, 계속적인 드라이버개발로 인해 성능이 높아지고 온도가 낮아지지만 그래도 단점을 조금 줄여 줄뿐 완벽히 상쇄시키는 못한다(...). 망했어요...

다행히도 GTX460이 적절한 스펙으로 뽑혀나오면서 400번대의 전멸은 막았다. 460도 이 일가출신이라 전력소모등이 높긴 하지만 480/470보다는 충분히 버틸만한 수준이였고, 스펙도 잘 나오면서 늦둥이 염가판인 SE를 제외하면 좋은 평을 받았다. 다만 이후 나온 GTS450이 'GTS250의 DX11지원 향상 및 오버버전'(!)급의 스펙으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군소리가 나왔다.460 망했으면 어쩔생각이였냐...

단점만 있어보이는 GF100이지만 장점도 있다. GPGPU이 관련된 성능은 정말로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 것, 다이렉트X11의 관련된 기술인 테셀레이션이 라데온 HD5000시리즈보다 처리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것, 2010년 6월 기준으로 단일 칩셋으로는 가장 빠른 성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단일 칩셋만 치지 않고, Crossfire나 SLi가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2개의 그래픽카드까지 고려하면 당연히 라데온 HD5970한테 밀린다.

아무리 욕을 들어먹는 GF100이지만 ATi의 희대의 괴작 R600시리즈보다는 성능상이나 지원하는 기술로는 훨씬 나은 편이다(…). 어차피 몇년이나 차이나는 아키텍쳐라 라데온 HD5XXX같은 R600의 후손들과 자리다툼하고 있으면 안될 녀석이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최근 CEO인 황회장이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중간에 설계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뜯어 고친다고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다고 한다. 덕분에 라데온의 점유율이 50퍼센트까지 성장하는 시간을 주어버렸다. 다만 GTX460의 성공으로 체면치레는 하는중.

추가적인 설명을 붙이면 페르미가 수율이 지나치게 낮았던 이유는 바로 재설계 과정에서 상당히 많아진 싱글 비아에 있다. 일반적으로 회로의 공정이 높아질수록 필연적으로 싱글 비아의 개수는 많아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공정 안정화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2] 바로 이 문제로 인해 초기 페르미는 극단적으로 수율이 낮았고 공정이 안정화된 후에도 수율이 그리 좋지 못했던 것. 이후 nVIDIA는 코어의 크기를 희생하여 싱글 비아의 개수를 줄여 놓음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1.2.4. GF 110기반의 GTX5XX

2010년도 nVidia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출시할 라데온 HD6xxx시리즈에 대응하기 위해, GF104(GTX 460)의 GPU의 구조를 개량한 GTX5xx시리즈를 올해 말에서 늦어도 내년 초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발표된 바에 의하면, GTX5xx의 플래그쉽인 GTX580은 480개의 CUDA코어를 가진 GTX480보다 32개 많은 512개라고 한다. GTX480에서 죽였었던 32개의 CUDA코어를 전부 살린 셈. 즉 페르미의 완전체

경쟁사인 AMD의 HD6xxx시리즈가 주로 성능보다는 기능 지원과 전력소비 감소 같은 것에 신경을 써서 성능으로는 여전히 우세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거기다가 생산 문제도 공정 안정화로 인해 그리 GF100시절처럼은 심하지는 않을듯. 하지만 상대인 HD6xxx의 크로스파이어가 6870X2가 5870 두개를 묶은 5970조차도 밟아버리는 악마적인 효율을 자랑한다. 이전까지 2장을 사용하더라도 실 성능은 단일카드의 1.4배를 넘기기 힘들었던 크로스파이어를 1.8배 효율까지 끌어올린 것. 때문에 상대하기가 GF100시절만큼 힘들지는 않겠지만, 쉽지는 않을 듯 하다.

nVIDIA가 GTX4xx의 매우 높은 전력소비량 개선에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이번 GTX5xx에서는 코어 클럭, 메모리 클럭, 셰이더 클럭이 이전 작보다도 높은 데도 전력소비량이 GTX2xx와 엇비슷하다. 이로 인해, 가격대만 잘 편성한다면 AMD가 HD5xxx로 인해 차지한 80% (DirectX11 한정)의 시장점유율을 어느 정도 빼앗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였지만 2011년 6월 현재 AMD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드라이버때문인지, 재고떨이인지, GTX460과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 HD5850을 무려 140$에 내놓는 강수를 두고 있으며, 이 반동으로 AMD의 최신작이며 HD5850의 후속인 HD6870까지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다가[3], 이번에는 nVIDIA의 신작인 GTX560 TI를 학살하기 위하여 비슷한 성능을 가진 HD6950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이정도 가격차이면 드라이버에서 차이가 나더라도 손은 AMD쪽으로 가게 되는게 일반적인 수순이였으나 HD5850의 가격인하만큼의 재미를 못봤다. 하이엔드 유저들이 드라이버 신경을 안 쓸리도 없고...

뱀발이지만 AMD의 HD6xxx의 플래그쉽 모델인 HD6990를 상대하기 위해, GTX295처럼 두 개의 GPU를 하나의 기판에 박은 VGA를 11년도 말에 출시 했었다.

1.2.5. GK100기반의 GTX6XX

2012년 1월 현재 엔비디아는 지옥같았던 GF100을 수습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다시 GF100의 전철을 밟고 있다. AMD로 치자면 HD4000에서 HD2000을 반복하는거다 안그래도 28nm 공정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에서 AMD가 한참 먼저 28nm 칩을 내놓아 버렸다. HD7970이 압도적인 성능과 가격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현재, 엔비디아의 차기 칩셋에 대한 제대로 된 소식은 전무하다. 최상위 칩셋이 발열이 심하다던가 하는 흉흉한 루머만 몰려올 뿐 아직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는데, 실제로 CPU나 GPU는 칩셋이 발매되기 대략 2~3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정보가 올라온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엔비디아가 약속한 1분기 발매조차 요원한 상황이다.

