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갓초

last modified: 2014-05-11 02:14:03 by Contributors

ガッツォー

Contents

1. 개요
2. 갓초+
3. 갓초 시그마


1. 개요


제츠 라아스 브라키오가 궁극의 기체로서 개발한 마장기이다.

게임상에서는 대지계 고위정령과 계약을 맺고 있지만 이것은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설정상으로는 대지계의 저위정령과 계약을 맺고 있다. 또, 조종사 제츠의 비범한 능력치[1] 때문에 게임 중 최강 유닛이라 불리는 기체이기도 하다.

양쪽 어깨의 거대 장갑, 뒷면의 스커트와 안정장치, 그리고 가면과 같은 얼굴이 특징이지만, 그래도 독특한 마장기 설계 개념을 가진 제츠에게는 어떻게 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불길하게 생겼으면서도 마치 신과 같은 그 모습은 불사조 피닉스를 연상케 한다.

내구력, 파워도 아주 높고, 마장기신 및 초마장기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주된 무장은 파동포라고도 불리는 울티움 버스터(ウルティウムバスター)와 궁극의 검이라 불리는 오리할콘 소드(オリハルコンソード), 격투, 사격 어느 쪽에도 틈을 보이지 않는다.

리메이크에서는 울티움 버스터의 연출이 변경되어, 뒷면의 스커트에 내장 되어 있는 비트형 병기로 목표를 구속한 다음 오리할콘 소드로 난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갓초를 궁극의 마장기로 만드는 이유는 후두부에 있는 바이오 브레인 유닛의 존재이다. '바이오 브레인 유닛'이란 인간의 뇌를 사용해 그 뇌내정보를 기체제어에 반영한 장치이다. 갓초는 여기에 바고니아 최강의 검성 슈메르 휼의 뇌를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의해 어떠한 아마추어가 탑승해도 검성의 기술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그 행위는 연금학 윤리상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갓초야말로 광기의 연금학사 제츠의 상징일 것이다.

2. 갓초+

마장기신 3에는 갓초 플러스가 등장했다. 라닷트 왕국에서 전력증강을 위해 양산하고 있었으며 금기에 해당되는 기술은 제거 되었다고 밝혀졌으나 이건 사실 훼이크.

갓초 플러스의 제작자는 제츠의 제자였던 세우란트였고 사실 갓초 플러스가 평범해보였던 것은 라닷트 왕국에 기용되어 온갖 인체실험을 하려는 세우란트의 낚시에 불과했다. 게다가 후반에는 이 갓초 플러스를 가지고도 인체 실험을 해서 사람을 기체의 제어부품으로 만드는 뉴로 카트리지라는 시스템까지 탄생시켜버려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결국 최종화에선 세우란트의 광기를 집대성한 갓초 시그마까지 나오고 만다.

3. 갓초 시그마

세우란트의 재능(이라 쓰고 광기라고 읽는다)의 결정체. 키가 조슈가 자신을 위해 빼돌린 에리알 왕국의 극비인 출력 증대장치로 다수의 인간들의 생명을 뽑아내[2] 에너지를 무한으로 받을 수 있고 강제로 포제션까지 시켜서 궁극의 위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 제츠가 갓초에 인간의 뇌를 사용했다면 세우란트는 인간의 뇌 여러개를 한꺼번에 사용했다. 실로 스승 이상의 광기가 아닐 수 없다.

독특한 보스로서, 총 2번 잡아야 하는 전형적인 슈로대 보스 스타일이나 전투 양상이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다.

  • 1차전에서는 화면 안에 다 담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갓초 플러스들을 대동하고 나오는데 이건 사실 훼이크. 1턴이 지날 때마다 이 갓초 플러스를 희생시켜 흡수해 갓초 시그마의 스펙을 늘려나간다. 하나 잡아먹을 때마다 영구적으로 HP와 장갑이 늘어나는데, 이게 성가시긴 하지만 아군기를 착실히 개조해줬다면 별로 영향력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포제션하면 게임오버라는 악조건이 붙어서 시간 좀 걸린다. 아군 아무나 세우란트와 한 번 전투하면 기력 보너스를 받는데 이렇게 되면 좀 수월해진다.

  • 2차전에서는 HP가 24만에 육박하며 처음부터 기력 30상태로 나오는 데다 갓초 플러스 4대까지 동원해서 나온다. 공격력은 풀개조 마장기신이라도 한 번 전투하면 그대로 박살나는 수준이니 이때를 대비하여 정신기는 아껴놓는 게 좋다. 어차피 1차전은 전력 분배만 잘 하면 정신기를 낭비하지 않아도 격파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1차전, 2차전 모두 HP회복이 안 붙어있는 관계로 정녕 어려우면 짤짤이라는 극단의 선택지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이 미묘하게 난이도를 폭락시킨다. 1차전은 물론 시간 끌면 골아픈 스타일이긴 하나 2차전은 그렇지도 않다[3]. 게다가 HP는 말이 24만이지 용기 건 필살기 3방으로 허리나 등짝을 쳐주기만 해도 골로 가는 수치에 불과하다. 거기에다가 포제션 불가이던게 2차전에선 해제되니 안써주는게
더 이상한 상황. 1차전에서 아주 막 나가지 않는 이상에야 전혀 짤짤이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일격필살로 안 끝내면 절대 못 깨는 2의 최종보스 에르시네 테레지아가 더 어려울 정도. 초대작의 갓초도 이렇진 않았다. 너무나도 머리가 돌아서 재생능력을 넣는 것도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세우란트 본인이 자뻑이 너무나도 심해서 일부러 안 넣었을 수도 있다(...)

격파하면 세우란트는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자뻑하다가 폭사하고 자기가 강제로 지배하던 정령들 때문에 자신이 소멸당하고 만다. 포제션한 갓데스로 피니쉬를 먹일 경우에 대사가 달라지는데 이는 슈테도니아스 루트 트루엔딩 조건이기도 하다. 참고로 라그나로크 사가를 쓰면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특수 전투대사가 나온다. 내용은 대충 세우란트의 악행을 규탄하며 그걸 막지 못해 즈볼바를 털린세상에 불행을 확산시킨 데 대해 자책하는 내용.(...)

----
  • [1] 사실 비범한건 제츠가 아니다.
  • [2] 일행이 막 도착했을 때는 즈볼바가 안에서 갈려나가고 있었다. 그걸 멀리서 보는 튜티의 심정은...
  • [3] 분명 요새가 붕괴되는 상황인데 간 제한이 나오질 않는다! 사실 즈볼바가 기지를 발휘해서 일행이 세우란트를 쓰러뜨리고 안전히 귀환할 수 있게 시간을 끌어주긴 했지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5-11 02:14:03
Processing time 0.058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