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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PU 일람

last modified: 2015-06-29 13:22: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그래픽칩셋 일람
2. 각 칩셋별 설명
2.1. NV1
2.2. NV2
2.3. RIVA 128
2.4. RIVA TNT
2.5. RIVA TNT2
2.6. Geforce 256
2.7. Geforce 2
2.8. Geforce 3
2.9. Geforce 4 Ti
2.10. Geforce FX
2.11. Geforce 6
2.12. Geforce 7
2.13. Geforce 8
2.14. Geforce 9
2.15. Geforce 200
2.16. Geforce 300
2.17. Geforce 400
2.18. Geforce 500
2.19. Geforce 600
2.20. Geforce GTX TITAN
2.21. Geforce GTX 700
2.22. Geforce GTX 800M
2.23. Geforce GTX 900

nVIDIA의 GPU 목록. 칩셋의 역사도 함께 설명한다.

1. 그래픽칩셋 일람

모바일용 GPU 생략. 네이밍 법칙은 매우 쉽게 구별이 가능하기에 생략.[1] Geforce 8~200[2]혼돈의 카오스의 리네이밍은 중고살때 거의 구분 못하므로 굿 럭!!
  • NV1
  • NV2
  • Riva 128 / ZX / VANTA / VANTA LT
  • RIVA TNT
  • RIVA TNT2 / TNT2 M64 / VANTA 2
  • GeForce 256 SDR/DDR
  • GeForce 2 GTS / MX100 / MX200 / MX400 / Pro / Ti / Ultra
  • GeForce 3 Ti200 / Ti500
  • GeForce 4 Ti 4000/4200/4400/4600/4800 / MX420/440/460 / SE
  • GeForce FX 5200/5500/5600/5700/5800/5900/5950 (SE-LE-XT- -GT-GTS-Ultra)
  • GeForce 6 6200/6600/6800 (LE-XT- -GT-GTS-Ultra)
  • GeForce 7 7100(630i-내장형)/7300/7400/7500/7600/7800/7900 (LE- -GS-GT-GTS-GTX)
  • GeForce 8 8400/8500/8600/8800 (LE- -GS-GT-GTS-GTX)
  • GeForce 9 9300GS/9400/9500/9600/9800 ( -GS-GSO-GT-GTS-GTX-GTX+)
  • GeForce 200 205/G210/GT220/GT230/GT240/GTS250/GTX260/275/280/285/295
  • GEForce 300 305/310/320/330/340
  • GEForce 400 GT430/GT440/GTS450/GTX460/465/470/480
  • GeForce 500 GT520/GT540/GT545/GTX550/550 Ti/560/560 Ti/570/580
  • GeForce 600 GT620/GT630/GT640/GTX650/650 Ti/650Ti BOOST/660/660 Ti/670/680/690
  • GeForce 700 GT720/GT730/GT740/GTX750/750 Ti/760/770/780/780 Ti
  • GeForce 900 GTX960/GTX970/GTX980
  • GeForce Titan/Titan Black/Titan Z /Titan X

2. 각 칩셋별 설명

2.1. NV1

1995년에 다이아몬드 사의 Edge 3D 같은 제품으로 알려졌던 nVIDIA의 처녀작이다. 이미 세가와 모종의 연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새턴 에서 발매된 몇몇 게임들이 동작이 가능했다.

2.2. NV2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물건. 원래는 새턴 후속기에 장착될 예정이었으나 하위호환 기능이 삭제되면서 드림캐스트에는 PowerVR 칩이 들어가게 되었다.

2.3. RIVA 128

유저들에게 실질적으로 nVIDIA의 이름을 알리게 된 칩이다. 코드명은 NV3. 이제품부터 DirectX 를 지원했기 때문. 하지만 기본 2D 화질이 많이 안좋고, 3D 게임도 초창기라 별로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지금의 드라이버의 안전성에 대한 명성도 아직 존재하지 않던 시기라 불안정하기도 했다.

2.4. RIVA TNT

코드명은 NV4. 이미 시대는 Voodoo 의 손아귀에 있었으나 Voodoo 가 직판만 하는 자폭을 시전하였고, Voodoo3 의 개발이 계속 지연되면서 유저들에게 더 높은 3D 성능을 뚜렷히 각인시키기 시작한 모델이다.[3] 아직도 간간히 중고시장에 보인다. Riva Vanta 는 이 TNT 의 저가 모델.

2.5. RIVA TNT2


TNT2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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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캐노퍼스 스펙트라 5400PE, TNT2 Ultra 칩셋의 TNT2 중 최고급제품이다.)

TNT2_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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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은 NV6. 결정적으로 32비트 랜더링 지원과 부두3보다 2배 많은 32MB의 비디오 메모리 지원으로 3dfx를 뛰어넘은 월등한 3D 성능을 보이면서 유저들의 선호를 받아낸 모델이다. 부두는 그때서야 TNT 를 따라잡을 Voodoo3 를 겨우 출시했던 시기였다. 또한, Vanta 의 성공을 발판으로 저가형 TNT2 M64 를 투입하여 하이엔드, 로우엔드, OEM 시장을 전부 사로잡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3dfx는 Voodoo4 와 5 를 내놓았으나 결국 nVidia 에 흡수된다. (여기에는 존 카멕의 발언 "글라이드 모드는 복잡해서 안 쓸 거다."가 컸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부두3 시리즈가 32비트 렌더링을 지원하지 못하고 벤더들이 전부 등을 돌렸고 차기작 출시가 늦는 등 산적한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긴 했지만...)

TNT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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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황 회장은 3D가 앞으로 주요 그래픽 기술이 될 것이라 예측, 다이렉트3D 등에 회사의 기술적 역량을 총동원한다. 그래서 이 시절에 나왔던 말이 2D는 ATI 3D는 nVIDIA라는 말.[4] ATi 가 정신차리고 Radeon 시리즈를 만들기 전까진 안습한 ATi 의 3D 성능 때문에 거의 진리였다.

2.6. Geforce 256


NV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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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Geforce 256 DDR)

최초의 지포스 제품[5]. 코드명은 NV10. 3dfx 의 패배를 결정지은 마지막 한타였다.

2.7. Geforce 2


NV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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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ELSA Geforce 2 GTS 이다.)


코드명은 NV15. 신제품마다 성능을 급격히 올리며 신나기 진격해나가는 nVIDIA 였지만 그래픽카드의 전력소비 및 가격또한 급격히 올라가던 시대였다.

지포스 256이 다른 보급형 칩셋 라인 없이 TNT 시리즈를 보급형으로 삼았던 것과 다르게 지포스2 시리즈는 보급형인 지포스2MX(NV11) 라인을 가지고 나왔다. 이 당시에는 MX시리즈가 밑도 끝도 없는 저가형이 아니라 중간 퍼포먼스의 합리적인 보급형이었다. 하여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3D게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이 MX제품군은 대단한 인기를 끌었고, 다음해에는 업그레이드 제품인 MX400과 다운그레이드 제품인 MX200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지포스2는 이후 지포스4MX로 재탕이 되어서 오래오래 쓰였다.

2.8. Geforce 3


NV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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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Geforce 3 DDR, 보기드문 리테일 지포스3 노말 모델이다.)

코드명은 NV20. Geforce 3의 개발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 실은 MicrosoftXBOX개발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XBOX 의 GPU 는 Geforce3 의 개조버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 GPU 개발업체의 콘솔 개발 징크스(발매지연)는 이후 PS3XBOX360 개발 당시에도 그리고 PS4XBOX ONE에서도 그대로 재현된다.

2.9. Geforce 4 Ti


NV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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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Geforce 4 Ti, 지포스4ti중 메모리 레이아웃이 특이한 모델이다.)

코드명은 NV25. 겨우 XBOX 용 GPU 를 개발하는 수렁에서 빠져나온 nVIDIA 는 3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 모든 면을 갱신한 4 Ti 시리즈를 내놓는다. 이중에 Geforce4 Ti 4200이 고급형 모델중에서 가격대 성능비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4 MX 시리즈는 Geforce2 설계 그대로 미세공정으로 바꾼 것 뿐이므로 DX7 까지만 지원되므로 주의.