더더군다나 엔비디아가 '7970의 성능에 안도했다'는 등의 언플을 과도하게 쏟아내는 바람에, 사람들은 언플이 많았던 제품치고 좋았던 적이 드물었던 엔비디아의 지난 전력에 비추어 이번 제품도 안 좋게 나올 것이라는 분위기가 많다.
[4]

3월 21일 파코즈에 GTX680이 HD7970을 약 20% 이상 이긴다는 내용의 tom's hardware 벤치 기사가 떠, 미리 7천번대의 카드를 구입한 하이엔드 유저들의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실제 벤치마크 결과 HD7970을 가볍게 쌈싸먹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내가 엄청나게 발매연기 된 것은 암등이들을 제대로 쌈싸먹기 위함이었다!

이는 nVIDIA와 AMD의 방향성 차이에서 비롯되었는데, AMD는 현 시점에서 직접적인 게임 성능에 관련된 부분보다는 GPGPU등의 부수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향상시켰던 반면, nVIDIA는 GPGPU를 포기하고 보다 실질적인 게임성능 향상에 중점을 둔 것. 때문인지 GPGPU의 경우 경쟁사는 물론 GTX5xx시리즈보다 성능이 낮다고[5] 하지만, 일반 유저가 현시점에서 GPGPU의 성능을 체감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암드 지못미

추후 AMD는 하드웨어 스펙이 높은 7970로 승부를 띄우고 드라이버의 업데이트를 반복하면서 7970가 앞서나 싶었으나... 포스웨어가 추후 업데이트 되면서 카탈리스트 13.3을 기점으로 아예 엇비슷해진 상황이다. 이미 7970 노말은 그냥 논외 대상이었다.

또한 680 이후에 670이 발표되었는데, 벤치 결과가 근소한 차이라서 670을 오버클럭하면 680과 비슷해지는 정도.(뛰어넘지는 못한다.) 사람들은 설마설마 했는 출시후 유저들의 벤치결과도 비슷했다.680 지못미
게다가 760이 670보다는 약간 낮은 성능이라서 일찌감치 670을 샀던 사람들은 뽕을 뽑는중.

1.2.6. GK104기반의 GTX7XX

2013년 2월 21일 전후로 새로운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 코어 GK110을 사용한 가격이 더럽게 비싼GTX TITAN의 벤치가 여기저기서 공개되고 있다. 절대적인 성능은 가히 단일코어 최강으로, 690의 8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능과[6] $999라는 압도적인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반적으로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해외 벤치 사이트인 Techpowerup에서는 지난 25년 동안 가장 가격책정이 과도한 그래픽카드라는 평까지 했을 정도.그리고 타이탄Z에서 $2999라는 미친가격으로 전통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공정미세화의 문제로 장기간 싱글킹의 자리를 고수할 가능성도 높은지라,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있다.
2013년 2월 말 드디어 한국에도 출시되었다! 다만 한국 아니랄까봐 GTX690보다도 비싼 가격대로 나와 원성을 사는 중.
그런데 사실 타이탄은 게임용 그래픽카드로 출시된 것이 아니다. 타이탄의 출시 모토는 "게임이 가능한 슈퍼컴퓨터용 그래픽카드". 즉, 이것의 리브랜딩인 700시리즈보다는 엔비디아의 GPGPU 연산용 카드인 테슬라 라인업의 대중화 버전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후에 나올 GTX 700 시리즈 카드는 760,770을 제외하고 모두 GK110코어를 사용한다.

700번대 네이밍이 붙은 카드는 2013년 5월 23일 GK110 기반의 GTX780 출시를 시작으로 발표.

700 시리즈부터는 GPU에 걸리는 부하량에 따라 점차 클럭을 올리는 기술인 GPU 부스트 2.0 [7]을 모든 GPU에서 지원.

GK104 기반의 GTX760은 출시 전에 예상되었던 대로 GTX660 Ti 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이고, GTX670 보다는 다소 낮은 성능을 보인다. 660 Ti와의 쿠다 코어 개수 차이는 미미하지만, 메모리 대역폭이 늘어났고[8],ROP이 증가하고, 코어 클럭과 부스트 클럭이 향상되어 성능차는 10% 정도이다. 벤치마크 상으로는 라데온 HD7950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수준. 660 Ti보다 더 좋은 성능을 지니면서도 중고 가격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9] 가성비가 좋은 카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라데온 하와이 출시의 여파로 670과 760의 중고 가격이 거의 비슷해졌다. 670 가성비킹 등극

GTX770은 벤치마크, 게임플레이 중 실측수치 모두 GTX680을 꽤나 큰 차이로 앞서면서도 GTX680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한 신품가팀킬 주목받고 있다.

2013년 10월 22일, 해외 포럼인 ChipHell을 통해 GTX780 Ti의 출시 소식과 GTX780 Ti의 스펙으로 추정되는 한 스크린샷이 유출되었다. (스크린샷의 스펙 정보가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스크린샷에 나온 정보에 따르면 2496SP, 48ROP 제품으로 SP는 타이탄보다 적지만 ROP 개수는 타이탄과 동일하며, 클럭은 타이탄보다 다소 높다. 엔비디아 카드는 전통적으로 GPU성능은 SP개수에, 게임 성능은 ROP개수에 비례해왔던 만큼 클럭이 높은 GTX780 Ti가 게임 성능은 타이탄보다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나왔다.
하지만 쿠다코어 2880개에 램까지 늘어난 GK110완전체 타이탄 블랙이 나옴으로서 780Ti는 제외하더라도 타이탄 사용자는 지못미가 되었다. 안습.
정보 출처

1.2.7. 리네이밍의 문제점

지포스 8 시리즈에서 갑툭튀한 G92 코어 제품, 즉 8800GT이 출시된 이후 구 8800GTS는 도태되고 새로운 신형 8800GTS(512MB)이 등장하여 8800 시리즈에 상당한 혼란을 주었다.

앞으로 GTX 시리즈의 공정개선 버전까지 섞이면 아비규환의 넘버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더 무서운 건 귀찮은데 S나 X 빼고 그냥 [email protected]@@로 내보내죠?란 생각으로 또 한번의 리네이밍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신공정 9600GT인데, GT240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GT2xx 제품의 OEM용은 GT3xx로 한 번 더 리네이밍.

2012년, x50이상의 라인업에는 신형 코어를 넣고 그 이하 라인업에는 신형 아키텍처와 구형의 리네이밍이 혼재하는 상황이다.

