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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

last modified: 2015-04-12 22:36: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장점
3. 단점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로 무언가 '푹' 담근다의 부사어에서 차용했다.

1. 개요

MBC와 SBS가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콘텐츠연합플랫폼(주)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이름이다. 2011년 10월에 실시간 방송을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2년 7월 23일을 시작으로 유료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로모션 기간으로 8월 31일까지 회원가입을 하면 8월 31일까지 실시간방송과 다시보시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이 pooq이 나옴으로써 마켓이나, 앱스토어는 대 히트를 쳤으며, 무료어플인 카톡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진출했으며, pooq.co.kr 에서도 실시간 무료 방송을 봄으로써 720p 화질에 어느정도 버금가는 수준에 시청도 가능했다.

기존에는 MBC와 SBS방송만 서비스를 시작하다가 EBS, KBS 등 전 지상파로 확대했다. 4대 지상파 방송 외에 지상파 방송사가 가지고 있는 케이블채널, 라디오까지 서비스 하고 있다. 유료화 되면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시작했다. 앞으로 씨앤앰·티브로드 등 약 40개 실시간 채널(전문 편성 채널 포함)과 25만 편의 VOD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를 출범한다고 한다.

2. 장점

  • 4대 지상파 방송사들이 직접 서비스를 하는것이라 2012년 1월에 발생한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재송신 분쟁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방송을 끊어 버리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등 적용된 기기들이 다양하다. 어플의 완성도는 대체로 양호한편. 요즘 스마트 시장의 필수요소이지만 거기에 Windows 용 앱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어플의 완성도는 안드로이드 용 보다 더 높다.[1] 그리고 PC, 스마트폰, 테블릿에 따라 ID별로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한 ID로 PC와 테블릿, PD에서 동시에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2] 어떤 경우에는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이 선택이 불가능하기도 하는 등 스마트폰은 테블릿보다 화질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서비스 초반에는 주춤했지만 통신환경이 좋다는 전제 하에 DMB보다 화질이나 음성이 깔끔하게 들린다. 특히 스마트폰 유저라면 뼈저리게 화질이 차이난다.[3] 집이나 인근의 WiFi지역에서 끈김없이 즐길 수 있으며 3G 환경에서도 잘된다. 채널전환이동 속도도 괜찮다.

  • 경쟁업체들에 비해 한달 가격이 저렴하다. 실시간 방송 기준으로 pooq는 월 3900원(자동 결제 2900원)이고 비슷한 위치에 있는 티빙은 4900원[4]이다. 더욱이 VOD 요금제로는 티빙은 Live(2,900원) + CJ E&M(4,900원) + JTBC VOD(2,500) 총 10,300원인데 반하여 pooq은 Live + 지상파 3사 다시보기가 5,900원에 제공되고 있다. Live + 다시보기를 이용한다면 VOD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보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보자면 가성비가 좋은편.

  • 야인시대, 마지막 승부, 사랑을 그대 품안에, 모래시계등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의 드라마도 VOD형식으로 제공한다.

  • 타임머신 서비스[5]를 제공한다[6]. 1시간까지 되돌려 볼 수 있어서 웬만한 프로그램들은 시작지점부터 볼 수 있다. 아예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를 하면 되지만, 방송중간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상당히 유용하다. 즉 유연한 본방사수가 가능.

  • pooq 전용 채널이 있다. 현재 pooq 무한도전, 한주간예능, Talk, Surprise, Drama 1/2/3, Music, Travel 채널이 있다. 무한도전같은 전용 채널은 하루죙일 무한도전만 나온다.[7]
    무도 빠들은 하앜하앜

  • 티빙은 채널을 바꿀때마다 광고를 시청해야되지만 pooq은 그게 없다. 채널 많이 바꾸는 사람에겐 결정적인 차이. [8]

  • 영화채널도 티빙에 승리. 티빙은 기본요금에다 별도가입하지 않으면 국내영화만 시청할 수 있고 우려먹는게 심하다. pooq은 기본요금을 내도 해외영화가 방영되고, 신작편성도 티빙에 비해선 양호한편


3. 단점

  • 경쟁업체들에 비해 채널수가 적다. 티빙 같은 경우 CJ계열 케이블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200채널을 서비스중이고 종편채널과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 거기다가 영화 VOD서비스까지[9]하고 있지만 pooq는 채널 30개정도만 서비스 중인데 지상파 채널을 제외한 상당수의 채널이 기존 지상파 프로그램의 재방송 전용 채널이다.[10] 그래도 2012년 12월에 SBS ESPN이 추가 되고 2013년 10월에 애니맥스디즈니 채널 등의 애니 채널이 몇 개 추가 되는 등 조금씩이지만 채널이 늘어나고 있다. 아니면 화끈하게 성인방송도 하던가