2.10. Geforce FX

코드명은 NV30. 여러가지로 nVIDIA 첫번째 삽질의 전설로 남은 기념비적인 작품(?). Geforce 4 Ti 까지는 4핀짜리 추가 전원 정도로 얌전히(?) 끝났지만, FX5800 에 도입된 블로워 쿨러는 끝도 없이 낮은 효율과 엄청난 소음, 헤어드라이기를 연상케하는 발열로 세간의 주목(?)을 모았다. 사실, 단순한 GPU나 DirectX 기능만이 아니라 현재에서도 쓰이는 여러가지 신기능을 많이 담았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혁신적인 GPU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공정이 따라가지 못했던 시대라... 이 작품(?) 덕에 Geforce4 로 용산을 완전히 정복했던 nVIDIA 의 위명이 거덜날뻔 했고, 마침 ATi 에서도 Radeon 9700 시리즈라는 걸출한 물건을 내놔서 많이 따라잡았다. 그리고 Radeon 9550이라는 희대의 사기성 변종의 등장까지 겹쳐서.......사실상 기존의 위명과, OpenGL API로 제작된 둠 3 덕에 버텼다고 볼 수 있다.

AGP 슬롯용으로 발매됐던 Geforce FX 시리즈와 달리 인터페이스 변환칩인 HSI를 장착해 PCI-E 슬롯용으로 개조한 Geforce PCX 5***도 있었는데 이건 그저 안습. 더군다나 다음 단락의 Geforce 6 제품 중에 역시 HSI를 장착해 AGP 슬롯용으로 개조한 Geforce 6*** AGP가 발매됐는데 성능까지 Geforce PCX보다 좋고 AGP가 생각보다 오래 사용되어 장수만세로 등극함에 따라 팀킬당해 더 안습.[6]

2.11. Geforce 6

다시 넘버링으로 회귀한 작품. 코드명은 NV35. FX 에서 톡톡히 발열/소음의 시련을 겪은 N당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덕분에 이번엔 좀 쓸만한 녀석들이 탄생했다. 특히, Geforce 6 에서부터 3dfx Voodoo시리즈를 끝으로 사라졌던 SLI가 복귀하였다. 여담으로, 이 당시 ATi 와 네이밍 공방전이 쩔던 시기였다. A당이 XT 라고 고급형 모델을 내놓으면 N당은 XT접미사를 붙인 최하위급 모델을 내는 식. 덕분에 6x00 시리즈의 접미사는 알려진 것만 Ultra, GT,GTO,GS,XT,TC[7],LE 이며, 뒤져보면 더 있을지도 모른다 (...)
Directx9.0c를 지원하는 시리즈로, 공교롭게도 Windows XP가 이 버전의 Directx를 마지막으로 지원하고 있고, 2014년 4월 8일 기술 지원이 만료될때까지 장수만세 모드로 버틴 덕에 이 시리즈의 보급형 제품인 Geforce6600GT가 한동안 상당수 게임의 최소사양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발적화 덕에 표기만 최소사양인 게임도 많았지만.

2.12. Geforce 7

N당은 Geforce 7 에서 또다시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PS3 의 RSX의 설계도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Geforce 7 은 어정쩡한 제품이 되었다. nVIDIA 홈페이지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에서도 Geforce 8부터 여러가지로 지원되고 7 이하는 레거시로 구분된다. 그리고 FX 공포증(...)을 극복하고 또 다시 거대한 블로워 쿨러를 달고 거대한 전력을 소모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는 별 문제가 안되었는데, ATi 가 문제작 Radeon HD 2900XT 을 선보였기 때문 (...)


2.13. Geforce 8

전설의 시작
G80_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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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시장의 단일화(...)를 꾀했던 두번째 카드. (첫번째는 Voodoo) 현재 nVIDIA 의 이상향을 실현한 첫번째 카드로서, GPU 를 단순히 그래픽가속용만이 아니라 범용 연산카드로 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렇게 말하면 신기술이 대거 투입된 FX 가 생각날지도 모르겠지만 8800 GTX 는 이전 Geforce 7 플래그십보다 2배 이상 모든 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이며 그래픽카드 시장을 초토화 시켰다. 2007년도에 나온 이 GPU 가 당대에 나온 PS3 나 XBOX360 을 훨씬 뛰어넘는 것은 물론, 이후에 나온 9800 GT, 9800 GTX+, GTS 250, GTS 450, GTX 550 ti 과 동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고, 아직도 이정도 카드 성능이면 실행이 불가능한 게임이 없을 정도라는 걸 상기해보면 이 제품이 얼마나 시장에 쇼크를 가져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바꿔말하면 이 이후 메인스트림 50라인에서 얼마나 성능향상이 없이 사골라인으로 일관했는가도 알 수 있다.[8]) 또한, 그래픽카드 역사상 2배 넘는 성능향상을 보여준 시리즈는 없었다. ATi 가 매번 SP 를 2배로 박으면서 성능을 2배씩 향상시키긴 했지만, 대역폭이나 비트 같은 자잘한 것까지 전부 2배로 올린 게 아니기 때문에 8800 같이 '모든면'에서 2배로 상승시킨 것보단 급이 떨어진다.

이렇게 된 데에는 대항마 Radeon HD 2900XT 가 캐발린 것이 컸다. 사실 성능 자체는 8800 에 비해 심하게 꿀리는 편은 아니었다. 문제는 엄청난 발매 지연 (XBOX360 용 GPU 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사전 언플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도끝도 없이 부풀려놓은 병크, 마지막으로 Geforce FX 의 발열/소음/전력소비 전설을 일거에 소멸시킬 정도의 심각한 전력소비 문제였다. 참고로 2900XT 가 확장시켜놓은 전력소비 기준(...)은 후에 페르미 GTX 480 이 나오기 전까지 누구도 못깼다. 이러면서도 성능은 언플과는 달리 무엇하나 반년 앞서 나온 8800 을 깨지 못했다.망했어요 이 희대의 병크로 ATi 는 기껏 벌여놓은 시장 점유율과 팬들을 모조리 nVIDIA 에 빼앗기고 후에 AMD 로 인수되는 발판을 마련한다. 참고로, 이후 AMD는 Geforce FX -> 6 처럼 버릴 건 다 버리고 간편하게 GPU 그래픽 성능만 올리는데 투자하여 nVIDIA 보다 발빠르게 연달아 신제품을 내놓아 결국 5870 에서 만회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AMD 에 인수 (...) [9]

참고로 Geforce 8 시리즈는 성능만이 아니라 아키텍쳐면에서도 가장 혁신적이라 부를만하다. nVIDIA 에서 만든 범용 컴퓨팅 연산 언어인 CUDA 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마치 x86 CPU 명령어처럼 nVIDIA 는 앞으로도 꾸준히 하위호환을 한다고 선언했는데, 그 기준이 Geforce 8 이다. 따라서 최신 버전의 CUDA 도 지원한다. Geforce 7 에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1년 5개월 정도 더 오래 지속되었다.[10] 그래서 넘사벽이 끼어있는 것. 또한, TWIMTBP (The way It's mean to be played by nVIDIA 캠페인) 도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하여 게임 발매 초기엔 N당의 지원을 등에 업고 A당 카드보다 월등히 나은 프레임을 보여주기 일쑤여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GPU 는 Geforce 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2.14. Geforce 9

공정만 향상시킨 8 시리즈다. (물론 다른 버그들도 소소이 고쳤다.) 이 당시만 해도 공정이 매년 올라갔기 때문에 하나의 아키텍쳐를 만들고 시간이 지난 후 향상된 공정 빨로 클럭만 올려서 신제품을 내놓는 경우가 많았다. 재미있게도 200 시리즈와 함께 발표되었는데, 200 시리즈는 신 아키텍쳐+신공정이고 9 시리즈는 8 시리즈 아키텍쳐+신공정인 것이 차이점. 이때까지만 해도 차세대 제품 발표시 기존 제품 라인을 중급기로 두는 관행으로 이렇게 발매되었다. (반면, 현재는 시리즈 넘버링 통일성을 강조하여 사골 제품도 최신 제품과 같은 번호대로 재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8 시리즈가 잘 나와버려서 역사상 가장 사골을 우려낸 모델이 된다. 지나치게 8천번대 칩을 뽑아낸 나머지 9천번대의 신공정 칩과 혼합해서 팔기도 했고(심지어 같은 모델인데도 구공정과 신공정-동일스펙- 칩을 섞어서 파는 부도덕한 벤더도 있었다), 잦은 리네이밍으로 8800*(G92) = 9600GSO, 9800 -> 9800GTX+ -> GTS250 으로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많이 주었다. 그래도 워낙 8 시리즈가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의 9 시리즈도 많이 팔렸다. (200 시리즈가 상대적으로 많이 비쌌었다)

모바일 제품군 중 재미있는 점은 다른 모바일 9시리즈 제품군은 모두 G9xM 코어를 사용하지만 9500M GS는 G84M코어를 사용한다.
사실상 8600M GT의 리네이밍 버전. 다만 비디오램을 256/512MB를 탑재하던 8600M GT와 달리 512MB만 탑재한다.

