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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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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참여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
시작 2013년 12월 22일
종료 2014년 9월 28일
출연진 박소라, 권재관, 김영희, 정태호
유행어 옴~ 뫄(어머)
앙 대여(안돼요)
짖~궃어!
앙녕히 계쎄여 안녕히 계세요! 정태호 씨!(김영희)[1]
이게 바로 사랑이야!(정태호)

Contents

1. 개요
2. 등장 커플
3. 트리비아
4. 회차별 데이트 장소



  • 이 항목은 '앙대여'로 검색해도 들어 올 수 있다(...).

1. 개요

2013년 12월 22일부터 2014년 9월 28일까지 방영된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로 돌싱 중년 커플들의 극과 극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렸다. 권재관과 박소라 커플은 같이 사진 찍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수줍은 커플을, 정태호와 김영희는 특유의 말투와 겁나게 다소 경박하지만 거침없이 애정표현을 즐기는 과감한 커플을 연기한다. 위의 두 커플의 애정표현의 갭을 개그 포인트로 삼는다. 본격 무 좋아 코너의 중년 버전.[2] 2014년 9월 7일에는 태진아가 특별출연했다. 태진아 날 가져요 엉엉!

강한 파괴력을 바탕으로 원패턴 개그임에도 오랜 시간 사랑받았고, 특히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코너여서, 개콘의 엔딩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장식했다. 다만 신선함이 떨어진 후에도 오랫동안 방영되어 종영 즈음에 와서는 이 코너를 지겨워하는 시청자들도 상당히 있었다. 2014년 9월 28일 정사장 - 김여사 커플의 결혼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그리고 예쁜 딸을 4명이나 낳았다. 그리고 엄마를 닮아서 다들 애교가 많다.

2. 등장 커플

  • 박소라 - 권재관
    조심스럽게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하려는 점잖고 수줍은 개념인스러운 커플. 사람들이 지나가자 사과[3]로 얼굴을 가릴 정도로 나이와 체면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박소라의 창피해 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 가까스로 스킨십 같은 게 이뤄지려다[4] 김영희 - 정태호 커플이 옆에서 뭐라고 하는 순간, 권재관이 박소라 괴력녀 에게 괜히 얻어맞는 패턴이 되어가는 중(...). 그 때마다 김영희가 박소라를 무서워한다.[5] 김영희 - 정태호 커플의 과감한 애정행각을 해괴망측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예 바로 옆에서 대놓고 디스를 하기도 한다.[6][7] 그렇게 박소라남자가 필요없는 이유에서 숱한 남자들과 사귀고 차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중년이 되어서 또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다. 패러렐 월드? 여기에 최근엔 박소라도 김영희-정태호 커플을 저격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8] 그래도 아는 사이라고 정태호와 김영희의 결혼식에 김재관이 사회를 봤다. 끝까지 보내고 싶은 거 같긴 하지만

  • 김영희 - 정태호
    젊은이들 못지 않은 그런데, 요즘 젊은 애들도 이렇게는 안 한다. 불꽃같은 사랑을 선보이는 진상 커플. 어떤 데이트에서도 스킨십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보여준다. 그래도 박소라 - 권재관 커플이 좀 다정해지면 "어머, 귀엽다.", "보기 좋네." 같은 말도 던지는 등 주변 의식은 하는 모양이다. 고작 의식하는 게 그 정도면... 박소라 - 권재관 커플에 비해 묘하게 저쪽 커플에 호의적이다.

    등장시 BGM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이며, 정태호가 느끼한 닭살 멘트를 던질 때마다 태진아믹스 '동반자'[9]가 BGM으로 깔리면서 두 사람이 춤을 춘다. 대체로 정태호가 김영희를 뭔가 아닌듯한 자세로[10] 리드하는데, 현란한 스텝이 일품. 정태호의 분장이며 표정이 다분히 나훈아를 연상케 하는 점도 있어서 한층 왕년에 좀 놀아본(...) 듯한 포스가 더해진다.[11]

    괴롭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과격한 정태호의 애정 표현과, 망사스타킹과 핫팬츠 등 과감한 복장에 애교(?)도 많고 능청스러운 김영희의 신들린 중년아줌마 연기와 Ang 앙 대여[12]를 비롯한 특유의 말투[13]가 웃음 포인트. 이 쪽 커플의 비중이 훨씬 높다.[14] 유행어의 파급력이 대단해서,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친구나 남편이 있는 부인들이 "앙~대요"라면서 애교를 부리는 게 유행이 되었다. 다른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따라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여담으로, 1월 26일과 2월 16일 방영분에서 김영희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결혼을 하고 예쁜 딸을 4명이나 낳았다.

3. 트리비아

원래는 김영희가 먼저 개콘에 이 코너의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재미없을 것 같아서 코너 자체가 무산되었었다. 개콘의 간판 코너가 될 줄은 몰랐겠지.. 그러고 난 뒤 맘마미아[15]에서 개그콘서트에 낸 아이템이 자꾸 통과되지 않아 속상하다고 하여, 이영자, 박미선 등 대선배와 엄마들 앞에서 다시 선보였고[16] 호평을 받아서 다음 주에 바로 이 코너가 방영되었다.

정식으로 개콘에 나오기 전의 코너 명칭은 "중년의 사랑"이었고, 본래 돌싱 커플의 이야기가 아니라 불륜 커플의 이야기로 기획되었다고 한다.[17]

방송이 된 지, 약 두 달 만에 정태호와 김영희가 팔도의 해물라면 광고를 찍었다. 박소라, 권재관 안습.