  • 몇몇 제작사 컨텐츠와는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SBS 같은 경우 신사의 품격에 제작사와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다시보기 방송을 하지 못한다. 공지 사항 참고 영화와 같이 방송사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을 방영할 시에는 아예 실시간 방송에도 블라인드를 쳐서 볼 수 없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전용 영화 채널을 따로 만들었지만 트는 영화의 질이 썩 좋지는 않다. 특히 중계권 관련 문제가 복마전처럼 얽혀 있는 스포츠 컨텐츠가 문제가 많다. 뭐 당장 나오는 게 SBS Sports뿐이지만서도 공중파/케이블 라이브, 재방, 하이라이트, 라이브 스트리밍 재송출, VOD 등 워낙 껀바이껀에 케바케(...)로 계약이 이루어지다 보니 어떤놈은 되고 어떤놈은 안되고 중구난방이 심한 편. EPL의 경우 13-14시즌은 라이브 only, 재방 및 하이라이트 블라인드였으나 14-15시즌 들어 다음스포츠가 중계권 못 딴 덕분인지 재방 및 하이라이트까지 정상적으로 송출하고 있고, 포뮬러 1의 경우도 EPL과 동일. 당구, 골프 등 기존에 블라인드되던 종목들도 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당수가 해금되었다. 그러나 한국프로야구의 경우는 14시즌 현재 본방 및 리뷰 프로그램까지 얄짤없이 블라인드다. 병불허전 그냥 네이버나 다음으로 봐. 거긴 720p로 쏴준다고. 게다가 5개 구장 동시시청도 되고 말이지

  • 단점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 아무리 합리적인 유료 서비스이지만 일단 무료로 시청한 사람들이 갑자기 유료서비스를 진행한다 면서 항의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처음 서비스를 진행할때 부터 유료화를 이미 공표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물론 그걸 모르고 단지 고화질 스트리밍 영상을 공짜로 본 사람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한류의 보편화를 꿈꾼다고 발표회에서 포부를 밝혔지만 정작 저작권 문제로 해외 IP로는 pooq에 접속 할 수 없다. # 저작권법 문제 때문에 티빙 등 다른 N스크린 서비스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 서비스 문제인데, 서버가 자주 뻗는다. 특히 2013년 10월 19일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때문에 사람이 몰리자 서버가 완전히 내려가버렸고, 인터넷 뉴스에까지 서버 다운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자 소치 관련 중계는 무료로 풀었는데, 그것 때문에 또 서버가 간당간당하는 중이다. 서버에 투자 좀 해야할 듯. 2014년 12월에도 계속 서버문제로 말썽인데다가 제대로 된 공지도 없어서 정액제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다.

  • 통신사별로 제공되던 모바일 IPTV 앱(B tv mobile, 올레TV mobile, U+ HDTV)에서 지상파 재송출이 pooq과 연동해야만 볼 수 있도록 바뀌었다. 문제는 연동해도 SD/LD 화질만 나온다. 모바일 IPTV는 돈내고 보는 부가서비스. 거기에 HD로 보고싶으면 pooq 끊어 보라는 상황이라 이중과금에 대한 거부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 지상파 방송이 송출하는 광고는 잘라먹고 자체 광고를 반복적으로 틀어주기 시작했다. 몇몇 광고를 연속으로 틀어주면서 세뇌수준의 광고를 하고있다. 특히 pooq 사용설명서를 사골 우려내듯이 틀어주는중 2014년 12월 시점에서 비교할때, 티빙은 적어도 지상파 광고는 잘라먹지 않는다.

  • 일부 체널(ESB, Nick, pooq 전용 체널 등)은 무료회원에게도 광고를 보는 대신 제공되는 체널이지만[11] 유료회원에게도 체널 바꿀 때 마다 광고가 나와Google Play 리뷰 등에서 폭풍같이 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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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웹브라우저에서의 시청도 지원하지만 윈도우 테블릿 유저의 경우 앱쪽이 터치에 최적화 되어 있어 편하다.
  • [2] 스마트폰과 테블릿의 구분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어플의 종류로 구분하는데 스마트폰에도 테블릿 용을 설치할 수 있어 스마트폰 2대로 같이 보는 것도 가능하다.
  • [3] 사실 DMB는 라디오 주파수 처럼 방송사에서 직접 전파를 쏘는 방식과 pooq처럼 인터넷망을 이용해 서비스를 하는 방식이라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지만...
  • [4] 자동결제하면 티빙도 2900원이다.
  • [5] 현재 방송중인(Live) 프로를 되돌려 볼 수 있는 기능.
  • [6] 티빙도 명목상으로는 타임머신 기능이 있는데 지원되는 채널이 거의 없다. 심지어 자사 채널인 tvN도 지원을 안 한다.
  • [7] 방송과 방송 사이에 원래는 없던 광고가 붙었다.
  • [8] pooq은 이제 어느 순간부터 일부 체널에 광고가 뜨는데 티빙은 사라졌다. (로그인했을 때 기준)
  • [9] 물론 유료
  • [10] 종편의 경우 에브리온TVtving 등의 무료 서비스를 함께 보면 되긴 하지만 무료서비스인 만큼 광고를 감수해아한다. 더욱이 지상파와 종편은 일종의 경쟁관계이기 때문에 pooq에서 서비스될 확률은 낮다.
  • [11] 로그인은 해야한다. 아니면 3분 미리보기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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