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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유전

last modified: 2015-02-24 22:57:06 by Contributors

隔世遺傳, atavism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이누x보쿠 SS의 설정

1. 사전적 의미

세대를 넘어 유전이 이루어지는 것. 한 생물의 계통에서 우연, 혹은 교잡의 결과 선조의 형질이 발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극히 일부의 인간에게 나타나는 다유방증이나 꼬리 같은 형질은 격세유전이 아니라 돌연변이로 본다. 격세유전은 대개 2대 전, 기껏해야 3~4대 전의 형질이 발현하는 것을 이른다. 현재는 생물학계에서 사장되어 가는 용어이기도 하다. 그냥 반성 열성 유전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정확하기 때문이다.

손자와 손녀가 조부모를 유독 닮은 것도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그리고 본인은 탈모인데 아버지는 아니라면 조부모중 한사람에게 이어진것일지도?

서부권에서는 진저(적발) 유전자가 격세유전이 되면서 많은 해프닝을 일으킨적이 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여자의 할머니가 진져이엇지만 자신의 부모님은 진져가 아니었고 본인도 진져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결혼은 흑발의 남성과 하였는데 낳은 아들이 진져였다. 그래서 남편은 부인이 바람을 폈다고 생각을 해서 난리를 피웠지만 유전자 검사결과 아이는 그 부부의 친자가 맞았고 진져는 여자의 할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었다. 그래서 양가의 부모중에 진져가 없다면 증조부나 그위의 부모의 진져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유전자 검사의 중요성[1] 괜히 체인질링 다수가 적발 설정인 게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서브컬쳐에서는 왠지 모르게 백인 혼혈 캐릭터의 금발이나 벽안을 설명하는데 동원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쿼터지만 할머니의 금발이 격세유전으로 나타났다" 같이.

<기동전사 건담 AGE>에서는 1부 주인공 플리트 아스노와 3부 주인공이자 플리트의 손자인 키오 아스노는 X라운더지만 2부 주인공이자 플리트의 아들인 아세무 아스노는 X라운더가 아닌 걸 보면 이것도 격세유전인 것 같다. 여러모로 아세무만 불쌍하다, 이 애니.

2. 이누x보쿠 SS의 설정

1번 항목을 토대로 한 작품 내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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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진짜로 유전자 검사가 전혀 없었다면 조금더 큰 해프닝으로 이어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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