4. 회차별 데이트 장소

회차 방영일 데이트 장소
1화 2013년 12월 22일
2화 2013년 12월 29일 카페
3화 2014년 1월 5일 정동진
4화 2014년 1월 12일 찜질방
5화 2014년 1월 19일 빙어축제
6화 2014년 1월 26일 백화점
7화 2014년 2월 2일 공항
8화 2014년 2월 9일 만리장성
9화 2014년 2월 16일 영화관
10화 2014년 2월 23일
11화 2014년 3월 2일 병원
12화 2014년 3월 9일 민속촌
13화 2014년 3월 16일 술집
14화 2014년 3월 23일 한강
15화 2014년 3월 30일 차내[18]
16화 2014년 4월 6일 목장
17화 2014년 4월 13일 야구장
18화 2014년 5월 25일 백화점
19화 2014년 6월 1일 약수터
20화 2014년 6월 8일 무도회장
21화 2014년 6월 15일 계곡
22화 2014년 6월 22일 병원
23화 2014년 6월 29일 농장
24화 2014년 7월 6일 놀이동산
25화 2014년 7월 13일 캠핑장
26화 2014년 7월 20일 시장
27화 2014년 7월 27일 도자기 축제 행사장
28화 2014년 8월 3일
29화 2014년 8월 10일 해수욕장
30화 2014년 8월 17일 연회장
31화 2014년 8월 24일 길거리
32화 2014년 8월 31일 한강
33화 2014년 9월 7일 기차 안
34화 2014년 9월 14일 에어로빅장
35화 2014년 9월 21일 연회장
36화(마지막화) 2014년 9월 28일 결혼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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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3월 23일 방송분에서는 정태호가 반대로 안녕히 계세요! 김영희 씨!로 써먹었다(...)
  • [2] 이 코너도 역시 정태호가 출연했었던 코너다. 당시 상대역은 공교롭게도 이후 권재관의 아내가 된 김경아가 맡았다.
  • [3] 매 회 다른 물건으로 얼굴을 가린다.
  • [4] 아이러니하게 이 커플이 스킨쉽을 하려는게 괜시리 김영희-정태호 커플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닭살 행각을 예감한 박소라-권재관 커플은 바로 후회하고 어떻게든 무효화하려고 한다.
  • [5] "저 여자 싸이코패스인가봐.". 술게임으로 권재관을 농락하자 "저 여자 프로게이머인가봐.".
  • [6] 게다가 회수가 올라갈수록 디스의 강도가 세진다. 1~2화에선 "오래 살았나봐요" 정도로 끝났는데 회수가 올라갈수록 "벼락이 딱 두 번만 쳤으면 좋겠어요.", "전기충격기 줘보세요. 딱 두 번만 더 쓸게요.", "사자성어가 하나 떠오르네요. 해괴망측.", "이건 먹으면 안되는 독버섯인데요? 마침 잘 됐네요.", 등으로(...) 디스가 아니라 살해기도다 심지어 4월 13일 방송분에선 "거기 저 4번 타자~4번 타자~, 거 손 흔들지 말고 그 야구배트 좀 줘요 내가 쓸 데가 있어요 내 이것들을..."이라고 하며 진짜 죽일 듯한 제스쳐까지 취했다. 6월정도부터는 정여사네한테 직접 말을 거는 수준까지 당도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정여사님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그렇게 앓느니 그냥 죽으시는게 어때요?"(...)
  • [7] 2월 16일 방송분에선 박소라가 화장실에 갈때 권재관에게 가방, 코트, 머리띠(...)까지 맡기고 가자 김영희는 징그럽다고 하고, 정태호가 옆에서 왜 남자가 여장을 하고 그러냐고 했는데 권재관의 대답은 지는 정여사 안했나...
  • [8] 예를 들면 자기 텃밭에 난 농작물을 마음대로 먹으라고 한 다음 김영희가 오이를 따먹자 거기에 농약을 팍팍 쳤다고 말한다(...).
  • [9] 공개방송에서 동방신기의 팬들을 줄줄이 낚아올렸던 그 노래 맞다.
  • [10] 뒷덜미를 잡고 끌고 다닌다든지, 입에 가래떡을 물려서 끝을 잡고 끌고다닌다든지...
  • [11] 정태호는 신인시절, 슈퍼스타 KBS에서 대놓고 나훈아를 패러디한 캐릭터를 맡았었다.
  • [12] 듣기에 따라 세 음절이 모두 다르게 들릴 수가 있어 매우 다양한 배리에이션 발음으로 들린다. 안돼여, 앙대영, 앙대엉, 앙대여(...) 등. 이런 다양한 버전이 다 포털 사이트의 자동완성으로 뜬다! 또 광대역이라고도 들린다. 본격 KT 디스
  • [13] 말투 자체가 워낙에 오묘한 뒤집힌 콧소리(...)인지라, 이제는 "안돼요"가 아니라 평범한 말만 꺼내도 방청객이 빵빵 터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 [14] 심지어, 방영 두 달이 안 되어 광고도 찍었다...
  • [15] 2013년 12월 18일 방영분으로, 김영희가 거지의 품격 이후 긴 공백으로 개그를 못한다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져서, 당시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이룰 정도라고 말했다. 이후, 이 코너로 승승장구하니 다행이었다.
  • [16] 이 때, 방영분을 보면 끝사랑 1화와 판박이다.
  • [17] 이 설정의 잔재인지, 어떤 방영분에는 김영희가 "우리 큰아들, 정사장님 존재 몰라"라는 대사를 말하기도 하였다.
  • [18] 고속도로와 휴게소를 포함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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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2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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