2. nVIDIA의 기술

2.1. 친 nVIDIA 게임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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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의 ATI가 동영상에 대한 기술의 노하우를 쌓았던 반대로, 게임에 대한 지원과 관련 기술을 쌓는데 집중했다. 이 덕분에 현재 시장에서 ATI보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는 이것만으로는 AMD에 잡아먹힌 ATI와 내장 그래픽 시장의 일인자, 인텔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부족한 상황이 돼서 GPGPU와 3D 비전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또한 지포스 8시리즈 출시 당시, nVIDIA는 많은 메이저 게임 개발사에게 기술지원을 팍팍 해주고 덤으로 자금지원까지 해주니, 친 ATI 성향의 개발사마저도 친 nVIDIA로 전향하게 만들었다.

배트맨 아캄시리즈의 예를 들면 FSAA 관련하여 라데온에선 게임내 해당 옵션이 없어 지포스 편파게임이 아닌가 하는 오해가 있었으나 개발사에서 밝히길 해당 옵션 개발에 대하여 엔비디아와 AMD 모두에게 기술지원을 요청하였으나 엔비디아만 기술자를 파견하는등의 테크니컬 서포트가 있었으며 AMD는 전무했다는 것

하지만,현재는 어차피 그래픽카드 사양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거의 같아졌다.그러니까 라데온이든 엔비디아든 가리면서 사는게 아니다.

현세대 콘솔인 위유와 엑스박스 원, 플스 4 마저 전부 ati 계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입지가 좁아진 셈.[10] 근데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99%가 엔비디아 그래픽 이잖아?

2.2. 듀얼카드의 로망, S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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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Fx를 인수한 뒤에, 그들의 기술이던 SLi를 지포스 6시리즈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라이센스를 타사에 전혀 내주지 않았기 때문에[11], 상당히 많은 메인보드에 도입된 크로스파이어와 달리 이쪽은 nVIDIA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가 아니면 거의 찾기가 힘들었으나.. 사실상 엔비디아의 보드 사업이 망한 상태라, 인텔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CPU 메인보드 (1156, 1366)에서 장당 2달러라는 체면형식의 가격으로 라이센스를 허용해줘 대부분의 네할렘 기반의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ATI의 크로스파이어가 초기에 전용카드 구입 같은 삽질이 있던 거에 비해 이쪽은 중급(600번대) 모델에서도 골드핑거를 달고 나와 SLi가 가능하게 나왔고, 이는 후에 크로스파이어도 카드에 별도의 단자를 넣는 형식으로 변경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각각 다른그래픽카드를 SLI시키면 인식되지않는다.

2.3.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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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눅스에서는 인텔과 달리 드라이버의 소스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ATI의 그것에 비하면 드라이버의 수준이 높은 편이라 인기가 많다. 리눅스 그래픽 환경 관련 뉴스 사이트인 Phoronix의 2009년 설문조사에서 어떤 그래픽 드라이버를 쓰냐는 질문을 보면 엔비디아 독점 드라이버가 오픈소스인 인텔 드라이버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1등을 먹었을 정도.인텔 드라이버가 발로 만들기는 하지만

다만 문제가 아주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Ubuntu 8.10때 Compiz를 활성시키면 제목 표시줄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게 컴피즈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nVIDIA에서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늑장을 부려서 생긴 문제였다. Build 180 이상을 설치하면 버그가 사라진다.

지속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개선 버전 하나를 내놓는 ATI에 비해 베타 버전을 마구 뿌린 뒤(...) 그중에 완성도가 높고 호응이 높은 버전을 정식버전으로 쓰는 방식을 채택. 그 덕분에 드라이버 설치나 호환성, 안정성은 nVIDIA 쪽이 훨씬 나은 편. 뭐, 요즘이야 ATI도 카탈리스트 8.X로 넘어가면서 안정성, 호환성이 많이 나아졌다.

2.4. 피직스(Phy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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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아의 소유였던 것을 nVIDIA가 인수하여 갖게 된 물리 엔진.

오픈소스 진영인 OpenGL을 밀고 있지만 이미 게임계는 DirectX로 넘어가버렸기 때문에 이마저도 시원치 않은데다, 독자 물리 엔진 포맷인 피직스 엔진을 밀고 있지만 보급률은 영 좋지 않다.[12][13] 현재로서는 친 nVIDIA 성향의 게임이 많으나, 계속 분발해야 nVIDIA가 지속적인 우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피직스 항목 참고.

다만 피직스 지원 게임의 경우 눈이 즐거울 정도로 꽤나 괜찮은 물리효과를 보여준다. 궁금하면 배트맨: 아캄 시티의 피직스 적용/미적용 비교영상을 보자.

2.5. GPGPU

nVIDIA는 GPGPU에 대한 빠른 진출로 현재 CUDA라는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ATI에 비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CUDA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그런데 OpenCL과 DirectX 11이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난감해졌다. 일단 발빠르게 OpenCL에 대한 개발 지원은 하고있는 것 같다.[14]

Tesla라는 GPGPU에 특화된 그래픽 카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ATI의 경우 FireStream이라는 GPGPU쪽 제품군을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여 CUDA는 GeForce 8400GS 이상의 보급형 제품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용자층이 ATI의 GPGPU 플랫폼보다는 두꺼운 듯. 관련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꾸준히 개최하는 등 열심히 밀고 있다. 2011년 현재까지의 상황에서 FireStream은 거의 이름만 있고 유명무실한 상태이며, OpenCL은 아직 활성화 여부가 긴가민가한 상황이다. 사실상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상품들은 많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GPGPU를 이야기할 때 CUDA는 관련자료나 각종 지원, 검증된 사례 등에서 독보적인 현 1위. 더군다나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GPU를 이용해서 고성능의 부동소수점연산 가속을 고려할 때는 백이면 99 CUDA를 사용한다.

엔비디아의 특유의 넓고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점점 많은 우군을 끌어들이는듯 보이며, 유저들도 비싼 CPU를 구입하느니 그냥 GPU의 막강한 파워를 활용하는 GPGPU가 좋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 AMD보다 인텔과 nVIDIA가 요즘에 대립각이 서는 이유 중 하나다.