2.15. Geforce 200

8800 이 나온 후 다음해에 나온 더욱 성능이 올라간 제품이다. 8800에서 올라갈 만한 부분이 없을 것 같은데 또 대폭 성능이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더 놀라게 한 것은 100만원에 육박하는 초기가격이었다. 결국 ATi 의 HD4800 츳코미[11] 하위 계열인 9800GT 의 라인업/가격 꼬임과 리네이밍의 숭그리당당쇼 추태를 유도하게 되었다. 하지만 nVIDIA 의 절대적인 성능을 상징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후 하위 라인업을 보충한 G/GT 2x0 제품군이 나오기도 했지만 어찌 성능은 9600GT 를 넘어서지 못했다. 참고로, 한국에선 GTX 275 가 잘 출시되지도 못한 것 같다. 리뉴얼된 GTX 260 216SP 와 GTX 285 성능차이가 좀 적긴 했다. 가격차이는 엄청났지만. 혹자는 4870/4890 이 더 뛰어났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TWIMTBP 앞에선 닥치고 버로우.
GTS250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부팅 시작부터 OS 진입 직전까지, 시스템 종료 시 컴퓨터가 꺼지기 직전에 쿨링팬 속도 조절이 되지않고 풀 RPM으로 돌아 엄청난 소음을 유발한다. OS에 정상적으로 진입하여 장치드라이버가 로드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용해지지만 3D 게임을 실행하고 로드가 걸리기 시작하면 쿨러가 미친듯이 돌면서 굉음을 유발한다. 소음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유저들도 그래픽카드 상태가 괜찮냐고 은근히 걱정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고 한다.[12]

2.16. Geforce 300

이 시리즈는 GeForce 200시리즈의 OEM용을 위한 리네이밍 버전이다.
따라서 시중에는 풀리지 않았으며, 삼성, HP등 브랜드 PC 제조업체의 OEM용으로만 나온 시리즈다.
그 외에는 GeForce 200시리즈와 동일.

아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GT 330을 제외한 모든 제품군은 DirectX 10.1을 지원한다.

일단 아래 설명(..)

Geforce GT 310 = G 210
Geforce GT 315 = GT 220
Geforce GT 320 = GT 240
Geforce GT 330 = 9800 GT (!!)
Geforce GT 340 = GT 240 (고클럭)

2.17. Geforce 400


TSMC.jpg
[JPG image (Unknown)]

저 검은 게 제대로 뽑는데 성공한 칩 (...)

몇년간 승승장구하며 태평성대를 누리던 nVIDIA 도 어느샌가 앞길에 암운이 드리워져 있었으니, 그것은 40nm 공정으로 향하는 길목이었다. 이전 55nm 공정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 40nm 부턴 그동안 N당(그리고 A당)의 칩을 전량 생산하는 TSMC 가 자꾸만 공정 연기를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2009년 유행어는 이게 다 TSMC 때문이다. 물론 2010년도 그랬고 2011년도 그럴 것 같다 (...) ) nVIDIA 와는 달리 일단 GPU 본연의 성능으로 돌아가서 간단하게 만드는데 주력한 ATi 는 4870 에서 거의 따라잡고 5870 으로 드디어 nVIDIA 보다 높은 성능과 차세대 DirectX 11 을 지원하는 제품을 만든다. 그에 반해 N당의 400시리즈(코드명 페르미)는 마치 HD 2800XT 를 연상케 하듯이 기나긴 언플과 발매지연에 시달렸다. 결국 무려 반년이나 지나서 발매한 GTX 480 은 2800XT 와는 달리 성능에선 5870 을 누르는데 성공했지만 발열 및 전력소모는 훌륭히 재현하고 말았다. 덕분에 PC 파워 서플라이 회사들과 쿨러 회사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 후에 알려지게 되지만, GTX 480 이 설계 당시 예상과 달리 지나치게 전력을 많이 소모한 것은 설계 당시 각 부서간 연대가 안된체로 설계했기 때문에 칩 내부간 연결이 부실해 병목현상을 야기했고, 고난이도 40nm 공정을 TSMC 백서대로 설계했다가 막상 실리콘 뜨고보니 전혀 다르게 작동했다는 문제도 있었다고 한다.

사실 ATi(AMD)도 TSMC의 40nm 공정을 최초로 사용한 HD 4770의 RV740 코어에서 동일한 문제를 격었었다. 따라서 퍼포먼스 라인업이었던 HD 4770의 수율은 악몽 그 자체였고, 40nm 공정의 RV740을 사용한 하위 라인업 자체가 거의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상당히 꼬여버렸다. 그리고 상단의 각주에도 언급했지만, HD4770의 수율 문제를 HD4850의 가격 드랍으로 해결해버려 nVIDIA에 헬게이트를 열어주었다. 하지만 이 실패를 거울삼아 설계할 수 있어서 NVIDIA와 달리 AMD는 이러한 문제를 전혀 겪지 않고 HD 5000시리즈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몇년간 게임하면 nVIDIA 였지만 ATi 의 치열한 뒤쫒음과 리네이밍의 병크 덕택에 nVIDIA 의 점유율은 상당히 떨어져 있었고 이미 시장에 5870 이라는 소음적고 성능 좋은 경쟁자가 있었던 만큼 페르미의 병크는 nVIDIA 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줬고, 이후 GTX460 이라는 걸출한 성능에 적절한 가성비의 제품을 내놓는데 큰 몫을 하게 된다. 이 GTX460의 경우 몇몇 오버 제품은 GTX470보다 아주 조금 못미치는 성능을 발휘했다. 그리고 480의 심각한 병신력을 nVIDIA 도 깨달았는지 후속 하이엔드를 무려 반년만에 내놓게 되는데...

참고로 이 연기 과정에 '찰리'라는 semiaccurate.com 루머 사이트의 극N당까 기자의 활약이 대단했다. 주된 작업은 구글링으로 일본 사이트를 뒤져서 구글 번역으로 영어로 바꾼 뒤 글을 올리는 것. 덕택에 몇년간 열폭해오던 AMD 빠들이 크게 웃을 수 있었다.

GeForce 400시리즈의 그나마 장점이라면(500시리즈 포함) 후속작 600시리즈보다 더블 프리시전 성능이 좋게 나온다는 거. 이건 600시리즈가 DP유닛을 게이밍 코어를 위해 대량으로 쳐낸 제품이라서(게이밍 용도로는 더블 프리시전은 일반인이 거의 쓸 일이 없다.) 잘 나왔다. 다만, 700시리즈에서는 다시 개선되었는데 역시 일반인이 쓸 일이 없어서 묻혔다.

2.18. Geforce 500

Geforce 580 은 경영진의 약속대로 480 의 버그와 전력소모를 크게 개선한 버전이었다. AMD (ATi 는 이미 흡수됨) 는 GTX 460 대응용으로 6870/6850 을 내놓고 480 과 성능이 비슷한 6970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580 이 480 의 20% 성능 증가로 크게 엿먹게 되었다. 덕택에 6970 은 막판에 바이오스 뜯어고치느라 한달이나 발매 연기가 되었다. 그렇다고 580 이 480 보다 전기 적게 먹는 건 아니고 똑같다 (...) 근데 이미 유저들이 480 에 단련되어서 쇼크는 적었고 성능도 약간 향상되어서 그런대로 괜찮았다. 이후 GTX 560 Ti/560 을 내놓으면서 순조롭게 하위제품군을 만드는가 싶더니, GTS 550 이 아니라 GTX 550'ti' 을 내놓으면서 또 다시 까이고 있다.그런데 AMD는 최종 보스인 6990 을 만들었고 NVIDIA도 질세라 GTX590 만들었는데 망했어요 본격 외계인 고문 하는 옆집 때문에 떡실신 당했다. 한마디로 현시창 강림링크

2.19. Geforce 600

2011년 하반기 케플러라는 코드네임으로 나올 예정의 카드......... 였으나! 이게 다 TSMC 때문이다.

결국 2012년 3월,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경쟁사의 7970이 최강 소리 들으면서 3개월간 잘 팔아먹은 후에야 겨우 첫 제품인 GTX 680(GK 104)이 출시되었다. 기타 출시지연되었던 다른 많은 카드 들과 비슷하게 성능에 관한 언플과 이제 님들 다 바름 ㅋ 하는 등의 그래프, 황회장의 '7970에 실망했다' 라는 발언까지 나와서 경쟁사CPU 불도저를 연상케 하였으나....
테크파워업 벤치
가격은 7970보다 50$[13]나 저렴한 주제에 성능은 7970과 대등하거나 더 낫고 그동안의 행보에 비춰봤을 때 도저히 기대할 수가 없었던 좋은 전성비[14] 마저 갖춘 엄청난 그래픽 카드가 나오고 말았다!물론 3개월이라는 시간이 있긴 했다 전설의 카드 8800GTX의 재림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엄청난 충격을[15] 선사해 줌과 동시에 7970과 GTX 580의 중고가격은 그야말로 폭락하게되었다. 게다가 드라이버 지원도 완벽해서[16] 옆집은 비교당하면서 까이는 중. 옆집보다 더 악랄하게 외계인을 고문해 낸 것 같다.

GTX600시리즈가 기존 지포스 제품에 비해 발열, 전력소모대 성능비가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CUDA 코어를 다이어트 하면서 3배로 늘리는 최적화 때문. GTX680 에 들어간 칩의 다이 사이즈는 AMD 7970 보다 작은 GTX560 수준인데 반해 구조가 이전보다 훨씬 심플하고 개개의 SPU 에 대한 전력컨트롤이 매우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중간에도 기민한 가변클럭을 유지하면서 총 전력 소모량을 확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게다가 일반 게임용으로는 별 필요없는 DP (Double Precision, 배정밀도 부동소수점연산) 연산 장치를 컨슈머용 칩에서 확 줄였다. (참고로 DP 는 쿼드로나 테슬라 같은 과학연산 가속에 주로 이용된다. 페르미 시절까진 GTX560 에 들어가는 칩으로 쿼드로나 테슬라를 만들기도 했음) 이전에 비해 SP 대비 1/4 크기에서 1/24 로 확 줄여버렸기 때문에 GPU 가 게임에 주로 사용되는 Single Precision (단정밀도 부동소수점연산) 에만 온전히 힘을 기울일 수 있었다. AMD 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지만 전성비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은 걸 보면 역시 케플러에서 개선된 아키텍쳐에 따른 전원관리 효과가 가장 크다.

또한 GTX 670 이 출시되었는데, 성능은 680과는 근소한 차이지만 가격이 10~20만 정도 차이나고, 7970과 비교해도 별로 뒤지지 않는 진정한 가성비 종결자가 나오고 말았다. 단지 GTX 680 팀킬 방지를 위해 오버클럭에 제한을 걸었다는 의견도 존재.

현재는 역시나 TSMC 덕분에 수요는 많지만 680, 690의 물량도 없고 680 2개 붙인 GTX 690은 초기 전시(?) 가격 140만에서 5월 25일 현재 190만원에 올라오고 있어 많은 원성을 쌓는 중. 용팔이와 TSMC의 합작품

또한 8월 16일 660TI가 출시되었다.
성능테스트에 의하면 성능면에서는 670이랑 차이가 거의 없다.약 10%차이.(2560x1440 모니터에서는 670이 월등히 좋다) 따라서 가격은 라데온 7870이랑 비슷하거나 싼편인데 성능면에서는 7950이랑 비슷하다는 애기다.(...)

또한 9월에는 660과 650이, 10월에는 650Ti가 출시되었다.
성능은 660이 570을 상회하는 성능에, 650Ti이 약 20만원대의 가격대였던 560과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으며[다만] 650은 기존의 13만원 부근의 550Ti와 성능면에서 동급이면서 전기는 30퍼쯤 덜소모하게되었다.[18] 그러나 15만원대의 가격을 형성 성능이 도찐개찐에 더 비싸서 또 사골이냐는 비판을 받았었지만 결국 업자추천견적에서 압도적인 인기로 메인스트림계의 제왕이되었었다.
이쯤되면 엔비디아의 독주가 무서울 정도인데, 현재 나온것만으로봤을때 이미 600번대 미만의 그래픽카드는 살 이유가 없다!

2012년 10월 말에 AMD가 카탈리스트 소프트웨어 버전 12.11인 'NEVER SETTLE'을 내놓으면서 전체적으로 약 10%정도의 성능향상을 보임으로써 어느정도 지포스 600시리즈와 대적이 가능하게 될뻔 했으나, 포스웨어 310.70버전으로 성능향상되어 지포스 600시리즈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2013년 3월에 660과 650ti 사이의 성능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650ti BOOST가 발매되었는데, 출시가격은 램 1G, 2G 각각 $149, $169에, 성능은 7850이랑 비슷하게 나왔다. 바로 윗 칩셋인 660과의 성능차는 약 10%. 650ti의 이름을 쓰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660SE라고 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19]

하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는지 2013년 말로 들어가면서 지포스 700 시리즈가 나와 600시리즈가 단종되고 옆동네에서 R9 270시리즈로 가성비를 대폭발시켜버리면서 역으로 지포스 600대가 가성비 측면에서 망하고 말았다.

2.20. Geforce GTX TITAN


2013년 2월 21일 전후로 케플러 아키텍처의 완전체 GK110인 '타이탄'[20]의 벤치가 여기저기서 공개되었는데, 절대적인 성능은 가히 단일코어 최강으로, 기존의 지포스 단일코어 최강이었던 680과 라데온 단일코어 최강인 HD 7970을 30% 이상의 차이로 누르고, 듀얼 GPU인 690과의 성능차도 약 10% 정도 밖에 안났다. 출시 직후에는 그야말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일 정도로 타이탄이 보여준 성능은 놀라웠다. 물론 성능만큼 가격도 압도적인데, 무려 999$다!(...) 전반적으로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지만, 공정미세화의 문제로 장기간 단일코어 최강자의 자리를 고수할 가능성도 높은지라,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있다.

사실 타이탄의 경우 스펙상 가장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곳은 GPGPU 연산 쪽으로, 배정밀도 연산 속도가 1.5TFLOPS 수준으로 700시리즈 최상급인 780 Ti의 7배가 넘는다. 이는 연산전용 카드 Tesla의 최신모델의 연산속도에 필적하는 수준이어서(리미터를 해제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CUDA를 GPGPU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카드로 볼 수 있다.(다만 TESLA에 비해 에러 검출능력이 다소 떨어져서 연산결과를 보증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에러가 무지막지하게 나온다는 뜻은 아니고...)