거기다가 직접적인 상대자인 OpenCL이 오픈소스이다보니, 참여 회사들이 돈이 잘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현재까지 지원을 제대로 안 하고 있다. 이 점 역시 현재까지 CUDA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까지는 CUDA의 상대가 없는 셈.[15]

물론 ATI쪽도 CUDA와 비슷한 기술이야 있지만,그 기술을 적용한 반디캠에서 보듯이 SDK가 조금 모자라는면도 있다.엔비디아에서는 얼마전에 적용된 'GPU만 써서 녹화'가 ATI쪽에서는 여전히 적용되지 않고있다.
(그리고 ATI쪽의 가상화는 프로그렘들이 많이 지원하지도 않는다.)

2.6. nVIDIA® Opt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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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동작 구조)

요즘 노트북 시장에서 nVIDIA가 꽤나 밀고 있는 기술이다.

노트북에서의 외장 그래픽은 후달리는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대신하기에는 배터리 소모량이 커진다는 엄청난 단점이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소니와 엔비디아가 협력하여 VAIO SZ시리즈를 출시하였으나 이 노트북은 그래픽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재부팅을 필요로 하였다. 소니의 후속 노트북인 VAIO Z시리즈에서는 Hybrid Graphics 기술을 탑재, 윈도우 상에서 유저가 스스로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 있었고 이 기술은 소니 이외에도 몇몇 회사가 적용하였다. 다만 그래픽카드를 활용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종료한 후에야 그래픽을 변경할 수 있었고 변경하는 동안 스크린이 깜빡거린다. 또한 특수한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nVIDIA가 지원을 해 주지 않는다(...). 해외 용자들이 커스텀 드라이버를 만들고 있으나 하이브리드 그래픽 용 필수 파일 몇개가 최신 드라이버와 잘 맞지 않아서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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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세대에서는 내장과 외장 그래픽이 서로 동등한 위치(정확히는 MUX 회로 라는 일종의 멀티플렉서 회로가 두 개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중개하는 역할을 해준다) 서 유저가 직접 변경하며 사용한다고 볼 때, 3세대라고 할 수 있는 옵티머스 기술은 평소에는 내장 그래픽 상에서 이뤄지던 작업이 외장 그래픽이 필요한 경우에만 켜진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는 엔비디아 드라이버에 등록된 프로필에 주로 의존한다.

현재 출시되는 엔비디아 그래픽을 장착한 컴퓨터에는 대부분 들어가있으며 99퍼센트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하면 장착되지 않는 것을 고르는게 손에 꼽힐 정도. 옵티머스 기술의 장점으로는 발열과 배터리 수명, 성능이 향상되며 2세대 하이브리드 그래픽에서 발생하는 스크린 깜빡거림이 없다. 그리고, 2세대 하이브리드 그래픽보다 단가가 더 싸다.[16] 문제는 드라이버 프로필에 등록되어 호환되는 소프트웨어에는 분명 효과가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 특히 DirectX 9 기반의 국산 온라인 게임들은 내장 그래픽으로밖에 돌아가지 않는다(...) Optimus 기술이 DX10 기반 게임들부터 지원하기 때문인 점이 가장 크다. 이론상으로는 분명 MUX 회로라는 추가비용 없이도 하이브리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이 호환성 때문에, 또 내장 그래픽의 고질적인 대역폭 문제로 인해 최소 프레임이 하락하고 입력지연이 발생하는 현상이 생겨 성능 면에서는 MUX 회로가 있는 2세대 하이브리드 그래픽이 더 낫다. 또한 아이들(Idle) 시에는 옵티머스 기술을 채택한 노트북이 전력 소모가 적지만[17] 게임이나 작업 등 풀로드를 걸어버리는 경우 옵티머스 기술을 채택한 노트북이 오히려 2세대 하이브리드 그래픽 적용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더 클 수도 있다(!!!)[18]

이러한 옵티머스 기술과 대표적으로 비호환되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워크래프트3이다. 프로필 상에는 있으나 카오스가 끊긴다고 한다. 게임 외에도 윈도우7 평점에서도 그래픽을 인텔 내장그래픽으로 인식하고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그래픽을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옵션도 있고 드라이버 상에서도 프로그램을 강제로 설정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죽어도 안된다. DirectX 9 기반의 게임일 경우 옵티머스 기술의 혜택을 받기 힘드니 이 점 주의하자.

또한 Windows XP와 리눅스를 지원해주지 않는다. Windows XP야 나온지 10년이 넘어가는 운영체제라서 그러려니 하겠지만[19]. 리눅스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 (리누스 토르발즈가 nVIDIA에게 빅엿을 먹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옆 동네가 엔듀로 기능 공식 지원 운영체제에 리눅스와 Windows XP가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비슷한 기능으로 AMD(ATI)의 엔듀로 기능이 있다.

옵티머스의 기술적인 단점은 여기에 잘 소개되어 있다. # 이전에 링크되어있던 글은 삭제되어 다른 글로 대체했다.[20]

여담으로, Alienware 등 몇몇 노트북은 BIOS 에서 Optimus 기능을 끌 수있다고 하는데, 이는 아까 말한 MUX 회로로 카드를 제어하고 있거나, 아니면 GPU 2개를 SLI로 묶어서 동작하는 노트북이기 때문이다.[21] 일반적인 Optimus 지원 노트북은 MUX 회로가 없이 그래픽카드가 바로 내장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수를 쓰더라도 Optimus를 해제하는 건 불가능하다. 게다가 후기에 와서 MUX회로 없이 옵티머스를 구현 가능해 지자 시중에 나온 90%이상의 노트북은 전부 옵티머스만 쓰고있다.

다만, 옵티머스 사용시 동작률을 100%로 고정하는 커스텀 드라이버는 있다(링크). 그러나 공식 드라이버가 아니므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2.7. Geforce Experience

지포스 600대와 비슷하게 나온 지포스 전용 프로그램.
드라이버 업데이트 알람이나 컴퓨터 정보창 같은 자잘한 기능을 제외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게임 자동 최적화
말 그대로 컴퓨터 사양에 맞춰서 자동으로 최적화된 게임 세팅을 맞춰준다. 적정 수준의 프레임과 그래픽을 타협보기 위해 매번 옵션을 만지작 거렸던 게이머들에게는 괜찮은 기능. 지포스 400/400M번대 계열부터 지원.