2013년 2월 말 드디어 한국에도 출시되었다. 다만 초기에는 GTX 690보다도 비싼 가격대로 나와 원성을 샀다. 애초에 칩 자체가 전문가용에 가깝게 만들어진 것이라서 전문가 연산용 GPGPU 카드보다 훨씬 쌌던지라 연구소나 프로그래밍 회사등에서 SLi 컴퓨팅용으로 어마어마하게 사갔다고 한다.[21]

그러나 780과 R9 290 시리즈에게 타이탄이 가성비로 탈탈 털린 이후에는 780 Ti보다 낮은 가격인 $600 대로 가격을 낮췄고, 이는 타이탄 초기 구매자들의 속을 무척 쓰리게 했다. 이후 2014년 2월 중순에 후속작인 타이탄 블랙 이 공식적으로 엔비디아를 통해 공개되었다. 780 Ti에서 작동클럭이 약간 높으며 VRAM을 6GB로 높히고, 배정밀도 연산 성능이 향상되었다. 가격은 이전의 타이탄과 동일한 $999. 덕분에 타이탄 사용자들은 또다시 속이 끓어서 고생해야 했다.

14년 4월에는 타이탄 라인업 사상 최강의 듀얼 GPU인 타이탄 Z가 공개되었다. GK110 코어를 풀스펙으로 탑재했으며,[22] 12GB GDDR5 메모리를 탑재한다. 쉽게 말해 타이탄 블랙을 두 개 박은 셈. 대신 발열을 억제하기 위해 기본클럭을 700MHz 가량으로 잡고, 부스트 클럭을 1GHz 정도로 올렸고 쿨러도 3슬롯이나 차지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타이탄 Z는 5K 그래픽 시장을 노린 GPU이며, 최초의 8TFLOPS 그래픽 카드라고 밝혔다.

한 편 이 GPU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무려 $2999다. 아무리 상징적인 플래그쉽 GPU라고 하지만 이 경우 타이탄 블랙을 두 개 사는 것보다 비싼 가격이다. 저 카드의 용도가 게이밍용이 아닌 연산용이라고 해도, 심지어 저 가격이면 타이탄 블랙보다 연산 성능이 50% 이상 높은 쿼드로 라인업 GPU를 살 수 있다. 연산만 하는 카드에 달린 ECC 기능을 무시해도 모델링 작업 돌릴 때의 쿼드로 라인업 중 최상인 제품과 타이탄 블랙의 성능차는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배정밀도 연산 기능 하나로 타이탄을 게이밍 그래픽카드 보다 값싼 작업용으로 소개한 엔비디아의 입장이 곤란해지는 셈.

2.21. Geforce GTX 700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나온 두 번째 GPU 제품군[23] 이다. 처음 시장에 780과 770이 나왔으며, 후에 760 역시 발매 되었다. 760은 670의 자리를 대체하게 되며, 기존 670보다 5% 낮은 성능을 지니나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770은 680의 소폭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정말 근소하게 성능이 높은 정도라 사실상 같다. 7970과 7970 GE의 관계와 유사하다. 780의 경우에는 기존 타이탄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타이탄보다 저렴한(?) 가격에 게이밍 능력은 타이탄보다 더 높은 경우를 보여주며 팀킬을 보여주었다.[24]

이후 AMD 라데온 진영의 GCN 1.1 아키텍쳐를 사용한 플래그쉽 VGA, R9 290X의 반격으로 꽤나 급하게 780 Ti를 출시했다. 타이탄은 두 번 울고 780 유저들도 울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초기 구매자들은 지속적으로, 뒷통수 제대로 맞은거다.

780 Ti의 경우 GK110 칩셋의 완전체라는 컨셉답게 단일 성능은 가장 막강하다. 오버시 듀얼 GPU 그래픽 카드인 HD 7990, GTX690과 대등한 성능을 가진다. 가격도 물론 막강. (...) 그래도 타이탄보다 싸므로 일단 GPU 시장 가격대의 전반적 인플레이션은 해소된 상태. 최근에 비레퍼 소식이 꾸준히 들려왔고 일부 회사들은 비레퍼 모델을 모두 만들어 [25] 시장에 내놓았다. 그리고 또한 이 글카는
스팀박스의 프로토타입에 사용되었다. 자세한 것은 스팀(플랫폼)항목 참고.

한 편, GTX 700 시리즈의 엔트리 VGA인 GTX 750과 750 Ti가 2월 중순에 공개와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케플러 아키텍쳐가 아닌 1세대 맥스웰[26] 아키텍쳐를 쓴 GM107 칩을 탑재하며, 비레퍼도 거의 동시에 릴리즈 된 상태. 이전의 650 Ti 제품군의 위치를 대체한다고 한다. 출시와 동시에 엠바고가 풀리면서 벤치마크 성능이 화제가 되었는데, 높은 OC 잠재력과[27] 케플러보다 올라간 아키텍쳐 효율[28] 덕분에 뛰어난 전성비를 발휘하면서, 시장의 메인스트림 VGA의 위치까지 위협했기 때문이다. 오버클럭 시 대략적으로 밝혀진 성능은 750 노멀의 경우 650 Ti Boost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 750ti는 650ti Boost와 동급.[29]

당연히 전반적인 반응은 호평에 가까우며, 몇몇 유저들은 'PC방의 VGA 교체 시기가 또 한 번 온 것 같다' 는 평가까지 내놨다. 가격이 좀 더 안정화되면 보급형 카드의 정점을 찍을 거라는 전망도 보이고 있다. 650 Ti가 560과의 경쟁에서 발목 잡히고 밀리던 것을 떠올려보면 격세지감.LP형 그래픽 카드의 강자로도 손색이 없다.

700 시리즈의 듀얼 GPU 라인업인 790 역시 개발 중인데, 750/750 Ti와 함께 나온 루머에 따르면 스펙 다운된 GK110 코어 두 개[30]를 쓰고, 메모리 버스는 320비트 *2, VRAM은 GDDR5 5GB 메모리 x2를 사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출시 후 가 바람.

이후 2014년 4월 7일 베타 드라이버 337.50 드라이버가 공개되었다. nVIDIA측은 700번대 그래픽의 성능이 최소 10%부터 많으면 40%까지 성능향상이 있다고 주장하나. 실성능 0~10%정도 향상이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31] 물론 이 동네 드라이버 성능 뻥튀기가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서도...

2014년 5월 30일 GT740이 출시되었는데 드디어 그 오만욕을 다 처먹던 GTX650 노멀(=GTX550ti)이 X40 라인업으로 내려왔다. 근데 GTX750 시리즈가 너무 대박으로 출시된 탓에 졸지에 형보다 성능도 더 떨어지는 주제에 전기는 더 먹어대는 정말 이상한 동생[32]이 탄생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2007~2008년 당시 무시무시한 성능과 가격으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8800Ultra와 같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는 2014년의 GT730으로써 2015년 현재 겨우 65,000원 전후에 가격에 팔려나가고 있다. [33]

2.22. Geforce GTX 800M[34]



최상위 라인인 GTX 880m 을 갖다 붙인 노트북이 270만원 부터 시작한다. [35] [36]

거기에 GTX860M의 경우 맥스웰 기반 칩인데 무시무시한 전성비를 앞세워 750ti에 쓰인 풀스펙 GM107코어를 탑재하고 클럭만 낮춘 모델이라 이전 모델이었던 GTX770M을 약간 앞서는 노트북 그래픽으로서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성능을 보여주는 중. 만약 오버가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 모델에 탑재되면 정말 노트북계의 가성비 킹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케플러 코어를 사용한 GTX860M도 있으므로(…)[37] 복불복도 예상된다.[38]

2014년 7월 기준으로 820M까지 공개된 상태. 차츰 700번대 모델을 밀어내고 중저사양 게이밍 노트북에 탑재되고 있다. 자세한 사양 관련 내용은 추가바람.

2.23. Geforce GTX 900


결국 PC용 800번대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고, 2014년 9월 980, 970과 모바일용 980M, 970M의 벤치마크가 유출되었다. 이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 네 GPU들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4년 9월 19일 GTX 970과 980이 엠바고 해제와 함께 출시되었는데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격이 공개되고 벤치마크 결과가 나오자 마자 "황회장이 미쳤어요!"알고보니 멀쩡했네 등의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는 중. 2세대 맥스웰 기반 칩인 900번대 라인업은 750 라인업이 그랬던 것 처럼 탁월한 오버클러킹 잠재력과 뛰어난 전성비, 저발열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 970은 40만원대의 가격에 기존 GTX 780/R9 290X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980은 논 OC 모델은 780 Ti 보다도 뛰어난 성능을, OC 모델은 듀얼 GPU인 690/7990을 모두 뛰어넘는 가공할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렇게 고성능을 내고도 970의 TDP는 145W, 980의 TDP는 165W. 쉽게 말해 760 정도의 저전력으로 타이탄을 구동한다는 소리. 이 덕분에 2세대 맥스웰은 역대급 GPU라는 소리마저 듣고 있다.[39][40]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960가 예정으로 잡혀있다. 아직 한발 남았다 확인 사살
GTX960의 공식 스펙이 2015년 1월 15일에 공개되었다. 128비트에 2GB메모리 32ROP의 스펙이며 벤치마크루머에 의하면 레퍼버전 기준으로 GTX670급의 성능이 나와 760대비로 향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모바일의 경우 970M은 870M 대비 60% 이상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880M이나 M290X도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으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평정할 듯 하다. 980M은 970M보다 20% 이상 더 높은 점수를 자랑한다.[41] [42]

GTX 970의 경우 30만원 후반 ~ 40만원 초중반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초기가 거품이 꺼진다면 30만원 후반대에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질듯. GTX 980의 경우, 9월 19일 기준 레퍼런스 모델만 출시된 상태이다. 비레퍼 모델은 10월 초에 출시된다. GTX 970은 900시리즈 출시 이전의 GTX 750과 비교해서 가성비가 비슷하다.

900번대 시리즈의 덕분에 GTX 780, 780 Ti, 770 시리즈의 중고가는 폭락하였다.[43] 더불어서 AMD의 그래픽카드들도 노동자 280X 사태 급으로 중고가가 출렁거리는 중.

암튼 결론은 2013년 AMD의 R9 시리즈로 시작된 그래픽카드 치킨게임이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는 평가.

gtx970제품군에서 고주파 문제가 심하다. 아예 종특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다. 특히 이엠텍과 기가바이트등이 심하다 하니 구매할때 주의가 요망근데 이것도 다 뽑기운양품만 걸리면 안봐도 된다

Gtx960이 2014년 12월에 나온다고 했으나 1월로 미뤄지게 되었다. 만약 나온다면 gtx760과 gtx770사이의 성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gtx970이 gtx780정도이니 비슷하게 나오면 이것도 팀킬? 하지만 그렇게되면 확실하게 gtx700번대를 죽이니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다.[44]


1월 22일 GTX960이 출시되었다. 공시가는 199 USD 이며 한화로 약 21만원 정도한다 하지만 한국은 프리미엄이 붙지 기본적인 레퍼런스 성능은 GTX670과 동급정도이며 오버클럭시 770을 웃도는 수준 이라고 한다 하지만 비레퍼라면 어떨까? 그 외 TDP는 120w 으로 준수한 수준이며 TDP 이외 주목할점은 오버수율이 높다는것과 차세대 게임들 벤치가 잘 나온거 빼곤 딱히 없다. 실제로 출시 직후 한국은 21만원보다는 훨씬 높은 25만원 내외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30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다.

대부분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가 거기서 거기지만 메모리 대역폭에 대해 논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특히 루리웹에서는 메모리 버스가 128bit인걸 보며 GTX960 망했네 게이밍은 라데온 ^^ 등등 어그로성 댓글들이 분분하다.정작 960 쓸 사용자들은 신경도 안쓰는 문제인게 함정

논란이 터진 이유는 대충 가성비 높은 x60번대의 기대되던 차세대 그래픽카드임에도 불구하고 256bit도 아니며 192bit는 커녕 이전세대들과 같은 128bit로 뭘 할 수 있겠냐는식의 의견. 물론 메모리 버스가 낮은 이상 하드웨어의 병목 현상이 있을 수 있다. 특히나 QHD,UHD 등의 높은 해상도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물론 안티 앨리어싱도 올리기 벅차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누가 QHD,UHD 급 해상도에 안티까지 넣어가는 환경에서 게임하고 싶은데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려 하는가이다. gtx980도 4k 해상도 3D mark fire strike ultra 옵션 벤치마크시 그래픽 스코어 3000점도 못넘길정도이며 심지어 4way sli 구성시에도 그래픽 스코어 1만점 턱걸이를 기록했다. 그마저도 sli 효율이 좋지못해 윈도우7에서는 1만점도 넘기지 못하였고 윈도우 8.1에서 턱걸이에 성공 (흠좀무..) 이처럼 4k 해상도 단일 구성은 미친짓이라고 볼수 있는데 4k 벤치마크표를 보여주며 이게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하며 까기에 급급하다. [45]

다만 FHD해상도에 한해서는 670을 뛰어넘고 680에 조금 못미치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R9 285와 비슷한 성능이고 R9 285가 25만~28만에 거래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FHD해상도인 사람들에게는 나쁘기만 하진 않는 선택이다.

이전 60대 라인업이 보여왔던 이전세대 70대와의 관계(275-460, 570-660, 670-760)를 고려하면 레퍼기준으로 770과 비교해서 상당히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며, 970과의 차이는 이전세대의 560-570, 660-670, 760-770과 비교해서 전례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심하게 나는 수준[46]이기 때문에 60대 라인업이라는것을 고려하면 비판점이 많은 카드인 것은 틀림없다.

더군다나 전통적인 텍스쳐성능 위주 기반의 게임에서는(대부분의 현역 DX9 온라인게임이 포함) 최신의 패키지게임보다 성능이 상당히 좋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도 평가를 그렇게 좋게 주기는 힘든 제품. 더군다나 최신게임에서도 일부게임은 쉐이더성능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텍스쳐성능이 중요한 경우도 많다. 때문에 유저들은 960ti의 존재를 거의 확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중.


그리고 960 출시와 동시에 970 VRAM 문제[47]까지 터지며 900대는 예상외의 고역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문제라 970 유저들은 골머리가 아픈 상황. 표류 970 결국 NVidia 측에서 스펙 표기 오류를 인정했다.

1월 28일 현재 gtx970의 3.5gb 메모리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할 드라이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48] 하지만 하드웨어적 문제를 드라이버 지원으로 아무리 개선시켜봤자 3.5gb에서 나머지 0.5gb로 넘어가는데 발생하는 성능 하락을 100% 개선할수는 없을것이고 최대한 노력해야 성능 하락폭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것밖에 못할것이다.내용을 보면 마지막줄이 주목되는데 대충 당신이 gtx970의 성능을 체험하는데 만족을 하지 못할 경우 교환 또는 환불을 해야한다고 써있다. 어디까지나 엔비디아 직원이 쓴 글이니 차후 나올 공식 발표에서 기대를 걸어볼수 있겠다.

이 사태로 인해 중고가가 폭락하지는 않을까 싶었지만 그대로 유지중이다.~다만 메모리 문제 터지기 이전에 비해 판매 매물이 제법 늘기는 했다. 어쨌든 찝찝한 것은 사실이기에 아예 980으로 가든지, AMD의 차기 VGA를 기대하는 유저들이 가격 하락 이전에 처분하려는듯.~ 980과 같은 상위제품으로 옮기려면 십수만원 이상을 더 지출해야하고 그 이하로는 970만큼의 성능을 낼 물건이 없다. AMD의 290X라인이 대체품으로 유력하나 빠르면 3월 늦으면 4월 이내 출시될 300번대 신제품으로 인해 중고가 하락의 우려로 큰 이동은 없을 듯.

그외 새로운 타이탄급과는 별개로 AMD의 300번대 대응할 지포스 카드들이 970과 980위치를 새롭게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다수 나오고 있다.[49]


그리고 GDC 2015에서 언리얼 엔진 발표회장에 황회장이 깜짝등장테러범 난입해서 GTX TITAN X를 공개했다. 위 이미지는 랜더링된 것으로 쿨러나 TITAN 로고에서 LED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측면의 GEFORCE GTX 로고의 초록색 LED는 건재하다.