2. 게임 스트리밍
엔비디아 쉴드와 지포스 600번대 이상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쉴드로 PC게임을 와이파이를 통해 스트리밍 해서 플레이할수 있다.
...라지만 딱히 쉴드는 필요없고 xda에서 뚫어서 만든 라임라이트 어플리케이션과 적정 수준의 사양을 가진 안드로이드 기기만 있으면 쓸수 있다. 게임패드 연결하는것도 잊지 말자.

3. 섀도우 플레이
역시 600번대 이후 GPU에 추가된 NVNEC기능을 이용한 녹화기능. H.264코덱을 이용하며 최대 1080 해상도에서 50Mbps 비트레이트까지 4K 해상도 에선 130Mbps 까지 찍을수 있다.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섀도우 플레이 기능은 단축키를 입력하면 그 시점부터 최대 20분 전까지의 영상이 저장되는 기능. 즉 게임을 전부 녹화할 필요 없이 이번판 쩔었다! 라고 생각되는 구간만 저장할수 있다.
나올 시점에는 CPU 자원을 상당히 적게 먹어서 게임 프레임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60프레임 영상을 찍을수 있지만 이제는 반디캠도 NVNEC를 지원한다. 하지만 이녀석은 시간 제한이나 워터마크따위 없는 무료 프로그렘이라는것.

2015년 2월 10일 경 "GeForce Experience에 오류가 발생하여 닫아야 합니다." 라는 에러 메세지가 뜨면서 실행 시키자 마자 강제종료 되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한 번 발생하면 무슨 짓을 해도 실행 시키기만 하면 저 창이 뜨면서 강제종료가 되어버린다. 이는 2월 10일 새로 갱신된 347.52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하지만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는 경우도 있다는 듯.

3. 칩셋 일람

4. 그 외

한국의 경우 9800GT는 성능은 HD4830과 비슷하고, 라인 업상으로도 4830과 그 뒤를 이은 4770을 상대하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HD4850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며 nVIDIA의 인지도를 이용한 상인들이 제품을 상대적으로 비싸게 팔리기도 했다.
게다가 4850의 가격인하까지 겹쳐서 현재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는 제품으로 추락했었지만, 이후 같이 가격이 떨어졌다. 때문에 한동안 메인스트림[22] 제품군은 ATI에게 빼앗기는 형태가 되었으나, 느리고 지속적인 가격인하가 이루어져 2009년 4분기에 이르러서는 GTS250이 HD4850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 중... 이었다가 40nm공정의 HD57xx시리즈가 시장에 제대로 풀리기 시작하자 컴퓨터 좀 안다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지포스 사면 바보라고 외치고 있다.[23]. 그나마 쓸만한 GTX260과 GTX275는 거의 단종 분위기인데다가 2월말 HD5830의 발매로 전 라인 초토화 상황.
하지만 GTX460이 등장하면서 대세는 다시 nVIDIA로 넘어갔고 가성비면에서 더 좋아진 GTX560 Ti의 출시로 인해 AMD는 점차 하락세로 역전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 게임업계 말고도 해외의 메이저 게임 제조사들은 친 nVIDIA 성향을 띄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마케팅 수준이 아닌 nVIDIA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나 NC소프트아이온이나 AVA는 게임의 발적화와 더불어 친 nVIDIA 성향의 게임으로 지포스 계열의 그래픽카드가 플레이 하는데 유리하다.

HDMI 출력시 RGB모드와 YCbCr444모드의 동적 범위 기본값이 16-235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둡고 물빠진 색감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었으나 2015년 들어와서야 선택 가능하도록 수정됬다.

로고 스크린에 나오는 타이틀 콜이 인질이야다. 원레 엔비디아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속삭이는 목소리 때문에 엔비디아로 잘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 인지리야~ 로 들린다고 한다.

4.1. 메인보드 칩셋

엔포스(nForce)라는 이름의 메인보드 칩셋도 제작한 바 있다. 엑스박스의 메인보드 칩셋을 제작하게 된 노하우를 살려서 당시 VIA가 강세였던 AMD 메인보드 시장에 출연, VIA를 물리치고 한동안 AMD CPU에는 엔비디아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라는 대세를 형성하기에 이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인텔에도 진출했으나 점유율이 시원찮았고(이쪽은 워낙 인텔 칩셋이 강세인지라...) 설상가상으로 AMD가 경쟁업체인 ATI를 인수, ATI의 메인보드 칩셋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편입하는 일이 벌어지자 AMD 쪽에서도 순식간에 점유율을 잃어버리고, 특히 한때 대량으로 판매되었던 엔포스4~6(GeForce 6100~7100) 계열 칩셋들이 워낙 불량률이 높아지면서 엔포스 칩셋의 이미지에 크나큰 먹칠을 하였다. 게다가 유일한 장점이었던 SLi 기술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타사 칩셋에도 지원하는 등의 안습한 행보가 계속되었고 결국 2010년 11월 메인보드 칩셋 사업을 접기로 발표하였다. 안녕 엔포스, AMD CPU와 함께했던 나날을 잊지 못할 거야

4.2. 넷북시장을 노리는 ION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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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조 되는 넷북이라는 제품의 특성상 그래픽 성능이 매우 안좋고 동영상재생에도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었는데 엔비디아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ION 플랫폼을 내놓았다. 지포스 9300M이나 지포스 9400M(실제 칩셋 코드명은 MCP79MX)을 탑재한 이 플랫폼의 경우 게이밍 성능도 945GC에 비하면 좋고 동영상 가속 역시 지원하는 편.

다만 인텔의 리베이트 정책과 ION 플랫폼의 높은 가격을 해결해야만 한다.
현재 국내에 있는 ION 플랫폼이 달린 넷탑은 2종류로 하나는 N330, N230이 달려있다. 그리고 넷북은 레노버에서 아이디어패드 S12라는 12인치 넷북과 삼성에서 8월달에 출시 예정인 NT-N510이 있다.

2011년 초에 AMD가 인텔 아톰성능의 CPU, 수정된 라데온 HD6310을 하나로 합쳐서 APU라는건 만들어 브라조스플랫폼으로 팔기시작. 전체적으로 기존 아톰과 ION플랫폼의 중간가격이라서 비싼 ION플랫폼이 앞으로 얼마나 팔릴지는...

2013년 이후에는 넷북 시장 자체가 사라지다시피 하였고 아톰의 내장그래픽의 성능도 베이트레일 세대에 와서는 9400M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줄 정도로 상승해서 사실상 ION 플랫폼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다.

4.3. 관련 사건사고

  1. CPU 개발 소송시비(?) 사건
    인텔이 CPU에 그래픽 칩셋을 넣으며 그래픽시장을 넘보기 시작했고(그리고 오랫만에 외장 그래픽 카드, 코드네임 라라비의 개발을 진행중이였으나, 경쟁력의 부재로 현재는 개발이 취소된 상태다.), 이것이 고까웠는지 결국 인텔을 깠다. nVIDIA의 황 회장은 인텔의 차세대 제품들은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그냥 트랜지스터만 더 때려박는 짓거리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그러나 당사의 제품군도 남말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위에도 서술했듯이 CPU를 생산, 판매하는 것을 준비중이나 인텔이 라이센스를 막아버린 탓에 인텔과 열심히 싸우는 중. 인텔에서는 함 만들어봐 그 대신 우리 특허 침해하면 박살낼 거야 이런 식으로 말을 했다. 결국 엔비디아 쪽에서는 X86기반 CPU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고, 결국 GPGPU로 방향을 선회한 듯 하다. 재미있는 건 이렇게 싸우는 중에도 인텔 칩셋에 SLi를 장착하는 것을 위해 인텔에게 공물을 바쳤다는 소문이 있다는 점이다.

  2. 램버스 vs nVIDIA 배틀사건
    램버스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당하였다며 nVIDIA에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nVIDIA가 이기는 것으로 끝났다. 그러나 램버스는 이에 불복하여 상고신청을 냄으로서 결국 이 싸움의 승리자는 수임료 수입 대박 터진 변호사(...)가 되었다.

  3. 치팅 드라이버 사건
    nVIDIA 그래픽카드 통합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인 포스웨어가 벤치마크 프로그램 3D Mark의 코어 파일을 덮어쓴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신용을 잃었다. 게다가 Alienware M17x 노트북 컴퓨터에 장착된 GeForce GTX 280M SLi가 AMD의 Mobile Radeon HD4870 CrossFire보다 좋다고 광고했지만 카탈리스트의 버전이 구형임이 뽀록나면서 역시 욕을 먹는 중. 거의 1년넘게 차이나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였다.

    비교가 됐던 제품은 ASUS의 W90 제품으로 앞서 말한 AMD의 Mobile Radeon HD4870 CrossFire가 장착된 시스템이다. 'eTeknix.com' 사이트는 nVIDIA가 벤치마크에서 Asus W90은 1년 이상 된 드라이버를 사용한 반면, 자사의 제품은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Asus W90은 Intel Q9000 제품을 가지고 테스트한 반면, Alienware M17x는 이보다 약간 더 빠른 Intel Q9300 CPU 제품으로 테스트했다.

  4. 노트북 컴퓨터 GPU 불량사건.
    발열이 심해 팬이 심하게 돌아가서 배터리 소모가 심하고, 쿨러 과부하로 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 원인은 노트북 컴퓨터용 GPU 칩은 재료불량, 데스크탑 컴퓨터용 GPU 칩은 납땜불량(...). 그리하여 땜납의 교체를 발표했지만 기존 땜납을 사용한 제품들을 리콜하거나 하진 않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땜납 변경 제품과 함께 유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로 인해 제품의 불량이라는 이유로 이번 분기에 1억 5천만에서 2억 달러의 배상금을 물게 되었고, AMD의 Radeon HD4800 시리즈에 밀려버려서 주식이 폭락한 데 이어 노트북 컴퓨터용 GPU에 대해서 불량 가능성을 시인하게 되자 이로 인해서 주식이 폭락하여 30억 달러 규모의 주식 손해가 있었으며, 그 이후로도 회복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HP와 DELL, 그리고 애플 노트북 사용자들이 nVIDIA에 소송을 걸었다. nVIDIA의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nVIDIA는 부정하고 있지만 각 제조회사들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그래픽 칩셋이 일으키는 문제가 맞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에 따라 각 회사들(특히 DELL)이 GeForce 제품군을 하나둘 줄이고 있다. 현재 nVIDIA의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OEM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 사건이 nVIDIA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결국 한동안 Radeon 제품을 써오다가 8000 시리즈 이후로 nVIDIA로 넘어갔던 애플도 다시 AMD(ATi)로 넘어가게 만들었다. (...) 2010년 8월 현재 발매예정인 새 매킨토시 컴퓨터들이 전부 AMD의 GPU를 장착했다고...

  5. 결함 은폐의혹 소송사건
    nVIDIA의 투자자/주주들이 미국의 법률 회사인 "샤로브 스톤 보너 & 로코"를 통해서 nVIDIA를 사기죄 혐의로 소송을 제기해 버렸다고 한다. 이들은 nVIDIA가 이미 예전부터 자신들의 GPU의 땜납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알고 있었으나 사건이 크게 터지기 전까지 쉬쉬하며 주주들에게 은폐해 왔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쳤으니 nVIDIA에게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다.

  6. '배트맨 : 아캄 수용소'의 AMD GPU 배척의혹 사건
    nVIDIA에서 제작을 지원해던 게임인 '배트맨 : 아캄 수용소'에서 의도적으로 AMD 제품의 AA(안티 앨리어싱)기능을 막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배트맨 : 아캄 수용소는 AMD 제품에서 AA가 안 걸리는데, 이걸 한 AMD 개발자가 그래픽카드의 IDC를 AMD에서 알 수 없는 제품으로 바꾸자 AA가 제대로 걸렸다고 하는 글이 올라왔다. 당연히 치사한 짓이라는 욕을 많이 먹었다.