GTX TITAN X는 GM200코어를 탑재한 제품으로 쿠다코어 수는 3072개로 GM204의 2048개보다 50% 많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도 384bit로 전체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GM204를 50%정도 확장시켜놓은 물건이다. 그에따라 다이크기도 상당히 커졌는데 데스크탑 GPU역사상 최초로 600mm2를 넘는 괴물로 완성되었다. 성능은 GTX 980보다 약 30% 높은 것으로 GTX 980의 성능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충격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커스텀 기판 설계는 NVIDIA가 불허하여 불가능하지만 쿨러는 제한이 없어 각 밴더가 자체 설계한 커스텀 쿨러를 탑재한 GTX TITAN X의 발매를 예정중이다.

맥스웰 아키텍처 특성상 배정밀도 연산(DP)장치가 하드웨어상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전 TITAN이나 TITAN BLACK 등의 케플러 기반 제품과는 달리 오로지 게이밍 용으로 발매된 제품이다. DP연산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단정밀도 연산장치를 조합되어 실시되고 이 때 성능은 단정밀도의 1/32에 불과하다. 단정밀도 연산성능이 7GFLOPS니까 여기서의 1/32면 배정밀도 연산 성능은 0.2GFLOPS에 불과하다. 이는 GK110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떨어지는 것이지만 일반 소비자는 이런 고급 연산을 행할 일이 없으므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TITAN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가격도 $999 USD로 높지만 TITAN 네이밍 자체가 상징적인 만큼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다. 발표 얼마전까지만 해도 $2000 USD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왔고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유통사나 판매점이 알고있었지만 정작 발표 때 $999 USD로 공개되어 비싸서 포기했던 소비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999불이 낮다고!?을 제시하여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가격만 보자면 GTX 980를 두개 구매할 수 있고 실제로 GTX 980 SLI가 GTX TITAN X보다 성능이 좋지만 단일 카드로써의 잇점으로 GTX 980을 여러장 사용하던 하이엔드 사용자가 다수 GTX TITAN X로 넘어가고 있어 GTX 980의 중고가격이 소폭 하락하였다. TITAN의 뒷통수를 잘 알고있지만 이제는 상관없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이제는 연례행사가 된 ti버전 출시의 스타트로 2015년 5월에 GTX 980ti가 출시되었는데, 레퍼런스 기준 649달러에 코어수는 타이탄에 비해 깎였지만 타이탄 X의 최소 90%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데다가, 비레퍼 카드들은 오버클럭도 미칠듯하게 잘 되어 오버클럭 카드들은 타이탄 X를 이겨버리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980의 경우 공시가가 $499로 낮아지면서 어느정도 가성비를 회복했다. 다들 뒷통수를 예상은 했지만 이지경으로 뒤통수를 칠거라고 예상은 못했었는듯. AMD의 하이엔드 카드인 Fury X의 부진으로 인해서 GTX 980ti는 정말 날개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는 중이며, 인기 비레퍼 쿨러 디자인을 가진 제조사들인 MSI, Inno3D, Gigabyte등의 제품은 없어서 못 구할 지경이다. 2015년 6월 현재 비레퍼 쿨러 모델들의 경우 물량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레퍼 디자인도 매진난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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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냥 단순히 숫자만 크면 된다(...)
  • [2] GeForce 300 시리즈는 GeForce 200시리즈의 OEM용 리네이밍 버전이다. 따라서 시중에는 발매되지 않았으며, 이게 중고로 돌아다닌다면 십중팔구 대기업 완제품PC에서 떼낸것들.
  • [3] D3D OpenGL 능력은 부두2와 대등 이상이었다. 글라이드가 출동하면 부두2에 밀리지만...
  • [4] 하지만 2D쪽에는 칼같은 선명도를 자랑하던 매트록스가 있었다. 때문에 ATi는 특유의 화사한 색감으로 동영상 감상에 강한 카드로 인식되었었는데 이 당시 nVIDIA의 동영상 색감은 정말이지 심각했다.
  • [5] 그래픽카드의 프로세서를 그래픽 칩셋이 아니라 GPU라 부른 것도 이 제품이 시초다.
  • [6] 이 무렵에 Pci-Express가 별로 보급되어있지 않은 덕도 컸다. 대체적으로 6600, 6600GT, 6800 AGP 버전이 많이 쓰였고, 7600GT도 AGP버전이 있지만 이 제품은 많이 퍼지지 않아서 나중에 AGP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들이 낮은 가성비에도 불구하고 중고제품을 거래하는 일도 잦았다.
  • [7] TurboCache 기술의 줄임말이며 전용 비디오 메모리를 적게 탑재하는 대신 시스템 메모리를 끌어와 쓸 수 있도록 하여 단가를 낮춘 모델이다. GeForce 6200 TC가 대표적이며, 이 GPU를 사용한 그래픽카드들에는 다나와에서 그래픽 메모리 항목에 "##MB(S:###MB)"라고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비슷한 기술로는 AMD의 사이드포트 메모리 기술이 있다.
  • [8] 참고로 이걸 어찌나 우려먹었는지 이 카드가 나온 후 6년이 지난 뒤 나온 AMD 카베리 상위라인업 APU의 내장 그래픽AMD 특유의 간단한 오버클럭 설정만으로 GTS 450의 성능을 추월하게 되었을 정도였다.
  • [9] 그래서 HD 4000 번까진 GPGPU 기능이 허접하다. AMD 도 지원을 포기했다.
  • [10] 8 ~ 200 시리즈의 드라이버는 2014년 7월 29일 이후로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다가 2015년 2월 24일에 7개월만에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런데 이날 6, 7 시리즈 드라이버와 함께 일부 드라이버 파일의 보안업데이트에 그친 것이라 사실상 업데이트 중단으로 보인다. 현재 업데이트는 400 시리즈부터 지원한다.
  • [11] 엄밀히 말하면 본래 ATI는 HD4850이후 가성비를 절충한 HD4770을 내놓았지만, TSMC의 삽질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HD4850의 가격을 기존 HD4770 가격으로 떨궈버렸다. 덕에 nVIDIA 입장에서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 [12] 참고로, nVIDIA는 이 제품을 LP형으로도 출시했다. 당연히(?) 엄청난 소음은 물론 발열까지 엄청나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이후 소음과 발열이 개선된 GTS450 역시 LP형이 나왔지만,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
  • [13] 7970 출시가격 549$, GTX 680 출시가격 499$
  • [14] 전력 대 성능비
  • [15] 결국 사실로 판명된 "케플러가 절대성능과 전성비 모두에서 7970을 이겼다"라는 루머에 대해 절대성능은 몰라도 전성비로 이겼다는 말은 도저히 못 믿겠다는 반응이 심심찮게 나올 정도로 nVIDIA의 전력소모량은 악명 높았다.
  • [16]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칩셋 자체는 7970과 비슷한 타이밍에 나왔는데 3개월동안 드라이버를 최적화하느라 늦은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다만] 메모리비트에 발목잡혀서 성능은 떨어진다 초기가격또한 크게 메리트가 없었다 덕분에 초기엔 650ti가 7850을 저격하리라 예상되었으나 예상이하의 성능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유저들은 2만원정도 차이인 7850을 선택했다