    그런데 '배트맨 : 아캄수용소'를 제작한 락스테디 스튜디오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자사의 게임에 AA를 테스팅 하기 위해 nVIDIA와 AMD 양측에 기술지원을 요구했는데 nVIDIA는 기술진까지 파견해서 테스트까지 완벽하게 해준 반면 AMD는 '우리는 잘 모르겠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라는 식의 태도로 기술지원을 거부한 것.

    '배트맨 : 아캄수용소' 의 AA 기술이 모든 오브젝트에 대해 AA를 먹이는게 아니고 일정한 시야거리 내의 대상만 AA처리를 하는 고급 기술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검증된 nVIDIA의 AA기능만 게임상에 추가했음이 밝혀지며 고질적인 ATI의 게임지원에 대한 냉담한 태도가 구설수에 오르며 역풍(...)을 맞기도 하였다.

  7. ForceWare v196.75 버그 사건
    기사 설명본 링크 2010년 3월 2일에 공식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된 ForceWare v196.75에서 스타크래프트 2를 실행할 경우, 그래픽 코어를 과열시켜, 끝내 그래픽카드를 손상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다(C9?). 이러한 문제로 인해 해외에서 몇몇 유저가 카드가 손상되는 일이 발생, 3월 6일에 nVIDIA는 드라이버의 문제점을 시인하고 ForceWare v196.21로 공식 드라이버를 내렸다.

    간혹 블까들이 이 사건에서 다른 건 쏙 빼고 스타크래프트 2만 가지고 블리자드를 까는데, 이건 명백히 nVIDIA 중대 과실이다. 그 외에는 원가절감(...)을 일삼은 일부 그래픽카드 제조사들.

  8. PhysX 블러킹 사건
    PhysX는 쓰고 싶은데 GeForce가 Radeon에 비해 너무 비싸다든가 하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던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듀얼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하는 보드에 Radeon 그래픽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PhysX를 지원하는 저렴한 GeForce 그래픽카드를 서브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Radeon으로 일반 3D작업을 하면서도 GeForce로 PhysX 연산을 시킬 수 있었다.

    그런데 nVIDIA는 자사의 카드가 PhysX 구동용으로 전락(?)하거나, 비교적 비싼 상위 제품군이 팔리지 않는게 맘에 안들었는지 GeForce는 Radeon과 같이 사용하는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보장할 수 없다면서 ForceWare가 Radeon 등의 타사 그래픽카드를 감지할 경우 PhysX를 블러킹하고 역중력 효과(게임시작후 몇초쯤 지나면 그래픽 개체들이 하늘로 솟구친다), 프레임 저하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병크 사건을 저지른다.

    나중에는 기술적 문제로 Radeon과 PhysX를 혼용할 경우 PhysX를 지원할 수 없다고 했다가 또 ForceWare v257.15 베타에서는 이 블러킹이 없어졌는데 이게 버그였다고 한다.

    이 사건에서 가장 웃긴 점은, 그래픽카드 혼용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Lucid(루시드)의 Hydra 칩과 이것이 장착된 메인보드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점.

    물론 엔비디아보다 더 뛰어난 굇수들은 많기에 위에 서술한 블러킹 해제 패치가 있다. PhysX 항목 참고

  9. Hardware Secrets 블랙리스트 등재 사건
    Hardware Secrets라는 블로그 웹사이트에서 올린 리뷰에 CUDA나 PhysX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nVIDIA에서 불평했지만 Hardware Secrets는 '그런 기술들이 일반 사용자들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기술이라 뺀 것이고 다시 리뷰할 생각은 없다.'고 하자 열폭한 nVIDIA가 Hardware Secrets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리는 삽질 자행.

    덕분에 Hardware Secrets는 제품 발표회 입장금지, 엔지니어링 샘플 공급등의 지원이 중단되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앞서 말한 그 리뷰에 쓰인 샘플도 nVIDIA에서 지원해준게 아니라 Hardware Secrets에서 직접 구한 것.(...) #1

    여기에 N까로 유명한 Charlie Demerjian도 블랙리스트 선정조건에 대한 내부문서를 올리면서 파장이 커졌고, 황회장을 죽입시다 황회장은 나의 원수 #2 결국 nVIDIA에서 해명하길, "자기들은 블랙리스트 같은 건 안 만들고 그저 몇 개의 선택된 미디어들에게만 지원을 한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는 끝내 밝히지 않았다. #3

  10. 3DMark 사용금지 권장 사건
    유명한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에서 PhysX를 사용하지 않는 것에 빡친 불만을 품은 nVIDIA는 파트너 관계인 회사들에게 3DMark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일이 발생했다.기사 1 기사 1 설명본 기사 2 기사 2 설명본

    그런데 이 사건 이전에 nVIDIA는 앞서 말한 치팅 드라이버 사건에서 3DMark를 자사의 GPU에 유리하게 조작했다가 뽀록났던 전력이 있다. 어이구 참(...)

  11. nVIDIA GeForce Experience 오류 문제
    업데이트를 시킬 때마다 툭하면 오류가 나서 새롭게 드라이버를 깔아야한다. 이는 다운받아놓고선 설치가 안되는 경우라고 봐야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알림 영역 및 아이콘에서 nVIDIA 드라이버 제어창을 보면 알림안림이라고 해놨다. 맞춤법 좀 지키지?(1.8.1버전 이후로 해결 됨)

  12. Source 공개에 폐쇄적이다.
    nVIDIA는 테그라 칩셋과, 옵티머스 칩셋을 만들어 각각 안드로이드 or 임비디드 시장과, 노트북에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영업 기밀이라면서 드라이버 관련 소스를 일체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24], 테그라 기반 스마트폰은 커스텀 펌을 제조하기 어려우며, 공개 소프트웨어 OS인 리눅스에서는 정상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에 리눅스[25]의 아버지인 리누스 토르발스는 nVIDIA를 깠다.
    동영상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nVIDIA 옵티머스 기능이 들어간 노트북이 Ubuntu에선 작동이 잘 안된다고 호소하고, 리누스 토르발스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위와 같은 점을 설명하고서는...
    And nVIDIA has been the single worst company we'd ever dealt with.
    그리고 nVIDIA는 저희가 취급해 온 회사 중 가장 나쁜 회사였습니다.
     
    So, nVIDIA, Fuck you!!
  13. (...)

  14. 리마킹 GPU 파동
    이건 nVIDIA가 의도한 문제는 아니지만 일부 그래픽카드 제조사/유통업체에 의해 이전 세대의 GPU를 신형 GPU인 양 둔갑하여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와 판매자/유통업체 모두 피해를 보고 있는 사례가 나오고있다. 주로 중저가형 모델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리네임과는 다르게 주로 CUDA 코어 수가 레퍼런스보다 현저하게 적다던가 DirectX 지원을 제대로 못한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예를들어 GTX650은 DirectX 11을 지원하는데 10.1까지만 지원하는 경우.)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출처 : 케이벤치)1, 2, 3, 4, 5 가능하면 NVIDIA 공식 파트너사에서 유통하는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고, 자신의 그래픽카드가 리마킹 제품인지 확인하려면 NVIDIA 제어판->도움말->시스템 정보를 눌러서 나오는 정보와 NVIDIA 사이트에 나와있는 레퍼런스 사양과 비교해서 래퍼런스 사양보다 현저하게 떨어져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특히 CUDA 코어 수와 Direct3D API지원은 꼭 확인해 볼 것. 만약 현저하게 떨어져있다면 리마킹 GPU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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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GTX 970 사태 요약.gif


  1. GeForce GTX 970 메모리 버그
    보드나라 기사 링크 참고보드나라 기사 결국엔 GeForce GTX 970 허위광고로 인해 미국에서 집단소송당했다.보드나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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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로고 자체는 앞의 n이 소문자인건 맞는데 탭에 있는 사이트 이름이...
  • [2] 회로의 회선 하나에 접점이 많다면 접점 하나가 불의의 사고로 끊어지더라도 해당 회선은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싱글 비아같이 해당 회선에 사용 가능한 접점이 하나밖에 없을 경우 싱글 비아가 끊어지면 그 회선은 사용 불가능하다. 만일 간단한 회로라면 보수 가능하지만 GPU라면 답아 없게 된다.
  • [3] 6870의 성능이 약 10% 더 뛰어나지만 전기사용량도 많으므로 큰 메리트는 없다.
  • [4] 660은 파워 혹은 온도 조절 실패하면 구입한지 2개월만에 그래픽깨지므로 주의
  • [5] 쿠다 개수 대비 낮을뿐이지 절대적인 성능은 GTX570과 GTX680이 비슷한 수준이다.
  • [6] 690은 GPU를 두 개나 때려박은 물건인데 단일코어 제품이 이 제품 성능의 80%를 상회한다는 건 엄청난 거다!
  • [7] 사실 이 기술은 GTX 600 시리즈에서도 지원했다.
  • [8] 660 Ti는 192비트, 760은 256비트
  • [9] 2013년 10월 말 기준으로 두 카드 모두 25만원~29만원 사이의 중고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 [10] 엑스박스 360도 ati계열 gpu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의 개발때문에 ati가 엔비디아의 8800GTX 에 패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 입지가 좁아졌다는 건 말이 안된다. 또한 결정적으로 위 콘솔들로 발매된 게임 조차도 대부분이 친 nVIDIA 게임들이다. 콘솔이 무슨 회사 H/W를 쓰는 것은 친 ~게임과는 관련이 없다.
  • [11] 메인보드 칩셋 제조량이 제일 많고, CPU 점유율도 월등히 높은 인텔한테도 안 내줬다. ATI도 원래는 ATI 익스프레스 200시리즈 칩셋에서만 크로스파이어가 되었으나 이후 언제부터인가 인텔칩셋에서도 크로스파이어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 [12] 정확히는 Ageia사가 PhysX를 개발했고 nVIDA가 Ageia사를 꿀꺽했다. 옆의 로고가 그 증거...
  • [13] 피직스 엔진이 아닌 GPU 가속 피직스 물리연산 기능의 경우 흑역사가잘 사용되지 않는다. 엔비디아 독점이기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가 아니면 거의 사용하기 힘들어서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만 작동하는 기능을 굳이 게임회사에서 추구할 필요는 없다. 다만 nVIDIA가 지원을 해준다면 뭐 만들겠지...
  • [14] OpenCL의 API 및 기타 표준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CUDA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듯 싶다.
  • [15] OpenCL은 위에서 설명했고, 인텔도 라라비의 개발을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했다. 후속으로 나이츠 코어를 만들긴 했지만 적어도 일반인 손에 떨어질만한 물건은 아니다.
  • [16] MUX 회로의 역할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니 물리적인 회로를 넣을 필요가 없어지니까 쌀 수밖에 없다.
  • [17] 당연한 얘기다. 내장 그래픽만 구동되고 엔비디아 GPU는 비활성화되니까
  • [18] 그 이유인 즉슨, 계산은 엔비디아 GPU가 하고 그 결과물을 받아서 출력하는 것은 인텔 내장 그래픽이 맡는 구조이기 때문에 내장 외장 모두 풀로드가 걸린다. 하지만 2세대 하이브리드 그래픽에서는 이 경우 엔비디아 GPU만 풀로드가 걸린다. 즉 비효율의 극치.
  • [19] 정확히는 2개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운영체제 차원에서 관리를 해주는 게 어렵다고 한다. 자세한 이유 추가바람
  • [20] 다만 해당글에서 지적하는 문제점들은 인텔 내장그래픽 중 중하위 라인업인 HD4000번대 제품 및 그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며, 최신의 Intel Iris 시리즈를 탑재한 제품은 전반적인 성능 향상 덕택에 이전만큼 최소프레임 하락 등의 문제가 심하지 않다. 다만 옵티머스 프로필 미적용 게임에 대한 부실한 지원은 여전하다.
  • [21] SLI 노트북의 경우 MUX 회로 유무를 막론하고 내장그래픽이 BIOS 및 ACPI 수준에서부터 아예 비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AORUS X7 시리즈.
  • [22] 4850의 성능은 하이엔드지만 가격이 메인스트림 수준이므로
  • [23] 2010년 1분기 5750이 15만원 미만 250은 15만원 정도의 가격
  • [24] 그런데 이 핸드폰제조사직접 커널을 포팅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 [25] 테그라 칩셋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도 리눅스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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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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