  • [18] 115W -> 65W. 이 덕분에 이전까지는 꿈도 못꾸던 550Ti급 그래픽 카드가 슬림PC에도 들어가는게 가능해졌다. 이건 뭐 외계인 또 한마리 들어가셨나...
  • [19] 그런데 이 650ti Boost부터 660ti까지의 라인업에는 심히 병맛나는 함정이 존재하는데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192bit여서 256bit였던 라데온 카드들에게 1400 이상의 고해상도라거나 안티앨리어싱 같이 렘을 많이 소모하는 작업시 말 그대로 떡실신 당했다. 왜 그랬냐면 케플러 시절의 192bit 인터페이스는 GDDR5 2G를 제대로 쓰지 못하기 때문. 쉽게 말해서 4G 렘 끼고 32비트 운영체제를 깔았을 때 렘을 3.2G 정도밖에 못쓰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맥스웰에 들어가면서 압축기술을 새로 적용하면서 이 대역폭 문제는 해결되었다. 근데 황회장이 맥스웰의 그걸로 비트수 놀이를 벌이려고 드는게 문제지
  • [20] GTX TITAN이다. 6XX 같은 넘버링 네임이 붙지 않는다.
  • [21] 사실 타이탄급 성능의 쿼드로/테슬라 카드를 사려면 타이탄의 몇 배의 돈을 주고 사야할 정도로 계산용 그래픽카드의 값은 상상을 초월한다.
  • [22] 2880 SP * 2. 이는 그동안 알려져왔던 790의 추정 스펙보다도 높다.
  • [23] 760까지 해당되는 정보이다. 750/750 Ti는 기존의 케플러 아키텍쳐가 아닌 맥스웰 아키텍처로 출시.
  • [24] 때문에 엔비디아는 타이탄의 마케팅 방향을 게이밍 그래픽 카드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연산용 그래픽 카드로 틀어버렸다. 지못미 (...)
  • [25] 물론 시장에 우선적으로 나오는 것들은 레퍼런스 기판에서 쿨러만 사제로 바꾼 종류의 것일 확률이 높다.
  • [26] 공식 표기가 이렇다. (1st. Generation Maxwell) 공정 전환을 암시하는 표기.
  • [27] 이 잠재력이 심하게 미친 것이 750을 오버클럭 해본 결과 소프트에서 지원하는 최대 한도까지 올렸음에도 풀로드 70도를 넘어가지 않는 초강력 저발열을 자랑했다. 참고로 실험에 쓴 노멀 750은 보조전원이 아예 없이 온보드 출력만으로 최대 수치까지 찍은 것이었다. 도대체 뭔 괴물을 만든거야 N당 놈들아
  • [28] 아키텍쳐 구조를 변경함과 동시에 캐시 메모리 용량을 512kb에서 2mb로 올려 메모리 의존도를 줄였고, 덕분에 128bit 임에도 불구하고 1080p에서 메모리 병목현상이 거의 없다. 자세한 맥스웰의 아키텍쳐 구조는 주소를 참고. #
  • [29] 이를 본 몇몇 유저들은 기대에 못미치는 성능을 보였다며 실망하기도 했다. 그런데 GTX650 Ti boost는 GTX650 Ti의 GPU가 아닌 GTX660의 GPU를 다운클럭 시켜서 딱지만 650으로 붙인 제품으로, 이게 사실상 GTX660 SE 라는 소리를 듣는 물건임을 감안하면 750의 성능이 이 정도만 되는 것도 상당히 대단한 것이다. x50라인에서 이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 것은 이례적인 일로, 550 Ti/650 Ti가 평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일이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앞에서 쓴 말은 어디까지나 레퍼런스 기준으로 750시리즈에 사용된 GM107코어는 오버가 정말 끝내주게 잘 된다. 간단히 이엠텍사의 750ti 팩토리 오버 1280mhz 모델이 650 ti boost와 동일한 성능을 내주며 이 칩 자체가 1300까지 무리없이 올라가는 미친 오버율을 보여준다는 걸 감안하면 그저 ㅎㄷㄷ할 따름. 다만 셰이더 갯수, 텍스쳐 유닛 갯수 등 전반적인 스펙은 전 세대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처리 능력보다 단순 처리 갯수를 더 중요시하는 dx9 게임에서의 성능은 dx11에서 보여주는 성능에 비해 떨어지며 겨우 gtx560~560ti급이지만, 앞으로 드라이버 최적화가 된다면 650ti boost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30] 유출된 스펙이 24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2인데, GK110의 풀 스펙은 스트림 프로세서 2880개이다.
  • [31] http://www.extremetech.com/gaming/180088-nvidias-questionable-geforce-337-50-driver-or-why-you-shouldnt-trust-manufacturer-provided-numbers
  • [32] 극단적 예시로 GTX750 노멀은 보조전원이 필요없이 그 성능인데 GT740은 성능은 훨씬 떨어지는 주제에 6핀 보조전원 플러그를 꼽아야 하는 녀석들도 있다(...)
  • [33] GT730 → GT640 → GTS450 → GTS250 → 9800GTX+ → 8800Ultra(...) 즉 8800울트라로는 검은사막도 돌리기 힘들다..
  • [34] 밑에서 서술하듯이 800번대는 모바일 전용 번대로,데스크탑은 900번대가 대신 발매된다.
  • [35] 아수스의 G750JZ-T4001H나 MSI의 GT70-2PE Dominator Pro, Pro X. 그런데 이수준이라면 데스크탑을 맞추는게 더 싸게 먹힌다
  • [36] 참고로 이거는 대기업 기준 작성, 한성컴퓨터등의 잘나가는(?) 중소기업은 2015년 1월 기준 95~100만원 선도 있다. 물론 출시 당시에는 하위라인이 110만원, 상위라인이 150만원
  • [37] nVidia에서 같은 이름을 붙여버렸다. 그냥 855M이나 865M같은걸 쓰면 될걸 가지고…
  • [38] 다만 의외로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케플러 모델은 메모리가 4G고 맥스웰 모델은 2G다.
  • [39] 더더욱 충격과 공포스러운건 현재 970, 980에 쓰인 칩은 GM204 칩인데 엔비디아의 칩셋 작명법으로 놓고 보면 이 정신나간 성능의 칩이 플래그쉽에서 한단계 아래의 퍼포먼스급 칩이란 점이다. 쉽게 말해 맥스웰 칩의 현재 클래스는 2013년 R9 290이 했던 것처럼 몸풀기만 했는데 아군 적군 싸그리 박살내는 수준이란 것이다.
  • [40] 이 퍼포먼스 칩이란 점도 엄청난 장점인게 고성능 보급형이라는 컨셉인 만큼 칩이 소형화되면서 기판도 소형화가 가능한 데다가 칩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개수도 적기 때문에 전력도 덜 먹고 생산가격이 내려가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그런데 그런 퍼포먼스 칩이 전세대 플래그쉽 칩에 가까운 성능을 뽑아버리니 믿기지 않는 가성비 + 전성비라는 결과로 나와버린 것. 참고로 GTX970 비레퍼런스 제품들의 경우 극한 팩토리 오버 카드를 제외하면 R9 270X 정도밖에 안되는 상당히 작은 기판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 [41] 980M의 경우 벤치마크 상으로 GTX870M의 2배 성능을 자랑한다.
  • [42] GTX970m기준으로 GTX870m보다 5만원 차이밖에 안난다는 카더라가 있다. 근데 GTX980m의 가격이 80만원 정도인걸 봐선 카더라가 아닌거 같다.. 덕분에 NVIDIA가 팀킬한다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오는 정도
  • [43] 말 그대로 전부 다 기존 가격 대비 절반가량까지 폭락해버렸다. 판매 타이밍 놓친 분들은 그야말로 망했어요.
  • [44] 만약 gtx770의 성능이 나온다면 gtx700번대를 산 사람들은...(흠좀무)...
  • [45] 어짜피 이 정도 급에서 쓰여지는 카드들은 FHD 풀옵은 고사하고 그냥 돌아가면 그만인 경우로 사는 경우가 대다수라 안티는 거의 꿈도 못꾸는 성능인 경우가 많다. 솔까 그 정신나간 가격에 풀려버렸던 280X가 이상했던 거지
  • [46] 대부분은 많아봤자 20% 정도 차이나던게 960과 970은 거의 40% 가까이 차이난다.
  • [47] VRAM이 4G인 970 카드에서 3.5G 이상 로드되면 성능이 급락하는 문제. 참고로 위 영상에서 나오는 화면 깨짐과는 별개의 문제다.
  • [48] https://forums.geforce.com/default/topic/803518/geforce-900-series/gtx-970-3-5gb-vram-issue/post/4438090/#4438090
  • [49] 맥스웰 다음세대인 파스칼이 28nm로 조기출시될 것이란 루머까지 나오는 걸 보면 900대의 생명력이 생각외로 짧을 것이란 평도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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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29 1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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